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3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1,25 +1,15 @@
<<TableOfContents>>
== 소개 ==
== 특징 ==
모금에 비판적인 주장.
* 당초 예정제시 했던 목표 모금액을 달성해도, 단체는 모금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 [[오진]] 등 모금이 필요없어진 경우, 모금의 행방이 불명확하다.
* 애초에 난치병에 걸린 아이가 있는지 여부조차 알 수 없다.
'죽는다 죽는다 사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 현실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야유를 한다.
* 실제로 필요한 총액을 매우 낮게 계산하여, 모금이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
* 자신의 아이가 난치병일 경우, 자산을 모두 매각해야 한다는 등의 주장.
* 부유층에 대한 반감.
* 모금 유용 여부에 대해서 증명을 하지 않고 유용했다고 주장한다. 명예훼손의 가능성이 높다.
* 모금을 사기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
## == 역사 ==
== 소개 ==
死ぬ死ぬ詐欺/しぬしぬさぎ
死ぬ死ぬ詐欺/しぬしぬさぎ / 시누시누사기
「●●쨩을 구하는 모임(ちゃんを救う会)」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난치병]]에 걸린 어린 아이의 정보를 게재하여 난치병 치료를 위한 치료비를 공개적으로 [[모금]]하는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활동을 칭하는 이름이다.
여러가지 말로 쓰이는 단어이다.
* 「●●쨩을 구하는 모임(ちゃんを救う会)」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난치병]]에 걸린 어린 아이의 정보를 게재하여 난치병 치료를 위한 치료비를 공개적으로 [[모금]]하는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활동을 칭하는 이름이다. [[난치병 모금사기]]를 참조.
* 의료비를 모금하는 단체나, 단체에서 제시하는 의료비의 내역이 불투명하다.
* 부모가 부유층으로 연수입이 충분한데, 여행 비용 등도 모금으로 충당한다. 집 등, 자산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이 없다.
* 부모가 은퇴, 퇴직하고, 모금을 생활비로 충당한다.
* [[자살]]을 선언하고, 이를 통하여 이득을 얻거나 관심을 받으려는 행위. 관심 받으려는 경우는 [[관심병]]의 일종.
* 창작물에서 특정 캐릭터에게 [[사망 플래그]]가 있었지만, 죽지 않았던 경우에 하는 말이다.
* 창작물에서 확실하게 캐릭터가 사망하는 연출이나 언급이 있었지만 보였지만, 죽지 않았던 경우. 특히 이런 것이 반복되는 캐릭터.
== 특징 ==
## == 역사 ==
@@ -29,13 +19,23 @@
## == 평가 ==
== 대중문화 ==
=== 자살 선언 ===
* [[유희왕]] - [[카이바 세토]] : [[듀얼리스트 킹덤]]에서 이 방법으로 [[무토 유우기]]에게 승리를 따냈다.
=== 사망 연출 분쇄 ===
* [[세인트 세이야]] - [[피닉스 잇키]]
* [[타이의 대모험]] - [[흉켈]]
== 여담 ==
<<footnote>>
* http://d.hatena.ne.jp/keyword/%BB%E0%A4%CC%BB%E0%A4%CC%BA%BE%B5%BD
* http://www18.atwiki.jp/sinusinu/
* https://blog.novelin.net/3684
* http://dic.pixiv.net/a/%E6%AD%BB%E3%81%AC%E6%AD%BB%E3%81%AC%E8%A9%90%E6%AC%BA
* http://dic.nicovideo.jp/a/%E6%AD%BB%E3%81%AC%E6%AD%BB%E3%81%AC%E8%A9%90%E6%AC%BA
== 분류 ==[[분류:사기]] [[분류:클리셰]]
1. 소개 ¶
死ぬ死ぬ詐欺/しぬしぬさぎ / 시누시누사기
여러가지 말로 쓰이는 단어이다.
- 「●●쨩을 구하는 모임(ちゃんを救う会)」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난치병에 걸린 어린 아이의 정보를 게재하여 난치병 치료를 위한 치료비를 공개적으로 모금하는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활동을 칭하는 이름이다. 난치병 모금사기를 참조.
- 자살을 선언하고, 이를 통하여 이득을 얻거나 관심을 받으려는 행위. 관심 받으려는 경우는 관심병의 일종.
- 창작물에서 특정 캐릭터에게 사망 플래그가 있었지만, 죽지 않았던 경우에 하는 말이다.
- 창작물에서 확실하게 캐릭터가 사망하는 연출이나 언급이 있었지만 보였지만, 죽지 않았던 경우. 특히 이런 것이 반복되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