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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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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 . . . 184회 일치
         [include(틀:창원시의 일반구)]
         ||<-3><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FF7F00><tablebgcolor=#FFFFFF><bgcolor=#FF7F00> {{{+1 {{{#FFFFFF '''창원시'''}}}}}} [br] {{{#FFFFFF 昌原市 / Changwon City}}} ||
         ||<-2><bgcolor=#00BFFF> {{{#FFFFFF '''창원시청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의창구]] [[중앙대로(창원)|중앙대로]] 151[br](舊 용호동 1번지) ||
         ||<|5><-2><bgcolor=#008000> {{{#FFFFFF '''국회의원'''}}} || [[창원시 성산구|성산]]: '''공석''' ||
         || [[창원시 의창구|의창]]: [[박완수]] ([[자유한국당|{{{#C9151E '''자유한국당'''}}}]])[br]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 [[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합포]]: [[이주영(1951)|이주영]] ([[자유한국당|{{{#C9151E '''자유한국당'''}}}]])[br]5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 [[창원시 마산회원구|마산회원]]: [[윤한홍]] ([[자유한국당|{{{#C9151E '''자유한국당'''}}}]])[br]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 [[창원시 진해구|진해]]: [[김성찬(군인)|김성찬]] ([[자유한국당|{{{#C9151E '''자유한국당'''}}}]])[br]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창원의 중심부인 [[창원광장]]과 그 주변. ~~[[메인보드]]?~~
         계획도시임을 알 수 있는 바둑판 모양의 주택가 '''설경'''.[* 창원지역은 '''정말로 눈이 안 오는 지역이다.''' 창원뿐만 아니라 [[부울경]] 쪽에는 거의 눈이 안 온다. 몇 년에 한 번씩 눈이 나풀거리기라도 하면 SNS에 마구 올라오며, 적설량이 3cm를 넘어가면 마산합포구 일대의 산복도로는 교통지옥이 되어버린다. 제설차 따위는 당연히 본 적도 없고, 사람들이 눈길운전을 어떻게 하는지 방법도 모른다. 체인이라는 것도 자동차 처음 살 때 끼워주지 않으면 구비하고 다니지도 않는다(...) 그리고 눈이 1cm라도 쌓이면 무조건 휴교이다. 학교가 산이면 산일수록 휴교 확률이 높아지고 시험날이라도 선생님부터 등교가 불가능 수준이라 시험을 뒤로 미뤄버리거나 12시 등교해 시험을 치는 경우도 있다. 2018년 8월 기준으로, 눈이 많이 내려 하루 이상 쌓여있던 날은 2015년 2월 이후로 없다(...)]
         창원시청 전경. 통합 전 창원시청을 그대로 임시 사용하고 있다. 주소는 [[경상남도]] [[창원시|의창구]] [[중앙대로(창원)|중앙대로]] 151(舊 용호동 1번지).
         [[마스코트]] '피우미'. 통합 전 창원시의 캐릭터인 '창이와 원이'도 자전거 보관함 등에 간간히 쓰이고 있다. 심지어 마산, 진해 지역 자전거 보관함에는 현 창원시 로고에 창이와 원이가 쓰이고 있다! 통합 전 로고나 마스코트의 색상을 통해 유추해보자면 파란색이 구 마산, 녹색이 구 창원, 주황색이 구 진해를 뜻한다.
         [[파일:2018경남창원슬로건.png]]
         슬로건 '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 통합 전 창원시 슬로건인 '영시티 창원'과 '환경수도 창원'도 쓰이고 있다.
         [[경상남도]] 중동부에 위치한 [[시(행정구역)|시]]. 2017년 기준 인구는 약 106만명. 공업을 기반으로 한 '''계획도시이자 명실상부한 경남의 중심지'''로 [[경상남도청]] 소재지다. 과거 [[부산광역시|부산]]에 있던 경상남도청이 1983년 창원으로 이전되었다.[* 여담으로 도청 이전 당시 진주와 옛 마산이 유치싸움을 벌이기도 했는데, 진주는 부산으로 이전하기 이전에 원래 경상남도청이 있었던 곳이라는 점을 내세웠고, 마산은 당시 경남에서 가장 큰 도시이고 전국적으로도 대도시 축에 ~~잠깐~~ 들었다는 점에서 도청 소재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1981년 도청이전지가 현재의 장소로 확정되었는데, 옛 창원시 권역은 마산시 창원출장소가 1980년 시로 승격된 같은 생활권인지라 사실상 마산으로 이전한 것에 가깝긴 했다. 비슷한 예론 [[광주광역시]]에 있던 전라남도청이 사실상 [[목포시]] 생활권인 [[무안군]] [[남악신도시]]로 이전한 바 있다.]
