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7화 . . . . 10회 일치
* [[아이자와 쇼타]]의 허락으로 [[미도리야 이즈쿠]], [[키리시마 에지로]], [[우라라카 오챠코]], [[아스이 츠유]]의 "에리쨩 구출 작전" 참가가 결정된다.
* 시에핫사이카이에 대한 수사에서 "에리쨩 구출작전"으로 변경된 [[서 나이트아이]]의 수사. [[미도리야 이즈쿠]]를 비롯한 웅영고 1학년 A반의 인턴 히어로들 또한 참가가 결정, 구체적인 작전이 실행되기까지 대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은 대외적으론 극비. 작전에 참가하는 [[키리시마 에지로]], [[우라라카 오챠코]], [[아스이 츠유]]는 겉으로는 평범하게 수업에 참가하고 있었지만 어딘지 태도가 달랐다. 이는 학업 성적에도 영향을 줘서 다른 학생들이 "인턴조는 뭔가 다르다"고 감탄할 정도였고 질투가 심한 [[바쿠고 카츠키]]는 "인턴에서 뭘 알아낸거 아니냐"고 그 비결을 알려달라 닥달하지만, 이미 "극비"처리된지라 누구도 발설하지 않았다.
작전은 어디까지나 "에리쨩"이란 소녀의 발견과 보호가 목적. 그 이상 파고 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제일 걱정해야 할 건 [[빌런 연합]]의 그림자다. 경찰이나 나이트아이의 견해 상으론 딱히 양호한 관계는 아니라 하니 이번 가택 조사에서 같은 장소에 있을 가능성은 없다. 그렇지만 만에 하나라도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1학년의 참가는 거기서 끝이다. 이 점은 학생들도 납득한다.
* 그렇게 해서 "에리쨩을 보호한다"는 목표 아래 1학년들은 분발했다. 그렇지만 미도리야 만은 순수하게 그 임무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는 아직도 나이트아이와 [[올마이트]] 간의 문제에 대해서, 나이트아이에게 묻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기회도 용기도 없었다. 달리 누군가에게 상담할 수도 없었다. 작전에 함구령이 내려졌으니 올마이트와 상의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 문제를 키리시마나 우라라카와 공유할 수도 없다.
>에리쨩에 대한 것도 올마이트에 대한 것도
미도리야는 일단은 "에리쨩 보호에 전력으로 임해야 한다"는 각오로 여러가지를 억누르고 있었지만, 이미 아슬아슬한 상태인 거라고 자평했다. 그도 그럴게 고민하는 기색을 도저히 숨기지 못하고 남에게 보여지기 일쑤였던 것이다. 지금도 학생 식당에서 밥을 앞에 두고 멍하니 있다가 [[토도로키 쇼토]]가 "안 먹냐"고 지적했다.
같은 메시지가 아이자와에게도, 빅 3에게도 전해졌다. 밀리오는 아직까지도 에리쨩과 관련해서 울쩍한 기분이었지만 네지레와 타마키가 적극적으로 위로해서 조금씩 기운을 차린다.
* 결행일에 앞서, 나이트아이가 관련자들을 모아놓고 맥 풀리는 정보를 공개했다. 에리쨩의 위치를 특정했다는 것.
그는 남자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맹렬 프리유어 10"의 완구를 권한다. 남자가 띠꺼워 하지만, 나이트아이는 자연스럽게 "저도 좋아한다"라며 "그런 취미"를 가진 척한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그가 이 완구를 누구에게 전할지 미래를 "예지"했다. 그가 권한 완구는 그대로 에리쨩에게 전해졌다.
* 작전개시. 빅3, 1학년 인턴들을 포함한 히어로 군단이 시에핫사이카이의 본거지 앞에 당도했다. 하나같이 의욕이 충만한 모습들. 이대로 에리쨩을 구출하고 시에핫사이카이를 일망타진할 수 있을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6화 . . . . 3회 일치
* 이번에야 말로 에리쨩을 보호한다.
키리시마가 이제와서 그러기냐고 따진다. [[빌런 연합]]이 개입해 있다면 그래야 마땅하다. 이레이저 헤드가 그 점을 지적한다. 아무도 반박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레이저 헤드는 미도리야를 걸고 넘어진다. 그가 아직 자신의 신뢰를 되찾지 못했다면서. 미도리야는 그가 [[바쿠고 카즈키]] 탈환전 직후 "정규 수순을 밟아 정규 활약으로 신뢰를 회복해 달라"고 했던 말을 떠올린다. 반명 아이자와는 방금 전 회의에서, 밀리오와 함께 "반드시 에리쨩을 구하겠다"고 다짐하던 미도리야를 떠올린다.
