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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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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16회 일치
         >요격기는 적 폭격기를 파괴하기 위해 설계된 단거리 전투기입니다. 빠른 속도와 좋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어 폭격기의 방어기총을 피할 수 있으며 크고 중무장한 폭격기를 무력화할만한 화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적 전투기를 상대로는 약간 비효율적이지만 전투를 견뎌낼 수 있습니다.
         자국 영토에 들어온 적 폭격기를 아작내기 위해 만들어진 전투기. 제일 초반에 뽑을 수 있는 공군 부대다.
         ==== Fighter(Ftr, 전투기) ====
         >전투기는 모든 공군의 토대입니다. 이들은 제공권을 확보하고 적 폭격기와 전투기를 상대합니다. 이들은 주어진 어떤 임무도 수행할 수 있는 올라운더지만 어떤것도 뛰어나게 해내지는 못합니다.
         >근접항공지원기는 전격전 전술의 열쇠입니다. 이 기체들은 적 부대를 정확히 타격하여 지상군이 삐르게 돌파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들은 느리고 견고한 기체이기 때문에 적 전투기들에게 쉬운 목표가 됩니다.
         >전술폭격기는 전투기보다는 크지만 전술폭격기보다는 작은 중형 폭격기입니다. 이들은 주로 전차나 보병같은 적 지상 부대를 공격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한정된 공중전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전투기에게 쉽게 제압됩니다.
         >해군폭격기는 물위에서 사용하며 적 수상함을 어뢰와 철갑폭탄으로 타격하도록 셜계되었습니다. 한정된 공중전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전투기의 요격에 취약합니다.
         >전략폭격기는 제일 큰 항공기 기종으로, 적 지역에 대량의 폭탄을 투하해 산업과 기반시설에 피해를 입히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략폭격기의 넓은 행동반경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속도는 느립니다. 전투기의 공격에 취약합니다.
         >독일의 V1과 같은 비행 폭탄은 초창기 제트 엔진으로 움직이는 무인 항공기로, 목표 지역에 폭발물을 운반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비행폭탄은 로켓이나 미사일보다 느립니다. 그렇기에 적 전투기에 의해 요격되거나 격추될 수 있습니다.
         싸고 생산 시간도 짧지만 전략폭격 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일회용이고 이동도 전략적 재배치로만 가능하다. 또한 전투기에게 걸려서 격추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
         ==== Escort Fighter(Esc, 호위전투기) ====
         부착된 폭격기의 대공 방어력과 대공 공격력을 높여주는 부속 여단. 부착된 폭격기의 작전반경을 자신의 작전반경으로 깎아먹는다는 심각한 단점이 있다. 작전반경 3,000km인 7티어 전략폭격기에 작전반경 800km 짜리 5티어 호위전투기를 붙이면 800km 까지 밖에 작전 수행을 할 수 없게된다.
         >항모비행전대는 항모에 주둔한 항공기들의 전체 수량을 의미합니다. 전투기, 뇌격기, 급강하폭격기의 혼성 부대인 이들은 항공모함을 보호하고 먼 거리의 적함을 타격할 수 있도록합니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9회 일치
          * 부정적인 효과: 전술폭격기 항공대 생산 비용 및 시간 +5%, 호위전투기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 긍정적인 효과: 전술폭격기 항공단 비용 및 시간 -4%, 전투기 항공단 비용 및 시간 -4%, 요격기 항공단 비용 및 시간 -4%, 로켓요격기 항공단 비용 및 시간 -4%, 해군폭격기 항공단 비용 및 시간 -4%, 근접지원기 항공단 비용 및 시간 -4%, 호위전투기 여단 비용 및 시간 -5%
          * 긍정적인 효과: 전투기 항공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요격기 항공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로켓요격기 항공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대공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자주대공포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전투기 항공단의 공격 능력 +5%, 전투기 항공단의 방어 능력 +5%, 요격기 항공단의 공격 능력 +5%, 근접지원요격기 항공단의 방어 능력 +5%, 로켓요격기 항공단의 공격 능력 +5%, 로켓요격기 항공단의 방어 능력 +5%
          * 긍정적인 효과: 전략폭격기 항공단 생산 비용 및 시간 -10%, 호위전투기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10%, 전략폭격기 항공단의 공격 능력 +10%, 전략폭격기 항공단의 방어 능력 +10%
          * 부정적인 효과: 전략폭격기 항공단 생산 비용 및 시간 +10%, 요격기 항공단의 공격 능력 -5%, 요격기 항공단의 방어 능력 -5%, 로켓요격기 항공단의 공격 능력 -5%, 로켓요격기 항공단의 방어 능력 -5%, 전투기 항공단의 공격 능력 -5%, 전투기 항공단의 방어 능력 -5%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기술 . . . . 7회 일치
          1932년 까지의 요격기/전투기들에 대한 연구. 이후 여러가지 트리로 분리된다. 처음부터 연구할 수 있다.
