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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축구선수) . . . . 19회 일치
前 [[서울 이랜드 FC]], 現 [[울산 현대]]의 [[축구선수]]이며 공격형 미드필터, 왼쪽 [[윙어]], 중앙 미드필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이다.
4월 18일 [[아산 무궁화|안산 경찰청]]과의 리그 원정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해서 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높이 찬 공이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발 앞으로 뚝 떨어지면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침착하게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도움을 기록하고 75분에 라이언 존슨과 교체되어 나가며 팀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5월 13일 [[강원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51분 이재안 선수와 교체되며 투입되었다. 후반 종료직전에 보비와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 사이로 패스를 보냈고 이를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받은 후 드리블로 수비를 속이고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지만 팀은 결국 2:4로 패하고 만다.
5월 16일 [[충주 험멜]]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전반 34분 엄청난 개인기에 이은 크로스를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헤딩으로 골을 넣으며 도움을 기록하고 48분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개인기에 이은 힐패스를 받아 수비와 키퍼 사이로 패스, 이를 타라바이가 골을 넣으며 2도움을 기록하고 첫 MOM을 달성했고 팀은 4:0 완승을 거두고 리그 홈 첫승을 달성했다.
5월 23일 [[고양 Hi FC]]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해서 47분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뺏은 공을 드리블 후 먼거리에서 감아찬 슛이 들어가며 골을 기록하였고 55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키퍼가 펀칭으로 처리한 공을 페널티박스 밖에서 또 감아찬 슛이 키퍼에 손에 닿지한고 들어가며 멀티골을 기록하며 2연속 MOM을 달성했고 팀은 4:2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연승.
5월 30일 [[수원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경기종료 직전 김창욱이 뺏어낸 공을 받아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에게 쓰루패스 이를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받은후 개인기로 수비를 살짝 제치며 왼발슛, 김한원 선수가 따라갔지만 결국 득점에 성공하며 도움을 기록했고 팀은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3연승, 리그 3위를 달성했다.
6월 3일 [[부천 FC 1995]]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해서 90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팀은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해트트릭]]으로 3:0 승리했다.
6월 10일 [[충주 험멜]]과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해서 90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팀은 보비의 동점골과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후반 종료직전 극적인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고 5연승에 성공했다. 7승 4무 2패, 리그 2위 유지.
6월 20일 [[상주 상무]]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서 90분을 소화했지만 팀은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2골을 넣었음에도 2:3으로 패하며 연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8승 4무 3패, 리그 2위 유지.
7월 8일 [[고양 Hi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타라바이의 PK골과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 연패를 끊었다. 1득점을 기록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MOM 및 리그 21라운드 MVP 선정. 10승 4무 5패, 리그 3위 유지.
7월 12일 [[경남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전반 초반 선취골을 넣었으나 곧바로 동점골을 실점한 이후 양팀 키퍼들의 동반 선방쇼로 서로 수많은 찬스들을 놓치면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영광(축구선수)|김영광]]이 MOM 선정. 10승 5무 5패, 리그 3위 유지.
8월 3일 [[FC 안양]]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서 캡틴 김재성의 결장으로 세트피스를 전담했지만 득점에 관여는 못하고, 후반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1득점을 기록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MOM 선정. 11승 5무 5패, 리그 2위로 한계단 상승.
[[분류:1990년 출생]]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포항시 출신 인물]] [[분류:알비렉스 니가타/은퇴, 이적]] [[분류:서울 이랜드 FC/은퇴, 이적]] [[분류:상무 축구단/전역]] [[분류:울산 현대/은퇴, 이적]] [[분류:제주 유나이티드/현역]]
- 신화용 . . . . 16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축구선수/목록/대한민국)]
||<width=30%><:> [[황지수]][br]([[포항 스틸러스]]) ||<:> → ||<width=30%><:><#ffffa1> '''신화용'''[br]'''([[포항 스틸러스]])'''||<:> → ||<width=30%><:> [[박준혁(축구선수)|박준혁]][br]([[성남 FC]])||
||<:><-3> MF [br] [[김정우(축구선수)|김정우]]
'''현역 선수 중 [[황지수]], [[김광석(축구선수)|김광석]]과 더불어 포항의 레전드였으나 포항 수뇌부의 삽질로 팀을 떠나게 된 제2의 [[최은성]].'''
사실 후반기의 포항 경기는 '''어떻게든 득점->신화용 선방쇼''' 구도라서 2015년 FA로 다시 풀리는 신화용이 포항을 떠날까봐 팬들은 걱정했다. 하지만 황선홍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이미 [[김태수(축구선수)|김태수]]와 함께 재계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한다.[* 신화용 본인도 인터뷰에서 "지난 2년간 연봉협상으로 힘들었다. 하지만 올해는 홀가분하게 출발하고싶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FA로 풀린 것을 보면 아직 세부사항을 조율중인 것으로 보이지만, 서브 키퍼인 김다솔이 '''"신화용의 재계약이 확실해지면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다."''' 계약조건으로 [[대전 시티즌]] 이적을 확정하면서 사실상 신화용도 포항과 제계약 했음을 시사했다. '''그리고 드디어 재계약 완료기사가 떴다!!!''' 포항팬들은 신규영입들보다 더 반가워 하고 있다. 기존 선수들 중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물인지라 2014 시즌에 신화용이 결장한 경기 승률이 바닥이라는 것이 모든걸 이야기 해주고 있다.
