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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식 (1958년)
         *[[전인범]]
  • 심화진
          | 배우자 = [[전인범]]
         심화진의 남편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자신의 SNS에 "우리 집사람이 비리가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라며 "권총으로 쏴 죽였을 겁니다"라고 과격하게 적었다. 지금은 삭제된 이 SNS 글을 본 네티즌들은 "아내 살인 예고냐"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2083177g?nv=o|제목=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법정구속 … 전인범 "심화진 무죄 확신 경솔" 망신살|날짜=2017-02-08|뉴스=hankyung.com}}</ref>
         2017년 2월4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캠프에 합류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아내가 총장으로 있는 성신여대의 교직원들을 사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법원은 9일 전 전 사령관이 성신여대 전 부총장 조 모 교수를 고소한 명예훼손 사건 상고심에서 조 교수의 의혹 제기가 일부 사실이라고 본 2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조 교수는 지난 2009년 전 전 사령관이 강원도 화천에서 소장 승진 축하파티를 열면서 성신여대 교직원 20여 명을 파티용 음식 준비와 서빙 등 행사 요원으로 동원했다는 의혹을 2013년 언론 등에 제기했다. 1심은 성신여대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석했다며 조 교수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지만 2심은 일부 사실에 차이가 있더라도 승진 파티에 직원과 학생을 동원했다는 내용은 중요 부분이 인정된다며 1심을 파기하고 이 부분을 무죄로 봤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9485|제목=대법 “전인범, 승진파티에 성신여대 직원 동원” - 한국대학신문|날짜=2017-02-10}}</ref>
  • 이기백(군인)
         [[1983년]] [[6월]] [[김윤호]]의 뒤를 이어 [[합동참모의장]]이 되었다. 합동참모의장으로 있던 [[1983년]] [[10월]] 전두환 대통령과 함께 버마(現 [[미얀마]])에 갔다가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로 인해 부상을 당하였으나, 다행히 그가 입고 있던 [[장교]] [[정복]]과 정복에 달린 [[훈장(상훈)|훈장]]이 [[방탄복]] 역할을 하여 살아남았다. 그리고 수행했던 [[전속부관]] [[전인범]] [[중위]]에 의해 구조되었다. 귀국 후 그 정복을 육군사관학교에 기증하여 육군사관학교 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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