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환덕 . . . . 2회 일치
'''정환덕'''(鄭煥悳, [[1857년]] ~ [[1944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 작가이자 [[대한제국]]의 문신, 작가으로 본관은 연일, 휘는 환덕(煥悳), 호는 퇴산(退山)이다. 시종원 부경으로 궁궐에서 15년 동안 재직하면서 궁 안에서 듣고 본 온갖 일들을 저술하여 "[[남가록]](南柯錄, 남가몽)"이라는 책에 남겨 놓았다.
정환덕은 궁궐에서 15년 동안 재직하면서 궁 안에서 듣고 본 온갖 일들을 “[[남가록]](南柯錄, 남가몽)”이라는 책에 남겨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