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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 . . . . 48회 일치
         한 때 CF쪽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유독 [[영화]]와는 인연이 없는지,--드라마라고 아닌건 아닌데..-- 아니면 작품을 선택하는 안목이 낮은건지 출연한 작품 중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고 '''말아먹었다'''. 그 덕분에 ''''한국 영화사 최고의 [[핵잠수함]]'''', ''''[[충무로]]의 흥행 [[부도]] [[수표]]''''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데[* 의외로 이름난 드라마작가나 유명 [[영화 감독]]들과 작품을 많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CF나 영화에 캐스팅되고 있어서 '[[스폰서]]가 빵빵하다', '[[언론플레이]]에 능하다'라는 의견도 다수 가지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 공히 '히트작이 없음'에도, 'CF에 있어서는 가히 도배'를 하고 있는건 미스테리다. 흥행 관련해서는 비슷한 내용이 [[봉태규]] 항목에도 똑같이 존재한다. 2010년대 들어서는 남배우로 봉태규보다 ~~새로 떠오르는 국밥배우~~ ~~흥행전선 먹구름~~[[김강우]]와 더 많이 비교되는 것 같다. 다만 김강우의 경우 2017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살아난다는 차이점이 있다.
         [[2010년]] 인기 드라마 중 하나였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여주인공 역으로 겨우 체면치레는 했다. 주목할 점은 상대역이 바로 [[이승기]]라는 점.~~마이더스의 손과 마이너스의 손의 대결~~ 시청률은 [[KBS|옆동네]] [[제빵왕 김탁구]]가 너무 [[넘사벽]]이라 ~~역시 막장은 못 이긴다~~ 별 재미를 못봤지만 김탁구 끝나자마자 시청률이 뛰어 최종회에서 19.9%의 시청률을 보여줌으로서 잠수함 타이틀에서 벗어날 계기가 되었다. 다만 제빵왕 김탁구는 KBS 내부에서도 쉬어가는 작품이었고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압승을 SBS 내부에서 기대했던 만큼 방영전의 기대감에 비해서는 형편없이 추락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처음에는 [[발연기|연기를 못 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조정석과 합을 맞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2014)]]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흥행에 성공하자 연기력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많이 사라졌다. 확실히 자연스러운 멜로 연기에 능숙한 편. MBC 수목 드라마 [[아랑 사또전]]에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받았다. 또한 비교적 최근작인 [오마이 비너스], [내일 그대와]에서는 그나마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연기력은 선보여 주었다. 근데 폭망했다. 부족한 작품성 때문인 듯...--못 해도 망 잘해도 망-- 국내에서는 비록 망했을지라도 해외에서는 [오마이비너스],[내여자친구는구미호]의 팬층이 상당히 두터웠다. 특히 내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중국에서도 1등을 차지했을 정도...
          * 네임드급 미남배우들과 자주 엮이다 보니 그만큼 조명을 못 받는다는 소리도 있는데, 그렇다면 그들과 잠시 떨어져 연기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각본의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력에서 인지도를 쌓아야 하는 게 우선인 듯 싶다.
         ||2008||[[고고70]][* 이 작품으로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주연||미미 役||최호||59만 명||실패||
         역시 영화만큼 폭망한 드라마다. [[때려]]의 경우에는 <대장금>이랑 붙었으니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고 아직 뜨지 못했던 [[주진모(1974)|주진모]]나 심지어 [[성시경]]이 나왔던 드라마로 이 드라마는 그나마 조금 봐주자. 하지만 그 이후에도 역시나 영화처럼 흥행이 없다. 영화도 300만 넘은 작품이 없듯이 드라마도 20% 넘은 작품이 없다. 간신히 15%채운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뿐이다.
         때려 이후의 첫 작품 [[이 죽일놈의 사랑]]. [[공효진]]과 상두야 학교가자로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키고, [[송혜교]]와 [[풀하우스(드라마)|풀하우스]]등을 통해 최고의 반열에 오를 뻔하였던 [[비(연예인)|비]]와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명필을 휘날린 [[이경희]] 작가와 함께한 [[이 죽일놈의 사랑]]은 사상 최대의 폭망은 아니지만 시작도 하기 전 엄청났던 기대치를 단숨에 잠재우며 조용히 와서 조용히 떠나갔다. 사실 [[소지섭]]과 [[임수정]]을 톱스타 반열에 올려 놓은 미사의 위용을 이을 거라 생각했던 시작 전 분위기를 고려해 보면 망했다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마왕(드라마)|마왕]]의 경우도 [[엄태웅]]을 엄포스로 만들었던 부활의 제작진이 다시 뭉친 작품. [[부활(드라마)|부활]]이 나름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드라마 막판에는 어느 정도 시청률이 올라기에 이 작품 또한 이죽사처럼 엄청난 기대를 가졌던 작품이다. 부활의 엄태웅마저 다시 합치고 또 궁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한 [[주지훈]]까지 합류한 이 작품. 역시 망했다. 완전 폭망은 아니지만 문제는 이 드라마 크게 뜨지 못한 원인 중 하나가 신민아의 연기력이다. 사실 연기력이 남다른 남주 두 명에 비하여 현저히 떨어지는 연기력은 드라마의 몰입도 자체를 떨어뜨렸고 이상하게도 부활에 비해 떨어지는 작품성이 더해져 역시 조용히 종영했다.
