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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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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정현 . . . . 6회 일치
         [[차우찬]]과 [[정인욱]]과 더불어 '''[[선발 투수|선발]] 경쟁'''--아이고 또 백정현을 [[평균자책점|ERA]] 7점대로 만들려고 작정했나?--을 하고 있으나, 백정현은 [[권혁]]의 이적과 [[차우찬]]의 선발 복귀로 인해 좌완 셋업맨으로 뛸 가능성이 크다.
         장원삼이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박근홍이 좌완 불펜 No.1을 하고 있는 삼성인지라 큰 기대를 걸고 육성하는데 당최 안터져서 안타까운 선수. 동갑내기 차우찬은 부침이 있었지만 결국 리그 수위급 선발투수로 정착하는데 성공했기에 더더욱 아쉬운 상황.
         한국시리즈에서 핵탄두를 맞은 마운드에서 그나마 차우찬 다음으로 잘 던졌으나 팀의 준우승을 막지 못했다.
         그러나 2017년 체인지업의 완성도가 올라가면서 선발로 각성, 차우찬이 이적하고 장원삼의 기량이 하락하며 생긴 좌완 선발자원의 부족현상을 훌륭히 채워주고 있다.
         2017년의 활약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바로 디셉션 동작이다. 디셉션 동작은 이름 그대로 공을 던지기 전까지 머리 뒤에 숨겨 타자가 구질을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동작인데,차명석 해설위원이 백정현 특유의 유연한 투구폼은 이 디셉션을 잘 활용하는 폼으로 공을 끝까지 숨기기 때문에 체감속도가 빠르고 구위가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여담으로 2016년까지 같은 팀 소속이었던 좌완투수 차우찬의 투구폼도 공을 숨기는 디셉션 동작을 많이 활용하는 투구폼이다.]--그리고 여지없이 머리가 더 컸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드립을 시전했다-- --양준혁도 투타겸업 하지--
  • 정인욱 . . . . 5회 일치
         9월 23일 넥센전 선발 등판하여 85개의 공을 던지고 7이닝 무실점 1피안타 1사사구 7K를 잡아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차우찬|우찬이 형]] 보고 계시죠~~ 이와 함께 강명호 기자의 사진기사가 올라왔는데… [[http://sportsphoto.news.naver.com/kmhSports.nhn?id=1269#contentStartTag|이쯤되면 무섭다]]
         시즌을 앞두고 [[차우찬]]처럼 무려 11kg을 감량하고 투구 폼을 바꿨다. [[스프링캠프]] 때는 바뀐 투구 폼에 무리가 없었으나,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후 쌀쌀한 날씨 탓에 투구 폼 적응에 실패하면서, 이 때문에 밸런스가 망가졌다. 이로 인해 2012년에는 주춤했다. 애초에는 [[배영수]]와 6선발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었으나,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5월 3일]]에 1군에 올라온 적이 있으나, 2군에서도 한창 안 좋았을 때니 잘할리가 만무했다. 4일만에 경산행. 2군에서도 6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고전하면서 잔류군(3군)으로 강등되기도 하고, [[중간계투]]로 보직이 바뀌기도 했다. [[중간계투]]로서 그럭저럭 좋은 모습을 보여 다시 선발로 복귀했고, 점점 좋아져 7월 1달 동안은 4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4이닝 동안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8월 2일]] [[차우찬]] 대신 1군으로 올라와 [[중간계투]]로 합류했다.
         원래 개막전 엔트리에서는 빠졌다가 4월 3일 선발 투수로 내정되면서 당일날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그런데 막상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4월 5일 [[콜린 벨레스터]]가 볼질 끝에 강판된 후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⅓이닝 5피안타 3실점을 했다. 벨레스터보다는 그나마 나았지만 구속이나 제구 모두 시범경기 때와 별반 달라진 게 없었다. 4월 9일에는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투구수가 많아 2⅔이닝 6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장원삼]]의 부상으로 인해 불과 사흘밖에 쉬지 못하고 나오긴 했지만 투구 내용만 보면 대량 실점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을 정도. 4월 1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원래라면 한참이나 2군에 머물러야 했겠지만 [[차우찬]]의 부상으로 4월 22일 kt전 선발로 내정되면서 1군에 복귀했다. 9일날 경기와 별반 다를 것 없이, 3⅓이닝 5실점을 기록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23일 [[권오준]], [[조현근]]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0월 6일 KIA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6월 2일 넥센전 이후 4달 만에 나온 승리. 10월 8일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차우찬]]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 권혁 . . . . 3회 일치
         7월 27일에는 1:1 동점 상황에서 등판해 1안타와 1볼넷을 기록했으나 삼진만 2개를 잡았다. 삼진/볼넷 비율이 4를 왔다갔다 할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 [[차우찬]]의 페이스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좌우놀이를 사랑하는 감독 특성상~~ 왼손 투수로 필승조에 포함될 듯 하다.
