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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조
         특정한 [[종교]]의 창시자, 혹은 해당 교단에서 분파된 특정 종파의 창시자를 뜻한다. 종교만이 아니라 특정한 사상이나 운동의 창시자, 카리스마적인 지도자에도 교조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 교조라고하면 아무튼 [[카리스마]]적인 인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 김다솜(배우)
         2017년 4월부터 방영하는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자 '''희대의 개[[막장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양달희]] 역할로 캐스팅되었다. 생애 첫 [[SBS]] 드라마인데, 이번에는 [[신애리]], [[연민정]], [[오혜상]] 계열을 잇는 '''[[악녀]]''' 배역을 맡게 되었다. 초반에 [[발연기]]라고 꽤나 까였고 [[영고라인|영구히 고통받았다]]. ~~참고로, [[고양이]]가 병을 떨어뜨려 사람을 죽이는 참으로 [[엽기]]적인 [[드라마]]다.~~ 그러나 갈수록 연기가 자연스러워지고 [[악역]]을 상당히 잘 살리는 모습을 모이며 다른 [[주연]] [[배우]]들이나 [[선배]] 악역 배우들에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방출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마지막에는 명연기라고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2017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 김영철(배우)
         [[대한민국]]의 배우. 얼굴, 목소리에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거기서도 '''광기 넘치는 악역 보스, 리더'''[* [[태조 왕건]]의 [[궁예]], [[야인시대]]의 [[김두한]], [[서울 1945]]의 문정관, [[대왕 세종과 장영실]]의 [[태종(조선)|이방원]], [[공주의 남자]]의 [[세조(조선)|수양대군]] 등.] 연기는 최상급으로 평가받는다.[* 비슷한 연배이면서 보스나 리더 역할을 주로 맡는 배우는 [[서인석]], [[이덕화]], [[유동근]] 등이 있는데, 서인석은 노태우 역할 등 겉으로 무른 역할을 맡기도 한 적도 있었으나 서인석과도 포지션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덕화는 용모의 특성상 대부분 배역이 악역 보스이거나 안티 히어로이며, 서인석이 2000년대 들어 원톱 주인공을 맡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유동근과 포지션이 가장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유동근이 드라마나 현대극보다 사극에서 더 두각을 드러낸다는 것까지 고려하면 남성적이고 강건한 보스 역할에서는 김영철이 단연 최고다.] 주로 맡는 캐릭터들도 남성미가 돋보인다. 특히 '[[태조 왕건]]'에서는 [[궁예(태조 왕건)|궁예]] 역할을 맡아 타이틀롤인 [[왕건]]을 제치고 광기와 카리스마의 완벽한 조합이 이루어진 연기로 극을 압도적으로 이끌며, 주인공이 아닌 역할로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대상 수상자가 드라마에서 주인공 역할이 아니라는 사실이 당시 관례에서 보면 꽤나 파격적인 것이었으나 드라마 스토리상 실제 드라마를 보면 [[궁예]]가 주인공급이었다. 당시 김영철의 궁예 연기가 2000년 한 해 내내 전국민의 이슈였을 정도로 너무나 뛰어났기 때문에 예상외로 비난이나 논란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사실 2000년도 연기대상은 사람들 대부분 KBS는 김영철, MBC는 [[전광렬]]이 탈거라 예상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대상 줄 거야! 안 줄거야!--]당연히 젊었을때는 나이 때문에 이런 캐릭터를 할수는 없었고 그 외 다양한 역할을 맡으면서 성장해왔다. 중장년이 된 이후에도 카리스마 보스가 아닌 평범한 시민의 역을 연기하기도 한다. ~~남자 시리즈 전문 배우~~[* [[위기의 남자]], [[공주의 남자]], [[적도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출연. 그 중 [[위기의 남자]]를 제외한 3편은 각각 2011년 하반기, 2012년 상반기, 2012년 하반기에 KBS에서 방송되었다.]
         그야말로 1980년대 보여주었던 [[카리스마]]를 집대성한 명연기를 보여주었고, 종영 이후에도 회자되는 김영철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13년 KBS 2TV의 [[사극]] [[칼과 꽃]]에서 [[영류왕]]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 자체는 안습한 [[시청률]]로 종영되었지만, [[연개소문]]을 맡은 [[최민수]]와 함께 연기력 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기존의 나약하고 무능한 이미지가 아닌 강인하면서도, 전쟁의 참상을 겪었기에 그 나름의 확고한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전쟁을 반대하는 합리적인 이미지의 카리스마 넘치는 영류왕을 연기해 사극 팬들에게서도 인기가 있었다.
