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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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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리(배우) . . . . 6회 일치
         독립영화 또는 단막극 등에서 조단역으로 연기경력을 쌓아오다가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많은 정상급 배우들을 배출해 낸 [[2001년]] [[학교 시리즈]]의 《[[학교 4]]》에서 미대 입시생 '박서원'으로 정식 데뷔했다. 극 중 이유리는 삐죽삐죽 솟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대변되는 반항적이고 강한 이미지와 출연자 중 가장 돋보이는 연기를 펼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그녀는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발돋움 하면서 당시 23살의 나이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다.
         이 후 KBS 드라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 왔다. 사실 《학교 4》 출연 배우들은 KBS와 2년 전속계약을 맺어 이유리는 이후로도 계속 출연했는데 그것이 거의 공무원 수준이었다. 또 이 시점에는 《학교 4》 출신이었던 [[공유(배우)|공유]], [[임수정]] 등이 굵직한 성공작들을 만들어 내며 주연으로 발돋움한 것에 비해 자신은 조연에 머무르는 처지라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중간에 사라지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아줌마1, 학생1, 학생2가 아닌 내 역할의 이름이 있다는 것, 단역 연기자들에겐 그 마저도 꿈이다. 내게 주어진 것만을 더 항상 감사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다. 매 순간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연기했다." 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2014년 이유리의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의 '[[연민정]]'을 통해 악녀의 절정을 보여주며 매우 호평을 받았다. 막장드라마의 대모라 할 수 있는 [[김순옥]]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악에 받쳐 패륜을 일삼는 끝판왕 악녀 연민정의 삶을 워낙 뛰어난 연기를 그려내어,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 한 시청자가 촬영 중에 난입해 욕을 하기도 했다. 특히 자칫 평면적일수 있는 악녀 캐릭터에 본인만의 색깔을 덧입혀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메인 역할도 아닌, 주말극 조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름돋는 연기로 극 후반부에 엄청난 화제성을 일으키며 시청률을 견인했으며 연말에 올해를 빛낸 탤런트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MBC는 연민정의 인기를 실감했는지 아시안게임 예고방송과 파라과이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예고편에 연민정을 투입시켰으며, 이유리는 연민정 캐릭터의 연장선으로 모바일게임 CF를 찍기도 했다. 연민정을 의식한 여러 아류 악녀캐릭터도 드라마에서 우후죽순 등장하기도 했다. 3년후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양달희([[다솜]])'와 접촉사고 이후 "나 연민정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깜짝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방영 후 3년이 지난 뒤에도 드라마에 까메오로 등장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킬만큼 연민정이 대히트한 캐릭터라는 방증이다.
          * 데뷔초부터 활발하게 주조연으로 활동했기에 여러 작품에서 만난 인연이 깊은 배우들이 있다. 특히 [[이동욱]]이 대표적이다. 우선 학교 시리즈의 선후배 사이이며 《사랑은 이런거야》, 《러빙유》, 《부모님전상서》 총 세 작품을 함께 했다. 《사랑은 이런거야》에서는 이유리와 이동욱이 각각 재수생과 영화감독 지망생으로 나와 커플연기를 펼쳤는데 그로부터 1년 후, 《러빙유》에서 재회했다. 초반에 이동욱이 이유리를 좋아했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악녀본색을 내뿜는 이유리의 실체를 밝히는데 기여한다. 그 후 가장 마지막으로 만난 작품이 《부모님전상서》. 김수현 작가의 작품답게 대가족이 나오는 이 드라마에서 이동욱과 이유리는 4남매 중 각각 3호와 4호를 맡았다. 전작들보다 극중 상황이 더 나빠져 보기만 해도 으르렁거리는 현실 남매 연기를 보여주었다.
         || 제4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 여자 조연상 || ||
  • 몽키 D. 루피 . . . . 2회 일치
          * 오마츠리 남작 - 극장판 6기 한정.[* 극장판 5기에서는 루피가 쓰러뜨린 적이 없기 때문.] 꽃~~이라 쓰고 괴물이라 읽는다~~을 폭파시키고 주먹 한 방으로 K.O.[* 이 인물이 루피를 가장 참혹하게 만들었는데, 다른 적들이 루피를 바를 때, 빈사 혹은 사망 직전까지 몰고가나 [[주인공 보정]] 및 막강해진 기술로 본인 스스로 이겨버리는게 대부분이나, 이 인물은 화살로 바위에 두 팔 두 다리를 모두 고정시켜놓고 거대 꽃~~괴물~~이 거대 뿌리를 통해 하나하나 동료를 섭취하는(!!!) 모습을 보게 했으며 루피가 목을 통해~~화살따위는 입으로 씹고~~ 마지막 남은 조로를 구하려 했으나 결국 구하지 못하고 절망에 빠져 있었고 주변의 조연이 화살 빼주고(확실한지 [[확인바람]]) 거대뿌리를 공격하나 그게다 화살로 바뀌어 등에 고슴도치처럼 박히고 다른 조연이 화살로 거대 꽃을 제거하고, 마지막에 펀치하나 날려 동료를 구해주는 그런 전개라서 제일 참혹하다.~~보는게 이해가 쉽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1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9. '''구조연습'''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1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0. '''속 구조연습'''
  • 백진희 . . . . 1회 일치
         | 여자 조연
  • 신은정 . . . . 1회 일치
         * [[2008년]] [[MBC 연기대상]] 조연배우부문 황금연기상
  • 아이유 . . . . 1회 일치
         | [[조연]]
  • 전국 BASARA(애니메이션) . . . . 1회 일치
         === 조연 ===
  • 정명환 . . . . 1회 일치
         [[1980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후 1982년 6월에서 1985년 6월까지 [[국방의 의무|대한민국 육군 사병 복무]]한 그는 [[1986년]] [[문화방송|MBC 문화방송]] 공채 18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1988년]] [[영화]] 《둥지 속의 철새》의 단역으로 [[영화 배우|영화배우]] 데뷔하였고 이듬해 [[1989년]] 영화 《모래성》에 단역 출연하였으며 이후 [[배우|텔레비전 연기자]]로서 [[문화방송|MBC 문화방송]], [[한국방송공사|KBS 한국방송공사]], [[서울방송|SBS 서울방송]],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국교육방송공사]] [[텔레비전 드라마|드라마]]에서 주연과 조연과 단역을 두루 배역하였다.