          본격적인 전투기에 대한 연구. Early Fighters 트리의 Multi-Role Fighter 1932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호위전투기 여단에 대한 연구. Early Fighters 트리의 Interceptor 1930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Supersonic Escort Fighter 1954 연구를 마지막으로 Fighters 트리에 통합된다.
         공군 유닛에게 효율을 주는 기술들. 제1차 세계대전의 기본적인 전술들부터 시작한다. 이들을 전부 연구하고 난 뒤에는 전략 폭격기를 지원하는 트리, (수송기를 포함한)나머지 폭격기를 지원하는 트리, 전투기와 요격기를 지원하는 트리로 나뉜다.
          시작부터 전략폭격기의 사기와 조직력을 올려주는 Strategic Bomber Focus와 비행폭탄&로켓의 사기를 올려주는 Strategic Rocket Focus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이후 공통된 연구를 하다가 전략폭격기에 보너스를 주는 Strategic Bomber Deterrence, 전투기 계열 편대에 보너스를 주는 Defensive Systems, 비행폭탄&로켓과 대공포 생산에 보너스를 주는 Land Based ICBM Deterrence, 비행폭탄&로켓&대형 잠수함에 보너스를 주는 Submarine Launched Missile Deterrence 넷 중 하나를 골라 끝을 맺게된다.
          * 전투기 관련 트리
          전투기로 적 영토를 휩쓸기 위한 Off Air Superiority와 요격기&로켓 요격기&대공포로 국토를 수호하기 위한 Defensive Air Superiority가 두 테크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두 테크가 공유하는 연구는 Flexible Response Doctrine 하나 뿐이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5회 일치
          * Aircraft Test(항공기 시험): 아이콘은 전투기와 프로펠러.
          * Fighter Design(전투기 설계): 아이콘은 전투기.
          * Fighter Tactics(전투기 전술): 아이콘은 전투기.
  • 세미스텔스 . . . . 5회 일치
         [[스텔스 기술]]이 부분적으로 적용된 [[전투기]] 등 군용 항공기를 뜻하는 단어. 엄밀하게 어떤 기종이 세미 스텔스라고 정의된 것은 아니지만, 항공 역학과 전투 만이 아니라 [[RCS]]를 줄이기 위한 스텔스 기술을 어느 정도 적용하려는 노력이 들어간 전투기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사실 스텔스 기술과는 달리 뭔가 명확한 의도가 있는 엄밀한 의미라고는 볼 수 없고, "완전 스텔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스텔스 비슷하다고 할 수는 있다"는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 군용기 마케팅적인 용도의 단어에 가깝다.
         보통 전투기가 2-5제곱미터의 RCS를 가지고 있다면, 세미 스텔스기는 0.1 - 1제곱미터의 반사면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본다.
         흔히 세미스텔스라고 불리는 기종들은, 스텔스를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하는 본격적인 스텔스기와는 달리 기체 설계 전반에 본격적인 [[스텔스 기술]]을 적용하지는 않았지만 스텔스 기술을 상당히 고려하고 도입하여 RCS를 줄이는 것을 설계 목표에 포함하고 있다. 즉 본격적인 스텔스 전투기가 스텔스를 위하여 어느 정도 전투력 약화도 감수하는 설계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세미스텔스기는 기존의 전투력을 유지하면서 스텔스 기술의 혜택을 얻는 설계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존의 전투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스텔스 기술을 적용하여 세미스텔스기가 되기도 한다.
  • 야간전투기 . . . . 5회 일치
         夜間戰鬪機. [[전투기]]의 한 종류. 말 그대로 [[야간전]]에 특화된 전투기다. [[레이더]] 성능이 발달한 요즘은 거의 없고 2차 대전 당시에나 날아다니던 물건.
