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에피소드를 길게 쓸 것을 감안하여, '사건'이라기보다는 소재 모음집 정도로 해두는 게 좋을 것임. 꼭 이것을 위키에 써둘 필요는 없음.
트와일라이트 시티와 그 주변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들의 목록. 핵심 스토리에 관계된 사건부터 시중에는 잘 알려져 있으나 진상이 불분명한 사건사고 및 도시전설은 물론, 게임이었다면 주인공이 실행했을 법한 사이드 미션과 수집요소 등을 수록한다.
일단은 에피소드로 제작될지의 여부나 항목 생성 가능성, 그리고 소설인지 게임인지의 구분을 고려하지 않고 기재하기로 한다.
또한 ★는 현실이나 특정 작품을 패러디한 설정을 뜻한다.
2. 일람 ¶
※ 실질적인 사건에 대해선 각 인물과 건물, 조직 문서에 기재할 것.
※다음의 분류는 슬리핑 독스를 참고했다. 즉 삼합회 미션이 불법, 경찰 미션이 합법, 유명도 미션이 인맥인 셈.
※합법은 주로 레스터가, 불법은 존이 담당한다.
※다음의 분류는 슬리핑 독스를 참고했다. 즉 삼합회 미션이 불법, 경찰 미션이 합법, 유명도 미션이 인맥인 셈.
※합법은 주로 레스터가, 불법은 존이 담당한다.
2.1.2. 불법 ¶
- 나폴레옹 레스토랑/청부
(+ 암살(GTA 4))
- 차량절도(GTA 4, 세인츠 로우 시리즈)
2.1.3. 인지도 ¶
사실상 대부분의 오픈월드 게임에 있는 랜덤 인카운터.
- 랜덤 이벤트 목록
- 차량 미션(GTA 3 시리즈)
- 데이트(슬리핑 독스)
- 친구와 놀기(GTA 4 이후)
- 낯선사람(GTA 5)
- 랜덤 이벤트(GTA 4 이후)
2.2. 수집요소 ¶
시티 라이트는 원래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수집요소를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작품을 만드는, 그리고 읽는 잔재미로서 짜잘한 정보들을 구성한 뒤에 이것을 수집요소 개념으로 처리할 생각이다. 기회가 된다면 미래의 떡밥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 서류철/녹취록
뒷조사를 한 것마냥 인물부터 건물 및 조직, 사건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정보가 폭넓게 담겨 있다. 일반인들이 모르는 내부 정보가 지나칠 정도로 세밀하게 담겨 있다보니 문자 그대로 '전지적 작가 시점'이 아닌가 착각될 정도이다. 정작 이것을 기록한 인물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 모노리스
트와일라이트 시티의 역사가 적혀 있는 비석. 어째서인지 한데 모여 있지 않고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다. 문화재 인정을 받은 지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어떤 것은 건물 안에 존재하기도 하지만, 아예 떼어가서 자기 집 정원이나 벽에 박아버린 용자들도 존재한다(…).
- 범죄조직 사업장
감시, 도청, 촬영, 제보 등 적발해야 하는 불법적인 사업을 벌이는 범죄조직들의 현장.
모티브는 비밀장소(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사업장(GTA 온라인).
- 관찰점(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랜드마크(LA 느와르)
3. 기타 등등 ¶
- 대부분의 오픈월드 게임(GTA 시리즈, 세인츠 로우 시리즈, 슬리핑 독스, 데드 라이징 시리즈)에 있을 법한 사이드 미션들과 랜덤 인카운터들을 모델로 삼았다. 하지만 소설이기 때문에 게임처럼 간단히 만나고 마는 것들은 분량이 상당히 애매해졌다. 결국 게임에서 대여섯번 만나야 할 상황을 한 번으로 줄이는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 되면 NPC들이 처음 보는 주인공한테 이것저것 다 시키고 주인공은 그걸 또
호구같이다 들어주는 상황이 되는지라 그것대로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