자신을 걱정하고 돌봐주기를 바래서, 이상한 언동을 반복하는 사람. 인터넷에서는
SNS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힘든 감정을 적극적으로 발신한다. "이젠 싫다.","죽고 싶다."라면서 사람을 걱정하게 하는 말을 쓰며, "무슨 일이야?", "큰일이네"라고 말해주는 것을 기대한다. 주위에 자신에게 연민을 느끼게 할 스토리를 만들기도 한다.
리스트 컷 등의 상처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우울증이나 인격 장애 등 정말 문제가 있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 외로움이나 애정에 굶주린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