>그때 잡지 못한 손은 에리쨩에게 있어서, 꼭 절망이진 않았을 거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8화 . . . . 2회 일치
* 여자아이 "파코쨩"과 요리를 한다는 컨셉인데 파코쨩은 1년 정도 주기로 배역이 바뀌고 투입되는 음악과 안무도 인기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등 공들이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8화 . . . . 2회 일치
* [[서 나이트아이]]는 우연찮은 기회에 시에핫사이카이의 부하를 "예지"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그가 핫사이카이 저택 지하의 비밀 시설에서 "에리쨩"과 접촉하는 모습이 확인, 시에핫사이카이에 대한 의혹은 사실로 확인됐다. 이 예지에서는 지하시설의 전모를 파악할 수는 없었으나 적어도 입구부터 에리쨩이 감금됨 방까지 이르는 "최단 루트"는 확보되었고, 작전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6화 . . . . 2회 일치
랏파는 텐가이의 만류도 아랑곳 없이 아는 사실을 하나도 남김 없이 털어놨다. 그도 자세히 아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들은 바로는 "뭔가"를 대량으로 뿌릴 작정이다. 그러기 위해서 자금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자금 문제가 해결되면 "실행의 날"은 금방, 그런 이야기였다. "소재"는 확보하고 있으니까. "에리쨩.
* 히어로들이 들이닥친 직후. 오버홀은 이때 이미 지하통로에 들어와 있었다. 자신의 심복과 에리쨩과 함께였다. 그는 위에서 들려오는 소란을 들으며 "그 녀석들", 잔류한 조직원들이 발목이나 제대로 잡을지 의문스러워했다. 부하는 이제 시에핫사이카이는 끝이라고 말했다. 벌써 몇 번이나 한 말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젊은 두목은 한사코 인정하지 않았다. 자신과 "두목"이 있으면 핫사이카이는 죽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직원들은 그걸 모른다. 그들은 대부분 두목파. 누구보다 두목의 의지를 존중하는 자신을 잘 따르지 않았다.
- 블리치/680화 . . . . 2회 일치
* 켄파치는 지금껏 어디서 뭘했냐고 묻는데, 야치루는 "켄쨩을 날 제대로 사용하면 베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을 한다.
* 야치루는 "켄쨩은 그 힘의 이름을 모른다"며, 그것은 "[[만해]]"라고 한다.
- 상디 . . . . 2회 일치
사내놈들은 돌 보듯 하지만 여자에게는 태도가 180도로 돌변한다. 1부 당시에도 미녀 앞에선 그야말로 [[뿅가죽네]] 모드로 돌변해서 헤롱헤롱거리고, 2부에서는 이게 더욱 심해져서 접촉이나 포옹이라도 했다가는 코피를 미친듯이 쏟아낸다.[* 거주 주민들은 둘쨰치고 '''토착 생물들까지 전부 [[오카마]]인 섬'''에서 '''[[wiki:"국방부 퀘스트" 2년 동안]] 지냈으니''' 그럴 만도...--불쌍한 상디를 애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의없게 변태짓이나 추파를 부리는 건 아니고, 오버액션은 심하게 들어가지만 기본적으로 예의는 지키면서 외모/연령 불문하고 극진하게 '모신다'. 아마 어렸을 때부터 제프에게 받은 세뇌급 교육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호칭에서도 여성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게, 연하인 나미에겐 나미누님[* 애니메이션에서는 나미씨(상).], 연상인 로빈에겐 로빈양[* 원판에선 로빈쨩. 친숙한 사이에 부르는 호칭], 이라고 부른다.[* 연하인 [[네펠타리 비비]](16세)에게는 '~누님'이나 '~씨'가 아니라 '~양(쨩)' 이라는 호칭을 쓰는 걸 보면 뭔가 미묘할 수도 있으나, 이는 잠시 밀짚모자 일당의 배에 체류중이라 낮설 수 있는 비비를 배려함과 동시에 왕족 신분이라 공주님이라는 존칭에 익숙해져 있을 비비를 배려한 부분이라 볼 수 있다. ~~OH 젠틀맨 OH~~] 그래서인지 상디를 부담스러워하긴 해도 직접적으로 싫다고 한 여성은 아직까지는 거의 없다.
- 은혼/585화 . . . . 2회 일치
* "나는 해결사 긴쨩이다."
'''나는 해결사 긴쨩이다.''' ||
- 진격의 거인/95화 . . . . 2회 일치
>과연 피크쨩. 그 말대로다.
