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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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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대한애국당}}} 대표
창당초대br조원진·허평환초대br조원진
초대br조원진·허평환초대br조원진현직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구 달서구 병'''
제17대br김석준제18~20대br조원진현직

이름 조원진(趙源震 / Jo Won-jin)
출생일 1959년 1월 7일 (age(1959-01-07)세)
출생지 대구광역시 서구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br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분석학 석사
종교 개신교(장로회)[1]
본관 배천 조씨
가족 배우자 성희숙, 슬하 1남1녀
소속 정당 {{{#0D2680 대한애국당}}}[2]
지역구 대구 달서구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8, 19, 20
소속 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병역 육군 하사 만기전역[3]#
별명 진박감별사, 조트럼프, 조동아리, 곰탱이, 조곰
현직 제20대 국회의원br대한애국당 대표
외부 링크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목차

개요

대한애국당 대표
20대 국회의 유일한 대한애국당 소속 국회의원.

대한민국기업인 출신 정치인. 제20대 국회대구광역시 달서구 병 지역구의 대한애국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2017년 4월 8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여 새누리당(2017년)에 입당했고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추대되었다.

2017년 4월 11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경선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조원진을 대선후보로 공식 확정했다.

2017년 6월 16일부로 새누리당에서 제명처리 되었으나 # 대한민국 정당법 제33조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나가지 않는 한 당적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소속을 유지한 채 7월 8일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만들었으며 8월 30일 정식 창당했다.

생애

대구광역시 출신 친박, 지역주의, 미빠의 대표적 인물

1959년 1월 7일 대구 원대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종로초등학교, 협성중학교, 인창고등학교(서울)[4],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분석학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외대 총장을 지낸 황병태가 제15대 국회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면서 조원진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이에 응한 조원진은 그를 따라 보좌관으로 1996년 정계에 입문하였다.

초기 정치 경력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은데, 이인제가 이끌던 국민신당에도 가담해서 대구 수성 갑 지구당위원장을 역임한 적도 있었지만, 1998년 7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신당을 탈당하고 북구 갑 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처음 선거 경력을 시작했다. 이때는 4등으로 보기 좋게 낙선했고, 16대 총선에서도 다시 무소속으로 북구 갑에 출마했지만, 역시나 4등으로 낙선했다. 이때까지는 극우 성향은 아니었다. 그리고 중국에서 사업을 했는데, 이때 몽골까지 진출하고 (몽골 현지 법인의 대표 역임)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상임이사 겸 베이징회장을 지냈다.

2008년에 열린 제18대 총선 당시 친박연대 소속으로 달서구 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유재한을 꺾고 당선된 후 한나라당에 복당했다. 사실 달서구 지역은 그가 두 번 출마했던 북구도 아니었고, 정치 경력도 상대인 유재한이 주택금융공사 사장 출신인 반면에 두 차례의 국회의원 출마와 중국에서의 소규모 기업 경영이 경력의 전부였다. 더군다나 친박연대에서 해당 지역에 송영선 출마를 검토하는 바람에[5] 실제 출마 여부도 선거 등록 당일에서야 결정되는 등,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처럼 보였는데도 이 당시 선거에서 불었던 친박 바람에 힘입어 당선되었다. 그리고 이때 이후로 3선 의원이 되는 동안 내내 쭉 친박계 세력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한다.

2016년 기준 새누리당의 원내 수석 부대표 겸 국회운영위원회 간사였다.

유승민 前 원내대표과의 대립 과정에서 최경환 前 경제 부총리와 함께 ‘진박(眞朴) 감별사’를 자처하였다.

