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정보
|이름 = 조현오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시
|사망지 =
|사망일 =
|학력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br>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법학 석사<br>캠브리지 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전직 = 외교관, 경찰공무원
|종교 =
|배우자 =
|자녀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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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趙顯五, 1955년 5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제16대 경찰청장을 역임한 경찰공무원이다.
|이름 = 조현오
1955|5|15}} |
함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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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br>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법학 석사<br>캠브리지 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경찰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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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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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趙顯五, 1955년 5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제16대 경찰청장을 역임한 경찰공무원이다.
생애 ¶
학력 ¶
경력 ¶
* 1981. 제15회 외무고시 합격
* 1981. 12. ~ 1982. 10. 외무부 기획예산담당관실(외무사무관시보)
* 1982. 10. ~ 1984. 11. 휴직(군복무)(외무사무관시보)
* 1984. 11. ~ 1986. 9. 외무부 국제법규과(외무사무관)
* 1986. 9. ~ 1988. 7. 영국연수(영국 켐브리지대학교 법학과)(외무사무관)
* 1988. 7. ~ 1988. 10. 외무부(외무사무관)
* 1988. 10. ~ 1989. 11. 외무부 동구과(외무사무관)
* 1989. 11. ~ 1989. 12. 외무부 동구2과(외무사무관)
* 1989. 12. ~ 1990. 5. 국토통일원 통일정책실(행정사무관)
* 1990. 7. ~ 1990. 10. 치안본부 인사교육부 교육과(경정시보)
* 1990. 10. ~ 1991. 7. 부산 금정경찰서 보안과장(경정시보)
* 1991. 7. ~ 1991. 7. 부산 금정경찰서 보안과장(경정)
* 1991. 8. ~ 1991. 12. 부산 금정경찰서 방범과장(경정)
* 1991. 12. ~ 1993. 4. 부산 동부경찰서 보안과장(경정)
* 1993. 4. ~ 1995. 3. 부산 동부경찰서 형사과장(경정)
* 1995. 3. ~ 1996. 2. 경찰청 경무국 교육과 고시담당(경정)
* 1996. 2. ~ 1996. 4. 경찰청 경무국 교육과(대통령비서실 파견)(경정)
* 1996. 4. ~ 1997. 3. 서울청 형사과(대통령비서실 파견)(경정)
* 1997. 3. ~ 1997. 4. 서울청 방범부 방범기획과 외근감독관(경정)
* 1997. 4. ~ 1998. 3. 서울 구로경찰서 경비과장(경정)
* 1998. 3. ~ 1998. 6. 경남청 경비과장(직무대리)(경정)
* 1998. 6. ~ 1998. 6. 경남 울산동부경찰서장(직무대리)(경정)
* 1998. 6. ~ 1998. 6. 경남청 경비과장(총경)
* 1998. 7. ~ 1999. 7. 경남 울산남부경찰서장(총경)
* 1999. 7. ~ 2000. 1. 울산 남부경찰서장(총경)
* 2000. 1. ~ 2000. 7. 울산청 정보과장(총경)
* 2000. 7. ~ 2001. 1. 울산청 경무과(경대 교육)(총경)
* 2001. 1. ~ 2002. 1. 경남 사천경찰서장(총경)
* 2002. 1. ~ 2003. 4. 경찰청 수사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총경)
* 2003. 4. ~ 2004. 7. 서울 종암경찰서장(총경)
* 2004. 7. ~ 2005. 1. 경찰청 외사관리관실 외사3담당관(총경)
* 2005. 1. ~ 2006. 2. 경찰청 외사관리관(경무관)
* 2006. 2. ~ 2006. 12. 경찰청 감사관(경무관)
* 2006. 12. ~ 2008. 3. 경찰청 경비국장(치안감)
* 2008. 3. ~ 2009. 1. 부산지방경찰청장(치안감)
* 2009. 1. ~ 2010. 1. 경기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