         기본적으로 제구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빠른 구속과 묵직한 구위로 찍어눌러도 타자들이 맥을 못 췄기에 초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사실 뛰어나다고 해도 과하지 않을) 성적을 냈다. 허나 2010년 이후부터는[* 특히 위에서 언급했던 2010년 플레이오프의 보크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었을 거라는 의견이 많다.] 혹사 누적으로 이전보다 팔스윙이 느려지고 그로 인해 공의 무브먼트나 구위도 저하되며 삼성 철벽 불펜진의 일원으로서 신뢰를 얻지 못하였다. 그나마 삼성 불펜진이 굳이 권혁이 빠지더라도 워낙 막강이라 그냥 묻어가는 모양새였다.[* 특히 2011년에 그런 모습이 확연하였다. 겉보기 성적과 실제 투구내용과의 상당한 갭이 있다.] 그리고 2013년, 불펜진에 균열이 생기면서 본격 까임의 대상으로 등극. 하지만 권혁 이외에는 쓸만한 삼성 왼손 불펜이 1, 2군 통틀어 전무한지라 삼성 불펜진의 아픈 손가락이자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았다. ~~[[차우찬]]은 원 포인트로 쓰기엔 너무 아깝고, [[백정현]], [[조현근]]은 1군으로 올리기도 영 애매하다~~[* 보충 설명을 하자면 삼성 시절 권혁은 몸이 늦게 풀리는 편이라 마운드위에서 타자를 상대로 던지면서 감을 잡는 스타일이였다. [[선동렬]] 아래에선 구위가 엄청날때는 감을 잡는 동안 구위로 버텼지만, 혹사와 보크 사건 이후인 [[류중일]] 아래에선 구위가 떨어지며 감을 잡는 동안 팩질을 하거나 두들겨 맞았다.][* 물론 몸이 완전히 풀리면 위력적이지만 그때까지 장작을 쌓을 확률이 꽤 높아서 위험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셋업에는 [[안지만]]이 있는지라 삼성벤치에서는 굳이 권혁을 올리는 위험한 길을 걸을 필요가 없었다. ~~어차피 안지만도 불안하면 8회 2사에 [[오승환]]을 올리는 치트키가 있었다(...)~~]
          * [[안지만|힙합보이]]나 [[정현욱|국민노예]]에 비해 임팩트가 있는 별명이 오랫동안 없었다. 데뷔 때는 겉으로 보면 한 성깔 할 것 같은 외모, 항상 짧은 헤어스타일, 큰 키와 덩치까지 겹쳐셔 별명이 '''강백호'''였으나 금방 묻혔고(...), 오히려 다른 권씨 성을 가진 선수인 [[권오준]]과 함께 엮여서 '쌍권총'이라고 불리는 정도였다. 오죽했으면 [[허구연|허구라]]가 발음하는 '''궈넥'''이 별명으로 쓰였을 정도. 그러던 와중 2012 시즌에 [[채태인|채르노빌]], [[최형우|최형우라늄]], [[차우찬|차르 봄바]]와 함께 하는 '''원자력 라인'''에서 [[핵]]을 맡았다.[* 사실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니다. 삼성의 사실상 유일한 좌완 필승조라는 점에서 권혁을 '불펜의 핵'으로 자주 일컬었기 때문. ~~하지만 팬들에겐 그런 거 없고 핵폭발~~] 팀을 옮긴 첫해인 2015년, [[윤규진]]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 중간과 마무리를 오가며 필요한 순간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불꽃남자''', 그 인기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대전 구장]] 내 아이돌급이란 의미인 '''대전 아이돌'''이란 별명이 추가되었다.
  • 배영수 . . . . 2회 일치
         하지만 이 후 5경기의 선발 등판에서 1번의 ND와 4번의 패전을 떠안게 되는데, 8월 11일 사직 롯데전의 3이닝 7실점을 제외하면 선발로써 최소한의 역할은 해냈지만, 유난히 배영수의 선발 등판 때 상대팀 역시 에이스를 출격시키면서 타선의 지원을 --여름삼성 치고는-- 적절히 받지 못한 것이 패를 쌓게 된 부분이기도 했다. 선동열 감독은 이후 배영수를 다시 계투로써 활용하며 컨디션 조절을 하도록 했고, 8월 22일 무등에서 열린 기아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차우찬이 3⅓이닝 만에 6사사구를 남발하며 투구수가 폭발하자 다음 투수로 구원등판해 2⅔이닝 동안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6승을 챙겼다. 특히 전광판에 시속 146km까지 찍히기도 했다. 진짜 잃어버린 구속 10km를 드디어 찾는 것인가...!