         때려를 제외한 이후의 두 개의 드라마가 기대치에 비해 신민아를 제외한 작품 내적인 결함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어쨌든 방송사 및 언론의 푸쉬를 제대로 받았고 아주 망작들은 아니었기에 어찌보면 둘 중 하나는 뜰 법도 한데 망했다. 강한 푸쉬를 받은 두 작품을 둘다 말아먹기도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임에 신민아가 아주 자유로운 것도 아니고...
         여담으로 [[마왕(드라마)|마왕]]과 동시에 방영했던 MBC의 [[고맙습니다]]가 시청률 대박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화제성을 끌며 인기몰이를 했는데 이 작품의 작가가 [[이죽사]]의 작가인 이경희였고 여자 주연배우는 신민아가 [[이죽사]]에서 함께했던 [[비(연예인)|비]]를 [[상두야 학교가자]]에서 연기자로 성공적 데뷔를 시켜주고 나중에 후술될 [[홍자매]]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후속작인 [[최고의 사랑]]을 히트쳐내서 홍자매의 명성을 다시 부활시킨 공효진. --공효진의 쩌는 선구안. 절친이라는데 좀 배웠으면--
         그리고 시작 전 엄청난 기대를 받았고 그나마 나름 TV커리어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할수 있으나 그 초반의 압도적인 기대에는 거의 미치지 못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 드라마 압도적인 기대를 모은 것은 작가가 홍자매인 점이 첫 번째고 두 번째는 바로 바로 상대역이 무려 [[이승기]]. [[소문난 칠공주]]로 연기 데뷔하고 [[한효주|동생으로 유명한 그분]]과 함께 한 찬란한 유산이 기대 이상의 엄청난 대박을 터뜨리고 [[1박2일]] 시즌1로 전성기를 구가하며 [[강심장]]으로 인기를 끌던 그야말로 드라마를 찍지 않아도 TV를 종횡무진하던 그와 함께 하여 정말 이번에는 안망할 줄 알았다. 사실 2010년 위 이승기라면 마이더스의 손으로 하는 족족 앨범 드라마 예능 모두 성공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16회 중 20%를 넘거나 근접한 것은 막판 4회 뿐이고 거의 나머지 기간동안은 10%초반을 찍었다. 결국 평균 시청률은 15%(TNms기준)였다. AGB 기준으로는 12.6%이다. 시청률 20%는 거의 보장하는 것으로 유명한 [[홍자매]]와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2014년도와는 거리가 한참 있는 2010년도에 작품을 했음에도 이거밖에 못 거둔거면 사실 망했다고 보는게 맞다. 홍자매의 전작인 [[미남이시네요]]도 사실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으나 이는 홍자매 또한 특정 연령층을 겨냥한 그닥 높지 않은 시청률을 생각했다고 밝혔으나[* 방송사에서도 시청률이 제일 중요하지만 매번 대박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일선에서 뛰는 모PD의 블로그-[[일지매]]PD-에 따르면 심지어 엄청난 대작이 상대방에서 나올 경우 일부러 시간 떼우기로 폭망할 작품을 넣는 경우까지도 있다. 시청률이 잘 안 나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무조건 편성을 안하진 않는다. 쓸만한 작품이 없어서 방송은 계속 해야 되는 거니까.. --그러니 푸쉬받고 세 번이나 망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니깐--] [[쾌도 홍길동]]과 더불어 홍자매가 이건 뜰 거라고 생각했던 작품인데도 안됐다. --물론 쾌도 홍길동도 20%은 못넘겼지-- 물론 동시 방영하던 타방송사 작품이 [[제빵왕 김탁구]]였긴 했으나 아까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것저것 변명대면 남는 게 없다. 홍자매 또한 [[미남이시네요]]로 할 거 다 해보고 여기서는 다시 뜰 줄 알았으나 그냥저냥 했던 홍자매는 바로 이후 작품인 [[최고의 사랑]]이 AGB 기준 20%를 넘기면서 부활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이더스의 손, 이승기는 이후 [[더킹 투하츠]]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긴 했다. 영화계를 떠나서 드라마만 봐도 이정도면 흥행 블랙홀이다.
