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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욱
         이후 [[런던 교향악단|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 [[존 엘리엇 가디너]], 다니엘 하딩),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지휘자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유라이 발추하, 에드워드 가드너),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로열 콘세르트헤바우]](지휘자 [[정명훈]]), [[할레 관현악단|할레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지휘자 마렉 야노프스키), [[NHK 교향악단|NHK 심포니]](지휘자 카를 하인츠 슈테펜스), [[도쿄 필하모니 교향악단|도쿄 필하모닉]], [[북독일 방송 엘프필하모니 관현악단|함부르크 NDR 심포니]],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관현악단|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등와 협연하였고, 2013년 여름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 키릴 카라비츠)와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더 프롬스|BBC Proms]] 데뷔<ref>[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595373.html 피아니스트 김선욱 ‘BBC 프롬스’ 무대 선다].</ref>를 치렀다.<ref>[http://news.joins.com/article/12370398 김선욱의 유쾌한 베토벤 런던 6000여 관객 사로잡아].</ref>
  • 박영민 (지휘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지휘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오스트리아]]로 유학해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Mozarteum University of Salzburg)에서 [[미하엘 길렌]](Michael Gielen)의 지도를 받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잘츠부르크 대학교]] 대학원에서 지휘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이탈리아]]의 [[키지아나 아카데미]](Accademia Musicale Chigiana)에서 [[정명훈]]의 지도를 받기도 했다.
  • 송병구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16강에서 3승으로 가볍게 8강 티켓을 따낸 송병구는 8강에서 김택용, 4강에서 도재욱을 꺾으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이는 프로토스 최초 스타리그 4회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이다. 송병구는 도재욱, 김택용을 꺾으면서 최고조에 달한 기량을 선보였고 당시 결승상대는 김준영을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로열 로더를 노리는 [[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 (당시 [[SK텔레콤 T1]], 현 데드픽셀즈)이었다. 2008년 11월 1일, [[스타리그#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에서 정명훈을 3:2로 꺾고 우승함으로써 2년 가까이 따라붙었던 만년 준우승의 꼬리표를 떼어냈다. 이는 스타리그 최다 진출만에 우승이자, (9회 진출만의 우승이며, 종전까지의 기록은 7회 진출만에 Daum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김준영 (프로게이머)|김준영]]) [[삼성전자 칸]] 선수 최초의 개인리그 우승이었다. 한편 이 경기들에서 송병구는 2경기, 5경기서 물량의 힘을 선보이며 승리를 성취했다. 이때 당시 송병구는 8강부터 결승까지 skt에 소속된 선수들을 꺾으며 skt 킬러의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었다. 하지만 차기 스타리그인 바투 스타리그 8강에서 이제동에게 2:1 역전패를 당하며 우승자 징크스만은 깨지 못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서는 박찬수를 꺾고 팀의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Season 2 2010에서 16강 2승 1패 8강 2:0으로 4강에 진출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송병구는 비록 이제동에게 탈락했으나 2:3으로 선전을 펼쳤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는 제 2의 전성기라 불릴 정도의 기량을 맞이하며 단숨에 결승까지 진출하였고 스타리그 테란전 10연승이라는 기록도 작성하였으며 10-11시즌에서는 2라운드부터 회복세를 보여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 첫 역올킬을 달성하였다. 피디팝 MSL에서는 8강까지 진출하며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기량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피디팝 MSL 8강에서 김명운에게 0:3 셧아웃을 당하며 탈락하였고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에서도 정명훈에게 0:3으로 패배하며 여전히 큰경기에 약하다는 징크스를 보여주며 부진에 빠지고 말았다.
         스타2의 전환은 이제까지의 스타판도를 완전히 뒤엎는 격변의 시작이였고 택뱅리쌍, 정명훈, 허영무라는 정상권의 선수들이 조연들과의 세대교체를 하게 되는 신호탄이었다.
