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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5회 일치
         이후 헤이덤과 찰스 리는 브래독이 지휘하는 순찰대를 미행한다. 이후 순찰대를 으슥한 곳으로 유인한 후 습격, 브래독을 제외한 모두를 쓰러뜨린다. 헤이덤은 옛 동료였던 브래독에게 다음 번에는 봐주지 않을 거라고 경고한 후, 핏케언을 데리고 빠져나간다.
         코너가 강너머에 있는 존슨 홀에 도착했을 때, 존슨은 원주민 장로들을 모아놓고 지금까지 내가 대변해주지 않았나, 지금까지 내가 지켜주지 않았나 하며 장로들을 설득하고 있었다. 하지만 장로들은 존슨의 거짓말 취급하며 이를 거절한다. 그러자 존슨은 병사들이 장로들을 겨누게 하고는 협박하기 시작한다. 코너는 그 현장에 난입, 존슨을 암살한다.
         >존슨: 그래. 그래야만 우리가 '''보호할''' 수 있었다! 착한 조지 왕이 원주민 백성들을 위해 뜬 눈으로 밤을 지샐거라고 생각하나? 아니면 도시 사람들이 신경쓸거라고 생각하나? 아, 그래, 식민지인들은 필요한 음식이나, 거주지나, 군대에 필요한 물건을 거래할 때는 좋아해주겠지. 하지만 도시 방벽이 비좁다고 느껴질 때, 작물을 심을 땅이 필요할 때…여기에서…더이상 싸울 상대가 없어졌을 땐, 그놈들이 얼마나 좋은 놈들인지 알게 될거다.
         >존슨: 그래. 들어주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너도, 듣지 않는 것 같군.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4회 일치
         그러나 미즈우치는 경찰관 신분이나 오사카에서 온 것을 밝혔으나, 후에 아내가 될 여성과 간사이에서 이미 교제하고 있었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미즈우치는 반년도 되지 않아 시라타 히카루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렸다. 이 해 가을 무렵 시라타 히카루는 친구에게 미즈우치가 연락을 무시하고 데이트도 자주 취소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시라타 히카루는 "어차피 나는 '센다이의 여자'일까", "(미즈우치가) 스노 보드만 하고 있다. 나에게 관심이 없어진걸까."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미즈우치는 교제에 불성실해져서 시라타 히카루는 12월에 생일을 맞았지만, 미즈우치는 생일인데도 만나주지 않고, 놀아주거나 선물을 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에 시라타 히카루는 "괴롭다.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미즈우치 역시 미야기에서 파견을 마치고 오사카로 돌아와, 아베노 경찰서(阿倍野署)에 배속되었다. 그러나 미즈우치는 여전히 시라타 히카루에게 차갑게 대하여, 오사카에서 주소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이후 미즈우치는 오사카에 있는 단골 술집에 시라타를 데려가서, 후배 경찰관 A와 만나게 하여 셋이서 식사를 가졌다. A는 미즈우치가 기혼자라는 걸 알고 있었다. 미즈우치의 의도는 확실하지 않으나, 시라타는 후배 경찰관 A를 소개받은 것을 기뻐했다고 한다. '애인'으로 승인된 것이라고 여겼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즈우치는 2014년 크리스마스에도 시라타를 만나주지 않았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4회 일치
         ||공동주택을 대폭 개선한 주거지로서, $1,000의 추가 비용으로 주거 환경을 향상시켜주지만 입주할 수 있는 세대는 줄어듭니다. 시민들을 이곳에 거주하도록 하는건 현명한 방침이지요. 아파트는 주변의 미관을 해치지 않기 때문에 관광지 근처에 건설하셔도 된답니다.||
         ||매우 평범한 교외의 집. 대부분의 시민들을 만족시켜주지만 주거 공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 추상 미술: F-큐브는 트로피코의 추상 미술의 완벽한 본보기입니다. 최대한 예방하러 노력은 하지만, 여전히 방문자들 가운데 몇명은 주지주의에 빠져버리는 군요. 서비스 질은 손님들이 얼마나 많이 혼란스러워 했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찰서는 인근의 치안을 높여주지만 시민들의 자유도는 저해합니다.||
  • 몽키 D. 루피 . . . . 3회 일치
         조로를 완력에 기교, 상디를 순발력에 기교라 친다면 루피는 완력과 순발력[* 원래 미친듯이 빠르다기 보다는 몸날림이 가볍다는 수준의 묘사가 많았다. 그런데 체 습득 후에는 실상 스피드탑. 같은 체 사용자가 상대가 아니고서야 속도에서는 질 일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에 내구이다. 기술 자체는 많지만 대부분이 이름만 붙인 평타에 가까워(…) 실상 기술적인 전투는 잘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야 할 듯. 가끔 고무의 특성을 이용해 상황을 타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기술적인 전투라기 보다는 전투 감각 자체에서 앞서고 있기에 내보이는 임기응변이라고 봐야 한다.
          * '''[[제트(원피스)|제트]]''' - 극장판 12기 한정.[* 극장판 11기에는 실력자가 없었다.] 제트와의 3 번째 대결에서 끝내 이겼다. 하지만 3 번째 대결때는 기어를 이용해서 싸워 왔으나 막판에는 단순히 무장색 강화만 써서 서로 주먹 교환에 집중했다. 이 때 제트가 신념에 신념으로 답해준다면서 핸디캡으로 오직 팔에다가만 무장색 패기를 두르고 공격을 맞아주었기에 건강과 나이 때문에 한계가 있었기에 이길 수 있던 것.[* 실제로 루피의 무장색 패기를 담은 주먹은 제트의 부하인 슈조의 무장색 패기 + 철괴에도 큰 타격을 주지 못하거나 패기를 담은 주먹에 막히기도 했다. 30년이 넘게 무장색 패기 마스터로 이름을 날렸던 제파의 패기의 힘을 생각하면 제파가 전신에 무장색 패기로 무장을 했다면 루피는 데미지를 줄 방법도 없었다.][* 그러나 이 싸움마저도 루피의 모든 기술을 쏟아부으면서 싸우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엘리펀트 기술도 쓰지 않았다는 점도 있고 레드 호크(불주먹)같은 기술도 쓰지 않았다는 것도 있다. 사실 이런 기술은 2년 후에 루피가 등장하면서 쓴 지 얼마 안 되었던 기술이고 게다가 현재 시점으로 아직 2년 동안 수련된 상태의 루피의 기술이 아직 다 나오지 않았다.]
          * [[스모커(원피스)|스모커]] - 루피를 힘으로 제압한 첫 번째 인물. 아버지 [[몽키 D. 드래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로그 타운에서 '''원피스 끝.'''
  • 영창대군 . . . . 3회 일치
         >대군이 죽을 때의 나이가 9세였다. 정항이 강화 부사로 도임한 뒤에 대군에게 양식을 주지 않았고, 주는 밥에는 모래와 흙을 섞어 주어서 목에 넘어갈 수 없도록 하였다. 읍 안의 한 작은 관리로서 영창 대군의 위리(圍籬)를 수직한 자가 있었는데 불쌍히 여겨 몰래 밥을 품고 가서 먹였는데 정항이 그것을 알고는 곤장을 쳐서 내쫓았다. 그러므로 대군이 이때부터 밥을 얻어 먹지 못하여 기력이 다하여 죽었다.
