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top1=배우/한국)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목차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이름 | 정인선(鄭仁仙) |
출생 | 1991년 4월 25일 (age(1991-04-25)세), 전라북도 완주군 |
신체 | 162cm, 47kg |
학력 | 봉서초등학교→봉서초등학교br완주중학교br완주고등학교br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
가족 | 부모님, 배우자장평도정 |
종교 | 무종교 |
데뷔 | 1996년 SBS 드라마 '당신' |
소속사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외부 링크 | [[[파일:트위터 아이콘.png|width=24]]]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width=24]]] [[[파일:싸이월드_로고.png|width=24]]] |
목차
소개 ¶
출연 작품 ¶
영화 ¶
드라마 ¶
방영 연도 | 방송사 | 제목 | 배역 | 비고 |
2018년 | MBC | 내 뒤에 테리우스 | 고애린 | |
JTBC | 으라차차 와이키키 | 한윤아 | ||
2017년 | tvN |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 박민영 | |
KBS2 | 맨몸의 소방관 | 한진아 | 4부작 | |
2016년 | JTBC | 마녀보감 | 해란 | |
2014년 | KBS2 | 드라마 스페셜 - 액자가 된 소녀 | 민세영 | |
JTBC |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 강함초 | ||
2013년 | tvN | 빠스껫볼 | 홍벼리 | |
2008년 | SBS | 달콤한 나의 도시 | 단역 | |
2004년 | MBC | 영웅시대 | 천태숙 | |
EBS | 네 손톱 끝에 빛이 남아 있어 | 리슬기 | ||
2003년 | EBS | TV로 보는 원작동화 - 소녀들의 여름방학 | 복희 | |
TV로 보는 원작동화 - 아름다운 5월 | 연하늘 | |||
TV로 보는 원작동화 - 나는 지금 네가 보고 싶어 | 웬디 | |||
MBC | 대장금 | 분이 | ||
2002년 | KBS2 | 태양인 이제마 | 구운영 | 유호정 아역 |
매직키드 마수리 | 한세은 | |||
MBC | 위기의 남자 | 이여름 | ||
2001년 | KBS2 | 꽃밭에서 | 도아라 | |
1999년~2000년 | KBS2 | 학교 2 | 이봄[1] | 32, 40회 출연 |
1999년 | SBS | 카이스트 | 은하 | 44화 출연 |
1998년 | SBS | 순풍산부인과 | 이세미나 | |
1996년 | SBS | 당신 | 데뷔작 |
방송 ¶
트리비아 ¶
-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오빠 때문이다. 어린 시절 오빠가 신문에 나온 연기학원 광고를 가져와서 부모님께 다니고 싶다며 떼를 쓴 적이 있는데 당시엔 오빠한테 지는 걸 싫어했고, 오빠가 하는 모든 걸 다 하고 싶었던 그녀는 오빠가 학원 등록할 때 가서 나도 다녀야겠다며 고집을 피웠다. 그렇게 울고불고 난리를 피워서 한 달만 다녀보라며 학원을 등록해주셨고, 그렇게 시작한 연기를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오빠는 현재 연극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
- 수더분하고 털털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다. 시끄러운 곳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고, 멀리 나가기보단 동네에서 재미있게 노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한공주에서 주인공의 상황과 대비되는 순수함 그 자체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연기하여 호평 받았다. 특유의 밝은 표정이 인물의 상징성을 잘 드러냈다는 평.
-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술자리는 좋아하는 편이다. 소주만은 잘 못 마시고 소맥을 마시는 편인데,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마시면 끝까지 지치지 않고 마실 수 있다고 한다.
-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출연 중 매직키드 마수리에 같이 출연했던 한보배가 특별출연하여 16년만에 재회했다.
- 이은주와 인연이 있다. 드라마 카이스트 49화에 함께 출연하였고, 극중 이은주(구지원)의 어린시절 모습을 똑 닮은 은하를 연기하였다.
- 2013년 7월 14일, 일요신문 인터뷰 내용이다.
▲ 일요신문의 인터뷰
- 2018년 4월 17일 배우 이이경과 1년 째 열애중이라는 기사가 났고 양측 모두 인정하였다. 그런데 두달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이경·정인선 열애 공개 두달만에 결별
-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신포국제시장 청년몰 에피소드에서 김민교와 연예인 식당 지원군으로 나왔다. 요리 자체는 맛있지만 상업성과 회전률, 김치 국물이 줄줄 흐르는 단점 때문에 김민교가 선보인 '팟 파카오 무 쌉'[2]에 밀려 접대와 보조를 맡았으나 능숙한 모습을 보이며 김민교와 좋은 호흡을 맞춰 호평을 받았다. 백종원이 찾아와 김민교와 태국 요리 내공이 느껴지는 대화를 나누자 살짝 굳어지면서 경탄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