         대한민국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가장 많은 5개의 [[일반구]]가 설치되어 있고, [[수원시]]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의원 선거구도 18개로 가장 많다.[* 일반적으로 시의원 선거구는 '가'~'하' 순서로 선거구 기호를 매기는데, 통합되면서 '하'선거구까지 다 채우고도 모자라 '거'에서 '러'까지 매겼다. 참고로 거~러 선거구는 모두 진해구에 있다.] 전반적인 인구는 2010년대 들어 완만한 증가세를 보여 110만을 돌파했지만, 장기적으로 청년층의 인구 감소가 꽤나 심각하게 진행 중에 있다.[* 우선 조선과 기계, 자동차 등의 창원시 경제를 지탱하는 중후장대 산업 성장세가 규모 면에서 한계에 다다르고, 외곽 도로망이 확충되면서 집값이 비싼 창원을 떠나 시계 밖의 장유, 진영 등의 신도시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인구가 유출되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또한 마산합포구 지역은 면지구뿐만 아니라 옛 시가지의 노후화 때문에 인구유출이 가속화되고 있기도 하며, 그나마 월영마을에 형성된 학군이나 현동지구 등의 신규 아파트 택지공급이 감소세를 덜어주는 정도다.]
         ||<-20> '''창원시 행정구역 변천사''' ||
         || 창원부 [br](昌原府, 1908) || → || 마산부 [br](馬山府, 1910) [br]창원군 [br](昌原郡, 1914) || → || 마산시 [br](馬山市, 1949) [br]진해시 [br](鎭海市, 1955) [br]창원군 [br](昌原郡) || → || 마산시 [br](馬山市) [br]진해시 [br](鎭海市, 1983) [br]창원시 [br](昌原市, 1980) [br]의창군/창원군 [br](義昌郡/昌原郡, [br]1980~1990/1991~1994) || → || 마산시 [br](馬山市, 1995) [br]진해시 [br](鎭海市) [br]창원시 [br](昌原市, 1995) || → || 창원시 [br](昌原市, 2010) ||
         역사적으로 조선시대부터 한 지역이었으며, 개화기에 들어 행정적으로 완전히 분리되기 시작하였다가 2010년 다시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역사]] 문서 참조.
         [[이명박 정부]] 들어 많은 인센티브를 거론하며 기초자치단체 간 통합을 유도하였으며, 당연히 그전부터 경제/사회/문화적 교류가 많은 소위 마창진([[마산]], [[창원시/통합 이전|창원]], [[진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에 자극받은 3개 시는 지난한 정치적 협상 및 행정적 조율을 거쳐 드디어 2010년 7월 통합 창원시가 출범하게 되었으며,[* "경상남도의 창원시, 마산시 및 진해시를 각각 폐지한다."(경상남도 창원시 설치 및 지원특례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항) "경상남도에 창원시를 다음과 같이 설치한다."(같은 조 제2항. 제1항에 따라 폐지되는 창원시 일원, 마산시 일원 및 진해시 일원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창원시 설치)] 이는 이명박 정부의 정책 수립 이후 첫 번째 사례가 되겠다. 이 과정에서 [[함안군]]도 포함될 뻔했으나 제외되었다.[* 마산과 함안이 밀었던 모델은 함안+마산+창원 이였고 창원이 밀었던 모델이 마산 + 창원+ 진해 였다. 마산은 이 3도시가 통합되면 마산은 발전동력이 다해 쇠퇴하던 도시가 다시 도시중심부가 되어 새로운 발전동력을 얻을수 있었고 함안은 새로이 공장이 들어서는 발전가능성이 높은 도시였으나 재정자립도가 낮은 탓에 과감한 투자를 할수 없으므로 많은 재정을 유치할수 있었던 까닭이다. 그러나 창원시는 아직도 북면의 개발등 개발지역이 남아있고 함안과의 연동으로는 별 메리트를 찾을수 없었던 터라 함안과 마산을 제외하고 신항이 들어서던 진해와 합쳐서 항만도시로의 발전을 추구하는게 낫다고 판단하고 도시통합을 추진했다.]
  • 표창원 . . . . 22회 일치
         ||<width=30%><:>''선거구 신설''[br][[김민기(정치인)|김민기]][* [[용인시 을]] 선거구의 [[제19대 국회의원]]이다.]||<width=5%><:>→||<width=30%><bgcolor=#FFFFA0><:>'''제20대[br]표창원'''||<width=5%><:>→||<width=30%><:>''현직''||
         ||<:>'''이름'''||<(>표창원 (表蒼園)||
         ||<:>'''가족'''||<(>2남 중 [[차남]][* 그의 친형은 표창해 [[응급의학과]] [[전문의]]다. 표창원이 그의 부인을 만나서 [[결혼]]하게 된 계기도 친형과 관계가 있는데, 형수가 자신의 지인이었던 현재의 부인을 소개해 줘서 연애를 하여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
         || '''약력''' ||<(> [[대한민국 경찰청|경찰청]] 제도개선기획단 연구관[br][[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br]한국경찰발전연구회장[br]아시아경찰학회장[br]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장[br]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
         [[대한민국]]의 [[형사]] 출신[* 1989년 임용.] 경찰학자[*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자로 흔히 알려져있으나 일선에서 범죄심리분석관으로 근무한 적은 없다. 주 전공은 사회학이고 그걸로 학위를 받은 [[경찰학]] [[박사]]이다. 실제 일선에서 근무했던 범죄심리분석관들의 여러 인터뷰에서도 범죄학자이지 프로파일러는 아니라고 하고 있다. 그의 주 전공은 경찰학이다. "Doctor of Philosophy in Police Studies in the Faculty of Social Studies" [[RISS]]에서 검색하는 내용을 봐도 경찰학 전문가가 맞으며 표창원이 낸 교양책을 봐도 경찰학 중심이다.], 정치인.
