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조경택"에 대한 역링크 찾기

조경택의 역링크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공필성
         지난 시즌 강석천에 이어서 공필성까지 무능한 수비코치를 둘씩이나 데려온 것을 보면 대체 뭔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14LG도 [[양상문]]과 [[강상수]]라는 두 무능한 인물들의 조합이 의외로 유효했고[* 이후 욕 배부르게 먹었지만 2016년 LG의 세대교체와 5강 진입에 성공했다!], 이걸 보면 1퍼센트의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두산은 [[칰무원]] [[강석천]]-[[조경택]] 조합으로 15시즌 우승했다. 사실 두산은 야구 자체에 있어서는 코치 개인의 역량보다는 팀워크,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팀이기 때문에 코치 한 명의 역량이 약해도 다른 코치들이 메워 주는 경향이 강했다. 조경택은 사실 재활코치라 포수쪽에선 큰 영향이 없었고([[강인권]]과 [[김진수(야구)|김진수]]가 1-2군을 나눴다.), 강석천은 주루-수비코치로 1군에 계속 있었지만 [[강동우]]와 [[전형도]]로 메웠다.
         또한 롯데 시절에는 용마고 인맥으로 코치를 했었던 지라 배로 까였지만, 두산으로 와서는 인맥빨로 코치를 한 것은 아닌지라 그런 것도 한몫했다. 두산은 KBO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워낙 순혈주의가 강성한 팀이고, 육성 시스템 또한 윗선에서 철저히 관리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온 코치가 큰 영향력을 가지는건 힘들다. 하지만 타팀에서 욕을 먹던 강석천, 조경택, 공필성 등이 두산에 와서 나쁜 소리가 없는거 보면 이전 소속팀에서의 악명에 의문이 드는건 사실이다. 비슷한 경우인 강석천은 타격코치로서는 나름 괜찮았으나 수비코치로는 아니다...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 말도 두산에서 수비코치를 맡아 2015 시즌에 우승하면서 쏙 들어갔다. 애초에 코치의 문제가 아닌 선수의 문제일지도.
  • 전형도
         '''전형도'''(全炯道<ref>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ref>, [[1971년]] [[10월 30일]] ~ )는 전 [[두산 베어스|OB 베어스]]의 내야수이자, 현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1군 주루, 작전코치이다. [[조경택]]과 트레이드된 이후 [[두산 베어스]]에서 은퇴할 때까지 활동하였다.
12625의 페이지중에 2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