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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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팬텀은 오클랜드 사건 이후 대대적으로 쇠퇴했다. 그러나 보스를 비롯한 수뇌부는 존속하고 있다
- 테오도르는 조직이 실패한 클론 칠드런 프로젝트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넣는다고 보스를 추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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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도르는 보스가 길리엄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제거하려 들지만 길리엄은 그것까지 상정하고 있었다
- 길리엄이 나타나 테오도르를 막으며 "그 손가락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조소한다.
- 길리엄은 이미 새로운 클론 부대를 확보했고 테오도르가 준비한 부하들도 처리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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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팬텀은 이미 길리엄 손아귀에 완전히 넘어갔고 테오도르도 레어메탈을 주입 받고 그의 부하가 된다
- 길리엄의 새로운 최면 지배는 내면의 불만과 분노를 표출시켜서 당사자는 자유롭고 해방감을 느끼게 만드는 방식.
- 어째 테오도르는 "이젠 자유다"라고 하면서 캐릭터가 심하게 망가진다.
- 길리엄은 "빈곤도 폭력도 없는 검은 유령이 지배하는 시대"가 올 거라고 한다.
- 그러나 그 전에 자신을 방해한자와 배신한자들을 응징하려 하는데.
- 이미 더 칠드런과 효부 쿄스케 일행에 대한 공작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