* 2010. 1. ~ 2010. 8. 서울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
* 2010. 8. ~ 2012. 4. 경찰청장(치안총감)
* 1981. 12. ~ 1982. 10. 외무부 기획예산담당관실(외무사무관시보)
* 1982. 10. ~ 1984. 11. 휴직(군복무)(외무사무관시보)
* 1984. 11. ~ 1986. 9. 외무부 국제법규과(외무사무관)
* 1986. 9. ~ 1988. 7. 영국연수(영국 켐브리지대학교 법학과)(외무사무관)
* 1988. 7. ~ 1988. 10. 외무부(외무사무관)
* 1988. 10. ~ 1989. 11. 외무부 동구과(외무사무관)
* 1989. 11. ~ 1989. 12. 외무부 동구2과(외무사무관)
* 1989. 12. ~ 1990. 5. 국토통일원 통일정책실(행정사무관)
* 1990. 7. ~ 1990. 10. 치안본부 인사교육부 교육과(경정시보)
* 1990. 10. ~ 1991. 7. 부산 금정경찰서 보안과장(경정시보)
* 1991. 7. ~ 1991. 7. 부산 금정경찰서 보안과장(경정)
* 1991. 8. ~ 1991. 12. 부산 금정경찰서 방범과장(경정)
* 1991. 12. ~ 1993. 4. 부산 동부경찰서 보안과장(경정)
* 1993. 4. ~ 1995. 3. 부산 동부경찰서 형사과장(경정)
* 1995. 3. ~ 1996. 2. 경찰청 경무국 교육과 고시담당(경정)
* 1996. 2. ~ 1996. 4. 경찰청 경무국 교육과(대통령비서실 파견)(경정)
* 1996. 4. ~ 1997. 3. 서울청 형사과(대통령비서실 파견)(경정)
* 1997. 3. ~ 1997. 4. 서울청 방범부 방범기획과 외근감독관(경정)
* 1997. 4. ~ 1998. 3. 서울 구로경찰서 경비과장(경정)
* 1998. 3. ~ 1998. 6. 경남청 경비과장(직무대리)(경정)
* 1998. 6. ~ 1998. 6. 경남 울산동부경찰서장(직무대리)(경정)
* 1998. 6. ~ 1998. 6. 경남청 경비과장(총경)
* 1998. 7. ~ 1999. 7. 경남 울산남부경찰서장(총경)
* 1999. 7. ~ 2000. 1. 울산 남부경찰서장(총경)
* 2000. 1. ~ 2000. 7. 울산청 정보과장(총경)
* 2000. 7. ~ 2001. 1. 울산청 경무과(경대 교육)(총경)
* 2001. 1. ~ 2002. 1. 경남 사천경찰서장(총경)
* 2002. 1. ~ 2003. 4. 경찰청 수사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총경)
* 2003. 4. ~ 2004. 7. 서울 종암경찰서장(총경)
* 2004. 7. ~ 2005. 1. 경찰청 외사관리관실 외사3담당관(총경)
* 2005. 1. ~ 2006. 2. 경찰청 외사관리관(경무관)
* 2006. 2. ~ 2006. 12. 경찰청 감사관(경무관)
* 2006. 12. ~ 2008. 3. 경찰청 경비국장(치안감)
* 2008. 3. ~ 2009. 1. 부산지방경찰청장(치안감)
* 2009. 1. ~ 2010. 1. 경기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
* 2010. 1. ~ 2010. 8. 서울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
* 2010. 8. ~ 2012. 4. 경찰청장(치안총감)
수상 ¶
* 1998년 : 대통령 표창
* 2005년 : 근정포장
* 2008년 : 대통령 표창
* 2005년 : 근정포장
* 2008년 : 대통령 표창
논란 ¶
양천경찰서 고문 사건 연관 ¶
2010년 6월 서울지방경찰청장 임기에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일어났던 고문사건의 원인제공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경찰 현직 간부는 조청장의 무리한 실적주의 강요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양천서 고문사건 원인 제공자 경찰총수 내정, 왜?에|url=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00809170615575&clusterid=195332&clusternewsid=20100809163729560&p=mk|출판사=오마이뉴스|저자=이주연 기자|쪽=|날짜=2010-08-10|확인날짜=|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310130429/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00809170615575&clusterid=195332&clusternewsid=20100809163729560&p=mk|보존날짜=2016-03-10|깨진링크=예}}</ref>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
2010년 3월 말 경찰관 기동대 특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가 발견되어 자살했다는 언급을 해서 논란이 일자 기억에 없다고 해명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조현오 위장전입 사과…딸 진학 때문에|url=http://people.joins.com/news/people_read_200605.asp?total_id=4382960|출판사=연합뉴스|저자=|쪽=|날짜=2010-08-14|확인날짜=}}{{깨진 링크|url=http://people.joins.com/news/people_read_200605.asp?total_id=4382960 }}</ref>
