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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름 . . . . 139회 일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 사진설명 = [[2013년 세계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3년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 당시의 김보름
| 종목 = [[파일:Speed skating pictogram.svg|25px]] [[스피드 스케이팅]] [[파일:Short track speed skating pictogram.svg|25px]] [[쇼트트랙]]
{{메달 스포츠|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은메달|[[2018년 동계 올림픽|2018 평창]]|[[2018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매스스타트]]}}
{{메달 경기|[[세계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세계 선수권 대회 (종목별)]]}}
{{금메달|[[2017년 세계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7 강릉]]|매스스타트}}
{{은메달|[[2016년 세계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6 콜롬나]]|매스스타트}}
{{동메달|[[2013년 세계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3 소치]]|매스스타트}}
{{메달 경기|[[아시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아시아 선수권 대회]]}}
{{동메달|[[2013년 아시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3 창춘]]|개인종합}}
{{메달 경기|[[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금메달|[[2011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1 세이내요키]]|단체 추월}}
{{금메달|[[2012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2 오비히로]]|단체 추월}}
{{은메달|[[2011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1 세이내요키]]|3000m}}
{{은메달|[[2012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2 오비히로]]|1500m}}
{{은메달|[[2012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2 오비히로]]|3000m}}
{{동메달|[[2012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2 오비히로]]|개인종합}}
'''김보름'''([[1993년]] [[2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다.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대구문성초등학교|문성초등학교]], [[성화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를 거치며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다가 [[2010년]]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하여 장거리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후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인 강원도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0-11년 시즌부터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2011-12 시즌에도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종합 3위에 올랐고, 팀추월에서는 우승하였다.
- 최다빈 . . . . 78회 일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정보
| 사진설명 = [[2015년 세계 주니어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5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당시의 최다빈
| 경기 = [[피겨 스케이팅]]
| 안무가 = [[미야모토 겐지 (피겨 스케이팅 선수)|미야모토 겐지]]
| 스케이팅 클럽 =
| 종합 날짜 = [[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2018년 동계 올림픽]]
| 쇼트 스케이트 점수 = 67.77
| 쇼트 스케이트 날짜 = [[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2018년 동계 올림픽]]
| 프리 스케이트 점수 = 131.49
| 프리 스케이트 날짜 = [[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2018년 동계 올림픽]]
{{메달 스포츠|여자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스케이팅|여자 싱글]]}}
'''최다빈'''([[2000년]] [[1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다섯 번의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서 은메달 세 개와 동메달 두 개를 차지했다. 2015-2016 주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후 시니어 데뷔 무대인 2016 4대륙 선수권에선 8위, 2017년 대회에선 5위, 2018년 대회에선 4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순위를 높혔다. 본격적으로 시니어에 데뷔한 2016-2017 시즌엔 초반 부진을 딛고 2017 [[동계 아시안게임]](일본, 삿포로)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승했고, 이어 열린 2017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선 10위(Top10)에 오르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티켓 2장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선 [[김연아]]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인 7위에 올랐다.
2013-2014 시즌에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데뷔하여 각각의 대회에서 4위(벨라루스)와 5위(멕시코)를 차지했다. 2014년 출전한 주니어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는 개인 기록을 경신하며 종합 6위에 랭크되었다.
2014-2015 시즌에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여 각각의 대회에서 4위(프랑스)와 5위(일본)을 차지했다. 이후 2015년 목동에서 열린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선 [[박소연]]에 이어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시즌의 마지막 대회인 2015 주니어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또 한 번 Top10에 랭크되는 성과를 보였다. (종합 9위)
2015-2016 시즌에 마지막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최다빈은 생애 처음으로 모두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보였다. 처음 출전한 라트비아 리가 그랑프리에서 3위, 이어 출전한 오스트리아 린츠 그랑프리에서 역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4차 대회는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두각을 나타낼만한 선수가 많아 메달 입성이 사실상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무너지지 않는 멘탈과 정신력, 안정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시니어 첫 데뷔 무대에선 극심한 긴장감으로 8위(탈린 트로피)를 차지했으나 회장배 랭킹전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하며 자신감을 높였고 2016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8위, 그리고 2016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보스턴)에서 14위를 차지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니어 그랑프리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최다빈은 2차 대회인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선전했으나 종합 7위에 머물렀고 6차 대회인 [[NHK 트로피]]에서는 더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9위에 그쳤다. 이후 랭킹전에선 [[박소연]]에 이어 5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티켓을 놓쳤다. 또한 2017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서도 동료 선수인 [[김나현]]에 밀려 종합 4위를 차지해 메달 획득 및 피겨 세계선수권 티켓 역시 놓치고 말았다. 시즌 초중반 잇따른 악재로 실망감에 휩싸여 있었지만 특유의 강한 정신력으로 절치부심하여 이어 출전한 동계체전 고등부 피겨 여자싱글 1위를 차지했다.
최다빈은 [[4대륙 선수권]]을 앞두고 쇼트프로그램 음악 변경이라는 초강수를 두었는데, 기존의 음악 '맘보'를 스티븐 유니버스 ost 'It's over, isn't it?'과 '라라랜드 ost 中 Someone in the crowd'로 바꾸고 경기에 출전했다. 그 결과 4대륙 쇼트에서 자신의 개인 최고점을 경신(61.62)하는 성과를 보였고, '닥터 지바고'에 맞춰 선보인 프리 경기에서도 약간의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개인 최고점(120.79)을 내며 종합 점수 기록도 갈아치웠다. (182.41) 특히나 이때 프리스케이팅의 기록은 [[김연아]] 선수 이후 대한민국 피겨 선수 프리스케이팅 최고점이기도 했다.
[[박소연]]의 부상으로 대체 출전하게 된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쇼트는 개인 최고에 조금 못미치는 61.30을 받았으나 클린했고 프리스케이팅에선 트리플 살코의 언더 판정을 제외하곤 모두 완벽한 경기를 선보여 프리 기록 126.24점 합계 187.54라는 개인 최고기록을 또 한 번 경신시켰다. 또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이 대회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던 선수는 2011년 [[곽민정]]이 동메달을 딴 것이다.
이어 [[김나현]]의 부상이 심해져 또 한번 대체 출전하게 된 2017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헬싱키)에선 쇼트에서 클린 연기를 선보여 62.66을 받았고 또 한번 쇼트 개인 최고를 경신했다. 쇼트 11위로 한 순위만 끌어올리면 올림픽 티켓 2장을 확보하는 상황에서 프리 클린으로 128.45를 받아 프리 역시 개인 최고를 경신하였으며 종합 191.11을 기록해 종합 점수도 갈아치움과 동시에 [[김연아]] 이후 프리, 종합 점수 최고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했던 종합 순위에서 당당히 10위를 차지해 올림픽 여자싱글 티켓 2장을 가져오는 굉장한 성과를 거두었다.
- 페어리 테일/509화 . . . . 27회 일치
[[페어리 테일]] 제 509화. '''카구라 vs 라케이드'''
* 카구라 vs 라케이드 드래그닐. 라케이드는 나츠 드래그닐을 "숙부"라 언급하며 적의를 드러낸다.
* 카구라는 주특기로 라케이드를 공격하지만 라케이드는 너무나 간단하게 막고 오히려 카구라를 쓰러뜨린다.
* 그러나 밝혀지는 라케이드의 어머니는 바로 메이비스 버밀리온인데...
* 라케이드 드래그닐과 대치하고 있는 카구라 미카즈치. 제레프의 아들이라는 말에 반문한다. 라케이드는 정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제레프의 아들이라고 강조한다. 유키노 아그리아, 렉터와 프로시는 "드래그닐"이란 성을 듣고 나츠 드래그닐을 떠올린다. 라케이드는 내친 김에 그가 제레프의 동생이며 자신의 숙부에 해당한다고 폭로한다. 충격을 받는 유키노와 카구라. 라케이드는 그들에게 나츠와 만나는걸 기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 라케이드는 무수한 빛의 칼날을 날려 뿌린다. 카구라는 가볍게 방어해낸다.
* 카구라는 언제까지 위에 있을 거냐며 라케이드가 있던 바위산을 일도양단한다.
* 라케이드는 유키노에게 걸었던 것과 같은 쾌락을 주입하는 마법을 사용한다. 카구라는 촉수에 휘감기며 위기에 처하지만 스스로 혀를 깨물면서 정신을 다잡는다. 카구라는 빛의 촉수를 베어버리고 라케이드는 자신에게 고통을 주어 쾌락을 뿌리치는 정신력에 감탄한다.
* 속박에서 풀린 카구라는 "품위없는 마법"이라며 라케이드의 간격으로 파고 든다. 그것은 유키노도 당한 적이 있는 최고속 거합베기. 카구라는 "내 원도도 다르지 않다(품위없다)"고 중얼거리며 일섬을 날리는데.
* 근접에선 무방비하고 생각했던 라케이드는 손가락 하나만으로 카구라의 검을 막는다. 라케이드는 스프리건12 중 몇 명을 쓰러뜨렸다고 착각에 빠졌다고 빈정댄다. 카구라가 당황해서 연거푸 검을 휘두르지만 어느 것 하나 라케이드에게 상처를 내지 못한다. 라케이드는 여유롭게 방어하면서 자신과 오거스트, 아이린은 특별한 존재라고 말한다. 현격한 전력차에 카구라는 패배를 예감한다. 라케이드는 바로 그 표정이 좋다고 도발하는데 카구라가 크게 내리친다.
* 카구라의 공격은 여지없이 막히고 단 한 순간에 라케이드의 반격이 날아든다. 라케이드의 손짓만으로 카구라가 베인다. 그 카구라 조차도 이 일격으로 무너진다. 라케이드는 그 고통도 곧 쾌락으로 변할 거라며, 카구라의 "품위없는 마법"이란 말에 수긍한다. 하지만 그건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는 거니 "사랑"이라고 말하는데.
* 제랄을 처리하고 돌아서던 오거스트는 라케이드를 쓰러뜨릴 수 있다면 그건 "어머니 뿐"일지 모른다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모습이 비추는데.
라케이드의 어머니는 메이비스 버밀리온으로 추정 중. 사실 오거스트가 중얼거릴 때 메이비스가 나와서 거의 확정이다. 팬덤에서는 제레프를 진정한 흑마도사라며 까고 있다.--라케이드의 마법이 메이비스한테 통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다.--
라케이드는 중증의 파더콤. 나츠를 삼촌이라고 인식하는데 "아버지가 나츠를 더 신경쓰니 제거한다"는 사고로 움직이고 있다. 오거스트는 방황한 끝에 "무의 경지"에 올랐다고 하는데 하는 짓은 얀데레. 무의 경지가 아니라 얀데레의 경지다. 빛과 어둠 양쪽에서 방황했다는 언급도 있으니 현재는 빛의 마법만 사용하지만 어둠의 마법도 사용할 것으로 추정. 또 같은 빛속성인 스팅이 나오면 어떤 대결이 될지도 관심사다.
- 원피스/873화 . . . . 25회 일치
* 빅맘 해적단은 홀 케이크 성 붕괴 사고를 수습하는 한편 추격대를 파견해 밀집모자 해적단과 파이어탱크 해적단을 추격 중.
* 그런데 빅맘의 식탐이 폭주하는 사태가 발생, 웨딩 케이크를 못 먹는 바람에 눈이 뒤집혀서 날뛰기 시작한다.
* [[샬롯 스무디]]가 케이크를 다시 만드는 수밖에 없다며 [[슈트로이젠]]을 찾으나, 그는 능력을 발휘한 이후 착지에 실패하면서 부상을 당해 빈사상태다.
* [[샬롯 페로스페로]]가 "케이크를 밀집모자 일당이 가져갔다"고 거짓말해 빅맘이 혹하나, 그녀는 "거짓말이라면 네 목숨을 가져간다"고 엄포를 놓는다.
* 망가진 케이크는 "초콜릿 시폰 케이크", 초콜릿 장인인 자신과 시폰 케이크 장인인 [[샬롯 시폰]]이 합작하면 충분히 재현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 빅맘해적단의 기사회생. 옥갑의 폭발로 촉발된 홀 케이크 성 붕괴로 까딱하면 성과 스위트 시티가 함께 괴멸할 뻔 했으나 총요리장 [[슈트로이젠]]의 능력으로 성 자체를 케이크로 변화시키셔 가까스로 인명피해를 면했다. 그러나 성은 파괴되었고 어마어마한 케이크 더미에 깔린 사람들을 구출하느라 어수선하다. 빅맘 해적단의 간부들은 자기들이 아는 정보를 공유하며 다과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밀집모자 해적단과 파이어 탱크 해적단이 무슨 만행을 저질렀는지 전모를 밝혔다. 다과회, 결혼식이 엉망이 됐고 빈스모크 일가 암살도 실패, [[카포네 갱 벳지]]는 [[몽키 D. 루피]]와 손잡고 빅맘을 배신, 오히려 [[샬롯 링링]] 암살을 도모했다.
* 자초지종을 물을 것도 없었다. 빅맘의 폭주. 또 식탐을 부리고 있다. 그 가차없는 먹부림에 이미 [[샬롯 오페라]]가 희생 당했다. 넋이 나가서 빅맘 손아귀에 인형처럼 들려있다. 케이크를 찾으며 보이는 건 전부 파괴하고 입에 쑤셔박는 빅맘. 괴수가 따로 없다. 분명 웨딩 케이크를 못 먹게 된게 세삼 분해서 저럴 것이다. 몬도르가 눈치 빠르게 오페라가 당한 걸 보고 누구도 빅맘 주위에 다가가지 말라고 주의시킨다.
* 스무디는 이럴 때 어찌하는지 기억에 새겨질 정도로 숙지하고 있었다. 최대한 빠르게 빅맘이 찾는 음식을 대령하는게 최선. 문제는 웨딩 케이크를 담당했던 슈트로이젠의 상태였다. 쿡쿡 열매의 능력으로 성을 케이크로 만들고 사람들을 구한 것까진 좋았지만, 하필이면 착지할 때 와장창 실패. 전신에 붕대를 감고 드러누웠다. 의사가 적어도 며칠은 있어야 회복이 된다고 진단. 답이 없는 상황이다.
* 이때 교활한 [[샬롯 페로스페로]]가 잔꾀를 꾸며낸다. 그는 빅맘 앞에 나서더니 대뜸 "케이크가 있다"며 빅맘의 주위를 돌린다. 석상을 씹어먹던 빅맘이 솔깃해한다.
>예비 케이크가 있다고 마마!
>최~고의 웨딩 케이크!
* 빅맘이 스위티 시티를 괴멸시키는건 막았지만, 페로스페로의 수명은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그는 눈물을 찔끔거리며 "일이 꼬였다"고 중얼거렸다. 스무디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빅맘이 설사 루피를 잡더라도 케이크를 가지고 있을 리가 없으니, 빅맘이 돌아오는 데로 페로스페로의 목숨은 끝날 것이다. 하지만 스무디는 좋은 쪽을 보려고 한다. 적어도 시간은 벌었고 그 틈에 케이크를 만들기라도 해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살 수 있다.
하지만 페로스페로는 머리가 좋은 만큼 현실적이었다. 스무디에게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우선 총요리장이 며칠을 들여서 그걸 만들었던가? 여러 나라에서 상납받은 "환상의 식재"도 이젠 없다. 물론 있다 해도 그걸 만들 당사자가 의식불명. 난관은 더 있다. 빅맘은 지금까지 이런 "최고의 웨딩 케이크"를 단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빅맘이 고대에 고대를 거듭하면서 기대치는 한껏 올라갔고, 이제 그게 다시는 못 먹데 된 셈이다.
>"마마의 상상 안에서 부풀려진 먹어본 적도 없는 맛있는 케이크"라고!
[[샬롯 푸딩]]이었다. 샬롯가의 천덕꾸러기. 그녀는 이번 웨딩 케이크가 "초콜릿 시폰 케이크"였고 초콜렛에 관해서는 총요리장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시폰 케이크"라면 [[샬롯 시폰]]이 최고의 장인. 그녀와 언니가 힘을 합치면 충분히 재현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오빠들이 정말 가능하겠냐고 입을 모으면서, 그 시폰은 벳지의 부인이고 지금은 배신자라고 말한다. 과연 그녀의 협조가 가능할까? 푸딩은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그동안 숨겨왔던 세 번째 눈을 서슴없이 드러낸다.
>케이크를 썩 넘겨!
- 페어리 테일/511화 . . . . 24회 일치
* 스팅 유클리프는 혈연간이라도 냄새는 서로 다른데 나츠 드래그닐과 라케이드 드래그닐의 냄새가 같다고 이상해한다.
* 라케이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마법은 모두 스팅에게 먹힌다. 하지만 스팅의 공격은 라케이드에게 유효. 상황은 역전된다.
* 라케이드는 "악식의 혼"이란 마법으로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공복감에 사무쳐 서로 잡아먹게 만든다.
* 하지만 공복감에 시달리는 스팅은 라케이드의 적수가 되지 못하고 치명상을 입는다.
* 라케이드는 어째서 그가 페어리 테일 때문에 목숨을 거는지 묻는데 스팅은 그들이 자신의 길드를 바꿔놨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 파워업한 스팅과 인간의 삼대욕구 중 마지막 "수면욕"을 사용하는 라케이드의 2라운드 대결.
* 라케이드 드래그닐과 조우한 스팅 유클리프는 어째서 그가 나츠 드래그닐과 같은 냄새를 풍기는지 의아해한다. 렉터와 유키노 아그리아가 그도 "드래그닐"이고 나츠와 혈연관계라고 알려주는데 스팅 입장에선 너무 뜬금없는 소리라 이해를 하지 못한다.
스팅은 그걸 사실이라 쳐도 본래 사람의 냄새는 형제든 부자든 다 다르다 말한다. 실제로 나츠와 제레프 드래그닐도 서로 냄새가 다른데, 유독 라케이드는 나츠와 같은 냄새라며 이상하게 여긴다. 그러자 라케이드는 "나츠도 어떤 의미론 제레프의 아들이기 때문"이라며 빛의 참격을 날린다. 하지만 "하얀 것"이 먹이인 스팅에겐 간식거리가 날아오는 거나 다름 없다.
* 스팅은 "홀리레이"와 "홀리노바"를 연달아 쏜다. 지금까지 전혀 타격을 입지 않던 라케이드도 성속성 공격은 통한다. 그는 스팅을 "성가신 녀석"이라 부르며 새로운 마법을 구사한다.
* "악식의 혼". 하늘에서 부적들이 내려와 스팅을 감싼다. 이 마법은 공복감을 유발한다. 스팅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더니 배고픔에 지쳐 힘이 나지 않는다. 라케이드는 등에 매고 있던 십자가를 날려 공격한다. 배를 찔리는 스팅.
* 라케이드는 서로 먹으면서 멸하라고 말하는데 단 한 명, 프로시 만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로그 체니와 함께 먹을 때까지 참겠다고 말한다.
* 라케이드가 공복을 참아봐야 어쩔 거냐고 빈정거리자 스팅은 라케이드를 먹어서 해결하겠다며 달려들지만 이미 힘이 떨어진 상태라 농락만 당한다. "그래도 나는 세이버투스의 마스터니까"라고 외치며 덤비만 라케이드의 십자가가 가차없이 어깨에 박힌다.
라케이드는 세이버투스란 길드는 들어본 적이 없다며 왜 페어리 테일도 아니면 빠져달라고 말한다. 스팅은 오히려 페어리 테일을 위해서 나선 거라고 받아친다.
라케이드는 비웃듯 자신이 반드시 죽일 테니 나츠의 혼도 곧 자유로워 질 거라고 말한다.
그 사이 라케이드는 새로운 빛과 부적으로 몸을 감싼다. 인간의 삼대 욕구 성욕, 식욕, 수면욕 중 자신이 마지막으로 부여할 것은 "수면욕"이라며 그것이 곧 영원한 수면이 될 거라 말한다.
* 빛과 그림자의 힘을 합친 스팅. 인간의 삼대 욕구를 조작하는 라케이드. 최후의 진검승부 개막.
스팅이 라케이드의 냄새가 나츠와 같다는걸 이상하게 여기는 부분은 그가 제레프서의 악마라는 증거일 수 있다. 정황으로 볼때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친아들일리는 없는데다 이번 스팅의 냄새 떡밥이 더해져서 라케이드는 제레프 서의 악마로 확정되는 분위기.
스팅이 백영룡의 힘을 얻어서 압도할 수도 있지만, 일단 나츠가 라케이드와 만나긴 해야 할 거 같으므로 라케이드의 승리를 점치는 쪽이 많다.
- 하이큐/256화 . . . . 23회 일치
* [[츠키시마 케이]]가 공수 양방에서 대활약하며 [[카라스노 고교]]의 추격세를 이어간다.
* [[카게야마 토비오]]는 츠키시마의 잠재력을 끌어내 상대편 블록 위에서 내리꽂는 스파이크를 세트업, 아츠무의 감탄을 받는다.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이 국면에서 미야 형제에 대응할 수 있는건 [[히나타 쇼요]]라 보고 "쌍둥이 중 하나를 맡아라"는 지시를 내린다.
* 숨겨진 "괴짜 속공 킬러"로 [[미야 아츠무]], [[미야 오사무]] 형제의 괴짜 속공을 칼같이 차단한 [[츠키시마 케이]]. 중계진은 그를 [[카라스노 고교]] 최장신이라 소개하며 상대 코트를 끝까지 잘 살핀 냉정한 플레이를 칭찬한다. 관중석에서 보고 있던 노헤비 학원의 [[다이쇼 스구루]]도 방금 전 블록을 호평하며 자신이었으면 놓쳤을 거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의 여친은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아채지 못한다. 다이쇼의 설명이 이어진다.
우선 방금 전 플레이를 되짚어 보자. 아츠무의 서브가 네트에 걸린 데서부터 시작. 이때 [[사와무라 다이치]]가 네트 근처에서 리시브하느라 공이 네트를 넘겨서 [[이나리자키 고교]] 진영으로 넘어온다. 이나리자키도 네트 바로 앞까지 다가와서 공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공격에 들어갈 타이밍이 흔들린다.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 츠키시마는 상대편이 좌익에서 공을 받았으므로 레프트의 공격루트는 사전에 배제했다. 따라서 "우익에서 괴짜 속공이 온다"는 예상이 가능했다. 다이쇼는 그걸 알더라도 그 속공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건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로봇같다는 평을 남긴다.
* 카라스노의 벤치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진행 중이다. [[야마구치 타다시]]가 츠키시마가 저렇게 대단하지만 언제나 전열에 있는 건 아니며 그 자리에 들어갈 [[히나타 쇼요]]는 반응만 좋지 쓸데없는 데서 뛰어오르곤 한다고 가열찬 지적을 가한다. 찔린 히나타가 과민반응. 그때 [[엔노시타 치카라]]가 [[우카이 케이신]] 코치가 히나타를 찾는다며 부른다.
* 스코어는 17 대 15. 이나리자키의 2점 리드. [[아즈마네 아사히]]의 서브. 서브감을 잡은 아즈마네가 묵직하게 날린다. 하지만 아카기가 깔끔하게 리시브. 공이 네트 앞으로. 이번에도 아츠무가 올린다. 츠키시마의 눈이 날카로워진다. 좌익에서 오사무가 올라오고 있지만 이건 페이크. 이번에도 진짜는 우익이다. 잘 간파한 츠키시마의
정확한 리드 블록. 손에 걸린다. 떨어지는 공은 [[카게야마 토비오]]가 처리. 그야말로 물이 오른 츠키시마.
* 점수는 17 대 16. 1점 차. 아즈마네의 2회차 서브를 앞두고 이나리자키의 첫번째 TO 신청. 벤치로 돌아가면서 타나카는 츠키시마가 "든든하다"고 칭찬한다. 하지만 맹활약한 츠키시마는 들뜬 기분이 아니다.
* 이어지는 이나리자키의 서브. 긴지로가 서브한다. 이번엔 사와무라가 리시브. 하지만 이것도 만만한 서브가 아니다. "하나같이 강렬한 서브를 친다"고 내심 놀라는 사와무라. 공은 카게야마에게. [[보쿠토 코타로]]가 이번엔 츠키시마가 뛸 거라고 보는데 정확한 예측이다. 그리고 아츠무도 눈치챘다. 하지만 스파이커를 바꾸지 않는 카게야마. 단, 이번엔 "조금 더 높이" 올린다.
츠키시마가 짜증내기 딱 좋은 높이까지 올라가는 공. 그래도 기어이 거기에 닿는다. 블록하러 온 스나가 "시라토리자와 때 보다 완전 높다"가 실감한다. 블록을 위에서 뚫어버리는 스파이크. 카라스노의 깔끔한 득점.
* 츠키시마가 공수를 가리지 않고 날뛴다. 벤치의 야마구치와 히나타가 입을 다물지 못하는 활약. 중계진의 말처럼 그야말로 "빛을 발한다". 그런데 이런 파인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그걸 성공시킨 세터와 스파이커는 그 흔한 하이 파이브 조차 하지 않았다. [[스가와라 코시]]도 그걸 지적하며 쓴웃음을 짓는다. 언제라도 후려칠 것 같은 썩은 눈빛 교환. 이 눈빛에 관해서는 엔노시타가 해설한다. 츠키시마는 "잘 되고 있는건 인정하지만 거슬린다"는 눈빛, 카게야마는 "니가 노려보니까 나도 노려보겠다"는 눈빛. [[키노시타 히사시]]는 그걸 읽어내는 엔노시타가 더 신기한 모양이다.
당연히 이나리자키 진영에선 이런 세세한 다툼까지는 파악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츠키시마에 주목하고 있지만 아츠무는 카게야마 쪽에 비중을 둔다. 방금 전 츠키시마의 기량을 끌어낸건 분명 카게야마다. 아츠무는 지난 합숙에서 본 카게야마는 이런게 가능한 세터가 아니었다고 봤기 때문에, 이 변화에 적잖히 놀란다.
* 18 대 17. 다시 1점차. 우카이 코치가 여기서 승부수를 띄운다. 로테이션이 돌아 니시노야가 들어가고 히나타가 들어온다. 간만에 얼굴을 비춘 바보 커플이 "블록 잘하는 애", 츠키시마가 후위로 내려가고 히나타가 올라온 상황을 "10번이 다시 필살기를 날릴 수 있게 된 상황"이라고 간략하게 요약한다.
소제목의 "보름달"은 이번 화에서 주역급으로 활약하는 츠키시마가 이름에 月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츠키시마가 맹활약해서 "보름달처럼 빛난다"는 의미.
- 원피스/872화 . . . . 22회 일치
* 이런 사실은 외부로 알려지지 않은 채 현재에 이르고, 옥갑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형태로 개봉, 폭발을 일으켜 홀케이크 성을 붕괴시킨다.
* 홀 케이크 성은 수도 스위트 시티보다도 훨씬 큰 성으로 이것이 붕괴되면 성에 있던 사람들은 물론 주민들도 무사할 수 없다.
* 그러나 총요리장 [[슈트로이젠]]이 자신의 능력으로 성 전체를 거대한 케이크로 바꿔 생크림과 스폰지 케이크의 산사태가 되게 했다.
* 그런데 얌전히 있는 줄 알았던 빅맘이 웨딩 케이크를 못 먹게 된 탓에 다시 발작을 일으키려 하는데.(시.공.좋.아)
* 그렇게해서 현재. 다과회와 암금왕 루 펠드와 스튜시 등이 얽혀서 복잡한 경로로 개봉된 옥갑은 재기능을 충실히 이행했다. 성 밑으로 떨어진 옥갑이 깨지면서 기폭장치가 작동, 홀 케이크 성 절반을 날리는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홀 케이크 아일랜드 바깥에서 관측될 정도의 대폭발. 성 안은 난데없는 폭발음과 성 일부의 소실, 이어지는 기울음으로 아비규환이다. [[타마고 남작]]이 상황을 종합해 보니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가능성이 떠올라 버렸다.
>홀 케이크 성이!! 쓰러지고 있는 거다봉!!
* 그 거대했던 홀 케이크 성이 다리가 부러진 식탁처럼 쓰러진다. 성은 온통 비명과 패닉으로 아우성친다.
* 슈트로이젠의 쿡쿡 열매 능력이 무너지는 성을 통채로 케이크로 바꾼다. 거기에 슈트로이젠은 멋진 칼 솜씨로 케이크의 맨 윗 단, 다과회가 열리는 회장만을 베어서 안전하게 안착시킨다. 성 안에서도, 성 바깥에서도 모든게 끝났다고 절규하는 사람들 위로, 먼지와 잔해 대신 케이크와 생크림의 산사태가 쏟아진다. 홀케이크 아일랜드를 뒤덮을 기세로 쏟아지는 산사태. 폭풍같은 소란이 지나가고 사람들이 정신을 차렸을 땐 누구나 뭉그러진 케이스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 놀랍게도 사망자는 전혀 없었다. [[샬롯 다이후쿠]] 등 샬롯가 형제들 전원 무사. 주민들도 생크림 범벅이 되는 걸로 끝났다. 빅맘은 애초에 제우스가 태워줘서 추락을 면했다. 그녀는 사방에 널린 케이크 잔해를 먹어치우고 있었지만 조금도 만족하지 않았다. 우선 슈트로이젠이 능력으로 만드는 식재는 별로 맛이 없는데다, 그녀의 성도 사라져 버렸다. 게다가 세삼스럽게 기대해 마지 않던 "웨딩 케이크"를 못 먹게 되었단 것이 떠오르고 말았다.
* 천운 덕으로 도망칠 수 있었던 해적동맹군은 홀케이크 아일랜드 북서쪽에 이르러 잠시 휴식했다. 밀집모자 일당의 써니호와, 파이어탱크 해적단 아지트 사이의 중간 쯤 되는 지점이었다. 벳지는 체내의 밀집모자 일당을 바깥으로 쏟았다. 이제 헤어질 시간이라 선언한다. 나미가 그에게 고마움을 표하자 벳지는 "좋은 일 한 것 같은 기분이 드니 관둬라"며 말을 가로막았다. 시저는 고생한 건 자기라고 나대는데 나미가 독설을 퍼부어 조용히 시킨다.
벳지는 한숨 돌리게 되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건지 되짚어 본다. 괴총 비트가 성이 케이크가 됐다고 보고한다. 그 얘기를 들어보니 탈출 이후의 상황은 추측이 갔다. 우선 성을 케이크로 바꾼 건 슈트로이젠의 솜씨일 거다. 벳지는 그의 능력은 몰랐지만 반대로 나머지 녀석들의 능력은 전부 알았다. 그들 중에 저런 묘기를 부릴 능력자가 없으니 저건 슈트로이젠이 한 짓이 된다. 벳지는 전부터 슈트로이젠의 능력은 몰라도 꽤 강자일 거라고 추측하던 터였다. 그리고 아마 빅맘 해적단은 전멸을 면했을 것이다. 다만 성이 날아갔으니 이럭저럭 속이 후련하긴 하다.
>케이크... 그건... 재료를 엄선해서 만든... 최고의 웨딩 케이크... 기대하고 있었다고...
>웨... 딩... 케이크...!!!
- 페어리 테일/508화 . . . . 20회 일치
* 이 빛은 라케이드 드래그닐의 마법으로 페어리 로의 답례라며 역시 전장 전역을 대상으로 마법을 시전한다.
* 심지어 제레프 조차도 이 마법에는 괴로워하는데 라케이드는 뒤늦게 마법을 회수한다.
* 라케이드는 덤비는 유키노에게 강제로 쾌락을 주입해서 제압하는데 그때 카구라가 나타나 유키노를 구한다.
* 흑마법사(제레프)의 동료 같지 않다는 카구라의 말에 라케이드는 "그는 동료가 아니라 아버지"라고 밝히는데.
* 어떤 남자가 태양을 등지고 앉아 있다. 그는 "답례를 하지 않으면 아버지에게 고개를 못 들겠다"고 투덜거리고 있는데, 바로 라케이드 드래그닐. 유키노는 그가 스프리건 12의 일원임을 알아보지만 어딘지 다른 12와 다른 신성함이 느껴진다. 그는 전장에 있는 적 전원을 상대로 어떤 마법을 발동하는데, "하얀 혼은 자유로운 하늘로"라고 뜻모를 말을 중얼거린다.
* 오시리스 세이스와 제라르 페르난데스를 상대하던 오거스트도 라케이드가 발동한 마법을 감지한다. 하지만 동요가 없어서 영향을 받은 건지 어떤건지는 불명. 오시리스 세이스와 제라르는 쓰러져 있는데 오거스트에게 이미 당한 뒤같다.
* 아이린이 엘자 스칼렛 일행과 대치하고 있는 현장. "나는 너, 너는 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바로 그 직후에 라케이드의 마법이 덮치면서 아이린의 상태가 안 좋아진다. 홍조를 띄우며 빈틈을 보이자 엘자는 바로 나츠 일행을 대피시키도록 하고 자신은 아이린과 싸우려 한다. 아이린은 당황하며 마법을 사용하는데 웬디 마벨이 막으며 엘자를 돕겠다고 한다. 아이린은 웬디의 마법이 부가술이라는걸 간파하는데, 그보다는 엘자 측에서 단 한 사람도 라케이드의 마법에 걸리질 않았다고 다들 "꼬맹이"라고 짜증낸다.
* 심지어 이 마법은 페어리 테일 길드에 있는 제레프까지 괴로워하며 그만하라고 하는데, 라케이드는 멀리에서도 그의 의사를 감지하고 서둘러 마법을 회수한다.
* 라케이드가 밝히는 자신의 마법은 바로 "쾌락". 쾌락을 깨우친 자는 그의 마법을 거역할 수 없다. 쾌락을 계속 부여해서 결국 승천시켜 죽이는 어찌보면 행복한 마법. 영향을 받지 않았던 유키노는 성령마법을 발동하며 라케이드를 공격하려 하는데 그가 한 발 빨랐다. 라케이드의 손짓에 따라 촉수 같은 것이 나타나 유키노를 휘감는데, 강제로 쾌락을 주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향을 받지 않던 유키노도 쾌락에 빠져 상태가 안 좋아진다. 함께 묶인 프록시, 렉터도 마찬가지. 라케이드는 지와 무지는 "백과 흑"이라며 "쾌락과 고통"을 깨달으라고 말한다.
* 그때 카구라가 나타나 라케이드의 촉수를 베어내고 유키노를 구한다. 그녀는 라케이드가 말한 것을 듣고 "빛과 백이 쾌락이라고? 흑마도사(제레프)의 동료 답지 않구나"라고 빈정거린다. 라케이드는 덤덤한 표정으로 "동료가 아니라 아버지"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하는데.
라케이드의 마법의 발동 조건은 누가 봐도 "그거"지만 소년지의 한계상 다른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독자들은 음란마귀가 잔뜩 껴서 그거 말고 다른 예측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 아무튼 이번 화 때문에 메이비스까지 비처녀 논란에 휩쓸리고 있다.--보기에만 저렇지 사실 마카로프보다 할머니--
제레프는 아이린이 유니버스 원을 발동했을 때도 당황했을 뿐인데 라케이드의 마법에 진짜로 괴로워하는 걸로 나와서 END보다 이쪽이 훨씬 효과적인거 아니냐는 설도 나오고 있다. 심지어 그 길다트 조차 저항을 못하고 당한 마법은 이게 처음. 오거스트는 당한거 같긴 한데 동요하는 것 같진 않아 진 대마법사설이 나오고 있다. 아이린은 역시나 걸리는데 꽤 괴로워하는 걸로 보인다. 결정적으로 엘자나 웬디가 안 걸리는걸 보고 "꼬맹이들"이라고 하는걸로 봐서는 역시 이 마법은...
라케이드가 제레프를 "아버지"라고 폭로해버렸는데 이쪽도 "논란이 많을 테지만 중요한 에피소드"에 부합하는 부분. 우선 제레프 본인의 친자라는 의미인지, 단지 그 자신도 제레프 서의 악마라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다른 제레프 서의 악마들이 직접적으로 아버지란 호칭을 쓰지는 않는 점, 그리고 제레프 본인이 라케이드의 마법에 격하게 반응한 점을 들어 전자로 추정하는 의견이 많은데 그렇다면 과연 어머니는 누가될지도 관심거리.
- 페어리 테일/512화 . . . . 17회 일치
* [[스팅 유클리프]]는 백영룡의 힘으로 [[라케이드 드래그닐]]에게 공세를 펼친다.
* 라케이드는 영원한 잠을 내리는 마법 RIP(Rest In Peace)을 사용한다.
* 스팅은 "백영룡의 아시기누"(명주실)로 라케이드를 패배시킨다.
* [[로그 체니]]의 그림자를 먹고 모드 백영룡에 각성한 [[스팅 유클리프]]. 스팅은 자신은 항상 [[나츠 드래그닐]]의 등을 쫓아왔으며 [[라케이드 드래그닐]]은 방해물이라고 말한다. 라케이드는 자신이야 말로 직접 나츠의 혼을 정화할 거라며 애초에 스팅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받아친다. 스팅은 자신과 로그의 힘이 합쳐진 세이버투스의 진수를 시험해 보라며 주먹을 날린다.
* 백영룡의 힘은 라케이드에게도 상당한 타격을 준다. 스팅은 백룡의 힘과 영룡의 힘을 번갈아 사용하며 라케이드를 몰아붙인다. 라케이드가 사용하는 백색 마력은 백룡의 힘으로 지우고 그림자의 힘은 어떤 공격도 무시하던 라케이드에게 유효타를 낸다. 두 힘을 합쳐서 내뿜자 라케이드는 그 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멀리 밀려난다.
* 라케이드는 몇 명의 힘을 합치든 "최후의 욕망"에는 저항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최후의 마법 R.I.P(Rest In Peace)를 사용한다. 사방으로 빛과 부적이 흩날리자 거부할 수 없는 졸음이 몰아닥친다. 스팅은 상처를 후벼파며 저항하지만 별 소용이 없다.
라케이드는 모든 생물은 욕망을 거스르지 못하고 그 아크놀로기아 조차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자신이야 말로 아크놀로기아에게 이길지도 모르는 "궁극의 마도사"라고 말한다. 그 말처럼 스팅은 움직임을 멈추고 천천히 잠에 빠져들려 한다.
* 그것이 도움이 됐는지 스팅은 자신의 그림자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로그의 말대로 감각이 날카로워지면서 쏟아지던 잠이 사라진다. 스팅은 그림자에 몸을 숨긴 채 라케이드에게 돌격한다. 라케이드는 그림자를 향해 마법을 시전하려 하지만 스팅이 한 발 빨랐다.
난공불락으로 보였던 라케이드가 드디어 쓰러진다. 스팅은 쓰러진 그에게 "잠드는 건 너다"라고 쏘아붙인다. 라케이드는 패배가 믿기지 않은지 멍한 채로 아버지를 부른다.
오거스트급이라던 라케이드가 뜻밖에 싱겁게 패배. 물론 이대로 리타이어할 것 같진 않다.
- 원피스/863화 . . . . 16회 일치
* 돌입 세 시간 반 전. [[몽키 D. 루피]]는 숲에서 잡은 대량의 동물을 [[샬롯 브륄레]]의 능력으로 자신의 모습으로 바꿔 케이크에서 뛰쳐나오게 했다.
* 격분한 빅맘 [[샬롯 링링]]은 요리사들에게 새로운 웨딩 케이크를 대령하라며 닥달, 무리라고 하자 "소울 보커스"의 힘으로 영혼을 빼앗아 버린다.
* 작전 개시로부터 세 시간 반 전. 그러니까 일행이 아직 [[카포네 갱 벳지]]의 아지트에 있을 때의 일이다. [[몽키 D. 루피]] 자신이 자신하던 [[원피스/859화|재미있는 등장법]]을 벳지에게 설명한다. 그는 웨딩 케이크 안에 커다란 거울을 넣어뒀다가 거울 세계를 통해 케이크 안에서 튀어나오는 연출을 구상했던 것이다. 벳지는 당장 좋다 아니다 말은 안 하지만 그럴듯하게 들리긴 하는지 거절하지도 않는다. 그 자리엔 [[샬롯 브륄레]]도 있었는데, 빅맘 [[샬롯 링링]]이 케이크가 박살나면 어떻게 나올지 뻔히 알기 때문에 절대해선 안 된다고 성화를 부린다. 하지만 루피는 브륄레가 하는 말 보다는 그녀의 능력에 관심이 있었다. 그는 근처 숲에서 동물들을 잔뜩 잡아온 다음, 유혹의 숲에서 한 것처럼 자기 모습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한다. 브륄레는 당연히 질색하지만 결과적으론 들어주지 않을 수 없었는데.
벳지가 자기 부하들을 요리사로 변장시켜 잠입시킨 것도, 그리고 그 부하들이 [[원피스/861화|"준비가 끝났다"]]고 한 것도 다 웨딩케이크에 거울을 셋팅하기 위해서였다.
*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빅맘은 당혹과 경악에 찬 표정으로 웨딩 케이크가 무너지고 그 속에서 루피가 잔뜩 뛰어나오는 꼴을 보고 있다. 암금왕 [[루 펠드]]는 심드렁하게 "대단한 연출"이라고만 말하는데, 옆에 있는 세계신문사 사장 [[모간즈]]는 호들갑스럽게 "이건 대형 뉴스!"라고 외친다. 그는 케이크에서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이 바로 "최악의 세대", 그 일원인 밀집모자 루피라는걸 알아봤기 때문이다. 그가 왜 여기있는지, 왜 저렇게 많은 숫자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거대한 케이크는 하객들 위로 무너져 내린다. 케이크의 상단, 장식 위에 있던 [[상디]]는 정신을 잃은 [[샬롯 푸딩]]을 안고 밑으로 뛰어내리며 루피에게 뒤를 부탁한다.
* 빅맘의 자식들은 죽은 줄 알았던 루피가 최악의 형태로 재등장하자 갈피를 잡지 못한다. [[샬롯 스무디]]는 죄수 도서관에서 죽은게 아니었냐고 경악하고 [[샬롯 몬도르]]도 역시 [[샬롯 오페라]]가 거짓말을 했던 거라고 이를 간다. 그러나 이들의 분노는 빅맘에 비할 것이 아니었다. 루피의 등장도 열 뻗힐 일이지만 웨딩 케이크가 무너진 것은 최악의 사태다. 거의 마더 카르멜의 사진에 이변이 생겼을 때처럼 평정을 잃는다. [[슈트로이젠]]은 빅맘이 정신을 잃을까 우려해서 진정시키려 하지만 부하 요리사들은 오히려 그가 피해야 할 때라고 간청한다. 아니나 다를까, 빅맘은 성미를 참지 못하고 근처 요리사들에게 "당장 새 웨딩 케이크를 가져와라"고 억지를 쓴다. 그런게 될리가 없다. 그러자 그녀는 "라이프 오어 웨딩 케이크?"라는 질문을 내뱉는다. 그러자 하객들이 술렁이기 시작하고 모간즈가 특종이라며 환호한다.
하지만 징베도 상식적인 사람에 불과했다. 그리고 루피는 상식적이지 못했다. 루피는 케이크를 퍼먹으며 "나다!"라고 대답한다. 징베는 소울 보커스에 걸린 것도 아닌데 혼이 빠져나간 듯한 얼굴이 된다. 빅맘은 루피를 짓뭉게버리겠다며 달려든다.
* 루피는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서도 용케 진짜 목적인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든 액자를 발견하고 노린다. 작전이 잘 굴러가자 벳지는 부하 괴총 비트와 고티에게 KX런처의 준비를 지시한다. 이미 둘은 준비를 마치고 언제든 뛰어나갈 태세다. 나미, 쵸파, 캐럿은 아직 케이크 내부에 남아서 루피가 목표를 달성하면 3초 안에 튀어나갈 준비를 하며 기다린다.
징베는 자신이 밝힌 대로 정정당당하게 빅맘의 산하를 떠났다. 현장은 빅맘이 수명을 빼앗지 못했다, 그 이변에 술렁이기 시작한다. 케이크 속에 숨어 상황을 보고 있던 나미 일행은 이런 난전 중에 저렇게 깔끔하게 입장을 정리한 징베의 모습에 감동한다. 그리고 징베가 죽지 않고 무사히 빅맘 산하를 나오게 되자 루피도 환호하며 좋아한다.
- 하이큐/224화 . . . . 15회 일치
* 츠키시마 케이는 "임금님이 납셨다"고 빈정거리는데 그때 히나타 쇼요가 "임금님인게 뭐가 나쁘냐"고 엉뚱한 소릴한다.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좋은 토스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싸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며 자기 자신의 플레이를 하라고 조언한다.
* 하지만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지금껏 깐깐한 성격의 카게야마가 스파이커에 전적으로 맞춰준게 더 이상하다고 말한다.
* 카게야마는 그 뒤에도 츠키시마 케이나 다른 어태커가 공격할 때도 일일히 불만을 표한다.
* 츠키시마는 거기에 "임금님이 납셨다"면서 기름을 들이붓는다.
* 타나카 류노스케는 "내용은 둘째치고 말투가 열받는다"고 코멘트하고 츠키시마는 여기에 동감.
* 츠키시마에게 토스를 올리는데 어디까지 따라올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일부러 공 하나 반 개 정도 높게 올린다.
* 헛손질을 하는 츠키시마.
* 카게야마는 이 공격 직후 "너에겐 안 맞춘다"라고 선언, 츠키시마는 "딱히 그래도 상관없다"며 신경전이 일어날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 중요한 포인트에서 카게야마가 츠키시마에게 토스를 올린다.
* 그런데 이번에도 조금 높게 올라오는 공. 이번엔 츠키시마가 높이 뛰어오른다.
* 공격은 실패했지만 카게야마는 "뛰었구만"이라며 츠키시마에게 득의양양한 표정을 짓는다.
- 전지수 . . . . 14회 일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 [[2007년]] 제 22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대학부 500m, 1000m 1위
* [[2012년]] 제 29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000m 3위
* [[2012년]] 제 28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500m 4위
* [[2013년]] 제 27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5위,500m 2위
* [[2013년]] 제 28회 전국남녀 종합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겸 2013/2014 쇼트트랙 국가대표선발전 여자부 500m 2위
* [[2013년]] 제 30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500m 3위
* [[2013년]] 제 29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500m 1위
* [[2014년]] 제 29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14/2015 쇼트트랙 국가대표선발 2차 대회 여자 500m 2위, 1000m 4위, 3000m(S.F) 7위
* [[2015년]] 제 32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 [[2015년]] 제 31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2위
* [[2017년]] 제 31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000m 3위
* [[2017년]] 제 34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000m 1위
* [[2017년]] 제 33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일반부 500m 3위, 1000m 3위, 3000m 계주 1위
- 츠키시마 케이 . . . . 14회 일치
|| 1학년 || '''[히나타 쇼요]''' || '''[카게야마 토비오]''' || '''츠키시마 케이''' || [야마구치 타다시] ||
|| 그 외 || [우카이 케이신] || [타케다 잇테츠] || [시미즈 키요코] || [야치 히토카] ||
|| 좋아하는 음식 || 쇼트케이크 ||
|| 최근의 고민 ||||||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또 주위 사람들이 이름을 물어보는 것[* 蛍(반딧불이 형)은 [[wiki:케이]]로도 읽을 수 있지만 [[wiki:호타루]]로도 읽을 수 있기 때문(둘 다 사람 이름으로 쓰일 수 있다. 단 호타루로 읽을 경우 여자 이름일 가능성이 높다.) .] ||
인터하이 3차 예선, 아오바죠사이와의 시합에서 [wiki:"스가와라 코시" 스가] 및 [wiki:"카게야마 토비오" 카게야마]와 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가는 카게야마와 교체되면서 카게야마에게 '츠키시마는 '''정면으로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니 직접적으로 생각을 물어보아야 한다'는 뉘앙스의 조언을 했다. 이 조언을 들은 카게야마가 경기 중 츠키시마 본인에게 방금 토스는 어땠냐고 정면으로 물어오자 처음에는 '닥치고 이 공을 때려, 서민'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짜증난다고 답했다. 이후 카게야마가 무슨 뜻이냐고 되묻자, '생각을 하는 것은 너뿐만이 아니다, 내게도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으니 균일한 토스를 달라'고 --웬일로 짜증을 내지 않고 차분하게-- 대답해 주었다. 카게야마는 그 말을 듣고 고분고분하게 츠키시마가 본인의 생각대로 공을 칠 수 있도록 보다 유연한 토스를 올려준다. 이 토스를 활용하여 츠키시마는 수준급의 페이크를 여러 번 보여주었고, 마지막에는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스파이크로 결국 점수를 따낸다. ~~장하다 츳키~~
공부를 잘 한다. 부활동이 끝나고 카게야마와 히나타가 츠키시마에게 공부를 가르쳐 달라 했지만 정작 본인은 '에? 싫어(...).' 히나타가 재차 부탁하자, '[wiki:"히나타 쇼요" 작은 쪽]에게만 부탁하게 했다니 비겁하네, 그 쪽의 [wiki:"카게야마 토비오" 큰 쪽].'이라며 카게야마에게도 부탁을 요구했다. 결국 카게야마에게는 엎드려 절 받기로 부탁을 받아 냈다. --공부르으을!! 가르쳐주세요 이 자식아아아!!!-- 이후 가르쳐 주기는 했지만 성격부터 안 맞다보니 여러모로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츠키시마가 '불타오르는 녀석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자신의 형[* 츠키시마 아키테루(月島明光). 케이가 초등학교 5학년일때 고등학교 3학년이었으나 아키테루가 빠른년생(3월 8일생)이라 나이차는 6살.] 때문이다.
중학교 때만 해도 주전으로 활동하던 아키테루는 카라스노고등학교 배구부에 입부하면서 주전에서 떨어졌다. 당시의 카라스노는 우카이 전감독과 [[히나타 쇼요]]가 동경하는 '작은 거인'이 활동하던 시기로(아키테루와 작은 거인은 아키테루쪽이 한 학년 위), 카라스노가 현내 톱의 강호였던 시절.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츠키시마는 카라스노의 경기를 보러 갔다가 코트도, 벤치도 아닌 응원석에 있는 형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형의 실력을 '에이스'라고 믿고 있던 어린 아이에게는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았던 모양. 그 이후부터 '''노력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건 아니다'''라는 마인드가 머릿속 깊이 뿌리를 내렸고, '목숨 걸 필요도 없는 일에 쓸데없이 힘을 쓰는 사람'에게 회의감과 혐오감을 갖게 된 것이다. 노력이 배신당하는 순간의 목격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셈.
- 김희철(1983) . . . . 13회 일치
* ETN "강인하고 희철하게"[* 뮤지컬 연습하는 과정을 찍은 프로그램이었으나, 문제는 이 뮤지컬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뮤지컬이었으며 당시 희철은 교통사고후 철심 제거수술을 받은지 얼마 안되어 목발을 짚고 다니던 시절이었다(!) 인지도가 높다는 죄로 뮤지컬에 투입된 희철은 연습과정에서 넘어지고 많이 아파했으며 컨디션이 무너져 감기를 달고 살기도. 팬들 사이에서는 애증의 예능 1위로 꼽힌다.~~그냥 증..이다~~ ~~본인도 인생술집에서 ‘아..그때 너무 슬펐어’라고 언급할 정도. 소속사인 SM이 희철의 팬들에게 비난 받는 많은 이유 중 하나다~~] (2008)
* 똑닥 - 병원찾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상당한 게임광이라 휴일엔 집에 틀어박혀 게임밖에 안 하고 온라인게임도 그럭저럭 손을 대는 중이라고 한다. [[와우]] 모 서버의 [[호드]](블러드엘프)였다가 [[얼음왕관 성채]]가 나왔을 때 즈음 [[얼라이언스]]로 전향했다. 소집해제 후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고 있는지, 2013년 11월 27일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나는 캐리다]]에 출연했다. '김희철 동호회'라 하여 [[강민]], [[박정석]], [[이현우(게임 해설가)|이현우]], 오기종과 함께 나왔는데 결국 [[김캐리]]급 멘탈 인증(...) 그리고 방송 후 [[롤갤]] 하는 거 아니냐는 의심도 받게 된다(...) 이때 공개된 김희철의 티어는 플5. 이즈리얼, 베인, 케이틀린이 모스트인 원딜러인 듯. 아프리카TV BJ들과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해킹당한 이후 게임을 접겠다고 했으나 아무도 믿지 않았다. 물론 게임은 계속한다. 최애캐는 리신. 참고로 같은 팀 멤버인 규현도 상당히 겜덕이다.
심지어, [[아는 형님]]에서 예능 블루칩으로 주목 받은 이후로도 그 흔한 논란 한 번 없고, 이성 문제도 깨끗하다. 특유의 붙임성을 포함해, 친분을 쌓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친한 게 아닌 지, 어지간한 연예인들 별명을 다 안다. 연예인을 하면서 덕질을 하는 흔치 않은 케이스. 걸스데이가 나왔을 땐 [[소진(걸스데이)|소진]]의 별명인 '''이모'''를 알질 않나, [[사나(TWICE)|사나]]가 나왔을 땐 '''사또떨'''[* 걸핏하면, 뭔가를 떨어트리는 '사'나가 '또' '떨'어트렸다.]을 알질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분있는 여자 연예인들과 관련된 논란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 입맛이 매우 까다롭다. 어떤 음식에 꽂히면 1주에 4,5번 그 음식을 먹는다고 한다. 거기에 [[돈가스]] 등 양식을 싫어하며 [[맥주]],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도 안마신다. 거기다 생선, 번데기, 치킨, 삼겹살의 비주얼을 매우 싫어한다고. 싫어하는 내색을 [[주간 아이돌]] 코너 아이돌 is 뭔들에서도 드러낸 바 있다. 슈퍼주니어 8집 컴백 콘텐즈 <슈주 리턴즈>에서 치즈 케이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 현재는 많이 잊혀진 사실이지만 [[각트]]의 팬으로 유명하다. 데뷔 전 2004년에 SM 연습생들의 쇼케이스 때에는 [[말리스 미제르]]의 Au Revoir를 선보이는 등, 각트와 말리스 미제르의 곡들을 종종 선보이기도 했다. 2007년 각트의 MKMF 특별공연 당시에는 소녀팬(...) 모드 그 자체였을 정도.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각트의 국내 활동이 뜸해지면서 서로간의 접점이 없어지다, 2017년 1월 일본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Au Revoir를 다시 열창해 일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각트가 김희철을 팔로우 하기도 하는 등, 김희철은 성덕이 되는데 성공했다.
