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정찬
| 사진 =
| 출생일 = 1953년 7월 3일
| 출생지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소설가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소설
}}
| 이름 = 정찬
| 사진 =
| 출생일 = 1953년 7월 3일
| 출생지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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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지 =
| 직업 = 소설가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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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鄭贊, 1953년 7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본명은 정찬동이며, 1953년 7월 3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부산고등학교를 거쳐 1978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같은 해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해 월간지 기자로 활동하였고, 1983년 《언어의 세계》에 중편소설 《말의 탑》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ref name="두피디아">{{두피디아|101013000891762|정찬}}</ref> 대부분의 작품들이 성과 속, 혹은 본질과 현상의 중간에서 그들 사이의 분리를 넘어선 교통에 대한 추구를 기본적인 주제로 삼고 있다.<ref>{{웹 인용
| url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896&cid=958&categoryId=1992
| 제목 = 한국현대문학대사전 - 정찬
| 저자 = 권영민
| 출판사 = 네이버
| 확인날짜 = 2013-10-21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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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현대문학대사전 - 정찬
| 저자 = 권영민
| 출판사 = 네이버
| 확인날짜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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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작품 ¶
대표작으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긴 단편《슬픔의 노래》및 장편《광야》와, 권력과 사랑의 본질적 문제를 다룬 《황금사다리》등이 있다.<ref name="두피디아"/>
각주 ¶
<references/>
{{전거 통제}}
{{토막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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