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결성 ¶
1889년, 이스탄불 제국의과대학의 대학생 4명이 술탄 통치를 전복하려는 음모를 꾸몄다가, 발각되어 대부분의 주동자들이 파리로 망명을 떠났다. 망명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술탄을 몰아낼 계획을 꾸몄다.
파리에서 학생, 청년 사관, 지식인들이 비밀 결사인 '통일진보위원회(Committee of Union and Progress/CUP)'를 조직하여, 헌법의 부활과 전제 정치 폐지를 목적으로 활동하였다. 아메드 리자라는 지식인이 이 단체의 주대변인이 되었다. CUP는 자유주의 사상을 유포하고 고무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한편, 마케도니아에 주둔하던 제3군단 내의 살로니카 수비 군단 그룹(지금의 테살로니카)의 청년 장교들은 1906년 비밀결사로서 오스만 제국 자유협회를 결성했다. 파리의 CUP조직과 오스만 제국 자유협회이 협력하였고, CUP는 제3군단의 지휘권을 얻게 되었다.
한편, 마케도니아에 주둔하던 제3군단 내의 살로니카 수비 군단 그룹(지금의 테살로니카)의 청년 장교들은 1906년 비밀결사로서 오스만 제국 자유협회를 결성했다. 파리의 CUP조직과 오스만 제국 자유협회이 협력하였고, CUP는 제3군단의 지휘권을 얻게 되었다.
2.2. 반란과 집권 ¶
1908년 7월 3일, 제3군단의 아메드 니야지 소령이 1876년 헌법의 부활과 의회 소집을 요구하며 반란을 시작했다. 반란이 오스만 투르크 제국 전국 각지로 확산되면서, 술탄은 버틸 수가 없게 되었고 결국 1876년 7월 23일 헌법을 부활시키겠다고 발표, 의회를 재수립했다.
결국 청년 튀르크 당은 술탄 통치를 무너뜨리고 입헌 정부를 수립했다. CUP는 1913년이 되자 새 지도자들 하에서 오스만 제국 정치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입헌 정부를 주도한 청년 튀르크 당은 각종 행정 개혁을 실시하고 중앙집권화를 강화하는 한편, 여성 교육과 의무교육 제도를 개선하였고, 공업화 추진 등의 근대화 개혁을 추진했다.
입헌 정부를 주도한 청년 튀르크 당은 각종 행정 개혁을 실시하고 중앙집권화를 강화하는 한편, 여성 교육과 의무교육 제도를 개선하였고, 공업화 추진 등의 근대화 개혁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