         이런저런 이유로 불만 많은 학창시절을 보내던 중 화를 달래기 위해 여러 책들을 보기 시작했고 그 중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셜록홈즈는 이후 표창원이 진로를 결정할때 [[경찰대학]]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때 표창원 옆에서 바라본 당시 대한민국 경찰 수사라는 것은 엉망진창이었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는 치밀한 범인의 완전범죄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범인이 피고 버린 담배부터 해서 증거가 차고 넘쳤다. 다만 당시 대한민국의 과학수사 수준이 영...(..)] 결국 사건이 미제로 남게되자 패배감을 느꼈고, 당시 대한민국에는 전문적으로 학문을 배울때가 마땅치 않아 유학을 선택했다. 이후 1993년 국비장학생으로 [[영국]] 엑서터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서 경찰학을 수학해 1997년까지 사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땄다. 범죄학이 아니다! 애초 엑서터 대학에는 경찰 및 범죄관련 석박사 과정이 없고 학사만 있다.[* 2015년 기준 [[http://www.exeter.ac.uk/undergraduate/degrees/sociology/criminologybsc/|학부과정]]은 개설되어 있긴 하다. 그러나 박사과정은 여전히 사회학만 [[http://www.exeter.ac.uk/postgraduate/research-degrees/sociology/mphil-phd_sociology/|개설되어 있다.]]] 다만 박사의 학위논문의 주제는 확실히 경찰과 관련이 있다.
         박사학위청구논문의[* 'The police and crimewatch UK : a study of the police use of crime reconstruction and witness appeal programmes in Britain'] 주제만 놓고 보면 봤을 때, 표창원의 원래 전공분야는 미디어 매체[* [[http://www.bbc.co.uk/programmes/b006ppmq|Crimewatch UK]]는 우리나라의 [[경찰청 사람들]], [[공개수배 사건25시]]와 비슷한 TV 프로그램이다.]와 경찰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학위청구논문 이후의 연구 성과에 따라서 전공분야가 조금씩 바뀌기도 한다. 표창원 박사의 경우 형사사법분야의 전반에 걸쳐서 연구를 하는 편이었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지금도 그렇지만 경찰에서는 [[경찰대학]] 졸업생 중 유학한 경찰들을 통해서 내부역량을 높이고자 했기 때문이다. 유학을 갔다온 경찰대 졸업생들의 논문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대개 집회시위법, 행정법, 형사절차 or 형사법에 관한 논문이 많다. 물론 표창원 박사도 마찬가지였다.] 세간에는 범죄심리학(criminal psychology)이나 프로파일링(Profiling) 전문가로 유명하지만 그가 이 분야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증거는 없고 이에 관한 전문적 연구 또한 미미하다.[* 여담으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범죄심리학(Forensic psychology) 박사학위자는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에 재직중인 [[박지선(교수)|박지선]] 교수가 있다.]
         방송 쪽으로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같은 범죄 관련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여 유명해졌고, 케이블 채널의 <살인자는 말한다>등의 자기 이름을 걸고 나오는 프로를 진행한 적도 있다. 2012년 경찰대학 정교수 퇴직 이후에는[* 개인 [[블로그]] 및 [[트위터]]를 통해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돌연 "경찰대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퇴했다.]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라는 프로그램에 MC로 발탁돼 방송인을 겸했으며, 범죄심리분석 전문가로서의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본 문서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했던것 처럼, "저명성에 걸맞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냐."는 지적들이 나왔지만, 어쨌거나 [[대한민국]]에 프로파일 기법이나 범죄자에 대한 복합적 연구를 처음으로 대중화한 점에서 공로가 있다는 것은 인정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중적인 범죄학자 표창원을 1호 인재로 영입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영입 초반에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807908|#'''오세훈 전 시장'''과 대결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때 본인은 이에 대해 '''"[[오세훈]] 전 시장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과 붙으라고 해도 하겠다"'''며 당락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였으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807908|#]] [[국민의당|안철수 신당]]과의 중재자 역할을 자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세훈 전 시장은 서울 [[종로구]]로, 표 교수는 밑에 서술되어 있듯 경기도 [[용인시 정]] 선거구에 출마하게 되면서 둘의 대결은 없던 일이 됐다.
         20대 국회에서 국회 상임위 중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 배정을 받았다. 안전행정위원회의 소관에는 경찰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경찰 및 경찰대 교수 출신이었던 표창원 의원의 활약이 크게 기대를 받는 분위기다.