         >강화 부사(江華府使) 정항(鄭沆)이 영창대군(永昌大君) 이의(李㼁)를 살해하였다.【【정항이 고을에 도착하여 위리(圍籬) 주변에 사람을 엄중히 금하고, 음식물을 넣어주지 않았다. 침상에 불을 때서 눕지 못하게 하였는데, 의가 창살을 부여잡고 서서 밤낮으로 울부짖다가 기력이 다하여 죽었다. 의는 사람됨이 영리하였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대비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 염려하여 괴로움을 말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죄인이라 하여 상복을 입지도 않았다. 그의 죽음을 듣고 불쌍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
         >>“일에는 선후가 있고 율에는 경중이 있습니다. 지금 이이첨의 심복들을 모두 죄주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정항(鄭沆)과 이정표(李廷彪)를 죄주도록 청한 것은, 진실로 왕자 두 분의 죽음이야말로 천하에 다시 없이 원통하고 동시에 당시 핍살(逼殺)했던 흔적이 사람의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어 당사자가 이미 죽었다고 해서 그냥 덮어 둘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제 성상의 비답을 받들건대 ‘살아 있는 자는 가볍게 처리하고 죽은 자에게는 가혹하게 대한다.’는 하교가 있으셨습니다. 신들이 일을 논하면서 잘못한 죄를 면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 신들의 직을 파척하소서.”
  • 은혼/592화 . . . . 3회 일치
          * 우미보즈는 "(그쪽으로)가게해주지 않겠지"라고 중얼거린다.
          * "아니 그게 아니라 이번 휴가 그냥 휴가가 아니라 유급휴가로 변경해주지 않을래?"
         || "아니 그게 아니라 이번 휴가 그냥 휴가가 아니라 유급휴가로 변경해주지 않을래?" ||
  • 로힝야 . . . . 2회 일치
         이들은 현재 거주지인 미얀마를 시작으로 하여 주변국에서 모두 외면받고 있다.
         물론 모든 미얀마 승려들이 이런 움직임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 민주화 운동에 참가해서 징역 68년을 선고받고, 역시 2011년 대사면에서 석방된 승려 우감비는 군인들이 권력을 놓치 않으려고 분쟁에 의존한다면서, 이러한 민족주의 선동은 군부 체제 유지에 이용될 뿐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어느 불교사원에서도 나를 받앋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복을 벗고 말았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2회 일치
         청소부는 맥스를 데리고 가 셔터를 올려 주지만, 맥스가 셔터 너머로 들어가자마자 그곳에 있던 동료와 함께 공격해온다. 맥스는 이들을 처리하고 청소부들을 죽이면서 2층으로 올라간다. 2층에서는 청소부들이 카우프만이라는 자가 차를 대기해놓고 있으니 모든 증거를 처리해야한다는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실제로 총기 작업장 입구에 있는 총기 보관소는 텅텅 비어있었다.
         맥스가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된 후, 모나는 맥스와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문이 잠겨서 모나가 있는 공사장까지 맥스가 가기는 어려운 상황. 모나는 맥스가 잠겨있지 않은 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지만 모든 문이 잠겨있었다. 결국 둘은 또다른 공터에서 잠겨있지 않은 문을 찾기로 한다.
  • 무라하치부 . . . . 2회 일치
         장례식과 소방 활동에는 도움을 주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어디까지나 도움을 주지 않으면 자신들까지 피해를 입을 상황에서 지원을 준다는 의미.
         이상과 같이, 자신들에게도 피해가 올 상황이 아닌 이상 거의 어떤 마을 행사에도 참가시켜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마을의 공동 자산[* 마을 주변의 야산 등. 땔감이나 산채를 채집할 수 없게 된다.]에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며, 이웃 간의 최소한의 교제도 하지 않음으로서 철저하게 마을 내에서 "따돌림"을 하는 것이 바로 무라하치부라고 할 수 있다.
  • 병 속의 악마 . . . . 2회 일치
         안에 악마가 들어 있는 마법의 병은 뭐든지 소유자의 소원을 들어주지만, 죽을 때까지 이 병을 소유하고 있으면 소유자는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불타게 된다. 여기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병을 팔아야 하는데, 소유자가 주고 산 값보다 싼 값에 병을 팔지 않으면 안된다.
         하와이의 선언 케아위(Keawe)가 한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부유하고 좋은 집에 살고 있었지만 왠지 슬퍼보였다. 그 이유를 물어보자 자신의 모든 재산은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Imp)가 들어있는 마법의 병(magic bottle)으로 얻은 것인데, 이 병은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만 죽기 전에 이 병을 팔아버리지 않으면 소유자는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병은 반드시 자신이 삿던 것 보다 싼 값으로 팔아야 한다. 케아위는 50달러를 주고, 노인에게 이 병을 사게 되며….
  • 시계태엽 오렌지(영화) . . . . 2회 일치
          Alex DeLarge. 베토벤을 좋아하는 불량소년. 솔직히 불량소년은 순화된 표현이고, 린치, 패싸움, 난폭운전, 윤간 등을 벌이는 범죄자다. 패거리의 리더격 자리를 맡고 있으며, 자신에게 반항한다는 낌새가 보이는 동료는 봐주지 않는다.
         어느날, 알렉스는 자신의 동료들이 자신의 뒷통수를 치려고 한다는걸 깨닫고 그들을 후려팬다. 그 직후 동료들을 데리고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여인의 집에 침입한다. 처음에는 작가 부부처럼 속이고 들어가려고 했으나 여인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알렉스 혼자 집에 침입한다. 알렉스는 여인과의 몸싸움 끝에 여인을 죽이고 만다. 그는 집 앞에서 대기하던 동료들과 도망치려고 했지만, 동료들이 우유가 담긴 유리병으로 알렉스의 얼굴을 후려치고 도망가버려 경찰에 체포,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다.
  • 원피스/850화 . . . . 2회 일치
          >누군가 구해주지 않을까 생각만하는 사이에 모든걸 잃고
          * 상디는 푸딩의 방 앞에서 살아있는 "문"과 옥신각신한다. 문은 푸딩은 바쁘다며 상디가 아무리 사정해도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생각다 못한 상디는 베란다 쪽에서 창문으로 살짝 들어가려고 한다. 그런데 베란다에 가보니 웃는 푸딩의 목소리가 들린다. 상디는 처음엔 웃을 정도로 기운을 회복했다고 생각하지만 가까이 가서 보니 뭔가 이상하다.
  • 유키히라 소마 . . . . 2회 일치
         합숙의 마지막 시험이었던[* 정확히는 시험 종료까지 이게 마지막 시험이라는 말을 해주지 않았고 이후 서비스였던 심사위원들의 요리 풀코스 대접을 마치 최후의 시험처럼 포장함으로서 학생들을 달달 떨게 했다.(...)] 달걀을 이용한 조식 신메뉴 개발 및 신메뉴로 2시간 이내에 200그릇 달성 미션에서 뷔페 형식에 적합하지 않은 달걀 수플레 오뮬렛으로 메뉴를 잡아버려서[* 수플레의 부드러운 식감이 유지되는건 조리 직후 뿐으로 고객들이 마음대로 음식을 취사선택하며 가지고 갈 수 있는 뷔페 형식으로 갈수록 악성재고화 한다.] 1시간 30분 동안 고작 10그릇도 못팔면서 탈락할 위기에 처한다.
         무수한 미식 경험으로 엄청나게 깐깐한 심사위원[* 이들 중 대표는 센다와라 쌍둥이 자매로 각각 A,B블록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이 자매는 작중 대기업인 카레를 주로 생산하는 하우비 식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언니인 나츠메는 CEO, 동생인 오리에는 COO를 맡고 있다. 둘 다 '''고금동서의 카레를 전부 다 알고 있어서''' 예선 주제인 '''카레'''로는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다. 뿐만 아니라 다른 심사위원들도 전세계의 요리들을 거의 다 알고 있는 일류 미식가들이다.]에 좌절하는 사람[* 심사위원들의 기준이 어찌나 높은지 자신들의 말로는 '''50점 이상''' 받으면 훌륭한 요리라고 하는 데 각 블록 TOP8에 든 16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40점도 못 넘었다.(...)''' 특히 A블록 심사위원장인 나츠메는 [쿠로키바 료|료]의 프렌치 왕새우 카레를 먹기 전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단 1점도 주지 않았다.''' [흠좀무].]과 그럼에도 감탄사를 끌어내는 실력자들[* 앞서 얘기한 각 블록 TOP8에 든 16명으로 전부 이 까다로운 심사위원들한테서 '''80점 이상'''을 받았다.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A블록은 '''아키라''', '''소마''', '''료''', '''스바루''', 슌, 젠지, 니쿠미, 료코 / B블록은 '''아리스''', '''히사코''', '''타쿠미''', '''메구미''', 미요코, 이사미, 유우키, 나오이다. 강조처리한 애들은 본선 진출자들.]이 등장하는 예선에서 후반부에 드디어 요리를 완성. 직접 만든 망고 처트니를 숨김 맛으로 쓴 카레 리조또 오므라이스로 심사위원의 감동을 이끌어내는데 성공, 하야마가 날카로운 창이라면 소마는 맛의 파상공격이라는 극찬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아키라의 홀리 바질 카레에 1점 못미치는[* 단 하야마보다 높은 점수를 준 사람이 심사위원 5인 중 3명이었다. 즉 이게 점수 합산 방식이 아닌 식극처럼 다수결 방식이라면 오히려 소마가 이겼다. 이 때문에 심사위원들이 서로 다투기까지 했다.] 93점으로 [쿠로키바 료|료]와 함께 공동 2위로 본선 진출 성공.