         한치 앞도 잘 안보이는 야간에 전투를 하기 위해 [[레이더]]를 탑재했다. 당시의 레이더는 성능 이전에 덩치가 상당했기 때문에, 운동성을 다소 희생해서라도 덩치가 어느 정도 있어야 했다. 또한 적 전투기보다는 주로 폭격기를 요격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애초에 원래 생겨난 이유가 적의 야간폭격을 요격하기 위한 요격기 용도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이더의 발달과 함께 등장했다. 한국전쟁 이후 레이더가 발달하여 모든 전투기에 탑재가 가능해지면서 시대를 거쳐서 자연히 사라졌다.
         레이더와 야간용 장비가 장착되어 특별히 성능 희생 없이 주야간에 모두 전투가 가능한 "전천후 전투기"가 대체하게 된다.
  • Crusader Kings 2/특성 . . . . 4회 일치
          * 개인 전투기술 +1
          * 개인 전투기술 +1
          * 개인 전투기술 +1
          * 개인 전투기술 +1
  • 방공기구 . . . . 4회 일치
         방공용으로 만들어진 [[기구]]. [[전투기]]나 [[폭격기]] 등의 진로를 방해하기 위하여 공중에 뛰워두는 기구이다.
         방공기구가 목표물 인근에 떠있으면, 전투기는 이를 피하기 위해서 움직여야 하므로 적 전투기를 방해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언듯 생각하면 풍선 따위로 전투기를 막는 것이 황당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실제 조종사는 상당히 심리적 압박을 받는다고 한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 . . . . 3회 일치
          * '''Early Interwar Fighters(초기 전간기 전투기)'''
          * '''Late Interwar Fighters(후기 전간기 전투기)'''
          * '''초기 전간기 전투기''' 발명을 발견하지 않았을 시 '''{{{#red -2%}}}'''
  • 창작:IDF . . . . 3회 일치
         IDF 항공대는 IDF 군 부대의 수송 임무에 중점을 두고 있어, 수송기와 수송헬기를 주로 운용한다. 이는 가맹된 각 국에서 IDF가 굳이 공격성이 높은 항공전력을 보유해야 할 필요성이 낮다고 보기 때문. 대신 수송기나 수송헬기가 다소 과도한 수준으로 보이는 '방어용' 무장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IDF 사령부 측은 이러한 상황에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투기 구입을 요구하고 있으나 IDF 사무국 측은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각국의 군축으로 몇몇 선진국에서 차세대 전투기 사업이 위태롭게 돌아가면서, IDF에 전투기 구매가 타진되는 경우도 있다.
  • F-15 . . . . 2회 일치
         F-15 Eagle. 미국의 맥도널 더글라스(McDonnell Douglas)가 제작한 전천후 고기동 전술전투기. 제공권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전천후 다용도 전투기. 1988년 4월 처음 배치되었다.
  • 스트레인지리얼 . . . . 2회 일치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현대 전투기가 날아다니는 배경으로 7~8개의 작품을 쑤셔넣은 결과. 이게 쪼그만한 전쟁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 한 전투마다 전투기 수십여대가 격추되는 수준의 전쟁이라.......
  • 스틸오션/사령관 . . . . 2회 일치
          조니 존슨이라고도 알려진 영국 에이스. 초상화에 그려진 전투기 측면에 써진 건 "베이더의 버스 회사는 여전히 운행 중"(Bader's Bus Company Still Running)이다. 같은 영국군 에이스였던 더글라스 베이더가 포로로 잡히자 쓴 것이라고.
          * 30mm 기관포탄(30mm Air Bomb) - 전투기 데미지 10% 상승.
  • 유승민(정치인) . . . . 2회 일치
         국회 내 대표적인 [[THAAD]] 도입론자이며, "국내 예산으로 [[THAAD]]를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서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에 따르면, 2013년부터 [[THAAD]]도입을 주장했는데 정작 그땐 [[친박]]계에서 반대했다고(...) [[http://defense.na.go.kr/servlet/Download?committeeId=2005110000006&boardId=2006011000274&recordId=2014010040549&fileId=01|2014년 1월에 실시한 북핵방어관련 세미나 자료 -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 유승민 당시 국방위원장은, 북핵대응 강화를 위해 기존의 종말단계 하층방어에서 중 고고도를 포함한 다층방어 체계로 가야한다고 주장한다. 2017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북핵(미사일) 방어능력은 사실상 제로에 가까우며, 현재 저고도 방공을 담당하는 대한민국의 PAC-2는 독일에서 중고로 들여온 1980년대 연식에 원래는 전투기 요격용(...)으로 개발된 체계이기때문에 효용성이 낮다.