         2017년 초에는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타이틀 롤인 아버지 변한수 역을 맡게 되었다.[* 드라마 오프닝에도 첫 등장.] 여기서는 평생 일과 가족밖에 모르고 산 그야말로 부정의 끝판왕. 과거 카리스마를 겸비한 강한 역할을 많이 맡던 김영철이 이런 가정적인 캐릭터도 잘 소화하는 것을 보아 그의 연기폭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 수 있다. 주로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도 불구하고 자상한 아버지 역할에 아무 위화감이 없다. 여담으로 이 극에서 딸인 변혜영 역은 이전 출연작인 가화만사성에서도 김영철의 딸 [[봉해령]]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소연(배우)|김소연]]이 맡을 예정이었으나 하차하고 대신 [[이유리(배우)|이유리]]가 그 역을 맡게 되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는데.. 여담으로, 자신을 생부로 착각하는 [[이준(배우)|이준]](안중희 역)의 모친이 [[김서라]](안수진 역). 두번의 [[공주의 남자|전]][[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작]]에서 '''아내'''..
         카리스마 있는 역할로 유명하지만 평범한 서민 역할이나 어리숙한 역도 능숙하게 해낸다. 2007년 영화 [[그놈 목소리]]에서 범인에게 농락당하는 어리숙한 형사역을 잘 연기했고 2012년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아버지''' 역할로 두 [[조동혁|주연]] [[고세원|배우]]를 제치고 며느리 역할인 [[서지혜]]와 같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5년 후''' 2017년 [[KBS 연기대상]]에서 5년만에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아버지''' 역할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 유현상(가수)
         또한 시나위에서 탈퇴한 [[김종서(가수)|김종서]]를 영입해 <카리스마>라는 밴드를 만들어 슈퍼밴드를 기획하기도 했지만 밴드 결성 후 제대로 된 뒷받침을 해주지 않았다. 결국 결과는 [[시망]]이였고 [[카리스마]]는 이지연의 백밴드를 하기도 했다. 결국 자존심 상한 밴드 멤버들은 밴드를 해체하겠다고 유현상을 찾아갔으나, 이미 자금이 바닥난 유현상은 말리기는커녕 악기는 두고 가라고 했다 한다. 김종서가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이 때의 앙금이 아직도 있는지 유현상이 나올 때마다 이 이야기를 하고 유현상은 진심으로 미안해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 야차(..)[* 일본 그룹 [[히카루GENJI]]의 컨셉을 모방한 그룹. 뒤에 [[ZAM]]에서 리더를 맡는 조진수가 팀의 리더였고, '맨발의 청춘'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듀엣 [[벅(한국 가수)|벅]]에서 활동하는 김병수도 이 때의 멤버였다. 이들이 발표한 '애타는 마음'은 원래 '백두산'의 음반에 실린 곡이었다.]와 같은 롤러 스케이트를 타고 나오는 [[아이돌]]을 키우는 둥 여러가지를 시도했지만 이지연의 돌연 은퇴선언[* 이지연이 사랑에 빠진 게 원인이었다고 한다. 이지연의 갑작스러운 미국행과 현지에서의 결혼, 그리고 일방적인 은퇴선언은 매니저로서 당시까지 이지연의 활동에 거의 지원과 투자만 하고 이렇다 할 수익도 가져보지 못한 유현상에게는 인간적 배신감과 함께 금전적 손실도 컸던 사건이었다.]
         지금은 폐지된 [[세바퀴]]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케이블 프로같은 데서 망가지는 것도 불사하는 탓에, 유현상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공연장에서의 카리스마에 놀라는 경우가 적지않다. 하지만 고정출연 후 자신을 개그맨으로 인식하는 젊은 층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세바퀴에서 하차하고 예능 활동을 거의 접다시피 했다.[* 사실 "80년대 락스타"가 그대로 늙은 듯한 외양, 이에 대비되는 수더분한 성격과 최신 예능 트렌드에 적응못해 어버버하는 모습 등 예능에서 유현상의 캐릭터가 워낙 독특해서 웃음을 자아낸 거지, 유현상 본인의 예능에서 모습을 보면 의도적으로 개그를 치는 건 적다. 본인은 스스로를 아직도 뮤지션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웃기는 아재"라고만 여기니...] 이 시기에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부활과 함께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라디오 스타]]에서 [[씨엔블루]]와 함께 출연하여 레전드편을 하나 만들어내기도 했다. 내용도 좋으며, 재미도 있으며, 백두산의 유현상, 김도균의 개인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면 추천해 줄수 있는 편이다.