  • 은혼/614화 . . . . 2회 일치
          >그러니까 너희도 나와 함께 싸워주지 않겠나.
          >우주에 홀로 있는 지구의, 친구가 되어주지 않겠나.
  • 3월의 라이온/129화 . . . . 1회 일치
          니카이도가 정말로 한 번만 이기면 소야 명인과 불 수 있는 거냐고, 꿈을 꾸는게 아니냐는 투로 묻는다. 항상 기운차던 니카이도가 이렇게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지 키리야마는 오히려 자신이 부끄럽고 니카이도가 눈부시게 보인다.
  • DV . . . . 1회 일치
          *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
  • The Men Who Built America . . . . 1회 일치
          공화당 정치인. 전쟁 영웅. 뉴욕 주지사 시절 기업을 엿먹이는 법안을 내놓는 반 독점론자였다. 이에 기업가들은 잉여로운 자리인 부통령에 앉혀 무력화시켰으나 대통령이었던 매킨리가 무정부주의자에게 총맞고 죽으며 대통령으로 승격. 반 트러스트 법안으로 기업가들을 엿먹인다.
  • Victoria II . . . . 1회 일치
         모든 POP는 특정 상품에 대한 욕구가 있다. 이 욕구를 충족해주지 못하면 해당 POP는 정부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투쟁을 벌이게 된다. 또한 상품들은 건설과 군대 훈련에도 필요하다. 건물을 건설하려면 시멘트와 여러가지 재료가 있어야한다. 군대를 훈련시키려면 소화기와 같은 재료들이 있어야한다. 요구하는 상품들이 없다면 건설과 훈련은 시작되지 않는다.
  • 가상 메모리 . . . . 1회 일치
         가상 메모리 기능이 없는 DOS는 이런 상황에서 그냥 그림판과 계산기를 올려주지 않거나, 그림판은 어떻게 돌아갔는데 계산기를 돌리려는 순간 최악의 경우 프로그램과 OS자체가 다운되는 암울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작업한 모든 작업물은 사요나라--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김모씨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6차례나 정신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 정도로 불안정한 정신상태였다. 그의 병력은 조현증, 즉 정신분열증이었으며 평소 여성에게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경찰은 피해망상에서 비롯된 묻지마 범죄로 규정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시민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다. 대체로 수사관과 범죄심리학 관련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묻지마 범죄의 전례와 완전히 일치하며 특정한 편견에 의한 범죄가 아니므로 묻지마 범죄로 봐야한다는 여론이 강세이나 반대로 사회학자, 페미니즘 학자들 사이에서는 전형적인 여성혐오범죄이며 여성이 사회적 약자이며 강력 범죄에 취약함을 주지시키는 사건이라는 여론이 강세이다. 이러한 입장의 차이는 시민들 사이에서도 극명하여 때아닌 성대결 양상으로까지 비화되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6화 . . . . 1회 일치
          * 그녀는 실핀에게 창피를 주지 않으려면 "반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머니 일 것"이란 묘한 승부욕에 불타고 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7화 . . . . 1회 일치
          * 졸업하고 바로 입사하고 싶었지만 "고졸"은 채용해주지 않아 가장 졸업이 빠른 단대를 희망하는 것이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0화 . . . . 1회 일치
         타이헤이는 여동생이 저 모양인데도 "내가 놀아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자책하고 있다.
  • 괴인 통카라통 . . . . 1회 일치
         통카라통이라고 말해서 살아난 아이가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았다. 거기에 화가 나서 일부러 통카라통을 만나러 갔는데, 통카라통을 보자 겁이 나서 먼저 통카라통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통카라통은 자신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말을 했다며 화를 내고 베어버렸고, 아이는 통카라통이 되어버린다.
  • 나가 . . . . 1회 일치
         이들은 22세가 되는해에 '심장적출'이란 의식을 가지는데, 일종의 성인식으로, 심장을 말그대로 '빼서' 심장탑에 보관하는 식이다. 이상태의 나가는 사실상 불사로, 목이 잘려도 어느정도의 시간과 영양공급만 있으면 목이 다시 붙는듯. 심장을 뽑지 않은 나가는 '비에나가'라 부르는데, 이들은 말그대로 '가짜 나가'취급을 받는다. 만약 어쩌다 사정이 생겨 심장을 뽑지 못했을경우엔, 여성은 그 다음해에 심장적출이 벌어지는때까지 가문에서 보호해주지만, 남성은 무조건 끔살이라는듯(....)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모리 토모코는 [[기독교]] 계열 종교의 신자로서, 종교 권유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본래 모리 토모코와 오오우치 마리아가 만나게 된 계기는 모리 토모코가 종교 권유를 위하여 오오우치 마리아의 집을 방문한 것이 계기였다.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오오우치 마리아는 문을 열어줬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들어주고, 살해되기 얼마 전에는 휴대폰 번호도 가르쳐줄 만큼 가까이 끌어들였다고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1회 일치
          * Ms.조커는 이런 내용을 왜 학생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냐고 묻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1회 일치
         갱 오르카는 히어로 랭킹 10위. 참고로 "빌런 같이 생긴 히어로 3위".--이 위로 2명이나 있다-- 작가의 전작에서 실제로 빌런으로 나왔던 캐릭터인데 어째 그때보다 더 빌런 같은 면상으로 돌아왔다. 바쿠고 탈환전에서도 모습을 보였는데 큰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 . . 1회 일치
          * 갱 오르카도 대형 루키의 등장에 다소 긴장하는데, 두 사람의 공격이 서로 방해가 돼서 갱 오르카에겐 아무런 타격도 주지 못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1회 일치
          * A반 사이에서 토도로키의 탈락 소식도 전파된다. 하필이면 A반 투톱이 전부 떨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 카미나리 덴키는 바쿠고에게 폭언 때문이라며 깐죽거려서 화를 돋군다. 미네타는 둘다 "자기 본위의 플레이가 발목을 잡았다"는, 밥맛없지만 정확한 팩트폭력을 시전하다 이이다 텐야에게 치워진다. 야오요로즈 모모와 미도리야는 토도로키의 마음을 신경써 주지만 쉽게 말을 붙이지 못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 . . 1회 일치
          * 추레해 보이는 아저씨의 독백으로 시작. 이마에 깊은 흉터가 있는 아저씨다. 그는 창가에서 아메리칸 스피릿을 피워물며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걸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이것이 늘하는 일과일 뿐이라 여기는 한편 "특별한 일"이라 여기기도 한다. 그의 거주지는 카나가와현 카미노구. 그 싸움 이후 올마이트가 은퇴한지 반달이 지난 시점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 . . 1회 일치
          || 가르쳐주지 않겠어?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9화 . . . . 1회 일치
          * 미도리야가 원 포 올 풀카울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같은 변칙적인 움직임엔 따라갈 수가 없다. 뒤에서 내리꽂히는 깨끗한 보디 블로우. 미도리야가 가드레일 쪽으로 몰린다. 충분히 충격을 줬을 텐데 바쿠고는 한 치의 여유도 주지 않고 다시 추격한다. 미도리야는 문자 그대로 숨 쉴 틈도 없다. 코앞까지 따라온 바쿠고. 미도리야는 난간을 붙잡고 뒤로 넘어가려고 하지만 바쿠고가 짐승같은 반응속도로 잡아채서 내동댕이친다. 그러다가 본인도 난간에 몸을 부딪히며 잠깐이나마 공격에 틈이 생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0화 . . . . 1회 일치
          * 담임은 [[아이자와 쇼타]]를 대신해 [[올마이트]]가 나타났다. 놀라는 바쿠고에게 그 고민을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바쿠고는 그런 올마이트에게 대체 왜 미도리야를 선택한 거냐고 질문한다. 올마이트는 미도리야는 힘이 없었지만 누구보다 히어로였고 바쿠고는 강하고 이미 전장에 서 있었기 때문에 미도리야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 니나(이노센트 투어) . . . . 1회 일치
         문제는 이 능력을 지닌 것과는 달리 실제 전투는 니나가 하는게 아니라 그녀의 시녀 페가수스(리젤)가 싸워야 한다는 점. 배틀에 돌입하면 니나는 플레이어가 명령을 내릴 수 없다. 단순히 '지켜본다'라는 입장을 취하며 전투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페가수스는 능력치가 흑기사나 엘프에 비해 별달리 특별할 게 없는 수준.