2015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에서는 '''울산과의 경기에서 인생 최악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수비수와의 호흡 미스를 보이며[* 기존의 주전 수비인 [[김원일]]과 [[김광석(축구선수)|김광석]]이 죄다 부상으로 아웃되고 [[김준수(축구선수)|김준수]]와 [[배슬기(축구선수)|배슬기]]가 --왠 가수들이 센터백 서냐 생각할 수 있는데 축구선수다-- 그 자리를 맡게 되었는데, 첫번째 골은 수비진들과의 호흡 문제, 두번째 골은 [[마스다 치카시|마스다]]의 멋진 중거리 슈팅이라 넘어갈 수 있다 쳐도, 3,4번째 골은 완벽한 신화용의 실수였다.] 한 골을 내주고, 김신욱의 중거리슛을 잡았다 놓쳐서 자책골과 다름없는 골을 내주며 2:4 대패의 빌미를 제공하면서 김승규와의 맞대결에서 완패를 당했다. 그런데 이 경기가 더욱 뼈아픈 이유가 있었으니 후술 참조.
15시즌이 끝나고 다른 한국 골키퍼들이 연달아 J리그로 떠나자, 해마다 포항 팬들에게 주목 받던 '''신화용의 거취문제가 어느 때 보다 관심이 높아졌다.''' 게다가 전남 드래곤즈와 [[김병지]]의 결별, 성남 FC의 [[박준혁(축구선수)|박준혁]]의 현역 입대, 부산 아이파크의 강등으로 클래식 팀들의 구애를 받게 된 [[이범영]]까지 골키퍼 연쇄이동이 점쳐지는 가운데 '''언급된 모든 키퍼들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지닌''' 신화용이 재정감축위기에 빠진 포항을 떠날까 포항팬들이 걱정했으나...
그리고 시즌이 시작하자 감독은 바뀌었고 [[손준호]]가 시즌아웃을 당하자 미드필더진이 무너졌고 수비진에는 과부하가 걸리다 보니 감독은 그냥 3백에 수비위주 전술을 썼다 그래서'''신화용에게는 지옥같은 시즌이 펼쳐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점률은 5월 현재 0.89로 작년과 별 차이가 없다는게 함정...~~15시즌 초반에도 지옥이었으니까~~] 게다가 15시즌 말미에 당한 부상여파가 남았는지 16시즌 들어서는 부상으로 경기 출장을 못하는 날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틈을 비집고 후배인 [[김진영(축구선수)|김진영]]이 무서운 선방을 보이며 신화용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지만 이는 부상으로 신화용이 경기에 못 나올 경우 한정이며 컨디션이 좋을때는 여전히 신화용이 No.1이다. 그리고 ACL, FA컵에서 조기 탈락하며 리그에만 집중하면 되는지라 부상만 아니라면 신화용이 시즌 내내 포항의 뒷문을 책임질 것 같았으나...
부상 이후 폼이 하락해 결국 16시즌 후반부에는 후임 [[김진영(축구선수)|김진영]]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그리고 김진영이 포항의 새로운 수문장으로 자리를 잡는가 싶었으나...팀의 운명이 걸린 후반부 하위 스플릿에서 김진영이 연달아 실수를 범하며 팀이 강등 위기에 처하자 막판에 주전으로 복귀. 포항의 잔류에 힘을 보태었다. 하지만 시즌 전체를 살펴보면 요근래 시즌 중에서는 가장 나쁜 시즌을 보내었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2017년|2017 시즌]] [[김민우(축구선수)|최고의]] [[신화용|영입 2]]'''
2016년 12월 우선 협상기간 동안 신화용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http://news.donga.com/View?gid=82057389&date=20161227|기사]] 그리고 해를 넘겨 1월 3일수원과 이적 협상을 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이미 [[문창진]], [[김원일(축구선수)|김원일]], [[신광훈]] 등 신예 베테랑 가리지 않고 핵심 멤버들을 보낸 마당에 마지막 프렌차이즈 스타마저 떠난다는 소식에 포항팬들은 [[멘붕]] 중. 게다가 팀을 떠나는 이유도 '''16시즌 종료 이후 구단이 직접 나서 신화용을 팔기 위해 여러 구단과 만난 사실이 드러나면서''' 포항 프런트와 수뇌부는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이 정도 실력이면 충분히 국가 대표 팀에 선발될 만도 한데 아직까지 단 한 번도 국대에 뽑히질 못하고 있다. 2012~2013 시즌에는 [[정성룡]]이 잘했고 정성룡이 부진한 2014 시즌에도 백업으로 [[김승규]], [[이범영]] 라인이 굳건하여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다. [[슈틸리케호]] 체제에선 기존 김승규에 [[김진현(축구선수)|김진현]]이 부각되면서 역시 뽑히지 못하고 있다.