  • 창작:리넷 블랙번 . . . . 1회 일치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창작:클린트 블랙번|클린트 블랙번]]의 조카다.
  • 창작:린다 딩글 . . . . 1회 일치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 창작:미키 그리지오 . . . . 1회 일치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조연 겸 악역.
  • 창작:아멜리아 디아즈 . . . . 1회 일치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직업은 마약상. 자매로 같은 나이대의 쌍둥이 [[창작:우다네 디아즈|우다네 디아즈]]와 동생 [[창작:필로메나 디아즈|필로메나 디아즈]]가 있다.
  • 창작:앨프레드 박 . . . . 1회 일치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창작:릴리퍼트 아파트|릴리퍼트 아파트]]의 공동 관리인(다른 한 명은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이다.
  • 창작:제러마이어 쿨리지 . . . . 1회 일치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작중에서는 '쿨리지 영감(님)', 혹은 더 줄여서 '영감(님)' 정도로 불리지만, 그를 아는 사람들은 애칭으로 '제레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창작:나폴레옹 레스토랑|나폴레옹 레스토랑]]의 사장.
  • 창작:클린트 블랙번 . . . . 1회 일치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의 친구들 중 한 명이다.
  • 플래시(DC 코믹스) . . . . 1회 일치
         다양한 플래시가 존재하며 먼 미래에도 존재한다. 가장 큰 인지도를 지닌 것은 초대 플래시인 제이 게릭과 2대 플래시 배리 앨런, 이후 등장한 3대 플래시 월리 웨스트다. 4대 플래시인 바트 앨런도 있으며 아래 링크된 드라마는 2대인 배리 앨런이 주인공이고 초대, 3대는 조연으로 나온다.
  • 하이큐!! . . . . 1회 일치
         작품에 대한 평가로는, 대체적으로 '''평작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이전에 연재를 한 경험이 있어 그림체가 호불호가 갈린다곤 해도 상당히 안정된 편이고, 캐릭터가 주연 조연 모두 매력적이며 구성도 탄탄하다. 뿐만 아니라 만화 특유의 페이지를 넘겼을 때의 칸 연출에 상당히 능숙한 편. <하이큐!!>의 최대의 강점은 그 연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허무맹랑한 필살기나 기술명이 난무하지 않고, 스포츠를 가장한 특수 [[능력자 배틀물]]의 성격을 띄는 경우[* 대표적인 만화가 테니스의 왕자다. 필살기 난무, 특수능력 난무로 만화 자체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후 이작품은 매너의 스포츠로 불리는 테니스를 모욕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테니스 한 번 치면 사람이 다치고 인사불성~~]가 많은 점프계치고는 [[주인공 보정]]이나 만화적 연출을 제외하면 상당히 현실성 넘치는 경기 묘사[* 많은 [[덕후]]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스포츠물]]에서 진짜 100% 현실적인 묘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설령 100% 현실적인 묘사로만 이루어진다해도 정말 ~~[[암]]을 유발할 것 같은~~ 답답한 전개가 펼쳐지기때문에 그야말로 독자들이 지쳐 나가떨어진다. 이는 현실의 스포츠 경기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아무리 그나마 현실적인 묘사를 하더라도 약간의 판타지는 섞여있을 수 밖에 없다. 리얼계 스포츠물의 [[레전설]]로 불리는 <[[슬램덩크]]>도 사실 100% 현실적인 건 아니다. 비슷하게 현실적이라는 호평을 듣는 스포츠물인 <[[크게 휘두르며]]>도 100% 현실적이진 않다.]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호감을 사는 면도 있다.
  • 화이트워싱 . . . . 1회 일치
          * 유색인종 배우의 역할을 조연으로 한정시켜, 유색인종에 대하여 사실상 직업차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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