  • 니세코이/213화 . . . . 1회 일치
         * 노트를 통해 치토게의 마음을 알게 된 라쿠는 왜 말해주지 않았냐고 원망스럽게 중얼거린다.
  • 니세코이/219화 . . . . 1회 일치
          * 마리카는 한 번 더 자신을 골라주지 않겠냐고 하지만 이치죠는 결국 미안하다고 답한다.
  • 니세코이/222화 . . . . 1회 일치
          * 저택에서 아직 그림책 마지막 페이지를 돌려주지 못했다는걸 깨닫지만 "앞으로 만날 일은 없을 것이고 둘은 분명 행복해질 테니까"라고 생각하며 벽장 속에 보관한다.
  • 데모데모닷데 . . . . 1회 일치
         그 한마디를 말하기 전에 : 「하지만」「그래도」「어차피」――사람이 상대해주지 않게 되는 "3D" 발언에 주의
  • 디펜더 2 . . . . 1회 일치
          * 질풍지궁 - 골드를 주고 사야 하며, 힘과 민첩성을 증가시켜 주지만 민첩성 쪽에 비중이 좀 더 가 있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1회 일치
          * 나가 : 주인공. 용신이 산다는 호수를 들여다보다 물에 빠진 뒤 이세계인 해리건 일족이 목욕중이던 [[온천]](...)에 떨어졌다.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렸으나 단편적인 기억은 이따금 떠오른다. 이 세계의 마녀들의 외모 때문에 지나치게 솔직한 반응(...)을 보여주는 못미더운 모습도 보여주지만, 한편으로는 전쟁에 임해 냉철한 판단력과 장래를 내다보는 통찰력, 과감한 행동력을 보여주는 범상치 않은 인물. '나가'란 이름은 자신의 이름 중 일부밖에 기억나지 않아 쓰게 된 이름인데, 공교롭게도 이것이 마녀들 사이에선 '전설의 용왕'의 이름이라 마녀들이 이것을 매우 흥미로워 한다. 2권에서 그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 정체는 [[오다 노부나가|짐작하다시피]]...[* 작가는 후기에서 한 동료작가가 "뒷이름만 비슷한 다른 인물은 아니겠죠?" 하고 물어본 것 때문에 이걸 써먹을까 했다가 '''실패하면 뒷감당이 안될, 작가 인생을 건 한방 개그'''가 될 것이라서 포기했다고 한다.]
  • 마기/303화 . . . . 1회 일치
          * 이런 상대와 싸워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키며 이번의 정보 유포도 신드바드를 탓할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 마기/314화 . . . . 1회 일치
          * 모르지아나는 백룡에게는 술을 주지 말라고 하는데 우는 술버릇이 있다고 한다.
  • 마기/319화 . . . . 1회 일치
          * 항상 다윗의 목소리 따윈 자신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지금에 와서는 "의존하고 있었다"고 실토하고 있다.
  • 마기/328화 . . . . 1회 일치
         신드바드는 자기가 한 일이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한게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실상은 수사학적으로 우회했을 뿐이다. 타전을 예로 든 것도 궤변에 지나지 않는데 현실에서도 각자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타인의 자유를 빼앗는 행동이 자유의 이름으로 합리화되진 않는다. 마기에서 타전이 일어나는 이유는 솔로몬이 전제한 최소한의 한도를 어겼을 때 발생하는 일종의 안전장치. 그런데 신드바드는 아예 사람들이 선택할 여지를 주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우러르고 칭송하게 세상을 조작했다. 경찰이 도둑을 잡는 것도 폭력이니 자신이 연쇄살인을 해도 경찰과 똑같은 폭력을 행사했다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 마기/332화 . . . . 1회 일치
          쥬다르는 이 기분 나쁜 세상을 부수러 가는거 아니냐며 자기들을 끼워주지 않으면 못 간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적어도 자기들 말고 두 명은 같은 생각을 한다는걸 알게 된 알리바바와 알라딘은 기쁘게 받아들인다.
  • 매터니티 해리스먼트 . . . . 1회 일치
          * [[육아휴가]]를 주지 않는다.
  • 맥닐의 법칙 . . . . 1회 일치
         유럽인들은 [[기독교]] 신앙의 우월성을 선전했고, 원주민들이 질병에 시달리는 것은 타락한 생활을 한 데 따른 징벌이라고 주장했다.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신이 질병 앞에 무력하고 가호를 해주지 못하는 현실에 부딪치자 열등감과 패배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1회 일치
         알프레드 우든이 저택 전화를 통해 무장 헬리콥터가 저택 마당에 착륙했다는 소식을 알려주지만 맥스는 더 많으면 더 좋다고 받아친다.
  • 몬스터 페어런트 . . . . 1회 일치
         예를 들어 집단 괴롭힘 문제를 상담하는 변호사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이가 집단괴롭힘을 당해서 학교에 상담을 했는데, 제대로 들어주지 않고 몬스터 페어런트 취급을 당했다는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기사]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1회 일치
         그리고 상황을 디테일하게 보면 비눗방울이 있어서 전투가 가능했다는 건 사실이지만 전투가 '가능했다' 뿐이지 지상과 같은 컨디션으로 싸울 수 있었던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 작중 묘사를 보면 비눗방울 속에서 짱박혀있으면 몰라도 밖으로 팔을 빼서 공격할 때마다 물에 빠졌을때와 같이 힘이 빠져나간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호디가 비눗방울 속으로 얌전히 머리를 넣어주지 않는 한 루피는 공격할 때마다 지속적인 체력감소를 감당해야 한다. 더불어 수중이기 때문에 당연히 뜻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 체는 물론이고 제대로 공격을 회피하는 동작마저 취하기 어려운데 상디같은 경우 블루 워크[* 물속에서 사용하는 월보]를 사용하기 위해 비눗방울 속에서 튀어나오는 장면이 있다. 그렇다. 어찌어찌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상황에서도 너무 빨리 움직이면 비눗방울이 제대로 못 따라온다.(…) 게다가 큰 공격을 할 때마다 비눗방울 내부의 공기도 감소하고, 루피 피통이 아무리 커도 비눗방울이 터지면 게임 끝이라는 간접적인 패널티까지 있어 심리적 압박도 상당하다.
  •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 . . . 1회 일치
         >보육원도 늘리지 않고 아동수당도 수천엔 밖에 주지 않지만 소자화 어떻게 하고 싶어요- 그렇게 좋은 이야기 있을 리가 없어 바보.