         이후에 선택한 [[아랑 사또전]]은 [[이준기]]의 제대 이후 첫 복귀작으로 역시 화제를 모았으나 역시나 망했다. 물론 신민아의 문제보다는 제작진의 문제가 크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입대 전까지 거의 모든 작품을 방방 띄워온 [[이준기]]는 [[투윅스]], [[조선 총잡이]], [[밤을 걷는 선비]]등 거의 모든 작품에서 시청률로는 굉장히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후 다시금 [[건축학 개론]]과 [[시그널(드라마)|시그널]]의 [[이제훈]]과 뭉친 [[내일 그대와]]도 또 망했다. 그냥 망한 정도도 아니고 폭망했다. 내일 그대와 바로 전에 방영되었던 작품이 [[도깨비(드라마)|도깨비]]였음을 생각했다면 안습중에 안습. 나름 2016년들어 tvN 금토 드라마들이 자리를 잡아 평균 4~6%정도의 시청률을 올려주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1~2%의 시청률은 폭망했다고 봐야한다. tvN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에서 방영 내내 중간 광고에서 수차례 미뤄줬는데도 망했으니 푸쉬받지 못했다고 변명도 어려운 상황. 물론 이 작품에서 신민아의 연기가 별로 인것은 아니다. 나름 자신이 가장 잘하는 캐릭터를 골랐고 상대배우, 소재 모든 것이 나쁘지 않았으나 드라마의 전개나 진행방식이 매우 형편없었다. 하지만 이런 작품을 고르는 안목 또한 배우의 역량이기에 기본적인 선구안이 매우 부족한 느낌. --제발 누가 옆에서 보고 골라줘. 원하는거 하지말고 시키는거 하세요.--
         사실 위에 언급된 작품 중에서 신민아가 연기를 완전 발로 해서 다 망했다라고 여길만한 작품은 마왕 정도밖엔 없다.--이죽사에선 비도 못했지-- --물론 잘한 건 아니다.-- 물론 제작진의 잘못이나 다른 부분들이 많은 포션을 차지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드라마가 푸쉬를 받는다고 무조건 뜨면 어떤 드라마가 안 뜨겠는가?
         다만 여러가지로 봤을 때, 신민아 본인의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나 안목이 흥행과는 거리가 한참 멀어보인다. 작품성만 보고 한 것도 아닌데 선구안이 항상 아쉽다. 본인도 한 오래전 인터뷰에서 블록버스터나 스케일이 큰 영화보다 작은 영화, 매니악한 영화를 좋아한다고 밝힌 적이 있고 --좋아하는 작품을 얘기한 인터뷰를 보면 쉽게 대중들에게 이해될 영화는 아니나, 취향이 그렇다고 하여 주연 배우로서의 작품 선택이 흥행하지 못한 것에 이유는 될 수 없다만-- 출연한 작품을 보면 나름대로 고심..을 한 듯 하지만, --마왕은 애초에 시청률이 높지 않을 것 같다 하여 소속사에서는 만류하였으나 본인의 고집으로 출연하였다-- 그렇다 해도 어떤 장르의 영화, 드라마든지간에 일단 대중을 대상으로 한다면 흥행이란 것을 떼어놓고 말할 수 없는 노릇이라..
         다만 출연한 작품 중 영화에 있어선 비중이 상당히 작고, 아예 옴니버스식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으니 작품을 줄세워놓고 앞 뒤 설명없이 '얘 존나 개망함ㅋ' 이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지는 않은 정도. --하지만 드라마에선 할말없다--
         연기를 잘 한다고는 할 수 없는 편이기에 기존에 형성된 이미지에 맞춰 캐릭터를 선별하는 방향으로 작품들을 선택해서 나아갔어야 했는데 경력 초반에는 오히려 고도의 연기력이 필요로 하는 이죽사나 마왕을 했고 이후 나름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작품들을 선택했으나 이미 이런 작품들의 시대는 지나간 지가 오래였다. 연기력을 키워 자신의 연기의 폭을 넓혀 다양한 작품을 고르고 골라 선별해야하는데 이제 그걸 받쳐줄 연기력 없이 작품만 꾸준히 찍으니 이러한 참사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 연기력을 기르든지 아니면 최근의 [[전지현]]처럼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살려줄 만한 작품들을 잡아가든지 둘 중의 하나의 방향으로 선택해야 좋은 결말에 이를 듯 싶다.[* 사실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연기 스펙트럼이 좁다는 것을 뜻한다. 자연스러운 연기, 멜로 연기는 상당한 연기 수준을 가지고 있으나 확실히 다른 작품에서는 부족함을 보여준다.]
