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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갑수(배우)
         의외로 2004년에 [[영웅시대]]라는 드라마에서 고 정몽헌 회장으로도 분하여 투신자살하기까지의 고뇌와 아버지 [[정주영]] 회장([[최불암]] 분)이 내린 대북방사업을 완수시키기 위해 분투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직후 정몽헌 회장 1주기 추모식이었는데 현대그룹은 정몽헌 회장을 간지나게 완벽하게 소화한 그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참석해줄 것을 청하기도 해서 실제로 추모식에 다녀오기도 했다.
         || MBC || [[영웅시대]] || 천사국 || 조연 || 사망[* [[애초에]] [[모델]] 자체가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이다. '''첫회'''부터 사망. 후반부에 다시 등장 예정이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인하여 중간에 종영되었기 때문에 출연은 아예 그것으로 끝이 되어 버렸다. [[지못미]].] ||
  • 김대중
         그러나 햇볕정책에 대한 비판과 정책 추진 도중 잡음도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2월 8일 일본 [[도쿄 방송|TBS]] [[NEWS23|지쿠시 데쓰야 NEWS23]] 특별 회견에서 "김정일 총비서는 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식견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라는 발언<ref>[http://www.tbs.co.jp/news23/old/onair/taji/s00208.html News23 多事争論 パックオ(変えろ!)] {{웨이백|url=http://www.tbs.co.jp/news23/old/onair/taji/s00208.html |date=20130928003045 }} 일본 TBS 2000.02.08</ref><ref>[http://news.donga.com/3//20000210/7507479/1 <DJ, 김정일 긍정평가>南北정상회담 조기성사 의지] {{웨이백|url=http://news.donga.com/3//20000210/7507479/1 |date=20130927202210 }} 동아일보 2000.02.10</ref> 을 해서 한동안 야당인 한나라당에게 색깔론 공세를 받게된다.<ref>[http://news.donga.com/3/all/20011012/7747281/1 <전문가들의 진단>왜 색깔 공방 인가] 동아일보 2001.10.12</ref> 여기에 [[대북 불법 송금]] 사건이 터지면서 햇볕정책은 본격적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이 있기 전인 2000년 6월 12일 5억 달러를 현대그룹을 통해 북한에 송금한 이 사건은, 2003년 특검으로 [[현대상선]], [[현대전자]], [[현대건설]] 등이 5억 달러의 비밀 자금을 마련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ref>[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3020670042 [대북 송금] "현대건설도 1억5천만弗 줬다"] 조선일보 2003.02.06</ref> 특검 도중인 2003년 8월,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이 자살하면서 파문이 일었다.<ref>[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3080470037 정몽헌 회장 돌연 투신자살] 조선일보 2003.08.04</ref> 여기에 김대중의 측근인 [[박지원 (1942년)|박지원]]은 SK등 대기업 자금 1억원 수수 및 대북 불법 송금 혐의로 [[2006년]] 징역 3년형을 선고받으며 특검은 종결되었다.<ref>[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Y=2006&M=05&D=26&ID=2006052601067 박지원씨 징역3년 법정구속 현대비자금 150억은 무죄] 조선일보 2006.05.26</ref> 한편, 김대중은 퇴임 이후 첫 외신과의 인터뷰였던 2004년 [[파이낸셜 타임스]] 인터뷰에서 "북한에 1억 달러를 지원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라고 대북 불법 송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420874 DJ, "대북 송금은 후회 안한다"-FT인터뷰] 머니투데이 2004.06.19</ref> 이렇듯 햇볕정책이라는 명분 하에 2000년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공동선언을 채택하고 불법을 무릅쓰며 현금까지 지원했지만 정부의 기대와는 달리 북한의 태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북한은 1999년 [[제1연평해전]], 2002년 [[제2연평해전]] 등 두차례 도발을 감행했으며 2003년엔 미국과의 대화가 진행되지 않을시 핵실험을 강행하겠다고 선언했다.<ref>[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Y=2003&M=07&D=28&ID=0307281903 "北, 美와 대화 진전없으면 곧 核실험"] 조선일보 2003.07.28</ref>
  • 김문희(1928)
         차녀 [[현정은]](玄貞恩) : [[현대그룹]] 회장, 前 [[현대그룹]] 회장 [[정몽헌]]에게 출가
  • 노무현
         불법 관권선거 개입 사례로는 노무현의 양강구도 언급 등 총선관련 발언들과 군복무기간 추가단축 검토를 비롯한 행정부의 총선용 선심성 공약 남발 사례, 민주당 파괴공작, 총선 올인 등을 꼽았으며 이와함께 장관임기 보장 약속 파기, [[대한민국의 특별검사제도#대북송금 특검법|대북송금 특검]] 수용과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자살을 비롯한 사례 21가지 등 총 43가지 예를 들어 노무현 정부 1년을 혹평했다.<ref>{{뉴스 인용 |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576164 | 제목 = 민주 `참여정부 1년' 혹평 | 출판사 = 연합뉴스 | 날짜 = 2004-02-25 | 저자 = 황희경 기자 | 쪽 = | 확인날짜 = 2013-08-18 }}</ref>
  • 정기선
         **숙부 : [[정몽헌]] (1948 ~ 2003)
  • 정몽근
         *** 남동생 : [[정몽헌]] (1948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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