[[분류:1983년 출생]] [[분류:포항시 출신 인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포항 스틸러스/은퇴, 이적]] [[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현역]]
- 박주영 . . . . 9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축구선수/목록/대한민국)]
박주영은 2005년 6월 정식 국가대표로 A매치에 출장해 첫 경기에서 득점을 올렸으며, 2008년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서 득점왕을 수상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1골을 넣어 2-2무승부로 16강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2012 런던 올림픽]] [[일본]]과의 [[카디프 대첩|동메달 결정전]]에서 그 유명한 '''[[박주영/국가대표 경력#s-3.2|박시탈]]'''을 선보이기도 했다.
청소년대표로 일찍부터 국가대표로 뛰던 박주영은 2005년 6월 정식 국가대표로 A매치에 출장해 첫 경기임에도 득점을 올렸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으나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2007년 아시안컵 국가대표, 2008년 동아시아연맹 축구선수권대회 등에서는 활발한 경기를 펼쳐 2008년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득점왕을 수상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참가하여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1골을 넣어 2-2 무승부로 16강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다. 그리고 광저우 아시안 게임 동메달에 이어, 2012년 런던에서 한국 축구 역사 상 첫 메달을 획득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어쨌든 박주영은 한국 축구에서 비교적 현대적이고, 또 축구적으로 멘탈, 피지컬, 스킬을 통틀어 대단히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선수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이동국]]과 달리 [[FIFA 월드컵]]이나 [[올림픽/축구|올림픽 축구]]처럼 큰 경기에서 결정적 한 방을 잘 터뜨려 주었기에''' 박주영이 비난을 받더라도 어느 정도 쉴드치는 사람들도 있고 그들의 논거도 충분히 합리적이긴 하다. 더군다나 박주영은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3대[* [[AFC 아시안컵]]은 대한축구협회에서 그렇게 높은 비중을 두는 대회가 아니다.] 메이저 축구대회에서 모두 골을 넣어본 단 3명[* 나머지 2명은 [[구자철]]과 [[손흥민]]으로 이 2명의 경우는 아시안컵 골도 있다.]뿐인 대한민국 축구선수.
아니, 그런 큰 경기에서 골을 넣어준다는 것 자체가 축구선수의 중요한 실력이니만큼 박주영은 실력없는 선수라는 비아냥을 들을 만한 위치는 절대로 아니다. 이동국이 성실한 국가대표(내신에 강하고 수능에 약한 학생)였다면 박주영은 좀 많이 뺀질거리지만(?) 현대축구에 요구하는 장점을 확실하게 갖췄고 필요할 때 뻥뻥 잘 터뜨려줘서 포기할 수 없게 만들었던(내신은 바닥인데 수능은 기가 막히게 잘 치는 학생) 캐릭터다. 박주영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양쪽에서 모두 멘탈이 매우 강한 편이란 점은 분명하다. 다만 태도문제나 일관성 없는 행보 등으로 인한 논란이 좀 많은 것이 문제.
* 도주영 : 이 별명은 도주영 30년 축구 인생의 모토에 대한 압축적 표현이다. 행위의 결과는 이미 주체 안에 내재되어 있었다는 일부 철학 학파의 시선으로 볼 때 도주영 별명 석 자는 포항에서 서울로 달아날 때부터 예고되었다, 이후 모나코에서 릴로 이적하려다 벵거의 전화를 받고 아스날로 이적하며 도주영 3글자는 거의 수면 가까이까지 부상하였으나, 축구선수의 전격적 이적은 왕왕 있어온 일이라 현실화되기에는 아직 충분치 못하였다. 그러나 최강희 감독의 부름은 시종 무시하면서도 홍명보 감독의 부름은 덜컥 받아들여 병역에서마저 성공적으로 도주하는 기이한 솜씨가 아니고서야 도주영 세 글자 별명은 성공적으로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후에도 박주영은 표홀히 아스날, 왓포드, 알 샤밥 등지를 방랑하며 주급만은 쏙쏙 챙겨먹는 솜씨로 도주영 세 글자 이름을 드높였다.
* 박나모토 : 아스날에 잠시 소속되었던 일본 축구선수 이나모토와 같다 하여. 이나모토는 아스날이 경제적 목적으로 영입한 후 출전시키지 않은 것으로 유명했다.
* 봉와주영 : 소위 황제훈련 도중 봉와직염을 앓으면서 유래했다. 많은 남성들이 군대 시절 행군과 함께 접하게 되는 병명이다. 대부분의 남성은 군생활 도중 행군경험이 있으므로 약간의 위생관리만으로도 발병을 억제 가능함이 널리 알려진 바이며, 주로 더럽고 게으른 고참이나 게으르진 않지만 바짝 쫄아붙어 있는 이등병들이 자주 걸리며 모두의 골머리를 썩게 하는 병으로 유명하다. 친숙하면서도 동시에 짜증스러운 주제였기 때문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프로 축구선수의 위생관리에 대한 의문과 함께 위생상태 불량에 관한 혐오감을 표시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그러나 애초에 더러운 질병이라 생명력이 길 수 없는 별명으로 잠시잠깐 반짝했다.
