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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한전쟁 . . . . 3회 일치
대중문화에서 초한전쟁은 진시황 말기에서 시작하여, 진승 오광의 난을 프룰로그로 묘사하고, 항우의 죽음으로 일단 마무리 된다. 일단 초한전쟁 자체는 여기서 끝나지만 여기서 끝내는건 조금 짧은 느낌이이 있어, 좀 더 가기도 하는데 유방의 [[토사구팽]]을 묘사하여 공신들의 최후를 그리거나, 좀 더 나가면 [[백등산 전투]]와 흉노 정벌 좌절과 유방의 죽음으로 마무리 한다. 유방 사후 여후까지 묘사하면 [[여씨의 난]]까지 가서 마무리 되며, 좀 더 길게 끌면 초한전쟁 시대의 자식 세대들까지 마지막 활약을 하는 [[오초칠국의 난]]까지 간다.
- 초한춘추 . . . . 3회 일치
[[중국]] 한나라 시대의 역사서. 유방의 막료로 종사했던 육가(陸賈)의 저작이다. [[초한전쟁]]을 다룬 제1차 사료.--하지만 지금은 없다.--
[[초한전쟁]]에서 [[한문제]] 시대 까지를 다루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마천]]의 [[사기]](史記)에서 주요 사료로 채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초한전쟁을 다룬 주요 사료지만, 산일되어 원형을 잃어버린다. [[청나라]] 때 사기와 한서 등에서 주석을 모아 집본이 나왔다.
- 규성 진씨 . . . . 1회 일치
진나라가 망하자 [[초한전쟁]] 시기에 전씨 가문은 다시 제나라를 재건하려 했으나, [[항우]]의 공격을 받아 피폐해지고 [[유방]]의 부하 [[한신]]의 공격을 받아 멸망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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