{{인용문2|(노 전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사망했나. 뛰어내리기 전날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됐다. 이 계좌에는 10만원짜리 수표가…. 거액의 돈이 들어 있는 차명계좌가 발견됐다. ... 당시 특검 이야기가 나왔으나 권양숙 여사가 민주당에 이야기해 특검을 못하게 했다. 그것을 하면 (차명계좌 내용이) 다 드러나게 되니까...}}
그 이후 그를 "누가 뭐래도 서민의 애환을 가장 잘 이해했던 사람, 소외받은 이들을 대변했던 대통령"이라고 높게 평가하여 "(차명계좌 발언은) 두 번 다시 떠올리기 싫은 경험. (지금은)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얘기를 한 것에 대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죄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조현오 "盧, 누구보다 서민 이해했던 대통령" |url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115_0006714778&cID=10201&pID=10200 |출판사 = 뉴시스 |저자 = 신정원 기자 |날짜 = 2010-11-15 |확인날짜 = 2010-11-18}}</ref>
그러나 인사 청문회 당시 계속된 추긍에도 절대로 '차명계좌가 없다'라는 확실한 말을 하지 않았고, 계속하여 '말할 수 없는 부분, 부적절한 발언'이라고만 말하며 마치 차명계좌가 있는데 발언이 시기상 적절하지 않았다라든가, 지금은 말을 할 수 있는 건이 아니다 정도로 넘어가려고 하는 뉘앙스를 풍겼다.<ref>{{뉴스 인용 |제목 = 인사 청문회 조현오 후보자, 盧차명계좌 소나기 추궁에 “죄송, 송구” |url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041482&cp=nv |출판사 = 국민일보 쿠키뉴스 |저자 = 박지훈 임세정 기자 |날짜 = 2010-08-24 |확인날짜 = 2011-11-08}}</ref>
2012년 5월 10일 故 노무현대통령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서 수사를 받은 조현오는 그동안 차명계좌를 공개하겠다는 발언과는 달리 아무런 증거를 제출 하지 못했고 수사를 받고 나온 후에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후회한다, 유족에게 죄송하다는 말만 하였다.
그 뒤 계속해서 법정싸움을 하다가, 2013년 2월 6일, 징역 1년 6월이 구형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노무현 차명계좌' 조현오 전 청장 징역 1년6월 구형(종합) |url = http://news1.kr/articles/1001841 |출판사 = 뉴스1코리아 |저자 = 유기림 기자 |입력 = 2013-02-06 |최종수정 2013-02-06}}</ref> 2013년 2월 20일 재판부로부터 징역 10월을 선고 받고 곧바로 법정구속을 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 = 조현오 前경찰청장 징역 10월…법정구속 |url =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02/20/0701000000AKR20130220086551004.HTML?template=5565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연합뉴스 |입력=2012-02-20 |최종수정=2012-02-20 }}</ref>
법정구속후 8일만에 보석 허가로 석방되었으며, 2013년 4월 23일 항소심 재판에서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존재에 대해 임경묵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에게 들었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 |제목 = 조현오 "盧 차명계좌 임경묵에 들었다"|url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79 |출판사 = 시사인 |저자 = 시사인 |입력=2013-04-23 |최종수정=2013-04-23 }}</ref> 그리고 2013년 9월 26일엔 항소심서 징역 8월로 감형됐고, 재수감됐다.<ref>{{뉴스 인용 |제목 = 조현오 前경찰청장 항소심서 징역 8월로 감형…재수감(2보)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501588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연합뉴스 |기사입력=2013-09-26 14:38 |최종수정=2013-09-26 14:43 }}</ref> 2014년 3월 13일 징역 8월이 확정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노무현 명예훼손' 조현오 징역 8월…4년 공방 마무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032499 |출판사 = JTBC |저자 = 박상욱 |날짜 = 2014년 3월 14일 |확인날짜 = 2014년 3월 14일}}</ref>
