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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자 | Lester |
장르 | 공포, 미스테리 外 |
용도 | 선택지 소설 |
RECORD
2. 구성원 ¶
현재 공식적인 구성원은 9명이며, 이 중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6명밖에 안 된다. 나머지는 다른 동아리에 중복으로 가입한 녀석들이다.
참고로 특정 인물이 배우를 전담하는 것은 아니고, 필요에 따라 각자 배우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연기 실력이 제각각이라서 다같이 찍으면 어긋나는 경우가 많기에 십중팔구는 통편집된다고 한다(…).
2.1. 장세호 ¶
헤이즈 시즌 1의 주인공.
편집 담당. 그래서인지 전자기기를 잘 조작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소위 '공돌이' 급은 아니다. 다른 부원들이 매뉴얼을 제대로 안 읽을 뿐. 위에서 말했듯이 대부분의 발연기를 통편집하다 보니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폭풍같이 까인다.
2.2. 홍신아 ¶
헤이즈 시즌 1의 여주인공.
동아리 부회장이지만, 사실은 오우성의 독단과 다른 회원들의 방황을 막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한다(…). 유일하게 특기가 없다보니 주로 연기를 맡는데, 다른 부원들에 비하면 연기 실력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용서(?)가 되고 있다.
2.3. 오우성 ¶
동아리 회장. 유일하게 다른 회원들과 동갑임에도 사실은 1년 꿇었다(…). 하지만 덕분에(?) 경험이 풍부해서인지 동아리 내에서는 감독을 맡고 있다. 집에 온갖 영화를 보관해 두고서 시간이 날 때마다 다른 회원들에게 같이 보자고 하는데, 그게 죄다 옛날 영화들이라 회원들은 대부분 기피한다. 그나마 구현익과는 취향이 맞기에 동성애 드립이 나올 정도로 잘 어울리는 편.
2.4. 구현익 ¶
시나리오 담당. 자기가 쓴 시나리오를 돌려 읽는 것까진 괜찮지만 수정하는 것만큼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장난삼아 인터넷에 올린 걸 실제 영화사에서 보고 연락을 했으나 시나리오를 수정해야 된다고 하자 단칼에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성격이 성격인지라 확인할 방도가 없다는 게 문제.
2.5. 김상열 ¶
촬영 담당. 동아리의 공식 촬영 외에도 맨날 캠코더만 들고 이것저것 찍으러 다닌다.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색다른' 것도 찍은 모양이지만, 그걸 몰래 인터넷에 올려서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동아리 부원들과 공유하지는 않는다.
소년탐정 김전일의 '사키 류지 & 류타' 형제를 생각하면 된다.
5. 참고 작품 ¶
- 언틸 던
클로즈드 서클, 젊은 주인공들 등의 컨셉에 영향을 주었다.
- 사일런트 힐 시리즈
소설의 무대인 무동군의 밑바탕이 된 만큼 선택지 소설에도 영향을 주었다.
- 헌티드 힐
공포영화. 버려진 병원을 무대삼아 활동한다는 컨셉을 빌렸다.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2편은 관계 없다. 1편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