그들이 나선다면, 피크가 보기에도 괜찮은 그림이다. 우선 그들은 단 한 번도 거인의 힘을 타국에 휘두른 바가 없다. 게다가 거인대전에서 프리츠 왕가를 타도한 가문으로 유명해 단순히 특별대우를 받는 정도가 아니라 해외에 영향력을 가질 정도로 권력을 가졌다. 만일 그들이 선전작업에 동원된다면 세계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그 명쾌한 해석에 지크는 다시 한 번 "과연 피크쨩"이라며 감탄한다.
- 하이큐/263화 . . . . 2회 일치
* 그런 쓰라림을 아는건 역시 선수들. 아까까지 타나카의 플레이를 비웃던 선수들이 누구보다 절박하게 그를 응원했다. 물론 개인적로서도, 선수로서도 응원하는 카노카의 절심함에 비할 수는 없었다. 카노카의 동료는 방금 전 플레이가 "류 쨩"에겐 아쉽지만 잘못된 판단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타나카는 계속 블록에 잡히기도 했고 잔실수도 있었다. 나쁜 흐름을 끊는다는 측면에서 보면 "안경"의 판단은 잘못된게 아니었다. 하지만 그래서 더 "류 쨩"에게 괴로운 것이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3화 . . . . 1회 일치
* 그래서 에비나는 남매끼리 외출해서 놀고 오는걸 권하는데, 우마루는 "에비나쨩도 오빠에게 좋아하는걸 하면 되겠다"라고 말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5화 . . . . 1회 일치
>우마루쨩이라고 불러준 거 처음이네.
- 김지훈(배우) . . . . 1회 일치
[[JTBC]]의 예능 [[크라임씬 2]]와 [[크라임씬 3]]에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크라임씬 2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범상치 않은 모습 ~~사카린쨩~~을 보여주었고 크라임씬 3에서는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크라임씬3/숙다방 살인사건|간첩]], [[크라임씬3/캠핑장 살인사건|고자]], [[크라임씬3/과학고 연쇄살인사건|탈모]], [[크라임씬3/호텔 살인사건|정신병자]] 등 독특한 캐릭터들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출연 작품들을 보면 [[법조인]]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본인은 크라임씬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할 수 있었다면서 색다른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9화 . . . . 1회 일치
* 시에핫사이카이의 음모에 이용되는 소녀 "에리쨩"을 구하기 위해 출동한 [[서 나이트아이]]와 히어로&경찰 연합군. 조직원들이 몰려나와 방해하지만 현지 히어로들의 적극적인 마크로 어떻게든 건물 내부까지 진입한다. 조직원 전체가 나서서 시간 끌기를 하는 이러한 행태가 혐의를 더욱 짙게 만든다. [[패트껌]]은 "수상한 정도가 아니다"고 날을 세운다. 레게풍 히어로 [[록록]]은 진행되는 상황이 영 불안하다며 투덜거린다. [[아마지키 타마키]]는 정보가 샜음을 짐작하고 적들이 한덩이가 된 것처럼 군다고 소감을 밝힌다. [[아이자와 쇼타]]는 이들이 떳떳하지 못한 만큼 결속을 중요시하는 거라고 혹평하고 간부나 [[오버홀]] 치사키가 보이지 않는 걸 들어 수뇌부는 이미 지하에서 은폐 중이거나 도주했을 거라고 짐작한다. 우직함 심성의 [[키리시마 에지로]]는 "그딴건 충의도 뭣도 아니다"고 버럭하며 아랫사람에게 떠넘기고 도망치는건 사나이답지 않다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0화 . . . . 1회 일치
* [[오버홀]]이 감금한 "에리쨩"을 구출하고 시에핫사이카이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아지트를 급습한 히어로&경찰 연합. 그러나 프로 히어로로 구성된 선두 그룹이 [[이리나카]]의 함정에 빠지며 후위와 분단된다. 이리나카는 우선 경찰 위주로 구성된 후위를 먼저 처리하려고 생각하는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7화 . . . . 1회 일치
* 미도리야는 끝없이 밀려드는 벽을 계속해서 때려부쉈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절대 멈출 생각이 없었다. 그를 필요로하는 아이, 에리쨩이 있다. [[류큐(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류큐]]팀, 많은 히어로와 경찰들, 패트껌 일행이 만들어준 길이 끊기게 할 수는 없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9화 . . . . 1회 일치
나이트아이는 상황을 종합해보곤 빌런 연합에게 이용 당했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로인해 성가신 미궁도 끝났다. 일장일단. 이제 그들을 막을 장애물은 얼마 없다. 미도리야는 자연 에리쨩과, 그들을 앞서간 선배 [[토오가타 밀리오]]를 떠올렸다.