* [[러블리즈]] 정규 2집 앨범을 위해 처음으로 아이돌 쇼케이스 MC를 맡았다. 울림 소속 팀장이 친한 지인이라 부탁 받았다고 한다. 러블리즈 팬들의 평가는 '쇼케이스를 하라니까 주간아이돌을 만들어놈', '역대급 쇼케이스'. 러블리즈 팬들도 김희철의 진행을 잘 받아주기도 하여 아주 재밌는 쇼케이스가 되었다. 관련 행사 MC 고정을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첫 MC라 시간배분에 실패하여 예정된 시간보다 쇼케이스가 길어졌는데 이에 대해 마지막에 팬들에게 사과했으나 팬들은 바라던 바인지라 모두들 괜찮다고 할 정도.
* 공중파, 케이블을 막론하고 심심하면 노메이크업으로 방송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유희낙락 미방영분에서 [[김소혜]]의 '나하고 방송할 땐 옷도 대충입고, 메이크업도 안하고!' 라는 멘트를 들을 수 있다. ~~덕분에 게임 중 열 받거나 당황할 때마다 얼굴이 무척 빨개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노메이크업과는 별개로 그의 미모는 계속 빛난다.
- 원피스/876화 . . . . 13회 일치
* 시폰이 대신 "빅맘을 멈출 웨딩 케이크를 만든다"는 작전을 설명하고 과자 만들기에도 일가견이 있는 상디의 도움을 구하고자 한다. 물론 상디는 수락.
* 푸딩이 사악한 인격으로 자신이 여기에 있는 것이나 케이크를 만드려는 건 전부 "우연"에 불과하다며 홍조를 띄우는데, 아무래도 극심한 [[츤데레]]로 보인다.
* 상디는 그들이 잘 버텨줄 것과 루피 일행이 제때에 도착할 걸 믿으며 자신은 빨리 쇼콜라 타운에 도달해 빅맘을 기절시킬 최고의 케이크를 만들겠다 다짐한다.
* 잠깐 고개를 들었던 희망은 오래가지 못했다. 마치 고동소리 같은 어떤 소음이 들렸다. [[징베]]에게 익숙한 소리였다. 빅맘의 발소리. 그녀가 살아있다. 거기에 뒤따르듯 웨딩 케이크를 부르짖는 목소리도 들렸다. 루피는 곧 빅맘이 땅 위로 올라올 줄 알았지만 소리는 아주 깊은 곳에 정체돼 있었다. 너무 높아서 올라오지 못하는 걸까? 징베는 그럴 가능성은 상정하지도 않았다.
* 빅맘은 정신이 나갔으면서도 루피만큼은 눈에 잘도 들어왔다. 웨딩 케이크를 가져간 밀집모자.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원수.
* 역시 푸딩은 배신자일까? 시폰이 그게 아니지 않냐고 호통을 치자 이번엔 또 다시 착한 얼굴로 돌아와서 "나도 참 무슨 소리야"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시폰은 할 수 없이 직접 상황을 설명했다. 빅맘은 밀집모자 일당이 웨딩 케이크를 훔쳐갔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바다를 건너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일행을 좇을 것이다. 결국 써니호까지 가더라도 이 도주극이 끝나지 않는다는 이야기. 루피 일행으로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잠깐 잠잠했던 푸딩이 다시 사악한 얼굴을 내밀고 상디에게 자기 쪽으로 오라고 유혹했다. 동료들이 마마에게 죽는 지옥을 맛보라면서. 시폰이 또 호통쳤다. 그러면 또 착한 얼굴로 돌아와 몸둘바를 모르는 푸딩. 재미없는 만담 같은 상황이 되풀이된다. 대체 푸딩의 진짜 속내는 뭘까?
>OK! 그럼 케이크 만드는 걸 도와줘!
>유일하게 마마를 멈출 수 있는 케이크를 만들어서... 너희를 도망치게 해줄게!
>우연히 만들고 먹으려던 케이크가 마마가 먹고 싶어했던 케이크일 뿐이야.
* 동요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상디가 시폰에게 작업장소를 물었다. 시폰은 쇼콜라 타운을 골랐다. 거기에 모든 재료가 있었다. 완성된 케이크는 배로 옮길 생각이었다. 루피 일행은 빅맘을 바다까지 유인해야 한다. 그녀가 바다 한 가운데서 고립될 수 있도록. 바다에는 빅맘 해적단의 해상병력도 대기하고 있어서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그들이라면 버티리라고 시폰은 믿었다. 이걸로 작전 브리핑은 끝. 작전 개시다. 상디도 라비앙으로 옮겨가려. 같이 쇼콜라 타운으로 가야하니까. 그런데 푸딩이 거기서 당황해버렸다. 손사레까지 쳐가며 거절하는 푸딩. 그때 후방에서 빅맘이 "위국"을 쓰기 위해 나폴레옹을 치켜들고 있었다. 일행은 그 공격을 피하면서 둘로 갈라졌다. 쇼콜라 타운으로 향하는 상디, 시폰, 푸딩 일행과 써니호로 향하는 나머지 일행. 상디와 루피는 바다 위에서 다시 만날 걸 기획하며 서로 반대 방향으로 몸을 날렸다.
* 상태가 회복된 "프로메테우스"는 제정신으로 돌아온 "제우스"를 닥달하고 있었다. 어째서 자기들까지 말려들게 했냐고 꾸짖자 제우스는 자기 뜻이 아니었다고 시무룩해했다. 조금은 반성하는 것 같더니만 금방 "그 구름 알 맛있었다"고 군침을 흘리는 걸 보니 전혀 정신을 못차렸다. 하긴 그 주인도 웨딩 케이크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는 판이었다.
>만들자고! 빅맘이 기절할 정도의 케이크를!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13회 일치
파인밸리 전투로 큰 피해를 입은 소련군은 방어 태세에 들어간다. 크리스마스 직전 소련군은 캐스케이드산맥으로 진군하며 짧은 소강 상태는 끝나게 된다. 소련군은 캐스케이드산맥에 있는 미군 기지 포트텔러를 노리고 있었다. 포트텔러는 소련군의 핵미사일을 요격하는 [[전략방위구상]], 일명 "스타워즈"를 지휘하는 사령부였다. 하지만 전략방위구상은 단지 허세에 불과했다. 미군은 소련군이 포트텔러를 점령해 전략방위구상의 실체를 보게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윌킨스 대대가 포트텔러에서 방어전을 준비하는 동안, 소여 대대는 소련군을 지연하는 작전을 펼치기로 했다.
선전 방송은 미국에 상륙한 소련군이 북미의 서쪽 절반을 해방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의 소련군은 워싱턴 주의 민병대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쩔쩔매고 있었다. 그럼에도 소련군은 네개 대대를 캐스케이드폴스라는 마을로 투입하였다. 그곳에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는 소련군 지휘부의 판단에 의한 것이었다. 올로프스키 대령 마저도 그 무언가가 뭔지는 몰랐지만, 소련군 장병들은 그 무언가가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것이라고 믿었다. 다른 대대들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캐스케이드폴스에서 사투를 벌이는 동안, 올로프스키 대대는 시골에서 민병대를 진압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날 밤, 캐스케이드폴스에 도착한 로드리게스는 어머니 집으로 피신한 딸과 아내에게 전화를 건다. 그는 지금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는 딸에게 산에 낚시 여행을 왔다고 거짓말을 한다. 딸이 아내에게 전화를 바꿔주자 로드리게스는 아내를 진정시키고는 가능한 빨리 돌아오겠다고 말한다.
소여 대대는 포트 텔러 근처 마을인 캐스케이드폴스에서 윌킨스 대대와 합류한다. 캐스케이드폴스의 주민들은 이미 다른 지역으로 대피한 상태였기에 소여 대대는 그곳에서 소련군을 상대하기로 한다. 윌킨스 대대는 캐스케이드폴스 남쪽 진입로에서 소련군을 막도록 한다. 소여 대대가 상대해야 할 소련군은 압도적인 수였지만 후퇴할 수는 없었다. 캐스케이드폴스가 뚫리면 포트 텔러까지 잃게 되고, 그러면 핵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소여 대령과 휘하 중대장들은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브리핑을 벌인다. 소여는 소련군이 캐스케이드폴스를 뚫기 위해 가능한 모든 병력을 동원할 것이라는 예상과 공군의 근접항공지원이 있을거지만 그걸로는 전세를 뒤집을 수 없다는 말을 했지만 모두가 진지한 태도였다. 심지어 배넌 대위마저도. 얼마 되지 않아 소련군이 목격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소여와 중대장들은 방어전을 지휘하기 위해 각자의 부대로 돌아간다.
소여 대대가 마을 중앙에 알박기를 하고 버티는 동안, 소여는 나쁜 소식을 전해온다. 소련군 기갑대대 3부대가 캐스케이드폴스로 막 투입되고 있었다. 이는 소여 대대가 상대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후퇴해서 모든걸 잃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배넌에게 소여는 전술 핵폭탄을 투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핵폭발에 휩쓸리지 않도록 북쪽 다리 너머 고등학교로 후퇴할 것을 지시한다. 이때, 배넌이 모든 부대가 후퇴하면 소련군이 알아챌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고는 부하들과 상의가 끝났으니 자신의 중대가 미끼 역할을 하겠다고 말한다. 소여는 자신은 그런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결국 배넌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파커의 중대와 웹의 중대가 후퇴한 후, 마을 중앙에 남겨진 배넌의 부대가 자신들의 좌표를 보낸다. 파커는 배넌이 보낸 좌표로 전술 핵미사일을 유도한다.
>소여가 송수화기를 내려놓는다. 지평선 너머에서 순항미사일이 빛을 내며 날아온다. 순항미사일은 전장을 떠나는 험비를 지나쳐 아직 전투가 벌어지는 캐스케이드폴스로 향한다. 미사일은 마을 중심부에서 폭발한다. 캐스케이드폴스에 있던 가정집, 전차, 트럭이 불길에 휩싸인다. 숲 위로 검은 버섯구름이 피어오른다.
- 하이큐/237화 . . . . 12회 일치
* [[츠키시마 케이]]는 합숙의 영향으로 약점이었던 약한 토스를 극복, 아즈마네의 강 스파이크로 연결해 역전에 성공한다.
* 히나타의 서브 2회차로 공격이 재개된다. 츠바키하라는 에치고가 세트를 올리는데 아테마에게 올릴 것 같다. 그러나 눈치 빠른 [[츠키시마 케이]]는 속지 않고 마루야마의 백어택을 정확히 예측한다. 하지만 마루야마도 순순히 막히지 않는다. 순간적으로 블록을 피해 공을 떨어뜨린다.
* 츠바키하라는 끈질기게 공을 살려서 다시 에치고에게 잇는다. 에치고는 기습적으로 카게야마를 쪽으로 공을 보낸다. 이건 적 세터에게 퍼스트 터치를 유도해서 공격 루트를 한정시켜 버리는 지능적인 플레이다. 카게야마나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그걸 알기 때문에 공을 받고도 표정이 썩는다. 다시 카라스노 진영으로 돌아온 공. 카게야마 대신 츠키시마가 아즈마네에게 토스한다.
사실 츠키시마가 딱히 토스를를 잘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올리는 토스는 확연이 달라졌는데 스기우라는 "약간의 어색함과 최대한의 정성"이라 표현한다. 합숙에서 [[코가네가와 켄지]]에게 잔뜩 쓴소리를 들은 탓인지 높고 깔끔한 세트가 올라온다. 아즈마네는 "왠지 감동적"이라 여기며 힘차게 뛰어오른다. 그러나 츠바키하라 쪽에선 블록 3장으로 덤비는데.
* 졸업생들은 아즈마네가 늠름해졌다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아즈마네는 츠키시마에게 좋은 토스였다고 칭찬하는데 츠키시마 본인은 겸손인지 "반은 운이었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그렇지만 아나운서도 "치기 쉬운 좋은 세트업. 저런게 나오냐 마냐에 따라 팀의 완성도가 갈린다."고 격찬한다. 카게야마는 말 없이 츠키시마를 경계하는데 츠키시마는 그게 "경쟁심"을 발동시킨 히나타 같다며 디스한다.
한편 히나타는 수비에 기여한 건 사실이지만 자꾸 몸통으로 공을 받아서 관중석에선 "몸으로 받지 말고 손으로 받아라"고 웃음거리가 된다. 본인도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서 부끄러워하는데 사와무라는 전에 "야생의 감"으로 공을 따라가던 것과 달리 상대의 플레이를 보고 공이 올 곳을 예상해서 움직인 점을 좋게 평가한다. 그 뿐만 아니라 카게야마나 츠키시마 조차도 "경쟁심을 발동시킨" 얼굴로 히나타를 주시한다.
- 원피스/862화 . . . . 11회 일치
* 빅맘이 당황하는 동안 "총성"을 신호로 받은 루피가 웨딩케이스 속에서 뛰쳐나오는데... 그 안에서 수많은 루피가 쏟아져나온다.
* 홀케이트 성의 요리장 "미식기사" [[슈트로이젠]]이 부하 요리사들과 춤을 추며 입장한다. [[원피스/858화|케이크를 만들 때 희한한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 슈트로이젠과 부하들이 한소절이 번갈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들은 이 희한한 노래와 함께 초특대 웨딩케이크를 하객들 앞에 내놓는다.
>'''웨딩 케이크!!'''
빅맘 [[샬롯 링링]]은 케이크가 훌륭하다고 슈트로이젠과 부하들을 몸소 칭찬한다. 하객들도 칭찬일색이다. 신혼부부를 태운 찻잔은 초거대 웨딩케이크의 정상으로 향한다. 마치 장식처럼 보였던 꼭대기의 지붕이 두 사람이 맹세를 주고 받을 단상이었다. 스튜시는 신부화장한 푸딩이 "옛날의 나처럼 아름답다"고 감탄하는데 옆에 있던 루 펠드가 "몇 십 년 전 일이냐"고 츳코미를 넣다가 얻어맞는다.
빅맘은 최고의 케이크와 최고의 결혼식을 만족스럽게 바라본다. 그러나 그건 최고의 살육쇼에는 비할 수 없다. 그녀는 결혼식을 기다려온 것처럼 잠시 후 일어날 깜짝 살육쇼를 기대하고 있다.
웨딩케이크가 이상하게 뒤흔들린다. 빅맘의 표정이 사색이 된다. 루피는 케이크를 뚫고 그 안에서 등장하는데... 한 명이 아니다. 수없이 많은 루피가 케이크를 폭발시키며 결혼식당으로 뛰어든다. 그 대단한 빅맘도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 페어리 테일/510화 . . . . 11회 일치
* 한편 현실의 스팅 유클리프는 전장으로 복귀하던 도중 라케이드 드래그닐이 있는 장소에 도착한다.
* 카구라 미카즈치가 당하고 유키노 아그리아가 당해있는 것을 발견, 라케이드와 교전한다.
* 라케이드의 마법은 "하얀 것"을 먹는 스팅에겐 극상성. 스팅은 단숨에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
* 라케이드 드래그닐은 유키노 아그리아와 카구라 미카즈치를 완전히 제압했다. 그의 쾌락 마법에 당한 유키노는 특히 상태가 좋지 않은데 완전히 탈진해서 정신이 혼미한 상태다. 렉터와 프로시도 무력하게 쓰러져 있는데, 렉터는 스팅을 부르며 도와달라고 외친다.
* 그때 거짓말 처럼 나타난 스팅. 라케이드를 걷어차 버린다. 스팅이 도착하자 세이버투스 일행의 사기가 오른다. 스팅은 라케이드를 거침없이 공격하지만 큰 타격은 되지 않는다.
* 라케이드는 그의 공격 따윈 먹히지 않는다며 유키노에게 사용했던 쾌락 주입 마법을 건다. 그런데 스팅은 이 마법을 먹어치워 버린다. 라케이드도 이건 생각 못했는지 동요한다. 스팅은 이상한 맛이라고 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좋다"면서 꾸역꾸역 먹는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하얀 것"은 통하지 않는다고 선언.
* 나츠는 라케이드에게서 나츠와 같은 냄새가 난다며 기분 나쁜 놈이라고 말한다.
라케이드가 빛 속성 마법을 구사하고 스팅이 뜬금없이 행방불명 상태여서 스팅이 라케이드의 카운터로 등장하지 않냐는 설이 있었는데 성사됐다.
- 페어리 테일/525화 . . . . 11회 일치
* 잠시 과거가 나오는데, [[마스터 하데스|프레히트 게이볼그]]는 봉인된 메이비스의 몸 안에 "생명"이 깃들어 있는걸 발견한다. 그것이 [[라케이드 드래그닐]].
* 라케이드는 만신창이 몸으로 페어리 테일 길드에 도착, 나츠에게 수면 마법을 걸며 아버지를 도우려 한다.
* 하지만 제레프는 자신과 나츠의 대결을 방해한다며 오히려 라케이드를 살해한다.
같은 시각 페어리 테일 길드로 향하는 길을 누군가가 기어간다. "폐하의 아이", [[라케이드 드래그닐]]이었다. [[스팅 유클리프]]에게 당한 상처를 회복하지 못했지만 기어서라도 아버지 [[제레프 드래그닐]]을 지키고자 페어리 테일로 향하고 있다.
* 나츠는 기분 나빠하며 쏘아붙이려 하지만 갑자기 중심을 잃고 비틀거린다. 어느새 라케이드가 페어리 테일 길드에 도착, 수면마법으로 나츠를 공격한다. 제레프에게도 그의 등장은 의외였던 것 같은데, 라케이드는 늦지 않고 아버지를 돕게 됐다며 감격스런 얼굴이다. 나츠는 라케이드를 모르지만 그가 제레프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걸 의아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수면마법의 영향으로 금방 잠들어버릴 것만 같다. 나츠는 자기 얼굴을 때리며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라케이드는 이틈에 어서 나츠를 죽이라며 흥분한다.
라케이드는 이게 아버지를 돕는 길이라고 믿고 있지만, 제레프의 얼굴이 분노로 일그러지는 걸 깨닫지 못했다.
* 그리고 지금. 그렇게 살린 생명이 아버지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다. 제레프는 자신의 아들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살해한다. 라케이드는 생각지도 못한 공격에 당혹한다. 적인 나츠도 이런 상황에 당황한다. 제레프는 라케이드가 나츠와 자신의 대결을 방해했다 여겨서 그를 죽인 것이다. 그리고 "방해하지 마라"고 말할 뿐이다.
- 하이큐/230화 . . . . 11회 일치
* 하지만 소심하 멤버들은 툭하면 호흡곤란이 올 정도로 긴장한 상태.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특별 동영상을 준비한다.
* 히나타 쇼요는 차창에 달라붙어 떨어질 줄을 모른다. 도쿄에 올라온 카라스노는 시골출신답게 도시풍경 하나하나에 감탄한다. 특히 히나타, 니시노야 유, 타나카 류노스케 3인방은 일일히 호들갑스러운 리액션을 취한다. 츠키시마 케이나 엔노시타 치카라 같은 차분한 멤버들은 얌전히 있다.
* 잠시 뒤 카라스노는 현지의 체육관에서 마지막 연습에 돌입한다. 평범하게 적응하는 멤버도 있지만 히나타는 잔실수가 늘었고 아즈마네 아사히는 평지인데도 산소가 부족하다며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소심이들이 제실력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을 표한다. 타케다 고문은 히나타는 긴장하는 편은 아니지만 첫 전국대회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사실 팀 전체가 경직된 분위기라 매니저인 야치 히토카 조차 호흡곤란을 호소할 지경이다.
아니나 다를까 카게야마 토비오가 런닝을 하겠다고 숙소를 이탈하려 한다. 히나타까지 편승해서 나서는데 엔노시타는 제일 문제아 두 명을 콘크리트 정글에 풀어놓을 수 없어 반대한다. 게다가 쓸데없이 밤잠을 설치는 일이라도 생기면 진짜 곤란하다. 엔노시타는 츠키시마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하지만 말도 꺼내기 전에 거절부터 당한다. 츠키시마의 짐작대로 그에게 인솔을 부탁하려는 것. 엔노시타는 어차피 츠키시마도 괜히 어슬렁거리는게 진정이 안 되는거 아니냐고 꼬집는다. 츠키시마는 부정은 못하면서도 "내가 저 바보들을 따라갈 수 있겠냐"고 대꾸하는데 거기에 대한 대비는 완벽하다.
엔노시타는 수완도 좋게 여관 주인에게 자전거를 빌려왔다. 꼼짝없이 끌려가게 된 츠키시마. 그 짜증 탓인지 한층 무서운 태도로 "내가 간다고 하면 바로 돌아가는 거고 말 안 들으면 돌아오기 어려운 곳에 방치"한다고 엄포를 놓는다. 어차피 히나타나 카게야마가 길눈이 어두운 관계로 절대 복종한다.
* 3학년인 시미즈에겐 마지막 기회다. 히토카도 그 말을 이해하고 진지하게 대답한다. 선수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밤을 맞이한다. 히나타와 카게야마는 런닝 삼매경. 츠키시마의 생각과 달리 쉽게 돌아오지 못할 듯하다. 아즈마네를 중심으로 동영상에 푹 빠진 파. 니시노야는 속편하게 자고 있다. 여관의 밤이 깊어간다.
* 마침내 오고야 만 1월 5일. 도쿄 체육관에 당도한다. 전국 배구 고등학교 선수권 대회. 통칭 봄고대회. 배구의 갑자원이라 불린다. 히나타는 작은 거인이 싸웠던 무대라고 감개무량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데 다른 학교 선수들이 지나가다 히나타와 부딪히는데 사과도 없이 가버린다. 상당히 키가 큰 그룹. 츠키시마는 2m가 넘을 거라고 예상한다.
- 하이큐/255화 . . . . 11회 일치
* 대부분은 카라스노에 대단한 쇼크가 될 거라고 예측했으나 괴짜 콤비 [[히나타 쇼요]]와 [[카가야마 토비오]]는 물론 [[우카이 케이신]] 코치도 덤덤한 반응.
* 하지만 그는 괴짜 속공의 진짜 약점인 "익숙해지면 그만"을 간과했고, 누구보다 괴짜속공을 잘 알고 막고싶어한 [[츠키시마 케이]]에게 가로막힌다.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벤치에서 나와서 선수들에게, 히나타와 카게야마에게 직접 "침착해라"고 지시한다. 그런데 우카이 코치도 그렇지만 쓴맛을 본 괴짜 콤비도 그다지 동요하는 기색이 없다. 태연히 "괜찮다"고 말하는 카게야마. 응원단에서는 우카이 코치가 뜻밖에 침착핸 태도를 보여서 "혹시 속으로는 진땀을 흘리고 있는게 아닌가"라고 의아해할 정도다.
[[보쿠토 코타로는]]는 아츠무를 제법이라 평한다. [[아카아시 케이지]]는 정밀도는 카게야마가 위지만 오사무 쪽이 잘 따라가고 있다고 평하는데 보쿠토는 오사무 쪽은 맘에 안 드는지 "먀무라보다 존재감도 없는 주제에"라고 매도한다.
* 3점의 차이를 놓고 치열하게 진행되는 경기. 로테이션이 한 바퀴 돌아서 히나타가 코트를 나가고 다시 아츠무의 서브. 그런데 이 서브가 네트에 걸려서 넘어간다. [[사와무라 다이치]]가 다급하게 몸을 날려서 받는데 공은 그대로 다시 네트를 넘긴다. 공은 다시 아츠무에게. 아츠무는 또다시 괴짜 속공을 시도한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다르다. 카라스노의 블록엔 [[츠키시마 케이]]가 있었다. 그는 공이 아츠무에게 넘어가고, 그가 공에서 손을 떼는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 미야 형제의 괴짜 속공을 완벽하게 막아내는 츠키시마. 미야 형제가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환호하는 카라스노 선수들. [[타나카 사에코]]가 "츠키시마 아키테루가 이걸 놓쳐서 우는거 아니냐"고 말하자 시마다가 "봤어도 울었다"고 대꾸한다.
* 우카이 코치가 미야 형제의 괴짜 속공에 동요하지 않았던 또 하나의 이유. 그것은 괴짜 속공이 가진 약점 "블로커가 익숙해지면 소용없다". 우카이 코치가 [[타케다 잇테츠]] 고문에게 밝힌 이유다. 그는 "괴짜 속공 킬러"를 칭할 수 있는 블로커를 셋 거론한다. [[네코마 고교]]의 이누오카나 [[다테 공고]]의 아오네. 그리고 마지막은 일상적으로 괴짜 속공을 봐왔고 그걸 엄청나게 싫어하는, 츠키시마다. 그 말을 입증하듯 츠키시마는 "이걸 엄청 막아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썩소를 짓는다. 그 흉흉한 포스에 미야형제는 물론, 괴짜 속공이 막혔을 때도 동요하지 않던 카게야마, 히나타가 소름 돋아한다.
- 하이큐/261화 . . . . 11회 일치
* 이것은 처음부터 아츠무의 서브를 끊고 반격하는 걸 노렸던 [[우카이 케이신]] 코치의 전략. 그것이 맞아떨어졌다.
* [[츠키시마 케이]]의 뒤에서 [[사와무라 다이치]]가 백 어택으로 마무리하며 25대 24로 세트 포인트에 도달한다.
* 코사쿠의 서브가 [[사와무라 다이치]]의 리시브를 튕겨내고 높이 치솟는다. 그대로 [[이나리자키 고교]] 진영의 외야로 날아가는 공. 그러나 아직 공은 살아있다. [[카게야마 토비오]]가 상대편 코트를 가로지르면서까지 쫓아가 받아낸다. 아슬아슬하게 [[카라스노 고교]] 진영으로 돌아오는 공. 여기서 [[아즈마네 아사히]]가 과감히 날아오른다. 강렬한 스파이크가 이나리자키의 블록에 맞고 아웃되면서 카라스노의 득점. 스코어는 23 대 24. 카라스노의 1점 리드를 지켜내고 세트포인트에 도달한다. 꼼짝없이 재역전이라 생각했던 [[우카이 케이신]] 코치가 한숨 돌린다. [[니시노야 유]]는 "에이스 같았다"고 격찬, [[츠키시마 케이]]는 "아즈마네 선배는 에이스가 맞다"며 새삼스러울게 뭐냐는 반응. [[타나카 류노스케]]는 동료 선수들이 "물이 올랐다"고 감탄하며 자신도 분발한다.
* 이어지는 공방전. 아즈마네의 공격을 아카기가 리시브, 산지마의 스파이크로 잇는다. 츠키시마, 카게야마가 블록. 카게야마의 팔에 맞고 뒤로 밀린 공을 사와무라가 커버한다. [[히나타 쇼요]]가 빠져있고 쓸만한 공격 자원들이 빠진 상황. 그래도 [[스가와라 코시]]는 기회는 있다고 희망을 놓지 않는다. 카게야마에게 이어진 공, 츠키시마가 뛰어오르나 진짜는 타나카다. 이 시간차가 먹힐까?
아쉽게도 [[스나 린타로]]의 눈치가 빨랐다. 여지없는 셧다운. 공이 카라스노 진영의 코트를 찍는다. 카게야마가 세트업이 살짝 짧았다고 사과하지만 타나카는 그를 탓하지 않는다. 자신도 될 줄 알았던 스파이크였다. 오늘 타나카는 묘하게 풀리지 않는다. 반면 번번히 타나카를 방해하는 스나 린타로는 이제 발동이 걸린 것처럼 펄펄 뛴다. 반면 타나카는 실책이든 불운이든 좋은 그림을 보여주지 못했다. 관중석에선 그럴 "활발 빡빡이"라 칭하고 구멍 취급이다. 어떤 선수든 안 풀리는 날이 있기 마련이지만... [[후쿠로다니 학원]]의 [[보쿠토 코타로]]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라면 열 받아서 로우 텐션 모드가 됐다"고 중얼거린다. 옆의 [[아카아시 케이지]]는 그걸 본인이 알긴 알았던 건가 하며 충격을 받는다.
* 전위에는 카게야마. 이나리자키 측은 투 어택도 대비했다. 카게야마의 세트업에 맞춰서 모이는 이나리자키 블록. 카게야마도 공격자원 전원이 네트 앞으로 뛰어오르며 블록을 모아놓는다. 츠키시마, 타나카, 아즈마네가 각각 중앙, 좌측, 우측에서 뛴다. 그러나 이들 중에 진짜는 츠키시마 뒤에서 튀어나온 사와무라. 실전에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사와무라의 백어택이다. 그것도 자신이 별로 자신없어 하는 공격.
- 하이큐/263화 . . . . 11회 일치
* [[사와무라 다이치]]는 아쉬운 기색 없이 좋은 코스였다고 타나카의 등을 두드려 준다. 타나카도 힘차게 대답하며 그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굴었으나, 역시 뼈아프다. 통한의 실책. 한편 이나리자키의 [[미야 오사무]]는 타나카의 스파이크가 나름대로 깔끔하게 스트레이트를 잡으려 했던 거라고 평가한다. [[츠키시마 케이]]는 타나카의 실수 보단 아까 [[스나 린타로]]의 스파이크가 여전히 신경 쓰였다. 확실히 막는 코스였다. 못해도 건드린다고 확신했다. 그런데 스파이크는 통과하는 것처럼 지나갔다. 무슨 마술을 부린 건가?
풀리는 날인가 보다. 후위의 니시노야, 사와무라가 미처 닿지 않는다. 그걸 걷어내는건 전위의 [[카게야마 토비오]]. 몸을 뒤로 젖히며 극적으로 받아낸다. 바보 커플은 열세인 시점에 잘도 이런 서브를 쳤다고 말한다. 플레이마다 심장을 졸이는 [[야치 히토카]]가 한숨을 쉰다. 하지만 안도하기엔 멀었다. 세터가 퍼스트 터치를 했으니 다음 수는 뻔하다. 공이 츠키시마에게. 츠키시마가 어디로 보낼까? 답은 뻔하다. 남은 전위는 타나카 뿐.
* 그러나 츠키시마는 냉철하게 판단했다. 그가 택한건 아즈마네. 백 어택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았다. 관중석의 [[보쿠토 코타로]]와 [[아카아시 케이지]]도, 다이쇼와 미카, 그리고 적측인 린타로도. 벤치에서 타나카의 건재를 자신하던 2학년들도. [[우카이 케이신]] 코치, [[타케다 잇테츠]] 고문도 이 상황이 의미하는 바를 입에 올릴 필요도 없었다.
* 한 바퀴 돈 로테이션. 니시노야가 나가고 [[히나타 쇼요]]가 들어온다. 츠키시마는 서브 위치로. 히나타는 들어오자 마자 타나카를 찾는다. 히나타는 "방금 그" 플레이에 할 말이 있었다. 하지만 그건 실패한 스파이크나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스파이크를 말하는게 아니었다. 그가 "이나리자키의 10번"을 압박한 블록을 말하는 거였다. 린타로가 중앙에서 솟아올랐을 때 히나타 혼자 블록을 뛰었던 상황. 그때 잽싸게 타나카가 따라붙었다. 히나타가 그게 엄청 멋진 플레이였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히나타는 그걸 다테 공고의 블록 같았다고 말하며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한다. 그게 잠시지만 타나카의 저조한 텐션을 끊어줬다. 서브 위치로 가다 그 대화를 들은 츠키시마는 "바보" 주제에 웬일로 "제대로 된 말"을 한다며 칭찬인지 비꼬기인지 모를 생각을 했다. 우카이 코치도 그걸 긍정적으로 본 것 같다. 그리고 츠키시마의 서브. 리시브는 [[오지로 아란]]. 자세는 좋지 않았다. 불안정하게 중앙으로 향하는 공. [[미야 아츠무]]가 세트업하며 오사무가 뛰어오른다.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어차피 블록은 한 장이라 생각하며 뛰어오르는데, 한 장이 아니다. 정면을 막은건 히나타. 거기까지는 히나타도 오사무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라이트에서 타나카가 받쳐주러 올 줄은 몰랐다. 그 압박에 급하게 루트를 바꾸는 오사무. 오른쪽. 그 위치에는 사와무라가 대기하고 있었다. 정확한 리시브. 니시노야는 히나타와 타나카의 블록의 진가를 알아본다.
* 타나카가 확실하게 기운을 차렸다. 숨기는 것과는 다르다. 츠키시마는 그 차이를 알 수 있었다. 그래서 히나타가 "천연 띄우기 왕"이든 타나카가 "천연 띄워지기 왕"이든 어느 쪽이든 "무섭다"고 드라이하게 평한다. 그리고 왠지 타오르는 건 다시 벤치. [[스가와라 코시]]와 니시노야가 합세해 "죽을 각오로 넣어라!"고 폭주한다. 근처에 있던 진행요원들이 얌전해 보였던 카라스노 2번의 돌변에 혀를 내두른다.
- 하이큐/264화 . . . . 11회 일치
[[카게야마 토비오]]가 공을 보낸다. 오른쪽에서 [[히나타 쇼요]]도 뛰어오르지만 이나리자키 블록들은 낚이지 않았다. 특히 번번히 타나카를 물먹인 [[스나 린타로]]는 카게야마가 부담을 느낄 정도로 반응이 빨랐다. 뒤쪽에서 우려하는 [[츠키시마 케이]].
* "빡빡이"를 빈정거리던 관중들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보쿠토 코타로]]는 [[아카아시 케이지]]의 목을 휘감을 정도로 흥분했다. 누나인 응원단의 [[타나카 사에코]]는 감격을 숨기지 못한다. 벤치의 동기들은 어이없다는 듯이 웃음을 터뜨린다. 너무 굉장해서 어이가 없었다.
* 벤치로 돌아가던 중, 타나카가 츠키시마를 불러세웠다. 한껏 기세가 올라서 "난 천재가 아니냐"고 하던 참이었다. 타나카는 아까 츠키시마가 자기 대신 [[아즈마네 아사히]]에게 공을 올린 걸 두고 "내가 불렀는데 무시했겠다"고 장난조로 갈궜다. 물론 츠키시마는 전혀 지지 않고 "당연히 아즈마네 선배가 넣을 것 같아 그랬다"고 받아친다. 츠키시마는 어떻게 그렇게 멘탈이 강할 수 있냐고 물었다. 풀 죽는 일도 없겠다고 하자 타나카가 펄쩍 뛰며 "나도 풀이 죽는다"고 대답했다. 약 몇 초 정도. 할 말이 없어진 츠키시마에게, 풀 죽은 자신과 밀어붙이는 자신 중 어느 쪽이 멋지겠냐고 묻기도 했다. 츠키시마는 "어느 쪽도 별로"라고 냉정한 대답을 하려 했지만 타나카는 "밀어붙이는 나"라고 자문자답한다. 츠키시마가 싫어하는 답정너짓이었다. 그래도 타나카는 참 밝았다.
츠키시마가 그가 듣거나 말거나 덧붙였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0화 . . . . 10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제150화. '''우마루와 케이크 뷔페'''[* 원문은 바이킹. 일본에서 바이킹=뷔페.]
우마루와 친구들은 실핀의 지인이 운영하는 케이크 뷔페에 초대받는다.
* 케이크뷔페에 초대 받은 우마루와 친구들.(에비나, 키리에, 실핀)
* 평소 타이헤이의 방해로 양껏 케이크를 먹지 못하던 우마루는 리미터를 풀기로 한다.
* 케이크 말고도 감자칩 같은 짭짤한 것도 있어서 단 것과 짠 것을 돌아가며 먹는 우마루 에게는 최적의 조건.
* 모두 즐겁게 케이크 뷔페를 즐긴다.
* 키리에는 우마루가 가져온 딸기 쇼트 케이크를 보고 우마루네 집에서 코마루와 케이크를 먹던 걸 회상한다.
* 그때 코마루와 함께 케이크를 서로 "앙~"해주며 먹었을 때를 떠올리며, 무의식 중에 "맛있어(우맛샤)~!"를 외치고 부끄러워한다.
* 에비나가 가게에 있는 케이크를 다 먹는다고 해도 우마루는 놀라워하지도 않는다.--평소에 얼마나 먹는 걸까--
- 하이큐/218화 . . . . 10회 일치
* 오늘 매치는 고시키&츠키시마 vs 쿠니미&햐쿠자와
* 츠키시마가 토스를 올리는데 높이가 어정쩡해서 반격에 실패한다.
* 고시키가 대놓고 허접하다고 갈구는데 츠키시마는 실책을 자인하고 있기 때문에 반박도 못한다.
* 코트 밖에서는 고시키&츠키시마 조가 햐쿠자와를 집중 공격하면 돌파구가 있지 않겠냐고 예측한다.
* 그 말대로 츠키시마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커트하는 햐쿠자와.
* 츠키시마는 햐쿠자와가 쉬운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보고 블록 없이 물러나서 받을까 고민하는데, 그래도 햐쿠자와는 "내려 찍을 것"이라 예측하고 정확히 블록한다.
* 츠키시마의 커버를 받아 고시키가 원터치, 다시 츠키시마에게 돌아온 공을 토스를 올리는데, 조금 무너져 버린다.[* 토스가 의도치 않게 네트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는걸 "토스가 무너졌다"고 한다.]
* 히나타는 경기 후 기쁜 것도 열받은 것도 아닌 묘한 표정으로 츠키시마에게 "나이스 토스"라고 격려한다.
* 츠키시마가 제대로 된 토스를 올리는 걸 보고 텐션이 오름과 동시에 분한 마음도 생긴다고 이런 표정이 나온 것.
- 하이큐/225화 . . . . 10회 일치
* 츠키시마 케이는 카게야마의 리드에 적응해 다테의 블록을 공략한다.
* 그런데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히나타에게 뭔가 할 말이 있나 본데, 히나타는 그가 할 말을 먼저 알고 있었다.
* 츠키시마 케이는 "지금은 착한 어린이냐"고 빈정거리는데 오히려 팀원들의 야유를 듣는다.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남의 마음은 모르는게 당연하고 이해하려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플레이에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니다"라고 조언한다.
*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츠키시마가 더 높아진 스파이크를 무기로 다테 공고를 따라잡는다.
* 코트 바깥에서는 원래도 높았던 츠키시마가 더 높이 때릴 수 있었다고 감탄한다.
* 원래 츠키시마는 스마트한 플레이를 지향하지만 코가네가와는 살짝 빗나가게 올리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어쩔 수 없이 맞춰주게 된 건데 그게 높은 타점이 되었다.
* 스가와라 코시는 "성장했다"고 감탄하는데 히나타는 츠키시마를 두고 한 말인 줄 알았지만 사실 히나타를 두고 말한 것.
- 윤채경(가수) . . . . 9회 일치
이후 [[이현주(배우)|현주]]가 2016년 10월 [[APRIL]]에서 연기자 전향을 위해 탈퇴하자, [[레이첼(APRIL)|레이첼]]과 함께 2016년 11월 11일 APRIL에 합류했다. 덕분에 [[전소민(KARD)|전소민]]의 탈퇴 후 1년 만에 [[퓨리티]] 출신이자 1996년생 멤버가 들어가게 되었다. 이와 함께 채경은 [[C.I.V.A]], [[I.B.I]], [[APRIL]] 총 3개의 걸그룹에서 활동하게 된다.[* 물론 [[C.I.V.A]]와 [[I.B.I]]는 프로젝트 그룹이며, 정식 그룹은 [[APRIL]]뿐이다. 그리고 채경의 APRIL 합류를 기점으로 C.I.V.A와 I.B.I의 활동은 사실상 멈춰버린 상태. 아직까지 이들 활동에 대해서 [[DSP미디어]]나 본인이 부정적인 의사는 내비치지 않았기에 여러모로 애매한 상태였으며 관련된 언급 중 Prelude 쇼케이스에서 한 본인의 말을 빌리자면, '아직은 이들 활동이 결정된 것은 없다'는 듯. 그러나 2017년이 저물고 2018년으로 접어든 시점에서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는 것을 봐서는 C.I.V.A와 I.B.I의 활동 재개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보인다.]
4월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kt wiz]]의 [[2016년 KBO 리그]] 경기에 [[조시윤]]과 함께 시구, 시타자로 참여하였다.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186458&redirect=true|채경이 시구, 시윤이 시타를 맡았다.]]
6월 22일 케이블채널 'TRENDY'의 《플랜맨》 촬영을 위해 4박5일 일정으로 푸켓으로 출국했다. 방송은 7월 10일 밤 10시 첫방송 되었다.
2016년 11월 11일에 APRIL에 합류가 확정 되었다. [[전소민(KARD)|전소민]]에 이어 [[퓨리티]] 출신이 [[APRIL]] 멤버로 발탁 된 두 번째 케이스..!
* 2016년 4월 13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에서 방영하는 <기부티크>라는 패션 프로그램에 [[김소희(1995)|김소희]], [[한혜리]], [[기희현]]과 함께 출연했다..--퀵빛짹푼핸 중 퀵빛짹이 모였다.-- 해당 방송은 4월 20일 저녁 7시 --또-- 네이버 [[V LIVE]]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http://vlive.tv/video/7399|기부티크 Ep5 PRODUCE 101 윤채경·김소희·한혜리·기희현 출연 하이라이트]]
* 자신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만화 캐릭터가 일본 [[TVA]], 대한민국 웹툰으로 둘씩이나 존재한다.[* 물론 팬아트, 일러스트는 제외. 일본 성우 및 아이돌계에서는 아주 흔한 케이스지만(대표적인 케이스가 같은 작품에 연출된 [[프리즈미]], [[AKB0048]] 등.) 대한민국에서는 드문 케이스이다. 웹툰 캐릭터가 아이돌 모티브로 만들어지거나 아이돌을 패러디한 캐릭터가 단역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결과적으로 본인 역할이 아닌 경우가 많으며, 또 TVA, 웹툰 캐릭터 둘다 존재하는 경우는 드물다. 일본에서 채경과 비슷한 케이스를 가진 아이돌이 대표적으로 TVA [[AKB0048|두]] [[마법사 프리큐어!|편]]이나 출연한 [[와타나베 마유|와타나베]] [[와타나베 마유(마법사 프리큐어!)|마유]].]
- 하이큐!!/등장인물 . . . . 9회 일치
카라스노 동네 사람들로 구성된 팀이다. 이름만 들어서는 아저씨들만 잔뜩 있을 것 같지만 젊은 사람도 꽤 있다. 대부분이 [[카라스노 고교]]의 졸업생. [wkik:"우카이 케이신" 우카이]가 만든 팀이기도 하다. 동네 팀 치고는 실력이 좋다.
본명 불명. 카라스노 고교 배구부 OB로 주전당시 배번은 히나타와 같은 10번이었다. 봄의 고교 배구 전국 대회에서 미야기 현 대표로 활약했으며 해당 경기는 주인공 [[히나타 쇼요]]가 배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타나카 사에코와는 같은 학년이었고 츠키시마 아키테루보다는 한 학년 아래인 점에서 나이는 1권 기준 21세. 작은 신체(170cm 안팍)에 비해 엄청난 점프를 구사할 수 있었으며 대단한 박력과 카리스마를 가져[* 타나카 사에코의 회상으로는 컨디션 난조로 연습 때 교체 되었는데, 락커룸 관물함을 머리로 들이받으며 분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의 눈매와 포스가 엄청나서 좀 놀던 언니로 추정되는 사에코마저 움찔할 정도.] 에이스로서의 자부심과 실력으로 팀과 동료의 사기를 북돋으며 카라스노 배구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 다만 현재까지 작중 직접적으로 묘사된 일이 적어서 베일에 싸여 있다.
본명은 우카이 잇케(烏養 一繋)[* 참고로 우카이(烏養)라는 성은 '까마귀를 기르다' 라는 뜻이다.]. 우카이 케이신의 할아버지이다. 카라스노 배구부의 전설적인 명장이다. 은퇴 했으나 최근에 복귀. 그러나 나이가 있는지라 무리하다 쓰러져 현재는 복귀 계획이 없다. 2,3학년들은 그의 지도를 받은 적이 있었지만 엄청난 스파르타 식 훈련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엔노시타 치카라]] 등 2학년은 도망가기도 했다.
* 츠키시마 아키테루
츠키시마의 형이자 카라스노 고교 졸업생. 츠키시마가 부활동에 청춘을 거는 사람들을 껄끄러워하게 된 계기를 만들었다. 자세한 것은 [츠키시마 케이] 항목 참조. 현재는 센다이 시에서 근무하며 사회인 팀에 소속되어 있다. 11권 이후부터는 츠키시마와의 관계가 많이 회복되어 예전만큼 형제관계가 쌀쌀맞지는 않은 모양이다. 150화에서 시라토리자와와의 결승전을 치루게 된 카라스노를 응원하러 동생 몰래(...) 경기장에 찾아왔다. 동생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해하면서도 변장까지 해가며 경기장에 일부러 올 만큼 동생을 남몰래 굉장히 아끼고 있다.
- 하이큐/227화 . . . . 9회 일치
* 연습시합 마지막 세트. 츠키시마 케이는 체력 저하로 저조해진다.
* 카게야마 토비오는 다소 개선된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 좋은 흐름이 된다.
* 계속되는 접전.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품이 좋은 야마구치 타다시 대신 키노시타 히사시를 서버로 기용하며 고르게 경험을 쌓게 한다.
* 츠키시마 케이는 평범하게 올라온 세트를 받지 못한다.
* 스가와라 코시는 츠키시마의 체력 저하를 알아챈다.
* 츠키시마는 자기는 히나타같은 괴물도 기계도 아니라고 짜증을 부리는데 카게야마는 우카이 케이신 코치의 "선수 상태를 파악해라"는 조언을 떠올린다.
- 하이큐/241화 . . . . 9회 일치
* 카라스노가 1점 리드한 상황에서 [[스가와라 코시]]가 [[츠키시마 케이]]와 교체한다.
* 경기는 계속되어 다시 21 대 21 동점. 츠바키하라 측의 선수 교체로 아테마가 내려가고 미카와가 들어온다. 교체된 미카와가 서브에 성공하며 이 시점의 스코어는 21 대 22로 츠바키하라 1점 리드. 그러나 벌어지기 무섭게 [[츠키시마 케이]]가 되갚아주며 다시 동점. 스코어가 정신없이 올라간다.
* 아즈마네의 2회차 서브. 마루야마는 큰소리쳤던 만큼 묵직하게 내리찍는 서브를 받아낸다. 공은 어떻게든 네트 쪽으로 올라가고 그때 에치고가 마무리한다. 에치고는 능숙한 밀어넣기로 츠키시마가 반응할 새도 없이 득점에 성공, 벼랑 끝에 몰렸던 스코어를 원점으로 되돌린다.
* 다시 주고받는 랠리가 이어지고 카라스노의 결정적인 득점 찬스. 그런데 여기서 실수가 일어난다. 카게야마가 올린 공이 츠키시마의 타점을 빗나간다. 카게야마는 츠키시마가 지쳤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츠키시마는 카게야마가 잘못 올렸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타점이 빗나간 것은 사실. 이대로 실점한다면 2세트는 끝난다. 바로 그 순간.
* 로테이션이 다시 돌아 니시노야가 내려가고 히나타가 들어온다. 그리고 카라스노는 이 시점에서 츠키시마를 빼고 [[스가와라 코시]]를 투입한다.
- 하이큐/257화 . . . . 9회 일치
* [[히나타 쇼요]]가 [[우카이 케이신]] 코치의 특명을 받고 코트로 복귀하고 [[키노시타 히사시]]가 서버로 기용. 그러나 상대가 강적이라 부담스러워한다.
* [[카라스노 고교]]의 로테이션이 한 바퀴 돌았다. [[니시노야 유]]가 빠지고 [[히나타 쇼요]] 복귀. [[츠키시마 케이]]는 서브. [[우카이 케이신]] 코치가 선수교체를 신청한다. [[키노시타 히사시]]가 서버로 투입. 1회전 만큼은 아니나 강적을 맞이한 탓에 긴장이 여전하다.
* 히나타를 따로 불렸던 우카이 코치는 그에게 "쌍둥이 하나를 맡기마"라는 말을 건냈다. 즉 미야 오사무를 전담마크하라는 얘기. 솔직히 히나타에게 츠키시마 수준의 블록을 요구하는건 완전 무리. 반사신경이 좋긴 하지만 상대의 페이크에 화려하게 걸리는게 단점. 리드블록에 열심히 참가하는 건 좋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팩트폭력 앞에서 할 말이 없어지는 히나타. 하지만 그렇기에 기대할 수 있는 역할도 있다.
어쩔 수 없이 블록에서 빠져야 하는 츠키시마는 "어찌어찌 해볼만"이라고 애매하게 평하는데 이상할 정도로 텐션이 높은 히나타가 "나를 질투하는 거냐"고 으스댄다. 츠키시마는 귀찮아서 태클도 안 걸자 보다못한 타나카가 "태클을 제대로 걸라"고 갈군다.
츠키시마의 지적처럼 우카이 코치도 큰 기대를 걸지는 않는다. 이상적인 블록은 [[다테 공업 고교]]의 그것처럼 어떤 공격이든 두 장 이상의 리드 블록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카라스노는 그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미야 형제의 속공에 휘말려 블록이 분산되는 것. 즉 이 작전은 미야 아츠무가 후위로 내려갈 때까지 최대한 실점을 줄이는데 역점을 두었다.
* 그리고 이 작전의 첫 시험대. 아츠무는 이번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괴짜 속공으로 나온다. 카라스노 진영의 수상한 움직임. 오사무가 뒤에서 달려나오자 마자 히나타도 뛴다. 커밋 블록.[* 블로커가 스파이커의 움직임에 맞춰서 뛰는 블록을 뜻한다.] 이 예상 외의 움직임이 먹힌다. 정확하게 괴짜 속공을 셧아웃. 공을 이나리자키 진영으로 돌려보낸다. 그대로 카라스노의 득점 인정. 의외의 실적에 카게야마, 츠키시마, 우카이 코치의 눈이 번쩍 뜨인다. 하지만 가장 놀란건 성공한 히나타 자신.
- 하이큐/262화 . . . . 9회 일치
* 히나타가 보여준 것만큼은 아니지만 린타로의 반응도 뛰어났다. 세트업은 [[츠키시마 케이]]를 페이크로 쓰고 좌측의 타나카에게 전해진다. 아직 츠키시마의 페인트 모션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린타로는 벌써 타나카 앞으로 뛰고 있었다. 츠키시마가 빠르다고 감탄하는 스피드. 타나카가 스파이크를 쳤을 땐 오사무의 바로 옆에서 블록을 뛰고 있었다. 그 린타로의 블록에 맞고 튀어나오는 공. 타나카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는 이 타이밍으로 뚫어왔다. 그러지 못했다는건, 블록의 완성이 그만큼 빨라지고 있다는 신호였다. 카라스노 코트로 떨어지는 공은 니시노야가 수습. 카라스노 응원단은 갈 수록 강화되는 블록을 보며 이를 갈았다. 하지만 [[타나카 사에코]]가 "류는 이정도로 무너지지 않는다!"고 외치며 분위기를 다잡는다.
* 공이 크게 떠서 다시 이나리자키 진영으로. 아츠무가 다시 세트업. 이번엔 실수하지 않는다. 공은 린타로에게. C속공. 이번에는 카라스노의 블록도 빨랐다. 타나카가 일찌감치 달려온다. 적절한 리드블록. 츠키시마도 코트 밖의 히나타도 직감할 수 있었다. 막는다. 블록 두 장이 여유롭게 뛰어오른다. 결과는 실패. 공에 스치지도 못했다. 타나카와 함께 블록을 뛴 츠키시마 케이도 이해할 수 없었다. 분명 코스를 틀어막았다. 공이 블록을 통과한 것처럼 뻗아나가 우측 후방의 [[사와무라 다이치]]를 노렸다. 사실 스나 린타로가 노린 건 정확히 그 위치는 아니었다. "힘이 너무 들어가 버렷다"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어쨌든 공은 블록을 돌파했고 카라스노 진영으로 돌아왔다. 사와무라가 엉겁결에 리시브한 바람에 공이 불안하게 떠올랐다. 아즈마네가 사이드라인 밖에서 걷어올리면서 타나카에게 잇는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 아츠무가 역전을 면한 대가로, 타나카가 독박을 쓴다. 그의 심정이 누구보다 공감되는지 [[보쿠토 코타로]]가 얼굴을 감싸며 탄식했다. [[아카아시 케이지]]도 모르지 않았다. 방금 플레이는 딱히 무리한 것도 아니었다. 사실 오늘 타나카는 실수를 많이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나리자키의 집요한 블록과 점수를 벌어야 한다는 부담은 어태커에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게다가 자신을 노리는 서브를 계속 받아왔으니 그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할 것. 아카아시가 짐작하는 바를, 보쿠토가 한 줄로 요약했다.
- 원피스/874화 . . . . 8회 일치
* 웨딩 케이크와 빅맘의 폭주 이야기를 들은 시폰은 미안하지만 자신은 [[샬롯 로라]]처럼 섬을 떠날 거라며 협조 요청을 거절한다.
* 다과회와 결혼식이 엉망이 되고 빈스모크 일가 암살도 실패, 고대해 마지 않았던 웨딩 케이크까지 엉망이 되어 먹을 수 없다. 숨가쁘게 이어진 기막힌 사건들 때문에 빅맘 [[샬롯 링링]]의 식탐이 폭주한다. 한때를 모면하기 위해 [[샬롯 페로스페로]]는 웨딩 케이크는 밀집모자 일당이 가져갔다는 거짓말을 하고, 빅맘은 그 말에 따라 직접 밀집모자 일당을 뒤쫓는다. 뇌운 "제우스"에 탄 빅맘은 놀라운 속도로 돌아와 "킹밤"을 타고 도주하던 밀집모자 일당을 따라잡았다. 역시 밀집모자 일당을 추격하던 빅맘 해적단의 병력들은 빅맘이 하늘에서 나타나 자신들을 앞질러가자 이상하게 여기나 곧 그녀의 먹부림이 도진 것임을 알아차린다.