         2016년 12월 27에 검/경 수사권과 관련해서 형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발의 내용을 보면 '''검찰의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 경찰비리를 제외한 직접수사권을 박탈하고 검찰의 영장청구권만은 유지'''하도록 했다. 다만 아직 발의 단계이고 거쳐야 할 절차가 많으며 해당 법안은 '''누가 봐도 경찰에게만 매우 유리한 법안 내용'''이기 때문에 법안 내용이 수정되지 않는 이상 해당 법안의 통과는 본 회의는 커녕 법사위 통과도 불투명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 같은 법안을 발의했다고 표창원 의원이 SNS에 글을 게시했을 때 일선 경찰들과 지지자들은 옹호하는 댓글을 남겼지만 해당 법안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혹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댓글을 남긴 시민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검찰개혁을 주제로 하여 김경진 의원과 같이 썰전에 출연했을 때 표창원의원이 말하길 "많은 일반 시민들이 저에게 '경찰에 수사권을 줘선 안된다'라며 '경찰개혁부터 하고난 뒤에 수사권 조정이 되어야 한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많이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외부자들]]에 목소리 출연을 했을 때 패널이 표 의원에게 해당 법안 통과 가능성에 물어봤을 때 표 의원은 통과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했다. 설령 통과하지 못 하더라도 "자신의 법안이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도 말했다. 2017년 9월 현재 해당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되었다.
         다만 분명히 기억해야 할 점은 수사의 90%이상은 경찰이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기준으로 검사 한 명 당 하루에 11.4건의 사건을 배당받고 있는데, '''잔업해서 12시간 근무를 해도 거의 한시간에 사건 하나를 해결해야 한다(...)''' 사실상 수사의 주체는 경찰이고 경찰이 수사한 그 내용을 바탕으로 검사가 영장 집행시에만 지휘하는게 일반적이다. 즉 사실 이미 경찰이 수사 개시해서[* 경찰의 수사개시권은 2011년 때 법안 개정을 통해 이미 법률적으로 명문화되어 있다.], 증거를 모아서, 용의자를 잡아서, 검사한테 주면 검사가 이를 확인한 뒤 "OK" 외치고 끝나는 상황인데, 이것을 검사가 수사지휘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즉 경찰에게 유리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수사/기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경찰은 수사에, 검사는 기소와 공소유지에 전념하자는 내용이다. 그리고 수사지휘권이 없어도 검찰의 기소권만으로도 얼마든지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경찰의 수사권을 통제할 수 있다고도 일선 경찰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장 청구권이 없으면 수사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에서[* 강제수사의 핵심은 영장이다. [[영장주의]]참조.] 검사의 권한은 해당 개정안에서도 여전히 막강하다.[* 실제로 표 의원보좌관의 SNS를 보면 해당 개정 내용을 접한 일선 경찰들이 표 의원의 보좌관(보좌관도 경찰출신이다.)에게 연락해서 "영장청구권를 왜 검찰에 남겼냐."라며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8년에 있을 제7회 지방선거 때 같이 치뤄질 개헌 안을 살펴보면 검사의 독점적 영장청구권 폐지에 대해 동의하는 의원들이 있으므로 경찰에게도 영장청구권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개헌이 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도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검사에게 영장을 청구할 시 검사는 법리적인 내용만 검토하게 하거나 혹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을 특별검사와 같은 지위를 부여해 이들에게 영장청구권을 허용하게끔 하는 방안, 검사에 의해 영장이 반려되었을 때 법원에 항고를 할 수 있는 항고권 부여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표창원 의원의 경우 발의한 법안과의 균형을 고려해 경찰의 항고권 보유에 찬성하고 있다. 이에 관해 2018년 6월 21일 KBS 라디오에 전화로 출연해 다시 한 번 본인의 주장을 내세웠다. 현재는 경할은 수사는 하지만 종결권이 없다. 이는 한 번 한 수사 결과를 검찰이 받아서 다시 검토하는 두 번 일이 되므로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피해자/피의자가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 폐단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종결까지 할수 있게 될 경우에는 이를 해소할수 있으며, 문제가 없으면 바로 기소하면 되고 문제가 있으면 검찰이 재수사나 보완을 지시할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 "경찰 내에서 종결권이 있다면, 경찰이 껄끄러운 사건을 묻어버리면 어쩌냐" 하는 반론이 있는데, 이에 대해 표 의원은 "검찰에서 묻어버리면 이미 대민 창구인 경찰의 손을 떠난 후라 사람들이 알수 없지만, 경찰에서 그러면 사건 관련된 사람들이 언론과 온라인으로 문제 제기를 하게 되고, 수사 지휘권이 있는 검찰도 알게 되므로 경찰이 사건을 묻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하였다.