2016년 20대 국회가 구성되면서, 같은 당 소속인 신상진 의원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1년씩 나눠서 맡기로 했다. 그러나 조원진 의원이 중도에 탈당하면서 이 계획은 무산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8월 9일 실시된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폭로한 9명의 친박의원 모임의 일원이다. 이른바 친박 9인회. 최씨 일가와 문고리 3인방 등이 사라져 생긴 박근혜정부의 권력 공백을 2016년 10월 25일 1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날부터 이들이 메우고 지원하고 있다.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을 축으로 정갑윤, 원유철, 정우택, 홍문종, 유기준, 조원진이 포진하고 있다. 매일 작전회의를 하여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해준다고 하였다. 정황상 탄핵 정국에 혼란을 야기하였던 제3차 대국민 담화도 이들의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박사모, 영남 표심을 긁어모아 유의미한 정치 세력으로 자리매김하려 했으나... 초유의 5자구도에서 유의미한 득표 실패

2017년 4월 8일 탄핵반대 집회에서 자유한국당 탈당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바로 새누리당에 입당하였으며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로 추대되었다. 그러나 조원진의 대선출마에 대한 여론은 꽤 싸늘하다. 심지어 극우 신문인 뉴스타운마저 조원진의 대선출마를 대차게 까고 있는 실정이다.[6] 그의 대선출마로 인해 보수진영은 또 한 번의 분열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두 갈래로 갈라져버린 상황에서 자유한국당보다 더 극우인 새누리당이 등장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 국정원장인 남재준 역시 출마함에 따라 보수표도 성향에 따라 강성친박 표인 조원진과 남재준, 온건친박 표인 홍준표, 비박 또는 반박의 중도보수 표인 유승민과 이재오 이렇게 다섯 갈래로 갈려져버리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박근혜 즉각 석방, 박근혜 탄핵 주동자 심판, 언론에 대한 강력한 제재, 5.18유공자 전수조사, 동성애 금지, 국정교과서 의무화[7], 20억 이하 재산 상속세 증여세 완전 폐지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8] 여론조사 지지율은 1% 안팎이다.

2017년 4월 24일 열린 19대 대선 비초청 후보 토론회에서는 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에게 종북몰이색깔론을 들이대다가 '철 지난 메뚜기'란 조롱을 들었다. 기사 1 기사 2 오해를 막기 위해 기술하자면, 김선동 후보도 잘한 건 없다.[9] 나머지 후보들도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이 비초청후보 토론의 최대 승자는 이재오 후보라는 게 중론.

19대 대선 선거송으로 유명 동요인 곰 세마리를 각색하여 쓰고있다. 그 외에도 실제로 곰을 닮은 닮긴 뭘 닮어... 외모를 의식해서인지 19대 대선 후보중 유일하게 캐릭터를 내세우면서 홍보를 했다.

심지어는 선거 현수막에 공약이 아니라 "박근혜 석방하라!"라는 문구로 박근혜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선거 1주 전가량 바른정당에서 보수 단일화를 요구하며 15명의 국회의원[10]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복당하려 하자 '자유한국당도 탄핵 주역에 배신자이다'라 비난하며 홍준표와의 단일화 협상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여기에다 홍준표 후보 측의 댓글부대 운용 의혹을 터뜨리기까지 했다. 기사

투표 당일인 5월 9일에는 박 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넣은 현수막이 등장했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조원진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0.3%라고 한다.# 1%도 못 넘은 예상 득표율이지만 그나마 원외정당 후보들보단 높은 수치이다.

개표 결과, 42,949표(0.13%)를 획득해 낙선이 확정되었다. 당초 박근혜 탄핵에 반대했던 유권자들의 대거 지지를 기대했으나 예상 득표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초라한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대부분의 탄핵 반대자들이 좀 더 당선 가능성이 높은 홍준표에게 투표했으며 보수후보의 재집권이 어려워지자 박사모 등 극렬 새누리 지지자들도 일부 이탈하여 홍준표에게 투표한 것으로 보인다.[11]

2017년 6월 1일 새누리당에서 13개월 당원권 정지를 당했다. # 그리고 15일 뒤인 6월 16일, 공식적으로 제명 처리되었다고 한다. # 하지만, 정당법 33조에 의해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제명처리가 진행되지 않는다. # 일단은 새누리당의 유일한 국회의원 신분이다.

2017년 6월 30일 신당 창당을 결의했다고 한다. 7월 8일 대한애국당으로 공식 창당했다.

여담이지만 5월 7일 eUnited 팀의 팬미팅 때 옆에서 유세를 하고 있었는데 해리슨 폰드를 보러온 학생들이 자신들을 도우러 온 것이라며 김칫국 원샷을 하였다.

