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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진(1970)
         외국인 용병 선수제가 도입되기 전의 1990년대 [[KBO 리그|한국프로야구]]는 에이스들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삼성에는 [[김상엽]], 한화에는 [[정민철]], 현대에는 [[정민태]], LG에는 [[이상훈(좌완투수)|이상훈]], 해태에는 [[이대진]], 롯데에 [[주형광]], 쌍방울에는 [[김원형]]이 있었다면 OB에는 단연 김상진이었다.
  • 김시진(야구감독)
         롯데 입성이 확정된 후 롯데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뜨뜻미지근하다. 일단 2012 시즌의 변변찮은 경기운영 모습에 평가가 많이 떨어진 상태인 것도 있고, 무엇보다 팀 스타일을 1년만에 바꿔 우승한다는 건 무리라는 평이 많았기 때문.[* 그러나 롯데가 퇴보하고 있다면 모를까 매 시즌 눈에 띄게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로이스터 체제에서는 멘탈을 가다듬었고, 양승호 체제에선 세밀한 플레이를 많이 향상시킨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8888577|비밀번호의 굴레]]에서 벗어나는건 멘탈면에서나 기량면에서나 팬들이 생각하는 것보단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다.] 다만 한 수 아래라 평가받던 넥센이 김시진을 경질한 이유는 '우승하기 위해서'인데 롯데는 그런 감독을 역시 '우승하기 위해서' 데리고 온 것이었으니 자존심도 좀 상할 일이다. 무엇보다 김시진이 마음에 안든다기 보단 같이 데리고 왔던 오른팔 [[정민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크다. 정민태 때문에 썩 괜찮게 투수진을 이끌었던 [[주형광]]이 2군으로 밀려나면서 별로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편이다. 차라리 정민태를 안 데려왔으면 환영 했을거란 의견도 많다.
  • 손민한
         [[부산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91년 제 43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염종석]], [[주형광]] 등과 함께 [[부산고등학교]]의 우승을 이끌었다. 3학년이던 [[1992년]]에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됐으나<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3579707 야구협,청소년야구대표선발] - 연합뉴스</ref>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 윤성환 (야구선수)
         [[동의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후 [[200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0401723& 롯데, 김수화 신인 2차 1번으로 지명] 《연합뉴스》, 2003년 6월 30일 작성</ref> [[주형광]] 현 [[롯데 자이언츠|롯데]] 코치를 동경했던 그는 연고 팀이었던 [[롯데 자이언츠]]로 가기를 원했으나,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장원준 (야구 선수)|장원준]]을 지명했다. 이 때 당시 수석코치였던 [[선동열]]이 그의 가능성을 점쳐 2차 지명 때 그를 스카웃했다.<ref>[https://archive.is/20120717072405/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332310 준PO 3차전 선발 투수 운명의 맞대결] - 중앙일보</ref> 그는 [[선동열]]이 키운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ref>[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04565 윤성환, 선 감독의‘첫 작품’에서‘명품’으로 진화] - 일간스포츠</ref>
  • 조정훈(야구선수)
         하늘이 내린 내구성이었던 [[선동열]]도 꼼짝 없이 쉬게 만든 어깨 건초염인데, 구단 측에서 발표한 기사에는 별 이상이 없다는 식으로 서술되어 있었지만, 기사대로 정말 아무 이상이 없을까 하는 팬들의 우려가 많았고 결국 이후는 다들 알다시피... ~~[[염종석]], [[주형광]], [[손민한]]을 어떻게 잃어버렸더라? 역시 롯데 프런트~~[* 이들의 공통점은 부상 or 혹사 후 반드시 쉬어야 하는 상황에서 구단의 욕심으로 인한 조기 복귀에 따른 부상 심화를 겪었다는 점. 쉽게 말해 정상적인 운용을 벗어난 혹사. 물론 성적에 급급해 선수를 굴려먹은 당사자인 감독과 코치의 문제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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