          *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 ([[JTBC]])
          *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적도 있다. 2013년 1월에 [[경향신문]]에 올린 한 칼럼에서 표창원은 국정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잃어버렸고 무능하고 무력하다고 지적하면서 국정원이 위기라고 썼는데, 이 내용이 국정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 --4년 뒤의 실상을 보면 팩트폭행이었다-- 이 건은 1년이 지나서 '''무혐의가 명백하기 때문에''' 각하되었다. 애초에 판례 상 국가기관은 명예훼손의 피해자가 될 수 없다.~~헌법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해당 판례가 밝히는 정의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가기관은 당연히 국민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며, 비판으로 인해 더 나은 발전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를 욕한다고 [[고소미]]를 먹진 않으니까-- ~~하지만 [[대한민국 제1공화국|옛]][[대한민국 제4공화국|날]][[대한민국 제5공화국|에]]는 [[코렁탕|어떻게]] 했더라?~~]
         == [[표창원/논란|논란]] ==
         [[표창원/논란]] 문서로.
         >범죄통제 목적 CCTV 운영에 대한 경찰관들의 인식 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 The Analysis of Policemen's Perceptions on the Closed Circuit Television and the pursuit of Utilization Improvement, 2008 (표창원, 박현호, 조준택 공저)
          *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 추적
  • 현주엽 . . . . 8회 일치
          | 소속팀 = 창원 LG 세이커스
          | 소속팀5 = [[창원 LG 세이커스]]
          | 코치팀1 = [[창원 LG 세이커스]](감독)
         '''현주엽'''(玄周燁, [[1975년]] [[7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前 [[대한민국 프로 농구|프로 농구 선수]], 농구 해설가이자 현재는 [[창원 LG 세이커스]]의 감독이다.
         이후에는 잠시 농구와 거리를 두면서 살고 있다가 농구 해설가로 데뷔하며 마이크를 잡았고, 2017년에 계약이 만료된 김진의 후임으로 [[창원 LG 세이커스]]의 감독으로 선임됐다.
         |직책 =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
         {{창원 LG 세이커스 선수 명단}}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농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농구 감독]][[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 SK 나이츠 선수]][[분류:부산 KT 소닉붐 선수]][[분류: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분류: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농구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농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1998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아시안 게임 농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8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농구 해설자]][[분류:연주 현씨]][[분류:서울도성초등학교 동문]][[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고려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박인태 . . . . 6회 일치
         | 소속팀 = 창원 LG 세이커스
         | KBL 지명팀 = [[창원 LG 세이커스]]
         | 소속팀1 = {{국기그림|대한민국}} [[창원 LG 세이커스]]
         '''박인태'''(1995년 1월 4일~ )는 [[창원 LG 세이커스]]의 센터이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지명되었다.
         {{창원 LG 세이커스 선수 명단}}
  • 서정제 . . . . 4회 일치
         |직책 = 제26대 [[창원고등법원|창원고등법원장]]
         |직책2 = 제5대 [[창원지방법원|창원지방법원장]]
  • 원우(가수) . . . . 4회 일치
         ||<#f5f5f5> '''출생''' ||[[1996년]] [[7월 17일]] ([age(1996-07-17)]세) [[경기도]] [[창원시]] ||
         ||<#f5f5f5> '''학력''' ||사화초등학교 (졸업)[br]팔룡중학교 (졸업)[br]창원문성고등학교 (전학)[br]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방송연예과 (졸업) ||
          * 창원 마산에서 음악 학원을 다니며 [[https://youtu.be/dxZmBhaC9Dw|기타를 배웠을 때의 영상]]이 아직도 남아있다.
         [[분류:세븐틴(아이돌)]][[분류:1996년 출생]][[분류:창원시 출신 인물]][[분류:아이돌 래퍼]]
  • 이승현(농구선수) . . . . 4회 일치
         ||<width=125><:> [[김종규(농구)|김종규]][br]([[창원 LG 세이커스|창원 LG]]) ||<:> → ||<width=125><:> '''이승현[br]([[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고양 오리온스]])''' ||<:> → ||<width=125><:> [[정성우]][br]([[창원 LG 세이커스|창원 LG]]) ||
  • 최두선 . . . . 4회 일치
         |거주지 = {{KOR}} [[서울특별시]] <br/> {{국기|일제 강점기}} [[철원군 (남)|강원도 철원]](前) <br/> {{국기|일제 강점기}} [[창원시|경상남도 창원]](前)
         본관은 [[동주 최씨|동주]]. 호(號)는 각천(覺泉)이다. [[한성부]] 출생이고 한때 [[철원군 (남)|강원도 철원]]과 [[창원시|경상남도 창원]]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제8대 [[대한민국의 총리|국무총리]]를 지냈으며 [[유엔]]총회 한국대표,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역임하였다. [[육당 최남선]]의 동생이다.
