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백현
2013년 2월에 법원장으로 승진한 성백현은 [[제주지방법원]], [[서울북부지방법원]]을 거쳐 2017년 2월에 [[서울가정법원]]으로 전보되어 법원장을 하고 있다. [[제주지방법원]] 법원장으로 재직할 때 제53대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였으며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법원장을 마치고 2015년 2월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복귀하였다. [[서울가정법원]]에서 법원장을 하고 있는 2018년 3월에 62억 8197만원의 재산을 신고하여 사법부 내에서 [[조경란 (법조인)|조경란]], [[최상열]]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ref>[http://news.joins.com/article/22487015]</ref> - 이기광 (법조인)
|전임 = [[최상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