[[몽키 D. 루피]]는 좋지 않은 낌새를 차리고 일행에게 경고하고 킹밤에게 피하라고 소리쳤다. 빅맘이 자신의 모자 "나폴레옹"을 검형태로 바꿔서 쓰는 기술 "위국". "엘바프의 창"이란 명칭대로 빅맘이 팔을 휘두른 방향으로 직선의 충격파가 꿰뚫고 지나간다. 충격파는 킹밤의 좌반신을 깨끗하게 삭제하고 계속 나아가 홀 케이크 아일랜드 외곽의 절벽에 구멍을 냈다. 터무니 없는 위력. 일행은 직격은 가까스로 피했지만 위력을 목격하고 어안이 벙벙하다. 루피는 그 순간에도 엘바프 거인족의 기술과 유사하다는 점을 간파한다.
* 킹밤의 눈물겨운 돌격은 오래가지 못했다. 상공으로부터 프로메테우스가 내려왔다. 킹밤을 진지하게 "배신자"로 간주한 프로메테우스에게 종전같은 온화한 표정은 찾아볼 수 없었다. 프로메테우스는 진짜 태양만큼 팽창하며 킹밤의 머리 위를 덮쳤다. 밀집모자 일당은 그 열기에 견디지 못하고 그 자리를 뛰쳐나온다. 하지만 킹밤은 그럴 수 없었다. 프로메테우스가 비대해짐 몸집으로 킹밤을 찍어눌렀다. 일행은 간신히 몸을 피했지만, 킹밤은 열기를 견디지 못하고 잘 마른 장작처럼 타들어갔다. 루피는 도망치면서도 킹밤을 걱정해 돌아보는데, 그의 타버린 잿더미 사이로 눈이 돌아간 빅맘이 다가오고 있었다. 여전히 웨딩 케이크를 찾으며.
* 홀 케이크 아일랜드의 수도 스위트 시티는 사고의 수습과 함께 배신자 추격대의 지휘통제실이 꾸려졌다. 통제관은 [[샬롯 몬도르]]. 통제실을 통해 두 갈래로 갈린 배신자들, 밀집모자 일당과 [[카포네 갱 벳지]]의 파이어 탱크 해적단을 추격할 두 부대가 교신했다. 벳지는 거의 따라잡았고 방금 전 유혹의 숲에서 목격된 화재는 빅맘의 전투 때문으로 보인다.
* 푸딩의 요구는 반만 이루어졌다. 시폰은 벳지의 몸 밖으로 나서지 않았고 푸딩은 작은 창을 통해 그녀와 대화했다. 푸딩이 빅맘의 폭주와 웨딩 케이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시폰은 바로 알아들었다. 자신의 시폰 케이크가 필요할 것이다. 전이라면 기꺼이 응했겠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시폰이 거절했다. 그녀는 [[샬롯 로라]]처럼 이 땅을 떠날 것이다. 빅맘도, 이 나라도 더는 알 바 아니다. 벳지도 그 말에 맞장구치며 "썩 꺼져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물론 푸딩은 물러나지 않았다. 시폰이 오해하고 있다고, 그렇게 말했다. 빅맘을 위해서도, 토트랜드를 위해서도 아니다.
- 전효성 . . . . 8회 일치
5월 12일 [[https://youtu.be/HbNqVJdHlr8|뮤직비디오]]와 음원이 공개되었고 같은 날 [[http://www.melon.com/musicstory/inform.htm?mstorySeq=1551|쇼케이스]]가 열렸다. 앨범 공개 당일날 각종 포털사이트에 전효성의 이름이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2015년 4월 30일 앨범 자켓 이미지와 타이틀곡 '반해'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Dhfup5lx1s|티저영상]] 컴백일은 2015년 5월 7일로 확정되었으며, 쇼케이스 개최와 동시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한다. 공식 카페에서 쇼케이스 신청을 받고 있다. 트랙 리스트는 01. 날 보러와요[* 작사에 일부 참여하였다] '''02. 반해'''[* 처음으로 랩에 도전해 보았다고 한다. 노래 중간에 4마디정도 짧은 랩이 나온다.] 03. Taxi Driver 04. 꿈이었니[* 전효성 본인이 직접 작사하였다.] 05. 5분만 더
5월 12일에는 [[https://www.youtube.com/watch?v=WTmzRqOA9f0|쇼케이스 영상]]이 공개되었다.
3월 16일에 본인의 새 솔로앨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방송을 하였다.[[http://www.vlive.tv/video/6444/JunHyoSeong-새앨범-뮤비-촬영장|#]]또한 28일 밤 9시에 쇼케이스 생방송이 있을 예정이다.
[[http://www.vlive.tv/video/6660|쇼케이스 생방송]]
2014년 자신의 생일인 10월 13일에 작년부터 자신의 개인 팬카페에서 진행해온 선행 프로젝트인 만원의 기적[* 팬카페 회원들이 만원씩 모아서 365만원을 기부하는 프로젝트. 회원들이 총 모은 금액은 366만원]으로 모인 금액을 푸르메 재단에 기부하였다.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20/2014102001020.html?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기사]] 전효성 본인도 팬카페 회원들의 마음씨에 감동하여 '''365만원을 추가로 기부하여 총 731만원을 기부하게 되었다. 오오 대인배!!!'''[* 참고로 자신의 팬들에게 매우 잘해주며 팬들을 아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3년 아육대 녹화에서는 팬들이 자신을 보려고 늦게까지 집에 가지 않자 울상지으며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위에 나오는 20주년 엠카 사전녹화 때에는 추운 날씨에 자신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사비로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직접 사다주기도 하였다. <반해> 활동기간에는 쇼케이스 참여한 팬들에게 바람막이와~~5월달에 받았으니까 입으려면 앞으로 6개월(...)~~ 선글라스를 선물했으며 컴백 첫주 공방 참여한 팬들에게는 바나나 우유~~반해유~~와 요구르트~~반해요~~를, 또 5월 14일 로즈데이에 공방 참여한 팬들에게는 직접 장미꽃과 초콜릿을 선물하면서 역서포트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전효성 본인도 역사 무지에 대한 반성의 차원인지, 한국사 검정 3급을 땄다.[* 물론 3급은 중고등학생들도 많이 보는 수준의 쉬운 급수지만, 최소한의 역사 인식은 인정되는 자격증이다. 애초에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고 개선하려는 태도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게다가 이 자격증은 2013년에 땄는데 4년 후인 '''2017년'''에 밝혀진 것이다. 그러니까 논란 직전에 땄다면 언플이니 뭐니 했겠지만, 지금까지 숨겨왔다는 말이 된다. 또한 매년 세월호 추모를 한다든지 하는 지속적인 사회적 활동으로 과거의 부정적 이미지는 거의 완전히 사라지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줄 아는 좋은 모습"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2017년 아직도 욕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커뮤니티 전반적 분위기는 반전되었고 오히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개선한 개념찬 아이돌이라는 이미지가 더 흔해졌다.[* 특히 한국사 자격증을 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늘의유머]]에서는 언급 금지가 해금되었지만, [[일베저장소]]에서는 같은 편인 줄 알았는데 배신당했다면서 욕을 하고 있다(...). --한국사 자격증을 땄는데 배신당했다고 전효성을 까는 일베는 [[종북주의자]] 집단이 맞나 보다.--] 한 때 일베돌이라는 단어의 대명사 수준이었을 정도였으나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를 반전시킨 전화위복의 케이스.[* 실제로 전효성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택시운전사 포스터를 인스타에 올리자 일베에서는 한물 갔다는 둥 온갖 욕설을 시전하기도 했다. ~~지들이 좋다고 실컷 빨아댈 땐 언제고~~ ~~그래봤자 전효성은 일베 따위 신경쓸 여유도 없을 것이다.~~]
- 하이큐/208화 . . . . 8회 일치
* 야마구치는 "우시와카랑 같다"고 놀라워하고 츠키시마는 "우시와카는 최종적으로 남은 거고 카게야마도 그렇게 될지는 알 수 없다"며 냉정한 소릴한다.
* 이번에 선발된 것은 츠키시마. 히나타는 또 충격을 받는다.
* 츠키시마는 은근슬쩍 사양하려고 하는데 사와무라가 어거지로 밀어넣는다.
* 결국 카게야마와 츠키시마는 모두 합숙에 불려가게 된다.
* 히나타는 귀가길에 츠키시마, 야마구치와 편의점에 들르는데, 이때 야마구치가 "합숙에 가보고 싶다"고 말하자 츠키시마가 "몰래 가보지?"라고 농담한다.
* 여간해서는 당황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츠키시마지만 엄청나게 당황한 모습. 선수들의 눈이 향한 방향도 모두 히나타 쪽이다.
* 만화의 시점에서는 히나타도 충분히 합숙에 불려질 만 하지만, 사실 카게야마가 없으면 바로 교체될 정도로 다른 맴버에 비해 부족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밸런스 또한 나쁘고 선수로서 완성도가 높은건 카게야마나 츠키시마이므로 불공평한 처사는 아니다.
- 하이큐/221화 . . . . 8회 일치
* 그리고 츠키시마 케이의 플레이를 보고 "합숙에서 코가네가와가 세터했을 땐 타점이 높았다"고 한 마디 한다.
* 츠키시마는 자각하지 못했지만 세터인 카게야마는 이 점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데.
* 그 점을 우카이 케이신 코치도 눈여겨 본다.
* 코가네가와 칸지는 합숙에서 친해진 영향인지 츠키시마와 히나타를 유독 반가워한다.
* 우카이 코치는 시라토리자와전 때 츠키시마의 활약을 예로 들며 좋은 블록은 스파이커는 물론 세터도 압박한다고 말한다.
* 코가네가와는 츠키시마를 츳키라고 부른다. 츠키시마도 무시는 하지만 딱히 정정하지 않는 모습.
- 하이큐/223화 . . . . 8회 일치
* 평소에도 카게야마에게 감정이 있는 츠키시마 케이도 곱지 않게 바라본다.
* 츠키시마가 스파이크를 때리지만 여전히 다테 공고의 블록은 뚫리지 않는다.
* 다테공고의 공격. 츠키시마는 속공이라고 생각해서 뛰어오르는데 시간차를 이용한 백어택이었다.
* 그때 카게야마는 츠키시마에게 "방금 건 두 번 뛸 수 있었다"며 건성으로 플레이한다고 깐다.
* 츠키시마 본인도 자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쓸데없이 불에 기름을 끼얹는 말이 됐다.
* 우카이 케이신 코치가 체감할 정도로 코트 위의 분위기는 최악.
* 츠키시마는 "기껏 전일본 유스까지 갔다 온 결과가 임금님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빈정거린다.
- 하이큐/236화 . . . . 8회 일치
* 스코어가 18대 17인 상황에서 [[니시노야 유]]가 코트를 나가고 히나타가 후위로 내려간다. 히나타의 서브. 에치고는 히나타가 후위로 내려갔으니 한숨 돌렸다고 여기지만 그 우시와카를 막아낸 블록 [[츠키시마 케이]]가 전위로 올라온다. 오히려 에치고 본인에겐 힘겨운 상황.
우려한 대로 츠키시마는 들어오자 마자 테라도마리의 스파이크를 막아낸다. 공은 아즈마네의 토스로 [[사와무라 다이치]]의 스파이크로 이어진다. 이것을 마루야마가 리시브. 이번엔 마이코의 스파이크가 작렬하지만 츠키시마가 또 한 번 막아낸다.
* 양측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공방. 공은 수 차레 양 진영을 오가며 화려한 랠리가 이어진다. 이쯤에서 츠바키하라가 승부수를 던진다. 높이 공을 띄우며 테라도마리의 스파이크를 준비한다. 카라스노는 츠키시마를 주축으로 세 명이 블록에 나선다. 이미 츠키시마에겐 테라도마리의 특징과 습관에 대한 파악이 끝났다. 높이도 파워도 초고교급이지만 코스는 대각선으로 편중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테라도마리도 츠바키하라의 에이스 자리를 거저 얻은게 아니었다. 츠키시마의 예측을 비웃듯 정면 스트레이트로 꽂아넣는다. 그런데.
* 그 길목을 지키고 있는 히나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코스를 정확히 꿰뚫어 봤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요행으로 그 자리에 있던게 아니라 정확히 상황을 파악하고 "잡으러 간 것"이라고 평한다.
- 김형준(배우,가수) . . . . 7회 일치
* 게임을 좋아한다.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도 열심히 했었고, Double S 301 쇼케이스 후에 이어진 V앱에서 "난 나중에 게임 롤같은거 할때 할래." 라는 발언으로 보아 [[리그 오브 레전드]]도 즐겨 하는 듯. ~~팬싸에서 어떤 팬이 랭킹 물어봤더니 다이아라고 한다...~~ ~~멘탈이 튼튼한가보다.~~
* 그 외에도 [[엠블랙]] [[지오(엠블랙)|지오]], [[간미연]], [[K.WILL|케이윌]]까지 폭풍 인맥을 자랑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228363|#]]
* 8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SS501의 일본 생활기를 담은 아이돌 월드에 출연했다. 몰래 카메라 편[* 촬영날에는 8월 3일 김형준 생일이었다.]에서 멤버들과 매니저 제직진 작전에 속아 멤버들과 불화(?)를 일으키고 감정이 격해줘 곧 울것 같았다. 멤버들은 하나둘씩 자리에서 떠나고 잠시후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를 부르자 이제서야 몰래 카메라를 눈치채고 참았던 눈물을 터트린다.
* 6월 11일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K.WILL|케이윌]]과 함께 [[김원준]], [[박소현(배우)|박소현]] 신혼집에 초대되어 방문을 하였고 식사도 하고 집수리도 도와줬다.
* 2016년 3월 6일 [[KBS Cool FM]] 케이팝 플래닛에서 더블에스301 멤버들과 함께 일일 DJ를 맡았다.
* 2011년 3월 5일 서울 충정로 가야극장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 2012년 6월 29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미니 앨범 [[Escap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성시경 . . . . 7회 일치
|소속사 = 에스케이재원
|[[원더케이]]
|[[원더케이]]
|[[원더케이]]
|[[원더케이]]
|[[원더케이]]
|[[원더케이]]
- 페어리 테일/494화 . . . . 7회 일치
* 라케이드에 대해서도 "이질적인 마력"이라며 경악하는데, 제레프는 자신의 히든 카드이며 아크놀로기아를 이길 수도 있다고 한다.
* 라케이드 드래그닐은 그걸 보면서 "우정이란 좋다"고 오거스트에게 말을 붙이는데, 차가운 반응만 돌아온다.
* 평소에도 사이가 좋지 않은 듯 한데 잉벨은 "라케이드가 소집에 안 따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다른 원인이 있을지도?
* 메이비스는 오거스트의 마력에 경악하면서도 라케이드 쪽도 "엄청나게 이질적"이라 평하며 놀란다.
* 제레프는 라케이드를 자신의 비밀병기로 소개하며 아크놀로기아도 이길 수 있는 인물이라 한다.
* 제레프는 라케이드를 두고 "아크놀로기아를 이길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 만화에서는 나온 적이 없는 극찬.
* 라케이드는 평소에도 오거스트의 소집을 무시한 걸로 보이는데 아이린도 어지간해서는 따랐던 걸 보면 엄청나게 방자한 행동이다.
- 페어리 테일/526화 . . . . 7회 일치
* [[제레프 드래그닐]]은 [[라케이드 드래그닐]]이 그저 잘 만든 제레프서의 악마일 뿐인데 자신을 아버지라 여기고 방해한다고 걷어차버린다.
* 페어리 테일 길드에서는 분노한 [[제레프 드래그닐]]이 쓰러진 [[라케이드 드래그닐]]을 짓밟는다. 제르프는 성이 풀리지 않는다는 듯이 왜 자신을 공격하냐고 묻는 라케이드에게 "나에게 아이 따위는 필요없다"고 폭언을 내뱉는다. 죽어가는 라케이드는 눈물을 흘린다. 그래도 자신은 자식이라고 항변하는데 제레프는 비웃을 뿐이다.
라케이드는 제레프의 자식 같은게 아니었다. 그저 [[나츠 드래그닐]]을 END로 재탄생 시키는 과정에서 나온 실험체일 뿐이다. 단지 그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졌기에 "드래그닐"이란 성을 부여한 것 뿐이다. 단지 그것 뿐인 주제에 자신과 나츠의 싸움을 방해하다니, 그는 라케이드를 "덜 떨어진 놈"이라 부르며 걷어찬다. 너무 심한 처우에 보고 있던 나츠 조차 그만두라고 끼어든다. 오로지 나츠와 대결에 정신이 팔린 제레프는 라케이드는 신경도 쓰지 않고 돌아서버린다.
- 하이큐/238화 . . . . 7회 일치
* [[히나타 쇼요]]의 3회차 서브. 츠바키하라에서 받아서 공격. 하지만 [[츠키시마 케이]]가 블록한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지금 한창 물이 올랐다고 표현하는데 츠키시마는 히나타에 대한 대항심이 좋은 플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츠키시마가 막은 공을 [[타나카 류노스케]]가 살려 찬스볼로 만든다. 그리고 후방으로부터 마이너스 템포로 뛰어드는 히나타. 공중을 나는 것처럼 뛰어오르는 히나타를 보며 [[스기와라 코시]]가 "후방 마이너스!"라고 외친다.
아즈마네의 스파이크는 아쉽게도 블록에 막혀 공이 카라스노 진영으로 떨어지는데 니시노야가 다시 몸을 날려 살린다. 그 공을 이번엔 츠키시마가 우격다짐으로 밀어 넣어 카라스노의 득점으로 연결한다. 다시 벌어지는 점수차.
공은 정확히 노리던 자리로 향하지만 아깝게도 아웃이 된다. 다시 츠키시마와 교대해 벤치로 가면서 "4번 쪽으로 보내긴 했고 나치곤 잘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그러나 그의 표정엔 명백하게 분한 기색이 나타났고 우카이 코치가 노리는 것도 이런 효과였다. "욕심을 내게" 만드는 것.
- 하이큐/248화 . . . . 7회 일치
[[야마구치 타다시]]와 [[히나타 쇼요]]는 유명인이 카메라 앞에 서자 괜히 싱숭생숭한 모양이다. 야마구치가 자기들한테도 인터뷰하려 오면 어쩌냐고 김칫국을 마시고 있으려니 지나가던 [[츠키시마 케이]]가 "강호 밀착 취재"라며 카라스노한테는 오지도 않는다고 핀잔한다. 히나타는 그래도 굴하지 않고 카메라 앞에 "브이"하러 가자고 꼬득이는데 츠키시마의 차가운 구박만 받고 만다.
츠키시마까지 끼어들어서 "넌 색이 정신사납다"고 까고 타나카도 질 세라 "츠키시마 네가 할 말은 아니다"고 덧붙인다. 하지만 이게 꼬투리가 됐다. 히나타가 "아까 만난 미인"하고 무슨 얘길 했냐고 포문을 열자 츠키시마는 대번에 표적을 바꿔 타나카를 놀려댄다. 타나카는 쑥쓰러워하며 답지 않게 수세에 처한다.
* 스가와라는 관중석에서 미야 아츠무의 극성팬을 본 일을 이야기한다. 부채에 커다랗게 아츠무의 이름을 써서 가지고 다니는게 마치 아이돌 팬덤같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실제로 그들은 아이돌 같다며 1위팀 이타치야마하곤 다른 의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한다. 실력과 화려함을 겸비한 "최강의 도전자"라는 캐릭터. TV에서도 이걸 살려서 자주 취재 대상으로 삼고 있다.
- 하이큐/258화 . . . . 7회 일치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이나리자키 고교]]가 자군의 괴짜속공을 따라잡기 시작하자 싱크로 공격을 해금해 반전을 꾀한다.
* [[이나리자키 고교]]의 [[미야 아츠무]], [[미야 오사무]] 형제가 뺏아간 괴짜 속공.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히나타 쇼요]]를 블록에 적극 기용하는 것으로 대항해 보려 하나 아직 소득이 없다. 번번히 농락 당하는 히나타의 블록. 히나타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오사무의 볼을 저지하는데까지는 갔으나 힘에서 밀려 "밀어넣기"에 당해버린다. 그래서 더 열불이 터진다. [[야마구치 타다시]]가 옆에서 보기에도 확연할 정도. [[츠키시마 케이]]가 그 심정은 정확히 안다. "경험치"가 너무 다르다. 방금 전 밀어넣기는 그렇다쳐도 계속 1 대 1 상황에서 블록이 뚫리면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다.
* [[카라스노 고교]]의 두 번째 TO. 전황이 좋지 않다. 우카이 코치는 이나리자키의 블록이 자군이 괴짜 속공에 적응해 가는 상황을 우려했다. 그 대안으로 "섞음"을 해금한다. 근데 잠깐 어리둥절해하는 히나타. 알아들은 척 하지만 츠키시마의 눈썰미를 벗어나지 못했다.
오사무는 뻗어오는 히나타를 발견하고 나서야 뭔가 다르다고 느꼈다. 이젠 니시노야 말고도 알아봤다. 우카이 코치와 츠키시마. 그리고 TV너머의 [[킨다이치 유타로]].
히나타의 이 "꺼림직한" 블록은 같은 편의 츠키시마도 다시 보게했다. 그리고 킨다이치도. 동년배의 급성장이 놀랍기만 하다.
- 몽키 D. 루피 . . . . 6회 일치
본인 무력부터가 루피에게 도움을 받을 일이 거의 없는 거물들을, 루피 쪽에서 도와줄 때도 있지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은 어지간해서는 없다.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결정적으로 어떠한 사건을 겪으면서 루피라는 인물 자체에게 반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징베, 이반코브, '''행콕'''등이 그러한 케이스로[* 행콕의 경우는 함깨 활동한 기간이 짧았지만 만나고 얼마 되지 않을 때부터 다른 남자들과 다르다는 점을 느끼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샤본디 제도에서의 행적 자체가 행콕이 본인 트라우마를 정면에서 깨부수는 영웅담으로 들릴 만한 행적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필연적이었다. ~~이후는 전부 콩깍지지만~~], 세 명 모두 2년 전 시점에서 명백하게 루피를 뛰어넘는 강자들이었으며[* 이 부분은 루피가 이미 칠무해를 둘셋 꺾은 적도 있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어찌어찌 쓰러뜨렸다고 동급의 강함이라 볼 수는 없다. 이반코브가 Mr.3의 보조 없이 마젤란과 정면에서 한참을 대치 후 살아돌아왔다는 점이나, 행콕이 파시피스타를 대략학살했다는 점(다만 이때 파시피스타는 행콕을 아군으로 인식하고 공격 자체를 안했다. 로봇이니 행콕이 공격을 받으면서도 반격했을리가 없고), 징베의 수중 전투력 등에서 가늠하자면 강함 자체만 두고 볼 때 당시 루피보다 명백히 우위에 있다. 아니, 징베의 육상전투력만 봐고 루피보다 우위이다. 징베는 육상에서 에이스와 싸워 무승부를 이뤘으며, 이때 루피는 에이스보다 약했다. ] 루피가 그들의 은인이라 잘라 말하기도 힘들지만, 결국 전원이 반쯤 목숨을 내놓고 루피를 위해 싸운다.
특이 케이스로, 만났을 때는 웬만한 양민들보다도 더 약해서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았지만 어느새 육식 몇 개를 익혀오더니 대령이라면서 준장님쯤 되셨나 싶은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코비나, 명백하게 적대관계이지만 내심 루피를 마음에 들어하는 스모커 등이 있다. 루피라는 인간 자체는 마음에 들어하지만 위치상 적대관계이며, 특히 스모커는, 루피가 도와주는데도 그대로 돌려주어서 은원관계를 안 남긴다. 오로지 해군으로써 쫓고 있기 떄문에 코비보다 훨씬 살벌한 관계. ~~참고로 코비는 뒤에서부터 거리를 좁혀오고 있지만 스모커는 처음엔 앞이었는데 이젠 뒤쳐지고 있다.~~
그리고 임펠다운 탈옥에서부터 예전에 싸웠던 적들이 대거 재출연하면서 꽤 우호적인 관계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크로커다일, 버기, Mr3 등이 있다. 특이 케이스로 인성 자체가 변한 베라미, 이 경우는 루피가 베라미를 끌어들였다기 보다는 베라미가 스스로 변한 것이지만. 또 같은 초신성으로 명백한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인물들과도 얽혔다 하면 친분을 만들고 인맥을 쌓고 있다. 예를 들어 트라팔가 로는 아무 관계도 없는 루피를 정상결전에서 피신시키고 치료해주며 현재는 동맹[* 사실 이것도 루피를 이용해 스마일 공장을 박살낼 의도가 컸지만 아무래도 루피는 로를 동료라고 생각하는 듯 하며, 실제로 로도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알게모르게 루피를 위해 움직일 때가 많다. ]을 맺은 상태이다. 물론 이들은 엄밀히 말해 징베나 행콕과 비슷할 정도로 우호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전, 현직 칠무해이며 적이 될 사람들까지도 어느 새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루피의 [[패기(원피스)|'사람을 이끄는 자질']]을 보여주는 케이스이다.
작고 큰 마을이나 세력에게도 은혜를 입힌 바가 있지만 규모가 특히 큰 케이스만 살펴봐도 알라바스타 왕국, 드럼 왕국, 하늘섬, 워터세븐[* 이 쪽은 국왕이 아니라 시장이지만 원피스 세계관의 국가들의 대부분이 어중간한 규모의 섬나라라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웬만한 도시국가 스케일은 된다고 할 수 있다. 당장 왕국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드럼 왕국하고만 비교해봐도…], 아마존 릴리와 어인섬이 있다. 드레스 로자도 거의 확정적인 후보.
- 박근혜 . . . . 6회 일치
일본 [[산케이 신문]] 전 서울지국장 [[가토 다쓰야]]에 의해 [[세월호 침몰 사고]]당일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비서였던 [[정윤회]]와 밀월 중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혐의가 없는 것으로 인정되었고, 이 건으로 명예훼손 수사를 받았던 가토 다쓰야는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인정되었지만 최종적으로 언론의 자유 보장 차원에서 무죄방면되었다.<ref>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54898</ref><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119_0013844797&cID=10101&pID=10100</ref><ref>http://news.donga.com/3/all/20151231/75674013/1</ref><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0/2015012000173.html</ref>
=== 산케이 신문 가토 다쓰야 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사건 ===
{{본문|산케이 신문 지국장 명예훼손 혐의 사건}}
일본 [[산케이 신문]] 전 서울지국장 [[가토 다쓰야]]가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 사고]]당시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이 오리무중이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오랜 비서였던 [[정윤회]]와 남녀애정핵각 중이었다고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에 한국의 독도사랑회 등이 검찰에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하였고 한국 검찰은 수사를 시작하였다. 2015년 12월에 한국 법원은 명예훼손 혐의는 인정되나 다만 비방의 목적은 없다고 하며 최종 무죄방면하였다. 가토 다쓰야는 재판 후 '왜 나는 한국에 이겼나. 박근혜 정권과의 500일 전쟁'이라는 책을 2016년 1월 29일 산케이 신문 1면 보도 후 발간하여 '한국은 중세국가다'. '한국의 법은 대통령과 국민감정에 따라 자의적으로 해석된다' '한국과는 가치관을 공유할 수 없다' 등 한국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았다. 같은 날인 29일에 한국에서도 가토의 책을 반박하는 책이 발간되었다.
*** 형부 [[한병기]] - 前 국회의원, 前 주캐나다 대사. 現 설악관광케이블카 회장
- 블리치/693화 . . . . 6회 일치
* 츠키시마 등장. 풀브링 능력으로 이치고를 찔러 참백도가 부러진 일를 없었던 걸로 해준다. 이것은 긴죠의 지시.
* 그 정체는 츠키시마 슈쿠로의 풀브링 "북 오브 디 엔드"
* 츠키시마는 긴죠가 "네 편"을 들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고 틱틱거린다.
* 츠키시마는 자신의 능력으로 "만해가 부러지지 않은 과거"를 끼워넣음으로서 천쇄참월이 부활할 수 있는 과거를 만든다.
* 츠키시마는 "이걸로 빚은 갚은 거지"라고 묻고 이치고는 천쇄참월을 쥐며 "그렇다"고 답한다.
* 심지어 츠키시마의 북 오브 디 엔드가 올마이티에 대항할 유일한 수단이라는 충격적인 전개.
- 원피스/875화 . . . . 6회 일치
* [[브룩]]은 [[몽키 D. 루피]] 일행과 다른 루트로 써니 호에 접근 중이다. [[페드로(원피스)|페드로]]와 함께 타고온 잠수정. 이번엔 [[쵸파]]가 페드로와 자리를 바꿨다. 이쪽도 루피 일행 못지 않게 힘겨운 여정이었다. 스위트 시티를 덮친 산사태, 아니 케이크 사태가 잠수정을 정박한 "쥬스 강"까지 파묻어 버렸기 때문이다. 생크림 더미에서 잠수정을 파내고 보니 브룩과 쵸파도, 잠수정 내부도 끈적거리는 생크림 투성이. 심지어 키를 미끄럽게 만들어서 브룩의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반면 쵸파는 달콤한 생크림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대만족.
* 써니호가 정박한 남서쪽 해안. 마지막 관문인 유혹의 숲. 루피 일행은 간신히 여기까지 도착했지만 빅맘 [[샬롯 링링]]의 추격을 쉽게 떨쳐낼 수 없었다. 이미 그들의 탈것(?)이었던 킹 밤이 당했다. 먹부림에 눈이 뒤집힌 빅맘은 유혹의 숲이 불타는 것도 아랑곳 없이 무차별 파괴행위를 거듭하며 루피 일행을 압박했다. 루피가 이 먹부림 상태에 대해서 궁금해하자 [[징베]]가 답을 줬다. 그는 그게 일종의 지병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먹고 싶은 걸 실컷 먹기 전까진 모든 걸 파괴하는 병. 원인은 "웨딩 케이크"일 것이다. [[나미(원피스)|나미]]가 새삼 "케이크를 부순 루피 탓이다"고 원망했지만 루피는 그 덕에 작전이 잘 풀리지 않았냐고 대꾸하는 데다, 실은 자신은 케이크를 맛 봤다. 도망치는 중인데도 그렇게 맛있는 케이크는 흔치 않을 거라고 감상까지 남겼다. 정작 그토록 원하던 빅맘은 입에 대보지도 못했건만. [[상디]]가 작정 와중에도 먹은 거냐고 한심하다는 듯이 질책하자 [[캐럿(원피스)|캐럿]]도 "사실 나도 먹었다"며 슬쩍 고백했다. 아무튼 그런 걸 따지고 있을 때가 아니다. 뒤에는 미쳐버린 빅맘. 앞에는 방해꾼인 유혹의 숲인 호미즈들. 써니호는 멀지 않은 위치였지만 제때 이 숲을 돌파할 수 있을지, 제대로된 방향으로 가는지는 알 수 없었다.
* 해안의 맞은 편, 섬의 정반대편에서 [[샬롯 푸딩]]과 [[샬롯 시폰]] 자매가 마법의 양탄자로 날아오고 있었다. 상공에서 유혹의 숲을 발견한 둘은 제우스가 날뛰는 모습을 보고 과연 루피 일행이 무사할지 장담하지 못했다. 푸딩이 시폰에게 자신이 억지를 부렸다고 사과했다. 시폰이 푸딩의 설득에 넘어간 것이다. 시폰은 괜찮다며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건 오랜만이라고 대답했다. 남편 [[카포네 갱 벳지]]는 마지막까지 반대했다. 하지만 시폰은 친자매인 로라를 져버릴 수 없었고, 그들의 은인도 져버릴 수 없었다. 벳지는 위험하고 걱정된다며 결사반대했지만 결국 이긴건 그녀였다.
- 정승환(가수) . . . . 6회 일치
4월 12일 열린 결승전에서 ‘니가 있어야할 곳’, ‘만약에 말야’ 등을 열창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러나 경쟁자인 [[케이티 김]]과 근소한 점수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정승환은 “그동안 받은 많은 관심과 격려가 경연을 하는데 큰 힘이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4월 19일에 방송된 케이팝스타4 스페셜에서 그가 만들었었던 유일한 자작곡 '어린왕자' 가 공개되었는데 이곡은 소설 '어린왕자'를 읽고 영감이 떠올라 시를 쓰고 멜로디를 썼다고 한다. 곡의 주제는 평화를 바란다는 내용이였는데 반응도 매우 좋아서 싱어송라이터로도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실제로 안테나 V앱에서 곡을 쓰고 있다고 본인이 언급했다. ~~애초에 유희열은 자작곡을 쓰지 않으면 데뷔를 안 시켜주는 듯하다~~
안테나 뮤직으로 간 뒤, 작은 회사로 간 것에 의아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그후 활동으로 여실하게 증명하고 있다. 비슷한 성향의 소속 가수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 콘서트 개최를 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케이팝스타 출신의 비슷한 연령의 소속가수들(샘킴, 이진아, 권진아, 이수정)과 함께 '안테나 엔젤스'라는 이름으로 묶여서 같이 활동하게 됐다. 단독공연은 아직 힘든 상황에서 '안테나 엔젤스'라는 파워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다른 소속사로 간 케이팝스타 출신들보다 월등하게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K팝 스타 4가 끝난지 바로 다음 날(4월 13일)[* 실 방송날짜는 4월 14일 0시 30분.],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케이티 김]]과 함께 출연하여 경연 소감을 얘기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27822|인터뷰 영상]]
최근에 유희열이 [[권진아]]의 데뷔 쇼케이스에서 그를 11월에 데뷔시킬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확실하지는 않다. 권진아도 2015년 9월 데뷔 예정이었다가 11월로 미뤄졌으며 일정이 밀리고 밀려 해를 넘겨 9월 19일에 데뷔했기 때문. 자세한 것은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0919130202295|기사를 참조]] 이후 '목소리'라는 앨범으로 11월 29일 정식 데뷔가 확정되었으며, 앨범 예약판매가 진행중이다. [[http://entertain.naver.com/music/now/read?oid=468&aid=0000212260|#]]
- 하이큐/216화 . . . . 6회 일치
* 츠키시마는 히나타를 통해 자신을 갈고 닦고자 한다
*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먼저 연습을 제의하는 츠키시마.
* 츠키시마는 장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블로킹이 가장 낮은 점을 자각한다.
* 츠키시마는 다른 플레이어의 움직임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 히나타는 혹시 츠키시마가 자신을 위해 연습을 제안한거 아니냐고 묻는데 단박에 부정한다.
* 연습에 박차를 가하는 히나타와 츠키시마.
- 하이큐/254화 . . . . 6회 일치
* [[미야 아츠무]]&[[미야 오사무]] 형제가 선보인 "괴짜 속공". 중계진은 "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는 속공"이라고 혀를 내두른다. 카라스노 벤치의 [[시미즈 키요코]]와 [[타케다 잇테츠]] 고문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분명히 [[히나타 쇼요]]와 [[카게야마 토비오]]의 괴짜 속공이다. [[카라스노 고교]]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인데 그걸 즉석에서 따라할 줄이야?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별다른 코멘트는 없지만 표정이 좋지만은 않다.
* 관중석의 [[아카아시 케이지]]는 방금 전 카게야마가 놀라운 페이크 플레이를 선보였을 때처럼 아츠무의 플레이를 섬뜩하게 여긴다. 상대의 특기를 굳이 따라해서 정신적 압박을 가하는 것, 그걸 해내고자 하는 센스와 하고자하는 결단력이 질투심이 들 정도다. 반면 [[보쿠토 코타로]]는 "아아" 정도로 대꾸하고 말 뿐이라서 정말로 알아들은 건지, 아니면 무관심한건지 모를 일이다.
그런데, 우카이 코치의 말을 비웃듯 미야 형제의 두 번째 마이너스 템포가 꽂힌다. 이번에도 우측에서 [[츠키시마 케이]], [[타나카 류노스케]]의 블록을 완벽하게 따돌리며 작렬. 아즈마네와 니시노야가 리시브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중계석도 확실히 "카라스노의 1학년 콤비에 못지 않은 속도"라고 격찬.
* 연거푸 괴짜 속공을 따라하자 오사무는 "기분 나쁘다"고 투덜대지만 아츠무는 그저 좋은 기색. 입장이 난처해진 우카이 코치. 하지만 얻어맞는 선수들만큼 뼈아픈 기분은 아닐 것이다. 코트 바깥의 히나타는 이제 한계에 달했다. 그런데 츠키시마는 낌새가 수상한게 뭔가를 느낀거 같은데?
* 츠키시마의 서브로 경기 재개. 아카기가 리시브한다. 동시에 빠르게 움직이는 이나리자키의 공격진. 오사무가 네트 앞으로 다가오자 히나타가 섣불리 블로킹을 뛰지만 페이크, 아츠무의 세트업은 스나 쪽으로 향한다. 그러나 스나의 스파이크는 사와무라가 받아내고 흔들린다. 불안하게 떠오르는 공. 카게야마가 따라간다. 그리고 카게야마는 몰랐지만, 여기서부터는 아츠무가 시뮬레이션한 그대로의 상황이 펼쳐진다.
- 하이큐/271화 . . . . 6회 일치
* [[미야 아츠무]]는 여전히 [[니시노야 유]]를 노리고 서브. 하지만 그것도 4회차에서 미스를 범하며 아웃된다. 그런데 완전히 승부욕에 불타던 니시노야는 오히려 그걸 아까워한다. 스코어 17 대 8. 이번엔 [[카라스노 고교]]의 서브. [[아즈마네 아사히]]가 서브한다. 서브는 [[마지로 아란]]에게, 마지로가 리시브에 실패하며 득점으로 이어진다. 아즈마네의 서브 에이스. 곧바로 이어지는 2회차 서브. 이번에도 마지로를 정확히 노렸다. 이번엔 마지로의 리시브 성공. 공은 아츠무에게. 좌측에서 [[미야 오사무]]가 뛰어오른다. 그러나 이는 연막. [[츠키시마 케이]]와 [[카게야마 토비오]]는 중앙에서 한 박자 늦게 달려나오는 린타로를 놓치지 않았다.
* 린타로가 날아오르는 순간, 츠키시마와 카게야마는 정확한 위치에 블록을 펼쳤다. 일반적인 선수의 경우라면 그랬다. 하지만 린타로의 상체 전반을 쓰는 스파이크는 타점이 보통과 다르다. 린타로의 스파이크가 카게야마의 우측을 크게 빗겨 떨어진다. 그 위치에서 [[사와무라 다이치]]가 손을 뻗었지만 팔에 맞고 아웃. [[이나리자키 고교]]의 득점. 아츠무는 수준이 높은 블로커일 수록 린타로에게 유도되기 쉽다고 생각한다. 스코어는 다시 18 대 9로 더블 스코어.
* 이제 카라스노에겐 미야 아츠무에 더해 린타로의 속공을 봉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가 추가됐다. 이나리자키의 긴지마 서브. 이번에도 니시노야에게. 이번엔 놓치지 않았다. 공은 츠키시마에게 이어져 스파이크. 린타로가 블록했다. 공은 이나리자키 진영 위로 뜨고 아츠무가 우측으로 빠지는 공을 달려가 살린다. 위치는 레프트. 마지로가 뛰어오른다. 그 앞으로 카게야마, 츠키시마, [[타나카 류노스케]]가 나란히 블록을 깐다. 마지로의 대포같은 스파이크도 세 장의 블록을 뚫진 못한다. 크게 떠오르는 공. 네트 위로 떨어지던 것을 카게야마가 밀어넣는다. 아카기가 네트 바로 아래로 떨어지는 공을 커버. 다시 스파이크를 준비하는 마지로. 카라스노는 다시 블록 세 장으로 막는다. 그러나 더 높게 뛰어오른 마지로가 블록을 넘긴 스파이크로 후방을 노린다. 아즈마네가 가까스로 리시브했으나 공은 튕겨나가 네트 앞으로. 놀랍게도 마지로가 세 번째 점프를 뛴다. 그리고 우겨넣는 듯한 스파이크. 카라스노의 블록도 이 세 번째 만은 대응하지 못했다. 카게야마 혼자 뛴 블록 위로 내리 꽂히는 공격. 마지로가 세 번의 스파이크 끝에 1점을 강탈해 간다.
* 19 대 9. 슬슬 [[타케다 잇테츠]] 고문은 타임을 고려하지만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는데.
- 하이큐/272화 . . . . 6회 일치
* [[오지로 아란]]의 세 번의 스파이크 끝에 1점을 우격다짐으로 뜯어간다. 역시 스파이커인 [[히나타 쇼요]]에겐 의미심장한 장면이다. 전날 [[우카이 케이신]] 코치가 "[[보투코 코타로]]와 함께 전국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스파이커"라고 했던 말이 새삼 떠올랐다. [[타케다 잇테츠]] 고민은 타임을 건의하지만 우카이 코치는 조금 더 기다린다. 어차피 방금 적 "주포"의 공격의 위험성은 선수들도 깨달았을 거고, 고작 30초라도 저 주포에 쉴 시간을 주고 싶지 않았다.
* 긴지마의 2회차 서브. [[아즈마네 아사히]]의 리시브로 공은 [[카게야마 토비오]]에게. 카게야마는 [[타나카 류노스케]]에게 세트업. 타나카는 좌측에서 이나리자키의 [[미야 오사무]], [[스나 린타로]]의 블로킹을 따돌리며 우측으로 꽂아넣는다. 네트에 바짝 붙은 스파이크. 한동안의 침채를 씻어내는 듯하다. 그래서인지 중계진도 1세트 이후부터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고 호평. [[츠키시마 케이]]의 서브 순서에서 선수교체. 츠키시마가 빠지고 [[스가와라 코시]]가 투입된다. 로테이션으로 [[니시노야 유]]가 빠지고 히나타가 진입. 스가와라는 실컷 두들겨 맞은 니시노야에게 "원수를 갚아준다"고 농담했지만 "저 아직 안 죽었습니다"라는 신경질 섞인 대답이 돌아온다. [[엔노시타 치카라]]는 스가와라가 빠르게 투입된 이상 [[키노시타 히사시]]가 나갈 차롄 없겠다며 내심 아쉬워했으나 정작 키노시타는 머릿속으로 25 번째 서브 에이스를 따내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멈추지 않는다. 투입 여부와 상관없이 준비는 완료.
* 비록 자신이 코트에 있는건 10초, 혹은 20초 남짓이겠지만 단 5초라도 이나리자키를 열받게 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그런 각오로 스가와라의 1회차 서브. 역시 아슬아슬한 코스로 오지로를 노렸다. 네트에 가깝게 떨어지는 공. 오지로가 달려와서 받는다. 타이밍에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리시브하는 오지로. 리시브는 성공했지만 일어서는 모습이 힘겨워 보인다. 공은 [[미야 아츠무]]에게. 아츠무는 [[미야 오사무]]에게 세트업. 우측의 스파이크를 히나타가 블록. 손에 받고 뒤로 튕겨나온 공을 스가와라가 잡아낸다. 공은 산 채로 카라스노 진영으로. [[아즈마네 아사히]]가 이어서 [[카게야마 토비오]]에게 돌린다. 카게야마는 우측 네트 앞에서 공을 받음과 동시에 몸을 돌려 오지로 쪽으로 밀어넣는다. 오지로는 이것도 받아내긴 했지만 역시 성가셔하는 느낌. 공은 이나리자키 좌측에서 높이 뜬다. 오지로가 신경질적으로 "레프트"라고 외치자 아츠무가 허겁지겁 달려오는데, 세트업이 조금 낮다. 그대로 오지로 뛰어올라 스파이크, 하지만 낮은 만큼 블록을 뚫지 못한다. 하지만 카게야마의 손에 맞은 공이 라인을 벗어나면서 아웃. 오지로나 아츠무에겐 가슴이 철렁한 플레이였다. 스코어는 20 대 9. 스가와라와 츠키시마가 다시 교대한다.
* 모두가 깜짝 놀란 가운데, 히나타만은 조금 다르게 놀랬다. 서브 보다는 지금 카게야마의 상태. "카게야마 온화 모드" 발동이다. [[타나카 류노스케]]는 헛소리로 치부했지만 히나타는 알 수 있었다. 지금 카게야마는 문자 그대로 온화한 상태다. 예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눈을 안 감는 속공에 성공했을 때, 츠키시마가 타점을 올렸을 때가 지금과 같은 온화 모드였다. 설명할게 많지만 히나타의 열등한 어휘력 때문인지 매우 애매한 설명이 되고 말았다.
- 박명수(MC) . . . . 5회 일치
개그콘서트의 부흥과 함께 콩트 프로그램의 몰락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MBC소속 개그맨들은 MBC라는 둥지를 떠나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된다. 박명수는 놀러와 등에 출연하며 MBC와 연을 잇는 한 편, KBS와 SBS에도 게스트 출연을 이어갔지만 후술할 리얼버라이어티 붐 이전까지 상당한 침체기를 보내게 된다. 패널 역할로 많이 뛰긴 했지만 비슷하게 패널 역할로 많이 뛰었고 이따금씩 케이블 MC나 공중파 꼽사리를 끼는 김태현을 보고 인기가 있다고 말하지는 않는 것처럼, 역시 박명수의 이 당시 인기란 것은 미묘한 부분이 있다. 흔히 박명수가 방송에서 이야기하던 사업의 집중기가 바로 이 때다.
강호동의 [[케이스]]만 봐도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기가 센 사람과 궁합이 잘 안 맞는다. [[신인]] 시절 '''[[이경실]]'''에게 군기가 제대로 잡혀버리고 그 후 지금까지 어려워할 정도이다.[* 사실 [[이경실]]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그맨을 찾기가 더 힘들다. 심지어 연상인데다 훨씬 선배인 [[이경규]]나 [[이성미]]조차도 이경실을 어려워해 피해다녔을 정도이며, 원래부터 주먹으로 유명했고 늦게 데뷔해서 선배들이 어려워하던 [[홍기훈]]조차도 데뷔 초 이경실한테 군기를 잡혔을 정도.][* 2010년 각각 뜨거운 형제들과 런닝맨에 출연했었는데, 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아바타 소개팅 상황을 철저히 파괴하며 제멋대로 행동해 엄청난 비난의 소리를 들었고 런닝맨에선 특유의 쎈 기로 유재석 마저도 쩔쩔매게 만들었다.]
입춘특집당시 앙케이트 --호객행위-- 홍보용 자기 PR를 하는데 이때 출신지역이 서울로 소개되었다.[* 박명수가 직접 언급한 것이 아니라 자막으로 나간 것으로 PD가 확인을 하지않고 작성한듯 하다. 초등학교 4학년에 상경하여 초중고를 모두 서울에서 졸업하여 착각한듯 하다.] 소원을 말해봐 특집에서 박명수의 일생에 관한 자서지[* 자서전을 써야 하는데 책한권 분량이 아닌 종이 한장뿐이라 자서지가 되었다.]를 쓰면서 출생에 관해 언급하게 되는데 당시 [[군산]]시 조촌동[* 군산 시청 소재지이다.]에서 출생하였다고 했다가, 여섯이 내고향 특집에서 박명수의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군산시 선양동에서 출생한 것으로 밝혀젔다. 그런데 박명수는 명수는 12살 특집 당시[* [[뒤집어 엎퍼]]의 지역간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자신의 출신지역을 밝히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본인 출신지를 군산시 선양동으로 밝혔다.추측컨데 박명수는 조촌동에서 출생하여 선양동에서 살았다고 생각한듯 하다.
아버지의 성함은 '박선호'이며 군산 몽키스패너라 불렸지만 해병대에게 다굴맞은 치욕의 패배[* 무한도전 여름방학특집에서 옛날에 해병대원들에게 5대1로 다굴 당했다고 박명수가 직접 증언했다. ~~안습~~]를 당해 해병대에는 약하시다고 한다. 또 방송에서 유재석이 박명수의 아버지가 8시뉴스 객장에 나오셨다고 말하였고 그 장면을 네티즌들이 찾아내면서 화제가 되었다. 동생의 이름은 박형수. 이름 때문에 종종 오해를 사는데, 어느 날은 집에 전화해서 얘기하다가 "형수 아직 안들어왔어? 아 형수 걔 왜그래? 언제 좀 맞아야겠네" 막 이런 얘기를 하고 끊었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최양락]]이 "아무리 콩가루라도 형수에게 그러면 되냐?"라면서 박명수를 혼냈다가 동생 이름이 형수라는걸 알고는 빵 터졌다고 한다. ~~[[케이윌]] 가족들도 이런 에피소드가 있을 법도 할 텐데?~~
또한, 일부 무개념빠나 무개념까는 박명수가 무슨 [[이수만]]이라도 되는 것처럼(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말하기도 하는데, 이 회사 자체가 투자를 받지 않고 '''박명수의 사비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유망한 후배를 끌어주겠다는 목적으로 쩌리멤버를 받는 것 말고는 사실상 1인 기획사나 다름없다. 라디오스타에서도 "소속사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윤종신]]의 말에 긍정했다.[* 물론 여기 소속된 레벨의 연예인들 대부분이 당장 섭외 자체가 거의 안들어오는 사람들이란 걸 생각하면 이 정도만 해도 엄청난 도움이다. 사회, 특히 연예계에서 인맥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면 거물 코미디언인 박명수가 빽으로 있는 것 자체가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 큰 도움이 된다. 당장 잘나가는 연예인들 상당수가 TV에서 누가 누구를 "꽂아준" 얘기를 하지 않는가. 위의 이승철 케이스에서도 나오지만 방송에 아예 안 나오는 연예인들은 인지도가 있는 동료가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만 해도 고마운 일.] '기획사'라기보다는 박명수가 후배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라인'이나 '크루'와 비슷한 형태인 듯하다. ~~이 때문에 유느님을 영입하고 싶어도 돈이 안돼서 못하고 있다[* 유재석의 현 소속은 [[FNC엔터테인먼트]]이다.]~~
- 식극의 소마/183화 . . . . 5회 일치
* 한편 하야마도 요리를 완성하는데 케이준 스파이스를 이용한 요리. 쿠가는 아마 그것말고도 뭔가 더 있을 거라고 추론한다.
* 심지어 청량감까지 있는 매우 복잡한 향. 대머리 중 하나가 이것이 "케이준 스파이스"라고 떠올린다.
* 케이준 스파이스는 뉴올리언스를 중심으로한 "케이준 스타일 요리"에 쓰이는 믹스 향신료.
* 하지만 하야마가 잡으면 차원이 달라진다. 대머리는 이렇게 깊고 강한 케이준 스파이스는 처음이라고 극찬한다.
- 원피스/843화 . . . . 5회 일치
* 몽키 D. 루피에게 당해 날아간 크래커는 홀 케이크 성까지 날아간다.
* 홀케이크 성은 결혼 준비로 바쁜데 크래커가 이렇게 되자 큰 소란이 일어난다.
* 일행은 홀 케이크 성으로 향하던 제르마의 고양이 마차와 마주치고 상디는 밀집모자 일행을 발견하고 크게 당황한다.
* 심지어 결혼 준비로 분주한 홀케이크 성까지 날아가 버린다.
* 크래커가 홀 케이크 성까지 날아온 건 바로 그때.
- 원피스/858화 . . . . 5회 일치
* 홀 케이크 성 8층 "거대 키친"은 결혼식에 쓸 웨딩 케이크 제작으로 정신이 없다. 빅맘 해적단의 총요리장 "미식기사" [[슈트로이젠]]은 기묘한 노래를 부르며 다과회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달콤한 케이크가 딱 좋아
슈트로이젠과 요리사들은 이 노래에 맞춰 분주하게 음식을 만든다. 노래가 클라이맥스에 이르자 슈트로이젠은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보인다. 케이크는 이렇게 격정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 홀 케이크 아일랜드의 동쪽 하구에선 태양 해적단이 주둔하고 있다. 그들은 만신창이가 된 [[페콤즈]]를 돌보고 있는데, 사실 그들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징베]]는 그를 구하긴 했지만 그가 [[카포네 갱 벳지]]의 배신을 빅맘 [[샬롯 링링]]에게 보고하게 두지 않았다. 태양 해적단은 그를 치료한다는 구실로 성에 복귀하지 못하도록 붙잡아두고 있는 것이다.
- 윤종신 . . . . 5회 일치
본래 음악을 좋아하여 노래나 작곡을 취미로 하긴 했지만 사실 진짜 꿈이 가수, 작곡가는 아니어서 진지하게 노력했던 건 아닌데 우연히 교내 가요제에 참가했다가 수상 후 운이 좋아서 데뷔한 케이스라고 한다. 만약 자신이 신학과에 합격했다면 목사가 되고, 가수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음악 스타일에도 찬송가의 영향이 크다고도 하는데, 어릴 적부터 기독교 음악을 많이 접한 탓이라고 한다.[* 이런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낸 곡이 '[[환생(윤종신)|환생]]'이다. 꽤나 가스펠 스타일인 곡이다.] 원주캠퍼스 홍보비디오에도 나왔고 라디오 생방송에서도 '원주캠퍼스에 다닐 때 [[크고 아름다운]] 호수가 있었다'는 등 대학 시절의 이야기를 이따금씩 하는 편이다.
015B를 병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솔로 발라드 가수로 커리어를 쌓았고, 작사, 작곡을 배워 군 제대 후에는 작품주의 싱어송라이터가 되었다. [[나름]]대로 발라드계에서 입지전적인 케이스다. 객원보컬이 프로 작곡가, 작사가로 인정받은 것은 [[대한민국]] 음악 역사상 윤종신이 유일하다.