         반면 [[대한민국 공군|공군]]력 건설, 특히 [[KFX]]나 [[L-SAM]]을 비롯한 국산 무기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숨기지 않았다.[* 2015년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KFX 관련 주요 기술의 이전 문제가 논란이 된 상황에서도 정부가 자체 개발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방사청과 청와대 참모진이 대통령을 속이고 있다"며 여권 소속 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 대안으로 KFX F-35 도입으로 전환, THAAD, [[미국]] 주도 MD 참여 등에 호의적인 견해도 나타냈다. 때문에 국산 개발을 통한 자주국방력 강화를 선호하는 이상주의적 [[밀덕]] 사이에서는 비판을 받았지만, 국산 무기의 여러 결함 때문에 검증된 미국산 무기를 선호하는 현실주의적 [[밀덕]]들에게는 오히려 호평을 받고 있다.[* KFX의 경우, 실패하면 그대로 [[대한민국 공군]] 미래전력을 다 말아먹는 결과가 된다. 때문에 차라리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기 전에 접고 검증된 미국제 전투기 도입을 찬성하는 주장이 [[밀덕]]들 사이에서도 의외로 많다.]
  • 이희근 (1929년) . . . . 2회 일치
         * 1952년 공군 제10전투비행전단 제101전투비행대대 F-51전투편대 예하 전투기소대장(당시 [[대한민국 공군|공군]] [[중위]] 계급 신분).
         * 1955년 공군본부 감찰감실 작전장교 보임 3개월만에 공군 제10전투비행전단 제104훈련비행대대 예하 항공전투기편대장 보임(1955년 10월).
  • A-10 선더볼트 . . . . 1회 일치
         A-10 Thunderbolt II. [[미군]]이 운용하는 [[공격기]]. 주로 [[탱크]] 등 지상 표적에 대해서 효과적인 전투력을 발휘한다. 과거에 [[P-47 선더볼트]]라는 전투기가 있었기에 선더볼트 뒤에 II가 붙지만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별명은 멧돼지(Warthog).
  • USS 피닉스 (CL-46) . . . . 1회 일치
         1941년 12월 7월 아침, 진주만에 기항해 있던 중 [[진주만 공습|일본군 전투기들의 공습을 받는다.]] 피닉스는 그 아비규환에서 비무장 상태로 탈출, 오후에는 해당 공습을 벌인 일본군 항공모함들을 수색하는 작전에 참가하였다.
  • 고스트 패트롤 . . . . 1회 일치
         [[프랑스]] 외인부터 시절 상관으로부터 프랑스가 통제하는 북아프리카에 있는 원주민 마을에 폭탄을 투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기술자 헨리로부터 임무를 수행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으나 일단은 참여했는데 주민들을 죽이길 원치 않았던 셋은 안전한 곳에 투하했다. 문제는 헨리가 주민들을 지키려고 셋의 전투기에 시한폭탄을 장치했다는 것으로 결국 셋은 사망해버렸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3인은 [[유령]]이 되어 있었고, 이를 나치와 싸울 두번째 기회라 생각했다. 이후 고스트 패트롤이 된 삼인조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나치에 대항했다.
  • 기간트 . . . . 1회 일치
          * 무장도 다양하며, 수량이 많다. 작품 전개상 방어용 대공화기 위주로만 등장하지만 총탑만 따져도 100기가 넘어가며, 여기에 대포를 갖춘 선회포탑이 있고, 동체 중심부 근방에는 [[레이저]] [[포탑]]까지 있다. 일단 요격하려는 [[전투기]]를 상대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으며, 레이저 포탑의 경우 지상 목표도 사격이 가능한데, 단 1격에 삼각탑의 반사경 1개를 개발살내고 삼각탑을 반신불수로 만들었을 정도로 위력이 세다. 그리고 이런 총탑과 포탑은 모두 수납이 가능하므로 사용시에만 돌출하기 때문에 비행성능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 김재박 . . . . 1회 일치
          * 웹툰 [[삼국전투기]]에서도 패러디 캐릭터로 특별출연한다. 우천취소를 쉽게 결정하는 모습을 반영하여, 요동전투 편에서 폭우가 내리자 철군을 주장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관구검]]이 대장이었을 때는 ~~우천취소~~철군을 받아들이나, [[사마의]]가 왔을 때는 철군 주장을 하자마자 바로 처형당한다.(...)