- 한교원 . . . . 9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축구선수/목록/대한민국)]
||<:><-3> MF [br] [[고명진(축구선수)|고명진]]
||<:><-3> MF [br] [[이승기(축구선수)|이승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의 ~~깡패~~[* 이 계보는 현재 [[조성환(1982)|조성환]]이 잇고 있다. 사건 한번의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한교원은 그나마 최근 반성하고 고쳐오고 있지만 조성환 쪽은 현재진행형이라...]축구선수. ~~한퀴아오~~
데뷔시즌인 11시즌에는 주로 최전방에서 뛰었지만 12시즌부터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 이후 본인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점이라고 언급했던 [[근성]] 넘치는 플레이와 빠른 스피드, 의외성 넘치는 플레이로 주전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이어지는 13시즌에는 다소 투박하지만 수비수를 제껴내는 드리블과 중앙 침투로 인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당시 인천의 돌풍에 [[이석현(축구선수)|이석현]], [[김남일]]과 함께 가장 많이 공헌한 선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좌측은 [[남준재]]와 [[이천수]]가 돌아가면서 출전했고, 최전방의 [[디오고 아코스타]]는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때때로 아쉬움을 남겨 [[설기현]]과 로테이션 체제가 나오기도 했는데, 한교원만큼은 붙박이 우측 윙어로 공격진을 이끌었다. 이 활약 덕분에 영플레이어 상을 받을 만한 후보로도 점쳐졌지만, 최종 수상자는 [[고무열]].
2013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2014년 1월 5일, K리그 최고의 윙덕후로 불리는 [[최강희(축구인)|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였다. 군대에 입대한 서상민의 뒤를 이어 7번을 달면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었다. 한편 이와 별개로 인천 팬들은 전년도 [[정인환]]+[[정혁]]+[[이규로]] 세트 이적에 이어서 이번에는 [[김남일]]과 한교원을 동시에 전북에 넘겨 허탈한 감정을 갖기도 했다. 1년 후에는 [[문상윤]]마저 전북으로 넘어갔지만, 그 뒤에는 전북으로 이적하는 인천 선수가 많이 나오지는 않고 있다. 그리고 2015년에는 [[김인성]], [[박세직(축구선수)|박세직]] 등이 반대로 인천으로 넘어갔다.
마지막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이승기(축구선수)|이승기]]의 어시스트를 받고 선제골을 집어넣으며 11골 3어시로 2014 시즌을 마쳤다. 이동국 다음으로 팀에서 가장 많이 골을 기록하며 매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인정받아 '''2014 K리그 베스트11 오른쪽 미드필더 부문을 수상'''하였다.
15시즌엔 [[이승기(축구선수)|이승기]]와 정혁이 군복무로 전력에서 이탈하기 때문에 소포모어 징크스만 잘 견뎌낸다면 전북 현대의 에이스로서 완전히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만큼 부담이 크겠지만... '''그리고 이러한 부담이 시즌 시작 후 한교원 본인에게는 부정적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분류:1990년 출생]] [[분류:충주시 출신 인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인천 유나이티드/은퇴, 이적]] [[분류:전북 현대 모터스/현역]] [[분류:화성 FC/은퇴, 이적]]
- 김대호(축구선수) . . . . 7회 일치
[[분류:1988년 출생]][[분류:동구(대구)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분류:포항 스틸러스/은퇴, 이적]][[분류:경찰 축구단/전역]][[분류:수원 FC/현역]]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축구선수/목록/대한민국)]
[[수원 FC]] 소속 축구선수로 주 포지션은 [[풀백]]이다. 오른발잡이지만 왼발잡이 풀백이 워낙 희귀한지라 주로 왼쪽 풀백으로 뛰며 오른쪽 풀백도 가능하다.
그러나 2014 시즌 들어서는 [[박희철]], [[박선주(축구선수)|박선주]]가 상대적으로 자주 모습을 보이는 중.
사실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게, 수비적인 능력이 그리 깔끔하지 못하다. 센터백으로 실패한 게 이 때문. --공격도 그리 매끄럽진 않잖아-- 풀백으로 뛰면서 공격적인 재능이 꽃핀 덕분에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수비 쪽에서 단점은 여전. 피지컬로 비벼서 뺏어내는 스타일이라 카드수집이 엄청나다. 사실 2013년도 이런 단점 때문에 박희철과 번갈아가며 나오다가 그가 부상으로 빠지는 바람에 --얼떨결에-- 주전이 된 경우. 이전에는 [[황지수]]가 이 부분을 잘 메꾸어줬지만 2014년 초 황지수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수비에만 치중하지 않는 [[김태수(축구선수)|김태수]], [[김재성(축구선수)|김재성]], [[손준호]] 등이 주전으로 뛰는 바람에 그의 단점이 극대화, 수비가 좋은 [[박희철]]과 5월부터 급성장한 [[박선주(축구선수)|박선주]]에게 밀렸고 2015년에도 초반에 주전으로 출전하다가 7월 이후에는 여름 이적 시장에 이적한 [[최재수]]가 대신하면서 사실상 주전에서 밀려버렸다.