* 둘째, 예능인으로서 윤종신은 [[라디오 스타]]의 장수에 힘입어 공중파뿐만 아니라 [[하트시그널]], [[방구석1열]] 등 케이블 및 종편에서도 메인MC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1996년]] 발매된 [[015B]] 6집의 "[[21세기 모노리스]]"를 '신경필'이라는 가명으로 불렀다.[* 비슷한 케이스로 [[토이]] 3집, 5집에서 [[이승환]]이 이철민이라는 가명으로 불렀다.]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팬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당시 대영AV에 소속되어 있던 [[015B]]가 LG미디어로 옮기면서, 대영에 남아 있었던 윤종신이 대놓고 참여하기 어려워서 그랬다는 설이 있다.[* 참고로 LG미디어는 [[1997년 외환 위기]] 때 사업을 정리했다. 덕분에 [[015B]] 6집은 음악 성향이 상당히 실험적으로 변한 것과 맞물려 재발매도 안 되어서 다른 앨범에 비해 현재 구하기 엄청나게 어렵다.(다만 근래에는 2006년 발매된 7집이 더 구하기 힘들어지긴 했지만. 이 앨범은 1만장 한정 판매) 아닌 게 아니라 1980~1990년대에 괜찮은 음악을 내던 음반사와 기획사들이 [[1997년 외환 위기]]로 대부분 몰락한 것이 [[MP3]]의 범람과 함께 [[대한민국]] 음악 시장이 1990년대 말에 급변한 하나의 원인으로 꼽힌다. 예당음향, 동아기획, 대영AV, [[로엔엔터테인먼트|서울음반]] 등도 이 시기에 치명타를 맞으면서 사그라들었고, 그 빈 자리를 채운 것이 기획형 아이돌을 내세운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이다. 이외에 [[서태지]] 5집, 토이 4집을 낸 삼성뮤직도 음반업계에서 결국 철수했다. (다만 토이 4집은 다른 회사에서 재발매 중이다.)] 그 외에도 [[하림(가수)|하림]]의 1집 앨범에서 '탁영'이라는 가명의 작사가로 활동한 적도 있다.
*과거 윤종신의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치아교정으로 젊을 때보다 나이들어서 외모가 준수해진 케이스의 연예인이다. 과거엔 입이 [[유재석]] 같이 돌출형이었으나 교정을 하면서 인상까지 좋아졌다. 이때부터 [[정우성]] 닮았다는 드립을 치고 다닌다. 교정은 2010년 전후로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 저스디스 . . . . 5회 일치
'''저스디스''' ('''JUSTHIS''', {{본명|허승}}, 1991년 5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래퍼]]이다. 2010년, '''[[시로스카이]]'''의 EP "The Orbit"에 당시 활동명 '''TiMeWiNe'''으로 피쳐링하여 활동을 시작했다.<ref>[http://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030666 곡 정보>멜론]. 멜론.</ref> 2011년, 같은 이름으로 [[믹스테이프]] "A Little Bird Told Me"를 무료로 배포하고,<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7890&keyfield=&key=%ED%8B%B0%EB%AF%B8%EC%9C%84%EB%8B%88 'A Little Bird Told Me' 무료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오케이션]]'''의 믹스테이프 "Preseason #2"에 비트와 랩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2&sort=&num=7305&keyfield=&key=okasian 오케이샨(Okasian), 하이라이트 레코즈 입단 및 믹스테이프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2년, 이름을 저스디스(JUSTHIS)로 바꾸고 믹스테이프 "QUAL N TITY : True Up"을 무료로 배포 후,<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9627&keyfield=&key=%EC%A0%80%EC%8A%A4%EB%94%94%EC%8A%A4 'QUAL N TITY : True Up'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3년, '''[[매드 클라운]]'''과 '''커먼콜드'''라는 팀을 결성하였다.<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0421&keyfield=&key=%EC%BB%A4%EB%A8%BC%EC%BD%9C%EB%93%9C 매드클라운과 저스디스, 커먼콜드 결성]. 힙합플레이야.</ref> 믹스테이프 "_ u c k!"를 준비중에 있다가<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0482&keyfield=&key=%EC%BB%A4%EB%A8%BC%EC%BD%9C%EB%93%9C 커먼콜드(Mad Clown & justhis) '_ u c k!' 수록곡 선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4년 5월 7일, 본인의 텀블러를 통해 믹스테이프 "[[Money Vs. Love: Dream (MVLD)]]"를 공개했다.<ref>[http://justhiseung.tumblr.com/post/85002465677 {{웨이백|url=http://justhiseung.tumblr.com/post/85002465677 |date=20140508113407 }} JUSTHIS - Money Vs. Love: Dream (MVLD) [Mixtape]]. Tumblr.</ref> 그 이후에는 크루 '''불한당'''의 프로젝트 앨범 "A Tribe Called Next"와<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95768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 '''매드 클라운'''의 미니 앨범 "Piece Of Mind" 등에서의 피쳐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98221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 현재 프로듀서 [[디프라이]](Deepfry), 자코(Jaqo)와 함께 준비 중인<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6028&keyfield=&key=justhis 저스디스(JUSTHIS) | 그런 말장난들론 여기 시스템 못 바꿔]. 힙합플레이야.</ref> 본인의 첫 번째 앨범 [[2 Many Homes 4 1 Kid]]<ref>[https://twitter.com/JUSTHISeung/status/596326033197924352 저스디스의 트윗]. 트위터.</ref>
* Veni, Vidi, Bitch (Feat. [[팔로알토 (가수)|Paloalto]], [[오케이션|Okasian]]) (2015)
|오케이션 (Okasian)
|더블케이 (Double K)
- 정용화 . . . . 5회 일치
* [[2011년]] [[3월 21일]], 첫 정규 음반 발매 및 게릴라 라이브 콘서트를 열었으며,<ref>{{뉴스 인용|제목 = 컴백 씨엔블루 오늘(21일) 앨범발매→쇼케이스→게릴라콘서트 3단콤보|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3211126181002|출판사 = 뉴스엔 |날짜 = [[2011년]] [[3월 21일]]}}</ref><ref>{{뉴스 인용|제목 = 씨엔블루, 컴백과 함께 게릴라 콘서트…팬들 “역시 실력파 밴드는 달라”|url = http://mystar.mdtoday.co.kr/mystar/index.html?no=479272|출판사 = 마이스타뉴스|날짜 = [[2011년]] [[3월 21일]]}}{{깨진 링크|url=http://mystar.mdtoday.co.kr/mystar/index.html?no=479272 }}</ref> 선주문 10만장이 넘은 이 앨범은 발매 직 후 실시간차트와 일간차트 등에서 1위를 하였고, 컴백 일주일 후 [[3월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시작으로 하여 공중파인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하였으며,<ref>{{뉴스 인용|제목 = 씨엔블루, 컴백 1주 만에 '엠카' 1위··"초심 잃지 않겠다"|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33115421314776|출판사 = 아시아경제 |날짜 = [[2011년]] [[3월 31일]]}}</ref><ref>{{뉴스 인용|제목 = 씨엔블루 '직감' 잇따른 1위, 'FIRST STEP'의 놀라운 '직감'|url=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104021400073&mode=sub_view|출판사 = 한경닷컴 |날짜 = [[2011년]] [[4월 2일]]}}</ref> 데뷔 후 처음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뮤직뱅크]]》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였다.
* [[2012년]] [[3월 26일]]에 기자 간담회 쇼케이스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EAR FUN]]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컴백 쇼케이스를 왜 아침에? |url=http://osen.mt.co.kr/article/G1109369721|출판사 = OSEN|날짜 = [[2012년]] [[3월 23일]]}}</ref><ref>{{뉴스 인용|제목= '컴백' 씨엔블루 "음반 낼때 마다 부담,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노력" |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3261244591132&ext=na|출판사 = 마이데일리|날짜 = [[2012년]] [[3월 26일]]}}</ref> 음원은 발표와 동시에 1위를 기록하였으며,<ref>{{뉴스 인용|제목= '컴백' 씨엔블루 '헤이 유' 음원공개 직후 1위|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32608080291572&type=1&outlink=1|출판사 = 스타뉴스|날짜 = [[2012년]] [[3월 26일]]}}</ref> 앨범은 3일만에 4만장이상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ref>{{뉴스 인용 |제목= 씨엔블루, 3일 만에 4만장 돌파…'3월 전쟁' 최후의 승자 |url=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22572.htm |출판사= 스포츠서울 |날짜= [[2012년]] [[3월 29일]] }}{{깨진 링크|url=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22572.htm }}</ref><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새 미니앨범 판매량 1위, 최단 시간 4만장 돌파|url=http://interview365.mk.co.kr/news/19427|출판사 = 인터뷰365|날짜 = [[2012년]] [[3월 30일]]}}</ref> 또한, 한터 주간 순위에서 음반 판매량 1위를 차지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씨엔블루 ‘EAR FUN’, 한터 주간차트 1위! '승승장구' |url=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3/2012040300698.html |출판사= 더스타 |날짜= [[2012년]] [[4월 3일]] |확인날짜= 2012-08-19 |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140908061211/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3/2012040300698.html |보존날짜= 2014-09-08 |깨진링크= 예 }}</ref> 컴백 무대를 가진 일주일 후 [[4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ref>{{뉴스 인용 |제목= 씨엔블루, 무세운 상승세로 컴백 1주만에 '엠카 1위' |url=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224780 |출판사= 엑스스포츠뉴스 |날짜= [[2012년]] [[4월 5일]] }}{{깨진 링크|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224780 }}</ref> 《[[EAR FUN]]》의 타이틀 곡인 '''Hey you'''가 가온차트 4월 1주차에 1위를 등극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가온차트 4월1주차 1위 등극 |url=http://osen.mt.co.kr/article/G1109378505|출판사 = OSEN|날짜 = [[2012년]] [[4월 8일]]}}</ref> 그리고 [[2012년]] [[4월 10일]]에 한 달간의 짧은 활동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서 《[[EAR FUN Special Limited Edition]]》을 발매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씨엔블루, 미국화보+DVD 수록된 'EAR FUN' 특별한정판 발매 |url=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6/2012040600768.html |출판사= 더스타 |날짜= [[2012년]] [[4월 6일]] |확인날짜= 2012-08-19 |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150925085809/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6/2012040600768.html |보존날짜= 2015-09-25 |깨진링크= 예 }}</ref>
* [[2012년]] [[12월 5일]] 일본 음원 사이트 드완고(www.dwango.jp)에서 케이팝 OST 부분 휴대 전화 벨소리 차트에서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OST가 2012년 연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정용화 '넌 내게 반했어', 일본 OST 벨소리차트 정상 |url=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62558|출판사 = 이투데이|날짜 = [[2012년]] [[12월 5일]]}}</ref>
* [[2013년]]~[[2014년]] 식품 - 케이푸드 (K-Food)
- 최덕희 . . . . 5회 일치
* [[더티페어 FLASH]] ([[투니버스]]) - 케이
* [[도브]] ([[SBS]]) - 케이트 ([[헬레나 보넘 카터]])
* [[앱솔루트 파워]] ([[SBS]]) - 케이트 ([[로라 리니]])
* [[케이프 피어]] ([[KBS]]) - 대니얼 ([[줄리엣 루이스]])
* [[타이타닉 (1997년 영화)|타이타닉]] ([[KBS]]) - 로즈 도슨 ([[케이트 윈즐릿]])
- 최홍만 . . . . 5회 일치
결과는 1라운드 1분 36초만에 [[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1604/sp20160416221832136560.htm|TKO로 최홍만이 승리.]] 예상대로 저돌적으로 나오는 아오르꺼러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고 밀려다니다가 결국 케이지를 등진 상태에서 펀치 러시를 이리저리 막아내는 상황이었는데, 이 와중에 뻗은 레프트 스트레이트가 아오르꺼러의 턱에 카운터로 들어갔고, 아오르꺼러가 그대로 실신하며 최홍만에게 안기듯이 바닥에 넘어졌다. 그리고 파운딩--이라 쓰고 젖치기라 부른다--로 마무리.[[https://m.youtube.com/watch?v=aA08N65pMks|영상]]. 워낙 찰나의 순간이었고 카메라도 아오르꺼러의 뒤통수쪽만 찍고 있었기 때문에 대충 보면 아오르꺼러가 열심히 밀어붙이다 제풀에 지쳐서 쓰러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실제로 당시 캐스터와 해설도 무엇 때문에 아오르꺼러가 쓰러졌는지 파악하지 못했고 경기를 지켜보던 각종 격투 커뮤니티에서도 왜 쓰러졌는지 몰라 어리둥절한 상황이였다. 리플레이를 보고서야 다들 레프트가 맞았다는걸 알아차렸을 정도.][* 당시 나오던 드립들이 아주 가관이다. 돌연사(...), 밖에서 누가 사냥총으로 저격했다(...), 고혈압이 왔다(...), 아니다 당뇨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느린 화면을 자세히 보면 아오르꺼러의 턱이 순간적으로 돌아가는 게 확실히 보인다. 경기 내내 밀리다 펀치 한 방에 끝낸 셈이므로 중계진은 연신 최홍만의 펀치력이 살아났다고 칭찬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그저 역대급 운이었거나 아오르꺼러의 맷집이 상상 이상으로 약한 게 아니냐는 쪽이 많았다. 운이 좋았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였지만 종양 수술 이후 근육이 빠져 멀대같은 허수아비 취급당하던 최홍만이라도 그 크기에서 나오는 한방 펀치만큼은 살아있었던 셈. 물론 레프트가 터지기 전까지 일방적으로 밀렸던 것이나 복싱 스킬이 부족한 점들은 여전히 남아있는 문제점이다.~~어쨌거나 버릇은 고쳐줬다.~~
현재 가장 최대의 문제점은 사실상, 근육이나 맷집이 아니라 멘탈이다. 아무리 몸을 길러봤자 케이지 안에서 겁만 잔뜩 먹고 도무지 공격을 하려는 생각을 안 한다.[* 마이티모 3차전에서 적어도 오지 마 킥이라도 몇 번 날려줬으면 견제가 가능했을텐데, 킥을 날릴 생각을 안 한다.]
가장 큰 의의는 2000년대 중반부터 [[대한민국]]에 격투기 붐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K-1의 로컬라이징 전략이 크게 성공한 케이스로, 떡밥과 빅매치를 적절히 섞은 후 언론으로 잘 포장하여 어필한 케이스다. 데뷔 초기 한국에서의 반응은 엄청난 것이어서 K-1이 방송에서 크게 다루어지는 등 소수 마니아들의 전유물이었던 이종격투기, 종합격투기가 메이저 컨텐츠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이는 2000년대 중반을 계기로 국내 프로 격투단체들이 창설되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 [[그래플러 바키]]의 작가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다른 작품인 아랑전에서는 그와 유사한 인물이 '최호만'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다만 작중 평가는 덩치만 컸지 기술은 형편없는 2류.
- 하이큐/222화 . . . . 5회 일치
* 카게야마 토비오는 우카이 케이신 코치에게 질문을 받는다.
* 츠키시마 케이는 "뻔뻔한 녀석"이라 평하고 후타쿠지 켄지는 "도발"이라고 인식했다.
* 카게야마는 츠키시마에게 올리던 토스를 사와무라 다이치 쪽으로 넘긴다.
* 츠키시마를 위시한 카라스노의 블로커들도 분발하지만 여전히 다테 측의 공격을 따라가지 못한다.
- 하이큐/228화 . . . . 5회 일치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봄고대회 첫 대결 팀의 시합 녹화본을 확보한다.
* 카게야마도 어색한대로 말을 붙이보려 하는데 이름을 "카네코가와"라고 잘못 불러서 지나가던 츠키시마 케이에게 디스 당한다. 아무튼 카게야마는 코가네가와의 점프 최고도달점을 묻는데 무려 340cm. 카게야마의 337cm보다 더 높다. 게다가 이건 작년 수치라 지금은 더 높이도 올라간다고 하는데. 센터의 이상적인 세트 업은 "높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최단거리로 올리는 세트. 당연히 높은 점프는 센터의 덕목이다. 카게야마 또한 개선할 점을 깨닫고 생각에 잠긴다.
* 귀가하려던 야마구치 타다시는 같은 서버로서 키노시타를 높이 평가하는데, 굉장히 높은 확룰로 일정한 곳으로 친다는 것. 이것은 노려치고 있다는 증거다. 야마구치는 대항심을 불사르는데 옆에 있던 츠키시마는 시크한 성격 답게 잘 이해하지 못한다.
* 한편 우카이 케이신은 상점가 사람들하고 식사를 하다가 전화를 받는다. 매우 좋은 소식을 받은 것 같은데, 바로 봄고 대회 첫 대결상대의 시합 녹화본이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고 대회.
- 하이큐/231화 . . . . 5회 일치
* 후쿠로다니 학원의 보쿠토 코타로도 나타났다. 성격대로 떠들썩하게 히나타를 찾아왔다. 커다란 목소리로 히나타를 "1번 제자"라고 불러대는데 보쿠토의 명성을 아는 주변에선 히나타에게 주목하게 된다. 보쿠토는 "네트 너머로 만나면 안 봐준다"고 선전포고를 한다. 이어서 츠키시마 케이한테도 아는 척을 하는데 성격적으로 안 맞는 츠키시마는 떨떠름해한다.
* 체육관에서 몸을 푸는 동안 어제와 같은 긴장과 압박감은 보이지 않는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1, 2시합이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며 슬슬 도쿄 체육관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드디어 전철에 타는데, 히나타는 왠지 전철에 타서 우쭐대고 있다. 츠키시마는 고작 전철 탄 정도로 그런 표정 짓지 말라고 태클 건다.
- 하이큐/234화 . . . . 5회 일치
중계석에선 카게야마가 이렇게 실수를 연발하는건 처음이라고 코멘트한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최종 워밍업에서 [[히나타 쇼요]]와 맞춰보지 못한게 이런 결과로 이어졌다고 아쉬워한다.
공은 에치고에게 연결되지만 아즈마네와 사와무라, [[츠키시마 케이]]의 블록에 막혀 저지. 첫 블록과 동시에 득점한다. 츠바키하라의 오오사도 감독은 리시브가 늦다고 칼같이 지적,
* 카라스노가 따라붙으면서 점수차는 더 벌어지지는 않지만 좁혀지지도 않는다. [[타케다 잇테츠]] 고문도 그 점을 우려한다. 카게야마는 츠키시마에게 세트를 올려 공격에 성공, 이제 그럭저럭 감이 잡히기 시작한다. 이때 히나타가 코트 인. 들어오자마자 치고 싶어 안달난 눈빛을 보낸다. 사와무라는 그들을 보며 히나타와 카게야마에겐 "실수하는게 무섭다는 감각 자체가 없다"고 쓴웃음을 짓는다.
츠키시마의 서브. 테라도마리가 받아서 마루야마가 스파이크. 사와무라가 리시브한다. 카게야마가 좋은 리스브라고 생각하며 세트 포지션으로 들어가는 순간.
- 하이큐/252화 . . . . 5회 일치
다른 팀의 응원단들도 카라스노의 태고팀에 시선을 뺏긴다. 바보커플도 그랬는데 여자쪽은 취주악이 좀 더 좋다고 하지만 남자 쪽은 "그래도 전통"이라며 카라스노 쪽에 점수를 더 준다. 히나타와 [[니시노야 유]]는 태고팀을 보며 "멋짐사(死)"라는 괴이한 사인으로 죽을 것 같다고 심장을 움켜쥔다. 사전에 사에코와 태고팀이 올 걸 알았던 [[우카이 케이신]] 코치와 [[타케다 잇테츠]] 고문은 "다행히 늦지 않았다"며 한시름 놓는다.
히나타가 활약하자 태고팀이 쇼요의 이름을 연호하며 찬사를 보낸다. 히나타는 엄청 기운을 받은 채로 첫 번째 서브를 준비한다. 그리고 니시노야가 코트를 나타고 [[츠키시마 케이]]가 들어온다.
* 공은 아츠무에게 연결. 이번에도 논스톱 세트업이다. 더블 퀵. 두 명의 선수가 뛰어나온다. 블록인 츠키시마, 타나카, [[사와무라 다이치]]는 공이 어디로 갈지 끝까지 주시한다. 결국 공은 우측으로. 츠키시마와 사와무라가 블록하러 간다. 이 더블 퀵을 읽어낸 선수는 한 명 더 있었다. 후방의 히나타가 스파이크 낙하 지점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자리를 선점한다.
- 금조(나인뮤지스) . . . . 4회 일치
[[9MUSES S/S EDITION]] 쇼케이스와 중간중간 비춰지는 비하인드 및 인터뷰 영상에서 데뷔 초와는 다르게 자연스럽고 활달한 모습을 보아 [[나인뮤지스]]에 잘 적응했다고 볼수 있다. 그리고 쇼케이스에 어머니가 오셨다. [[나인뮤지스]]에서 활동을 시작한 것과 쇼케이스를 하고 어머니를 본 것에 감정이 복받쳤는지 잠시 눈시울을 붉힌것 같은 모습도 보였다.--금조 : 엄마 안녕~ [[이유애린]] : 어머니 금조가 이런애에요~--
[[2015년]] [[5월 26일]] 발표 된 [[카라(아이돌)|카라]]의 [[IN LOVE|미니 7집]] 타이틀곡 '[[CUPID]]' 에서 코러스를 맡은 듯 하다. 앨범 크레딧에 본명인 '이금조'가 명시되어 있고, 이 곡의 작곡가가 같은 [[스타제국]] 소속이었던 [[V.O.S]]의 멤버 [[최현준]]이 속한 작곡팀 [[e.one]]인 점 등 여러모로 봐도 확실한 듯. 또 [[은정(티아라)|엘시]]의 '눈물비' 와 [[구하라]]의 [[ALOHARA|미니 1집]] 중 '하라구' 와 '어때?',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의 '[[SNOWFLAKE|사랑별 (Luv Star)]]', [[에이프릴(아이돌)|에이프릴]]의 '[[Spring|미니 2집]] 중 '팅커벨'과 'JELLY'에서도 코러스로 참여하였다. 이후 여자친구 [[LOL(여자친구)|정규 1집]]에 수록되어 있는 e.one 작곡의 노래들인 '나의 일기장' 과 '바람에 날려' 도 마찬가지로 참여했으며, [[우주소녀]]의 미니 2집 타이틀곡인 '비밀이야'에서도 코러스로 참여하였다. 여기서는 금조라 표기하고 있다. 현역 아이돌이 다른 아이돌 노래에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하는 보기 드문 케이스라 볼 수 있겠다. '[[CUPID]]'와 '눈물비'는 연습생 시절 참여한 곡들이라 특별히 더 애착이 간다고.
- 김다솜(배우) . . . . 4회 일치
또한 2012년 10월에 발표된 [[K.WILL|케이윌]]의 <이러지 마 제발> 뮤직비디오에서 [[서인국]], [[안재현]]과 연기 호흡을 맞추었다. [[안재현]]이 신랑, 다솜이 신부 역이고 [[서인국]]은 둘의 결혼을 슬퍼하는 이야기... 인데 진실은... [[K.WILL|세]] [[서인국|사]][[안재현|람]] 항목 참조.
2013년 4월에 발표된 [[K.WILL|케이윌]]의 곡 <Love Blossom>의 뮤직비디오에 [[인피니트]]의 [[엘(인피니트)|엘]]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했다. 해당 곡은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였다.
|| [[2012년]] || [[케이윌]] || [[https://www.youtube.com/watch?v=PdUiCJnRptk|이러지마 제발]] ||
|| [[2013년]] || [[케이윌]] || [[https://www.youtube.com/watch?v=mtCjclmbSyc|Love Blossom]]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4회 일치
* 결국 왕으로 결정된건 사토. 케이크가 맛있어서 뽑혔다.
* 그런데 마침 굽고 있던 시폰 케이크가 완성. 모두에게 대접한다.
* 남성진의 방은 감상 끝. 여성진은 사토의 케이크에서 헤어나오질 못한다.
* 하지만 인테리어 얘기는 한 마디도 없고 오로지 케이크 때문에 표를 받은 거였다.
- 도영(1996) . . . . 4회 일치
그 외에도 쇼케이스나 V live 등에서 크고 작은 MC 역할을 종종 맡고 있으며 인기가요 하차 이후로도 다른 음악방송의 스페셜 MC로 몇 번 출연하였다. 자세한 것은 하단의 개인활동 참조.
* 좋아하는 음식은 [[https://www.youtube.com/watch?v=phLpN6Or48c|치즈가 들어간 음식]][* 치즈를 굉장히 좋아한다. 빵집에 가도 치즈가 들어간 빵을 주로 먹고 좋아하는 케이크도 치즈 케익.]과 팝콘, 화이트 초코, 팥빙수 등 단 음식, 수박과 복숭아, 마라탕, 훠궈 등이며 카라멜 커피를 즐겨마신다고 밝혔다. 또 우도 땅콩크림 프라푸치노[* 제주도 스타벅스 한정메뉴], 명란 바게트[* 스케줄 차 일본에 갔을 때 먹어보고 반한 것 같다.]를 추천하기도 했다. 싫어하는 음식은 오이. --재현:오이!!! 도영:나 오이 너무 좋아해-- 사실 오이가 싫은게 아니라 오이 냄새를 싫어하는 것. 피클은 잘 먹는다고 한다. --별명이 토끼임이 무색하게--당근도 싫어하는데 당근 케이크는 또 괜찮다고 한다. 싫어하지는 않지만 잘 못 먹는 것은 [[https://www.youtube.com/watch?v=Dlf2rUo22gM|커피]].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 자서 카페에 갈 때도 가능하다면 디카페인 주문을 하는 편이라고 한다. 새벽에 잠을 깨려고 억지로 커피를 많이 먹은 날이면 자기 전에 심장이 두근거려서 못 잘 정도.
* DJ인 쟈니와 재현을 제외하고 엔나나와 가장 인연이 깊은 멤버이다. 엔나나가 시작할 당시부터 프로그램, 코너 제목에 의견을 내기도 했고[* 도영이 추천한 이름은 엔시티의 파자마 파티(...)] 종종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 ID는 kdyoo123. 멤버들 중 최다 출연에 이어 재현이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태용과 번갈아가며 스페셜 DJ까지 맡은 이후 결국 고정 게스트가 되었다. 코너 제목은 Do! Digest. Do는 도영의 '도'와 영어 '두'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줄여서 도다제. 도영이 출연하는 엔나나를 '도나나', 도다제가 방송되는 토요일을 '도요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다 출연 게스트인만큼 제작진과도 친분이 쌓여 생일 때 케이크와 선물을 받거나 PD님께 음료를 얻어먹거나 하기도.
- 성훈(배우) . . . . 4회 일치
첫 작품을 끝낸 뒤 조연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음 작품인 《[[신의(드라마)|신의]]》에서는 주인공 일행의 적인 천음자로 출연했다. 다음 작품인 《[[가족의 탄생(드라마)|가족의 탄생]]》에서는 드라마 중반부에 투입이 됐는데, 여주인공을 두고 남주인공과 대립하는 서브남주의 위치였지만, 마지막엔 주인공을 밀어내고 진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배우 본인이 연기한 작품들에서 거의 다 주연을 맡았다. [* 이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닌 게 연기력과는 별개로 성훈은 하는 작품마다 배역 운이 좋은 편이다. 대체로 주연이거나 주연이 아닌 작품도 최소 비중 높은 조연을 많이 맡았다. 참고로 촬영 예정이자 데뷔 후 첫 영화에서도 주연으로 캐스팅. 거기다 맡은 캐릭터 운도 좋은 편인데 드라마 내의 등장인물들 전원이 산으로 간 케이스라도 성훈이 맡은 캐릭터만 정상적인 경우가 제법 있다. 심지어 [[가족의 탄생(드라마)|주인공이 아니었는데도 나중에 주인공이 되어버린 작품]]까지 있다. 출연작품의 폭도 상당히 넓은 편으로 장르 안가리고 이곳저곳 많이 나온다. 임성한 드라마 출신의 배우들 대부분이 막장 드라마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걸 감안하면 상당히 돋보이는 행보이다.]
[[아이돌 마스터]] 역사상 최초의 실사 프로듀서 역으로서 출연하게 되어서 국내,외 프로듀서들에게 눈길을 끌게 되었다. 프로듀서의 이름은 '''강신혁'''이며,[* 공식적으로 프로듀서의 이름이 나온 케이스다.] 본래는 당대 최고의 아이돌들을 여럿 키워낸 가요계의 ‘미다스의 손‘이지만 어느 날 부터 시작된 루머에 돌연 잠적을 택했으나 어느 날, 데뷔를 위해 구성된 ‘리얼걸프로젝트’를 만나게 되고, 다시 한 번 프로듀싱에 나서며 아이돌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캐릭터로 나온다고 한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508395|관련기사]] --안경 안쓴게 아깝다-- --그래도 잘생겼잖아--
|| 놉케이(Nop.K) || 클라이막스(CLIMAX) (feat. Hoon.J) ||
* 배우 자체가 진지한 분위기의 정극이나 사극보다는 밝고 가벼운 로코나 일상물에 더 특화되어 있다는 평이 많다. 특이하게도 이는 역대 임성한이 발탁한 남자배우들과는 확연한 차이점.[* [[김성민(1973)|김성민]], [[이태곤]], [[오창석(배우)|오창석]], [[서하준(배우)|서하준]], [[강은탁]] 등 성훈을 제외한 대부분의 남배우들이 정극을 위주로 활동하는 중. 이는 신기생뎐에서 상대역이었던 임수향에게도 적용이 되는데, 마찬가지로 임 작가가 발탁한 여배우들도 임수향을 제외하고 [[이다해]], [[윤정희]], [[전소민]], [[박하나]] 등등이 주로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에서 활동한다.~~2017년 4월부터 [[전소민]]이 [[런닝맨]]에 고정이 되면서 임 작가가 발탁한 배우들중 다른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성훈과 임수향이 예외적인 케이스. 거기다 위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임성한이 발탁한 남자배우들이 이후 좀처럼 막장드라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성훈만 예외적으로 정극, 사극, 느와르, 로코, 소설 원작 작품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하고 있다.]
- 소명(가수) . . . . 4회 일치
* 2011년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전통가요 전문케이블 선정 10대 가수상
* 2012년 제19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전통가요 전문케이블 선정 10대 가수상
* 2013년 제2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전통가요 전문케이블 선정 10대 가수상
* 2014년 제2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전통가요 전문케이블 선정 10대 가수상
- 소지섭 . . . . 4회 일치
| 소속사 = 피프티원케이
| 웹사이트 = [http://www.51K.co.kr/so-ji-sub 피프티원케이 소지섭]
* 2011년 《소지섭의 오직 그대만》 (피프티원케이, {{ISBN|978-89-967250-0-8}})
* [http://sojisub.com/ 피프티원케이 소지섭]
- 승리(빅뱅) . . . . 4회 일치
데뷔 초부터 형들과 예능에 동반출연하면서 "철없는 막내", "왈가닥 말썽꾸러기" 느낌의 얄미운 막내 이미지가 강하였으나 성인이 되고부터는 조금 더 성숙하고 섹시한 느낌을 득템, 최근에는 형들의 부재에 활발한 단독예능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승츠비(승리 + 개츠비)라는 별명이 대중들 사이에서도 널리 유명할 정도로 젊고 돈 많은, 유쾌하고 씀씀이 좋은 사업가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다.~~영앤리치 큐트앤핸썸~~ 가요계에서 단연 독보적이고 독특한 캐릭터로, 초반의 비호감 이미지를 완전히 극복하고 성실한 호감형 이미지로 탈바꿈한 성공적인 케이스이다.
2013년 8월 2번째 솔로앨범 <Let's Talk About Lov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할 말 있어요'로 활동했다. 수록된 전곡을 작사하고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참여했다. 참고로 이 앨범을 만드는 데 주어진 총 시간은 단 4주라고 과장되어 있지만 승리의 인터뷰에서 5월에 곡작업을 했다는 기록을 보면 3달 이상은 공들인 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정해진 기간은 매우 짧게 주고 발매는 늦게 해준 케이스-- 그래도 솔로 미니앨범 1집 당시 주어진 '3'주에 비하면 많이 늘었지만, 1집에서는 작곡가 및 프로듀서들이 어느 정도 승리 앨범 제작에 기여한 반면 2집 작업 때에는 [[지드래곤]]의 솔로앨범(COUP D'ETAT) 제작을 위해 대부분의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이 달려든 상태였다는 것을 감안하면...--[[안습]] 양싸 제발!!-- --그리고 홍보 하나 없었다-- --프로듀서없이 혼자 완성한 앨범--
* 일본에서 꽤 인기가 있다.[* 일본계의 대도서관이라 불리는 [[히카킨|HIKAKIN]]의 게릴라 라이브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일본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문화를 정확히 알고 오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승리가 그런 케이스. 일본은 개그코드가 한국과 많이 달라 한류열풍으로 간 사람들이 일본 방송에서 크게 성공을 못할 때가 많다. 바닥부터 겪어봐야 일본 현지인의 말투나 문화, 개그코드를 이해하기 쉽다. 승리는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처절하고 비참한 예능현실을 많이 맛봤다. 일본 현지 예능인들도 잘 나가고 싶지 않아하는, 한국에 비유하자만 케이블 방송보다 못한 수준의 예능프로에 나가 열심히 했고, 이를 토대로 일본 방송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승리는 그나라의 문화도 무시하지 않고 수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승리는 일본의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면서도 한국의 문화를 비하하는 것은 참지 않는다. 사실 당연하지만 분위기상 그렇게 하기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 외에도 한국요리만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MC로써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고 잡지에 코너를 만들어 한국음식 소개함] 스태프에게 잘하고 방송을 열심히 해서 일본 방송에서는 MC나 고정게스트로 자리잡았다. 또한 첫 일본 CF를 승리가 따냈다. 승리만 보고 빅뱅에게 CF를 줄만큼 신임을 얻고 있다는 증거.
- 우치벤케이 . . . . 4회 일치
우치(内)는 집 안, 벤케이(弁慶)는 [[헤이안 시대]] [[겐페이 전쟁]] 시기에 활약했다는 전설적인 장수 [[무사시보 벤케이]]를 뜻한다. 따라서 "집 안 벤케이"란, "집 안에서는 벤케이처럼 용감하지만, 집 밖에서는…."라는 의미가 된다.
- 원피스/829화 . . . . 4회 일치
홀 케이크 아일랜드로 접근하는 밀집모자 일행.
* 페콤즈를 찾지 못하고 홀 케이크 아일랜드로 향하는 루피 일행
* 그 루트는 섬에 상륙하지 않고 빅맘의 감시병들의 눈을 피해 홀 케이크 아일랜드로 직행하는 최적의 루트.
* 한편 홀 케이크 아일랜드에서는 큰 소동이 일어난다.
- 원피스/860화 . . . . 4회 일치
* 다과회 장소는 홀케이크 성 옥상. 각계의 요인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 홀 케이크 아일랜드의 동쪽 하구에서 [[페콤즈]]를 돌보던 어인 해적단은 그를 해변에 묶어둔 채 토트랜드를 빠져나갈 준비를 한다. 페콤즈는 이들이 떠나려 하자 빅맘 [[샬롯 링링]]도 이 사실을 아는 거냐고 묻는다. [[알라딘(원피스)|알라딘]]은 "떠나는 자는 죽인다"는게 이 나라 절칙이니 오히려 알면 안 된다고 응수한다. 페콤즈를 버리는 모양세가 됐지만 그가 굶지 않게 식량을 준비해놨고 금방 그를 발견할 사람도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징베]]는 페콤즈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며 어인 해적단의 배가 출항한다.
징베는 일이 이렇게 되었음을 설명하면서 어인 해적단 동료들은 다과회로 경비가 홀 케이크 성 근처에 집중되는 틈을 타서 도망치라고 지시한다. 부선장 알라딘은 여기에 반발하는데 그대로 뒀다면 징베도 밀집모자 일당과 함께 죽을게 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징베는 알라딘에게 차분히 말한다.
* 홀케이크 성에서는 빈스모크 일가가 아무 것도 모른채 다과회 장소로 향하고 있다. [[빈스모크 레이쥬]]는 도중에 합류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고 있다. [[빈스모크 욘디]]가 어젯밤엔 어디 있었냐고 묻자 레이쥬는 "늦게까지 소란을 부릴게 뻔해서 다른 방에 있었다"고 둘러댄다. [[빈스모크 니디]]는 가던 중에 급사에게 [[상디]]가 도망치지 않고 잘 있는지 묻는데 급사는 준비 완료라고 대답한다. 상디가 도망치지 않았다는걸 알게된 레이쥬는 대체 어쩔 셈이냐고 걱정한다.
- 원피스/864화 . . . . 4회 일치
>아아...!! 게다가 케이크까지!!
[[나미(원피스)|나미]], [[캐럿(원피스)|캐럿]], [[쵸파]]는 아직도 케이크 안에 숨어서 바깥 동향을 살피는 중. 역시 약속했던 3초가 훌쩍 지나 불안해한다. 브룩은 난전통에 목이 잘려서 머리가 루피 근처로 굴러온다. 하지만 이것도 연기. 애초에 브룩은 목이 떨어지거나 말거나 상관없는 몸이다.
그는 자신의 인생 전체를 노스 블루의 나라들에 복수하기 위해 바쳐왔다고 하소연한다. 하객들은 대놓고 그를 빈정거리지만 아무래도 좋다. 그는 암살 주모자 빅맘에게 "무슨 말이든 해달라"고 호소한다. 그러나 그가 호소하는 빅맘은 웨딩케이크의 붕괴, 망쳐진 결혼식, 밀집모자 일당, 그리고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깨진 것 등등. 너무 많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 뇌가 정지하다시피했다. 페르스페로가 이런 빅맘의 상태를 전하며 대신 대답한다.
* 벳지는 징베와 페드로에게 전력으로 루피를 원호할 것, 그리고 루피는 다시 한 번 빅맘에게 깨진 사진을 보여주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큰 소리도 회장에 있는 모든 "연합군"에게 귀마개 "인지지블 심포니아"를 장비하라고 소리친다. 이 행동으로 빅맘 해적단의 이목이 그에게 쏠린다. 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그동안 루피는 사진을 챙겨서 빅맘에게 향하고 케이스 속의 나미 일행은 귀마개를 낀다.
- 조성모(가수) . . . . 4회 일치
그 뒤 조성모의 활동 시기[* 김광수 사장의 픽업으로 데뷔했지만 아이돌식 프로모션 대상이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솔로 가수의 필연적 롱런 방식 중 하나인 싱어송라이터 전업에 실패하면서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유지하는데 실패했다. 그게 아니면 이문세나 이승철 등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가수 역량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작곡가와 프로듀서를 만나야 되는데 그것도 실패한 케이스이다.] 이후로 음반 시장이 아이돌 위주로 재편되었고 본격적인 CD 시장 붕괴로 인해 MP3 음원 판매가 주를 이루고 가수들의 색깔이 비슷해지면서 '황제', '황태자'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가수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 음반 판매량에 있어서 조성모는 조용필, 신승훈, 김건모의 뒤를 이을 정도로 엄청난 기록을 갖고 있다.]
이들 역대 인기곡 뮤직비디오들의 캐스팅을 지금 분석해 보면 초호화 캐스팅인데, 이게 신승훈이나 이승환과 같이 가수 자체의 역량 덕분에 신인배우들이 전격적으로 캐스팅되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목받은 케이스는 거의 없다. 오히려 그 보다 초창기에는 조성모가 처음 몸 담았던 대형 기획사인 [[코어 콘텐츠미디어|GM기획]]이 영화/드라마계의 스타급 배우들을 소속 연예인으로 많이 거느리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캐스팅이거나, 중/후반기에는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명성이 이미 높아진 상태였기에 스타급 배우들도 조성모 뮤직비디오 정도면 격에 맞다고 생각해서 캐스팅을 승낙했던 경우가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 [[http://youtu.be/6xEsEArWAa0|다짐 (3집)]] : [[강동원(배우)|강동원]][* 홍수현이 바람피며 만나는 새 남자친구 역할로 잠깐 등장하는데, 당시에는 무명이어서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가 강동원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재조명 받게 된 케이스다.], [[홍수현]], ~~[[김대진]]~~[*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와 동일 인물이며, '다짐' 뮤직비디오에서는 홍수현의 남자친구로 홍수현이 바람피는 것에 충격을 받고 싸우다 홍수현한테 차이는 역할로 나름 열심히 연기했다.]
- [[http://www.youtube.com/watch?NR=1&v=vChVqrG9xnw|눈물이 나요 & Mr. Flower (6집)]][* 2000년대 들어서 뮤직비디오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장재혁 감독의 작품으로 '아시나요' 이후 별다른 임팩트를 발휘하지 못했던 조성모표 뮤직비디오가 다시금 고개를 들게 한 작품이다. 2005년 2월에 앨범과 함께 발표한 뮤직비디오로서, 2004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최고의 주가를 올린 배우 김정은과 소지섭을 캐스팅한 것만으로도 큰 화제인데다, 뮤직비디오 스토리 전개상 거친 장면이 많은데다 일본 현지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위험 요소가 많아 7억원의 꽤 많은 제작비보다도, 총 112억원의 두 배우에 대한 보험금이 실질적으로 더 화제이기도 했다. 일본배우 오사와 다카오도 주연급으로 출연했다.] - [[소지섭]], [[김정은(배우)|김정은]], [[오사와 다카오]]
- 카라스노 고교 . . . . 4회 일치
팀 스타일은 공격적이고 득점력도 높은 편이지만 에러나 범실이 많다. 한때 [[우카이 케이신]]은 네코마 고교와 비교하면서 카라스노의 팀 스타일에 대해, '들쭉날쭉한 팀을 세터 카게야마가 압도적인 재능으로 잇는 팀'으로 정의내린 바 있다. 이는 하나의 유기체처럼 잘 짜여진 조직력을 자랑하는 라이벌 [[네코마 고교]]나 [[아오바죠사이 고교]]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사실상 상극이어서, 카라스노는 이 두 학교들과 붙으면 고전을 면치 못한다.
||<tablealign=center> http://s27.postimg.org/o0fdwwyyb/hinata.jpg&width=205 [[br]] '''[[히나타 쇼요]]''' (MB) || http://s27.postimg.org/jd9bv5blf/kageyama.jpg&width=205 [[br]] '''[[카게야마 토비오]]''' (S) || http://s27.postimg.org/am2b0vsab/tsukishima.jpg&width=205 [[br]] [[츠키시마 케이]] (MB) || http://s27.postimg.org/wjyruo7ar/yamaguchi.jpg&width=205 [[br]] [[야마구치 타다시]] (MB) ||
||<tablealign=center> http://s13.postimg.org/4n6hlfbtj/ukai.jpg&width=205 [[br]] [[우카이 케이신]] (코치) || http://s13.postimg.org/cv8f6f3pz/takeda.jpg&width=205 [[br]] [[타케다 잇테츠]] (고문) || http://s13.postimg.org/3ttdlwcd3/shimizu.jpg&width=205 [[br]] [[시미즈 키요코]] (매니저) ||
- 하이큐/210화 . . . . 4회 일치
* 그때 츠키시마가 빨리 집에가게 준비하라며 닥달한다.
* 히나타는 츠키시마에게 사과하려고 하는데, 츠키시마는 "네 바보짓은 어제오늘일이 아니니까 사과하지 마라"고 받아친다.
* 츠키시마는 속이 시원할 때까지 독설을 퍼붓고 히나타는 좌절해 도망친다.
- 하이큐/226화 . . . . 4회 일치
* 히나타 쇼요와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뒤섞인다"는 전술에 의견이 일치한다.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카게야마 토비오가 세트할 때 히나타는 싱크로 공격에 가담하지 않고 한 템포 빠르게 움직여왔다고 해설한다.
* 야마구치 타다시는 "오늘 제일 기분 좋게 들어간 초속공"이라며 즐거워하는데 츠키시마 케이는 "이 한 방으로 뭐가 된게 아니다"라고 냉정히 분석한다.
- 하이큐/235화 . . . . 4회 일치
* 스코어는 13대15. [[츠키시마 케이]]가 서브를 준비한다. 카라스노 벤치에선 [[타케다 잇테츠]] 고문이 [[우카이 케이신]] 코치에게 굳이 마이너스 템포를 보여줄 필요는 없었지 않냐고 묻는다. 하지만 우카이 코치는 "보여주는게 중요"라고 대답한다. 실제로 괴짜 속공의 등장으로 장내의 분위기가 크게 변했고 카라스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 츠바키하라고 쉽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다. 츠키시마의 서브를 잘 받아서 마루야마에게 연결, 바로 점수를 되찾아간다. 마루야마는 1학년 콤비의 속공은 익히 알던 바라며 막아버리자고 동료들을 북돋우지만 정작 동료들은 별로 자신이 없어 보인다. 마루야마는 그대로 서브까지 치는데 어려운 코스였지만 [[사와무라 다이치]]가 가뿐하게 받아낸다.
- 하이큐/244화 . . . . 4회 일치
* 자기만 냅두고 동료들이 선전하자 보쿠토는 또 풀죽는데 그때 [[아카아시 케이지]]가 말주변과 응원하러 온 히나타와 야마구치를 가지고 기를 살려놓는다.
* 점심을 먹은 [[카라스노 고교]]는 짧은 자유시간을 가진다. [[사와무라 다이치]]의 허락을 받은 [[히나타 쇼요]]는 부리나케 굿즈를 사러 매점으로 달려간다. [[야마구치 타다시]]도 따라온다. 같은 시각 [[카게야마 토비오]]는 개인정비, [[츠키시마 케이]]는 쪽잠을 취한다.
이 뜬금없는 발언에 경악하는 후쿠로다니 동료들. [[아카아시 케이지]]는 보쿠토의 여섯 번째 약점을 뒤늦게 떠올린다.
- 하이큐/249화 . . . . 4회 일치
카라스노의 코치 [[우카이 케이신]]은 선수들이 벤치로 돌아오자 자신의 뺨을 때리며 파이팅한다. 2회전은 1회전과는 또다른 긴장이다. 카라스노 응원단도 자기들도 모르게 긴장을 한다. [[타케다 잇테츠]] 고문은 선수들을 향해 격려와 당부를 전한다.
* 아츠무가 위치에 서자 이나리자키의 "음악단"이 사기를 고양하는 박자를 연주한다. 그런데 아츠무가 주먹을 쥐는 순간, 지휘자의 지시처럼 일제히 연주가 멈춘다. 커다란 체육관이 정적에 휩쌓인다. 카게야마나 [[츠키시마 케이]]는 그것을 썩 달갑지 않게 바라보지만 히나타는 "저거 멋있다"고 생각하며 구경하는 기분이다.
* 스코어 1 대 1. 카라스노의 공격. [[아즈마네 아사히]]의 서브. 스가와라가 신중하게 가자고 조언하려 하는데 이번에도 이나리자키의 응원단이 성가시다. "우-!"하는 큰 소리로 아즈마네의 정신을 흐트려놓는다. 타케다 고문은 이쪽의 첫 서브부터 이런 견제가 들어오자 의아해한다. 케이신 코치는 차라리 감탄하는 쪽. 자군 서브 때는 철저하게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적군에겐 소란과 동요를 야기한다. 정말로 잘 훈련된 응원단이다.
- 하이큐/251화 . . . . 4회 일치
* 카라스노, 카게야마의 서브. 이나리자키의 응원단은 지금까지 전략이 잘 먹히지 않는다고 자체 평가한다. 카라스노의 선수들은 예상보다 압박을 느끼는 걸로 보이지도 않고 특히 [[츠키시마 케이]] 같은 경우는 비웃는 양 풋하고 웃기까지 했다. 응원단은 템포를 조금 더 빠르게 해보자고 하는데.
히나타는 거의 경련을 일으킬 것처럼 흥분한다. 그런데 주심이 팔을 들어올리는 순간 이나리자키의 야유가 뚝 그친다. 그리고 타악기를 이용한 빠르고 짧은 박자의 연타로 바뀐다. 탄탄탄, 마치 축제에서 치는 북소리 같다. 이러한 변화에 [[우카이 케이신]] 코치가 뭔가 낌새를 차린다.
* 관중석의 [[아카아시 케이지]]는 카게야마와 마찬가지로 아츠무의 "첫 디딤"을 높이 평가한다. 그 세련된 디딤이야 말로 딜레이없는 속공 연결의 밑바탕이다. 매우 빠르고 정확하겐 첫 스텝 덕분에 이후의 모든 동작이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 하이큐/253화 . . . . 4회 일치
* [[카게야마 토비오]]의 페이크는 관전하던 [[보쿠토 코타로]]와 [[아카아시 케이지]]가 혀를 내두르게 한다.
* 다시 [[미야 아츠무]]의 서브. [[카라스노 고교]]는 [[우카이 케이신]] 코치의 분석으로 "아츠무의 서브는 걸음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걸 간파한다.
생각이 복잡한건 코트 바깥의 세터도 그랬다. [[후쿠로다니 학원]]의 [[아카아시 케이지]]가 그랬다. 옆의 [[보쿠토 코타로]]는 완전히 히나타한테 올리는 건 줄 알았다며 카게야마를 칭찬하지만, 아카아시는 차라리 소름이 돋았다. 단순한 미끼를 던져 봐야 이나리자키의 블록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방금 전 세트업은 퍼스트 터치가 코트 중앙으로 올라가서 각도상으로 보면 완전히 히나타한테 가는 흐름이었다. 그걸 교묘하게 라이트로 보낸게 성공의 이유. 이는 카게야마가 시야가 넓기만 한게 아니라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지까지 파악한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남은 요소는...
* 아츠무가 엔드라인을 지나 서브 위치로 향한다. 그 사이 카라스노 고교의 리시버 사와무라, [[니시노야 유]], [[타나카 류노스케]]는 그의 "걸음걸이"에 집중한다. 이게 그들이 세운 나름의 대책. 지난 밤에 [[우카이 케이신]] 코치가 찾아낸 공략 포인트다.
- 하이큐/259화 . . . . 4회 일치
* 스코어가 22 대 22으로 1세트 막판이 다가오자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야마구치 타다시]]를 서버로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진다.
* 예상을 뛰어넘은 카라스노의 선전. [[히바리다 후키]] 감독은 싸움의 구도를 "더 높은 차원에 도전하는 새내기"라고 표현했다. 하긴 강호 이나리자키도 어디까지나 도전자의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오늘은 카라스노 라는도전자를 맞아 "대응"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특히 카라스노에 대해선 정보량이 적긴 하지만 계속 새로운걸 시도한다는 걸 알겠다고 말한다. 이런 점은 [[우카이 케이신]]코치가 의도이기도 했다. 그런 시도들을 계속 던지는 것으로 경기의 균형을 잡고 있으며, 멈추게 되면 판도가 단숨에 기울 거라는 걸 안다.
* 로테이션이 돌아 다시 [[츠키시마 케이]]가 들어오고 니시노야가 나간다. 히나타의 서브 차례. 지금 히나타는 의욕이 최고일 뿐 아니라 묘한 자신감이 넘친다. 사실 블록이나 리시브에 비해서 서브는 훨씬 별로다. [[스가와라 코시]]는 그저 서브를 치려고 기합이 들어간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딱부러지게 말할 순 없지만 1학년 선발 합숙 이후 히나타의 리시브는 뭔가 변했다. 거기에 방금 전 블록과 리시브 성공이 히나타의 기세를 올린 원동력일 것이다.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3회 일치
||<#9A7CA7> {{{#FFFFFF '''소속'''}}} ||<(> 아이오케이컴퍼니 ||
[[미스코리아]] 출신인 만큼 출중한 미모에 연기력도 좋고 출연한 작품 대부분이 성공해서 배우로서는 손색이 없다[* 미스코리아 입상 후 연예계로 진출한 인물들은 많다. 그러나 연기자로 입문해서 연기력 하나로 대성공을 거둔 인물들은 드물었다는 점을 보면 고현정의 케이스는 그야말로 눈여겨 볼만하다.]. 탑여배우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과 달리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예능에서도 거침 없는 언행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고느님'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혹평을 받기도한다. 그러나 그 누구에게 사생활이나 성격, 인성 뭐로 까이든 간에 작품에서 연기로는 까는 사람이 없는 배우[* 과거 잡지에서 한 인터뷰만 보더라도 연예인이라면 거기에 맞는 생활양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계속 염두에 두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화려한 연기 경력이나 파란만장한 개인사 모두 통틀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야깃거리가 많은 배우 중 한 명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타이틀, 그리고 연기라는 자신의 최고의 재능으로 정상으로 향하던 와중에 재벌 2세와의 혼인으로 잠시 모습을 감추었다가 연기자로 복귀해 재기에 성공, 성공의 환희와 어둠을 다 겪은 인물의 표본이다.]
이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하는 등 차츰 차츰 연기력과 경력을 쌓아 가다가, [[김수현(작가)|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작별"[* 여담으로, 이 드라마에서도 김수현 작가는 '연출자를 1주일 만에 갈아치운' 무서운 작가였고, 배우의 발음과 연기 지도가 혹독하기로도 유명했다. 고현정의 정확하고 약간 빠른 대사전달력도 그냥 된 게 아니다.]이나 [[최재성(배우)|최재성]]과 함께 출연한 [[SBS]] 드라마 '두려움 없는 사랑', 그리고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 등 연기력으로도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했고,(이 당시 라디오 디제이나 토요일 예능 mc도 뛰었다) 1995년 1월,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에 출연하여 최고의 여배우가 되었다.[* 앞에 작별이나 엄마의 바다 등으로 고현정은 이미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모래시계 한 번으로 스타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 케이스에 들어맞는 사람은 오히려 이정재인데, 고현정이나 이정재 모두 모래시계 이후 톱 스타 중의 톱 스타로 군림하게 된다. ]
- 김준현(코미디언) . . . . 3회 일치
'''[[유민상(개그맨)|유민상]], [[문세윤]] 등과 함께 먹방 대표 덩치 캐릭터 개그맨의 선두주자.'''[* 다만, 김준현의 경우 [[근육돼지|근육이 많으면서 체지방도 많은 케이스]]에 속하기 때문에 유민상 등 순수 비만인과는 엄연히 '''다르다'''. 오히려 [[강호동]], [[마동석]], [[양준혁]] 등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가져 기본적으로 근육 덩어리인데 살이 붙은 경우들이 김준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김준현 역시 중학교 재학시절까지 [[검도]]를 했는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99058|검도 국가대표 경력도 있다]].]
tvN의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TAXI]]에 출연하여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당뇨병이 있는 것으로 진단되었다.[* 사실 정확히는 방송이라 그런지 당뇨병이라는 얘기를 전혀 하지 않았다. 다만, [[의사]] 및 당뇨병 환자들이 그 방송을 보고 알았을 뿐이다. 덕분에 몇몇 사람들은 김준현 정도의 수치가 나와도 정상인줄 알고 있는 케이스도 있었다. 당뇨를 한참 넘어선 김준현의 수치에 비해 자기가 낮으니 당뇨임에도 혹은 당뇨전단계임에도 자기 수치가 지극히 정상인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참고로 방송에 공개된 수치는 당화혈색소 8.2에 공복혈당 196이었는데.. 당화혈색소 6.5, 공복혈당 126이 당뇨 기준임을 생각해보면 아득히 높다.] 직계가족에 당뇨병 가족력이 있고 선천적으로 췌장이 약하게 태어났다고 하는데 선천적으로 췌장이 약하게 태어나는 경우는 없다. 그냥 가족력과 식습관 때문일뿐. 거기에 초고도 비만[* 다만 BMI 상으로만 초고도 비만이지 [[야구선수]]나 무제한급 [[역도]] 선수, 백두급 [[씨름]]선수 등처럼 체지방도 많으면서 근육량이 상당히 많은 [[케이스]]이기 때문에 같은 체중의 일반 비만인보다 관리가 좀 쉬울수는 있으나 이미 당뇨가 나이대 대비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었음으로 크게 의미 있는 사실은 아니다.]까지 있으니..... 김준현 본인도 그러한 사실을 처음 알게 된 듯 검사결과 내용을 듣는 내내 굉장히 심각한 표정이었다.