- 데모데모닷데 . . . . 1회 일치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인기 없는 「그치만그치만그래도(でもでもだって)」쨩의 생태
- 바닷마을 다이어리 . . . . 1회 일치
15년 전 아버지는 여자와 나가고, 그 어머니도 재혼하여 집을 떠났다. 세 자매를 키워준 할머니도 돌아가셔서, 장녀 사치, 차녀 욧쨩, 삼녀 치카는 넓고 오래된 [[카마쿠라]]의 집에 남겨져 있다. 아버지의 부고를 받고 장례식에 나간 그녀들은 다른 여동생 스즈와 만나게 된다.
- 벼랑개 링링 . . . . 1회 일치
2007년 2월 12일, 링링의 자매로 보이는 개 역시 사육 신청자가 나타나 양도되어 유키쨩이라고 불리게 된다. 이 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사육되었다.
- 삿시테쨩 . . . . 1회 일치
삿시테(察して)의 삿시(察し)는 추찰, 통찰, 이해, 짐작을 뜻하는데, 타인에게 말로 들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미리 자신이 추찰하여 상대방의 의중을 헤아린다는 의미가 있다. "~테(~て)"를 붙여서 뭔가를 해달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쨩(ちゃん)은 애칭이다.
- 식극의 소마/187화 . . . . 1회 일치
* 참고로 쌍둥이는 레오놀라 등 명백히 윗사람은 "씨"로 호칭, 쿠로키바 료는 "군"으로 칭하고 쿠가 테루노리는 만만해서 "쨩"이라 부른다.
- 아카짱가에리 . . . . 1회 일치
아카쨩=아기, 가에리=어떤 상태로 되돌아감. 아기 같은 행동을 보이는걸 뜻한다. 번역은 '유아퇴행'이나, '아기로 돌아가는 것처럼' 정도로 쓸 수 있다.
- 요로즈야 . . . . 1회 일치
* 은혼의 [[사카타 긴토키]]가 영업하는 '요로즈야 긴쨩'이 있다.
- 원피스/864화 . . . . 1회 일치
>너 자신도 말이야? 푸딩쨩.
- 원피스/876화 . . . . 1회 일치
>푸딩쨩 무사했구나!
- 은혼/634화 . . . . 1회 일치
* 자신의 감에 따라 겐가이를 추적하던 가구라는 일행의 발이 묶이고 포위를 뚫을 돌파구도 보이지 않자 단독행동을 감행한다. 여기는 "긴쨩에게 맡긴다"라고 말해놓고 훌쩍 뛰어올라 해방군을 돌파한다. 긴토키는 당연히 만류하지만 눈 앞의 적과 싸우느라 말릴 틈도 없다.
- 일곱개의 대죄/225화 . . . . 1회 일치
>엘리자베스 쨩을 구할 방법은 분명 있을 거야.
- 죽는다 죽는다 사기 . . . . 1회 일치
* 「●●쨩을 구하는 모임(ちゃんを救う会)」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난치병]]에 걸린 어린 아이의 정보를 게재하여 난치병 치료를 위한 치료비를 공개적으로 [[모금]]하는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활동을 칭하는 이름이다. [[난치병 모금사기]]를 참조.
- 카맛테쨩 . . . . 1회 일치
카마우(構う)는 상대를 염려하다, 신경쓰다라는 뜻이며, [[쨩]](ちゃん)을 붙여서 애칭처럼 만든 것이다.
- 테헤페로 . . . . 1회 일치
과자체인점 후지야의 마스코트 페코쨩(ペコちゃん)이 비슷하며, 「테헷(てへっ)」이나 「페롯(ペロッ)」같은 의태어는 오래된 만화나 애니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이걸 성우 히카사 요우코가 2000년대 부터 조합하여 개인기로 쓰기 시작했다. 참고로 히카사 요우코 본인이 사용하면 기분나쁘다고 [[츳코미]]하고 다른 사람이 하면 귀엽다고 해주는 것이 예의(?!).
- 하이큐/264화 . . . . 1회 일치
그렇다면, 어제 밤의 일도, 그때 했던 말도 그럴 것이다. "[[하이큐/246화|나한테는 마음에 담아둔 여성이 있다.]]". 이제 카노카가 인정할 차례였다. 그녀는 옆에서 "류 쨩"의 활약을 칭찬하고 있는 동료에게 이렇게 말했다.
- 화장실의 하나코 씨 . . . . 1회 일치
대중문화에서 묘사될 때는 단발머리, 빨간 치마를 입은 모습으로 묘사된다.--치비 마루코 쨩의 마루코랑 똑같다.--
11529의 페이지중에 33개가 발견되었습니다 (5000개의 페이지가 검색됨)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