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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준(1941) . . . . 3회 일치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충청북도 충주시-중원군-[[제천시]]-제원군-[[단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정의당]] [[이해원(1930)|이해원]]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 민주한국당 당직개편에서 인권옹호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었다. 1982년 민주한국당 충청북도지부장에 임명되었다. 1983년 민주한국당 부총무에 임명되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충청북도 제천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이춘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에 충청북도 제천군-단양군 선거구로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현역 국회의원 안영기에 밀려 탈락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인 [[신한국당]] [[송광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 신한국당에 입당하였다.
- 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 . . . . 1회 일치
[[분류:제천시 출신 인물]]
- 영주시 . . . . 1회 일치
[[동남방언]] 중에서도 안동, 봉화, 예천 등 경북 북부지방 방언권에 속한다. 그러나 그나마 평야가 많은 안동, 예천 등과 달리 산악에 걸터앉은 지형인지라 영주-봉화 사투리는 안동과도 미묘하게 다르다. 때문에 경상북도에서도 사투리가 조금 이질적으로 들릴 수 있는 곳이다. 사실 제주도를 제외한 육지 지역에서는 사투리가 가장 심한 지역 중 하나인데, 서울에서 가장 먼 부산보다 그나마 수도권과 가까운 영주의 사투리가 더 알아듣기 어려운 이유는 강원도 남부지방과 충청북도 동부([[제천시]], [[단양군]]) 이들 지역의 사투리가 조금씩 섞여있기 때문. [[부산]]을 비롯한 경남 해안가 사람들은 북한이라고 하면서 어설프다고 놀리기도 한다. 가끔 수도권 사람들이 사투리 별로 안 쓴다고 하기도 한다. 다음은 영주 사투리의 예문이다.
- 이종근(1923) . . . . 1회 일치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해원(1930)|이해원]]과 민주공화당 복수공천을 받아 충청북도 충주시-중원군-[[제천시|제천군]]-[[단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둘 다 당선되었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공화당 단수공천을 받아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여 [[신민당(1967년)|신민당]] [[이택희]]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79년 대한민국 국회 교통체신위원장이 되었다.
- 한필수 . . . . 1회 일치
|직책 = [[제천시의 국회의원|국회의원(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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