  • 블랙 클로버/71화 . . . . 1회 일치
          * 어쩌면 이 아이이기에 마력을 내려주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 블랙 클로버/73화 . . . . 1회 일치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노엘. 하지만 카호노는 신전을 지켜줘서 고맙다며 꿈을 포기한 것도 아니고 반드시 치료해서 아이돌이 되겠다고 의욕을 불사른다.
  • 블랙 클로버/90화 . . . . 1회 일치
          * 그의 마법은 전혀 타격을 주지 못했다. 라드로스에게 퍼붓던 마법은 수챗구멍으로 물이 빨려들어가듯 흡수돼 버렸다. 라드로스는 젤이 사라진 이후 군에서 특수한 개조를 받았다. 그건 "흡수와 방출". 자신이 받는 공격 마법을 흡수해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이다.
  • 블랙 클로버/92화 . . . . 1회 일치
          마르스는 일단 자신은 아스타의 적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매우 살벌한 얼굴이라 믿음을 주지 못한다.
  • 블리치/677화 . . . . 1회 일치
          * 아스킨이 능력을 묻는데 우라하라가 "알려줄 리가 있냐"고 츳코미 넣는 장면은 이 만화에선 손에 꼽힐 정도로 희귀한 장면.--뭐 결국 알려주지만--
  • 블리치/679화 . . . . 1회 일치
          * 켄파치는 다짜고짜 공격을 속행하고 히츠가야 토시로가 가로막으며 적의 특성을 설명해주지만 켄파치는 귀담아 듣지 않는다
  • 상디 . . . . 1회 일치
          * 애니판이 KBS에서 방영되었을 때에는 아이들 정서상 부적절하다는 태클 때문에 '''담배가 츄파츕스로 바뀌는 굴욕'''을 겪었다. 근데 케이블 심의가 강화되어서 극장판을 제외한 TVA판 한정으로 [[투니버스]]에서도 츄파츕스로 바뀌었다.[* 항상 오렌지맛 사탕인 듯? 1기 오프닝과 초반부의 장면에서는 딸기맛 사탕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사탕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에는 계속 오렌지맛 사탕으로 고정. 그런데 의외로 사탕이 오리지널인 줄 알고 있었던 사람이 많은 듯하다. 원작을 보고서야 담배인 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고 '상디가 무인도 표류 이후 항상 먹을 걸 가지고 다니는 줄 알고 있었다'라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사탕을 라이터에 지지는 장면도 있다(...)] KBS판에서는 주석에서도 달려있듯이 라이터에 지지는 장면 등에서 부싯돌 튕기는 소리가 그대로 나온 반면에 이후에 방영된 투니버스판에서는 음향쪽도 완벽히 수정하여 완벽하게 사탕으로 만들었다. 북미판의 경우 [4kids] 더빙판에서는 무자비한 편집으로 악명높은 4kids답게 KBS판과 같은 츄파츕스로 만들어버렸다. 다행이게도 이후에 [퍼니메이션]에서 재발매한 DVD판의 경우 무삭제로 나왔다. 대원판은 영상 수정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냥 모자이크 처리로 때운다. 때문에 상디의 입이나 손은 항상 모자이크로 나온다. 음향쪽에서는 라이터 소리가 나는등 옥의 티가 있었지만 최소한 사탕으로 수정을 하려고 했던 KBS만큼의 성의도 보여주지 않는 대원판 원피스의 무성의함을 드러내는 증거이기도 하다.~~[동강동강 열매]도 변역기돌려서 뿔뿔이 열매로 만든 놈들이니까~~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한 토리코와의 콜라보편에서는 화면을 수정하여 '''아예 삭제됐다.''' 덕분에 손가락 모양은 담배를 쥐고 있는 손가락 모양이지만 정작 손가락에는 아무것도 끼워져있지 않다.
  • 샬롯 링링 . . . . 1회 일치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 사후에 [[어인섬]]에 자기 이름을 내걸고 그곳을 다른 해적들로부터 지켜주고 있으며 그 대가로 매달마다 10톤의 과자를 조공받고 있다. 어인섬처럼 특정한 곳을 보호해주는 대신 과자를 매달 조공받는 거래를 하는 것을 선호하는 듯하다. 그러나 과자를 주기로 해놓고서 주지 않는다면 나라마저도 박살내버리는 듯하다. '''[wiki:"샤를로테(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과자에 무지막지하게] [wiki:"쿠키 몬스터"집착한다.]''' --[wiki:"간디(문명 시리즈)"순순히 과자를 내놓지 않으면 유혈사태는 없을것 입니다]--
  • 선조 . . . . 1회 일치
         그러나 임진왜란 때 그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데, 천도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제 한 몸 살겠다고 요동 너머로 도망치려 들고[* 결국 명나라가 우회적으로 거절하여 무산됐지만... ~~스탈린도 그런 짓은 안 했다!~~], 조정으로부터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한 상태에서 분조를 이끌면서 왕조의 권위를 어떻게든 살리려한 세자에게 격려를 못할 망정 양위소동을 일으키지 않나[* 다만 이건 당시 선조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왕권이 최약이던 때이기도 했다.], 이순신을 견제하기 위해 원균을 밀어주지 않나(...)...
  • 성역 도시 . . . . 1회 일치
         시애틀의 에드 머리 [[시장]]은, “오늘은 일본계 미국인들의 강제수용 이후 미국 이민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이라면서, 트럼프의 반헌법적 행정명령에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시애틀시의 가치를 지킬 것이라고 주장, 킹 카운티의 다우 콘스탄틴 수석행정관은 “킹 카운티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음지로 몰아넣지 않고 그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지 않을 것”, “다른 여러 지자체들과 함께 불법체류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튼튼한 대응장치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http://ny.koreatimes.com/article/20170126/1036862 (참조)]]
  • 세이와 겐지 . . . . 1회 일치
         츠네모토는 [[타이라노 마사카도]]의 난과 관련이 있다. 무사시국(武蔵)을 다스리는 지방관 쿠니시로 부임하게 된 츠네모토는 무사시 국에 도착하자마자 조속히 토착 호족들에게 검주(検注)[* 이 무렵 쿠니시가 호족들에게 받는 '''[[뇌물]]''']를 실시하려 했다. 하지만 호족 무사시노 타케시바(武蔵武芝)가 정식 임관도 하기 전에 검주를 하는 것은 전례가 없다고 반발하였는데, 격노한 츠네모토는 타케시바를 공격하여 약탈을 실시한다. 도주한 타케시바는 이 무렵 무용을 떨치던 [[타이라노 마사카도]]에게 '중재'를 의뢰하고, 겁을 먹은 츠네모토는 산으로 도주하여 틀어박혔다가 동행하였던 흥세왕(興世王)을 하산시켜 협상을 시작했는데 협상이 진행되던 도중에 타케시바의 군대가 츠네모토의 거주지를 포위하자 마사카도에게 살해당할까봐 두려워진 츠네모토는 그대로 교토로 도주하고, 흥세왕, 마사카도, 타케시바 등이 결탁하여 모반을 일으켰다고 보고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1회 일치
         카라는 맥스웰 로드는 구해주지만, 맥스웰 로드가 자입를 수리해줘서 강화된 리액트론의 공격에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고 만다. 리액트론의 공격을 받고 죽어가던 카라는 슈퍼맨이 나타나 리액트론과 대적하는 것을 목격하고 기절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7화 . . . . 1회 일치
         카라와 제임스는 길을 걷고 있을 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난다. 제임스는 차에 치일 뻔한 카라를 구해주지만 카라는 땅에 부딪쳐서 팔이 부러지고 만다. 아픔을 느낀 카라는 굉장히 괴로워한다. DEO 기지는 젬이 탈출하여 봉쇄된다. 행크는 정신파 차단기를 가지고 젬을 막으려 하지만, 알렉스는 행크의 조치에 의구심을 느낀다.
