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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집
         중학교 때부터 일본에서 수학한 김문집은 일본 문학이론을 수입해 와 한국문학의 전통을 부정하는 친일적인 성향을 초기부터 보였다. [[중일 전쟁]] 발발 후에는 [[조선문인협회]] 발기인과 간사,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촉탁을 맡는 등 친일 단체에도 가담했다.
  • 김사영(소설가)
         * [[일본어]] 소설 《형제(兄弟)》 (1942년 [[조선문인협회]] 주최 현상소설 당선작, 1942년 11월부터 1943년 3월까지 잡지 《신시대》에 연재됨)
  • 박영희 (1901년)
         [[1938년]] 전향자 대표로 선출되어 [[도쿄]]에서 열린 시국대응전국위원회라는 행사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친일 활동에 앞장섰다. 귀국한 후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연맹을 결성하였고, [[1939년]] [[조선문인협회]] 간사, [[1940년]] [[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위원, [[1943년]]에는 [[조선문인보국회]] 간부를 지냈다. [[김동인]], [[임학수 (시인)|임학수]]와 함께 황군위문작가단에 포함되어 [[중국]] 전선에 파견된 뒤 기행문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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