  • 허안나 . . . . 3회 일치
         * 20120603 개그더코미디쇼 IN 창원
         * 20121215 개그판타지쇼 IN 창원
         * 20130519 개그더코미디쇼 IN 창원
  • 허준 (1981년) . . . . 3회 일치
         * [[2013년]] [[12월 8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신부 백수진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하였다.<ref>[http://news.sportsseoul.com/read/baseball/1281067.htm NC 포수 허준, 8일 창원서 결혼 ] - 스포츠서울</ref>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4시즌 . . . . 2회 일치
         실제 경기 양상도 광주가 동점골을 먹고 전반을 종료했음에도 분위기를 쇄신하여 연달아 2골을 넣으면서 플레이오프 3연승이라는 분위기를 탐과 동시에 2골차라는 압도적인 우위를 갖고 창원축구센터 원정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 경기장 ||<-3><:>창원축구센터||
  • 권재진 . . . . 2회 일치
         * [[1993년]]~[[1993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부장검사
         * [[2000년]]~[[2000년]]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지청장
  • 김동한 (1919년) . . . . 2회 일치
         그 뒤 김동한 가롤로 사제는 [[1949년]] [[6월]]부터 [[1951년]] [[3월]]까지 [[창원시|경상남도 창원]]에서 사목하다가 [[1951년]] [[대한민국 해군|해군]]의 첫 [[군종장교|군종사관]](군종 신부)로 [[대한민국 해군|해군]] [[대위]] 임관하였다.<ref name="가톨1">[http://www.catholictimes.org/news/news_view.cath?seq=36413 (한국교회사 인물 80) (하)]{{깨진 링크|url=http://www.catholictimes.org/news/news_view.cath?seq=36413 }} 가톨릭뉴스</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528492 김동환 신부와 함께하는 故 김수환 추기경 :: 네이버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1953년 4월 진해 및 인근 본당들과 함께 ‘군민 합동 성체대회’ 개최했으며 이 대회는 진해 지역의 천주교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ref name="가톨1"/> 그 이후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대구]] [[계산성당]] 등에서 사목하였다.
  • 김홍미 . . . . 2회 일치
         김홍미(金弘微, [[1557년]] ~ [[1605년]])는 [[조선]] 중기의 문신, 관료, [[성리학]]자이다. 자(字)는 창원(昌遠)으로, 호는 성극당(省克堂), 성극(省克)이고, 본관은 상주(尙州)이다. [[경상북도]] 출신.
         [[1557년]](명종 12년) [[경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집현전]] [[부제학]](集賢殿副提學)을 지낸 김상직(金尙直)의 6대손으로, 증조부는 김예강(金禮康)이고, 할아버지는 장사랑 김윤검(金允儉)이며, 아버지는 옥과현감(玉果縣監) 김범(金範)이며, 어머니는 창녕조씨(昌寧曺氏)이다. 자는 창원(昌遠), 호는 성극당(省克堂), 성극(省克)이다.
  • 이국철 . . . . 2회 일치
         1981년부터 10여 년간 공무원으로서 생활하였다. [[해태중공업]] 창원 공장 인수, 2005년 [[신아조선]] 인수에 성공하였고 [[SLS중공업]]과 [[SLS조선]]을 운영하였다.
         2010년 11월 [[창원지방법원]]은 뇌물 공여와 허위 공시, 비자금 조성 혐의로 기소된 회장 이국철과 이국철의 형인 대표이사 이 아무개를 대상으로 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였다.<ref>《뉴스1》(2011.09.21) [http://news1.kr/articles/124759 이국철 SLS그룹 회장은 누구?]</ref>
  • 이재학 . . . . 2회 일치
         이후 2017년 1월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창원실내체육관]]을 찾은 근황[* MBC SPORTS+와의 인터뷰에서는 개인 훈련으로 2017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나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것을 봐서는 2017년 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시즌을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서더라도 결백이 완벽히 증명되기 전까지는 이 때의 이미지는 계속 따라다닐 수밖에 없을 듯.
  • 이진주 (1678년) . . . . 2회 일치
         * 어머니 : 창원황씨, 황준(黃준草+俊)의 딸
         * 부인 : 창원황씨, 호군 황창렬(黃昌烈)의 딸
  • 임효성 . . . . 2회 일치
         || 소속팀 || [[서울 SK 나이츠]](2004~2006) [br]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엘리펀츠]](2006, 2009~2013) [br] [[창원 LG 세이커스]](2006~2009) ||
         그리고 그 시즌 종료 후 다시 [[신선우]] 감독의 유명한 시간차 트레이드의 일원이 되어 [[창원 LG 세이커스]]로 이적하며 ~~이적 돌림빵~~ 저니맨 취급을 받다가 06-07시즌 종료 후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했다. 전역 후 다시 [[한정원]]과 맞트레이드 되면서 전자랜드로 컴백. 전자랜드에서도 역할은 주로 백업 가드다. 그것도 [[강혁(농구)|강혁]]이 팀에 합류하고, [[정병국(농구선수)|정병국]]이 제대하면서 제 4의 가드. 2012-2013시즌 도중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사실상 은퇴했고 시즌 종료 후 공식적으로 은퇴함으로써 조용히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 장윤성 . . . . 2회 일치
         2003년 [[창원 시립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임명되어 2007년까지 재직했다. 2004년에는 [[쇤베르크]]의 초대형 오라토리오 '구레의 노래' 를 통영과 서울에서 한국 초연해 화제가 되었다. 2008년 4월부터 [[오사카 음악 대학]]의 더 컬리지 오페라하우스 관현악단 수석 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2009년 8월에는 [[대전 시립 교향악단]]의 예술 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발탁되었다.