- 라미란 . . . . 3회 일치
[[KBS 드라마 스페셜]]의 정마담 역으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에 출연했으며, 2017년 많은 단편작들 중, 제일 높은 시청률을 달성하여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그 기세를 이어 다음 웹툰원작의 tvN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들과 경쟁하여 2위를 기록하였다.
|| 청춘 그루브 || 케이블 PD || 868 ||
|| 케이블 방송대상 || 인기스타상 || ||
- 마기/349화 . . . . 3회 일치
>너희는 어째서 바깥 세상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없다는 걸 전제로 얘기를 하는 거지?
신드바드가 끼어들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니? 토론자들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신드바드는 차원의 구분을 나라에 빗대고 차원의 벽을 국경으로 친다. 그렇게 친다면 현재 논쟁의 두 의견은 각기 "쇄국"과 "침략"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엔 다른 차원 입장에서 말하면, 그쪽에도 이쪽과 비슷하게 사회성을 가지고 지성과 의지를 겸비한 존재들이 살고 있을 수 있다. 단지 알마트란 시대의 이종족들처럼 말이 통하지 않을 뿐. 그런 존재들이 있다면 자신들이 취해야할 행동은 무엇일까?
신드바드는 우선은 국경을 올바로 관리하되 미지의 세상에서 미지의 생명체와 의사소통이 가능한지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쩌면 그걸로 발전적인 관계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서로에게 없는 자원을 교류하며 유익한 거래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토론자들은 그 점을 놓치고 있는가? 비로소 우고와 알라딘, 알리바바가 아차하면서 맞는 말이라 맞장구친다. 물론 처음부터 "커뮤니케이션은 된다"고 주장했던 아르바는 왜 이제야 그 말을 듣냐고 불만스러운 표정이다.
- 박경림(MC) . . . . 3회 일치
* 결혼 후 예능에서의 활동은 잘 안 보이는 상태. 애엄마가 돼서 그런 듯하다. 케이블에 간혹 드문드문 보이는 경우도 있다. 과거 코미디 얘기만 얘기하던 시절의 [[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코갤]]에선 8대 [[신]] 다음으로 여신 라인의 수장을 차지하는 위엄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안 좋은 의미로(…). 방송에서의 인맥 자랑 + 같은 이야기 여러 번 울궈먹기 때문에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기 때문. 전성기 시절에는 자기 스스로 망가지는 모습에 서슴이 없었고 과감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으나 복귀 이후에는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이며 다른 여자MC와 차별점을 두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잉스 화장품이라는 화장품 회사 광고 모델로 나온 적이 있다. 못생겨도 화장품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일종의 시초가 된 케이스. 예능에서도 이걸로 꽤 우려먹었는데 김희선이 출연한 토크쇼에서 "나도 화장품 모델 했는데, 언니는 잘 됐지만 내가 한 회사는 망했잖아."라고 자기비하 개그를 쳤다가, 바로 그 다음날부터 잉스 화장품회사에 정말 망했냐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뒤따르고 대리점에서는 "회사가 위기라던데 정말이냐"면서 계약해지를 요구당하는 사태가..덕분에 해당 회사로부터 30억 소송이 걸리네마네 한 적이 있다. 회사 가서 싹싹 빌고 사과의 뜻을 여러 번 전했고 후에 보은의 의미로 노개런티로 그 회사의 모델을 다시 하기도 하면서 잘 넘어갔지만... 입조심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사건.
* 2010년대 중반들어 각종 영화 제작발표회, 쇼케이스, 시사회의 MC를 자주 맡고 있다. [[신세계(영화)]], [[명량]], [[내부자들(영화)]], [[사도(영화)]], [[검사외전]], [[곡성(영화)]], [[아가씨(영화)]], [[1987(영화)]] 등 근래 화제작들을 싹쓸이하고 있는 수준. --원래 행사진행MC라면 당연히 갖춰야만 하는 소양임에도 다들 잘안하는--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도 많이 공부해오고[* 영화 곡성 제작발표회에선 대본에 써있지도 않았던 감독의 전작 황해의 개봉일을 정확히 언급하는 등. 사전 준비가 철저하다고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_filter=search&mid=movietalk&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B0%95%EA%B2%BD%EB%A6%BC&document_srl=10927091|#]]] 연예계에 인맥들도 많고 진행실력도 무난한 덕분에 업계 관계자들이 꽤 선호하는 듯 하며 [[네이버]] [[V앱]] 무비토크 진행을 맡고 있다.
- 붐(연예인) . . . . 3회 일치
그러다 워케이블 방송의 [[VJ]]로 활동, 공중파를 비롯한 100여 명이 넘는 취재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시 톱스타였던 [[김희선]]의 [[인터뷰]]를 당당히 따내어 [[유명세]]를 탔다. 이를 계기로 [[MBC]]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에 [[리포터]]로 발탁되어 다시 [[공중파]]에 입성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후로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감초로 활약하며 활동반경을 넓혀갔다. 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알리고자 마이크에 자신의 예명인 BOOM을 크게 새겨넣고 소개시 "붐이에요!"라는 자체 [[유행어]]를 제작,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존재감을 발휘해서 예능 속 이미지를 확실히 굳혔다.
같은 해 12월 30일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는데 '''이미 입대한 상황에서 직접 수상하러 나왔다'''. 자대배치 받은 지 불과 12일 만의 외출이었다. 아무리 연예병사라지만 정말 특이한 케이스. 물론 혼자 나온 건 아니고 [[중대장]]도 함께 따라왔지만. 게다가 150일이나 휴가를 나왔다는 게 전역 후에 알려지면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20&aid=0002277501|#]] 진짜 누군가가 뒤를 봐주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 후 게스트로 출연했던 용감한 작가들의 고정 MC가 됐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sid2=224&oid=109&aid=0002939173|기사]] [[케이블방송]]에이어 [[지상파 방송|지상파]]에서도 2015년 1월 2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387471|복귀했다]].
- 울릉군 . . . . 3회 일치
그 외에도 세무서는 포항세무서가 2009년 울릉도에 세정 업무를 돕기 위해 포항세무서 울릉지서가 울릉군을 관장하며, 일반적인 세정 사무는 포항까지 나가야 하며, 관세 부문은 포항세관이 울릉도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케이블TV는 [[현대HCN]] 경북방송이 울릉군도 관할하게 된다.
* 도동약수공원 일원-도동 위로 올라가다가 약수공원 방향으로 올라가면 독도 박물관과 독도 전망대가 있다. 특히, 독도 전망대는 경치가 좋기에 인기가 많은 관광지. 박물관에서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면 왕복 15분 거리의 도동 방향 전망대와 30분 거리의 해안 전망대로 길이 나뉘는데, 어느 쪽이든 생각보다 가까우니 겁먹지 말고 가보도록 하자. 참고로 케이블카는 바람이 거세면 통제되므로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독도 박물관 반대편 갈림길에 있는 도동 약수는 쇠맛이 날 정도로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마시기 전에 수질검사표를 확인하자.--
- 원피스/831화 . . . . 3회 일치
홀 케이크 아일랜드에 상륙한 밀집모자 일행은 이상한 숲에 가로막힌다.
* 밀집모자 일행은 홀 케이크 아일랜드 남서쪽 해안에 무사히 도착한다.
* 나미는 상디의 행동거지가 수상하다고 말하지만 일행은 상디와 사방에 널린 케이크에 정신이 팔려서 듣질 않는다.
- 원피스/842화 . . . . 3회 일치
* 빈스모크 일가는 결혼식 참석을 위해 케이크 성으로 출발한다.
* 한편 홀케이크 아일랜드의 수도 스위티 시티에선 묘한 소문이 돌고 있다.
* 상디를 비롯한 빈스모크 일가가 탑승한 마차--묘차--가 홀케이크 성으로 출발한다.
- 원피스/845화 . . . . 3회 일치
* 홀케이크 성에서는 크래커를 쓰러뜨린 적을 타도하기 위한 분노의 군단이 편성되었다.
* 홀케이크 성. 빅맘 샬롯 링링은 빈스모크 일가와 만나기 위해 가는 중이다. 그런데 작은 소녀 "아나나"가 요리장이 식칼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징징댄다. 봉제인형을 찢어야 한다나. 빅맘은 옆에서 풍선을 타고 놀던 뚱뚱한 도르체, 도르제 형제에게 빌려주라고 하지만 도르체는 그러면 아나나가 자기들 풍선을 터뜨려 버릴 거라며 싫어하고 아나나를 "죽여버리고 싶다"고 위협한다. 다른 아이들도 빅맘 주위로 몰려와 도르체와 도르제가 "나쁜 말"을 쓴다고 일러바친다. 빅맘은 껄껄 웃으며 "누구에게나 죽이고 싶은 상대는 백이나 이백 정도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형제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한다. 빅맘은 내일로 다가온 샬롯 푸딩의 결혼식과 사위가족과 만날 일로 들떠 있다.
* 홀케이크 성에선 푸딩이 상디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푸딩은 루피 일행과 했던 약속에 대해 말하고 상디를 데려가지 못한 것을 사과한다. 상디는 어차피 자신은 해변에 가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며 그녀의 사과를 사양한다. 푸딩은 초대장 때문에 그런 거라면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는 걸로 어떻게든 될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빅맘이 도망칠 것같은 결혼상대에게 어떤 짓을 하는지 말하는데, 설명 들을 것도 없이 상디 본인이 폭발수갑을 보여준다. 상디는 이미 빅맘이 손을 써놨다고 말하며 지금껏 얼굴을 씌우고 있던 마스크를 벗는다.
- 원피스/849화 . . . . 3회 일치
* [[빈스모크 레이쥬]]는 무슨 일인지 피투성이가 돼서 홀케이크성 어딘가를 헤매고 있다.
* 같은 시각 홀케이크 성의 어떤 곳. 누군가 피투성이가 된 채 성을 헤매고 있다. 피에 젖은 손으로 벽을 짚어가며 간신히, 비틀거리며 걷는데. 그녀는 바로 빈스모크 레이쥬. 그녀가 위기에 처해있다.
레이쥬를 습격한 자로 초신성 [[카포네 벳지]]가 거론된다. 이미 [[페콤즈]]를 쏘고 음모를 꾸미는 모습이 비춘데다 샬롯가의 사위로서 홀케이크 아일랜드에 머물고 있다. 가장 강력한 용의자.
- 원피스/856화 . . . . 3회 일치
* 미러월드의 [[쵸파]] 일행은 홀케이크 성을 전부 뒤졌지만 [[상디]]를 발견할 수 없어 불안해한다.
* 미러월드의 [[쵸파]] 일행은 홀케이크 성 어디에도 [[상디]]와 [[몽키 D. 루피]]가 없자 당황한다. [[캐럿(원피스)|캐럿]]이 초상화를 들이대며 묻고 다녀도 성 안에 있는 모든 거울이 "전에 지나갔다"는 말을 할 뿐, 여기 있다고 말하는 것이 없다. [[나미(원피스)|나미]]는 성이 아니라면 짐작가는 곳이 있다고 말한다. "아침에 둘이 싸운 장소", 홀케이크 성 인근의 들판이다.
- 원피스/859화 . . . . 3회 일치
* 빅맘은 [[브룩]]이 가짜인걸 눈치 못채고 "죽어버렸다"고 우울해하다 웨딩 케이크 이야기를 듣고 급 기분좋아진다.
* 제르마 왕국 쪽도 비슷한 양상이다. 병사들은 결혼식 같은거에 호위가 필요하겠냐며 답지 않게 풀어진 모습이다. 홀 케이크 성의 제르마 일가는 정장으로 갈아입는 중. [[빈스모크 저지]]는 [[빈스모크 레이쥬]]가 없어진걸 눈치채지만 깊게 신경쓰진 않는다. [[빈스모크 이치디]]는 별실에서 준비를 끝냈을 거라 여기며 역시 신경쓰지 않는다.
* 9층 빅맘의 침실에선 빅맘이 가벼운 발작을 일으킨다. 병사들이 혼비백산해서 가보니 브룩이 가짜로 바꿔치기 된 걸 눈치 못채고 "해골이 죽어버렸다"고 울음을 터뜨린 것이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가 "오늘은 다과회"라고 달래자 웨딩케이크를 떠올리곤 급빵긋한다. 병사들은 온 김에 "모건즈"란 사람이 손님으로 도착했다는 소식과 다른 내빈들의 도착을 알린다.
- 원피스/868화 . . . . 3회 일치
* 또 한 사람은 그 섬에서 살던 요리사였다. 은퇴한 해적이었던 [[슈트로이젠]]. [[샬롯 푸딩]]의 [[원피스/858화|웨딩케이크]]를 만든 그 요리장이다. 그도 우연히 그 장면을 목격했다. 하지만 그는 그걸 "재미있는 사건"으로 여기며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다. 아이러니하지만 그는 "쿡쿡 열매"의 능력자. 이 세상 만물을 모두 식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난 능력자였다. 그는 나무토막을 생햄으로 만들어 먹으며 이 재미있는 사건을 일으킨 "괴물"에 대해 생각했다. 본 적도 없는 물건이다. 하지만 이대로 놔두면 굶어 죽겠지. 슈트로이젠은 그 힘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도망친 엘바프 전사와는 달리 링링에게 다가갔다. "꿈에 대해서라도 이야기하지 않겠냐"고 말을 건 그에게 링링은 경계의 빛을 보이지 않았다. 슈트로이젠은 "너의 마더가 돌아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주겠다"는 말로 구슬렸고 이 만남이 훗날 빅맘 해적단의 토대가 되었다.
* 명실상부한 사황 세력의 개국공신인 슈트로이젠. 이제 나이를 먹고 일선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요리장으로서 빅맘 곁에 있었다. 웨딩케이크가 망가졌을 땐 빅맘이 말도 안 되는 억지로 목숨을 위협하기도 했지만, 그의 충성심에는 영향이 없었다. 빅맘의 괴성으로 꼼짝할 수 없긴 마찬가지였지만 [[카포네 갱 벳지]]가 부하들과 함께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는걸 놓치지 않고 빅맘에게 경고했다. 하지만 소용 없었다. 빅맘은 63년 전 세상으로 돌아가서 주위를 볼 정신이 아니었다. 경계심도 없고 더이상 무적도 아닌 약 5초간의 간격. 벳지는 그 간격을 놓치지 않고 비장의 무기 KX런처를 조준한다. 모든게 그의 계획대로다. 마침내 발사되는 맹독의 탄두.
* 사색, 그 태평한 루피 조차도 절망한 표정이 떠올랐다. 나미는 물론 [[쵸파]]나 [[징베]] 조차 이 참담한 실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제 끝이다. 여기는 홀케이크 성 옥상. 도망칠 곳도 없다. 퇴로가 완전히 차단.
- 원피스/879화 . . . . 3회 일치
밀집모자 일당이 충격을 이겨낸 직후에 등장. 여전히 있지도 않은 케이크를 찾아 폭주하고 있다. 경악스럽게도 바다위를 그냥 걸어서 나타났는데 알고보니 페로스페로가 사탕으로 만든 발판을 딛고 걸어오는 거였다. 페로스페로의 말로는 원래 빅맘의 이동은 거의 전적으로 "제우스"가 담당하고 있었던 듯. 정작 그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랑 사이 좋게 낙오해서 홀케이크 아일랜드 서쪽 해안에 있다. 일행이 어디로 간지도 몰라서 오도가도 못하는 중. 프로메테우스는 힘을 너무 써서 배 고파서 아무 것도 못하겠다고 징징거린다.
지난 회에 [[페드로(원피스)|페드로]]의 자폭에서도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사실 무사히 견디진 못했다. 오른팔을 잃어버려서 사탕으로 대체 중. 자신은 팔 정도는 사탕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하지만 "뜨거운 홍차를 마실 때마다 손이 찐득하게 녹아내리는걸 봐야 한다"고 말하는걸 보면 엄청 분해하고 있다. 실제로 이젠 웨딩 케이크고 뭐고 그냥 밀집모자 일당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생겨서 추격하는 거라고 단언. 빅맘의 모자 나폴레옹에 타고 있는데 나폴레옹 상대로 "평생 페드로의 얼굴이 떠오를 거다"고 성질을 부리고 있다.
- 원피스/885화 . . . . 3회 일치
* 써니호는 토트랜드 해상에서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바다 위는 특별한 이상도 위협도 없지만 [[나미(원피스)|나미]]와 [[징베]]는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결국 관건은 [[상디]] 일행이 만드는 케이크. 그게 없으면 모든게 허사다. 그 우려대로 빅맘해적단의 선단이 총출동해 다시금 추격을 시작했다. 밀집모자 일당과 파이어탱크 해적단, 태양해적단이 그 목표다.
* 카카오섬의 쇼콜라 타운에선 작업이 착착 진행 중이다. [[상디]]가 만든 참깨 휘핑 크림이 특히 대성공. 그 맛을 본 부하 요리사가 기절해 버릴 만큼 맛있다. [[샬롯 푸딩]]도 그 맛을 보고 싶어하지만 상디가 직접 "너만한 전력을 잃을 순 없다"고 만류할 지경이다. 일부 요리사들은 이 맛있는 크림을 케이크에 데코할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승천해버린다. 때를 맞춰 [[샬롯 시폰]]의 특제 스펀지 케이크도 완성. 푸딩도 상디의 생크림을 듬뿍 넣은 생초콜릿을 막 완성했다. 시간은 18시 5분 전. 최종 공정에 들어간다. 그런데 상디는 모든 재료를 배에 싣도록 한다. 완성은 배 위에서 한다. 써니호를 향해 나아가면서.
- 이민우(배우) . . . . 3회 일치
이민우는 일찍이 영화판에도 진출했었는데 의외로 아는 이가 드물다. 출연작이 죄다 '''쫄딱 망했기 때문'''이다(...). 1994년 《삘구》[* 신인시절의 [[배용준]]이 단역으로 나온다.], 1998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1999년 《질주》에 모두 주연으로 나왔으나 영화 퀄리티나 흥행면이나 모두 [[안습]] 수준. TV 드라마에 최적화 되어있는 배우들은 스크린에선 제 능력을 발휘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민우도 그런 케이스. 본인도 그걸 잘 아는지 이후로 영화 출연은 하지 않고 드라마에만 충실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같은 아역-[[사극]] 배우 루트를 탄 [[정태우]]의 선배격인 케이스. ~~은근히 머리가 크고 키가 큰 편이 아닌 것도 판박이다.~~
* 1989년 롯데제과 롯데 카스타드 케이크
- 이시영(배우) . . . . 3회 일치
그러나 2010년 맨즈헬스 인터뷰에 따르면 프라모델 수집은 상당히 오래된 취미라고 한다. 방송에 나온 프라모델 모두 본인 소장품인 듯 하며[* 30여 개 이상 모았단다.], 배우 데뷔 초에 일거리가 없어 취미 삼아 시작했다고 한다.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베어브릭이 장식된 걸 보고는 반가웠다고. 일반적인 [[서브컬쳐]]의 매니아들처럼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프라모델을 접한 게 아니라, 프라모델을 먼저 접한 케이스. 때문에 우결의 경우 이시영의 취미를 오타쿠적으로 해석하기 위한 제작진측의 캐릭터 만들기였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프라모델 만들기를 좋아하는 거지 서브컬쳐를 즐기는사람은 아니었다는 것인데 프라모델을 다루는게 오타쿠가 아니냐고 하면 사실 미묘한 부분이다. 일반 밀리터리물이나 자동차 프라모델러에서 건프라로 넘어온 사람들이 특히 자신은 '''건프라는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는 거나 남이 만든 완성품을 모으는 게 아니고 만드는 과정도 즐기는 쪽이다. 일본에서도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를 좋아하면 훌륭한 오타쿠이기 때문이다. 단지, '서브컬쳐 -> 피규어' 순으로 빠져든 매니아들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피규어 모으기가 취미"라고 하면 이쪽인 경우도 적지만 있다.[* YG의 [[양현석]]이나 MBK의 [[김광수(음반기획자)|김광수]], 드림팩토리의 [[이승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아톰인형 매니아로 알려진 [[조민기]]도 아톰의 스토리 자체를 파고들기 보다는 '아톰 인형(피규어)'에 꽂혀사는 경우이다. 베어브릭 같은 류의 캐쥬얼한 피규어쪽으로 빠지자면 그 수는 더 많다. [[이승연]]도 남편의 취미를 따라 베어브릭을 모으고 빅뱅의 [[탑]] 역시 베어브릭 수집매니아. [[원피스(만화)]]같은 경우에도 피규어 퀄리티가 좋은 편이라 만화책은 제대로 안 읽고 피규어만 모으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건담과 일반 인형 매니아를 동일시 하면 곤란하다. 여자아이들의 인형 취미와 건프라가 똑같겠는가? 어찌 부정해도 건프라를 좋아하는 이상 일단 오타쿠라 봐야 할 점은 사실이겠다.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31977670|여기서도 그렇지만]] 건프라를 좋아하면 충분히 오타쿠로 여겨진다.]
케이블의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성형 잘 된 연예인으로 [[서우]]에 이어 2위로 뽑히는 나름대로의 영예를 누렸다. 이시영 씨 말로는 10년 전에 손댄 것 말고는 건드린 적이 없다고 했다.
갑자기 배우와 병행해 복싱 선수의 길을 걷자 당연히 논란이 있었지만 대다수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단히 호의적인 편. 사실 연예인이 이런 투잡(?)을 갖는 것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다. 레이서로 활약하고 있는 [[류시원]], [[이세창]] 뿐만 아니라 연예인 중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으면 OO홍보대사를 맡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연예인들 중 상당수가 간판만 그럴싸하게 달고 실제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이시영은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꾸준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 차이가 있다.[* 물론 종목과 난이도, 환경의 차이는 있겠지만 솔비의 피겨스케이팅과 비교할 때 이시영의 성장은 매우 뚜렷하게 결과로 증명된 것이다.]
- 이지은(2000) . . . . 3회 일치
122번으로 예고편[[http://tv.naver.com/v/2125890|링크]]에서 0.5초 분량으로 등장했다. [[10월 26일]] 믹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뮤직웍스 소속으로 [[한지예]], [[김시현(뮤직웍스)]], 마이틴 멤버들과 같이 공개됬다.[[https://www.instagram.com/p/Batfyb3n40r/|링크]] 최초 쇼케이스에서 얼굴을 드러내며, 방송 참여를 알렸다. 같은 소속사 [[김시현(뮤직웍스)]]과 참여하게 되었으며, 최초 B클래스 소속에 48번으로 호명되었다. 이후 [[http://tv.naver.com/v/2259465|30초 선공개영상]]과 [[http://tv.naver.com/v/2287038|뮤직웍스 단체무대 풀샷]]이 공개되었다.
==== 4화(쇼케이스 준비 에피) ====
JUST DANCE 연습과 쇼케이스 준비가 들어가 있는 에피였으나 통편집됐다. 딱 2컷 나온다. 등급평가에서 실력이 부족한 연생들이 줄줄이 나오며 C등급으로 배치가 되는 영상이 나오는데 그중 [[양현석]]이 볼필요도 없다며 C등급에 이지은의 사진을 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 전혜빈 . . . . 3회 일치
안타깝게도 그룹 LUV 자체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체했고, 이후 가장 인기가 좋았던 전혜빈만 솔로 앨범을 내게 되었다. 왕성한 예능 활동을 하며 다이어트 운동 비디오 출시 및 프리 싱글곡 'Love Somebody'를 동시 발표하는 등 쉴틈없이 달려오다 2005년, 섹시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중무장했던 정규 1집 타이틀곡 '2AM'을 선보이며 호평[* 물론 안티도 있었던 반면, 당시 솔로 여가수 중 단연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특히 춤선이 예쁘다는 반응으로 뜨거웠다. 아직까지 이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은 전혜빈의 끼와 퍼포먼스를 그리워하기도.]에 가까운 중박 정도를 거뒀다. 사실 본인도 밝혔듯이 연기자가 되고 싶어서 가수로 데뷔한 케이스이니, 딱히 가창력이나 음악성에 대해 말할 게 없는 전형적인 '예능형 댄스 여가수' 정도로 소비되었다.
[[강심장]]에서 본인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부터 배우가 되고 싶어서 연예계에 입문했고, 그룹이 해체하고 솔로 활동을 하다가 배우로 키워주겠다는 업계 친한 언니에게 이용당한 모양. 대외적으로는 자기가 키우는 배우랍시고 떠들고 다니는 듯 했지만, 사실은 툭하면 여기저기 높으신 분들의 술자리에 데리고 나가서 노래나 춤을 시켰다고 한다. 자신은 원래 가수였으니 이런 일까지는 그냥 쇼케이스한다는 심정으로 견뎠지만, 사실 그건 전부 다 자기 사업을 위한 것이었지 전혜빈에게 일거리를 잡아주거나 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단지 사업상 접대용으로 이용한 것.
|| 2011년 || 제4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 케이블TV상 || 야차 ||
- 존 루터 존스 . . . . 3회 일치
John Luther Jones. 19세기 [[미국]]의 철도 기사. 어린 시절을 [[켄터키]] 케이시(Cayce)에서 보내서 "케이시 존스"(Casey Jones)라는 별명이 있다.
이 일로 그는 우상화되었고, 그를 기리는 [[https://youtu.be/kSmGjMrVukw|케이시 존스]]라는 노래가 생겨난다.
- 주영(가수) . . . . 3회 일치
* 2014. 12. 02 Starship Planet 2014 ([[케이윌]], [[씨스타]],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와 함께한 싱글)
* 2015. 12. 02 Starship Planet 2015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매드클라운]], [[정기고]], [[몬스타엑스]], [[유승우]], [[브라더수]], [[엑시]] 등과 함께한 싱글)
* 2016. 02. 15 요리 좀 해요 ([[케이윌]], [[정기고]], [[브라더수]]와 함께한 싱글)
- 진선유 . . . . 3회 일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 스포츠 =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난 진선유는 경북사대 부속초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빙상장에 갔다가 스케이트에 빠졌다. 주니어 대회에서는 한 번도 보이지 않던 선수였지만, [[2004년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경북여자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광문고등학교 (서울)|광문고등학교]]에 전학한 진선유는 [[2005년]] [[11월 13일]] 2005-06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1:30.037로 들어오며 한 달 전 중국의 [[왕멍 (쇼트트랙 선수)|왕멍]]이 세운 기록을 0.134초 앞당기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었다. 2006년 겨울, [[2006년 동계 올림픽|토리노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단일 대회에서 쇼트트랙 3관왕을 차지했다.(1500m,1000m,3000m 계주)<ref>{{뉴스 인용
- 차선우 . . . . 3회 일치
출연 영역이나 배역이 매우 독특하고 스펙트럼이 넓다. 케이블 드라마와 지상파 드라마는 물론 단편영화, 웹무비, 웹드라마, 장애 인식 개선 드라마 등에서 연기했으며 여지껏 맡은 배역으로는 순수한 '''의대생''', '''지적장애인'''[* 그것도 두 차례나 맡았다.], '''싸이코패스''', '''시각장애인'''[* 정확히는 시각장애인인 척 하고 살아가는 남자] 등 다양하다.[* 축구 마니아, 연예인, 일진짱, 조금 어눌한 친구 같은건 오히려 평범한 축에 속하게 되었다... ]
* B1A4가 찍은 리얼리티 <B1A4의 어느 멋진 날>에서 바로의 폰으로 영상통화를 하는데, 폰케이스가 핑크색이었다(...) 기종은 알수없지만 아이폰 종류.
* 애니메이션 더빙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58203|했다]]. 영화 이름은 <일곱난쟁이>로, 바로가 맡은 역은 주인공 막내난쟁이 '보보' 역으로, 어떤 일에든 호기심 가득한 보보는 치명적인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나머지 여섯 난쟁이들과 함께 용기 있게 모험을 나서는 캐릭터로 위기에 빠진 동화 속 주인공들을 구하기 위해 긴 여정에 나선다. 그 외의 캐릭터들은 모두 현역 [[성우]]들이 맡는다. 바로는 관객수 50만이 넘으면 케이크를 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꼭 보자 두번 보자~~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3회 일치
===== 벤케이의 날(Benkei's Blades) =====
이름의 어원은 겐페이 전쟁 당시 인물인 무사시노 벤케이. 다리를 건너는 사무라이들의 칼을 빼앗다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에게 패한 후 그의 가신이 되었다는 이야기와 적의 습격을 받은 요시츠네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선채로 죽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나기나타로 무장한 매우 적은 양의 여성 사무라이. 똑같이 나기나타 영웅인 벤케이의 날보다 근접 방어가 2 떨어지지만 근접 공격이 4 높다.
- 페어리 테일/493화 . . . . 3회 일치
* 포로로 잡혀있던 디마리아는 탈출하다 발각되나 최후의 스프리던12 "라케이드 드래그닐"이 등장해 구출한다.
* 최후의 스프리건12, "라케이드 드래그닐"이 그녀를 마중하러 온다.
* 제목의 "화이트 드래그닐"은 라케이드 드래그닐을 뜻한다. 디마리아의 추격자들을 처리하면서 "하얀 혼은 자유로운 하늘로"라는 표현을 쓰는데, 추격자들은 열반에 드는 것처럼 희열을 느끼다 쓰러진다.
- 페어리 테일/527화 . . . . 3회 일치
* 제레프는 [[라케이드 드래그닐]]을 없애버리고 자신은 가족도 행복도 허락되지 않은 존재라며 자학적인 말을 늘어놓는다.
* [[라케이드 드래그닐]]은 자신의 아버지, 아니 아버지라 믿었던 [[제레프 드래그닐]]에게 당해 죽어가면서도 그를 아버지라 부르며 애정을 갈구한다. 그러나 제레프는 그가 자신이 적은 책이며 거기서 나온 악마일 뿐이라며 라케이드를 깨끗하게 소멸시킨다.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3회 일치
민간인을 [[케이블 타이]]로 묶거나 죽기 직전의 법집행관을 위협해서 인질로 만들 수 있다. 이 인질은 크루 중 하나가 구속당했을 때 인질 교환으로 크루를 풀려나게 하는 용도다. 인질은 경찰에 의해 풀려날 수 있다. 풀려난 민간인은 도망가며, 풀려난 법집행관은 다시 플레이어에게 맞선다.
케이블 타이 소지량이 늘어난다.
* 케이블 타이
- 하이큐/209화 . . . . 3회 일치
* 츠키시마는 필사적으로 모른 척 하려고 하지만 주위에서 히나타가 카라스노의 10번이라는걸 뻔히 알고 있다.
* 츠키시마는 바보같다고 욕하는데 히나타는 "구속될 수는 없지 않냐"며 어쩔 수 없었단 투로 말한다.
* 할 말을 잃은 츠키시마는 평소의 어휘력도 잃어버리고 바보라고 밖에는 표현하지 못한다.
- 하이큐/243화 . . . . 3회 일치
* 경기 직후 휴식시간. 사와무라는 학생 대표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시미즈 키요코]]는 팀에 합류. 어느 정도 정리된 이후 사와무라는 졸업생들과 따로 만난다. [[니시노야 유]]와 [[타나카 류노스케]]는 졸업생들을 알아보고 인사하는데 1학년들은 당연히 그들을 잘 모른다. [[히나타 쇼요]]나 [[야마구지 타다시]]는 "선배의 선배"라며 기웃거리는데 [[츠키시마 케이]]는 무시, [[카게야마 토비오]]는 가볍게 인사만하고 지나간다.
* 문제는 엉뚱한데서 시작된다. [[아카아시 케이지]]와 팀원들은 공격이 실패한 직후 보쿠토의 표정이 급속도로 썩는걸 발견한다. 풀죽음 모드 발동. 그를 잘 아는 아카아시가 보기에도 너무 빠른 타이밍에 발동한 것이다.
- 하현우 . . . . 3회 일치
* 가창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여러 전문가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인정받고 있는데, [[Mnet]]에서 선정한 레전드 100인의 아티스트 앙케이트에 [[나얼]], [[박효신]]과 함께 등재된 당시 기준으로 33세 이하의 젊은 보컬리스트였기도 하다.
* 2016년 리즈케이 전속 모델
2018년 6월 16일 진행된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 [[메이플스토리/업데이트 내역#s-9|The BLACK]] 행사에서 [[https://twitter.com/Guckkastens/status/1007887087780032516|깜짝 등장]]함과 동시에 라이브로 해당 곡을 불러서 아무런 사실을 모르던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충공깽]]의 상황을 겪었다고 한다. 해당 곡을 행사장에서 부른 이후 당일 오후 6시에 릴리즈. 하현우 팬들 또한 '''"[[형이 왜 거기서 나와|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반응을 보였고, 메이플스토리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 [[https://twitter.com/MapleStory_KR/status/1009622804516360192|유행어]]를 알고 있다는 걸 드러냈다. 곡의 테마는 [[검은 마법사]]라고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80681|링크]] [[https://www.instagram.com/p/BkFdGLMghTc/|작사가 인스타그램 관련글]] [[https://www.instagram.com/p/BkFSrBUAivQ/|작곡가 인스타그램 관련글]]
- 히나타 쇼요 . . . . 3회 일치
|| 1학년 || '''히나타 쇼요''' || '''[카게야마 토비오]''' || [츠키시마 케이] || [야마구치 타다시] ||
|| 그 외 || [우카이 케이신] || [타케다 잇테츠] || [시미즈 키요코] || [야치 히토카] ||
- 히어로즈 포 하이어 . . . . 3회 일치
히어로 팀이라기보다는 돈 받고 일하는 [[해결사]] 집단에 가깝다. [[루크 케이지]]가 설립했으며 친구인 [[아이언 피스트]]와 동업을 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주요 인물은 루크 케이지와 아이언 피스트이나 이외에도 다양한 인물이 있다. [[미스티 나이츠]]가 그런 경우.
게임 얼티밋 [[마블 VS 캡콤 3]]의 아이언 피스트 엔딩에서도 언급. 루크 케이지, 미스티 나이츠, 콜린 윙 외에도 [[류]], [[춘리]], [[이치몬지 바츠]]가 같이 등장했다.
- OK 본 . . . . 2회 일치
|이름 = 오케이 본<br />O.K Bone
'''오케이 본'''(케본)은 [[대한민국]]의 랩퍼다. [[서울]] [[목동 (서울)|목동]]에 거주하며, 친구 [[O.D]]와 함께 힙합 팀 '[[구단지 독서실]]'의 멤버이다. 음악적으론 [[라임]]을 중시한 [[랩]] 스타일이 특이하다. 그리고 이센스와의 디스전이 있었고, 이센스가 랩 정상으로 갈 수 있는데 든든한 발 받침대가 되주었다.현재는 모 대기업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가상 메모리 . . . . 2회 일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에서 가상 메모리 운용의 필요성은, [[GUI]] OS로 전환하고 [[멀티 태스킹]]이 보편화되면서 나타났다. 멀티 태스킹 기능은 다수의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OS에서 돌릴 수 있게 했으나, 프로그램을 마구 올리다가는 [[램]]이 [[으앙 죽음]] 수준으로 심각하게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려면 OS차원에서 고도의 메모리 관리가 필요해졌기 때문에 제시되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사용자가 하드 디스크에 미리 설정된 가상 메모리 용량마저 초과할 정도로 어플리케이션을 돌려대면 가상 메모리로도 [[노답]]이다. 어떤 소프트웨어 기술도 없는 메모리를 만들어내는 재주는 없다.--얌전하게 리붓해라.--
- 고독의 요새 . . . . 2회 일치
초창기에는 거창한 [[설정]]은 없고 단순히 슈퍼맨이 내가 이렇게 큰 건물도 만들 수 있다는 일종의 [[자뻑]]으로 만든 기지였다. 그래서 진지한 비밀기지 연구소 같은 [[배트 케이브]]와는 반대로 그냥 슈퍼맨의 신비로운 비밀 요새같은 이미지였다. 요새 안에 표창장 트로피 방도 존재했을 정도.
여기에 설정이 덧붙여지면서 무한 지구 위기 이벤트에서 미치광이 컴퓨터가 지구를 제 2의 [[크립톤]]으로 만들기 위해 전초기지로 만든 것이 고독의 요새이고 슈퍼맨이 [[크립톤]]의 과학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차원으로 관리한다는 설정이 만들어졌다. 요새는 슈퍼맨의 아버지 조 엘이 아들을 걱정해서 백업으로 준비해 놓아다는 설정으로 보인다. 슈퍼맨 영화 시리즈도 이렇게 설정을 잡아놓았고 조 엘의 정신을 본딴 AI가 존재해 슈퍼맨에게 조언과 힘을 준다. 또 그 안에 외계무기나 맹수들을 보관하는 케이지도 존재한다. 물론 긴 세월 동안 이런저런 고독의 요새 뒷배경이 바뀌기도 한다. 그리고 에피소드마다 고독의 요새 위치가 시시때때로 바뀌었는데 현재는 북극에 위치해 있다.
- 고소영 . . . . 2회 일치
||<#896AB7> {{{#ffffff '''소속'''}}} ||<(> 에스비 커뮤니케이션즈 ||
* 90년대 연기력이 안 좋은 걸로 유명했지만, 스타로서의 쇼맨십이나 예능감 같은 기질도 그다지 없었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요즘 같으면 방송 태도로 논란이 일었을 만한 순간이 꽤 있었다. 첫 드라마 데뷔작인 [[내일은 사랑]]에서도 주인공 [[이병헌]]의 상대역을 맡으며 비중이 큰 주연으로 출연했었으나, 뻣뻣한 연기로 질타를 받은 것과 제작진과의 불화로 드라마팀 회식에 혼자 참석하지 않는 등 불성실한 태도 때문에 드라마 초반에 하차하기도 했다. (이 대타로 [[박소현(배우)|박소현]]이 투입됨.) 이 때문에 고소영이 다시 KBS 드라마에 나오는 것은 5년 뒤(1998년) '맨발의 청춘'에 가서야 가능했다. 'PD들이 제일 싫어하는 배우'같은걸로 앙케이트에 뽑혀서 예능에서 본인이 그걸 해명하기도 했을 정도.
- 권성욱 . . . . 2회 일치
'''권성욱'''([[1970년]] [[1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케이블 방송국 [[KBS N 스포츠]]의 [[스포츠캐스터]]이자 현 KBS N 편성국장으로 [[야구]]중계를 격주 1회정도로 겸하고 있으며, [[농구]]중계도 담당했었다.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1998년]] [[2월]]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의 지역방송국인 PSB 부산방송(현재 [[KNN]])으로 입사하여 아나운서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당시 주로 프로야구 중계를 많이 담당하였다. [[2001년]]부터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방송인 [[KBS N 스포츠]]로 소속을 옮겨 [[2013년]]까지 [[KBO 리그]], [[KBL 리그]] 농구 중계를 담당하였다. [[2011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2011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때는 일부 필드경기 및 시상식 장내해설을 맡은 바 있다. [[2014년]] 팀장으로 승진하면서 마이크를 내려놓았는데, 2015년 5월 2일과 10월 21일 2경기 마이크를 잡았으며, 2016년 4월 1일,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 길용우 . . . . 2회 일치
||종교||<(> [[가톨릭]]교([[세례명]] : [[토마스]])[* 천주교 케이블 채널인 PBC 평화방송이 제작한 김수환 추기경 추모 다큐드라마에서 김 추기경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
그래서인지 젊은 세대에게도 얼굴 인지도는 높은 편이다. 즉, 이름을 몰라도 얼굴은 잘 알려진 [[케이스]].[* 길용우와 비슷하게 1980년대 스타 출신 중견[[배우]]로는 [[내 딸 서영이]]에서 최민석 역으로 열연한 [[홍요섭]]이 있다. 재미있게도 홍요섭 역시 대우 르망의 광고 모델이었다.]
- 김가은(1989년 5월) . . . . 2회 일치
|| [[2008년]] || [[케이윌]] || 러브119 || ||
* 다음 커뮤니케이션즈 - UCC세상, 다음 (트로트 꺾기 UCC)
- 김영철(배우) . . . . 2회 일치
>'''[[내가 고자라니|개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br]그리고, 무슨 늬우스? 공산당을 선전하는 늬우스 말인가? 거짓으로 학생과 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 온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김두한이다.[br]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br][[4달러|오케이, 땡큐! 오케이! 4딸라!]][br][[국회 오물 투척 사건|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 김윤아(1974) . . . . 2회 일치
곡 제공과 더불어 피처링 역시 정말 드문데, [[김수철(가수)|김수철]], [[이적(가수)|이적]], 백현진, 킹조의 앨범에 각각 한 곡씩 피처링을 한 적이 있다. 김수철과 이적이야 말할 것도 없는 대가들인데 킹조는 누군가 하면 김윤아의 남편인 김형규가 결성했던 힙합 그룹이다(…). --[[한조(오버워치)|THE KING☆HANZO]]가 아니다-- 나가수에서 '사랑 밖엔 난 몰라'의 듀엣무대를 함께 한 백현진의 '반성의 시간' 앨범의 '어른용 사탕'이라는 곡에서도 피처링을 했다. 그런데 2012년, '''굉장히 놀랍게도''' [[G.DRAGON]]의 2번째 솔로 앨범에서 'Missing You' 라는 곡에 피처링을 했다. 그리고 'Missing You' 는 타이틀곡인 'Crayon' 을 팀킬해버렸다. 9월 4째주 [[뮤직뱅크]] [[케이 차트]]에서 Crayon은 9위에 Missing You는 2위에 랭크된다. 참고로 1위는 [[싸이|월드 스타]]의 [[강남스타일]].
2009년에도 방송에서 '하하하쏭'으로 [[아이돌]]을 모아놓고 보컬 강습(?)을 한 경력이 있다. [[http://youtu.be/2r55SFgzjNI|링크]] 참고로, 이 영상의 제목은 '''자우림 레전설 (부제: 김윤아의 아이돌 학살사건)'''(...)이다. 남자들이야 키가 안 맞아서 그렇다고 실드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가장 [[안습]]은 빅뱅의 승리~~ 여자 가수들은 [[지못미]].[* 사실, 자우림의 노래는 원래 다른 가수들이 커버하기가 힘든 노래이기도 하다.] --그리고 김윤아가 강습하는 와중에 혼자 살아남은 [[케이윌]]과 김경록...--
- 김중혁 . . . . 2회 일치
음악, 영화, 스포츠, 그림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심사 만큼이나 작가의 경력 또한 화려한데,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인디밴드 쇼케이스를 진행했고, [[이동진(평론가)|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흑임자~~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에서 칼럼도 쓰고, 웹툰 작가로도 활동했다니[* 그림 솜씨가 출중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편이다. <펭귄 뉴스>, <뭐라도 되겠지>, <미스터 모노레일>의 표지도 직접 그렸다.] 그야말로 문학계의 [[팔방미인]](...)
사람에게 맘을 쉽게 열지 않는 특유의 성격상 본인은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 케이스'''라는걸 알게 된다.
- 김태우(god) . . . . 2회 일치
라기보다 아이돌답지 않은 못생기고 뚱뚱한 외모였다.[* 특히 [[H.O.T.]], [[젝스키스]], [[신화(아이돌)|신화]]의 메인보컬들이었던 [[강타]], [[강성훈]], [[신혜성]]은 미소년들이었는데 반해 god의 메인보컬인 이쪽만 유독 튀는(...)외모를 지녔다. 또다른 유명한 [[NRG]]를 봐도 이쪽은 메인보컬이 리더이자 맏형인 [[이성진]]인데 이 쪽도 나이가 당시 아이돌 멤버들보다 조금 많을 뿐이지 충분히 잘 생긴 외모다.] 여러 가지로 1세대 아이돌 중 가장 특이한 케이스라고 볼수 있다. 보통 아이돌은 '비주얼'이 우선시되고 보컬 멤버라고 해도 키가 190이 넘어버리면 주변 멤버랑 밸런스가 안 맞아서 뽑기가 힘들다. 그런데도 박진영은 김태우를 메인보컬로 선택했다. 심지어 김태우를 집어넣기 전에 다른 네 멤버와 같이 연습하던 두 명의 연습생을 교체하면서까지![* 이 중의 한 명이 배우 [[김선아]]다. 초창기에는 김선아의 배우 이미지를 생각해서인지 god 멤버인 데니 안부터 부인했었으나 박준형이 1박2일에 출연해 사실임을 인증했다.]
2011년 3월 29일 정규 2집 앨범 'T-School'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메아리'. 노래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2009년에 발매했던 '사랑비'보다는 뭔가 아쉽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타깝게도 '사랑비'의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기대치가 높았던 데다 이 시기 [[8eight|이현]], [[휘성]], [[케이윌]] 등의 남자 솔로 가수들이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탓에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다만 저 세 가수의 경우는 정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기 때문에 이들과 비교할 때 부족해 보일 뿐, 타이틀곡 자체는 음원 사이트에서 [[씨엔블루]]나 [[걸스데이]], [[포미닛]] 등 아이돌들 사이에서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하는 등 꽤나 선전했다. 또 앨범의 수록곡 'Brothers&me'는 [[박진영]]과 [[비(연예인)|비]]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타이틀곡 '메아리'의 뮤직비디오에서 김태우의 1인 2역 연기를 볼 수 있다... ~~곰 두 마리가 한 집에 있어!~~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6화 . . . . 2회 일치
* 오버홀이 작은 케이스를 들어 보인다. 색이 다른 두 개의 케이스였다. 하나는 "완성품", 다른 것은 "혈청"이었다. 오버홀은 이것만 있으면 자기 조직은 몇 번이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장담했다. 그리고 이번 건도 암흑계의 호사가들에겐 좋은 선전이다. "히어로가 두려워하는 약", 그들이 듣기만 해도 지갑을 열 법한 이야기 아닌가?
- 닌자 거북이 . . . . 2회 일치
관련 캐릭터는 스승인 스플린터, 동료는 에이프릴 오닐, 케이시 존스가 있으며 주된 빌런은 슈레더.
* 케이시 존스
- 디도(성우) . . . . 2회 일치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아시카와 쇼이치]]([[가면라이더 아기토(가면라이더 디케이드)|아기토]]), [[우메모리 겐타]](신켄 골드)
- 라늬 . . . . 2회 일치
[*[2020년]] ;[[서울 경기 케이블방송]]
*[[2021년]] ;[[서울 경기 케이블방송]]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 . . 2회 일치
* [[루크 케이지(드라마)|루크 케이지]]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2회 일치
이후 레드라인에 도착하지만 어인섬에 가는 방법을 몰라 쩔쩔매던 중, 우연히 만난 인어 [[케이미]]와 아론 파크에서 싸웠던 문어 어인 [[하찌(원피스)|하찌]]의 도움으로 [[샤본디 제도]]에서 배에 코팅을 한 후 잠수해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하지만 케이미가 납치당해 경매장에서 팔릴 위기에 처하고, 하찌가 도와주려다 [[천룡인]]의 총에 맞자 루피는 가차없이 천룡인을 두들겨 팬다.[* 천룡인을 때린다는 것은 작중에서는 그야말로 미친 짓이라고 평가된다. 행콕도 처음 루피가 천룡인을 때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런 엄청난 바보가 또 있을줄은 몰랐다'고 평할 정도. ] 그 때문에 [[볼사리노]], [[센토마루]], [[파시피스타]]가 출동하고, 쿠마때문에 루피는 동료들과 뿔뿔이 흩어진다.
- 미래소년 코난 . . . . 2회 일치
원작이 있다. 알렉산더 케이의 SF소설인 <The Incredible Tide>. 이 소설은 이후 일본에 '남겨진 자들'이란 제목으로 소개되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을 만드는 것은 지극히 어려웠다고 한다.
* <[[미래소년 코난II 타이가 어드벤처]](未来少年コナンII タイガアドベンチャー)>라는 것이 있다. 감독은 미래소년 코난의 연출, 콘티에 참여했던 하야카와 케이지. 1999년에 방영했으며 화수는 24화. 내용은 초자력병기 등의 일부 단어는 공통되나 그외에는 미래소년 코난과 아무런 관계 없다.
- 박남현 . . . . 2회 일치
* 《[[바리케이드 (영화)|바리케이드]]》 (1997년) - 고달식 역
- 박석민 . . . . 2회 일치
타순은 2008~2009년까지는 주로 4번, 가끔 5, 6번에 기용되다 [[최형우]]의 포텐셜이 폭발한 후로는 3번이나 5번으로 나온다. 포지션은 데뷔 초기에는 [[2루수]][*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선발라인업 키스톤이 조동찬-박석민(!)이었다'''. (참고로 아래 움짤에서 18번 투수는 박석민이 아니라 [[박석진]].) 물론 이 키스톤이 선발출장한 이유는 수비보다도 당시 상대 선발이었던 [[오주원|오재영]]을 겨냥한 좌투수 저격 라인업의 의미가 더 컸었고 결과적으로 이날 삼성의 수비는......[[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br][[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004%252520KS.gif]]]였지만 현재는 주로 [[3루수]]이며 가끔 [[1루수]]. 막 제대했을 때는 타격면에선 합격점이었지만 같은 포지션의 [[조동찬]]에 비해 떨어지는 수비가 문제였다.[* 사실 3루수에서도 그의 천재성이 엿보이는게, 원래 2루나 유격수를 보았다는 점에 주목해보자. 그냥 '아 포지션변경하기 힘든 것을 천재성으로 극복했구나'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2루와 유격수 수비와 3루수비는 '''스텝부터가 다르다.''' 유격수나 2루수는 좌우 양 옆으로 움직여야 하지만--[[박기혁|좌우로 스텝을 밟는 게 아니라 전력질주로 뛰어가서 잡아야 하는 유격수도 있었지만 말이다]]-- 3루수비는 앞뒤로 움직여야 한다. 당장에 [[알렉스 로드리게스|에이로드]]가 [[데릭 지터|절대 유격수만 고집하시는 분]]하고 양립이 안 되어서 3루로 전향했고, 그 때의 3루수비를 기억해보자. 멀리 갈 것도 없이 유격수에서 [[강정호|이 분]]을 제쳐내지 못하고 3루로 정착한 [[황재균|케이팝 모델 x스머신]]을 떠올리는 것도 있다. 황재균도 처음에 3루수비는 개판이었다. 다만 당시 수비코치이던 [[염경엽]]이 기초부터 다시 가르쳐 지금에 이르른 것.--물론 그 개판인 수비도 [[롯데 자이언츠|이 팀]] 팬들한테는 [[이대호|굉장히 예쁘게 보였을 거다]]-- 뭐 황재균을 사온 이유가 이대호의 수비를 감당못하고 1루로 보낸 거 였지만.]당시 수비력만으론 리그 하위권인데다 그전의 삼성 3루수는 역대 최강의 수비를 자랑하던 [[김한수]]였기 때문에 더욱 비교되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하여 3루 수비는 리그 최고 수준에 달하는 정도가 되었다.[* 3루수로서는 나무랄 데 없을 정도로 수비가 좋아졌지만, 1루수로서는 아직이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특히 1루수로서 가장 중요한 포구에서 실수가 좀 잦은 편이다. 11년 [[채태인]], [[조영훈]], [[모상기]]가 부진할 당시에는 삼성의 차기 1루수 부분에 대한 우려가 크던 상황이었으나 12년은 국내복귀를 선언한 [[이승엽]]이, 13년과 14년은 각성한 [[채태인]]이 1루를 맡아 공수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15년 부터는 [[양준혁|어느 머리 큰 전설적인 신인왕의 컨택능력을 가진]] [[구자욱|중장거리 히터 스타일의 초대형 군필신인]]이 등장한 덕에 박석민이 억지로 1루를 맡을 필요가 없어졌다. 박석민의 아쉬운 수비와 원래 3루 대체제로 생각했던 [[조동찬]]이 시즌아웃 이후 경기를 전혀 뛰지 못하는 상황임을 생각할때 삼성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인 셈.]아이러니하게도 어려운 수비는 잘하는데 쉬운 수비는 잘 못한다. 가끔 글러브에 공이 낄 때도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수비시 [[투수]]용 글러브를 끼고 경기에 나섰다. [[투수]]용 글러브와 [[내야수]]용 글러브의 크기 차이를 생각하면 참 희한한 일. 2015년 현재 웹이 막힌 큰사이즈의 내야수 글러브를 사용중이다. 사실 막힌 웹은 무조건 투수용이라는건 우리나라 사회인야구에 주로 있는 편견이고 일본의 경우는 내야수들도 막힌웹의 글러브를 많이 사용한다.은퇴한 양키스의 유격수 데릭 지터또한 커리어 내내 소위 바둑판웹이라고 불리는 디자인의 글러브를 사용한것으로 유명하다.
박한이 처럼 타격 준비 자세가 있다. 타석에 들어서면 먼저 배트를 2번 휭휭 돌린 뒤 배트를 뒤로 돌리고 한 번 돌리고 배트를 흔든다.([[피겨 스케이팅/기술#s-2.6|트리플 악셀]])
- 박화요비 . . . . 2회 일치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주로 음악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하였다. 공중파, 케이블, 지역 방송사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출연하였다. 당시에는 활동 시기에 긴 공백기가 거의 없어서 TV 음악 프로그램에서 그녀를 자주 볼 수 있었다. 나중 이야기지만,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는 많이 출연한 가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4집 활동 도중, 추후 화요비의 제 2의 전성기를 열어준 예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녀가 두각을 나타난 예능 프로그램은 [[KBS 2TV]]의 [[상상플러스]]로, 그 전에는 음악 방송에만 출연해왔기 때문에 그녀의 발언과 화제성의 파급력이 더 컸다고 볼 수 있다. 이휘재를 비롯한 출연진들을 빵 터지게 한 '케이블 TV는 한 것을 자꾸 틀어준다는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비슷한 기믹을 이어 '비디오' 관련 소재를 SBS [[X맨을 찾아라]]에서 사용하여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비디오 기믹의 유느님과의 콤비네이션이 유려하다!~~
- 블랙 클로버/100화 . . . . 2회 일치
* [[마녀왕]]은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를 조종해 [[노엘 실버]], [[핀랄 룰러케이트]]를 죽이나 그때마다 운명은 바네사의 의사대로 대체된다.