천안함 침몰사건 유족들 비하 발언 ¶
2010년 8월 15일 조현오는 천안함 침몰 사건 피해자 유족들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한 것도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조현오는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들이 "소돼지처럼 울부짖는다"고 말하며 "선진국이 되려면 슬퍼하는 방식도 격을 높여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f>조현오 “짐승처럼 울부짖는다” 천안함 유족에도 막말 한겨레 2010년 8월 15일</ref> 재경 법원의 한 판사는 "(조 후보자의 발언이) 재산피해를 입히지는 않았지만 정신적 고통을 준 것이므로 유족들이 소정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할 법적 근거는 충분하다"고 말했다.<ref>조현오 후보자 비하 발언 '법적' 책임 쿠키뉴스 2010.08.16</ref> 조경찰청장 내정자의 발언은 형법상 '위법성 조각사유'에도 해당되지 않아 소송이 이어질 경우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게 법조계 안팎의 전망이다. 그 후 동영상이 공개되자, "집회와 시위가 많아지는 4~5월을 앞두고, 경찰 부대가 위축되지 않고 엄정하게 법 집행을 하라는 차원에서 한 이야기"라고 해명을 하였다.<ref name='kyung'>{{뉴스 인용|제목=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은 전날 발견된 차명계좌 때문|url=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00813215857420&clusterid=197790&clusternewsid=20100813231307325&p=newsis|출판사=경향신문|저자=정영선 기자|쪽=|날짜=2010-08-13|확인날짜=|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202190046/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00813215857420&clusterid=197790&clusternewsid=20100813231307325&p=newsis|보존날짜=2014-02-02|깨진링크=예}}</ref>
딸 위장전입 논란 ¶
1998년 11월 딸의 배정학교가 배화여고로 결정되자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종로구 사직동으로 옮긴 주소에서 다시 홍제동으로 옮겼다. 나중에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면서, 딸의 학교 문제 때문에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ref name='kyung'/>
뺑소니 사건 논란 ¶
2012년 6월 5일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승용차의 여기자의 왼쪽 발을 밟고 올라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여기자가 통증을 호소하며 비명을 지른 뒤에야 조 전 청장은 차량에서 내렸다. 그럼에도 조 전 청장은 운전기사에게만 "아잇 참, 왜 움직이고 그래"라고 말한 뒤 경찰이 준비한 다른 승합차로 갈아타고 귀가, 논란이 일었다.<ref>민주 "조현오 뺑소니사건, 철두철미 조사해야" 뉴시스 박대로기자 2012.6.7. 작성</ref><ref>조현오 전 청창이 뺑소니...? 대한민국 막장 드라마 찍나? 월요신문 이재훈 2012.6.5. 작성</ref>
같이 보기 ¶
각주 ¶
{{각주}}
{{전임후임|
|후임자 = 김종확
|대수 = 37
|직책 = 부산지방경찰청장
|임기 = 2008년 3월 7일 ~ 2009년 1월 29일
}}
{{전임후임|
|전임자 = 김도식
|후임자 = 윤재옥
|대수 = 66
|직책 = 경기지방경찰청장
|임기 = 2009년 1월 30일 ~ 2010년 1월 7일
}}
{{전임후임|
|후임자 = 이성규
|대수 = 68
|직책 = 서울지방경찰청장
|임기 = 2010년 1월 8일 ~ 2010년 8월 10일
}}
{{전임후임|
|전임자 = 강희락
|대수 = 16
|임기 = 2010년 8월 30일 ~ 2012년 4월 9일
}}
{{대한민국 경찰총수}}
{{전임후임|
이명규]] |
|대수 = 37
|직책 = 부산지방경찰청장
|임기 = 2008년 3월 7일 ~ 2009년 1월 29일
}}
{{전임후임|
|전임자 = 김도식
|후임자 = 윤재옥
|대수 = 66
|직책 = 경기지방경찰청장
|임기 = 2009년 1월 30일 ~ 2010년 1월 7일
}}
{{전임후임|
주상용]] |
|대수 = 68
|직책 = 서울지방경찰청장
|임기 = 2010년 1월 8일 ~ 2010년 8월 10일
}}
{{전임후임|
|전임자 = 강희락
김기용]] |
경찰청장]] |
}}
{{대한민국 경찰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