- 김승대 . . . . 7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축구선수/목록/대한민국)]
같은 포지션에 쟁쟁한 선배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황진성이 있었고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박성호가 있었다.]이 있었기에 기회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황진성]]이 다시 [[유리몸]]화 되고 [[신진호]]는 [[카타르]]로 임대 가고 [[박성호(축구선수)|박성호]]가 전반기에 죽을 쑤는 바람에 기회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황진성이 스플릿 라운드를 앞두고 무릎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되면서 주전 자리를 꿰어찼다.
같은 포지션인 황진성이 계약 만료로 방출되어서 주전자리를 꿰차나 했지만, [[김재성(축구선수)|김재성]]이 팀에 복귀하면서 주전경쟁은 계속 될 듯 했다. 그런데 자신의 주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이명주에게 넘겨주고 원톱으로 올라갔다. 전 시즌에는 가짜 9번(False 9)으로 뛰면서 제로톱의 역할을 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아예 포처로 뛰고 있는 것. 그래서 다들 실험적인 전술이라며 반신반의 하던 상황이었다.
2015 아시안 컵 대비 제주 전지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국]]과 [[김신욱]] 전부 부상으로 아시안 컵 출전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원톱 자원으로서 쓸만한 자원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 덕분에 아시안 컵을 통해 국대에 안착하는가 싶었는데...... '''부상으로 전지 훈련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어지간히도 국대 운이 없다. [[홍명보]]자선축구에 참여했는데 그 뒤에 오른쪽 엉덩이 근육 손상으로 인해 전지 훈련에서 제외되었다. 그의 대체자는 같은 아시안 게임 멤버인 [[이종호(축구선수)|이종호]]가 뽑혔다. 그러나 이종호도 결국 최종 명단에 들어가지 못했다.
2015년 8월 동아시아컵 엔트리에 들었다. 이미 슈틸리케 감독에게 눈도장을 받은 [[이정협]], [[이용재(축구선수)|이용재]]에 이어서 대표팀에서 한동안 멀어졌던 김신욱까지 다시 뽑힌지라 공격수로는 뽑히지 못했고 미드필더로 선발되었다.
2015년 8월 2일 중국전에서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유럽파를 차출하지 못해 [[기성용]]이 빠진 상태에서 미드필러 라인을 어떻게 꾸릴 것인지 우려가 많았으나, 슈틸리케 감독은 뜻밖에도 원톱 이정협 밑에 김승대 [[이종호(축구선수)|이종호]] [[권창훈]] [[이재성(1992)|이재성]] 등 드리블러가 아닌 공간 침투와 패스에 능한 선수들을 배치하며 4-5-1과 4-3-3을 자유롭게 오가는 전형을 선보였다. 경기 초반에는 손발이 잘 맞지 않아 답답한 모습을 보였으나 차츰 이들의 연계가 맞물리기 시작하면서 중국 미드필더들은 속수무책, 글자 그대로 능욕을 당했다.
[[분류:1991년 출생]] [[분류:포항시 출신 인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옌볜 푸더/은퇴, 이적]] [[분류:포항 스틸러스/현역]]
- 구성윤 . . . . 6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축구선수/목록/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 [[강현무]], [[김동준(축구선수)|김동준]], [[이창근]], [[이태희(1995)|이태희]] 등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래를 책임질 골키퍼들 중에 1명이다.
2013년 성인 팀으로 승격하였으나, 일본에서 고등학교 시절 입었던 무릎 부상이 재발하면서 전반기를 날렸고, 여름에 재활을 마친 후 다시 엔트리에 복귀했으나 전지훈련을 떠나는 당일에 또 부상을 당하며 다시 [[벤치워머]]가 되었다. 이후로도 2009년부터 꾸준히 [[세레소 오사카]]의 골대를 지키고 있던 선배 [[김진현(축구선수)|김진현]]에게 밀리면서 2014년까지 단 1경기도 출장하지 못하였다. 이후 삿포로로 이적한 장면을 보고, 세레소팬들은 구단한테 [[김진현]]선수의 후임이라고 했으면서 육성을 실패한다는게 말이되냐면서 비난이 이어졌다. 물론 그 비난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클럽의 활약을 통해 2015년 3월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하였다. 2016년에는 [[김동준(축구선수)|김동준]]과 함께 [[리우 올림픽]] 최종 명단에 발탁되기도 했다.