  • 식극의 소마/168화 . . . . 1회 일치
          * 정작 에리나는 소마의 방에 왔는데, 뜬금없이 츠카사와 식극에서 진 일을 끄집어내서 "내가 선택해주지 않았다고 불평을 들을 이유는 없다. 무모한 싸움을 건 네 잘못"이라며 비난한다.
  • 식극의 소마/173화 . . . . 1회 일치
          * 유키가 항의하려고 하지만 시험관은 눈길도 주지 않고 시험을 시작한다.
  • 식극의 소마/185화 . . . . 1회 일치
          * 소우에도 어지간히 자신이 있기에 고른 레시피라고 평하며 소마에게 반격할 기회도 주지 않을 셈이라 말한다.
  • 오오모노노누시노카미 . . . . 1회 일치
         이 황녀는 오오모노노누시와 결혼하였는데, 오오모노노누시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 황녀는 남편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였다. 오오모노노누시는 작은 뱀의 모습이 되어 화장품 상자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이걸 보고 황녀는 크게 놀랐다.
  • 요괴:냉장고 . . . . 1회 일치
         확실히 말해줄 수 있는 건 결국 햄스터는 사주지 않은 것과, 그 애를 다시는 보지 못했다는 거에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길에서도. 그 애가 잘 다니던 어디에도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죠. 걔네 부모님들은 필사적으로 찾아다녔지만 소용없는 일이었죠. 나는 차라리 나타나지 않는게 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만약 돌아온다면... 대체 어디에 있었던 걸까요? 무엇을 하다 온 걸까요? 그 애가 원래 살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런건 물어볼 일이 없는 편이 나았죠.
  • 원피스/817화 . . . . 1회 일치
          * 모모노스케는 이누아라시와 네코마무시의 싸움을 말리는 등 어른스럽게 굴지만, 막상 루피가 자기 신분을 대우해주지 않자 삐져서 나미에게 응석부린다.
  • 원피스/835화 . . . . 1회 일치
          * 우누는 크래커에게 사정하며 "쉬폰을 만나게 해달라"고 한다.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축하도 해주지 못했기 때문.
  • 원피스/836화 . . . . 1회 일치
          * 브륄레는 쵸파와 캐럿이 들어있는 거울을 보여주지만 깨뜨려 버린다. 단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무사.
  • 원피스/837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엘리펀트 건으론 크래커의 방패에 타격을 주지 못한다.
  • 원피스/840화 . . . . 1회 일치
          * 레이쥬는 유일하게 그를 간호해주지만 다른 형제들에게 따돌림 당할게 무서워서 겉으로는 상디를 따돌리는 척한다.
  • 원피스/841화 . . . . 1회 일치
          * 형제들이 돌아간 후 레이쥬가 상디를 치료해주지만 상디편은 절대 아니라며 선을 긋는다.
  • 원피스/845화 . . . . 1회 일치
          * 홀케이크 성. 빅맘 샬롯 링링은 빈스모크 일가와 만나기 위해 가는 중이다. 그런데 작은 소녀 "아나나"가 요리장이 식칼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징징댄다. 봉제인형을 찢어야 한다나. 빅맘은 옆에서 풍선을 타고 놀던 뚱뚱한 도르체, 도르제 형제에게 빌려주라고 하지만 도르체는 그러면 아나나가 자기들 풍선을 터뜨려 버릴 거라며 싫어하고 아나나를 "죽여버리고 싶다"고 위협한다. 다른 아이들도 빅맘 주위로 몰려와 도르체와 도르제가 "나쁜 말"을 쓴다고 일러바친다. 빅맘은 껄껄 웃으며 "누구에게나 죽이고 싶은 상대는 백이나 이백 정도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형제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한다. 빅맘은 내일로 다가온 샬롯 푸딩의 결혼식과 사위가족과 만날 일로 들떠 있다.
  • 원피스/846화 . . . . 1회 일치
          * 킹밤은 기어이 두 동강 나고 나미는 아망도에게 몸수색을 당한다. 아망도는 나미의 앞섬에서 로라의 비브르 카드를 찾아낸다. 가렛은 체스병들이 제대로 싸우지 못한 것과 유혹의 숲에서 도망칠 수 있었던 것이 이것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면서 이걸 어떻게 손에 넣었냐고 묻는다. 빅맘의 군사들은 그게 로라를 죽이고 빼앗은 거라고 여긴다. 여기서 로라는 가출소녀 취급. 그렇지만 가족이라는 의식은 있는지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며 유언은 남긴게 없냐고 묻는다. 나미는 친구라서 받은 거라고 항변하지만 쉽게 믿어주지 않는다.
  • 원피스/851화 . . . . 1회 일치
          푸딩은 바보같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내일 상디는 이렇게 하지 않을까"라며 마음대로 상디를 조롱한다. 레이쥬는 일부러 그 모습에 눈길을 주지 않는데 그것이 맘에 들지 않았는지 상디가 프로포즈 할 때의 일도 들먹인다.
  • 위키규정 . . . . 1회 일치
          * 한 번 쓴 내용은 원칙적으로 돌려주지 않습니다.
  • 은혼/574화 . . . . 1회 일치
         * [[사카모토 다츠마]]가 중재하려고 끼어들어서 최대한 오블라트하게 표현을 바꿔주지만 [[가츠라 고타로]]와 [[사카타 긴토키]]가 학을 떼며 "누가 그따위로 통역하랬냐"고 쥐어터진다
  • 은혼/594화 . . . . 1회 일치
          * 천도중이 아르타나를 다루는 힘을 주지 않은 것이다.
  • 은혼/618화 . . . . 1회 일치
          * 빈보쿠사이는 정신을 잃은 니시노를 수습하는 중. 빈보쿠사이는 상처를 묶으며 이정도로 죽을 만큼 연약하게 키운 기억이 없다고 중얼거린다. 하지만 다키니 병사들은 그럴 여유를 주지 않았다. 벽을 무너뜨리며 빈보쿠사이를 추격해온 병사들. 빈보쿠사이는 작은 몸으로 니시노를 짊어지며 절대 버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 은혼/619화 . . . . 1회 일치
          쓰러뜨렸다, 그렇게 생각한 찰나 오우가이는 호락호락 당해주지 않았다. 그는 순간적으로 머리를 틀어 뿔로 큐베의 검을 받아냈다. 이번엔 검이 붙들려 무방비해진 큐베를 노리는데 긴토키가 그가 쳐든 손을 쳐낸다.
  • 은혼/620화 . . . . 1회 일치
          츠쿠요는 백화 부대의 대장이란 책무를 져버릴 생각도 못하고 있지만 히노와는 그녀가 이미 할 만큼 했고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도 좋다고 설득한다. [[세이타]] 또한 갑옷을 걸치고 백화 부대원들과 함께 나타나 자신들이 요시와라를 꼭 지킬 테니 츠쿠요는 바람대로 하라고 거든다. 둘의 설득으로 마음이 움직인 츠쿠요는 자신을 따르는 백화 부대원들을 이끌로 가부키쵸로 향한다. 히노와는 세이타에게 "이렇게까지 거창한 핑계를 대주지 않으면 반한 남자를 만나러 가지도 못한다"고 농담한다.
  • 이성계 . . . . 1회 일치
         이성계는 [[고려]]말의 [[무신]]이자 [[조선]]의 건국자이다. 즉위 후 '이단'으로 개명을 했는데 사람들은 좀처럼 개명한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는다.(…)
  • 일곱개의 대죄/173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전혀 타격을 주지 못하고 밀린다.
  • 일곱개의 대죄/176화 . . . . 1회 일치
          * 십계는 뒤늦게 경악하는데 반은 반격의 여지도 주지 않고 "폭스헌트"로 메라스큐라의 숨통을 끊어 버린다.
  • 일곱개의 대죄/184화 . . . . 1회 일치
          * 에스타롯사가 일방적으로 공격을 퍼붓지만 조금도 타격을 주지 못하고 에스카노르의 단 일격이 에스타롯사를 무릎 꿇린다.