          * 배영수 아줌마,[* 현지 대구쪽의 삼성팬들이 부르는 애칭은 영수아지매.] 배영수 이모, 꽹가리 이모 등등의 별명으로 불리는 유명한 팬이 있다.[* 원래는 [[김실]]의 팬이어서 실이아줌마라고도 불렸었다.] ~~직관팬들은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항상 배영수 유니폼을 입고 와서 꽹가리를 두들기며 응원하는 중년 여성으로 예전에는 [[김실]]을 응원하셨으며, 이 후에는 아들이 배영수와 동갑이라서 배영수를 응원했다고 한다. 삼성팬들에게 워낙 유명인사였던 지라 2014년 7월 29일 경기에서는 삼성 구단에서 이 배영수 이모를 시구자로 선정하기도 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388502|#]] 하지만 이 날 경기는 [[차우찬]]이 [[차르봄바|핵폭발]] 하면서 패배... 이 분은 배영수 이적 후 [[김상수(타자)|김상수]]로 갈아타셨다고 한다. ~~이젠 상수아지매~~
  • 우규민 . . . . 2회 일치
         한편 [[차우찬]]은 LG와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6052|4년 95억원+옵션 15억원]]의 계약을 맺으며 서로 팀을 바꾸었다. ~~사실상 [[우규민]]+[[이승현]]+[[최경철]] vs [[차우찬]]+[[최재원]]트레이드~~ --삼성의 45억 이득--
  • 이상호 (1989년) . . . . 2회 일치
         [[10월 9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 [[차우찬]]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977238 NC 이상호, 차우찬에게서 데뷔 첫 홈런] - OSEN</ref>
  • 김강민 . . . . 1회 일치
         8월 4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차우찬]]을 상대로 2회 무사 만루에서 가장 먼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시즌 7호 그랜드슬램을 쳤다.'''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500타점을 돌파했다.
  • 박석민 . . . . 1회 일치
         풀스윙을 할 때 배트를 놓쳐 배트가 '날아가'버리는 경우가 잦다. 카메라맨 쪽으로 날아간 적도 있고 상대 투수 쪽으로 날아간 적도 있다. 자칫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한다. 이런 위험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상대팀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http://cfile287.uf.daum.net/image/184C3B194C2DD67D70ABC2|팀킬도 한다.]] 2011년 6월 21일 경기에서 [[오넬리 페레즈|오넬리]]의 투구에 삼진당하면서 놓친 배트가 오넬리에게 날아가는 바람에 오넬리는 당황, 박석민은 헉, [[신경현]]은 알밤 + 예끼~~[[한대화|니미 X발]]~~를 시전하는 장면이 잡혔다. 다행히 배트가 오넬리 정면으로 날아가지는 않았지만 매우 위험했던 상황.[[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3478&gameId=20110621HHSS0&listType=game&date=20110621&page=1|영상]] ~~그리고 다음날 [[차우찬]]에게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고의는 아니고 다행히 배트는 빗나갔지만.~~ 다행히 빗나갔기에 '역시 브콜돼' 소리를 듣는데 그쳤다. '''__하지만 박석민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왼쪽 중지 부상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__''' 2010 시즌부터 수비할 때 중지에 테이핑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타격할 때 중지와 약지를 테이프로 감아 하나로 묶어 타석에 들어선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타격할 때 순간적으로 왼손에 힘이 빠지면서 배트를 놓치는 것. 중지를 총 두 번 수술해야 한다는데 2010 시즌 끝나고 한 번 했었고 2011 시즌이 끝나고 두번째 수술을 했다. 그 결과 100% 정상은 아니지만 상당히 호전되었다. 2013 시즌까지도 휴식일을 잡아서 [[일본]]에 주사를 맞으러 갔다. SNS에 올라온 글로 보아 히쓰마부시(장어모듬덮밥) 팬인 것 같다. ~~갈 때마다 먹는다~~
  • 이수민(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한국프로야구/2014년/신인드래프트|2014년 신인 2차지명 회의]] 후 열린 신인 인터뷰에서 "마무리 훈련과 스프링캠프를 열심히 해서 '''왼손 투수가 없으니까''' 빨리 자리잡겠습니다."라고 말해, 본의 아니게 [[장원삼|팀]] [[권혁|선배]] [[차우찬|좌완]][[조현근|투수]][[백정현|들을]] [[박근홍(야구선수)|모조리]] 디스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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