         직책=[[창원 시립 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 최남선 . . . . 2회 일치
         [[한성부]] 출생이고 한때 [[철원군 (남)|강원도 철원]]과 [[창원시|경상남도 창원]]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대한제국]]의 국비 유학생으로 [[일본]]에 유학을 갔으나 중퇴와 복학을 반복하다가 1907년 [[와세다대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 사건으로 퇴학당하고 귀국했다. 1907년 [[이광수]]와 함께 [[소년]]지를 창간했으나 [[한일 합방]] 후 일제의 압력으로 폐간당했고, 1912년 [[이광수]]의 도움으로 《붉은 저고리》, 1913년《아이들 보이》,《새별》등의 잡지을 발간하였으나 [[조선 총독부]]의 '신문지법' 명령으로 모두 강제 폐간되었다. 1914년에는 잡지 《[[청춘 (잡지)|청춘]]》을 발간했으나 1918년 [[일본]]의 압력으로 폐간당했다. 1919년 [[3.1 만세 운동]] 당시 [[민족대표 49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고, [[기미독립선언서]]를 작성, 낭독하였다. [[3.1 운동]]을 사주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투옥, 1921년에 석방되었다.
  • 한선교 . . . . 2회 일치
         |후임자 = (용인시 갑)[[이우현 (1957년)|이우현]]<br />(용인시 을)[[김민기 (정치인)|김민기]]<br />(용인시 병)한선교<br />(용인시 정)[[표창원]]
         |같은 지역구 의원 = (용인시 갑)[[이우현 (1957년)|이우현]]<br />(용인시 을)[[김민기 (정치인)|김민기]]<br />(용인시 정)[[표창원]]
  • 황희두 . . . . 2회 일치
         역대《컬쳐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가수 [[김장훈]], [[표창원]] 의원, [[곽노현]] 전 교육감, [[김태동 (1947년)]] 전 경제수석,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래퍼 [[정상수]] 등이 참가하였다. <ref>{{뉴스 인용|url=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00657§ion=sc243|제목=청년문화포럼 제9회 ‘컬쳐쇼’ 성황리 종료|뉴스=문화저널21|확인날짜=2016-11-26}}</ref>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창원 황씨]][[분류:MBC게임 히어로의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H&P Global Company]][[분류:희여골]][[분류:대한북레터협회 상임부회장]][[분류:청년문화포럼 회장]][[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Team SCV Life의 선수]]
  • 김륵 . . . . 1회 일치
         김사명은 창원황씨와의 사이에서 김욱(金勖), 김륵 두 아들을 두었는데, 형인 김사문(金士文)이 아들이 없자 둘째 아들인 김륵을 형의 양자로 입양보냈다. 백부이자 양아버지인 김사문은 형조좌랑(刑曹佐郞)을 지냈다.
  • 김필곤 . . . . 1회 일치
         * 2012년 12월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부장판사
  • 도균 . . . . 1회 일치
         * 2010년 창원국제공연예술축제 연기대상
  • 박승임 . . . . 1회 일치
         대사간 재직 중 [[서인]]의 영수이던 [[이이]]와 [[박순 (조선)|박순]]의 당론을 비난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창원 부사(昌原府使)로 좌천당하였다.
  • 박홍우 . . . . 1회 일치
         * [[1998년]] ~ [[1999년]]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 배영수 . . . . 1회 일치
          * [[펠릭스 호세]]와 [[빈볼]]로 얽힌 악연으로 유명한데, [[2001년]] [[9월 18일]] '''[[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마산]]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호세에게 빈볼성 투구로 볼넷을 준 뒤 후속타자인 얀에게 또 다시 빈볼성 투구를 계속 던져[* 훗날 배영수가 말하길 당시 슬라이더가 손에서 빠지는 바람에 그런 거라고 해명했다. 호세는 벤치에서 사인도 있고 해서 계속 몸쪽으로 던진 거고.] 허리를 맞추자 얀이 분노, 심판이 말리고 있는 사이 1루에서 분노한 호세가 달려와 주먹으로 때린 사건이다. ~~입단 첫 해에는 [[김성근|세이콘]]한테 죽빵을 뒤지도록 강타당했다. 그래서 그런지 호세한테 그렇게 쳐맞고도 멀쩡했다~~[* '''배영수가 마운드에서 날아갈 정도로 세게 맞았다.''' 이후 공 집어던지려다 참았다고.]