  • 일곱개의 대죄/199화 . . . . 1회 일치
          * 할리퀸은 디안느를 지켜주지 못했다고 오열한다.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한 것처럼 죽을 거면 빨리 죽이라고 말한다. 그로키시니아는 알겠다고 답하며 두 사람을 마력으로 일으켜 세운다. 그런데 그가 하는 말은 전혀 뜻밖의 것인데.
  • 절대가련 칠드런/439화 . . . . 1회 일치
          * 검은 선글라스가 "관리관은 바빠서 일개 에스퍼를 일일히 만나주지 않는다"는 말만 듣는다.
  • 절대가련 칠드런/448화 . . . . 1회 일치
          * 본래 정부군에 접근했었는데 그쪽은 강대국에 보낼 돈 밖에 없다고 상대해주지 않았고 이번엔 반군 쪽에 세일즈를 하러 왔다.
  • 정치공학 . . . . 1회 일치
          * 비교적 '젊잖은 말'이고, 어떤 어젠다 추구나 정략 활용에는 모두 써먹을 수 있다보니 정치권에서 별 생각 없이 거의 '상습적인 비판용 단어'가 되어버려서 별다른 충격도 주지 못하는 것이 현실. "정치공학이다!"라는 말이 나오면 다들 그러려니 하는 수준이다(…).
  • 진격의 거인/84화 . . . . 1회 일치
          * 리바이는 엘렌에게 사적인 감정을 버리라고 요구하지만 엘렌은 "아까 바로 약물을 주지 않은건 왜냐"고 따진다.
  • 차내 피난생활 . . . . 1회 일치
         차내 피난생활에 대비하여 궁극의 방재용품(…)으로서 [[캠핑카]]를 추천하는 의견도 있다. 캠핑카는 쉽게 거주지를 확보할 수 있고, 난방, 조명, 샤워, 화장실 등을 쉽게 구비해둘 수 있다. 또 여차하면 이동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 창작:Project NA . . . . 1회 일치
          * 목소리를 들려주지 않는 축음기 (작성중)
  • 창작:좀비탈출/1-1 . . . . 1회 일치
         나의 비명소리가 골목길에 울려퍼진다. 하지만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
  • 창작:좀비탈출/1-2 . . . . 1회 일치
         나의 비명소리가 공원에 울려퍼진다. 하지만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
  • 창작:좀비탈출/4-1-2-1 . . . . 1회 일치
         방향은 세 발쯤 앞. 담벼락 바로 아래였다. 그건 옆집하고 붙어 있는 담벼락이었다. 아버지가 방범 대책을 할 때 유일하게 손대지 못한 곳. 옆집하고 같이 쓰는 담이었기 때문에 그쪽에서 오케이 해주지 않으면 손댈 수가 없었던 것이다. 단독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선 흔한 일이다. 저기 집주인이 누구였더라? 조기축구 다니는 아저씨였는데. 나이에 비하면 제법 호리호리하고 날쌔기도 했던…….
  • 창작:좀비탈출/5-1-1-1 . . . . 1회 일치
         내 뇌가 다시 조화를 부리기 시작한다. 그 목소리로……. 정오잖아? 아직도 해가 떠 있어. 녀석들이 있더라도 움직이지 않을 거야. 하지만 저녁이 되면…… 저 길을 따라 또 오겠지. 그럴거면 아주 '''고속도로'''를 놔주지 그래?
  • 창작:좀비탈출/5-1-2 . . . . 1회 일치
         관찰 결과 하룻밤이 다 가도록 마당으로 침입하는 녀석은 없었다. 떠오르는 아침해를 보며 나는 묘한 행복감에 젖었고, 오래간만에 거실에서 보는 동네 풍경은 아버지가 사랑했던 바로 그 세트장이었다. 어슬렁거리는 출연자들 따윈 없는 셈 쳐주지.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 . 1회 일치
         '''마션'''에서 와트니는 화성에 감자밭을 만들었다. 그가 특히 감자를 사랑해서 한 행동은 아니었다. 그밖에도 그는 화성에서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고 베이스 캠프를 개조하기도 하면서 지냈는데 그 또한 그가 조경이나 쉐어하우스에 취미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그는 화성을 탈출하기 위해 화성의 거주지를 손봐야 할 필요가 있었다.
  • 츠라츠라 와라지 . . . . 1회 일치
          * 쿠마다 치카라 : 전 수석 가로로 이즈미에게 가독을 넘기고 은퇴했다. 쿠마다 종가의 긍지나 체면을 강하게 의식해서 이즈미에게도 항상 그것을 주지시키는 완고한 인물[* 쿠마다 종가의 사람들은 역대로 이러한 경향이 강했다고 하는데, 일례로 초대 가로의 경우에는 오만한 성격으로 인해 한 가신에게 원한을 사 강을 건너던 중 살해당했다고 한다. (초대 가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에야스와 싸우다 전사한 장남의 자손으로 추정되는데, 숙부인 테루타카에게 가독을 빼앗겼다고 생각하여 모난 성격이 된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로, 이 때문에 나가토를 눈엣가시로 여긴다.
  • 카이고로시 . . . . 1회 일치
          * 재능있는 사람을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주지 않고 고용해두는 것.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소련군 . . . . 1회 일치
          소련군이 사용하는 자원 채취 유닛. 자원을 채취해 제련소에 밀어넣는다. 기관총이 달려서 보병 한둘은 상대할 수 있다. 제련소를 건설할 때 하나 주지만 필요하면 군수공장에서 더 생산할 수 있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연합군 . . . . 1회 일치
          연합군이 사용하는 자원 채취 유닛. 자원을 채취해 광물정제소에 밀어넣는다. 광물정제소로 돌아올 때는 순간이동으로 돌아온다. 광물정제소를 건설할 때 하나 주지만 필요하면 군수공장에서 더 생산할 수 있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1회 일치
         그외에 후방에는 오르한 왕자가 이끄는 투르크군이 엘레우테리오스 항구에 자리잡았고, 마르마라 해안 동쪽 끝인 히포드롬과 옛 성궁 아래는 카탈루냐 거류민들이 담당했다. 이시도로스 추기경은 200명의 병사와 함께 아크로폴리스[* 아테네에 있는 그곳이 아닌, 다른 아크로폴리스를 말한다. 애초에 콘스탄티노플은 본래 비잔티움이란 이름의 그리스인 거주지였단걸 명심하자]곶에 진을 쳤다. 금각만 연안은 베네치아인들과 제노바인 선원들이 베네치아인 가브리엘 트레비사노휘하에서 방비를 맡았으며, 항구의 선박들은 트레비사노의 동포였던 알비소 디에도가 지휘했다. 그외 성벽은 일부 수도사들이 경비를 서다가 위급해지면 지원을 요청했다.
  • 키이치 보우겐 . . . . 1회 일치
         요시츠네는 키이치 보우겐에게 육도를 가르쳐달라고 했으나, 키이치 보우겐은 이를 들어주지 않았다. 이에 요시츠네는 키이치 보우겐의 막내딸을 꼬드겨서 육도삼략을 훔쳐 손에 넣는다.--딸자식 키워봐야...--
  • 킹덤/500화 . . . . 1회 일치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때, 아직 [[진시황(킹덤)|정]], 이신과 셋이 도움을 청하러 왔을 때를 회상한다. 그러면서 지금 이신과 하료초는 "커졌다"고 말하는데. 하료초도 새삼 추억에 잠기다가 "사실 그때 [[벽(킹덤)|벽]]도 있었다"며 정정해주지만 양단화는 벽의 존재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하료초는 그때는 지금같이 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고 말하지만 양단화는 그때 이미 정이 중원의 패자가 되리라고 예상했다 한다. 그때 그의 눈빛이 남달랐기 때문인데.