논란


김진태와 함께 박근혜 호위무사를 자처한 국회의원. 국민보다 박근혜가 우선이었다.[12]

대우그룹과의 인연

만 34세에 대우자동차를 거쳐 대우 중국기획조사부 부장까지 했었다. 그 후 황병태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두 차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16대 총선 선거공보물에는 명동판매라는 기업의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다는 언급이 나오기도 한다.

16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인 2001년엔 중국에서 무역 컨설팅 사업을 하기도 하였다. 이때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의 베이징 지회장을 역임하기도 하는 등, 사업 수완은 있는 인물로 사료된다. 김우중 회장과의 인연이 있다. 그냥 사업이나 하지 왜 정치를 했을까

기타

자유한국당을 탈당하면서 달서 병 당협위원장직을 홍준표의 측근이자 비서실장이었던 강효상에게 헌납했기 때문에[13] 다음 총선에서는 낙선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달서구 인구가 2014년부터 감소하는 바람에 달서구 병 지역구가 21대 총선에서는 없어질 수도 있다.선거구 조정으로 변수가 있지만 월배 등 신시가지는 인구가 소폭 늘고 있지만 그의 지역구는 달서구 동북쪽 지역으로 구 시가지가 대부분이다.

홍준표 대표는 2018년 1월 19일 대구 북구 을 당협위원장으로 갔기 때문에 홍 대표와의 경쟁은 일단 면하게 되었다. 하지만 주민들의 사표심리와 조원진의 지역구 망신 행적들 때문에 낙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홍준표는 지역구를 반납했지만 아직도 강효상이 지역구에 있으며 언론계에서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TV조선 보도본부장을 맡으며 잔뼈가 굵기라도 한 강효상과는 달리 조원진은 아무 것도 없는 수준인지라 더더욱 낙선 가능성이 크다. 심지어 강효상, 조원진, 바른미래당 후보가 셋이 보수표를 갈라먹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달서구 병에서 당선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김진태김태흠이 친박의 돌격대장이라면 조원진은 광신도라고 볼 수 있는 인물이다. 사실 광신도인 척을 하면서 박근혜를 동정하는 국민들의 표를 바탕으로 정치 활동을 해나가고자 하는 고도의 전략을 가진 인물일지도 모른다. # 탄핵까지는 아니지만, 4월 30일 퇴진을 주장했고, 최순실 특검법에도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게다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대구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넷 중 4위라는 처참한(...) 경선 결과로 인해 다음 지선에서 대구시장 공천을 장담할 수 없게 되어 정당의 공천을 받기 위해 직접 신당을 만든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참고로 정당 소속 후보가 내야 하는 공탁금이 무소속 후보가 내야 하는 공탁금보다 적다.

19대 대선 당시 아들이 아버지의 대통령을 유세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아들은 외모가 꽤 훈훈한 편이라고.

대선 당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였던 조원진에게 전라도 출신[14]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일베 회원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 극우끼리 팀킬

2017년에만 4개의 당적을 기록했다. (새누리당자유한국당새누리당(2017년)대한애국당) 모두 6개월 동안 일어났으며, 이는 10년 전인 김한길과 김한길계 정치인들과 타이를 이룬다.[15] 이렇게 당적 갈아 치워도 특이하게도 철새 취급은 받지 않는다. 철새는 커녕 변경된 당적의 공통점이 전부 친박, 탄핵 반대 집회 쪽 노선이라 오히려 그가 가진 정치색이 더욱 진해졌다고 봐야 한다.

단식투쟁을 핑계로 다이어트 중 이다. 2017년 10월 23일 단식 투쟁 11일만에 단식을 포기하고 휠체어에 앉아 실려나갔다.

새누리당 시절 강기정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광주 망월동 묘지에 들러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다는 사실이 있다. 다른 친박들은 잘 따라부르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고 현재 모습을 보면 참 웃긴 부분이다.

2018년 7월, 국감을 진행하는 도중에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강창일이 질의하는 도중에[16] 옆에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며 언쟁을 벌였고 격노한 강창일에게 양아치 소리를 들었다.[17] "완전 양아치 수준이구만!". "욕해봐".