[[분류:1994년 출생]] [[분류:포항시 출신 인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세레소 오사카/은퇴, 이적]] [[분류: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현역]]
- 김효기 . . . . 6회 일치
||<width=30%><:> [[김태호(1989)|김태호]][br][[정재용(축구선수)|정재용]][BR] (2016) ||<:> {{{+1 →}}} ||<width=30%><#cda55f><:> [[김태호(1989)|{{{#1f0419 김태호}}}]][br] '''{{{#1f0419 김효기}}}'''[br]'''{{{#1f0149 (2016)}}}''' ||<:> {{{+1 →}}} ||<width=30%><:> [[구대영(축구선수)|구대영]][br](2017) ||
||<width=30%><:> [[구대영(축구선수)|구대영]][BR] (2017) ||<:> {{{+1 →}}} ||<width=30%><#cda55f><:> '''{{{#1f0419 김효기}}}'''[br]'''{{{#1f0149 (2017)}}}''' ||<:> {{{+1 →}}} ||<width=30%><:> [[정재희]][br](2018~) ||
[[경남 FC]] 소속의 한국의 [[축구선수]].
'''별 볼일 없는 선수였지만, 최근 9년의 노력 끝에 꽃을 피운 축구선수'''[[https://pgr21.com/pb/pb.php?id=spoent&no=18056|#]]
[[분류:1986년 출생]] [[분류:충주시 출신 인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전북 현대 모터스/은퇴, 이적]] [[분류:울산 현대/은퇴, 이적]] [[분류:화성 FC/은퇴, 이적]] [[분류:FC 안양/은퇴, 이적]] [[분류:경남 FC/현역]] [[분류: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은퇴, 이적]]
- 영덕군 . . . . 5회 일치
* [[김진규(축구선수)|김진규]] : [[FC 서울]] 소속 축구선수.
* [[박태하]] : 축구선수
* [[손준호]] :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선수. 강구면 출신.
* [[신태용]]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전(前) 축구선수. 영해면 출신.
- 대한민국 FA컵 . . . . 4회 일치
대한민국 FA컵의 전신은 1921년에 개최한 '전조선축구대회'와 해방 이후 1946년에 열린 '전국축구선수권대회'로 본다. 전국축구선수권대회는 K리그가 시작된 1983년을 기점으로 관심이 시들해지고 또 출전 자격이 KFA가 자격을 심사한 뒤에 초청하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현대적인 의미의 FA컵과는 거리가 동떨어져 있었다.
물론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는 프로팀도 참가가 가능했기 때문에 현대적인 의미의 FA컵으로 규정할 수도 있으나 실제 운영에서 프로팀이 별로 신경도 안 쓸 뿐더러 구단의 역사에 특별히 기록하지도 않을 정도로 권위가 없는 대회이기도 했다. 또한 FA컵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별도로 전국축구선수권대회가 열렸었다는 점은 사실 전신이라고 말하기에도 곤란한 부분이 있다.
- 송주훈 . . . . 4회 일치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J2리그]] [[알비렉스 니가타]] 소속이다.
>'''"피지컬이 뛰어나고, 헤딩도 좋고, 빨라요. 수비수로서 갖춰야할 자질은 거의 다 갖췄다고 생각해요."''' - [[박용우(축구선수)|박용우]]
* U-23 대표팀에서 함께 활동 중인 [[박용우(축구선수)|박용우]] 선수와는 [[건국대학교]] 동기이다. 다만 서로 부상당했던 시기가 달라 송주훈이 부상에서 복귀하면 박용우가 없고, 박용우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송주훈이 없는 기이한 (...) 로테이션과 더불어, 송주훈은 대학 생활을 일찍 마치고 J리그로 진출했기 때문에 정작 친해진 것은 대표팀에서 다시 만난 이후라고 한다.
[[분류:1994년 출생]] [[분류:구미시 출신 인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미토 홀리호크/은퇴, 이적]]
- 김경준(축구선수) . . . . 3회 일치
[[박한빈(축구선수)|박한빈]]와 같이 신갈고등학교를 나왔으며, 현재 [[대구 FC]]에서 같이 뛰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이나 대학 시절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청소년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아무래도 [[이승우(축구선수)|이승우]], [[황희찬]] 등 해외파나 전국구 유명세를 지닌 유망주들에게 밀렸다고 밖에 할 수 없을만큼 안타깝다
[[분류:1996년 출생]] [[분류:동구(대구) 출신 인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분류:대구 FC/은퇴, 이적]][[분류:FC 안양/현역]]
- 리그컵(K리그) . . . . 3회 일치
== 프로축구선수권대회 ==
리그컵의 전신은 1986년에 열린 [[프로축구선수권대회]]로 본다. 이 당시는 [[수퍼리그]]가 발족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던 시점으로, K리그 구단의 수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유럽과 같은 10개월 일정을 소화할 수가 없어 추가로 신설된 대회였다.[* 85년도 기준, 당시 8개 팀이 [[홈 & 어웨이]]로 3번씩 만나는 구조였기 때문에 21경기밖에 되지 않았다.]