  • 킹덤/502화 . . . . 1회 일치
          * [[벽(킹덤)|벽]]을 비롯해서 당혹하지 않는 지휘관이 없다. 이들은 이번 전쟁은 흑양 공략이고 또 업이라면 우리가 아는 그 업이 맞냐고 재차 묻는다. 왕전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는 하급 지휘관들이 의문을 표할 틈도 주지 않고 속사포처럼 상황을 전달한다. 준비는 이미 끝났다는 그의 말처럼, 같은 시각 각 부대에는 금안에 축적되었던 병량이 지급되고 있다. 각 부대에선 뭔지도 모르면서 일단 병량을 수령 중.
  • 타이라노 마사카도 . . . . 1회 일치
         이 무렵 [[세이와 겐지]]의 시조 미나모토노 츠네모토가 무사시국에 부임한다. 무사시국(武蔵)을 다스리는 지방관 쿠니시로 부임하게 된 츠네모토는 무사시 국에 도착하자마자 조속히 토착 호족들에게 검주(検注)[* 이 무렵 쿠니시가 호족들에게 받는 '''[[뇌물]]''']를 실시하려 했다. 하지만 호족 무사시노 타케시바(武蔵武芝)가 정식 임관도 하기 전에 검주를 하는 것은 전례가 없다고 반발하였는데, 격노한 츠네모토는 타케시바를 공격하여 약탈을 실시한다. 도주한 타케시바는 이 무렵 무용을 떨치던 [[타이라노 마사카도]]에게 '중재'를 의뢰하고, 겁을 먹은 츠네모토는 산으로 도주하여 틀어박혔다가 동행하였던 흥세왕(興世王)을 하산시켜 협상을 시작했는데 협상이 진행되던 도중에 타케시바의 군대가 츠네모토의 거주지를 포위하자 마사카도에게 살해당할까봐 두려워진 츠네모토는 그대로 교토로 도주하고, 흥세왕, 마사카도, 타케시바 등이 결탁하여 모반을 일으켰다고 보고한다.
  • 토리코/370화 . . . . 1회 일치
          * 지지는 조리법을 미처 알려주지 못하고 죽었지만, 사실 코마츠가 있는 한 식재의 목소리로 어떻게든 할 것이다
  • 토리코/384화 . . . . 1회 일치
          * 참다 못한 미도라와 아카시아의 대결. 죠아가 중간에 난입하자 미도라는 "내 풀코스를 알려주지 못했다"고 말하는데.
  • 토리코/385화 . . . . 1회 일치
          * 사탄 홀이란 찌르기 기술이 발사. 그러나 미도라에겐 미동조차 없으며 타격을 주지 못한다.
  • 토리코/386화 . . . . 1회 일치
          * 강화된 제트 포크와 제트 나이프는 지구의 지면을 뚫고 깍아내 버릴 정도로 강력. 그러나 현재의 아카시아에겐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한다.
  • 토리코/394화 . . . . 1회 일치
         * 블루 니트로 페어도 이 생물에 대해 알고 있어서 이름과 내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고대 미식가들 사이에선 매우 유명했던 식재로 맛만을 놓고 보면 미식세계를 평정할 만한 식재. 네오의 안에서 맛이 더욱 숙성되고 있었던 것이다. 청귀는 블루 유니버스의 식재가 아닌 탓인지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데 제 3의 악마는 유심히 쳐다보더니 "저 식재가 토리코의 여정의 마침표가 되진 않을 것 같다"고 평한다.
  • 토탈워: 쇼군 2 . . . . 1회 일치
          * 성문: 나무로 된 성문. 말 그대로 문이다. 성벽과 같이 보병 부대를 배치할 수 있다. 본래 방어측 부대에게만 문을 열어주지만 파괴되거나 공격측이 점령하면 상시 개방 상태가 된다. 만약 파괴되면 배치되었던 병사들 모두가 튕겨져나가 죽는다.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1회 일치
         처음 시작하면 양 옆에서 공격이 들어온다. 다행히 동쪽의 오우치 가문하고는 사이에 해협을 두고 있으니 기본적으로 있는 오토모 뎃포 코바야로 해협을 틀어막고 쇼니 가문부터 상대하자. 브리핑부터 경계하라고 말해주는 시마즈 가문은 처음에는 이토 가문이 막아주지만 이토 가문을 먹어치운 다음에는 카타나 사무라이를 잔뜩 데려와서 싸움을 건다. 이토 가문이 역으로 시마즈 가문을 먹어치우면 어떻게 되냐고? 종교 차이 때문에 금방 사이가 나빠진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1회 일치
         >바다는 어부에게 풍요를 가져다 주지만, 그것을 낚아채 가기도 한다.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1회 일치
         캠페인 지도에 나오는 장군과 그 호위무사. 주변 병사들의 사기를 올려주지만 장군이 죽거나 패주하면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진다. 장군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전투 중 장군이 전사할 수 있다는 것에 주의.
  • 페어리 테일/494화 . . . . 1회 일치
          * 제레프는 완벽한 포진이라 자평하며 "너희(페어리 테일)에게 내일은 주지 않겠다"고 장담한다.
  • 페어리 테일/512화 . . . . 1회 일치
          * 그때 로그가 그림자로 들어가라고 조언한다. 그림자 안에선 모든 감각이 곤두서며 일시적으로 잠기운도 떨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막 그림자의 힘을 얻은 스팅에겐 무리한 주문이었다. 로그는 중력을 느끼고 대지와 일체가 되는 요령이라고 설명해주지만 잘되지 않는다. 그때 갑자기 강력한 중력이 스팅을 덮친다.
  • 페어리 테일/514화 . . . . 1회 일치
          * 나츠는 아직도 자신의 마음 속 세계를 걷고 있다. 어느 새 길잡이는 웬디의 모습으로 바뀌어 있다. 웬디는 "멸룡마법을 만든건 아이린이란 사람"이었다며 "안나"가 그렇게 알려줬다고 전한다. 나츠는 어느 새 웬디가 나타난걸 보고 깜짝 놀라는데 그녀 뿐만 아니라 [[가질 레드폭스]]까지 나타나 함께 앞장서고 있다. 가질은 네 마음속 일이라며 일일히 놀라지 말라고 핀잔한다. 나츠는 아까부터 다들 나타나더니 정작 자기가 죽을 원인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고 투덜댄다. 가질과 웬디는 모든건 그가 직접 떠올리기 위한 이정표이고 목적지는 곧 앞이라고 말한다. 나츠는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 페어리 테일/515화 . . . . 1회 일치
          * 제레프는 간단히 그녀를 인간 모습으로 돌려주지만 그녀의 본질은 드래곤이라 진짜 인간의 삶으로 돌아가진 못한다.
  • 페어리 테일/517화 . . . . 1회 일치
          * 아이린은 웬디의 몸을 자해하면서까지 돌려주지 않으려고 버티나 지금은 웬디 쪽이 마력이 높고 의지가 강해 저지할 수 없다.
  • 폴리스 . . . . 1회 일치
         16세기 프랑스에서는 폴리스를 도시(cite)로 번역했다. 1765년 독일의 헤르더(Herder)는 폴리스를 슈타트슈타아트(Stadtstaat)라고 번역하였는데, 이는 '도시국가'라는 의미로서 단순한 정주지로서 '슈타트(stadt, 도시)'와는 구분되었다. 이러한 표현은 [[독일제국]] 내에 국가로서 주권을 인정받는 도시(소위 말하는 [[자유도시]])가 있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 풍계리 . . . . 1회 일치
         [[방사능]]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추정되므로 설사 접근할 수 있다고 해도 '''절대로 접근하면 안된다.''' 이 지역 주변의 [[탈북자]]들 역시 방사능 피폭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한 당국이 방사능 피해에 대하여 알려주지 않은 탓에 한국에 들어오고 나서야 자신이 피폭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 화장실의 하나코 씨 . . . . 1회 일치
          * 『학교의 무서운 이야기 하나코 씨가 왔다』는 단편 연작 애니메이션이 있다. 하나코 씨가 괴담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이야기지만, 사실 도와주지 않기도 한다.--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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