  • 이철희(1964)
          * [[경상도]] 사투리 억양을 가진 편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고 정확한 발음이나 발성, 톤 조절 등 기초적 발언 능력이 상당히 뛰어날 뿐만 아니라, 토론에서의 치고 빠지는 타이밍(?)[* 평론가 시절 방송 토론에서 --노답-- 상대가 억지 논리로 나올 때도 이철희는 처음엔 참고 있다가 자신에게 유리한 시점(큰 헛점이 표출될 때)에 치고 나오며, 막판에 상대와 같이 깽판을 치더라도 상대 빈틈을 파고들 타이밍을 안 놓치고 맹공격하곤 했으며, 상대의 억지 논리를 그대로 이용하여 받아치는 것도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 왔고, 역으로 소위 막가는(?) 언쟁을 끝낼 때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칼같이 끊어버리곤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누가 봐도 상대가 먼저 깽판을 쳤고, 이철희는 그에 잘 맞섰다는 인상을 주었다. --상대는 콧김만 씩씩, 사회자는 그냥 멘붕--] 설정 능력, 짧은 시간에 상대 논리의 빈틈을 찾아내는 능력, 상대와 상황에 맞춰서 발언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탁월하여, 농담으로 '말 못하는 사람도 토론은 잘 한다'[* 말투가 어눌하거나 목소리 톤이 별로거나 하는 등 대화에 불리한 조건을 가진 사람조차도 상대의 뜻을 빠르고 정확히 찾아내어 자신의 목적에 적합한 문장을 구성하고, 그 상황에 맞는 비언어적 표현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단점들을 극복하고 부드럽게 대화하는 능력은 뛰어나다는 뜻이다. 즉, 언어라는 요소만을 이용해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그것에는 그 사람만의 [[포스]]나 [[카리스마]]도 포함된다. 한국 근대 민주화의 뿌리였던 [[김대중]]은 대통령 시절 연예인들이 그 말투를 흉내내어 당대에 가장 유행한 개그 패러디 소재가 되었을 정도로, 발음이나 말투가 매력적인 편이 아니었음에도 평생 수많은 진보 인사들을 연설과 대화로 매료시켰던, 한국 정치사 최고의 웅변가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대한민국사 최초의 [[필리버스터]]도 김대중이 했다.) 그와 대화했던 정치인들의 경험담들을 보면 짧은 문장에도 힘이 실려있었다고 한다. '우리 박동지가 날 좀 도와줘야겠어'라는 말 한 마디에 사람이 움직인다는 것은 말을 못해도 말을 잘한다는 개념과 일치한다. 물론 이런건 김대중처럼 정치인생의 험난한 경험과 그런 고난들을 수없이 극복한 뒤에만 얻어지는 절대적 카리스마가 많이 쌓여야만 가능한 것으로, 초선의원 이철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분야다.--원래 말 잘하는 사람은 그냥 말 잘하면 된다--]는 소리도 있는 스피킹의 달인들이 모인 정치인 집단들 중에서도 정상급이다.
  • 정진영
         1988년에 뮤지컬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89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다. 이후 2005년 영화 《[[왕의 남자]]》에서 광기 어린 [[연산군]] 역,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는 강직한 교도소장, 2014년 영화 《[[국제시장 (영화)|국제시장]]》에서 뜨거운 부성애 연기를 선보였고, 2016년 영화 《[[판도라 (2016년 영화)|판도라]]》에서는 직원들을 지키는 발전소 소장, 2017년 영화 《[[택시운전사 (영화)|택시운전사]]》에서는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에게 광주의 실상을 알려주는 서울의 신문기자로 역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연기 인생 30년 동안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ref>[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2&aid=0002877613 정진영 "학창시절, 예술하면서 살아야겠다 생각했다"]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3일</ref>
  • 컬트 종교
          * 지도자는 [[구세주]]를 자칭하며, [[카리스마]]가 강하다.
  • 토리코(토리코)
         [[미식가(토리코)|미식가]]이며, 젊은 나이임에도 업계의 [[카리스마]]라 불리는 거물이다. 그만큼 굉장한 실력을 가진 강자. 요리사 [[코마츠]]와 콤비가 되어 다양한 모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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