또한 축구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저조했던 것도 문제가 되었는데, 프로축구선수권대회를 시즌중에 따로 개최하여 팬들을 끌어 모으겠다는 계산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리그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 마철준 . . . . 3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축구선수/목록/대한민국)]
前 [[대한민국]]의 축구선수이자 現 [[대한민국]]의 축구코치이다.
[[분류:1980년 출생]] [[분류:포항시 출신 인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제주 유나이티드/은퇴, 이적]] [[분류:상무 축구단/전역]] [[분류:전북 현대 모터스/은퇴, 이적]] [[분류:광주 FC/은퇴, 이적]]
- 우찬양 . . . . 3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축구선수/목록/대한민국)]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으로 차세대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는 선수다. 곧바로 리그 데뷔전을 치른 2016 시즌에는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같은 팀의 [[이승모]]와 같이 2017 U-20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 정도로 동년배 선수들 중에서는 이미 검증을 마친 기대주다. [[신태용호]]에서는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며 출전하는 편이었다가 U-20 월드컵에서는 센터백은 [[정태욱]], 이상민 주전에 [[이정문(축구선수)|이정문]] 백업으로 굳어지고 풀백 두 자리를 놓고 [[이유현]], [[윤종규]], 우찬양 세 선수가 경합하는 판도가 되었다.
[[분류:1997년 출생]] [[분류:포항시 출신 인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포항 스틸러스/현역]]
- 최성국 (축구선수) . . . . 3회 일치
2014년 현재 최성국은 어느 한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7월 축구선수 최성국·김동현 협박했던 30대 남성이 6년만에 기소 되었다.<ref>{{웹 인용|url=http://news.mk.co.kr/newsRead.php?no=537548&year=2016|제목=축구선수 최성국·김동현 협박했던 30대 남성 6년만에 기소|확인날짜=2016-08-08}}</ref> 그와 동시에 2016년 7월 징계가 끝나는것과 관련하여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연맹은 아직 영구제명에 대해 경감의사가 없는것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ref>{{웹 인용|url=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75935|제목=복귀 타진 최성국…축구계 "현실성 없는 일"|확인날짜=2016-08-08}}</ref>
[[2016년 4월]] [[스포빌]]의 축구해설위원으로 취직하였다. <ref> {{뉴스 인용|제목=스포츠 중계 전문 ‘스포빌’, 스포플레이 해설위원으로 전 축구선수 최성국 영입 |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536089&code=61161111&cp=nv |출판사=국민일보 |date={{날짜한글화|2016-4-15}} }}</ref>
- 대구광역시/인물 . . . . 2회 일치
* [[김경준(축구선수)|김경준]] - 동구(대구)
* [[김대호(축구선수)|김대호]] - 동구(대구)
- 박명수(MC) . . . . 2회 일치
* 축구선수 - [[박명수(축구선수)]]
- 박세직 . . . . 2회 일치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대한민국의 축구선수, rd1=박세직(축구선수))]
- 박진옥 . . . . 2회 일치
前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1982년 출생]] [[분류:포항시 출신 인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제주 유나이티드/은퇴, 이적]] [[분류:상무 축구단/전역]] [[분류:대전 시티즌/은퇴, 이적]] [[분류:광주 FC/은퇴, 이적]] [[분류:용인시청 축구단/은퇴, 이적]]
- 박치기 . . . . 2회 일치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 중 프랑스 축구선수 [[지네딘 지단]]이 이탈리아 축구선수 [[마르코 마테라치]]에게 박치기를 가해 쓰러트린 사건이 유명하다. 이 일로 지단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되었다. 이 장면은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785144|카타르에서 동상으로 만들어졌다고.]]
- 배슬기(배우) . . . . 2회 일치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명이인의 축구선수, rd1=배슬기(축구선수))]
- 이원재(축구선수) . . . . 2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축구선수/목록/대한민국)]
마나마 FC 소속 축구선수이다.
- 정재용(1973) . . . . 2회 일치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대한민국의 축구선수, rd1=정재용(축구선수))]
- 김국진(MC) . . . . 1회 일치
[[축구]]도 굉장히 잘 한다고 한다. 학창시절 선출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축구선수]]들과 친분이 깊은 [[이유]]. [[홍기훈]]의 증언으로는 30대 시절 연예인 축구 동호인끼리의 축구 경기에서 김국진 혼자 5점을 득점한 적이 있다고 한다. 물론 김국진이 강냉이 [[드립]][* 김국진이 방송에서 10년 넘게 자주 하는 [[애드리브]]로 본인이 젊을 때 [[권투]]를 배워서 자신한테 덤비는 사람은 주먹을 툭툭 쳐서 [[강냉이]]가 우수수 떨어지게 했다고 하는 말장난 개그.]처럼 웃기려고 하는 부분이 많지만, 연예계의 파이터들 중에 하나인 [[홍기훈]]이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표영호]], [[지석진]], 김용만 등에게도 데뷔 초에 [[형]]이라고 못 불러주겠다고 선언하여 [[반말]]을 사용하는 데에 반해 김국진에게만은 매우 깍듯하게 모시는 선배 형님이라고 하니 김국진이 의외로 어느 정도의 깡과 운동 능력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싸움]]으로 홍기훈을 이길 수 있다는 건 당연히 아니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아시아 예선 전에서 맹활약한 "독수리" [[최용수]]와 동네 [[조기축구회]]에서 공차는 모습이 [[텔레비전]]에 방영되기도 했다. 당시 핫한 두 사람의 만남이었기 때문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김국진이 공을 몰고 나오며 큰소리로 "최용수 나와!" 라고 외치기도 했다. 당연히 얼마 못 가 최용수에게 공을 빼앗긴다.