         ====[[정명훈]]====
         송병구선수는 정명훈선수와 인연이 깊은 편이다. 송병구가 만년2등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우승했을때의 상대는 정명훈이였으며 반대로 정명훈도 2인자의 꼬리표를 떼고 우승했을때의 상대는 송병구였다. 공식전 10승 8패로 조금 앞서있다.
         * 2012년 1월 29일 SK플래닛 프로리그 11~12 2R 삼성전자 vs SK텔레콤 3세트 정명훈
         * 2011년 5월 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5R SK텔레콤 vs 삼성전자 7세트 정명훈
         * 2011년 1월 29일 박카스 2010 결승 3경기 정명훈
         * 2011년 1월 29일 박카스 2010 결승 2경기 정명훈
         * 2011년 1월 29일 박카스 2010 결승 1경기 정명훈
         * 2009년 7월 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B조 6경기 정명훈
         * 2008년 11월 1일 인크루트 2008 결승전 4경기 정명훈
         * 2008년 11월 1일 인크루트 2008 결승전 3경기 정명훈
         이후 송병구가 [[곰TV MSL 시즌2]]에서 김택용에게 3-2 패,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이제동에게 3-1 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이영호에게 3-0 패를 당하며 홍진호의 콩라인의 후계자로서 각광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SK텔레콤 T1 소속의 로열로더 후보였던 테란 정명훈을 3-2로 꺾고 우승하면서 콩라인을 탈출하며, 홍진호와 송병구의 싸움은 콩라인의 도망자를 처벌하는 전쟁으로 격상했다.
         *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 (3:2 [[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
         * 2010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준우승 (0:3 [[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
         **상대 선수의 연승 기록 저지 ([[도재욱]]의 대 프로토스전 14연승, [[박상우]]의 대 프로토스전 12연승, [[이제동]]의 대 프로토스전 17연승, [[김택용]]의 프로리그 15연승, [[정명훈]]의 공식전 12연승의 최고기록 연장을 저지함)
  • 윤기선
         * [[정명훈]]
  • 허영무 (프로게이머)
         '''허영무'''(許英舞, [[1989년]] [[5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이다. '''Jangbi'''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종족은 [[프로토스]]이다. 소위 '육룡' 중 한 명이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에서 [[정명훈]]을 3:2로 꺾으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다.[[Tving 스타리그 2012]] 에서도 [[정명훈]]을 또다시 3:1로 꺾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마지막 스타리그의 우승자, 프로토스 최초 2회 연속 스타리그 우승자가 된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2]]로 치러지는 차기 스타리그인 [[옥션 스타리그 2012]]에서는 '우승자 징크스' 때문인지, 16강 본선에서 3전전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 충격을 딛고 허영무는 다시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며 프로리그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는 한편,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팀동료 송병구를 3:0으로 셧아웃시키고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KTF 매직엔스의 [[박찬수]]. 하지만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3:1로 지면서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 이처럼 허영무가 계속 준우승을 차지하자 세간에서는 허영무를 SK텔레콤 T1의 정명훈과 함께 홍진호의 콩라인을 이을 후계자 후보로 거론하기도 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5R, 6R에서 [[염보성]], [[김대엽]], 임정현, [[이경민 (프로게이머)|이경민]] 등 프로리그에서 준수한 성적을 내는 선수들을 이기며 프로리그 4연승을 달리며 부활의 조짐을 보인 뒤, 여러명의 선수들을 잡아내며 송병구가 부진하자 프로토스의 에이스로 떠오른다. 