* 하지만 이번에도 상황은 몇 초 전으로 되돌아간다. 마녀왕이 봤던 장면은 환상처럼 사라져버린다. 아스타는 노엘을 찌르지 않았다. 얼마 남지 않은 의식으로 마녀왕의 조종에 필사적으로 저항했기 때문이다. 이번엔 마녀왕이 [[핀랄 룰러케이트]]를 공격하게 하지만 마찬가지 결과였다. 마녀왕은 한 번 그가 죽임 당하는걸 보지만 그 현실은 금방 사라지고 공격이 실패한 장면으로 대체된다.
- 블랙 클로버/101화 . . . . 2회 일치
* [[노엘 실버]]와 [[핀랄 룰러케이트]]가 무사히 풀려나고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도 조종에서 벗어난다.
그녀가 바네사에게 달려가 안기는 동안 [[핀랄 룰러케이트]]도 끙끙대며 의식을 차리기 시작했다.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는 조종이 덜 풀린 건지 아직 얼떨떨한 얼굴이다. [[파나(블랙 클로버)|파나]]는 먼저 정신을 차리고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를 회복시킨다. [[라드로스]]는 앙상해진 몰골인 채 그런 둘을 보며 휘파람을 분다. [[판젤 크루거]]는 안도의 눈물을 흘린다.
- 블랙 클로버/113화 . . . . 2회 일치
E팀은 밑도 끝도 없는 느낌의 해괴한 조합. 우선 [[레오폴드 버밀리온]]과 [[하몬 카세우스]]의 조합. 둘 다 대책없이 웃어대기만 하는 놈들. [[핀랄 룰러케이트]]도 끼어 있는데 이게 과연 괜찮은 조합인 건지 끊임없이 자문하고 있다.
노엘은 1회전부터 껄끄러운 오빠 솔리드 노엘의 팀과 붙게 됐다. 긴장하는 노엘과 대조적으로 솔리드는 "직접 끝장내주겠다"고 즐거워한다. 핀랄도 대진운이 묘해서 1회전만 넘기면 자신의 아우이자 차기당주, [[랜길스 룰러케이트]]와 맞붙게 된다.
- 블랙 클로버/117화 . . . . 2회 일치
* 이어지는 3시합. [[레오폴드 버밀리온]], [[하몬 카세우스]], [[핀랄 룰러케이트]]의 E팀이 참가한다.
* 어찌됐든 제 3시합 진행. [[레오폴드 버밀리온]], [[하몬 카세우스]], [[핀랄 룰러케이트]]의 E팀과 청동 마법의 F팀의 대결이다.
- 블랙 클로버/126화 . . . . 2회 일치
* 어린시절 [[핀랄 룰러케이트]]는 부모님의 냉대와 매도를 당하며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 동생 [[랜길스 보드]]는 형이 경쟁상대 조차 못 된다고 여겼다.
* [[핀랄 룰러케이트]]의 유년시절은 부모님의 매도로 가득했다. 어머니에게 핀랄은 자식 조차 아니었다. 그는 동생 [[랜길스 보드]]와 비교하고 돋보이게 해주는 소품 정도였다. 공부든 운동이든 랜길스가 월등한 것에 만족하며 핀랄은 자기 자식 조차 아니라 했다. 그녀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자식은 오직 랜길스 뿐. 그런 말을 핀랄의 면전에서 하는 말이었다.
- 블랙 클로버/69화 . . . . 2회 일치
* 도망갈 궁리만 하던 핀랄 룰러케이트도 아스타의 모습을 보고 싸우기를 결심한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서 사태를 관망하던 핀랄 룰러케이트는 이번에도 지레겁을 먹고 도망칠 궁리만 하고 있다.
- 블랙 클로버/76화 . . . . 2회 일치
* 헌팅 삼매경에 빠진 핀랄 룰러케이트.
* 공간마법의 랜길스. 핀랄 룰러케이트의 동생이자 가문을 이은 엘리트다.
- 블랙 클로버/78화 . . . . 2회 일치
* 핀랄 룰러케이트는 동생 랜길스와 재회하는데, 랜길스는 신랄한 독설로 핀랄을 매도한다.
* 두 여자가 투닥거리는 사이 핀랄 룰러케이트도 일행과 합류.
- 블랙 클로버/79화 . . . . 2회 일치
* 야미 스케이로는 완전 직구로 가면을 벗어달라고 요구한다.
* 한편 핀랄 룰러케이트는 금색의 여명에 시비를 걸고 말았다며 괴로워한다.
- 블랙 클로버/80화 . . . . 2회 일치
* 그런데 아스타의 거동이 이상한데, 핀랄 룰러케이트는 아스타가 다시는 검을 들 수 없는 몸이 되었다고 말한다.
* 핀랄 룰러케이트는 포로 처리를 하고 막 키텐에서 오는 참인데, 일행이 있을 줄 알고 회복실로 바로 온다.
- 블랙 클로버/81화 . . . . 2회 일치
* 아스타는 왜 동료들ㅇ 땡땡이라도 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창 밖에 노엘 실버와 핀랄 룰러케이트가 오는게 보인다.
* 동료들이 일부러 숨은 거라고 생각한 아스타는 창으로 몰래 엿보는데 노엘 실버와 핀랄 룰러케이트가 어딘가를 다녀오고 있다.
- 블랙 클로버/82화 . . . . 2회 일치
* 핀랄 룰러케이트와 노엘 실버는 아스타의 팔을 고칠 방법을 찾아 과거에 인연이 있던 판젤 크루거 일행을 찾는다.
* 노엘 실버와 핀랄 룰러케이트는 아스타의 팔을 고치기 위해 어떤 폐가를 찾는다.
- 블랙 클로버/88화 . . . . 2회 일치
* 그러나 핀랄 룰러케이트와 바네사 에노테이커의 조력으로 엄청난 추진력을 가진 기술로 재탄생, 샐러맨더가 회복하기 전에 완전히 분쇄한다.
파나는 광석 창성 마법 "하르페"로 검은 폭우를 견제하며 동시에 화염 회복마법 "불사조의 날개옷"을 사용한다. 핀랄 룰러케이트는 대체 무슨 수로 두 가지 속성 마법을 쓰는 거냐고 절규한다. 아스타는 그녀가 쓰는 마법이 던전에서 만났던 마르스가 쓴 것과 같다는걸 눈치채고 다시 한 번 파나에게 대화를 시도한다.
- 블랙기업 . . . . 2회 일치
용어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원래는 [[야쿠자]]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 만든 세탁기업들을 가리키는 은어였다. 일본에서 폭력단 대책법이 1992년 제정된 이후 경찰들이 야쿠자를 잡아들이기가 쉬워지자 야쿠자들이 명목상으로는 "나 야쿠자 아니요"라고 하기 위해 야쿠자들이 차린 회사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기존의 야쿠자 조직은 '기업' 형태가 아니라 일종의 '결사'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다나카 요시키]]가 지은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에 등장하는 가상의 기업 '케이텐 흥업'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되는 케이스. 이를 '프런트 기업'이라고도 부른다.
- 상디 . . . . 2회 일치
* 하마 신사[* 스릴러파크 동물 좀비의 부대장] - 정확히 말하면 상디의 그림자가 들어간 좀비가 이긴 케이스. 심지어 상디의 좀비의 육체는 겨우 펭귄 인형에 불과했음에도..
* 애니판이 KBS에서 방영되었을 때에는 아이들 정서상 부적절하다는 태클 때문에 '''담배가 츄파츕스로 바뀌는 굴욕'''을 겪었다. 근데 케이블 심의가 강화되어서 극장판을 제외한 TVA판 한정으로 [[투니버스]]에서도 츄파츕스로 바뀌었다.[* 항상 오렌지맛 사탕인 듯? 1기 오프닝과 초반부의 장면에서는 딸기맛 사탕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사탕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에는 계속 오렌지맛 사탕으로 고정. 그런데 의외로 사탕이 오리지널인 줄 알고 있었던 사람이 많은 듯하다. 원작을 보고서야 담배인 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고 '상디가 무인도 표류 이후 항상 먹을 걸 가지고 다니는 줄 알고 있었다'라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사탕을 라이터에 지지는 장면도 있다(...)] KBS판에서는 주석에서도 달려있듯이 라이터에 지지는 장면 등에서 부싯돌 튕기는 소리가 그대로 나온 반면에 이후에 방영된 투니버스판에서는 음향쪽도 완벽히 수정하여 완벽하게 사탕으로 만들었다. 북미판의 경우 [4kids] 더빙판에서는 무자비한 편집으로 악명높은 4kids답게 KBS판과 같은 츄파츕스로 만들어버렸다. 다행이게도 이후에 [퍼니메이션]에서 재발매한 DVD판의 경우 무삭제로 나왔다. 대원판은 영상 수정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냥 모자이크 처리로 때운다. 때문에 상디의 입이나 손은 항상 모자이크로 나온다. 음향쪽에서는 라이터 소리가 나는등 옥의 티가 있었지만 최소한 사탕으로 수정을 하려고 했던 KBS만큼의 성의도 보여주지 않는 대원판 원피스의 무성의함을 드러내는 증거이기도 하다.~~[동강동강 열매]도 변역기돌려서 뿔뿔이 열매로 만든 놈들이니까~~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한 토리코와의 콜라보편에서는 화면을 수정하여 '''아예 삭제됐다.''' 덕분에 손가락 모양은 담배를 쥐고 있는 손가락 모양이지만 정작 손가락에는 아무것도 끼워져있지 않다.
- 손담비 . . . . 2회 일치
EP 활동의 끝난 뒤인 2009년, 첫 정규 음반 ''[[Type-B]]''의 발매로 컴백을 준비했다. 음반 발매와 음원 공개에 앞서 총 3차에 걸친 티저를 선공개하였는데, 2009년 3월 19일 타이틀곡인 〈토요일밤에〉 1차 티저를 공개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토요일밤에’ 티저영상, 팬들 반응 뜨거워|url=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3262026|출판사=맥스뉴스|날짜=2009-03-19 |확인날짜=2010-12-29}}</ref> 이어 20일에는 롤러스케이트 장으로 꾸며진 곳에서 1980년대 디스코풍의 2차 티저를 공개하였는데, 마지막에 '토요일 밤에'라는 문구가 등장에 더욱 궁굼증을 자아냈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토요일밤에' 2차 티저 공개 이번엔 '롤러걸'|url=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3284482|출판사=맥스뉴스|날짜=2009-03-20 |확인날짜=2010-12-29}}</ref> 23일에는 백발의 손담비가 등장, 마지막 3차 티저를 공개하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f>{{뉴스 인용|제목='백발' 손담비, '토요일 밤에' 3차 티저 영상 공개 |url=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3340682|출판사=맥스뉴스|날짜=2009-03-23 |확인날짜=2010-12-29}}</ref> 다음날인 24일 타이틀곡 〈토요일밤에〉 음원이 공개된 후, 폭발적인 상승세로 바로 음원사이트 10위 권에 진입하며 또 다른 손담비 열풍을 예고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토요일밤에' 컴백, 그녀의 '인기몰이' 이미 예견된 수순|url=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3410074|출판사=맥스뉴스|날짜=2009-03-26|확인날짜=2010-12-29}}</ref> 〈토요일밤에〉는 80년대 디스코 복고풍으로 후렴구부분의 '하늘 찌르기춤'으로 인기를 얻었다.<ref name="하늘찌르기춤">{{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의자춤 이어 하늘찌르기춤 신드롬 일으킨다 |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5032208311001|출판사=뉴스엔|저자=김형우 기자|날짜=2009-05-04}}</ref> 26일에는 첫 정규 음반 ''[[Type-B]]''가 발매되었다. 한편, 〈토요일 밤에〉가 발표된 뒤,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있던 손담비는 2009년 4월 10일, [[KBS]] 《[[뮤직뱅크]]》에서 첫 1위를 하였고 《[[엠 카운트다운]]》,《[[인기가요]]》 등에서도 1위를 해 그 인기를 실감케하였다. 또한 CF계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여 광고 섭외순위가 0순위라는 말까지 떠돌았고,<ref>{{뉴스 인용|제목=이승기, 손담비…광고모델 섭외 0순위 드러내|url=http://www.obsnews.co.kr/EnterNews/316308|출판사=OBS 연예뉴스|저자=김광선 에디터|날짜=2009-10-23|확인날짜=}}{{깨진 링크|url=http://www.obsnews.co.kr/EnterNews/316308 }}</ref> 연말에는 MTN 2009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여자 CF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토요일밤에〉로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에서 수상을 하였다. 정규 앨범 활동이 끝나자 손담비는 [[2009년]] 7월부터 방영된 SBS 월화 드라마 《[[드림 (드라마)|드림]]》에서 박소연이라는 여자 주연으로 출연했지만, 상업적으로 큰 실패를 거두었고, 연기력 논란까지 일어났다. 하지만, [[SBS 연기대상]]에서 뉴 스타상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드림' 시청률 울상 손담비, 뉴스타상에 웃었다|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1011306221001|출판사=뉴스엔|저자=김소희 기자|날짜=2010-01-21 |확인날짜=}}</ref>
한편, 손담비가 무대에서 특유의 표정을 지어 '업신담비'로 불리며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업신 표정 화제 "니가?" … 본인도 쿨하게 인증|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7743|출판사=이슈프리즘 깜뉴스|저자=인터넷뉴스팀|날짜=2010-10-16|확인날짜=2010-12-22}}</ref> 2010년 10월부터는 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여우의 집사》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방영된지 2개월만에 폐지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 여우의 집사 폐지…불과 2개월만, 잘나가던 뉴스후 폐지하더니|url =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04|출판사 = 프라임 경제|날짜 = 2010-12-17|확인날짜 = 2010-12-29|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40729055321/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04#|보존날짜 = 2014-07-29|깨진링크 = 예}}</ref> 한편 손담비는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미쳤어〉와 《드림》의 인기로 '2010 [V] CHINESE TOP 연도 시상식 콘서트'에서 아시아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ref name="대만">{{뉴스 인용|제목=‘섹시 퀸’ 손담비, 대만진출 나선다|url=http://news.donga.com/3//20110117/33997010/1|출판사=donga.com|저자=김원겸 기자|날짜=2011-01-17|확인날짜=2011-01-17|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728204248/http://news.donga.com/3//20110117/33997010/1|보존날짜=2014-07-28|깨진링크=예}}</ref> EP 음반 ''The Queen''역시 대만에서 음반 차트 등 각종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ref name="대만"/> 한편, 2011년 1월에 제20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3년연속 본상을 수상받았다.<ref name="20회 서가대">{{뉴스 인용|제목=손담비, '서울가요대상' 3년 연속 본상 수상|url=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47|출판사=뉴스웨이|저자=최가람 기자|날짜=2011-01-21|확인날짜=2011-01-21}}</ref> 이어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도 BBF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ref name="BBF">{{뉴스 인용|제목=권상우ㆍ소녀시대ㆍ옌청쉬, '아시아 스타상'|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4878908|출판사=네이버뉴스|저자=연합뉴스 임은진 기자|날짜=2011-01-21|확인날짜=2011-01-22}}</ref> 2011년 5월부터는 피겨스케이팅 예능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 & 크라이]]》에 출연했고, TOP4에 진출했다.<ref>[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l_freetype.jsp?vVodId=V0000349432&vProgId=1000708&vMenuId=1014807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출연진 및 MC 소개] 《[[SBS]]》. 2011-05-21 확인.</ref> 2011년 11월부터는 MBC의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가수 유채영 역으로 출연했고, 미디엄 템포 장르의 드라마 OST "Everything"을 불렀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빛과 그림자’ OST 참여 ‘호소력 짙은 목소리 뽐내’|url=http://artsnews.mk.co.kr/news/188777|출판사=아츠뉴스|저자=김세영|날짜=2012-01-04|확인날짜=2012-01-05}}</ref> 《빛과 그림자》는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했고, 손담비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발연기'한다던 손담비, 어느덧 '배우'가 됐다|url=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47784.htm|출판사=[[스포츠서울]]|저자=오영경|날짜=2012-06-12|확인날짜=2012-06-18|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20616025258/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47784.htm#|보존날짜=2012-06-16|깨진링크=예}}</ref> 2011년 12월 1일에는 [[애프터스쿨]]과 함께 해피 플레디스 2012 시리즈인 ''[[Happy Pledis 2012 'Love Letter']]''를 발매했고,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의 "아우인형" 프로젝트에 기부했다.<ref>[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04689 네이버 뮤직 - Happy Pledis 2012 `Love Letter`] 《네이버》. 2012-01-05 확인.</ref> 2012년 8월, 《빛과 그림자》가 종영되었고, 손담비는 가수로서 컴백을 준비했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런던올림픽과 한판|url=http://sports.donga.com/3/all/20120612/46956635/3|출판사=[[스포츠동아]]|저자=김원겸|날짜=2012-06-13|확인날짜=2012-06-18}}</ref>
- 스틸오션/사령관 . . . . 2회 일치
attachment:토마스_킨케이드.png
* 토마스 킨케이드(Thomas Kincaid)
- 스틸오션/영국 . . . . 2회 일치
>왕립해군은 1916년 부터 1917년 까지 55척의 R-클래스 구축함을 건조했다. 이 숫자에는 이중 굴뚝을 장비한 개량형도 포함되어있었다. R-클래스 구축함은 초기 M-클래스 구축함의 개량형이었다. 두척을 제외한 대다수의 R-클래스 구축함이 1930년대 퇴역하였다. 레이디언트(Radiant)는 왕립태국해군에 넘겨져 1957년까지 현역이었으며, 스케이트(Skate)는 제1차 세계대전 후 기뢰부설함으로 개장되어 제2차 세계대전까지 살아남았다. 스케이트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호위선단에 참가하기도 했다.
- 식극의 소마/188화 . . . . 2회 일치
* 하야마 아키라가 쓴 스페셜 케이준 스파이시는 곰고기의 냄새를 완벽하게 향상시켰다.
* 하야마의 스페셜 케이준 스파이시가 절묘하게 곰고기를 감싸서 복잡하고도 중후한 풍미를 자랑한다.
- 신혜진 . . . . 2회 일치
[[비밀정원]]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에게 응원을 해주었다는 걸 보면 멤버들과는 연락을 하고 지내는 듯하다. --기자님의 이 질문에 쇼케이스 분위기가 급다운되었다...--
-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 . . . 2회 일치
지구로의 작가로 유명한 타케미야 케이코의 SF 만화. 원작은 일본 SF의 거장 미츠세 류(光瀬龍).
작사 : 山川啓介(야마카와 케이스케)
- 에이스 컴뱃 5 : 언성 워 . . . . 2회 일치
=== 아케이드 모드 ===
* 케이 나가세(Kei Nagase)
- 우치데노코즈치 . . . . 2회 일치
=== 헤이케이야기 ===
『헤이케이야기(平家物語)』에서 [[오니]]가 가진 보물의 목록에 등장한다.
- 원피스/830화 . . . . 2회 일치
* 홀 케이크 아일랜드에 도착하는 밀집모자 일행. 해안가에 누군가 나와있는데?
* 일행은 다음날이 돼서야 겨우 홀 케이크 아일랜드에 도착한다. 해안가에는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는데...
- 원피스/834화 . . . . 2회 일치
* 한편 홀케이크 아일랜드의 북동쪽 해안에 페콤즈가 잡혀와 있다.
* 홀케이스 성의 "여왕의 방"에서는 빅맘 샬롯 링링이 시저 크라운을 직접 면담하고 있다.
- 원피스/838화 . . . . 2회 일치
* 이들이 있는 "미러월드"는 홀 케이크 아일랜드의 모든 거울과 연결되어 있다는데. 쵸파는 그냥 달아날게 아니라 이걸 이용하자고 한다.
* 이 미러월드는 홀 케이크 아일랜드의 "모든 거울"과 연결되어 있다.
- 원피스/848화 . . . . 2회 일치
* "여왕의 방"에선 빅맘이 기뻐서 춤을 추고 있다. "제우스"는 루피의 도발을 듣고 화가 나지 않냐고 묻는데, 빅맘은 내일이면 제르마의 힘과 옥갑을 얻게 될 텐데 그깟 꼬마의 도발이 무슨 화날 거리냐고 말한다. 그리고 "최고의 웨딩 케이크"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 문제의 침입자는 홀케이크 성 내를 들쑤시고 다닌다. 침입자의 정체는 [[페드로]]. 페드로는 전광석화 같은 쾌감으로 체스병들을 유린하며 거침없이 날뛴다. 성 안의 병력들이 페드로를 쫓아 집중된다. 페드로는 검술과 폭탄으로 몰려드는 병력을 전멸시킨다. 보물전 앞에서 시작했던 추격은 안바움 3층 안뜰 부근까지 이어진다. [[타마고 남작]]은 보고를 들으며 직접 페드로를 추격하고 있다. 그는 그대로 가든까지 페드로를 몰아넣을 생각이다.
- 원피스/854화 . . . . 2회 일치
* 홀 케이크 성은 침입자와 탈주자들로 어수선하다. [[징베]]는 [[나미(원피스)|나미]]를 태우고 경비들을 피해 이동하는 중이다. 이미 성내에는 징베의 모반에 대한 소식이 퍼지고 있다.
이들의 피가 뿌려지고 나서부터가 "진정한 축제". 그녀가 그토록 케이크에 공을 들인 것도 이 순간에 즐기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지휘관을 잃은 제르마가 통채로 자신 손에 들어올 것을 기대하며 흥겨워한다.
- 원피스/857화 . . . . 2회 일치
* 벳지는 홀케이크 아일랜드 북서 쪽 "파이어 탱크 해적단" 아지트에 있다. 징베를 신용해 동맹을 진행하지만 루피의 태도에 따라 결과가 바뀔 거라고 하는데.
* 홀케이크 아일랜드 북서 쪽에 벳지의 해적단인 "파이어 탱크 해적단" 아지트가 있다. 벳지는 부하들이 처형꾼 보빈을 잘 처리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곧 도착할 밀집모자 해적단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데.
- 원피스/861화 . . . . 2회 일치
* 다과회가 시작되는 홀 케이크 성의 옥상. 괴총 비트는 다과회장을 훔쳐보면서 명성이 자자한 괴물 뿐이라고 혀를 내두른다.
* 홀 케이크 성의 옥상에서 다과회가 시작된다. 괴총 비트는 대문 너머로 빅맘의 게스트들을 훔쳐보고 있다. [[카포네 갱 벳지]]가 뭘하냐고 묻는데 비트는 세계경제의 사장과 제르마의 대장이 대화하고 있다며 탄성을 내고 있다.
- 원피스/865화 . . . . 2회 일치
* 그런데 기다리던 "괴성"이 들리지 않았다. 시저는 문 위로 고개를 내밀고 안쪽 상황을 살핀다. 난장판. 작전이 계획대로 진행된 증거였다. 웨딩 케이크가 엉망이 됐고 밀집모자일당이 준비한 가짜 루피들이 날뛰는 통에 혼란이 가중된다. 게다가 [[몽키 D. 루피]]가 마더 카르멜의 사진을 깨뜨린 것도 보였다. 여기까지는 작전 성공. 하지만 정작 터져야 할 빅맘 [[샬롯 링링]]의 괴성이 아직이다.
* 빅맘이 패왕색 패기를 섞여 날리는 괴성은 홀 케이크 성을 무너뜨릴 기세다. 게다가 잠깐 나는 소리가 아니라 사이렌처럼 길게 이어지는 비명이었다. 하객들이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 미처 대비하지 못했던 빅맘 해적단과 샬롯가의 자식들도 귀를 부여잡은 채 쓰러진다. 제일 가까운 곳에 있던 루피는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귀마개를 깜빡해서 그런지 엄청난 타격을 받으며 나뒹군다. 강화인간 빈스모크 일가에게도 견디기 어려운 공격이었지만 샬롯가 형제들이 죄다 쓰러져 버려서 목숨 만은 부지하게 됐다.
- 원피스/867화 . . . . 2회 일치
* 시간은 계속 흘러, 링링이 여섯 살 생일을 맞는다. 양의 집 마당에서 생일잔치가 열렸다. 카르멜과 양의 집 아이들은 생일케이크로 셈라를 쌓아 만든 크로캉붓슈를 선물한다. 링링은 감격한 나머지 눈물콧물로 엉망이 된 얼굴로 감사한다. 친구들의 생일 축하를 받으며 정말로 좋아하는 셈라를 마음껏 먹는 링링. 뒷면에 시커먼 현실이 닥치고 있었지만 어쨌든 최고로 행복한 생일이었다. 그런데 바로 이 생일을 기점으로, 아이들을 팔아넘기는 악마, 카르멜이 사라지게 된다.
* 그로부터 63년 후. 홀 케이크 아일랜드의, 다과회장.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깨어지고 패닉에 빠진 빅맘 샬롯 링링. 패왕색 패기가 깃든 길고 긴 비명을 지른다. [[몽키 D. 루피]]는 근거리에서 몸이 날아가 버릴 것은 괴성을 견뎌내고 있었다. 점차 과거의 기억에서 깨어나는 빅맘의 목소리는 비명에서 절규로 바뀌고 있었다.
- 원피스/871화 . . . . 2회 일치
* 빅맘은 반역자 전원을 처형하겠다 선언하나 성 밑으로 떨어진 옥갑이 폭발을 일으키고 이 여파로 홀 케이크 성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 그러나 오늘 빅맘은 원하는건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할 팔자다. 그녀가 처형을 상상하며 히죽거리는 동안 루 펠드가 옥갑을 떨어뜨렸고, 그것이 바닥에 처박혔다. 박살난 옥갑은 내용물이 뭔지 알아볼 겨를도 없이 성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홀 케이스 성 한 측이 완전히 붕괴, 성이 쓰러지고 성 아랫마을이 휘말릴 정도의 대폭발이다. 이런 정황을 모르는 빅맘은 기우는 성을 보고 어안이 벙벙하다.
- 원피스/877화 . . . . 2회 일치
* [[샬롯 카타쿠리]]가 유혹의 숲에서 묘한 움직임을 주목한 건 그때였다. 숲이 심상치 않은 굉음을 내고 있었다. 곧 호미즈들이 뿌리째 뽑혀 휘날리기 시작했다. 그 움직임이 곧장 이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카타쿠리가 그 움직임을 형에게 알렸다. 빅맘 [[샬롯 링링]]이 틀림없다. 페로스페로는 그렇게 여겼다. 이제 마마가 왔으니 장난질도 끝마칠 때다. 빅맘을 [[샬롯 푸딩]]이 웨딩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 카카오 섬으로 유인해야 하니까. 행여라도 빅맘이 이 배에 웨딩 케이크가 없다는걸 알아차리면 그도 죽을 것이다. 하지만 숲을 유심히 관찰하던 카타쿠리는 "그럴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곧 페로스페로도 그걸 깨달았다. 숲을 무너뜨리듯이 가르고 나타난 것은 빅맘만이 아니었다. 빅맘에게 죽었다고 생각했던 밀집모자 일당, [[몽키 D. 루피]]와 그 일당들이었다. 여전히 빅맘의 추격을 피하며 이쪽으로 오고 있었다.
- 원피스/882화 . . . . 2회 일치
* 브륄레는 사실 루피가 [[나미(원피스)|나미]]와 하는 대화를 모두 엿들었다. 곧바로 오빠 [[샬롯 페로스페로]]에게 밀집모자 일당이 살아있다는 것과 카카오섬으로 향할 거라는 정보를 전달한다. 페로스페로는 아직도 빅맘 [[샬롯 링링]]과 함께 바다를 건너는 중. 써니호가 파도에 삼켜지는 걸 봤기 때문에 브륄레의 정보를 반신반의하나 어차피 [[샬롯 푸딩]]이 카카오섬에서 웨딩케이크를 굽고 있는걸 알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보기로 한다. 하지만 빅맘은 페로스페로의 뜻과 달리 근처에 있는 "너츠섬"으로 향하려고 해서 곤란해진다.
* 홀케이크 아일랜드의 스위트 시티에선 [[페드로(원피스)|페드로]]의 전사 소식이 알려진다. 의제인 [[페콤즈]]가 오열하고 숙적이었던 [[타마고 남작]]도 애석해하는 동시에, 그렇게까지 해서 살리려던 밀집모자 일당에게 무언가가 있을지 모른다며 크게 경계한다. [[샬롯 몬도르]]는 단지 여러 우연이 겹쳐 일이 커졌을 뿐이라 단정하나 타마고 남작은 "밀집모자가 온 뒤로는 예상 밖의 사고 밖에 일어나지 않는다"며 만에 하나라도 빅맘의 명성에 흠집이 갈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 원피스/884화 . . . . 2회 일치
* 시폰과 [[샬롯 푸딩]], [[상디]]는 바깥 사정을 모르는 채로 작업에 열중. 한편 시폰과 푸딩이 상디와 함께있다는걸 모르는 [[샬롯 브륄레]]는 전보벌레로 밀집모자 일당이 곧 카카오섬으로 간다는 정보를 전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9시간 뒤, 심야 1시에 그들과 그들을 추격하는 [[샬롯 페로스페로]]와 빅맘 [[샬롯 링링]]이 도착할 예정이다. 루피도 그때까지 카카오섬에 가겠다 했지만 카타쿠리에게 패할 테니 어림도 없다고 너스레떠는 브륄레. 살아남은 밀집모자 일당도 추격대가 처리할 거라 안심시키며 꼭 마마를 안심시킬 웨딩 케이크를 완성해달라 당부한다.
>케이크를 만들자. 괜찮아.
- 원피스/887화 . . . . 2회 일치
* 벳지는 [[상디]]에게 케이크를 건네라고 말하고 상디는 그의 작전에 따른다. [[샬롯 오븐]]이 배를 막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능력으로 바닷물의 온도를 올린다. 열이 가해지자 초콜릿이 녹고 크림도 흐물흐물해지는데 그때 파운드가 난입해 오븐을 방해한다.
* 한편 빅맘 [[샬롯 링링]]은 써니호를 찾아 다시 바다로 나왔다. 파이어탱크 해적단은 써니호로 향하며 동시에 케이크도 완성하기 위해 분주하다.
- 육성재 . . . . 2회 일치
2015년 복면가왕에서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로 나와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후아유 - 학교 2015]]에 ~~서브남주~~ 공태광 역할로 나와 대중에게 확실하게 육성재와 BTOB를 각인시켰다. 실제로 후아유가 종영하고 연말에 발매된 BTOB의 <집으로 가는 길>과 이듬해 연초에 발매된 <봄날의 기억>이 케이블과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며 BTOB가 뒤늦게나마 빛을 보았다.
||<|3> 2017년 || 케이블 방송대상 || 라이징스타상 ||<|3>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
- 이경실 . . . . 2회 일치
2010년 11월 17일 케이블 채널 QTV에서 방송된 '여자만세' 프로그램에서 "최근 한 여자 후배에게서 잊지 못할 굴욕을 당한 적이 있다"며 비화를 공개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이경실의 멘션들을 증거로 그 후배가 누군지 추측을 쏟아냈는데 용의자(?) 중 한명으로 지목된 [[정가은]]이 해당 인물이 아님에도 갖은 비난을 받았던 해프닝까지 있었다. ~~사실 잘 나가고 있다는 말에서부터 [[정가은]]은 해당사항이 없지만...~~
--[[케이티 페리|그런데 어렸을 때 해외 입양한 딸이 미국을 조진다는 소문도 있다.]]-- (당연히 믿으면 안 되는 소문.)
- 이경영(1960) . . . . 2회 일치
이렇게 다작을 하게 된 원인은 물론 자숙기간 활동을 못한 본인의 활동 욕구에다 현실적으로 지상파에는 출연금지 상태라 할 수 있는 것이 케이블 빼면 영화밖에 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실제로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송영창]]이 있다. 다만 이분은 영화 대신 주로 연극과 뮤지컬 쪽으로 방향을 잡아 거의 충무로 이경영급으로 다작 중이다. 이유도 비슷하다. 특히 뮤지컬쪽에선 어느 정도 입체감이 있는 중년 역할을 맡을 배우가 그리 많지 않고, 진중한 역부터 코믹 역까지 폭이 넓기 때문.], 현재 영화판에서 이경영 정도의 나잇대에 어느 정도 연기가 되면서 조연을 맡을 사람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탓도 있다.
- 이광수(배우) . . . . 2회 일치
어떻게 보면 예능 이미지를 잘 극복하고 잘 성장한 케이스라고 볼 수도 있다. 초창기에는 런닝맨 이미지 때문에 연기할 때 고민이 있었다고 말을 했는데 지금 와서는 런닝맨과 연기 활동 모두 왕성하게 하고 있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이 대다수인 편이다.
또한 경쟁 프로인 [[1박 2일]] 일부 멤버들과도 친한데 차태현은 김종국의 절친인 동시에 본인 역시 차태현 라인에 속할 정도로 친하다. [[윤시윤]]은 [[지붕 뚫고 하이킥]]에 함께 출연하였다. 가끔 1박2일을 케이블 방송으로 모니터링 한다고 언급했다.
- 이순재(1935년 10월) . . . . 2회 일치
그렇다고 이순재가 무명이었던 것은 아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TBC]] 드라마 남우주연상도 2회 이상 받았을 정도로 입지가 탄탄한 배우이며, 당시에도 실력을 인정 받았다.[* 오히려 위에서 거론된 대기만성형의 대표주자는 [[백윤식]]이다. 그도 한창 젊은 시절인 70-80년대에는 비중없는 조단역에만 머물렀다. 그러다가 90년대 들어서 드라마 [[서울의 달]]로 주목을 받고 2000년대 들어서 영화판에서 굵직하게 활약하여 노년에 들어 입지를 굳힌 케이스다.] 한 마디로 [[이순재]]는 최고의 스타는 아니었으나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구도자의 길을 걸은 덕택에 자기보다 인기 있던 스타가 모두 자취를 감춘 오늘날에도 꾸준히 활동하는 배우로 거듭났다.[* MBC에서 최민수의 노인폭행 누명을 다룬 특집 방송을 방영한 적이 있는데 제작진은 연예인들을 둘러싼 각종 악성루머들을 조명하며 한번도 구설수에 없는 이순재를 찾아가 비결을 물었다. 이순재가 말한 비결은 무조건 '아이고, 제가 잘못했습니다.'하고 고개를 숙이라는 것이었다.]
[[2010년]]부터는 케이블TV 생명보험 광고, 상조회사 광고에 고정 출연 중. 특유의 칼칼한 목소리로 [[메멘토 모리|죽을 걸 생각하라고]] 강권 중.
- 이유리(배우) . . . . 2회 일치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이유리는 복수극이나 대립물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들로 활약하기 시작한다. 2012년 [[tvN]] 아침드라마 《[[노란복수초]]》에서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복수의 화신으로 재탄생하는 '설연화'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당초 10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반응이 좋아 케이블에서는 이례적으로 8회가 연장됐고 23주간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선보이며 2012년 《[[응답하라 1997]]》과 함께 tvN 드라마의 부흥을 이끌었다.
- 정인숙 (1945년) . . . . 2회 일치
[[1968년]] 12월 30일자로 발급된 출입국 회수여권을 받았다. 아기를 낳은 이후 고급 요정과 비밀요정을 그만두었고, 출입하는 곳에도 잘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타워호텔, 사보이호텔, 반도조선 아케이드 등에는 자주 나타났다. [[1969년]] 봄 [[일본]]에 다녀온 뒤 그해 5월에 [[서울특별시|서울]]시내의 고급 코로나를 매입하였다.
조윤형 의원은 또 이 사건에 청부살인의 혐의가 없는가, 검찰이 [[3월 22일]] 밤까지 철야 신문하면서 복도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변호사]]를 접근조차 못하게 해서 정씨를 범인으로 자백케 한 것은 아닌가, 정종욱이 병원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얘기할 수 없고 모 인사를 불러달라고 한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하고 물었다.<ref name="kim101">김환표 외, 《스캔들에 갇힌 영혼들:시사인물사전 16》 (인물과사상사, 2002) 101페이지</ref><ref>여영무, <추척 정인숙 미스터리>, 신동아 1983년 9월호(동아일보사, 1983) 171</ref> [[조윤형]] 의원에 이어 [[신민당]]의 [[김상현]]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과 정인숙이 관계했을지도 모른다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기도 했다.<ref name="kim101"/>
- 정찬성 . . . . 2회 일치
2010년 2월에는 It's Showtime에 출전하여 [[태국]]의 룸피니 챔피언인 패종슥 룩프라밧과 입식 경기를 갖게 되었다. 패종슥의 킥에 고전하는 양상을 살짝 보였으나 2분 경 킥 페이크 이후 백스핀 블로로 패종슥을 실신시키며 대 이변...을 일으키는 줄 알았으나 '''백 스핀 블로가 반칙으로 인정되면서''' 반칙패를 당하게 되었다. 2010년부터 백 스핀 공격을 반칙 공격으로 하는 것으로 룰이 개정되었었는데 룰 미팅 당시 통역도 없었고 분위기도 어수선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반칙인 줄 몰랐다고 한다.[* 이게 사실 문제가 심각한 게 정찬성은 물론 상대 선수인 패종슥도 백스핀 블로우가 반칙인 줄 몰랐다고 한다. 경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그래서 패종슥도 자신이 패배한 줄 알고 있다가 경기 결과를 듣고는 어리둥절해한다. 쇼타임의 선수관리가 얼마나 허술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비록 패배를 하긴 했지만 이 경기를 통해 매니아들 사이에서 정찬성의 네임벨류가 올라가게 되며 이는 ZUFFA사와의 계약으로 이어지게 된다.
결국 5월 15일 UFC on FUEL TV 3의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멋진 다스 초크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3라운드까지의 심사위원들의 스코어카드를 공개했는데 전부 정찬성의 승리였다. 그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상황. 1라운드는 의외로 정찬성이 발전된 레슬링 기량과 정확한 타격을 선보이며 포이리에를 밀어붙였다. 포이리에는 얼굴에 커팅까지 나긴해도 스윕을 성공하며 선전했지만 스탠딩 상태에서 정찬성과 주고받으면서 대미지를 받은 상황. 그리고 이어지는 2라운드에는 무에타이 스탠스에서 '''플라잉 니킥과 트레이드마크인 넥클린치 니킥''', 그리고 어퍼컷으로 화끈하게 난타전을 벌이다가 포이리에가 더블렉을 시도하자 몽키 플립을 시전해 탑 포지션을 점유하며 암바와 트라이앵글초크를 연속적으로 시도하며 오히려 포이리에를 빠져나오지 못하게 했다. 사실 2라운드 마지막에 걸린 트라이앵글 초크로 피니시를 할 수도 있었지만, 공이 울리며 아쉽게도 경기는 계속 진행되었다. 2라운드 이후부터 관중들의 'Zombie!' 챈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3라운드 에서는 두 선수 모두 어느정도 지친 모습을 보였고, 포이리에가 아웃복싱으로 정찬성을 견제했지만 정타수는 정 선수가 위였다. 다소 정찬성이 많이 맞은 정도로 보인것. Fuel TV 중계진도 포이리에가 영리하게 타격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때 체력이 저하되는 조짐이 보인 것. 사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물어보니 2라운드인가 3라운드 중반에 무릎을 다쳐서 페이스를 조절해야 했다고 했다. 본인은 지친 기색이 별로 없었던 모양. 그리고 이어지는 4라운드에서 초반 상황을 살피다가 어퍼컷과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포이리에의 턱에 적중시켜서 케이지로 몰아 붙인 뒤 이어지는 '''플라잉 니킥'''에 포이리에는 타격을 입었고, 반사적으로 정찬성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정찬성은 침착하게 포이리에에게 다스 초크 그립을 완성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I want Jose Aldo"라는 코멘트로 정식으로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크 호미닉전을 시작으로 2경기 연속 언더독으로 평가받으며 싸웠는데, 모두 승리로 마무리 지었으니 선수 자신에게도 감격이 클 듯. 대회가 끝나고 이 경기는 Fight of The Night과 Submission of The Night에 선정되어 보너스만 미화 10만 불을 받았다. 참고로 이 보너스는 병세로 인해 현장에 없던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직접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즉시 주라고 했다고 한다. --역시나 각별한 사장님의 코리안 좀비 사랑--
- 주상욱 . . . . 2회 일치
* 2015년 불스원 레인오케이 하이브리드 와이퍼
* 2015년 불스원 레인오케이 스피드
- 진격의 거인/83화 . . . . 2회 일치
* 한지는 라이너가 소지하고 있던 강철 케이스를 신경 썼던 것에 대해 캐묻는다.
* 리바이는 곧장 약물이 든 케이스를 꺼내고 미카사는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 진격의 거인/95화 . . . . 2회 일치
차력의 거인은 차원이 다른 지속력이 장점. 장기간 임무에 적합하며 그런 만큼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 전술의 폭을 확연하게 넓힌다. 머리가 좋은 피크에게 맡기는 것이 적격. 지금 차력의 거인은 강줄기를 통해 전선을 통과, 적의 배후를 잡았다. 아직도 피난이 이루어지고 있는 마을이었다. 피크는 그 근처에 상륙해서 어떤 케이스를 내려놓고 돌아가는데, 자신의 동료 [[베르톨트 후버]]였다.
초대형 거인이야 말로 마레 측이 가진 최대의 "전략병기"였다. 베르톨트는 관처럼 생긴 케이스 안에서 그대로 거인화, 경계하며 피난이 한창이던 마을이 그저 그것만으로 흔적도 없이 지워진다. 마레의 장교들은 단 한 마디로 이것을 표현했다.
- 채수빈 . . . . 2회 일치
| 리즈케이
| 리즈케이
- 최성원(가수) . . . . 2회 일치
|| '''가족''' || 아버지 최영섭[*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작곡가 겸 지휘자, 한국가곡작곡가협회 부회장 겸 Seoul Green Orchestra 상임지휘자.], 아들 최지훈[*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딸 최선영[* 스케이팅 코치, 전 스케이트선수.] ||
- 최정호 (성우) . . . . 2회 일치
*[[윌리엄 & 케이트|윌리엄과 케이트의 러브스토리]]([[KBS]]) - 드레버([[테오 크로스]])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2회 일치
한때 [[오락실]]을 풍미했던 [[캡콤]]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제목의 캐딜락은 원작에서 주인공 잭이 몰고 다니는 캐딜락 자동차(1952 Cadillac Series 62)를 뜻하며, 디노사우르스는 말 그대로 공룡. 즉 현대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와 중생대 생명체인 공룡을 붙여서 제목으로 사용한 것이다.
=== 아케이드판 ===
- 케이블 타이 . . . . 2회 일치
[[케이블]]을 묶어서 정리하기 위한 [[플라스틱]] 밴드. 주로 복잡한 컴퓨터나 가전제품 케이블을 묶어서 정리하는데 사용한다. 잘못 사용하면 정리하는게 아니라 더 복잡해지니 주의. [[끈]]이나 [[매듭]]보다 묶기가 간편하고, 매듭보다 훨씬 풀리기 어렵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도구.
- 크립토나이트 . . . . 2회 일치
[[렉스 루터]]나 [[배트맨]]이 이 물질을 소지하고 있다. 렉스는 반지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고, 배트맨은 배트케이브에 보관해 두고 있다. 크립토나이트의 방사능은 인간에게는 해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너무 오래 반지를 끼고 있었던 렉스 루터는 방사능 과다 노출로 암에 걸려서 클론 시체를 만들어야 했다. 이로 미루어볼 때 장기간 노출은 인간에게도 위험하다.
반대로 슈퍼맨의 반전 버전인 [[울트라맨(DC 코믹스)|울트라맨]]처럼 이것을 섭취할 수록 강해지는 생명체도 존재하며, 슈퍼맨의 적 중 하나인 [[메탈로]]는 동력원으로 이 크립토나이트를 사용한다. [[포에버 이블]] 이슈에서 울트라맨은 강해지기 위해 자신의 세계뿐만 아니라 프라임 세계에 있는 거의 모든 크립토나이트까지도 빨아들여 먹어버렸는데, 이후 더욱 강해지기 위해 [[크라임 신디케이트|데스스톰]]에게 인공적으로 크립토나이트를 합성하여 만들 것을 지시한다. 그 후 얼마되지 않아 데스스톰은 [[렉스 루터|알렉산더 루터]]에 의해 끔살당했기 때문에 그가 크립토나이트를 만드는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포에버 이블 이후의 이야기들에서도 지속적으로 크립토나이트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인공적으로 크립토나이트를 만드는 방법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 테헤페로 . . . . 2회 일치
초창기에는 주로 히카사 요우코와 성우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특히 당시 [[케이온!]]의 성우 멤버들이 감염되었으며, [[토요사키 아키]]가 자주 썻다고 한다. 이후 성우계를 넘어서 연예인들에게 퍼지기 시작했고, 청소년들에게 유행어로 빠르게 퍼져나가서 일반적으로 정착됐다. 히카사 요우코는 야망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케이온!]]에서
- 템포라 . . . . 2회 일치
[[광케이블]]을 해킹해 전화 통화, 인터넷 접속 내역, 이메일 등을 수집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렇게 빼낸 정보는 30일 이상을 저장된 상태로 분류되고 분석되었으며, 미국 정보기관인 [[NSA]]에 공유되기도 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303662|국민일보 - 영국 정보기관, 대서양 광케이블 해킹… ‘템포라’ 프로그램 운용(한글)]]
- 페어리 테일/513화 . . . . 2회 일치
* [[스팅 유클리프]]는 [[라케이드 드래그닐]]을 완전히 리타이어시킨다.
* [[스팅 유클리프]] 대 [[라케이드 드래그닐]]의 싸움은 스팅의 승리로 끝났다. [[미네르바 올랜드]]와 [[유키노 아그리아]]가 조력하러 오지만 이미 끝난 상황. 프로시와 렉터가 [[로그 체니]]와 스팅에게 달려들어 기쁨을 표현한다. 프로시는 다짐한 대로 로그와 함께 밥을 먹자고 하는데 상황을 알리 없는 로그는 어리둥절.
- 페이데이 2/인벤토리 . . . . 2회 일치
시체가방 케이스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스킬은 다음과 같다.
* Ghost - Shinobi - Cleaner Ace: 2개의 시체가방 케이스를 소지할 수 있게된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블라드 . . . . 2회 일치
게임을 시작하고 나면 [[짚라인]]을 통해 머키워터 창고를 습격하게 된다. 머키워터 용병들을 죽이며 머키워터 로고가 그려진 컨테이너들을 따고 다녀야 한다. 대다수의 컨테이너는 비어있지만 수류탄 케이스나 불도저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금고가 긴급 개방되면 금고 안의 케이스를 열고 핵탄두를 꺼내자. 베인은 블라드가 가져오라고 한 물건이 핵탄두였다는 것을 알고 기겁한다. 이제 핵탄두를 확보해야 하는데,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매우 먼 데다가 핵탄두는 겁나게 무거워서 걸어서 옮기는건 미친 짓에 가깝다. 전리품 세개를 한번에 수송할 수 있는 지게차나 전리품 네개를 한번에 수송할 수 있고 빠르기까지 한 롱펠로(머슬카)를 이용하자. 가는 길은 SWAT 저격수와 난간과 컨테이너 위에 올라간 경찰들, SWAT 터렛이 기다리고 있으니 주의하자. 할당량 만큼의 핵탄두를 옮긴 후 탈출하면 클리어.
- 핑커톤 . . . . 2회 일치
드라마 [[The Pinkertons]]는 핑커톤의 창립자인 앨런 핑커톤과 그의 아들인 윌리엄 핑커톤, 그리고 핑커톤 소속 탐정인 케이트 와르네[* 밑에 있는 여담에 써진 걔.]를 다룬 드라마다.
미국 최초의 여성 탐정인 케이트 와르네(Kate Warne)가 고용된 탐정 회사이기도 하다. 1856년 고용되었다고.
- 하이큐!! . . . . 2회 일치
2015년 2월 기준 13권까지 강동욱의 번역에 의해 정발되었는데, 그 사이에서 원어판과 비교해 오역이 많이 드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일어가 가능하다면 원서를 사서 보라고 할 만큼 퀄리티가 좋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11권 신젠 고교에서의 합숙 줄거리 중 보쿠토와 쿠로오보다 한 살 어린 아카아시가 뜬금없이 반말을 하거나, 오이카와의 그 유명한 '이와짱은 우리 엄마에요?'[* 원어로는 「岩ちゃんは俺のお母ちゃんですか?」.] 대사는 '''네가 내 엄마라도 되냐?'''라는 대사로 바뀌어 오이카와에게 일진카와(...)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게다가 대화에서 자주 쓰여진다고 보기 어려운 '~예요' 체가 남발되는 경향이 있고, 당당하고 맹한 느낌을 주는 '[~슴다체]'가 번역되지 않고 나오기도 한다. 일단 번역이 등장인물의 성격을 너무도 다르게 표현하는 게 큰 문제. ('''츠키시마: 짜식 멋있는데.''') 당장 몇 년만 지나도 어색할 유행어 집어넣는것은 덤. (시합중의 멘탈은 '''갑 오브 갑'''이지만.) 번역가가 글자를 못 읽는 경우도. ('''네코마 농구부''' ~~쿠로오의 농구?~~ '''호쿠토. 아카아시 케이시''') 더 많은 오역 사례가 있으면 [추가바람].
- 하이큐/214화 . . . . 2회 일치
* 분주하게 움직이는 히나타를 보고 츠키시마 케이는 "이 녀석을 보고 있으면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투덜댄다.
- 하이큐/215화 . . . . 2회 일치
* 한편 히나타는 츠키시마에게 "잠깐 같이 하자"는 의외의 제안을 듣는다.
* 츠키시마가 히나타를 부르는데 뜬금없이 "잠깐 같이 하자"는 제안을 한다.
- 하이큐/229화 . . . . 2회 일치
* 한편 설날에도 런닝을 빼먹지 않는 카게야마 토비오는 히나타 쇼요에게 신사 참배 가지 않겠냐고 문자를 받지만 단호히 거절한다. 부원들은 각자 집에서 설날을 보내고 있다. 히나타는 야마구치 타다시랑 참배하러 가는 길에 카게야마한테도 물어본 거지만 단호한 거절에 짜증을 낸다. 타나카 류노스케는 누나가 주정을 부려서 곤란해하고 있다. 니시노야 유는 전통놀이로 여념이 없다. 츠키시마 케이는 형이 친근하게 다가오지만 혼자 노느라 신경도 쓰지 않는다.
- 하이큐/233화 . . . . 2회 일치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다른 무엇보다 코트와 천장이 달라진 것이 플레이에 영향을 줄 거라 예측한다.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전일본 유스 합숙이 시작되던 겨울 무렵부터 봄고 대비 훈련을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야마가타의 니시키야마 고교는 감독이 대학 선배라는 인연 덕에 성립. 니시고가 봄고에 갔을 때도 어떤 느낌이었는지 확인해봤다. 그 결과 우카이 코치가 걱정하는 의외의 난관은 "천장"과 "바닥". [[타케다 잇테츠]] 고문과 우카이 코치는 막판까지도 너무 높아진 천장, 감촉이 다른 코트 때문에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 하이큐/242화 . . . . 2회 일치
* [[카라스노 고교]]의 매치 포인트. 이 시점에서 [[츠키시마 케이]]와 교대하는 [[스가와라 코시]]. 그는 [[카게야마 토비오]]가 "통과점"이라고 했던 표현을 곰곰히 곱씹고 있었다. 하지만 그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결국 왔구나"라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긴장했는지 어떤지 모를 정도지만, 머리는 시원하고 뭘해야 할지 정확히 알겠다고 생각한다.
- 하이큐/247화 . . . . 2회 일치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지난 10월 할아버지 [[우카이 잇케]] 감독과 술자리를 하며 지도자로서 자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지난 10월. [[카라스노 고교]]가 봄고 미야기현 대표로 결정된 직후의 일이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간만에 본가에서 할아버지 [[우카이 잇케]] 감독과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우카이 코치는 할아버지에게 "내가 쓰레기장 결전을 보여주겠다"고 말하고 웃는다. 그 말을 들은 잇케 감독은 자신이 배구부를 맡고 얼마 되지 않던 시절을 회상한다. 잇케 감독은 그때 자신을 "남을 가르치는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고 표현한다. 그 시절의 그는 선수에게 "나랑 똑같은 것" 내지는 "내가 하려다 못했던 것들"만을 시키고 있었다고 말한다. 어느날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 하이큐/250화 . . . . 2회 일치
* 경기를 보러왔던 [[후쿠로다니 학원]]의 [[보쿠토 코타로]]와 [[아카아시 케이지]]. 보쿠토 쪽은 "아란 제법이다" 정도의 짧고 단순한 반응. 아카아시는 사뭇 냉정하게 분석을 내린다. 방금 퍼포먼스는 쇼맨쉽만은 아니다. 시작부터 이런 공격을 성공시켜서 "우린 첫경기 분위기에 휘말리지 않고 여유롭다"는 걸 과시하는 것이다. 지금은 바깥에 있는 입장이라 이렇게 냉정하게 분석하는 거지만, 코트에서 마주치면 싫을 거라고 생각한다.