- 김재박 . . . . 1회 일치
[[http://sports.hankooki.com/lpage/baseball/200707/sp2007070422371557380.htm|김재박 감독 비시즌엔 축구선수로 둔갑?]]
- 김준현(코미디언) . . . . 1회 일치
[include(틀:다른 뜻2, other1=축구선수, rd1=김준현(축구), other2=뮤지컬 배우, rd2=김준현(뮤지컬 배우))]
- 김진환(iKON) . . . . 1회 일치
[include(틀:다른 뜻2,other1=리그 오브 레전드 전문 스트리머,rd1=액시스마이콜,other2=광주 FC의 수비수,rd2=김진환(축구선수))]
- 박용우(배우) . . . . 1회 일치
[include(틀:다른 뜻2, other1=한국의 축구 선수, rd1=박용우(축구선수), other2=한국의 프로게이머, rd2=박용우(프로게이머))]
- 부산광역시/인물 . . . . 1회 일치
* [[김동기(축구선수)|김동기]] - 북구(부산)
- 서울특별시/인물 . . . . 1회 일치
* [[김종석(축구선수)|김종석]] - 동작구
- 양진성(배우) . . . . 1회 일치
* 과거 축구선수 [[기성용]]과 교제한 사실이 있다.
- 유해진(배우) . . . . 1회 일치
[[닮은꼴 유명인|축구선수 박지성과 닮았다.]] '''외국 사람들이 착각할 정도다.''' 심지어 [[평발]]이라는 것도 똑같다. 물론, 나이를 생각해보면 박지성이 유해진을 닮은 것이지만...[* 오죽하면 [[못친소|못생긴 사람을 초대하는 축제]]에서도 더 못생긴 사람을 이상형 월드컵 형식으로 뽑을 때 이 두 사람이 함께 나올 정도다.] '이장과 군수' 예고편에서는 이걸 셀프개그로 삼아서 "넌 뭐 잘났냐? '''[[박지성]] 짝퉁''' 같이 생겨가지고"란 대사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1박 2일에서도 별명이 '유지성'이다. 축구도 썩 잘 하는 편이라고. 그리고 [[배철수의 음악캠프]] [[2015년]] [[6월 17일]]자 방송에 유해진 본인이 출연해 박지성으로부터 인정받았음을 고백했다. 다만 박지성은 자신의 작은 아버지가 유해진과 더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고.[[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0617192016819|##]]
- 윤찬수 . . . . 1회 일치
'''윤찬수'''는 [[KBO 리그]] 전 [[LG 트윈스]]의 선수이다. [[2009년]] 4분기 [[상무 야구단]]에 합격하여 2년간 병역의무를 이행한 후 원 소속팀인 [[LG 트윈스]]로 복귀하였고 [[2011년]] 가을 방출되었다. [[2012년]] [[5월 26일]] 새벽 [[국군체육부대]] 소속 시절 친분을 쌓은 승부조작의 장본인이자 전 프로 축구 선수인 [[김동현 (1984년)|김동현]]과 함께 [[서울특별시|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귀가하던 부녀자를 납치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현재 윤찬수는 공범인 [[김동현 (1984년)|김동현]]과 [[국민참여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2013년]] [[1월 17일]],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같은 날 김동현도 징역 3년이 선고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045507 `특수강도' 前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동현 법정구속]</ref>
- 이승현(농구선수) . . . . 1회 일치
* 축구선수 [[정성룡]]을 닮았다.
- 정성룡(야구선수) . . . . 1회 일치
국가대표 골키퍼를 지낸 동명의 축구선수에 지명도가 가려지고, 간혹 언급될 때에도 고향팀이자 처음 입단한 삼성 선수보다는 유독 해태 선수로 언급되는 일이 많다. 이래저래 비운의 선수였던 셈. 그나마 해태 시절에 우승을 한번 해본 건 다행.
- 최원권 . . . . 1회 일치
[[200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2003년]] [[12월 4일]]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에서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홍콩]]과의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 하리수 . . . . 1회 일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22 ‘하리수’가 축구선수 하겠다면 협회는 어떻게 할 건가] 미디어오늘 2013.11.11
- 현민 . . . . 1회 일치
* 친동생이 [[2017년 FIFA U-20 월드컵|U-20 월드컵]]대표팀에서 주전풀백으로도 활약했던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선수 [[우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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