하지만 포스트 시즌에서 [[김명운]]에게 2패, [[김민철 (프로게이머)|김민철]]에게 1패를 하며, 팀의 준플레이오프 탈락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허영무는 스타리그 예선에서 준우승으로 탈락했으나,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16강에 진출하고. [[박준오]], 김윤환에게 패배했으나 전태양을 잡아내며 재경기를 성사시키고 다시 재경기에서 전태양에게 허를 찌르는 다크템플러 전략을 성공시키고 김윤환에게는 하이브 타이밍을 노려 수 번의 천지스톰으로 업그레이드 된 저글링과 럴커를 녹이며 8강에 진출한다. 8강에서는 더 골든 그랜드슬램 달성과 프로리그에서 도재욱을 2연속으로 잡고 프로리그 우승시키고 토스전까지 강해서 더원갓으로 등극한 이영호에게 1세트에서 졌으나 나머지 2,3세트를 연이어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고 4강에 진출하였다. 양대 통산 네 번째 4강 진출(곰S4 MSL - 클럽데이 MSL - 로스트사가 MSL- 진에어 스타리그)에 성공한 허영무는 올해 저그 중 프로토스전 승률 1위인(10승2패) 어윤수와 격돌해 3:0 셧아웃 스코어를 만들어내며 결승에 진출해 가을의 전설을 고조시켰고, 지난결승에서 송병구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하고 이번시즌에 엄청난 기량으로 올라온 정명훈을 상대로 3:2로 대접전을 벌이며 우승을 하면서 가을의 전설을 완성시켰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의 우승을 기반으로 허영무는 2011년 10월에 생애 첫 프로토스 랭킹 1위를 차지하게 된다.
         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는 테러리스트 정명훈. 허영무는 1경기와 5경기 패스파인더 맵 핸디캡을 초반 더블넥서스 캐리어 빌드로 극복하며 3:2로 정명훈을 꺾고 첫 우승을 차지한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 캐리어 드라군 조합으로 탱크 골리앗 압박을 밀어낸 허영무는 처절한 역전극을 이뤄내며 가을의 전설을 재현시킨다. 2008년 송병구 이후 첫 프로토스 우승과 가을의 전설을 재현한 허영무는 포탈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홍진호의 은퇴이후 콩라인 반열에서 탈출한다.
         허영무는 장기간 동안 스타리그가 열리지 않아서 실력이 많이 떨어졌을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Tving 스타리그 2012]] 16강에서 [[이신형]], [[김성대 (프로게이머)|김성대]], 이영호 3명을 모두 이기고 3승으로 8강 진출을 하였으며, 8강에서 처음 스타리그에 올라온 [[변현제]]를 한수 위 실력으로 3:1로 제압하며, 4강에 진출한다. 4강에서 프로토스전의 강자 웅진 저그 김명운을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해 2연속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4강 4세트에서 김명운이 허영무 본진에 페이크 드랍으로 앞마당을 파괴한후 김명운의 압승이 예상했지만 천지스톰을 동반한 허영무의 한방으로 기적같은 역전승을 이뤄낸다. 지난 리그 결승전 상대인 정명훈과 또다시 맞붙게 된 허영무는 첫 세트에서 캐리어를 활용하여 승리 하였고 2세트는 정명훈의 속도전에 밀렸으나 3세트에서는 센터 로보틱스 셔틀리버 이어서 4세트에서는 다크템플러와 드라군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역대 스타리그 사상 최초의 프로토스 스타리그 2연속 우승과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마지막 개인리그 우승자로 등극하게 되었다.스타리그 2연속 우승은 [[임요환]]과 이제동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그리고 '가림토' [[김동수 (프로게이머)|김동수]]에 이어 두번째 프로토스 2회 우승자로 기록되었다. 2011년 3월 겜알못 사건으로 많은 물의를 끼쳤던 허영무는 2011년 진에어 스타리그 우승 이후로 역대 가장 힘들게 그리고 경기를 가장 많이 또한 드라마틱한 역대 최고의 가을의 전설 중 전설로 기억이 되고 있으며 2012년 티빙 스타리그 최후의 우승으로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완성형 프로토스 등극은 물론 누구보다 게임을 잘아는 프로토스로 기억되고 있다.
         * [[2011년]]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우승''' (3:2 [[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
         * [[2012년]] '''Tving 스타리그 2012 우승''' (3:1 [[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
         |이전=[[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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