* 카라스노가 순식간에 밀려나는 상황. 문득 [[타케다 잇테츠]] 고문이 [[우카이 케이신]] 코치가 시작 직전에 언급했던 [[하이큐/248화|최강의 도전자]]라는 별명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
- 하이큐/273화 . . . . 2회 일치
* [[카게야마 토비오]]의 "온화 모드" 발동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스코어는 20 대 12. 카게야마의 노 터치 서브 에이스 달성을 기점으로 [[이나리자키 고교]]가 첫 번째 TO를 쓴다. 중계진은 경기가 서브 경쟁으로 흐름이 바뀌는 걸로 보고 있고 과연 카게야마의 서브로 [[카라스모 고교]]의 반격이 시작될지 주목한다. 그렇게 카게야마의 2회차 서브. 이번에도 완벽한 서브. [[미야 오사무]]가 손을 뻗었지만 리시브 실패. 연속 서브 에이스.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카게야마는 세 번째 서브에 임한다. 이번엔 긴지마 쪽. 리시브에는 성공했지만 자세가 좋지 않았다. 공은 [[오지로 아란]]에게 연결. 2세트부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오지로. [[우카이 케이신]] 코치의 의도도 그것이다. 아주 조금씩 쌓인 스트레스, 피로감이 평소 플레이를 조금씩 뒤흔든다. 그리고 지금 미스로 이어진다. 이번에도 오지로의 스파이크엔 블록 세 장이 따라붙었다. [[사와무라 다이치]], [[히나타 쇼요]], [[타나카 류노스케]]. 오지로는 우카이 코치가 노린대로 평소보다 아주 조금 더 블록을 의식하게 됐고 우측으로 길게 찌른 스파이크가 라인을 벗어난다. 카라스노의 득점. 스코어는 20 대 14. 우카이 코치는 이것이 전환의 1점임을 단언한다. 관중석의 [[다이쇼 스그루]]와 여친 미카도 알 수 있었다. 방금 전 그 아웃은 오지로에겐 "꺼림직한 아웃"이다.
* 우카이 케이신
- 한교원 . . . . 2회 일치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던 선수는 아니었다. 축구명문 축에 드는 [[조선대학교]]의 스카웃망에 잡히기는 했으나, 조선대에서도 우선순위로 선발한 선수는 아니었다. 그리하여 조선대 축구부 쿼터가 꽉 차는 바람에 조선대 입학이 무산되었고 [[조선이공대학]]으로 입학하게 된다. 조선대와 조선이공대는 같은 재단 소속. 이를테면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로 입단했는데 팀에 자리가 없어서 바로 위성구단인 엑셀시오르로 임대 간 [[김남일]]과 비슷한 케이스. 갓 창단한 조선이공대 축구부에서 한교원은 [[메시]]놀이를 시작한다. 2010년 [[U리그]]에서 한교원이 찍은 스탯은 20경기 출전 18골 (...) 전력이 떨어지는 팀에서 군계일학의 모습을 보여주며 조금씩 이름을 날리게 되고 그 결과 2011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지명된다. 조선이공대가 배출한 최초의, 그리고 아직까진 최후의 K리거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교원이 이런 행동을 한 것은 겉멋보다는 선수 본인의 압박을 쉽게 이겨내지 못하는 성향이 더 큰 원인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교원은 저돌적인 플레이 스타일과는 별개로 실제 성격은 착하지만 굉장히 여리고, 은근히 여론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에도 초기에 비판을 받을 때는 적응까지 좀 시간이 걸렸었고, 2015 시즌같은 경우 국가대표 승선으로 인해 과거와는 확실히 위상과 주목도가 달라졌는데 본인이 스스로 느끼기에도 다소 아쉬운 활약이 이어지자 큰 부담감을 느낀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친정팀을 만났고, 그래서 무언가를 더 해보려다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인천 팬들도 한교원을 바로 비난하는 케이스도 있기는 했지만, 다수는 '어쩌다가 한교원이 그런 행동을 했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는 그간 한교원이 보여줬던 모습과 너무나도 상극인 행위를 했기 때문.[* 지금도 한교원을 한퀴아오라면서 욕으로 도배를 하는 것을 보면, 정작 사건 당사자인 인천팬은 아연실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인천에서 오랜 시간 뛰면서 보여준 태도와는 상반된 행동이었기 때문. 실제로 인천팬들은 한교원 선수를 성실하고 착실한 선수로 인식해왔고, 평소 행동도 거칠지 않았고, 경기장에서 또한 그랬기 때문이다.]
- 함대 컬렉션 . . . . 2회 일치
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함대 컬렉션 ~칸코레~]] 도 있는데 평가가 좋지 않다. [[PS Vita]]용 게임인 [[칸코레 改]]도 있는데 이거 평가도 별로. [[함대 컬렉션 아케이드]]라는 아케이드 버전도 있다.
- 홍경인 . . . . 2회 일치
하지만... '전태일' 이후의 그의 행보는 썩 좋지 못했다. 케이블 및 공중파 오락프로그램에 여기저기 출연하고 진행하는 등의 그의 행보로 인하여 특히 영화계에서는 '''도대체 누가 배우 관리를 저렇게 하는거냐? 저런 배우를 제대로 관리하지도 못하고 방송 여기저기 나오게 하냐?'''는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개그맨들과 꽁트를 찍기도 했었고 드라마타이즈 코미디에도 참여했을 정도다. 그것도 개그를 받쳐주는 정상인 역할이 아니라 오히려 본인이 바보스럽게 코믹한 쪽으로... 무려 90년대 최고 개그우먼 중 하나인 [[이영자]]와도 꽁트를 했을 정도. --이영자한테 홍진경이 77년생이고 자기가 76년생이라 홍진경이 누나라는 드립을 치기도...--] 그럴수 밖에 없었던게 이 당시 젊은 배우들은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예능프로에 자주 출연하여 인지도나 친밀감을 쌓는게 당연시였던 시절이었고, 당시 [[배용준]]이 소속되어있던 소속사로 이적하다보니 여기저기 나오는게 당연시 되었던 것.[* 역시 배우에게는 예능이 毒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홍경인과 [[배용준]]을 관리하던 사람은 바로 훗날 [[전지현]]을 대 스타로 만든 사이더스HQ의 '정훈탁' 되시겠다. 당시 정훈탁은 EBM이라는 매니지먼트사를 차렸는데, 소속 연예인은 바로 배용준, 한재석, 정찬, 차태현, 홍경인...] 더불어 영화 전태일의 이미지를 지우고자 선택했던 '피아노맨', '채널 식스나인'이라는 영화에서도 연기력면에서는 호연을 보여줬으나 영화 자체의 운이 없었거나 연기력이나 화제성에서 다른 배우들에게 밀리기도 했다.
좋은 연기력을 가졌음에도 시트콤에서 얻은 이미지 때문에 몇 년이라는 시간을 낭비하게 된 안타까운 케이스.[* 16살 때 이미 영화의 주인공이었다. 그냥 그 나이에 맞는 연기 그런게 아니라 엄석대 역이었으니. 19살 때 [[전태일]] 역으로 분신자살까지 소화하며 명 연기를 펼치다가 남자셋 여자셋 이후로는 주연을 못하게 된다.] 그래도 군전역 후에는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며 다시 재평가를 받고있다. 또한 본좌급의 연기력을 갖고도 지나치게 작은 키 때문에 아이돌 스타로서도 대성하진 못했다. 같은 시기에 활동한 비슷한 나이의 배우들인 [[송승헌]], [[소지섭]] 등이 아이돌 스타로서도 대성한 것과는 대조된다. 특히 [[소지섭]]은 아직도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 홍준표 (마술사) . . . . 2회 일치
* 2013년 이은결사단 이스케이프 매직콘서트
* 2014년 이은결 프로젝트 팝매직콘서트 이스케이프 - 부산
- 홍진경 . . . . 2회 일치
| 소속사 = [[아이오케이컴퍼니]]
| 웹사이트 = [http://iok.co.kr/hong-jin-kyeong/ 아이오케이컴퍼니 홍진경]<br>{{인스타그램|jinkyunghong/}}
- 1000가지 위기의 순간 . . . . 1회 일치
1000 Ways to Die. [[단막극]] 형식으로 사고사 사례를 보여주는 미국의 TV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케이블 채널인 [[스마일TV]]가 방송 중.
- DC 코믹스 . . . . 1회 일치
* 배트 케이브
- EZ2AC . . . . 1회 일치
EZ2AC는 SQUALE PIXELS에서 발매하고 있는 아케이트 리듬게임시리즈이다. 최신작은 2014년 12월 26일 발매된 EZ2AC : EVOLVE이다.
- K리그 . . . . 1회 일치
2013시즌도 승강구조가 한시적으로 운영된 케이스이다. 클래식 스플릿 B의 최하위 2개팀은 챌린지로 자동강등, 마찬가지로 스플릿 B의 차하위 1개팀은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잔류 여부가 결정되었다. K리그 챌린지의 우승팀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하며, K리그 클래식 스플릿 B의 차하위 팀과 겨뤄 승격 여부가 결정된 시즌이다.
- That 70's show . . . . 1회 일치
[[미국]]의 [[시트콤]]. 1998년에서 2006년 까지 방송했다. 미국 FOX 채널에서 방송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요절복통 70쇼 등으로 케이블 TV 등에서 방송됐다. 1970년대, [[위스콘신]] 주의 포인트 플레이스라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 강구열 . . . . 1회 일치
** 4. 다음 토너먼트에 진출한 케이스를 넘어 준우승 혹은 우승까지 했다면 탈퇴.
- 강영식 . . . . 1회 일치
다른 팀 팬들이 그렇듯이 롯팬들 사이에서도 선수 개개인의 버릇이라던가 하는 일종의 징크스(?)들이 여럿 회자되지만 강영식에게는 개중에서도 각별히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바로 마운드에 올라와서 타자에게 던지는 초구의 로케이션이 어디로 가서 찍히는지를 확인하면 그 날의 컨디션을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구가 우타자의 발등을 노리는 매처럼 날아들어 볼이 된다면(...) 불영식, 초구가 인하이든 아웃로든 일단 스트존 안에만 꽂히면 랜디영식 단순하지만 의외로 상당히 정확한 확인법이었는데, 2014년 스캠 인터뷰 기사에서 선수 본인에 의해 '''정말로 그렇다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173596|확인된 바 있다.]]
-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1회 일치
그 존재가 최초로 확인된 경우는 중국 케이케시에서 태어난 빛이 나는 아기인 모양이며 뉴스로도 보도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각지에서 개성이 확인되었다고 하는데 이때를 초상여명기라 부른다. 이 시대에는 초능력을 각성한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의 대립이 일어나는 등 혼란이 극심해서 문명까지 정지해버렸으나 미도리야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히어로는 개성이 없으면 안된다고 못이 박힌 듯한 인상마저 있을 정도로 현 인류 사회에서 존재감이 크다. 다만 극중에서 개성이 어째서, 어떻게 나타났는지는 현재로선 묘사가 없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1화 . . . . 1회 일치
* 이 집에는 고전 아케이드 게임기가 잔뜩 있어서 UMR가 자주 온다
- 건포인트 . . . . 1회 일치
* 케이티 콜린스
- 고성국 . . . . 1회 일치
* 《세상을 바꾸는 정치평론》, 국커뮤니케이션, 2015
- 공기교 . . . . 1회 일치
일본에서는 주변의 상황이나 분위기를 파악해서 행동하는 것을 「공기를 읽는다(空気を読む)」고 표현한다. 일본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이 같이 '공기를 읽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지만, 이것이 지나쳐서 마치 [[종교]]나 신념 같이 이야기하고 [[동조압력]]을 격렬하게 발산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말로 공기교라는 말이 태어나게 되었다.
- 공명(배우) . . . . 1회 일치
* 2017년 9월 20일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드]]》 시상
- 구승빈 . . . . 1회 일치
팀에서 독보적인 잠재력과 기량을 갖고 있는 탓인지 MVP Ozone의 밴픽과 전략은 임프를 중심으로 짜이는 경향이 있는 편. 상대적으로 캐리력은 떨어져도 앞에서 벽이 돼 줄 수 있는 튼튼한 탱커들을 갖춘다든가, 상대가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을 가져갔음에도 상대에게 내주지 않기 위해 나서스를 픽한다든가. 거기다 원딜 픽을 최대한 숨기며 최대한 나중에 가져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다. 하지만 다데와 댄디가 각성하고 다른 팀원들의 캐리력이 늘어난 이후로는 케이틀린 같은 챔프로 그냥 라인 밀고 타워 깨는 기계같은 플레이도 많이 나오고 있다.
- 권혁 . . . . 1회 일치
* '''2003년 2월 하와이 전지훈련 때'''[* 2006년이라고 잘못 기재했었는데, 이건 아마 사진을 2003년에 촬영한 뒤 2006년에 블로그에 업로드한 것으로 추정된다. 블로그를 보면 [[이승엽]]과 [[틸슨 브리또]], [[김진웅]], [[이정호]]가 삼성에 있었고 [[손혁]]과 [[차명주]]가 [[두산 베어스]] 소속인 상태이다. 당시 권혁은 입단 2년 차였다.] '''2.5M 깊이의 [[익사|물에 빠져 죽다가 살아난 적]]이 있다'''. 수영이 능숙하지 않음에도 깊은 데로 갔다가 빠진 경우인데, 당시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야말로 제대로 빠져서 익사 직전까지 갔다가 인공호흡 및 응급처치로 살아난 케이스. 정황상 권혁은 당시 그곳이 그렇게 깊은 곳인 줄 몰랐던 것 같다. 물놀이 분위기가 고조되어 맥주병 선수들도 너 나 할 것 없이 폭포를 왕복하고 있었는데 권혁도 그렇게 하다가 빠진 것. 체격 건장한 운동선수라 물에 빠져도 어떻게든 나올 것 같은데 당시 권혁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가라앉았던 걸 보면 역시 물에는 장사 없다는 말이 맞는 듯. 다행히 현장에 있던 [[배영수]]와 이재국 기자[* 당시 스포츠조선 소속. 현재는 스포츠동아로 옮긴 상태이다.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의 주 패널로 잘 알려져 있다.]가 가까스로 그를 건져내서 응급조치로 살려냈다. [[http://blog.naver.com/namastae?Redirect=Log&logNo=40022370751|당시 사건을 자세하게 기록했다. 사진도 있음.]] 그리고 13년 뒤인 2016년 현재 배영수와 권혁은 나란히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 김경식 (희극인) . . . . 1회 일치
=== 케이블 방송 ===
- 김국진(MC) . . . . 1회 일치
김국진을 제외하고 전국민적 인기를 누린 개그맨을 말하라면 [[유재석]]이 첫손에 꼽히는 일이 많기에 인터넷 상에서는 '전성기 김국진 vs 현재 유재석'이라는 떡밥이 항상 돌고 있는데 장기적인 커리어가 아닌 단기적인 최정점의 포스를 따지자면 김국진이 우위에 있다는 것이 중론. 물론 예능계에 있어서 종합적인 인기와 지지도, 커리어까지 본다면 유재석이 훨씬 더 앞선다. 비유하면 '''김국진은 2등과의 점수차가 굉장히 큰 전국 1등을 3~4년 한것과 같고 유재석은 2등과 점수차가 그리 크지는 않은 전국 1등을 15년 가까이 차지한것과 같은 느낌이다.''' 전성기가 아직도 현재진행 중이지만 그 절반 정도의 기간을 [[강호동]]이라는 강력한 대항마가 공존했었던 유재석과 달리 전성기의 김국진은 개그계에서 라이벌이 존재하지 않는 수준을 넘어 가수나 배우들을 통틀어서 인지도와 인기로 그를 넘볼 대상이 없던, 그야말로 연예계 혼자 1등이라 할만한 절대적인 인기를 누렸다. 특히, 김국진은 개그맨이 연예계 최고 스타가 된 정말 몇 안되는 희귀 사례로 꼽힌다.[* 개그맨, 예능인이 가요계, 연기계를 넘어 연예계 전반에 걸쳐 최고의 위상을 지닌 톱스타가 된 경우는 정말로 극히 드물다.현재 예능계 최고의 MC들인 이경규, 강호동, 신동엽도 연예계 종합 최고 스타의 위상을 가져본적은 없으며 역대로 꼽으면 80년대의 이주일과 심형래, 전성기 김국진, 현시대 유재석 정도만이 달성한 매우 극히 드문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당시 김국진은 '''코메디 30년을 통틀어서 최고의 코메디언'''에 선정되었는데, '''2위가 한국 코미디계의 영원한 대부 [[구봉서]]'''. 또한 '''광복 50년 최고 연예인'''으로 선정되었는데, '''2위가 대중가요의 황제이자 전설 [[조용필]]'''. 광복 50년 최고의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2위를 기록한 가왕 조용필을 이겼다는 건 그야말로 당시 중장년층을 넘어 노년층의 인기마저도 지배했다는 이야기이다. 김국진을 제외하고 코미디계를 넘어 연예계 전반 최강의 포스를 보여준 코미디언은 1980년도에 말 그대로 2주일만에 원톱이 되어 80년대 초중반 내내 연예인 소득 1위를 차지했던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 그리고 영화로도 전국 300만 관중을 돌파할 수 있었던 전성기 [[심형래]] 정도 밖에 없다.
- 김도균 . . . . 1회 일치
15년 11월 21일 방송된 [[채널A]] '잘 살아보세'에서 898,411포인트였던것을 22,260포인트를 사용한 후 876,151포인트에서 다시 모았다가, 2016년 5월 1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출연자와 스태프들을 위해 자그마치 20만 포인트를 사용한 뒤 다시 모은 것이다. 2+1,1+1 상품을 사서 하나만 받아가고 나만의 냉장고 어플리케이션에 적립해뒀던 것까지 끌어다 썼는데 이것도 20만원 상당이었다고 한다. 적립률을 1%로만 잡아도 편의점에서 약 1억원 이상을 쓴 것이다! 정작 본인은 그 포인트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 김동욱(배우) . . . . 1회 일치
|| 2016년 || 제10회 케이블TV 방송대상 || 베스트 캐릭터상 ||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
- 김미숙(1959) . . . . 1회 일치
* 한때 '''[[노처녀]]의 아이콘'''이었다. 지금이야 워낙 늦게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 마흔살에 결혼하는 사람도 종종 보이지만, 그때는 여자 나이 20대 후반만 되어도 노처녀란 소리를 들었다. 물론 여배우들은 원체 직업 특성상 일반인보다는 늦게 결혼하는 편이기는 했지만, 그런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꽤나 늦은 편이었다. 그런데 결혼을 한국나이 41살에 한 것으로도 모자라서 그래 출산을 40대에 두 번이나 했으니, 그 시절에는 흔치 않은 [[케이스]]였다.
- 김민희(1982) . . . . 1회 일치
사실 국내는 당연지사고 간통을 개인의 사생활이라면서 상대적으로 관대하게 본다고 하는 서구권의 간통 사례와 비교해도 홍상수와 김민희의 현재 태도는 대담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뻔뻔하다.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까지 그렁이면서 명백히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을 대상이 되는 간통을 아름다운 사랑이라며 미화를 하거나 아예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서 출품까지 하는 경우는 외국에서도 상당히 드문 케이스다. 덕분에 대중들은 "이 둘에 비하면 [[이병헌]]은 차라리 양반이다." 수준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희의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한 이후에 똑같은 간통 논란을 의식한 기자가 이병헌에게 누가 봐도 대놓고 노린(...) 인터뷰까지 한 적도 있다.
- 김연경(배구선수) . . . . 1회 일치
어쨌든 이런 사정을 접어두고라도, 김연경은 일본 프리미어리그에서까지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의 활약을 펼쳤으니 일본 리그의 감독들까지 '''일본에서조차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만들었다.[* 물론 당시 일본 여자배구에는 오야마 카나(大山加奈), 구리하라 메구미(栗原惠), 기무라 사오리(木村沙織) 등 대형 거포들이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야마는 전성기가 너무 짧았고, 구리하라는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이후에 폼이 급격히 무너졌으며, 기무라는 이 둘보다는 기량이 서서히 떨어지기는 했지만, 2010년대 초반 들어서는 예전만도 못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 여자 배구에 한류 열풍을 몰고 온 좋은 케이스. 2009-10 시즌 초에 신종 독감으로 고생하더니 2010-11 시즌 초에 역시 독감으로 몇 경기 결장한 바 있다. 그래서 팬들의 가슴을 졸이기도. 하지만 결국 천천히 컨디션을 끌어올려 JT 마블러스의 시즌 우승을 또 한 번 이끌어 냈다.[* 2011 [[도호쿠 대지진]]으로 일본 V리그는 잔여경기에 상관없이 시즌을 강제 종료했다. 이로인해 정규 리그 최종 성적이 시즌 통합 성적으로 인정되어 정규 시즌 1위였던 JT 마블러스와 사카이 블레이저스가 2010-11 시즌 우승팀이 됐다.]
- 김영환(1955) . . . . 1회 일치
현재 이것이 네거티브 선거전이냐 사회고발이냐에 대해 아직까지 판단이 보류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증거 제시도 없이 흐지부지 되면 빼도박도 못하는 네거티브 선거이지만 확실한 증거들이 공개되고 당사자들의 증언이 사실로 판명날 경우 논란이 많다 하더라도 이것이 사회 고발이 될 수 있기 때문. 김영환 본인도 주진우, 김어준, 정봉주가 증언하면 된다고 하며 관련자들의 진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정작 의혹을 제기한 김영환 본인에게는 원래부터 관련 증거들이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나마 사진을 제시하긴 했는데 이 사진은 증거로 볼 수도 없는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161|사진]]이였기 때문에 사진을 거론하며 이재명을 비난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보통 정치인들은 상대 후보에 대해 후폭풍이 엄청난 스캔들을 무기로 선거에서 공세를 할 때 당연히 관련 증거들과 당사자의 증언을 미리 확보하고 이것이 확실한지 확인을 하고 나서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이고 독특한 케이스이다.
- 김재규 . . . . 1회 일치
[[박정희]]는 군사쿠데타를 우려해서 [[육군참모총장]], [[대한민국 국방부|국방부]]장관에는 그저 그런 무난한 인물만 앉혔고, 정말 유능하고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 육군 장군은 [[사단장]], [[군단장]] 수준에서 전역시켰다고 한다.[*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김종오]], [[박병권]], [[민기식]], [[김용배]], [[김계원]], [[이세호]], [[임충식]] 등은 '''그저 그런 무난한''' 인물들이 아니다. 다만, 12.12 군사반란 때 당시 국방부 장관이던 [[노재현]]이 보여준 추태가 워낙 커서 앞의 인물들까지 도매금으로 같이 까이는 경우가 많다.] 김재규도 이런 케이스로, 월남전의 영웅인 [[채명신]] 장군 또한 [[대장(계급)|대장]]을 못 달고 중장에서 전역해야 했다. 이후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중앙정보부]] 차장, 건설부 장관을 거쳐 1976년 12월에 제8대 중앙정보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김정난 . . . . 1회 일치
|| '''소속''' ||<(>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
- 김정우(1990) . . . . 1회 일치
그러나 알고보면 남녀공학의 남자 메인 보컬. 데뷔 초에는 일부러 적은 파트를 맡았다가 --짬밥을 먹어가면서-- 활동을 오래할수록 파트를 늘려가면서 차차 뛰어난 가창실력을 드러내려는 케이스로 보인다. [[f(x)]]의 [[루나(f(x))|루나]]나 [[레인보우(아이돌)|레인보우]]의 [[지숙]]이 그 예. --그런데 그룹자체가 이래서...-- 현재로서는 노래실력을 라디오에서 가끔 솔로곡을 부르는 것으로밖에 들을 수 없다.
- 김정혁 . . . . 1회 일치
시즌 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유는 팔꿈치 부상이라고 한다. 그를 진료했던 의사는 야구는커녕 일상 생활을 어떻게 했냐고 할 만큼 팔꿈치 통증이 심했다고 한다. 재능이 부족하면 피나는 연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보여준 안타까운 케이스.[* 현역 시절 코칭스태프가 쉬면서 하라고 말릴 정도로 훈련을 열심히 했었다고 한다.]
- 김준 (배우) . . . . 1회 일치
* 2009년 한-필리핀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및 미디어 포럼 홍보대사
- 김지석(배우) . . . . 1회 일치
||<|4> 2017년 ||<|2> 제11회 케이블 방송대상 || 인기스타상 ||<|2> 또 오해영 ||
- 김지훈(배우) . . . . 1회 일치
|| '''팬 페이지''' ||<(> [[http://cafe.daum.net/jihunforever|[[파일:다음 카페.png|width=24]]]] [[http://gall.dcinside.com/m/jihoonlove|[[파일:디시인사이드_로고.png|width=24]]]][* 개설은 2016년에 했으나 약 1년간 인스타그램 업뎃 위주로 글이 올라오다가 ~~인별갤~~ 몇몇 고닉들이 꾸준히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인별갤에서 벗어난 상태이다. 현재는 유동닉들도 글을 많이 올리고 있고 최근 케이크 조공도 계획했었지만, 총대가 나타나지 않은 관계로 무산되었다.] ||
- 김진환(iKON) . . . . 1회 일치
* 잘 하는 운동을 발견할 수 없다. 족구, 스케이트보드, 암벽등반 등... ~~요정에겐 험난한 인간 스포츠의 세계~~ 하지만 수영을 잘 한다고 한다. 물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깊은 물은 무서워한다. ~~상어때문에~~
- 김태환(1943) . . . . 1회 일치
한번도 당을 버린 적은 없으나, 당으로부터 2번이나 버림받은 비운의 정치인이다. 2008년 총선 당시에야 친박계여서 친이계 당 지도부가 공천을 안줬다지만, 친박 중진이 된 2016년에 '''친박 지도부가 공천을 안주는 사태'''는 뭐라 할 말이 없다. 이에 대해, 비박계를 대대적으로 공천에서 떨어트리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티 안나는 친박 몇 명'''을 미리 낙천시켜 균형을 맞추려는 시도라는 관측이 많았다. 김태환이 친박 중진이기는 했어도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친박 핵심부는 또 아니었기에 그 희생양이 되었다는 것이다.[* 똑같은 케이스로는 [[서상기(정치인)|서상기]] 의원이 있는데, 서상기가 떠난 지역구는 결국 '''친 야 무소속의 [[홍의락]]'''이 당선되었다.]
- 김태희 . . . . 1회 일치
이 드라마를 통해 자리를 확고히 한 김태희는, 2006년 제작비 130억,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한 영화 《[[중천 (영화)|중천]]》에서 [[정우성]]과 함께 공연하며 소화 역할로 첫 장편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ref name="김태은"/> 이 영화로 [[백상예술대상]],<ref>최지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30&aid=0000001410 '국내' '이 상을 <하얀거탑> 폐인 분들께 바칩니다'] 매거진t 2007년 10월 4일</ref> [[대종상영화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3&aid=0000063392 ‘가족의 탄생’최우수작품·시나리오상…대종상 이변] 국민일보 2007년 6월 9일</ref> 그녀는 [[청룡영화상]]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ref>{{웹 인용|url=http://www.blueaward.co.kr/bbs/board.php?bo_table=awards_news&sca=28|제목=제28회 청룡영화상|출판사=청룡영화상|확인날짜=2014-02-27}}</ref> 하지만 연기력에서 “대사 소화가 부족하고 표정연기가 풍부하지 못했다”, “평면적 연기다” 등의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ref name="김태은"/> 《[[중천]]》은 관객수 150만 명을 기록하면서 흥행에도 실패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중천' 참패, CJ 주가 폭락|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0319790|출판사=뉴시스|저자=김용호|날짜=2007-02-19|확인날짜=2014-03-05}}</ref> 2007년에는 영화 《[[싸움 (영화)|싸움]]》의 윤진아 역할을 연기했다. 연기파 배우 [[설경구]]와 공연하며 연기력에 있어서는 이전 작품보다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을 받았으나,<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연기력과의 싸움에서 '웃다'|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1100&g_serial=299002|출판사=조이뉴스24|저자=정명화|날짜=2007-12-05|확인날짜=2014-03-05}}</ref> 3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다.<ref>{{뉴스 인용 |제목=톱스타 마케팅, 더 이상 안 통한다!|url=http://osen.mt.co.kr/article/G1010070161|출판사=OSEN|저자=이명주|날짜=2010-10-07|확인날짜=2014-03-05}}</ref>
- 김하은(1984) . . . . 1회 일치
* [[2011년]] 제5회 [[케이블TV 방송대상]] 스타상 ([[비밀기방 앙심정]])
- 나폴레옹: 토탈워/영국 . . . . 1회 일치
* 게임 시작시 비스케이 만(Biscay Bay)에 위치
- 노 오디너리 패밀리 . . . . 1회 일치
* [[케이티 앤드류]]
- 뇌파 . . . . 1회 일치
1875년, [[영국]]의 생리학자 R.케이튼은 [[토끼]], [[원숭이]]의 대뇌피질에서 나온느 미약한 전기신호를 검류계로 기록했다. 이것이 최초의 뇌파 보고이다.
- 대구광역시/인물 . . . . 1회 일치
* [[알케이]] - 수성구
- 던전스 & 드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 . . . 1회 일치
유명 TRPG D&D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벨트스크롤 게임|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는 [[캡콤]]으로 1996년작.
- 둠 패트롤 . . . . 1회 일치
[[NEW 52]] 이후 <[[포에버 이블]]> 타이인 이슈에서 멤버들이 [[크라임 신디케이트]] 멤버인 쟈니 퀵과 아토미카에 의해 의해 몰살당하다시피 패했다. 이후 치프로 보이는 사람이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군'이라 말한다. 결국 포에버 이블 이후 등장 암시가 나오더니 [[저스티스 리그]] #31화 막바지에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치프는 새로운 [[할 조던(지구-3)|파워 링]]인 제시카 크루즈 역시 팀에 넣을 생각인듯 싶었으나 숙주(제시카 크루즈)를 죽여서라도 [[볼툼]]의 반지를 얻으려는 것 같으며 민간인이 다치는 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네거티브 맨, 로봇맨, 엘라스티 걸, 엘레멘트 우먼이 불난 빌딩에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고 했지만 치프는 "파워 링을 제압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며 민간인을 놔두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간신히 파워 링을 얻을 기회가 생기지만 [[렉스 루터]]가 치프를 붙잡는다. 치프와 루터의 대화로 볼때 둘은 잘 아는 사이인듯.[* 이때 루터가 치프에게 "네 척추에 구멍을 내기 전에 파워 링을 넘겨라." 라고 협박하는 것으로 봐선 곧 휠체어에 탈 운명인듯 싶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1회 일치
* 케이 카네슈 하인드라 : 신체의 피부를 경화시켜 금속처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단, 신체 내부까지 강화시킬 순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붙임성 있는 성격.
- 롤러 슈즈 . . . . 1회 일치
바닥에 롤러가 붙어 있어, 언제 어디에서나 롤러 스케이팅 처럼 미끄러질 수 있는 [[신발]]. [[대한민국]]에서는 힐리스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 리얼리즘 FPS . . . . 1회 일치
* ARMA 시리즈 - 리얼리즘 FPS 중 제일 리얼리즘을 추구한 케이스.
- 마기/307화 . . . . 1회 일치
* 나나우미는 신드바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칠해의 패왕"이란 이름이 "겹친다"고 화를 내는데, 나나우미는 칠해를 훈독한 이름이다. 이 경우 보통은 나나미라고 읽는지라 좀 특수한 케이스.
- 마기/311화 . . . . 1회 일치
* "알라 라케이사로 모르지아나와 연백룡의 움직임을 멈추고 "플래시 아죠라", "람즈 알사로스"를 동시에 날린다.
- 만남계 사이트 . . . . 1회 일치
데아이케이 사이트(出会い系サイト)
- 메탈멘 . . . . 1회 일치
이후 [[포에버 이블]]이 일어나자, [[크라임 신디케이트]]를 막으려는 [[사이보그]]는 플래티넘이 그리드와 연결되지 않은 로봇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매그너스 박사를 찾아가나 매그너스 박사는 메탈멘은 실패작이고 자신은 사이보그를 도울 수 없다고 한다.[* 사실 매그너스 박사는 자기가 봤던 감정을 지닌 존재들 중 메탈멘이 가장 착한 존재들이였기에 또 위험하게 만들기 싫었었던 것이다.] 하지만 사이보그의 설득 끝에 매그너스 박사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메탈멘을 다시 가동시킨다.
- 미니게임기 . . . . 1회 일치
2002년 제정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5484.html|싱글 로케이션]]" 제도에 따르면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는 전제 하에 한 가게 당 게임기를 두 대 까지 설치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여러분들 기억상의 가게 대부분은 이걸 어겼다는 이야기.
- 미래소년 코난/등장인물 . . . . 1회 일치
인더스트리아의 지도층인 [[과학자]]들. 이름이 확인된 사람들은 모우(モウ), 케이(ケイ), 에이(エイ), 준(ジュン). 이중 모우는 위원회에서도 중심 인물이다. 안경을 착용한 순으로 검은 안경을 착용한 자가 에이. 정책 등에서 중요 사항을 결정하며 레프카와는 그다지 맞지 않는 인물들이며 라나에 대한 것은 중립적이다. 일단 레프카는 주요 설비를 다룰 수 있는 인물들이라 놔두고는 있으나 결국 레프카의 횡포를 저지하지는 못하는 무력한 자들이다. 최후에는 라오 박사와 인사를 끝내고, 지각 변동 탓에 무너지는 인더스트리아에 남는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1회 일치
이후 루트비히가 브레시아에서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어 해당문제는 끝이 났으며, 이후 제국은 서진과 동진을 꾸준히 시도해서 아나톨리아에 진출한 바울파를 쳐부수고 그들의 지도자인 크리소케이루스를 살해했으며, 유프라테스 연안을 거의다 수복하고 달마티아를 수복했으며, 남이탈리아를 장악하는데 성공한다. 비록 크레타 수복은 실패하고 시라쿠사가 함락되면서 시칠리아섬을 완전히 사라센에게 내주었지만, 이로써 서방과 교황이 제국의 우월을 거의 완전히 인정하게 만드는데 성공한다.
- 바캇타 . . . . 1회 일치
2013년에 여름에 아이스크림 케이스 안에 누워 있거나, 아르바이트 냉동고에 들어가는 인물의 이미지가 트위터로 널리 퍼져서 바캇타라는 말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2013년 부터 바캇타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쓰이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 박노식(1971) . . . . 1회 일치
허나 이게 독이 되어서 식당에만 가도 극중 배역인 백광호도 아니고 백광호가 자꾸만 찾는 "[[향숙이]]다!"라고 부르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진짜 두들겨 패고 싶었다고.(...) 나중에 시트콤인 미라클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자꾸만 백광호 스타일로 연기를 해달라고 주문해서 굉장히 상심했다고 한다. 본인의 이름을 모르는 걸 떠나서, [[빵꾸똥꾸|역할명 자체가 향숙이가 아님에도 향숙이라고 불리는 것]]이 한이 된 듯.[* 심지어 박노식을 닮았다고 평가받던 당시 [[SK 와이번스]]의 야구선수 [[김연훈]] 선수(현 [[kt wiz]])의 별명도 백광호가 아니라 [[향숙이]]였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야구팬들에게 향숙이라고 불린다. --솩향숙에서 콱향숙으로-- --근데 김연훈이 상당히 싫어하는 별명이다 [[안습]]--] 비슷한 시기 영화 [[시실리 2km]]에서 비슷한 느낌의 --외모로 승부하는-- 신스틸러 역할로 나왔던 [[우현(배우)|우현]]이 똑같이 주목을 받은 뒤, 오히려 계속 잘 나가게 되고 몇년 뒤에 다양한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까지 성공한 것에 비하면 아쉬운 케이스.
- 박신혜 . . . . 1회 일치
박신혜는 매년 팬미팅 수익금을 현지 NGO나 사회단체에 기부해오고 있다. 2007년, 박신혜는 드라마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의 순수제작비를 제외한 작가, 연출자, 연기자들의 원고료와 연출료 및 출연료 전액 등의 수익금을 NGO 단체를 기부하는 것에 동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원고료-출연료 기부...첫 도네이션 극 방영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006327|출판사 =TV리포트 |저자 =김진도 |날짜 = 2007-05-14 |확인날짜 =2013-09-01 }}</ref> 2012년에는 한국 공식팬클럽 ‘별빛천사’와 함께 한 한국 팬미팅 티켓 판매금 전액을 팬들과 대표적인 [[NGO]] 단체 ‘기아대책’에 기부하며, 박신혜가 봉사를 다녀온 아프리카 가나의 별빛 천사 마을을 위해 후원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노래선물, ‘팬 위한 노래’ 직접 작사한 곡 ‘최초 공개’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8&aid=0002231659|출판사 =리뷰스타 |저자 =김숙희 |날짜 = 2012-02-20 |확인날짜 =2013-09-01 }}</ref> 같은 해 7월,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후지TV 방송을 기념해 [[정용화]]와 함께 7월 15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 팬미팅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고, 팬미팅 수익의 일부를 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동일본대지진의 지원금으로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정용화, '넌 내게 반했어' 日 팬미팅 수익금 기부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236717|출판사 =스포츠조선|저자 =김표향 |날짜 = 2012-07-17 |확인날짜 =2013-09-01 }}</ref> 2013년 일본 팬미팅 후에는 기아대책 일본지부에, 필리핀 팬미팅의 수익금도 현지에 되돌려 한류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오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中 반려동물 성금 기부… 경시풍조에 경종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056438|출판사 =한국일보 |저자 =이현아 |날짜 = 2015-04-05 |확인날짜 =2015-04-07 }}</ref> 같은 해 1월,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제작발표회에서 팬들에게 받은 쌀 화환을 나눔의 집에 기부했고, 같은 해 2월, 한국 팬미팅 수익 전액과 일본 팬미팅 수익 일부를 기아 대책에 기부했다. 4월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스타리움에서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의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한 박신혜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 팬클럽과 공식 팬클럽 회원들은 쌀 화환 520kg과 공식 팬클럽은 '별빛천사는 사랑의 가위바위보를 응원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적은 쌀 화환을 보내고, 이날 받은 쌀 화환 520kg은 박신혜가 지정하는 기부처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쌀 화환 520kg 어려운 이웃에 기부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330294|출판사 =조이뉴스24 |저자 =권혜림 |날짜 = 2013-04-30 |확인날짜 =2013-09-01 }}</ref> 6월 24일,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대사와 해설 자막, 시각장애인을 위시·청각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제작한 배리어프리 버전 녹음을 진행했고, 박신혜는 영화의 앞부분에 내레이터로 재능 기부에 참여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김지운 감독·박신혜, 시청각 장애인 위해 재능기부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348112|출판사 =마이데일리 |저자 =김미리 |날짜 = 2013-06-24 |확인날짜 =2013-09-01}}</ref>
- 박용우(배우) . . . . 1회 일치
그러다가 [[2003년]] [[한국방송공사|KBS]]의 [[KBS 대하드라마|대하드라마]] [[무인시대]]에서 [[경대승]] 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더욱이 이 캐스팅은 초기 미스캐스팅이라는 여론[* 심지어 그 친하다는 정우성까지 '''형이 장군이라곸ㅋㅋㅋㅋㅋ'''이라며 --비--웃었다 한다.]을 불식시킬 만큼 호연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명성을 가져다 준 역할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사극에서의 호연으로 [[무명]] 시절을 벗게 된 [[케이스]]로는 [[김명민]]이 맡았던 [[이순신]] 역,[* 박용우와 김명민은 2002년 '스턴트맨' 이란 영화의 투톱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촬영까지 진행했었다. 그러나 김명민의 부상과, 치료 후에도 흥행 전망에 비관적인 제작사와 투자사의 포기로 엎어지고 말았다. 그 후 모두 아는 바와 같이 침체기를 겪은 두 배우가 나란히 대하사극 주인공들로 인상 깊은 연기로 재기했다.] [[김남길]]이 맡았던 [[비담]] 역 등이 있겠다.
- 박주영 . . . . 1회 일치
확실히 왕자병 기질만을 멘탈 '''문제'''라고 말하기는 어렵긴 한데, 박주영의 문제는 이 왕자병 기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투지나 집중력 부족도 동시에 지적받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팀 페이스가 어떻게 흘러가건 항상 내 페이스는 유지하지만, 또 팀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강한 상대와의 싸움에서는 밀리지 않지만 약자에게는 또 집중력이 떨어지는, 그렇지만 딱히 대체할만한 기량을 가진 선수는 없는 대단히 드문 케이스.
- 박철우(배구) . . . . 1회 일치
[[1985년]]생으로 [[김요한]]과 나이상 동기지만, 프로 데뷔가 엄청나게 빨랐던 것은 그가 고졸 자격으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남자 배구판에서는 20년 전 경북사대부고에서 럭키금성(現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KB손해보험]])으로 직행한 김찬호 현 [[경희대학교|경희대]] 배구부 감독에 이어 2번째인 고졸 현역 데뷔 선수. 가난한 집안 사정과 [[이경수]] 드래프트 파동으로 인해 대학-실업 간 선수 수급에 대한 합의 등이 없던 상황을 이용해 당시 현대캐피탈 감독이자 ~~주로 부정적인 쪽으로~~[[스카우트]]의 귀재인 [[송만덕]]의 아이디어로 프로행을 선언, 초고교급 대어였던 박철우를 잡기 위해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모두 계약을 시도했고, 경쟁의 승리자는 현대캐피탈이 되었다. 학교 지원금(공식적으로 명지대에 일반 학생으로 입학한 케이스)을 포함해 총 '''계약금 8억 원'''을 받고 현대캐피탈에 입단했다. 이것이 대학연맹과 실업연맹 간 갈등 악화를 부채질했고, 결국 [[이경수]] 드래프트 파동이 정상화되었을 때 대학배구연맹은 '''고졸 선수의 프로 직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프로 연맹에 요청해 공식적으로 명문화되었다.[* 이후 2013년 드래프트부터 이 조항이 삭제되어 고교졸업 예정 선수들도 드래프트에 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개정에 따라 지명된 선수가 송림고등학교 졸업 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정지석]]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중대한 결정을 주도한 당시 현대캐피탈 [[송만덕]] 감독은 그 해가 가기도 전에 [[방신봉]]의 항명 파동으로 인해 현대캐피탈 감독직에서 사실상 해임되었다는 것.[* 사실 박철우의 고졸 프로 진출보다 더 파격적인 사례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1990년대 초반 중학교 졸업 후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럭키화재]]에 입단했던 이상욱. 그러나 이상욱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1994-1995 슈퍼리그 직전 슬그머니 방출되었다.]
- 박홍우 . . . . 1회 일치
* [[2014년|2016년]] [[4월]]~ [[법무법인 케이씨엘]] 고문변호사 <ref>[http://www.kcllaw.com/prof/?no=667]</ref>
- 방구석 여포 . . . . 1회 일치
#redirect 우치벤케이
- 백진희 . . . . 1회 일치
* 아이비티케이알 Ahapay
- 벨트스크롤 게임 . . . . 1회 일치
주로 [[아케이드 게임]]으로 많은 게임이 나왔다. 3D 기술의 발전으로 3D 게임이 일반화 되면서 제작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21세기에 들어선 지금도 꾸준히 제작은 되고 있는 장르이다.
- 보루토/1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케이크를 나르던 나루토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 블랙 클로버/102화 . . . . 1회 일치
* 언제나 사람을 개처럼 굴리는 [[야미 스케히로]]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남아있었는지 막 부상에서 완쾌한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에겐 당분간 임무를 맡지 말라고 휴식을 명령한다. 하지만 임무가 없으면 딱히 하는 것도 없는 아스타에겐 오히려 고역이었다. 임무를 빼면 자신에게 뭐가 남냐는 아스타에게 야미는 근육이 남는다고 냉정히 말한다. [[핀랄 룰러케이트]]가 시간 때우기 적당한게 있다고 말하려는데, 마침 아스타의 치료법을 찾아 던전으로 떠났던 [[매그너 스윙]]과 [[락 볼티어]]가 돌아오는 소리가 들린다. 아스타는 고마웠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 블랙 클로버/103화 . . . . 1회 일치
* 거의 반대편으로 날아가 일행과 동떨어진 아스타. 투덜거리며 돌아오는데 야외 테이블 근처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테이블에 대단한 미인이 홀로 있었기 때문이다. 남자들이 그녀를 힐끔거리며 말을 걸어볼 타이밍만 노리고 있었다. 어지간히 둔감한 아스타도 대단한 미인이라고 생각하며 [[핀랄 룰러케이트]]의 취향이라고 중얼거린다.
- 블랙 클로버/105화 . . . . 1회 일치
* 이어서 2위의 발표. 이번 2위는 경쟁자가 많다. 작년엔 홍련의 사자단이 차지했지만 올해는 전단장 [[푸에고레온 버밀리온]]이 사고를 당하면서 기세가 주춤했다. 대신 은익의 참수리가 푸른 들장미단이 언급되는데 쉽게 누구라고 확신할 수가 없다. [[핀랄 룰러케이스]]는 단원 중에서도 가장 프리하게, 정말로 실적발표엔 1g의 신경도 안 쓰고 헌팅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하지만 검은 폭우인데 너무 쉽게 들통나서 영 실적이 오르질 않는다.
- 블랙 클로버/112화 . . . . 1회 일치
* 이 대결에는 신예들만 참가한게 아니라 고참 단원들도 제법 참여했는데 검은 폭우에서는 [[핀랄 룰러케이트]]와 [[락 볼티어]], [[매그너 스윙]]이 참가했다. 근데 핀랄이 마음가짐을 정돈한다며 헤어스타일을 바꿨는데 너무 인물이 달라져서 매그너와 락이 알아보지 못할 지경이다. 그래도 아스타는 그를 알아봐주긴 하는데 "그런데 인상이 얄팍하다"고 스타일에 독설을 날린다.
- 블랙 클로버/118화 . . . . 1회 일치
* 3시합을 마치고 쉬고 있던 E팀은 막간을 이용해 식사를 한다. 원래 잘 먹는 [[하몬 카세우스]]와 먹는거 마저 경쟁하는 [[레오폴드 버밀리온]] 사이에서 [[핀랄 룰러케이트]]는 식욕도 없는데 꾸역꾸역 음식을 밀어넣는다.
- 블랙 클로버/125화 . . . . 1회 일치
* 2회전 1시합 종료. 이제2회전 2시합에서 [[핀랄 룰러케이트]]의 E팀과 [[란길스 포드]]의 G팀이 격돌한다.
- 블랙 클로버/127화 . . . . 1회 일치
* 비장의 기술을 꺼낸 [[랜길스 보드]]. 공교롭게도 형 [[핀랄 룰러케이트]]이 구사하는 구체형태의 공간마법과 유사한 형태였다. 하지만 한 번에 만들어내는 구체의 숫자가 상대가 되지 않는 수준. 흉흉한 기운을 드러내며 공격을 태세를 취한다. 그런데 핀랄 또한 그 기술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핀랄도 사실 구체의 공간마법을 다수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핀랄은 "어머니는 다르지만 역시 우리는 형제"라며 이대로 두면 랜길스가 랜길스가 아닌 무언가가 될지 모른다며 승부에 나선다.
- 블랙 클로버/129화 . . . . 1회 일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12세. 진짜 이름은 "조라 이데아레". 다만 자신은 그 정체성을 버린 듯 하다. 지금 모습은 아버지가 어릴 적 만들어준 히어로 인형 "슈퍼 마도사 조라"에게서 따왔다. "입은 거칠지만 한 말은 반드시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영웅"이란 설정이다. 조라가 내성적이고 친구도 없는걸 걱정한 아버지가 "꼭 이렇게 될 필욘 없지만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봐라"는 격려의 의미에서 만들어줬다. 실패가 많지만 항상 노력하는 아버지를 사랑했지만 전장에서 허무하게 죽으면서 크게 낙담한다. 그런 상태에서 아버지의 동료라고 믿었던 마법기사들이 실은 아버지를 매도하고 아니꼬와하고 있었으며 전장에서 봉사하던 아버지를 팀킬했다는 사실을 떠벌리고 다니자 정신줄을 놔버린다. 이후 슈퍼 마도사 조라의 모습을 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마법기사들을 응징하고 다녔다. 지금 이름인 잭스 류그너도 실제론 인간말종이었기 때문에 가볍게 박살내고 그 이름을 빼앗았다. 로열 나이츠 시험에 난입한 것도 마법기사들을 박살내려주려는 의도였던 듯. 아버지가 동경하고 있었던 마법기사의 이미지를 아직도 가슴 한 켠에 품고 있으며 마법기사들을 싫어하는 것도 그런 아버지의 이상에 맞지 않는 족속들이라고 생각해서다.
- 블랙 클로버/130화 . . . . 1회 일치
* 랜길스는 아스타의 블랙 모드를 경계하며 그게 뭐냐고 묻는다. 아스타는 딱히 아무것도 아니라고 대답한다. 다만 "랜길스가 바보취급하는 하층민이 발버둥쳐서 된 모습"일 뿐이라 답하는데. 랜길스에겐 그런 것 조차 거슬린다. 아스타에게서 [[핀랄 룰러케이트]]를 겹쳐보며 선택받지 못한 자들이 자신처럼 선택받은 자들과 같은 무대에 서려한다고 독설한다. 아스타는 그런 선택받은 자들의 대단함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특별한 자들을 동경해왔다고. 그것은 잭스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그의 아버지나 아스타는 특별한 자들의 호감을 사고 싶은게 아니었다. 평범할지라도 특별한 자들과 함께 사람들을 지키고 함께 강해지고, 싸우기 위해서였다.
- 블랙 클로버/133화 . . . . 1회 일치
* 한편 불완전연소로 대회를 마친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는 멍한 상태로 검은 폭우단 아지트에 방치돼 있다. 유노가 새로운 힘에 각성한 것이나 잭스가 실제론 사칭이었던 것, [[핀랄 룰러케이트]]의 용태 등으로 머리가 복잡해서 결국 아무 것도 못하고 있다. [[챠미 퍼밋슨]]도 유노에 대한 상사병이 도져서 멍하지만 밥은 잘 먹고 있다. 노엘이나 [[매그너 스윙]], [[락 볼티어]]는 서로 자기야 말로 로얄 나이츠로 선발될 거라며 티격태격한다. 핀랄은 목숨은 구했지만 여전히 중환자.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 [[랜길드 보드]]는 연행. 노엘은 그가 막판에 발휘했던 수상한 마력을 찜찜해한다.
- 블랙 클로버/70화 . . . . 1회 일치
* 핀랄 룰러케이트는 원래 명문 보드가의 장남. 그의 집안은 공격적인 공간 마법을 쓰는 걸로 유명했는데, 다툼과 폭력이 싫은 그는 그런 가풍을 좋아하지 않는다.
- 블랙 클로버/74화 . . . . 1회 일치
* 이번에도 핀랄 룰러케이트를 붕붕이로 이용. 아스타는 원래 데려갈 계획이 없었는데 본인이 팔팔하게 가고 싶다고 해서 데려간다.
- 블랙 클로버/75화 . . . . 1회 일치
* 왠일로 챠미가 의욕에 불타자 감격한 야미는 결국 모두 데리고 가기로 결정하고 핀랄 룰러케이트를 찾는다.
- 블랙 클로버/77화 . . . . 1회 일치
* 아스타와 챠미, 핀랄 룰러케이트는 주민들의 피난을 돕고 있다.
- 블랙 클로버/83화 . . . . 1회 일치
* 도미나는 이렇게 된거 강행돌파 하자고 막무가내로 돌진, 핀랄 룰러케이트가 공간마법으로 보조하며 어떻게든 골렘군단을 따돌린다.
- 블랙 클로버/84화 . . . . 1회 일치
* 아스타는 그 사이에서 익숙한 얼굴을 찾아내는데 던전에서 만난 적이 있던 마르스와 "백야의 마안"의 삼마안 "증오의 파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아스타는 파나 쪽은 절망의 베토처럼 위험하다고 여기지만 마르스는 살아있었다는 것에 묘하게 안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판젤 크루거(젤)도 다이아 출신이라 그런지 마르스를 알아본다. 핀랄 룰러케이트는 삼마안과 대치했을 때를 떠올리며 치를 떤다. 이런 우려들 속에서도 여왕은 침략군이 불완전한 존재일 뿐이니 자신의 힘으로 완벽하게 없애준다고 큰소리친다.
- 블랙 클로버/85화 . . . . 1회 일치
* 부관격으로 보이는 변태 같은 마도사가 있는데, 이 녀석은 파마의 힘과 미모를 칭송하며 "한 번 상대하고 싶다"고 섹드립이나 날리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마녀들을 끌고 가서 노예로 쓰겠다며 부하들을 출동시킨다. 부하들은 포박 계통의 마법으로 마녀들을 잡아간다. 어린 마녀 하나가 적에게 잡히는데 아스타가 바네사 에노테이커, 핀랄 룰러케이트, 노엘 실버와 함께 현장에 도착, 마녀를 포박한 마법을 베어버리며 구출한다. 하지만 마녀의 숲의 마녀들을 남자를 싫어해서 구해준 아스타를 할퀴고 달아나 버린다.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원래 그런 나라라며 대신 사과한다.
- 블랙 클로버/86화 . . . . 1회 일치
* 바네사의 얘기대로 파나는 얘기가 통하는 상대가 아니었다. 문답무용으로 불세례를 끼얹어서 바네사가 회수하지 않았다면 아스타가 당할 뻔 한다. 그래도 아스타는 핀랄 룰러케이터에게 청해서 파나의 배후로 접근한다. 파나도 그걸 감지하지만 아스타가 한 발 빨라서 파나의 화염 마법을 지워버리고 다시 한 번 대화를 요청한다.
- 블랙 클로버/87화 . . . . 1회 일치
* 필살기를 쓰겠다고 벼르던 아스타지만 증오의 파나가 퍼붓는 맹공에는 한 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공격에 명중한 것도 아니지만 열기에서 오는 압력만으로 몸이 밀려날 정도다. 혼자서는 접근이 불가능한데 너무 강한 마력 탓에 마나 역장이 형성되어 핀랄 룰러케이트의 공간 마법이 제대로 형성되질 않는다. 바네사 에노테이커의 실마법도 실을 내놓는 족족 열기에 타들어가서 무용지물이 된 상태.
- 블랙 클로버/91화 . . . . 1회 일치
* 파나는 남아있는 마력을 끌어올린다. [[핀랄 룰러케이트]]는 아직도 저만한 힘이 있다며 경악하고 아스타는 마지막 설득까지 실패하자 실망한다. 바로 그 모습을 젤 일행이 발견한다. 이들은 아스타만이 아니라 정령마법 구사자가 있는걸 보고 곧바로 새로운 발상을 떠올린다. 마침 라드로스도 그들을 턱 밑까지 추격한 상태.