  • 릭 존스 . . . . 1회 일치
         평범한 인간 같지만 잠재적인 정신능력을 소유. 전투기술도 가능.
  • 메탈슬러그 시리즈 . . . . 1회 일치
          일본 히로시마 출신으로 정부군 소위이다. 어렸을 때 교회 계단에 버려졌으며 성장한 후 교회에서 도망쳐 부랑아의 리더가 되었다. 이후 그녀의 전투기술을 눈여겨본 정부군에게 영입, 1등급 공작원으로 수많은 임무를 성공했다. 이후 암살같은 임무나 양심에 걸리는 계획에 싫증을 느껴 특수분대 S.P.A.R.R.O.W.S.로 전속하였다.
  • 스틸오션 . . . . 1회 일치
          * 전투기
  • 스틸오션/일본 . . . . 1회 일치
         정찰기 뿐만 아니라 전투기와 뇌격기도 장비 가능하다.
  • 시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 . . . 1회 일치
         한 전투는 여섯번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고, 이 여섯개 임무들의 승패는 전투의 승패를 결정한다. 전투의 결과는 게임에서의 승패를 결정한다. 임무를 수행할 때는 매번 랜덤으로 선출된 임무 세개 중 하나를 골라서 하게된다. 어떤 임무를 하더라도 적 전투기 편대를 만나는건 변함없다. 기본적으로 2명의 조종사를 내보내게 되지만, 매 전투 마지막 임무는 편대 전체가 출격하며 일부 임무는 조종사 한명만이 출격하게 된다.
  • 씽(마블 코믹스) . . . . 1회 일치
         애니에서는 아동 시청자들의 대변인 역할이라서, 리드가 전문용어로 [[과학]] 이론을 얘기하면, 수전, 조니 등과 함께 "간단하게 얘기해서 그냥 ~란 거잖여"로 정리하는 역할.(…) 사실 전투기부터 우주 로켓까지 각종 기계류를 다루는 재주도 뛰어난 편이다. 그리고 리처즈 집안의 아이들을 맡아주는 [[보모]] 역할도 해주고 있다. 참고로 판타스틱 포 멤버 중 거의 유일하게 군 복무 경험도 있어서, 퓨리를 잘 알고 있으며 [[닉 퓨리]] 역시 그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하고 있다.[* 《[[시크릿 워]]》에 수록된 퓨리의 S.H.I.E.L.D 개인파일에 보면 그에 대한 찬사로 가득하다. 다만 '''"외모가 문제야 외모가..."'''라는 말 한마디로 마무리 지을 땐 정말 [[안습|안구에서 땀이 찬다.]] 참고로 해당 파일은 라트베리아 잠입 멤버 선별에서 여러 이유로 탈락한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다. 즉, 외모가 임무의 성격과 맞지 않아서 탈락된 것.]
  • 에이스 컴뱃 5 : 언성 워 . . . . 1회 일치
         그로부터 15년 후, 오시아 연방 샌드 섬 공군기지. 종군 기자 알베르 쥬넷은 훈련 교관의 기체에 동승해 조종사 훈련생들이 훈련받는걸 촬영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동쪽에서 국적 불명의 전투기가 습격. 쥬넷을 포함해 단 세명의 생존자만을 남겨버린다.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1회 일치
          일명 "원탁". 양 세력의 공군이 서로 격돌하는 공역으로 수많은 전투기들이 뒤엉켜 싸우는 곳이다. 래리 폴크 왈, "살아남는게 유일한 규칙인 곳".
  • 영천시 . . . . 1회 일치
         2015년 5월 [[보잉]]의 항공전자 MRO 센터가 영천에 준공되어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 관련 항공전자 부품 테스트 및 정비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740517|관련 기사]]
  • 월드 인 컨플릭트/전술지원 . . . . 1회 일치
         전투기가 날아와 지정한 지역의 적 헬리콥터를 격추시킨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1회 일치
         로마노프 중대는 다리를 지키던 미군들을 무력화시키고 다리를 확보한다. 뒤이어 말라셴코 중대 휘하 A 소대가 다리를 건너오고, 그 뒤 올로프스키 중대의 잔여 병력들 역시 다리를 건너오기 시작한다. 이때 미군 전투기가 날아와 다리를 무너뜨린다. 자신의 부하들이 고립되었다는 보고를 들은 말라셴코는 당장 교량전차로 다리를 만들 것을 요청하지만 올로프스키는 너무 위험하다며 서쪽의 얕은 부분으로 건너가 공격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말라셴코는 지금은 우회 공격 따위를 할 시간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결국 올로프스키의 지시를 따르게 된다.
