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다.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싸움과 기본적인 개념은 같으나, 대개 그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의 다수 대 다수로 붙을 경우에 쓰이게 된다.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을 빼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숱하게 일어난 일들이기도 하다.
학계에서는 국가간의 무력충돌로 인해 1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을 전쟁의 최소조건으로 본다.
많은 전쟁이 벌어졌고, 지금도 위기 상황이나 가급적이면 벌어져서는 안되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