- 블랙 클로버/92화 . . . . 1회 일치
* 증오의 파나가 진짜 "파나"인지, 그런건 알 수 없지만 마르스를 모른다고 했던 그녀는 두통을 호소하며 상태가 나빠진다. 파나는 "왜 모두 날 방해하는 거야"라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절망의 베토]]가 막판에 사용했던 자폭마법을 발동시킨다. [[핀랄 룰러케이터]]는 그걸 알아차리고 왜 저 녀석들은 죄다 저런걸 달고 있냐고 절규한다.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침착하지만 저것이 발동할 경우 일대가 날아갈 거라고 걱정하긴 마찬가지다.
- 블랙 클로버/94화 . . . . 1회 일치
* 마르스는 그런 사정을 전혀 몰랐다며 자책한다. 파나는 그의 탓도 아니고 이젠 이렇게 만났지 않냐고 말하고 마르스는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고 커플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런 화제를 좋아하는 [[바네사 에노테이커]]와 [[핀랄 룰러케이트]]가 격하게 반응하는데, 특히 저런 소꿉친구도 드라마틱한 썸씽도 없는 핀랄은 피눈물을 흘린다. [[노엘 실버]]도 괜히 "나는 전혀 부럽지 않다"며 아스타를 두들겨팬다.
- 블랙 클로버/95화 . . . . 1회 일치
* 라드로스는 [[판젤 크루거]]에게 사용했던 마법탄 폭격을 다시 구사한다. 그는 아스타의 전법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다. [[핀랄 룰러케이트]]의 공간마법 보조가 없으면 아스타의 공격 범위는 크게 감소한다. 라드로스는 그 점을 들어 아스타를 "좋은 표적"이라 조롱한다. 아스타는 폭격을 쳐내고 반사해 보내는 식으로 대응하는데 라드로스는 자신의 마력도 재흡수할 수 있어서 아무런 타격도 되지 않는다. 라드로스는 더욱 거세게 공격의 고삐를 죄며 포기하라고 강요한다.
- 블랙 클로버/99화 . . . . 1회 일치
* 바깥으로 나간 그녀에겐 온갖 엉망진창인 것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최고는 검은 폭우 단원들이었다. 초면인 바네사에게 작업거는 [[핀랄 룰러케이트]], 무심해 보이는 [[고든 아그리파]], 음식을 나눠주었던 [[챠미 퍼밋슨]]과 [[그레이(블랙 클로버)|그레이]], 언제나 티격태격하는 [[락 볼티어]], [[매그너 스윙]], [[고슈 아들레이]]. 그리고 아스타와 노엘.
- 블루 마블 . . . . 1회 일치
강력한 능력을 지녔으나 60년대쯤 히어로로 활동하던 중 케네디 대통령에게 불려나가 히어로 활동을 그만두기를 종용 당했다[* 흑인 차별이 심했던 당시 사회 여론을 의식한 대통령의 결정이었다.]. 이후 잠정적으로 히어로 활동을 중단하다 [[피어 잇셀프]]에서 잠시 등장. '[[인피니티(마블 코믹스)|인피니티]]'에서는 뉴욕 한복판에 소환된 [[슈마고라스]]의 일부를 무찌르는데 일조했으며 [[루크 케이지]]의 마이티 [[어벤저스]]에 합류한다고 한다. 물체를 원자 단위로 볼 수 있는 능력도 있는데, 이걸 활용해서 반물질을 조작해 체내의 양성자가 반양성자로 인해서 분해되는 상태의 [[스펙트럼(마블 코믹스)|스펙트럼]]이라는 여성 히어로를 구하기도 했다.
- 블리치/698화 . . . . 1회 일치
* 집에는 이치고의 친구들이 총집합. 아리사와 타츠키와 아사노 케이고, 코지마 미츠이로도 있다.--간만에 등장했는데 마지막화--
- 생일파티 . . . . 1회 일치
서양에서는 [[케이크]]를 차리고, 나이 수만큼 [[촛불]]에 불을 붙이고 소원을 빌면서 불어서 끄는 관습이 기본. 생일에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거나, 친구들과 즐거움을 나누거나, 연인과 함께 알콩달콩 거리거나, 아니면 혼자서 쓸쓸하게 지내며 생일에도 만난 사람이 없는 자신의 대인관계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 서강준 . . . . 1회 일치
| 케이브랜즈
- 서울특별시/인물 . . . . 1회 일치
* [[이상화(스피드 스케이팅)|이상화]] - 동대문구
- 서정환 . . . . 1회 일치
[[건국대학교|건국대]]를 졸업하고 실업 야구 팀 [[포스코|포항제철]]과 경리단을 거쳐 [[1982년]] [[KBO 리그]]가 출범하자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의 창단 멤버가 되었다. 그러나 당시 그의 포지션이었던 [[유격수]]에 [[오대석]], [[장태수]] 등의 쟁쟁한 선수가 많아 주전으로 출전하기 힘들게 되자 시즌 후 스스로 트레이드를 요청하여 [[유격수]] 자원이 부족하였던 [[해태 타이거즈]]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다. 이것은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현금 트레이드로 양 팀과 선수에 모두 도움이 된 win-win 케이스로 꼽힌다. 서정환의 트레이드는 최초의 현금 트레이드이고, 최초의 선수 간 트레이드는 [[1983년]] [[6월 27일]] [[MBC 청룡|MBC]] [[내야수]] [[정영기 (야구인)|정영기]]와 [[롯데 자이언츠|롯데]] [[포수]] [[차동열]] 간의 트레이드였다.<ref>[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00&g_serial=585648&rrf=nv 트레이드, 그라운드 밖의 승부수] - 조이뉴스24</ref> 이후 서정환은 견실한 수비와 빠른 발을 이용한 플레이로 1980년대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6년]]에는 도루왕에 오르기도 했다.
- 서호진 . . . . 1회 일치
'''서호진'''(徐昊辰, [[1983년]] [[6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쇼트 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다. [[경희대학교]] 체육학부에서 스포츠지도학을 전공했다. [[서울시청]]에서 활약한 바 있다.
- 서효림 . . . . 1회 일치
* 케이블 코미디TV
- 성냥 . . . . 1회 일치
불을 붙일 때 사용하는 도구. 요즘은 라이터에 밀려 생일 케이크 촛불에 불 붙이는 용도로나 쓰인다.
- 세령(가수) . . . . 1회 일치
케이스타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 세정(구구단) . . . . 1회 일치
* 2017년 1월 20일 자 [[http://www.sedaily.com/NewsView/1OAW3RCG0X/|보도자료를 통해]] [[온스타일]]의 [[Get it beauty|겟 잇 뷰티]] 2017을 통해 케이블 뷰티쇼 고정 진행자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첫 방송은 2월 19일 예정이며, 해당 시즌 MC진([[이하늬]], [[이세영(배우)|이세영]], [[박산다라]]와 공동 진행)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3회부터 출연하게 되었으며 학교 2017 드라마 촬영 등의 일정이 겹쳐지며 먼저 하차하게 되었다. 세정이 [[겟 잇 뷰티]]에서 빠진 뒤 [[박나래]]가 투입되었다. 2017년 4월에는 TVING live 겟잇뷰티 치킨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 손지현(배우) . . . . 1회 일치
2017년 12월 어머니의 성인 손씨를 따라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87740|손지현이라는 예명을 쓰기로 했다.]] 법적으로 이름을 바꿀 수 있는 것이지(개명) 성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성도 바꾸려면 바꿀 수 있는데 절차가 매우 복잡하다.) 본명은 남지현, 활동명을 손지현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며 본인도 [[대군 - 사랑을 그리다|대군]] 종영 후 인터뷰에서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5140943490310|모친의 성씨를 갖고 와서 예명으로 쓰는 게 맞다고 언급했다]].[* 성씨를 바꿔서 예명을 쓰는 케이스는 아니지만, 배우 [[조진웅]]은 아버지의 성함을 활동명으로 쓰고 있다.] 걸그룹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던 시절과 달리, 전업 배우의 길을 걷는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3&aid=0002014258|예전에 관련 기사가 나온 것도 있고 그런지]] 5세 아래의 동명이인인 [[남지현]]의 존재가 활동명을 바꾼 것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 송원근(배우) . . . . 1회 일치
* 2017년 특사들 쇼케이스 - 이준 역(2017. 2. 27)
- 송재호(배우) . . . . 1회 일치
4남1녀의 자녀가 있었는데, 2000년 막내아들이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그 충격으로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적이 있다. 장남 송영춘은 대학생 시절, 아버지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1975년)의 속편(1982년) 주인공으로 배우 데뷔를 한 적 있다. 부자가 한 작품의 전편과 후편 주연을 맡은 이례적인 케이스였으나 이후 배우를 그만두고 현재 용인아멘교회 목사로 재직중이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1회 일치
* 의외로 게임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Run BTS! ep.25에선 국민 게임이었던 [[크레이지 아케이드]]나 [[카트라이더]]를 할 줄 몰라 자동으로 MC를 담당하기도 하였으며, 2018 season greating DVD에서는 [[마피아(게임)|마피아 게임]]의 룰 또한 잘 모르는 모습을 보인다. [[할리갈리]] 또한 룰을 모르는 눈치. 반면 [[오버워치]]의 주캐는 [[D.Va]]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롤]]은 만렙을 찍자마자 바로 관뒀다는 것을 보면 자신이 할 줄 아는 게임만 파고드는 스타일인 듯하다. [[정국(방탄소년단)|정국]], [[뷔]]와 함께 [[홍빈]]의 오버워치 동지라고 한다.
- 스이츠 . . . . 1회 일치
스위츠 유행 같은 유행을 주도하는 잡지, TV프로그램에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러한 내용을 무비판적으로 모두 받아들이는 여성을 조롱하는 말. 스위츠가 대상이 되는 것은 케이크나 과자라고 하면 좋은데, 굳이 멋을 내려고 스위츠라는 말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 스쿨 카스트 . . . . 1회 일치
'계층'이 갈라지는 기준은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관성이 없지만, 흔히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주목되는 경우가 많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 . . 1회 일치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아케이드 에디션
- 스파이더 . . . . 1회 일치
DYNAMITE의 만화인 MASKS에서도 등장. [[알렉스 로스]]가 1화의 그림을 맡은 이 만화는 스파이더만이 아니라 [[섀도]], [[그린호넷]]과 [[케이토]], [[조로]]같은 히어로들이 등장한다. 이 만화에서 스파이더의 디자인은 영화처럼 거미줄 문양의 복면을 쓰고 있다.
- 식극의 소마/186화 . . . . 1회 일치
* 하야마는 자신의 케이준 스파이스를 고기에 뿌려두고 소스 준비에 들어간다.
- 식극의 소마/189화 . . . . 1회 일치
* 프라이드 베어 자체는 야생고기와 케이준 스파이시가 조화된 자극적인 맛과 매운 맛의 조화. 그레이비 소스는 거기에 부드러움과 달달함을 추가시킨다. 자극과 부드러움, 매콤함과 달달함의 환상적인 대비로 굉장히 입체적인 맛이 연출된다. 소우에는 이것이 하야마의 재능과 연구성과가 있기에 낼 수 있는 것이라 격찬하며 그 맛을 철벽같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난공불락의 성벽에 비유한다.
- 식극의 소마/235화 . . . . 1회 일치
* 아자미가 갓 신임 총수가 됐을 무렵이었다. 에이잔은 어느 백화점에 입점한 케이크 가게를 프로듀스했다. 본래 경쟁에서 패할 위기에 처해있던 가게는 그와 손을 잡자마자 매출이 수직상승, 위기를 벗어난 정도가 아니라 경쟁업체를 말려죽이고 있었다. 이때도 에이잔은 시음용 주스에 경쟁업체 주력상품의 맛을 지우는 성분을 대량으로 함유시켰다. 그렇게 상대방을 몰락시킨 뒤에는 다시 그쪽에 접촉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한다는 빌미로 자신의 고객으로 삼았다. 아자미는 이런 면모를 만족해 그를 포섭했고 지금에 이르렀다.
- 아웃워드 작전 . . . . 1회 일치
당시 영국은 독일의 폭격을 방해하기 위해 [[방공기구]]를 띄우고 있었다. 가끔씩 방공기구를 매단 케이블이 끊기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경우 방공기구가 자기 멋대로 날아다니다가 전선과 같은 시설물에 걸려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 아이유 . . . . 1회 일치
| 피겨스케이팅 선수
- 악당 . . . . 1회 일치
악당들끼리 피가 섞였기 때문에 평범한 악당 집단보다 더 무서운 케이스. 특히 이런 부류가 내분을 일으키면 존속살해가 되기 때문에 충격은 배가 된다.
- 안기효 . . . . 1회 일치
여담으로 바둑계에서 안기효와 비슷한 케이스인 바둑기사는 [[서능욱]]이 있다. 이쪽은 각종 기전이나 이벤트전에서 준우승기록이 너무 많은지라 안기효보다는 [[홍진호]]에 더 가깝지만... 서능욱 역시 국내 바둑대회 예선전에서 당시 최강자였던 [[이창호]]를 꺾는 등 이벤트전이나 속기전, 예선전같은 2부리그에서는 안기효만큼 엄청나게 두각을 보인 기사다.
- 안영준 . . . . 1회 일치
좋은 피지컬 능력을 이용한 돌파, 적극적인 수비가담, 그리고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다. 이 부분은 프로에서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야투 기복이 존재하며 대학 4학년 기준 3점슛 성공률은 26.19%(22/84) 로 다소 떨어졌다. 드래프트 전 평가는 외곽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슬래셔에 가깝다는 평가였고, 프로에서는 대학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많이 존재했다. 하지만 프로 진출 후 문경은 감독에게 슈팅폼 수정을 받은 후 3점슛 정확도가 매우 상승한 케이스이다. 팀 선배 [[최부경]]과 함께 경기 2시간 전부터 슈팅연습을 할 정도로 노력을 보인 끝에 데뷔시즌부터 본인의 약점이였던 3점슛을 크게 개선시켰다.
- 안재욱(배우,가수) . . . . 1회 일치
2017년 1월 18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역으로 출연중이다. 1월 9일 삼성카드홀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가사를 틀리는 실수를 범했다.
- 안효민 . . . . 1회 일치
* [[원피스 (만화)|원피스 New - 홀케이크 아일랜드 편]] ([[애니원]]) - '''네펠타리 코브라'''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회 일치
코너는 말을 타고 달려 콩코드에 도착, 바렛에게 렉싱턴에서 전투가 있었으며 영국군이 오고 있다고 전한다. 바렛은 영웅 흉내내는 꼬맹이는 많이 보았다며 코너보고 집에 가라고 하지만 함께 있던 도스의 보증과 파커가 전하라고 줬던 서신으로 신뢰를 얻는다. 바렛은 바리케이드를 치게 한 후, 민병대원들에게 사격 명령을 내리는 일을 코너에게 맡긴다.
- 오정태 (희극배우) . . . . 1회 일치
* 《[[출동 케이캅]]》 (재능TV)
- 오지철 . . . . 1회 일치
* 2006.03 ~ 2007.11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 오지훈 (1973년) . . . . 1회 일치
* [https://www.youtube.com/watch?v=Fd8qVe4gSZs 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 30개의 채널 케이블 TV](1994)
- 요시다 세이지 . . . . 1회 일치
1992년 일본의 역사학자 하타 이쿠히코가 제주일보 기사를 발견한 것을 계기로 제주도를 직접 취재하여 이 사실을 [[산케이 신문]]을 통하여 일본에 알리게 되었다.
- 우찬양 . . . . 1회 일치
* 고등학교 1학년때 수비수로 전향한 케이스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때는 공격수 포지션을 소화했었다.
- 원빈(배우) . . . . 1회 일치
서울로 올라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틈틈히 오디션에 도전해 케이블의 제일방송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게 된다.[* 지금은 [[MBC 드라마넷]]이 되었다.] 누구나 그렇듯 어렸을 적부터 드라마와 영화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던 것 같은데 영화 [[아저씨(영화)|아저씨]]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최민수]] 주연의 [[테러리스트(영화)|테러리스트]]를 보고 액션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액션에도 일가견이 있는 배우다.[* 실제로 [[태권도]] 유단자라고 한다. 90년대에 예능 프로에서 [[안재모]]와 태권도 대련을 하는 방송도 있었다.] [[http://todayhumor.com/?star_225458|#]]
- 원피스/822화 . . . . 1회 일치
* 드디어 루피 일행이 홀케이크 아일랜드로 출발하는데, 루피는 일행을 한 꺼번에 잡고 냅다 즈니샤 밑으로 뛰어 내린다.
- 원피스/827화 . . . . 1회 일치
* 빅맘이 있는 "홀케이크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34개의 섬이 흩어져 있고 하나하나를34명의 "대신"들이 관리하는 "대국".
- 원피스/828화 . . . . 1회 일치
* 그녀는 이 루트로 항해해 내일 홀케이크 아일랜드의 "남서쪽 해안"에서 만나자고 한다. 자신이 직접 상디를 데려오기로 한다.
- 원피스/832화 . . . . 1회 일치
* 한편 홀 케이크 아일랜드 뒷편의 호수.
- 원피스/833화 . . . . 1회 일치
* 어린 제르마1은 그가 만든 케이크를 쥐먹이라고 비하하며 놀리는데, 발끈한 상디가 때리지만 쇠를 두드린 것처럼 "캉"하는 소리만 날 뿐 타격을 입지 않는다.
- 원피스/836화 . . . . 1회 일치
* 크래커는 그런 거야 어쨋든 곧 빈스모크가의 형제들이 홀 케이크 아일랜드에 입성할 것이며, 이번 다과회는 빅맘이 특히 고대하던 것이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 원피스/844화 . . . . 1회 일치
* 상디가 고양이 마차에 오르자 빈스모크 일가는 다시 홀 케이크 성을 향해 출발한다. 그때 완전히 쓰러진 것만 같았던 루피가 일어선다. 루피는 상디가 했던 말은 거짓말일 뿐이라고 외치며 이딴 걸로 자신을 쫓아낼 수 없다고 외친다.
- 원피스/846화 . . . . 1회 일치
* 홀케이크성 안의 "보물전"에선 타마고 남작이 간부들을 모아놓고 있다. 그는 이 방에 모아놓은 "포네그리프"가 무엇인지 일장설명을 늘어놓는다. 전세계에 있는 30개의 돌비석의 문헌. 그 중에서 "정보"를 가진 것은 고작 9개. 세간에서 말하는 "리오 포네그리프"다. 그것들을 최후의 섬 "라프텔"에 인도했을 때 돌은 세상의 "진실"을 말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라프텔에 가는 정보를 적은 문헌이 4개의 "로드 포네그리프". 얼마 전 징베가 하나를 진상하면서 현재 빅맘 해적단이 소장하고 있는 건 "포네그리프" 2개와 "로드 포네그리프" 하나. 총 세개다.
- 원피스/851화 . . . . 1회 일치
* 비는 그칠 줄 모르고 내리고 [[샬롯 푸딩]]의 폭로도 멈추지 않는다. [[상디]]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모든걸 듣고 있다. 푸딩은 내일 회장이 새빨갛게 물들 텐데 마마가 화낼 테니 "케이크"만은 피범벅으로 만들지 말라고 빈정거린다.
- 원피스/852화 . . . . 1회 일치
* 홀 케이크 성의 의료실에서는 의사가 [[빈스모크 레이쥬]]를 치료하고 있다. 사실 그녀는 개조인간이라 괴물같은 자연치유력으로 벌써 상처가 아물고 있다. 의사는 안정을 취하면 내일 "다과회"에도 참석할 수 있겠다며 안심한다. 의사는 이 방은 경비에도 맡기고 자신은 4층의 또다른 의료실로 발길을 옮긴다. 경비가 혼자 남자 바깥에선 수상한 그림자가 접근하는데. 얼마 후 레이쥬가 병상에서 눈을 뜬다.
- 원피스/880화 . . . . 1회 일치
* [[샬롯 푸딩]]은 쇼콜라 타운의 부하 요리사들의 기억을 바꿔치기 해 [[상디]]에 대한 정보를 조작한다. 상디의 주도로 새로운 웨딩 케이크 만들기가 시작된다.
- 유다인 . . . . 1회 일치
||<|4> [[2006년]] || [[다음 커뮤니케이션]] || 어디까지 알고 싶니 || ||
- 유지태 . . . . 1회 일치
| 제11회 [[케이블TV 방송대상]]
- 유키히라 소마 . . . . 1회 일치
주로 사용하는 식칼은 데바보쵸(でばぼちょう). 날이 두껍고 폭이 넓으며 끝이 뾰족한 물건이다. 매일 밤 자기 전에 갈아두는 듯 하며 작은 전용 케이스에 담아 보관한다. 이 문서의 맨 위에 있는 그림에서 소마가 들고 있다.
- 윤보라 . . . . 1회 일치
|| [[2012년]] || [[K.WILL|케이윌]] || 니가 필요해 ||
- 윤상현(배우) . . . . 1회 일치
한국나이로 33살 무렵인 2005년 TV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의 PD 역으로 처음부터 주연으로 데뷔했다. 연기에 연자도 몰랐던 윤상현의 눈빛이 마음에 든 강신효 감독은 모든 사람들의 만류를 무시하고 캐스팅했다고 한다. [* 캐스팅 후 강신효 감독에게 3개월간 연기지도를 받았으나 연기가 심각하게 늘지 않았고, 최후의 조치로 [[박근형]]에게 연기수업을 보냈는데 너는 드라마 하지 말라고 엄청 혼났다고 한다. 자신도 연기자에 대한 꿈이 없었고, 본인의 실력을 잘알기에 강신효 감독에게 울면서 전화를 하며 못하겠다고 했으나 감독님의 만류로 결국 드라마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연기초짜인 윤상현의 --[[발연기]]--때문에 [[프랑스]] 로케이션 촬영분이 방영을 못할 정도로 너무 심각해서 재촬영을 위해 국내에 프랑스를 재현하기 위한 성(城)세트를 짓느라 제작비가 엄청나게 들었다고 한다.]이후 불꽃놀이, 독신천하에서 고만고만한 전형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다가, 2007년 [[문화방송|MBC]] 드라마 [[겨울새(2007년 드라마)|겨울새]]에서 주경우 역을 맡아 주목받게 되었다. 원래 이 드라마는 [[이태곤]], [[박선영(1976)|박선영]]이 주연이었으며 윤상현은 오히려 주연들보다 더 돋보이는 싸이코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찌질이 연기를 선보인 끝에 시청자들이 드라마의 제목을 쪼다새, 찌질새 등으로 바꿔 부르게 할 정도였다.[* 원래 이 역할은 어두운 캐릭터였는데 윤상현이 감독과의 회의 끝에 어수룩한 마마보이 역으로 만들어버렸다고 한다.] 또 그전까지 가수와 자영업을 꿈꾸며 연기에 별로 관심없이 연기하던 그에게 진심으로 연기에 빠져들게 만든 작품이였다고 한다. 결국 이때의 호연으로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수목 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 등에서 중요한 역을 맡게 되었다.
- 윤진이 . . . . 1회 일치
| 애플리케이션 마켓
- 은혼/612화 . . . . 1회 일치
* 그것은 마케이누(패견)라는 것으로 놀랍게도 살아있다. 사랑하는 이를 지키지도 함께 죽지도 못하는 그저 살아만 있을 뿐인 생물이다. 하타 황태자는 불쌍히 여기며 "죽는 편이 나은 고통을 느낄지라도 죽게 두지 않겠다."그 음흉한 웃음을 짓는다.
- 은혼/620화 . . . . 1회 일치
* 츠쿠요는 이 싸움이 끝나면 "사신유녀"와 "야규가 차기당주"가 사이좋게 "브띠끄"에 가지 않겠냐고 하는데 큐베는 "그런것 보다 핫케이크를 먹으러 가고 싶다"고 대대답한다. 그리고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오우가이의 철괴가 큐베를 덮친다.
- 은혼/634화 . . . . 1회 일치
* "겐가이 포를 무력화시킬 방법을 알려주면 [[엔죠]] 황자의 목을 따주겠다." 야토족 용병부대의 대장 "노사"는 그런 조건으로 [[히라가 겐가이]]의 협조를 받아낸다. 그가 일러준 하천 근처를 파해쳐 보니 케이스가 나왔고 그 안엔 냉각된 실린더가 있었다. 보고를 들은 노사는 "무슨 방법이 있다"던 겐가이의 말이 허풍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 이문식(배우)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배우]]. 본디 [[대학로(서울)|대학로]]에서 활동하던 연극 배우였다. 대학 졸업 후 극단 '한양 레퍼토리'를 통해 전문 연극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유해진]]과 같이 대한민국 조연배우의 양대산맥이며 주로 조연 위주로 활약을 하는 배우이다. 영화계 대표적 [[단신]]배우로 찌질하거나 소심한 개그캐릭터에서 악랄한 악당역할도 잘 소화하다보니 그가 조연으로 출연하는 작품들은 전부다 성공하는데[* 다만 유해진처럼 메가히트하거나 화제가 된 작품은 없다. 유해진보다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이유.] 그것 때문에 주연을 시켜보면 어떨까 해서 주연을 시켜봤다. 그게 '''[[플라이, 대디, 플라이#s-3|플라이 대디]]'''와 [[형사 공필두]]라는 영화였는데 결과는 흥행 대실패.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이문식은 조연으로서나 어울리지 주연은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같은 케이스로는 대표적으로 [[김수로]]가 있다. 또한 이문식의 경우 [[SNL 코리아]] 시즌 4 2화에서 이문식이 호스트로 나왔는데 이와 관련한 자학개그가 나왔다.]
- 이민호(1987) . . . . 1회 일치
[[꽃보다 남자(KBS)|꽃보다 남자 한국판 드라마]]에서 [[F4]] 중 구준표를 맡아 일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의 [[배우]]. 2009년부터 현재까지 가장 주목받는 남자배우다.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된 케이스로 신세대 한류 스타들 중 가장 주목받는 배우들 중 하나다.
- 이병규 (1983년) . . . . 1회 일치
[[2014년]] [[LG 트윈스]] 감독이 [[양상문]]으로 바뀌면서 세대 교체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꼽혔는데 그가 팀이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올라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었다. 116경기에 출전하여 360타수 110안타, 16홈런, 87타점, 3할대 타율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2014년부터 팀의 4번 타자를 주로 맡았다. 특유의 중장거리포와 깔끔한 스윙을 갖고 있어서 타격에서의 재능이 뛰어났다.
- 이석훈 . . . . 1회 일치
학창시절 체중 '''100kg'''이 넘어갔다고 한다. 그 때 같이 다니던 여학생이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쟤랑 같이 다니기 쪽팔려.'라고 한걸 듣고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냥 운동장만 주구장창 달렸다고...안여돼의 다이어트 후 모습의 바람직한 예시.[* 물론 이석훈뿐만 아니라 [[채동하]], [[김진호(SG워너비)|김진호]]도 있다. [[채동하]]도 다이어트로 용된 케이스이며, 특히 김진호는 데뷔초에 비해 대단히 이미지 변신을 했다. 그것도 '''운동'''만으로... 오오]~~우리 모두 힘내자!~~
- 이수진(치어리더) . . . . 1회 일치
보통 [[박기량(치어리더)|박기량]], [[김연정]]과 함께 야구장 3대 여신으로 불린다. 방송과 매스컴으로 유명해진 2명과 달리 이수진은 대구 아재들의 인기가 대중들에게 확산된 케이스이다.
- 이연희(배우) . . . . 1회 일치
원래 편성 받은 뒤 방송이 나가면서 계속 촬영하려고 한 드라마이나 공중파에서 죄다 외면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100% 사전제작 된 작품이다. 케이블에서나 틀어줘도 다행이 될 뻔 했는데 SM 프렌들리 방송국 [[SBS]]에서 편성이 잡혔다. 마지막 방송인 2011년 03월 15일 AGB닐슨 기준 8.4%.2011년 초에 한자릿수면 결코 좋은 시청률이 아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골든타임인 10시가 아닌 9시에 방영된 드라마이며, 무려 KBS의 9시 뉴스가 경쟁작이 만큼 10시타임 드라마와 시청률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 8.4%의 시청률은 그 시간대에 방영한 드라마로선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 맞다.
- 이인영(정치인) . . . . 1회 일치
이인영 저|조은커뮤니케이션|2011.11.11
- 이정재(영화배우) . . . . 1회 일치
* 자타공인 연예계의 대표 패셔니스타. 그가 레드카펫이나 공식행사에서 입은 의상은 바로 인구에 회자되며 무슨 옷을 입고 나타나는지가 대단한 관심거리가 된다.[* 실제로 시상식에 참가하면 그 날의 패셔니스타로 무조건 뽑힌다고 봐도 될 정도로 댄디하면서 멋진 수트핏을 연출한다.] 유수 명품 패션 브랜드의 파티에도 꼭 초대받는 패션 셀렙. 개인적으로는 댄디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하며 좋아하는 브랜드는 입생로랑, 디올옴므 등이라고... 그렇지만 럭셔리하게 옷장을 몇 개씩 채우고 있을 이미지와는 다르게 쇼핑은 일 년에 두세번 하는 정도로 그친다고. 돈 쓰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며 옷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 한다. 실제로 故우종완과 출연한 [[케이블]]TV의 프로그램 '토크 앤 시티'에 보면 몇십만원짜리 티셔츠를 비싸서 사기 싫다고 하는 대목이 나온다.
- 이준(배우) . . . . 1회 일치
'''연기력을 인정받아 배우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중인 아이돌에서 배우가 된 케이스중 모범적인 사례.'''[* 하지만 애초에 제이튠에서 오디션을 봤던 것도 그렇고 원래는 배우지망이었다.]
- 이훈(배우) . . . . 1회 일치
가요 생방송 진행 중, 같이 진행하던 김예분[* 1994년 미스코리아 미. VJ와 MC로 활동했다.]에게 달려드는 괴한을 멋지게 ~~주먹으로 퍽퍽퍽 쳐서~~ 제압한 적이 있다. 이훈이 사람 패고도 욕 안 먹은 유일한 케이스?
- 일곱개의 대죄/193화 . . . . 1회 일치
* 드디어 부활한 드레퓌스. 프라우드린은 소멸당하는 듯 한데 대죄 이외의 성기사에게 당한 첫 케이스인듯.
- 일곱개의 대죄/218화 . . . . 1회 일치
*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은 "마음의 심장"을 분석한 결과를 알려주러 오고 이것은 단지 빈 케이스고 진짜 고서의 마음은 바로 그 자신 속에 있다고 말한다.
- 일본의 대학서열용어 . . . . 1회 일치
=== 소케이(早慶) ===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2010년 11월 11일 김종욱찾기 제작보고회에서 나이가 들은듯한 모습으로 나와서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853799&cpage=1&s_work=search&select=stt&keyword=%C0%D3%BC%F6%C1%A4|#]] 이제는 더 이상 동안이 아니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사실은 메이크업이 잘못 돼서 그런것. 같은날 영화 쇼케이스 때는 멀쩡하게 원래의 동안 모습으로 나왔다.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855328&cpage=1&s_work=search&select=stt&keyword=%C0%D3%BC%F6%C1%A4|#]]
- 장재인 . . . . 1회 일치
다른 슈스케 출신 가수들이 공중파 음방으로 첫 데뷔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근데 허각은 뉴스로 첫 데뷔를 하긴 했다..] '다큐멘터리로 첫 데뷔'라는 특이한 케이스여서 더 주목받았다. 출연 다큐는 새로 시작한지 얼마 안된 KBS 다큐 '[[세 번의 만남]]'.[* 세 번의 만남은 말 그대로 대상과 세 번 만난다(...). 세 번 만남을 거듭하면서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가는 심플하면서도 촬영대상에게 모든 게 집중되는 다큐 형식. 첫 회는 영화인 김수로가, 그 다음은 레슬러 김남훈이 촬영대상이었다. 장재인은 '세 번의 만남'의 '세 번째' 타자인 셈.]
- 장태영(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투수로 전향한후 출전한 1947년 제2회 청룡기쟁탈 중등학교 야구선수권에서 140km/h의 매우 빠른 공을 던져 타자들을 꼼짝도 하지 못하게 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황금사자기]]에서도 팀의 우승을 이끌어 내자 세간에서는 그를 '''[[태양]]을 던지는 사나이'''라고 불렀다. 빠른 직구 뿐 아니라 제구력도 매우 좋았는데 당시 [[동래고등학교 야구부|동래중등학교]]의 에이스였던 [[어우홍]]은 그를 회고하며 "좌완에 아주 빠른 볼을 던졌다. 또한, 몸쪽, 바깥쪽 로케이션이 좋았고, 볼도 낮게 깔려 들어왔다"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64&article_id=0000002009|기사]]
- 장항준 . . . . 1회 일치
*[[2004년]] [[8월 11일]] - [[피비 케이츠]]와 [[브룩 실즈]] 편
- 전국 BASARA(애니메이션) . . . . 1회 일치
* 마에다 케이지
- 전소민(배우) . . . . 1회 일치
||<|3> 2010년 || SK 오케이 캐쉬백 [br] [[http://m.tvcf.co.kr/Media/View.asp?Code=A000091568|영상]] || 마일리지 ||
- 정승화(육군) . . . . 1회 일치
신군부가 권력을 잡은 후 기소되어 국군보안사령부 서빙고분실에서 대장으로서의 체면을 지키지 않고 온갖 고문을 동반한 수사를 받고, 군사재판의 판결에 의해 대장에서 [[이등병]]으로, 자그마치 17계급이나 강등당하는 굴욕적인 처분을 받으며 [[불명예 전역]](강제 예편)해야 했다. 한평생 뼛속까지 군인으로 살아온 그에게는 최악의 처분이자 수치였으며, 그간 받은 장교 급여분도 이병으로 동일 기간을 복무할 시 받을 [[화폐|돈]]을 제외하고 전부 몰수당하고 군인[[연금]] 수혜 권리도 박탈되어 경제적인 위기도 겪었다. 수감기간 중 [[한미연합사|한미연합]][[사령관]] [[존 위컴]] [[장군]]이 [[생일]][[케이크]]와 축하카드를 보내 준 것에 큰 힘을 얻었다고 한다.
- 정형돈 . . . . 1회 일치
* 제4회 [[케이블TV 방송대상]] '''올해의 TV 스타상'''<ref>{{뉴스 인용|제목=개그맨 정형돈, `롤러코스터`로 올해의 스타상 수상|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227027|출판사=매일경제|저자=강영국 기자|날짜=2010-03-03}}</ref>
- 젖은 낙엽 . . . . 1회 일치
어떤 주부가 한 발언을 평론가 히구치 케이코(樋口恵子)가 듣고 소개하여, 이것이 널리 퍼져서 젖은 낙엽이라는 표현이 정착되었다고 한다.
- 주현미 . . . . 1회 일치
[[화교]] 3세[* 주현미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4살에 한국으로 이민와서 자랐으므로 사실상 2세인 것이나 다름없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180412 주현미편에서 주현미의 친할아버지는 중국인이고 친할머니는 [[한국인]]이라고 말했다. 아마도 할머니는 중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한 조선인 1세(그 당시에는 [[조선]]이라고 불렀다. 물론 한국인 맞음)인 것으로 추정한다. 주현미의 [[할머니|친할머니]]와 [[어머니]]가 [[한국인]]이었기 때문에 주현미의 형제들은 어린 시절 집안에서부터 이미 한국 문화 방식으로 자랐다고 한다. 따라서 오히려 주현미와 형제들은 처음 화교 학교에 입학하였을 때 그것 때문에 굉장히 혼란스러웠다고 한다.] 출신으로, [[전라북도]] [[남원시|남원]] 에서 4남매 중 첫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4살 때 한국으로 이주하여 자란 [[중국인]][* [[중국]] [[산동성]] 모평현에서 4살 때 한국으로 이주한 [[중국인]]이지만, 당시 [[북한]]과 대치 중인 한국의 [[정치]] 및 군사적 상황에 의하여 [[대만]] [[국적]]이 되었다.] [[한의사]]였고, 어머니는 [[한국인]]이었다. 참고로 주현미의 친할머니 역시 [[한국인]]이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따라서 주현미는 굳이 혈통을 따지자면 중국 [[쿼터]](1/4) [[혼혈]]인 셈이다. 대만 국적이었으나 결혼 후 남편을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주현미의 동생들은 아직 [[중화민국]] 국적이라 한다.[* 한국화교는 [[타이완 섬]]과는 거리가 먼 [[산둥 성]] 출신들이며 단지 국적을 부여한 나라가 [[중화민국]]이었을 뿐이다. 상황이 이렇게 좀 꼬인 건 국부천대 때문. 물론 현재 화인들의 대부분이 귀화를 택하면서 중화민국 국적자는 줄고 있다.] 종교는 [[가톨릭]]으로 소화 데레사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다.[* 좀 비슷한 케이스인 외성인 출신 대만가수 [[등려군]]도 테레사라는 세례명을 가진 [[가톨릭]] 신자이다. 등려군 역시 산둥 출신.~~틀린 정보이다 등려군 자신은 타이완 태생 부친은 하북성 모친이 산둥성 출신이다~~]
- 지석진 . . . . 1회 일치
||<#FFA500> {{{#FFFFFF ''' 소속사 ''' }}} ||<#ffffff><(> 아이오케이 컴퍼니 ||
- 지소 . . . . 1회 일치
* [[케이온!]] - [[히라사와 유이]] : 하는 짓이 멍청해서 까는 의미로 지소라고 부른다(…). 유이를 아예 지소로 보고 희화화 시켜 만든 '지소유이'라는 악질적인 패러디 사이트가 있다.
- 진격의 거인/84화 . . . . 1회 일치
* 엘렌은 거인화 약물이 든 케이스를 붙잡으며 고집을 부린다.
- 진격의 거인/96화 . . . . 1회 일치
정말 애니와 베르톨트는 무사할 수 있을까? 그런 확신에 근거가 있냐고 라이너가 물었다. 대답이 없었다. 그들에게도 현실은 아팠다. 라이너는 거길 계속 파고들었다. 턱을 회수한다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니다. 이 넓은 섬을 헤매고 다녀야 한단 말인가? 녀석이 턱을 손에 넣었다면 더 빠르고 잽쌀 것이다. 작정하고 도망치면 잡을 방법이 있을까? 속도에서 턱에 비할 수 있는건 피크의 차력의 거인 뿐. 베르톨트가 설사 힘을 얻었다 해도 바로 거인을 쓸 순 없을 거라 지적했다. 라이너는 다시 필사적으로 반박했다. 그 말을 한 베르톨트 자신은 처음부터 초대형 거인을 사용하지 않았냐고. 같은 케이스가 두 번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턱의 거인을 회수하지 못한 채 탈진하기라도 하면, 그래서 또다시 무지성 거인에게 누군가 먹힌다면 그 실책은 몇 배로 불어난다. 그렇게 되면 그들의 미래는 뻔하다. 정말로 돌아가고 싶은 거라면 뭔가 "실적"이 필요하다. "시조의 거인"의 획득 말이다.
- 진유현 . . . . 1회 일치
* [[2011년]] : 케이웨더 기상캐스터
- 차오루 . . . . 1회 일치
|소속사 = [[아이오케이컴퍼니]]
- 차정아 . . . . 1회 일치
* [[2013년]] - [[투포케이]] - 귀여워 죽겠어
- 창작:좀비탈출/4-1-2-1 . . . . 1회 일치
방향은 세 발쯤 앞. 담벼락 바로 아래였다. 그건 옆집하고 붙어 있는 담벼락이었다. 아버지가 방범 대책을 할 때 유일하게 손대지 못한 곳. 옆집하고 같이 쓰는 담이었기 때문에 그쪽에서 오케이 해주지 않으면 손댈 수가 없었던 것이다. 단독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선 흔한 일이다. 저기 집주인이 누구였더라? 조기축구 다니는 아저씨였는데. 나이에 비하면 제법 호리호리하고 날쌔기도 했던…….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 . . . . 1회 일치
나는 다시 어쩌면 모험으로 돌아간다. 어쩌면 마당을 가로지르는 동안 담을 넘는 녀석들이 나올지도 몰라. 어쩌면 내가 담을 넘는 동안엔 녀석들이 몰려들지도 몰라. 어쩌면 내가 잘못 착지하면서 비틀거리는 사이 녀석들이 그늘에서 기어나오고 있을지도 몰라……. 일단 지금까지는 오케이다.
- 창작:치킨교 . . . . 1회 일치
1. 소위 케이준 스타일이라 불리는 미국의 이단종파 KFC에서 유래하였을 가능성
- 초식계남자 . . . . 1회 일치
2006년 니케이 비지니스 온라인(日経ビジネスONLINE)에서 「초식남자(草食男子)」라는 표현이 등장했으며, 2008년에는 여성잡지 등에서 초식계남자의 공략법(草食系男子の攻略法)같은 기사를 내놓고, 일반 매스컴에도 침투하게 되었다.
- 최아라 (모델) . . . . 1회 일치
*서울컬렉션 미스 지 컬렉션, 칼이석태, 더 스튜디오 케이 모델
- 최은경 (쇼트트랙 선수) . . . . 1회 일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 최준석 . . . . 1회 일치
* 유니폼의 사이즈도 당연히 상당한데 이 덕분에 유명인 롯데 팬들 중에 덩치가 큰 사람들에게 그의 유니폼이 선물로 가는 경우가 꽤 있는 모양. 대표적으로 [[샘 해밍턴]]이 이런 케이스다. 샘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호주|같은 나라]] 사람인 [[크리스 옥스프링]]을 만난 적이 있는데, 여기서 옥스프링이 언급한 적이 있었다.
- 츠츠모타세 . . . . 1회 일치
* 산케이 신문 : http://www.sankei.com/west/news/140819/wst1408190013-n1.html
- 코뮤장 . . . . 1회 일치
코뮤니케이션 장애의 준말. 말주변이 없고 의사소통 능력이 낮은 사람을 뜻한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 . . . 1회 일치
* 아케이드(Arcade)
- 토리코(토리코) . . . . 1회 일치
미식세포라는 것이 잠재되어 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는 셋이나 되는 특이 케이스.
- 토탈워: 쇼군 2 . . . . 1회 일치
적 군대와 아군 군대가 조우하면 전투가 벌어진다. 전투 전 양측의 병력 구성을 보여주는데 여기서 자동 전투를 벌일 것인지, 수동 전투를 벌일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후퇴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 후퇴한 직후 적이 추격할 수 있다는 것에 주의. 이렇게되면 꼼짝없이 싸워야한다. 특이한 케이스로 매복이 있는데 보통 숲 속에 숨은 적군을 발견하지 못하고 이동하다가 만나는 경우 벌어진다. 이 경우 처음부터 후퇴가 불가능하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회 일치
* 플림튼 진동 스케이트 - "재빠르고, 흥겹지만, 이따금 팔다리를 부러뜨려먹기도 한다!"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1회 일치
시코쿠의 아와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미요시 조케이. 벳쇼 가문과 동맹을 맺고 하타케야마 가문과 전쟁중이다.
- 트로피코 4 . . . . 1회 일치
* 장식용 시설로 경비소, 감시탑, 위장망 씌운 탄약고, 콘크리트 바리케이드, 장갑차 추가
- 트로피코 4/건물 . . . . 1회 일치
드럼통, 파라솔, 벤치, 군용 철제 바리케이드 등등. 그냥 장식품.
-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 . . . 1회 일치
그리고 [[아케이드]] ST-V 대응기판으로 제작된뒤 [[세가 새턴]]용으로 이식된 이 게임 캐릭터들이 나오는 3D 격투게임인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라는 [[쿠소게]]가 나왔고, 이젠 시리즈의 끝이라고 봐야 할 '파이널 파이트 스트리트와이즈'가 [[PS2]]로 발매되었다.
- 판타스틱 포 . . . . 1회 일치
* [[루크 케이지]]
- 판타스틱 포(2015년 실사영화) . . . . 1회 일치
[[위플래쉬]]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마일즈 텔러가 '리드 리차드/[[미스터 판타스틱]]'을, [[케이트 마라]]가 '수잔 스톰/[[인비저블 우먼]]', 크로니클에서 학생 회장이자 초능력자인 스티브로 열연했던 마이클 B. 조던이 '쟈니 스톰/[[휴먼 토치]]'를 맡으며 [[제이미 벨]][* 빌리 엘리어트의 소년 역, [[설국열차(영화)]]의 에드가 역.]이' 벤 그림/[[씽(마블 코믹스)|씽]]'의 역할을 맡는다. [[닥터 둠]]의 역에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의 [[코바]] 역을 맡은 바 있으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 [[듀로탄]] 역을 맡을 예정의 배우 [[토비 캡벨]]이 맡는다.
- 페어리 테일/484화 . . . . 1회 일치
* 아이린은 손님(적)이 왔음을 느끼고 블러드맨과 라케이드에게 준비는 됐냐고 묻는다.
- 페어리 테일/485화 . . . . 1회 일치
* 아이린과 두 심복은 연합군의 기세가 살아난걸 보고 있는데, 아이린은 블러드맨과 라케이드가 있으니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단언한다.
- 페이데이 2/적 . . . . 1회 일치
이들을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인질로 만들 수 있다. 인질로 만들면 도망치다가 총격전에 휘말려 죽지도 않고, 필요에 따라 마음대로 움직이게 할 수도 있다. 주변에서 총소리라도 나면 움직이지 않고 뻐팅기려 들지만. 무엇보다 구금당한 팀원과 인질을 맞교환 할 수 있다.
- 표창원 . . . . 1회 일치
방송 쪽으로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같은 범죄 관련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여 유명해졌고, 케이블 채널의 <살인자는 말한다>등의 자기 이름을 걸고 나오는 프로를 진행한 적도 있다. 2012년 경찰대학 정교수 퇴직 이후에는[* 개인 [[블로그]] 및 [[트위터]]를 통해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돌연 "경찰대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퇴했다.]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라는 프로그램에 MC로 발탁돼 방송인을 겸했으며, 범죄심리분석 전문가로서의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본 문서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했던것 처럼, "저명성에 걸맞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냐."는 지적들이 나왔지만, 어쨌거나 [[대한민국]]에 프로파일 기법이나 범죄자에 대한 복합적 연구를 처음으로 대중화한 점에서 공로가 있다는 것은 인정 받고 있다.
- 퓨어킴 . . . . 1회 일치
* 독특한 가사센스가 있으며 자신의 가사를 드러낼수 있는 케이팝 아이돌 특히 [[레드벨벳]], [[f(x)]]의 트랙에 작사를 하는게 목표중의 하나라고 한다. IZM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프로 스포츠 . . . . 1회 일치
자유주의 진영에서도 이런 공산권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기도 했다. 대한민국도 한국축구사에 전설을 남긴 [[양지 축구단]]은 박정희와 중앙정보부의 강력한 푸쉬를 받아 등장한 케이스였고, 이는 북한의 1966년 월드컵 8강진출에 자극받아 탄생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런 국가의 개입에 따른 아마추어리즘이 훼손된 사례는 확실한 트렌드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런 모습은 냉전시대가 낳은 대표적인 산물임이 확실하다.
- 플래시(드라마) . . . . 1회 일치
* 케이틀린 스노우
- 하이큐/211화 . . . . 1회 일치
* 카라스노로 돌아간 히나타는 우카이 케이신 코치를 시작으로 설교 퍼레이드를 당한다.
- 하이큐/232화 . . . . 1회 일치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우선 선수들을 데리고 코트로 내려간다. 이제 문제는 가방 쪽. 키요코가 직접 다녀오겠다고 나선다. [[야치 히토카]]가 그런 일이라면 자신이 하겟다고 하지만 키요코가 "달리기도 체력도 자신있다"고 하며 납득시킨다.[* [[하이큐/231화|전 회]]에서 히토카는 키요코가 육상부 출신이란걸 알았다.] 키요코는 자신은 금방 돌아오겠지만 혼자 있는 동안 불안할 거라며 히토카의 마음을 읽는다.
- 하이큐/239화 . . . . 1회 일치
* 히메카와는 특이하게 "언더핸드 서브"를 구사한다. 초심자들이 많이 쓰는 방식으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는게 특징. 카라스노에서는 그저 특이하게 친다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지만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날카롭게 관찰하고 있다.
- 하이큐/240화 . . . . 1회 일치
* 카라스노 진영에선 동점으로 따라잡히자 TO를 걸어서 견제한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천장서브에 대한 대처법을 신속하게 전달하지만 선수들이 얼마나 빨리 적응할지는 모르는 일이다. 중계석에선 우카이 코치를 소개하며 그의 할아버지이며 명장이었던 [[우카이 잇케츠]] 감독에 대해 언급한다. 얼굴만큼은 할아버지와 확실히 닮았다는 듯.
- 하이큐/245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카모메다이 학원의 시합 시작. 카라스노 고교 선수들은 관중석에서 주의깊게 경기를 지켜본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우카이 감독의 지인에게 붙들려서 아직도 이런저런 잔소리 듣는 중. 관중들 대부분은 눈에 띄게 키가 작은 호시우미에게 이목이 모인다. 히나타와 카게야마 역시 그의 활약에 집중한다. 카게야마는 전 일본 유스 직후 히나타에게 "정말 잘 뛰는 점프"에 대해서, 호시우미의 요령을 히나타에게 전달했던 적이 있다. 히나타가 그 점프의 주인공이 호시우미라는걸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그의 점프가 범상치 않다는건 눈치 챈 것 같다.
- 하이큐/246화 . . . . 1회 일치
* 숙소로 돌아온 카라스노 고교.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어딘가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바쁘다. [[타케다 잇테츠]] 고문은 수고했다고 격려하며 전국대회 첫승리를
- 하이큐/268화 . . . . 1회 일치
>오케이.
- 하일권 . . . . 1회 일치
2011년 연재하기 시작했다. 아버지께서 때밀이인 주인공 허세는 우연히 목욕탕 금자탕에 피신하게 되고, 그 곳에서 회장에게 목욕의 신 태미러스의 손을 가졌다는 말을 듣게 된다. 허세는 결국 금자탕의 목욕관리사가 되고, 때밀이 대회에서 1등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며 꿈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하일권 역대 만화 중 가장 높은 누적수를 기록하였다. 또한, 만화에서 나온 목욕투의 폭발적인 인기의 힘입어 목욕투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고, 2012년 4월 영화화가 결정되어 2013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 하현정 . . . . 1회 일치
| 직업 = 웨딩 플래너, [[방송인]]<ref>[http://www.arimagency.com/default/04/02.php?com_board_basic=read_form&com_board_idx=104&&com_board_search_code=&com_board_search_value1=&com_board_search_value2=&com_board_page=2& 아리엠 커뮤니케이션]</ref>
- 한동욱 . . . . 1회 일치
2004년, [[스타리그#Gillette 2004 스타리그|질레트 스타리그]]에 진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아마추어 신분이었던 한동욱은 지역 예선 → PC방 예선 → 챌린지 리그 → 듀얼 토너먼트 → 스타리그 본선으로 이어지는 선발 과정을 한 번에 통과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스타리그까지 진출한 마지막 케이스)
- 한승조 . . . . 1회 일치
일본 보수언론인 [[산케이 신문]]의 자매지인 세이론(正論) [[2005년]] 4월호에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 [[한일 병합 조약|한일 병합]]을 재평가하자"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였다. 글의 내용 중에 "[[식민지 근대화론|식민지 지배는 축복]]"이라는 구절 등이 문제되어 대한민국 내 여론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ref>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03/h2005030411490221950.htm 한국일보 - 한승조 "일본 식민지 지배는 축복"]</ref>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른바 [[친일파|신친일파]]<ref>[http://www.hani.co.kr/section-007100002/2005/03/007100002200503132126035.html 한겨레신문 - 한-일 우익 ‘역사왜곡’ 연대조짐] : 한승조 전 고려대 명예교수의 ‘식민지 지배는 축복’이라는 발언을 지지하는 국내 세력이 만만치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 일본의 우익 잡지에 등장하는 한국 우익들의 입에서 한반도 강점이 부당하다는 논조가 사라진 지도 오래다. 이들의 반북 논리는 그동안 암약하던 한국 내 ‘신친일파’의 본격적인 커밍아웃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ref>라고 부르기도 한다.
- 한현민(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케이블 ==
- 허지애 . . . . 1회 일치
* 취미: 피겨스케이팅, 무대연출
- 홍상수 . . . . 1회 일치
* 2003년 제29회 시애틀국제영화제 거장감독쇼케이스상
- 홍화리 . . . . 1회 일치
| 소속사 = 피프티원케이
-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 . . . . 1회 일치
7집 활동 당시 성형사실을 스스로 고백했다. 사실 6집이나 앨범을 내고 성형 전 얼굴이 이미 다 알려진 마당에 수술을 감행한거라 더 화제가 됐다. 근데 성형한 남자 연예인들 중에 손꼽힐만큼 잘나온 케이스(...)라 하길 잘했다는 사람도 많다. 물론 어떤 것이든 예전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라 예전의 수수한(?) 외모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 《[[검사외전]]》 쇼케이스 중 레드카펫 행사에서 친절한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떨어진 핸드폰을 주워서 사진을 찍어주고 팬 하나 일일이 싸인해주고 손을 잡아줬다고 한다.
- 황치열 . . . . 1회 일치
* 2015년 3월 5일 케이블 방송 [[Mnet]]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2회에 자칭 '[[임재범]]이 인정한 보컬트레이너, 황치열'로 참가, '[[고해]]'를 불러 개성 강한 허스키한 보이스로 방청객과 시청자들을 매료시켜 큰 반향을 일으킴. 이후 일반 참가자에서 가수 '황치열'로 패널로서 동일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함.
- 히노쿠니 . . . . 1회 일치
《[[일본서기]]》에서는 케이코우 덴노(景行天皇)의 배가 밤에 항해하다가 정박하기 어려움을 겪었을 때, 멀리서 불의 빛이 보여서 무사히 뭍에 다항ㅆ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그 지역 야스시로 아카타[* [[다이카 개신]](大化改新) 이전의 황실 직할지.](八代県)인 토요무라(豊村)를 히노쿠니(火の国)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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