  • 이카르부스 . . . . 1회 일치
         이후 유고슬라비아가 [[공산화]]되며 정부에 의해 가압류 당한다. 이와 함께 코노비치 형제를 비롯한 경영진도 "나치 독일에 대한 경제적 협조" 혐의로 몰수형을 받게된다. 이 와중에도 이카루스는 [[이카루스 아에로 2B]]의 설계를 끝내지만 결국 국가에 의해 완전히 몰수, 1948년 공기업이 된다. 공기업이 된 이카루스는 폭격기인 [[https://en.wikipedia.org/wiki/Ikarus_214|이카루스 214]]나 단발전투기인 [[https://en.wikipedia.org/wiki/Ikarus_S-49|이카루스 S-49]], 유고슬라비아 최초의 제트기인 [[https://en.wikipedia.org/wiki/Ikarus_451|이카루스 451M]] 등을 설계한다. 이카루스 451의 개량형인 이카루스 W-451MM은 1957년 세계 최고 속도를 달성하기도 했다.
  • 제너럴 우 . . . . 1회 일치
         초능력은 없으나 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체중을 이용한 전투기술도 있다. 그냥 인간이지만 캡틴도 고전할 정도로 강했다.
  • 카네다 쇼타로 . . . . 1회 일치
         철인 28호를 조종하는 소년 [[탐정]]. 쾌활하고 기민한 행동력과 어른을 압도하는 추리, 발상으로 사건을 해결해서 철인을 조종하기 이전부터 소년 탐정으로서 명성을 날려왔다. 경시청에도 출입하며 수사에 협력할 정도. 뛰어난 사격실력에 자동차 운전, 제트 전투기 탑승, 헬기 조종 및 잠수 작업 등도 해낸다. 철인 28호를 얻은 후부터 철인과 함께 사건을 해쳐나간다. 집은 서양식 저택으로 혼자서 생활. 부친은 [[카네다 박사]]이며 중요한 동료로는 [[오오츠카 서장]], [[시키시마 박사]]가 있다.
  • 카치구미 . . . . 1회 일치
         >박하를 피부에 바르면 피부가 시원해진다. 이 같은 원리로 미국 전투기는 박하를 발라서 엔진을 식히기 때문에 성능이 좋은 것이다.
  • 피우진 . . . . 1회 일치
          * 앞서 말한 대로 2006년 건강검진 때 [[유방암]] 절제수술 건으로 강제 전역 당했다가 2년 뒤 소송을 통해 복귀한 경력이 있는데 [[카라 헐트그린]]의 동료였던 [[F-14]] 여성 파일럿 캐리 로런츠(Carey Lohrenz) [[미합중국 해군]] 대위의 행적과 비슷하다. 두 사람 다 [[여군]] 1세대 파일럿[* 캐리의 경우 정확히는 카라 헐트그린과 함께 여성 최초의 전투기 F-14 파일럿이다.]이며 억울하게 자리에서 쫒겨나[* 피우진의 경우 유방암 절제수술의 장애 판정으로 강제 전역, 캐리 로런츠의 경우 최소한의 재심사도 없이 강제 [[그라운딩]]을 당했다.] 2년간의 법정 소송을 통해 그 보직과 자격을 회복했다. 다만 피우진의 경우 소송에서 이기고 육군항공학교에서 중령으로 전역할 때까지(정년까지) 커리어를 이어갔던 반면[* 대신 앞전의 술자리에 여군을 보내라는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는 등의 일로 미운털이 박혀서 진급이 막혔다.] 캐리 로런츠의 경우는 소송에서 이겼음에도 높으신 분들 때문에 끝내 함상 근무로 복귀하지 못하고 1999년 [[미 해군]]을 떠났다.
  • 핑거 포 . . . . 1회 일치
         비행 대형의 일종.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 네개를 쫙 피고, 각 손가락 끝의 위치에 전투기를 놓은 것 같은 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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