선거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8 7.21 재보궐선거br(대구 북구 갑) 무소속 2,453(5.0%) 낙선(4위)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br(대구 북구 갑) 무소속 5,526(7.6%) 낙선(4위)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br(대구 달서구 병) 친박연대 26,357 (49.23%) 당선 (1위) [18]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br(대구 달서구 병) 새누리당 49,842 (74.77%) 당선 (1위)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br(대구 달서구 병) 새누리당 43,817 (66.24%) 당선 (1위) [19]
2017 제19대 대통령 선거[20] 새누리당 42,949 (0.13%) 낙선 (6위)

이력

  • 대한애국당 공동대표
  • 새누리당(2017년) 19대 대선 대통령 후보
  • 이하 원래 새누리당에서 맡았던 직책들
    •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
    • 새누리당 18대 대선 중앙선대위 불법선거감시단장
    •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 새누리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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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처 대구북부교회 집사로 알려져 있다.
  • [2] 친박 극우정당이다. 오직 박근혜의 석방만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 국회의원은 조원진 오직 한 명으로 간신히 원내정당 유지를 하고 있다.
  • [3] 병사출신 일반하사이다.
  • [4] 청구고등학교에서 전학
  • [5] 송영선은 비례대표로 옮겨가 당선되었고, 이후 남양주시 갑으로 옮겨서 현직 당협위원장인 심장수의 지역구를 빼앗아 논란이 있었다. 알다시피 송영선은 이후 비리로 당에서 제명되었다.
  • [6] 다만 뉴스타운은 대선후보로 남재준을 밀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비난할 수밖에 없다.
  • [7] 그러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후 국정교과서는 사형선고를 받게됐다.
  • [8] 재미있는 점이라면, 박근혜의 석방만 외쳤을 뿐 대통령직 복권이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 [9] 애당초 김선동은 서갑원, 이정현과 함께 순천시 국회의원의 수치 3총사에 나란히 꼽히는 인물이다. 더군다나 민중당 자체도 舊 통합진보당 NL계가 뿌리인지라 종북몰이를 당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이여서(...).
  • [10] 김성태, 김학용, 김영우, 여상규, 장제원, 이진복, 이은재, 이종구, 박성중, 홍문표, 홍일표, 권성동, 이군현, 황영철, 김재경을 의미한다. 대대수가 친김무성계에 속한다.
  • [11] 정작 무소속으로 나와서 지원이 불리하면서도 7위를 기록한 정치신인 김민찬(...)에게도 밀릴 뻔했다.(당장 울산과 경남, 호남, 충남, 충북, 제주, 세종에서 밀렸다.) 최종 순위는 6위
  • [12] 그러나 다른 의견으로는 박근혜에게 인간적으로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친박이라는 것 외에 딱히 정치적 자산이 없고 본인에게 특출난 능력, 우러러 볼 업적도 없기 때문에 박근혜를 놓을 수 없다는 주장이 있다. 실제로 조원진은 태극기 집회 연설이나 언론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극단적인 언행을 전달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현재 그가 박근혜 석방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하는 일이 뭔지 떠올려 보면 딱히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3] 홍준표는 북구 을 당협위원장이 되었다가 현재 사퇴하였다.
  • [14] 일베에서 전라도 출신은 거진 불가촉천민 수준으로 취급받으며, 극우세력에서는 전라도=민주당의 이미지가 강하다.
  • [15] 같은 6개월이어도 김한길계가 조원진보다 약 2주 빠른 기록을 가지고 있다.
  • [16] 강창일이 민갑룡 경찰청장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두고, 통과시킬지 말지를 자유한국당에 재촉하는 장면이었다.
  • [17] 하긴 3년 전인 2015년에도 강창일과 말다툼을 벌였던 적이 있었다.
  • [18] 2008년 한나라당 복당
  • [19] 2017.04.10: 자유한국당 탈당br2017.04.10: 새누리당 입당br2017.08.30: 새누리당 탈당br2017.08.30: 대한애국당 창당
  • [20] 전임자 박근혜 탄핵 인용에 따른 파면으로 인한 궐위에 의한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