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U E D R , A S I H C RSS

페어리 테일/498화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페어리 테일/497화 페어리 테일/498화 페어리 테일/499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페어리 테일 제 498화. 그레이 vs 잉벨

  • 잉벨은 순수 "얼음" 마법사라 얼리는 것, "동결" 전문. 그레이의 얼음조형도 얼려버린다.
  • 멸악모드에서는 공격이 먹히는데, 잉벨은 그레이를 회유하려 한다.
  • 나츠는 자력으로 얼음을 깨고 부활. 루시와 쥬비아도 얼음이 풀린다.
  • 브랜디쉬가 참전. 그러나 루시, 나츠, 해피를 낚아채서 어디론가 가버린다?
  • 잉벨은 그레이와 쥬비아를 지배해 서로 싸우게 하고 쥬비아는 자아가 유지되는 동안 자결해서 그런 상황을 피하려 한다.



2. 줄거리

Example.jpg
[JPG 그림 (49.03 KB)]

  • 잉벨과 대치하는 그레이.

Example2.jpg
[JPG 그림 (52.74 KB)]

  • 그레이의 얼음 조형 마저도 잉벨에게 얼려져 버린다.

Example3.jpg
[JPG 그림 (72.46 KB)]

  • 잉벨은 "순수 얼음" 마도사. 얼음을 만들거나 하는게 아니라 "뭐든 동결"시켜 버리는 마법이다.
  • 그러니 설사 얼음조형이든 불이든, 혹은 인간의 정신이든 간에 동결시켜 버리는 것이다.

Example13.jpg
[JPG 그림 (47.15 KB)]

  • 그레이는 얼음조형 마법이 통하지 않자 멸악마법을 해금한다.

Example4.jpg
[JPG 그림 (72.59 KB)]

  • 멸악마법에 기반한 얼음조형은 잉벨에게 타격을 준다.
  • 그는 그레이의 멸악마법을 두고 "마음을 빼앗는 힘"이라 평하며 정상적인 사고를 유지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 그리고 "흥미롭다"고 평하는데.

Example5.jpg
[JPG 그림 (66.86 KB)]

  •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얼음마법이 부딪힌다.
  • 일대가 눈보라로 뒤덮일 정도로 한기가 뿜어진다.

Example6.jpg
[JPG 그림 (26.66 KB)]

  • 잉벨은 그레이에게 동료가 되라고 회유한다.
  • 그레이는 자각하지 못했겠지만 이미 어둠에 물들고 있다며 흑마술의 원점이자 황제(제레프)의 힘의 증명이라 말한다.
  • 그레이가 악역이란 자각은 있다고 비웃자 "어둠엔 선악이 없다"며, 그것은 누구에게나 내재된 힘이며 그레이는 그 힘이 해방되려 한다고 말한다.

Example7.jpg
[JPG 그림 (56.74 KB)]

  • 그레이는 처음부터 정의의 사도 놀이 같은건 관심이 없었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악이든 쓰레기든 되어 주마"라고 일갈한다.

Example8.jpg
[JPG 그림 (51.9 KB)]

  • 나츠는 그 말에 맞장구를 치며 자력으로 얼음을 녹인다. 나츠의 열기 때문인지 루시와 해피, 쥬비아도 해방된다.
  • 루시는 형제 역전이라고 선언하는데 바로 그때 하늘에서 커다란 손이 내려와 이들을 낚아챈다.

Example9.jpg
[JPG 그림 (87.71 KB)]

  • 브랜디쉬 등장. 거대하환 채로 루시, 나츠, 해피를 잡아간다.
  • 루시는 설득하려 하나 단호히 거부하며 이들을 어디론가 데려가는데.

Example10.jpg
[JPG 그림 (54.03 KB)]

  • 그레이와 쥬비아는 추격하려 하나 잉벨이 두 사람의 목에 족쇄를 채운다.
  • 잉벨의 아이스록이 두 사람을 지배하면서 서로를 죽이라고 시킨다.
  • 잉벨은 그레이가 스스로 동료를 죽이게 만들어 그 안의 어둠을 각성시키려는 것이다.

Example11.jpg
[JPG 그림 (47.75 KB)]

  • 의지와는 상관없이 서로를 노려보게 되는데.
  • 잉벨은 END를 쓰러뜨리는건 제레프가 아니라 그레이라고 독백한다.

Example12.jpg
[JPG 그림 (26.94 KB)]

  • 쥬비아는 죽어도 그레이를 상처 입힐 수는 없다며 의식이 남아있을 때 자결하려 한다.



3. 여담

  • 잉벨은 무엇이든 얼릴 수 있다고 했지만 나츠가 스스로 풀어버린걸 보니 푸는거 자체가 불가능하진 않은 듯.
  • 브랜디쉬는 언뜻 봐선 페어리 테일을 적대하는 듯 한데 진의는 알 수 없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