  • 분류:경상남도 출신 인물 . . . . 1회 일치
         [[분류:창원시 출신 인물]]
  • 분류:마산합포구 출신 인물 . . . . 1회 일치
         [[분류:창원시 출신 인물]]
  • 분류:마산회원구 출신 인물 . . . . 1회 일치
         [[분류:창원시 출신 인물]]
  • 분류:성산구 출신 인물 . . . . 1회 일치
         [[분류:창원시 출신 인물]]
  • 분류:의창구 출신 인물 . . . . 1회 일치
         [[분류:창원시 출신 인물]]
  • 분류:진해구 출신 인물 . . . . 1회 일치
         [[분류:창원시 출신 인물]]
  • 울릉군 . . . . 1회 일치
         또한 항공편이 생긴다면 항공기에게 연료란 돈 폭탄이니 활주로가 완공되어 경비행기가 다닌다면 대구나 [[포항공항]]으로 갈 것이란 전망이 많다.[* 다만 1시간 내외의 단거리 항공노선은 이륙시 드는 연료비가 전체 연료비에 거의 40%에 육박할만큼 비중이 크기 때문에 포항, 대구보다는 김포노선이 추가될 가능성도 크다. 또한 착륙시 활주로 진입과정이 길기 때문에 실제로는 김포노선이든 대구, 포항노선이든 소요시간이라든지 요금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을(10~20분 차이)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김포 제주간 운항시간이 약 1시간 인데 광주나 여수에서도 제주까지 40분은 걸린다.] 게다가 울릉도 경제권이 이미 [[강원도]]가 아닌 [[경상북도]]로 통합되어 있는 데다가[* 울릉도는 천주교 교구도 [[천주교 대구대교구|대구대교구]] 소속이다. 교구 소속은 만약 행정구역이 개편되어 강원 쪽으로 옮겨지면 따라서 [[춘천교구]]나 [[원주교구]] 쪽으로 이동할 수도 있겠지만..], 주민 대다수가 [[경상북도]] 출신이기도 하고 행정구역이 1914년 이래 경상북도가 되었으니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섬이라는 특성상 마냥 강한 소속감을 가지긴 쉽지 않다.[* 2013년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김순견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32438|울릉특별자치군 설치법률을 제정하겠다는 주장]]을 한 적도 있다. 2017년에는 강원도에서 [[http://m.mbceg.co.kr/post/44307?|고성특별자치군 주장도 등장]]했다.] 그래도 일단 행정구역 관할구역 설정상 경북지방경찰청 소속이다. [[대한민국 해양경찰청|해경]]의 경우를 보면, 경북 해역 담당인 [[포항해양경찰서]]가 아닌 동해해양경찰서의 관할 구역인데 이건 해경이 애초에 '도' 단위로 관할 구역을 끊을 만큼 조직이 커서 도마다 하나씩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 --물론 동해가 더 가깝기도 하고-- 다른 예로 [[충청남도]] 해안의 경우 평택해경과 태안해경이 분할 관리하며, 이 평택해경은 [[경기도]] 남부와 충청남도 북부 해안을 아울러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평택해경이 생기기 전에는 태안해경이 전부 담당했다. 부산의 경우 역시 부산해경이 있는데도 부산신항 일대는 창원해경이 담당한다. 점점 조직이 커지면서 점점 관할 구역을 나눠가지는 구조다.
  • 이소선 . . . . 1회 일치
         이소선은 2011년 7월 18일 심장마비로 입원하였다. 바로 그 때까지도 이소선은 [[김진숙]]의 고공농성을 지지하기 위한 [[희망버스]]를 타고 창원으로 내려가려고 하였다. 그해 1월에는 김진숙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통해 살아서 싸워야지 죽으면 안된다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2011년 9월 3일 이소선은 결국 회복되지 못하고 별세하였다.<ref>[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0677 이소선 어머니 3일 오전 한일병원서 별세], 노동과 세계, 2011년 9월 3일</ref> 장례는 9월 7일 유가족과 노동계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함께 하는 가운데 민주사회장으로 치러졌으며<ref>[http://nodong.org/statement/642547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민주사회장 장례위원회], 민주노총, 2011년 9월 4일</ref> 마석 모란공원에 있는 전태일 묘소의 뒷편에 묻혔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3409 이소선, 41년 만에 아들 전태일과 함께 잠들다], 오마이뉴스, 2011년 9월 7일</ref> 이소선의 민주사회장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가 장례위원으로 참여하였다.<ref>[http://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63 양대 노총 “어머니 마지막 길, 노동자들이 함께”], 매일노동뉴스, 2011년 9월 6일</ref>
  • 임은정(법조인) . . . . 1회 일치
          * 2013 창원지방검찰청 검사
  • 전기밥솥 . . . . 1회 일치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512/dh20151202152923137780.htm|2004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전기밥솥이 폭발한 사례가 있다.]]
  • 정영삼 . . . . 1회 일치
         | KBL 지명팀 = [[창원 LG 세이커스]]
  • 황용식 . . . . 1회 일치
         [[분류:194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타이베이 주재 대한민국 대표]][[분류:튀니지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터프츠 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창원 황씨]]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6495ed> {{{#white '''본관'''}}} ||[[황(성씨)|창원 황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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