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루치아 (곱추)
[[순교자]] 정신에 대한 일반적 정서는 신념과 용기이다. 김 루치아와 같은 여성에게서 그러한 정서가 발견된 것은 놀라운 일이다.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를 [[차별]]없이 대해주시는 [[하느님]]의 [[자비]]하심과 그녀의 깊은 신앙 그리고 겸손함이 모두 혼합되어 그 평범한 지체[[장애인]] 여성을 영웅적 [[순교자]]로 만들었다. - 세속주의
세속주의 사상에서는 특정 종교를 가졌다는 신념의 문제 떄문에 [[차별]]이 이루어지는 것을 반대한다. 이는, 특정 종교의 신자가 특혜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봄과 동시에, 모든 종교의 신자는 물론 [[무신론]] 역시 평등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