         ||<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B14B60><rowbgcolor=#B14B60>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임수정(탤런트) . . . . 26회 일치
         역시 오디션을 통해서[* 이 [[영화]]의 감독이 [[DVD]]에서 당시 오디션이 경쟁이 치열했고 로비까지 있었지만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고 말한다.] [[2002년]] 《피아노 치는 대통령》 으로 영화에 대통령([[안성기]] 분)의 딸 역으로 첫 데뷔를 하였으나 영화 자체가 평가가 안좋았다. 대통령으로 나온 [[안성기]]의 안정된 연기에도 불구하고 《[[겨울연가]]》로 당시 잘 나가던 [[최지우]]의 연기 문제와 비현실적인 내용이 문제였다. 임수정의 역할은 반항아인데, 얼굴이랑 어울리지도 않고[* 얼굴과 코디가 《학교4》의 범생역할 그대로...] 연기력도 부족해서 전혀 화제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최지우]]의 연기가 워낙 가관이라 연기 못 한다는 말은 안 들었다는 건 자랑~~ 여담으로 여기서 첫 흡연 장면이 나온다.[* 임수정은 작품의 대부분에서 흡연을 하고, 본인이 죽거나 상대배우가 죽는다. 이건 동물도 예외없다.;;]
         《[[장화, 홍련]]》 에 캐스팅이 된 것은 그녀의 연기인생의 큰 터닝 포인트가 된 일이었다.(사실상 마지막 오디션이기도 했다.) 여동생 역으로 나온 [[문근영]]과 자매연기를 한 그녀는, 여동생에 대한 집착으로 정신적으로 혼란한 언니의 연기를 보여 주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3년 여름에 개봉되어 국내 공포영화 중 최다관객 기록.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이 작품으로 그녀는 2003년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특히 청룡영화상에선 심사위원 만장일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리고 10년간 콩라인에 떠돌다가 청룡영화상에서 결국 상을 받는다.~~
         하지만 이는 기우였다. 드라마는 '미사폐인'을 만들 정도로 전국구 인기였고 [[소지섭]]과의 애절한 커플 연기는 많은 이들을 울렸다. 다만 [[동안]] 탓인지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던 탓이었는지 드라마를 통해 그녀를 처음 본 어르신들은 그녀를 보고 '''"[[중학생]]이 연기 참 잘하네."'''라고 하기도하고 드라마에 '''술 먹는 장면'''이 나오자 놀라기도 했다! 그 후 연기대상 땐 '''"왜 아역상 후보에 없냐"'''고 놀리기도.(...) 착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동안인 것도 동안이지만 극중에서 [[소지섭]]에게 '''아저씨'''라고 부르고 목소리도 영락없는 어린애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목소리는 실제 임수정 [[목소리]]와 전혀 다르다.) 그 때문인지 중국과 태국 더빙판의 경우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어린이]] 캐릭터 스타일의 목소리로 더빙되었다.(...) 참고로 이 작품이 임수정 '''최초의 성인 역.'''(...)
         2005년 많은 인기를 얻은 그녀는 영화 《새드무비》에 출연했으나, 영화가 높은 평을 받지는 못했다. 당시 최고의 주가였던 임수정을 포함 [[정우성]], [[신민아]], [[염정아]], [[차태현]], [[손태영]], [[이기우(배우)|이기우]], [[여진구]]가 나오는데 흥행하지 못한 게 신기할 뿐;; 정우성이 2000년대 중반 놈놈놈을 제외하고 '새드무비’ ‘데이지’ ‘[[중천(영화)|중천]]’ ‘호우시절’ ‘검우강호’ ‘아테나: 전쟁의 여신’까지 모조리 망해가던 침체기였고 임수정도 거품이라는 말이 생기던 시점에서 차기작을 흥행필패로 여겨져서 여배우건 남배우건 기피하던 동물영화로 선택했다. 영화 《각설탕》 이 그것이다. 2006년 개봉한 영화는 동시기에 개봉한 《[[괴물(영화)|괴물]]》 강세 속에서도 1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여담으로 이 작품의 후속작은 [[김태희]]가 출연하여 16만 관객으로 폭망~~
         곧이어 2007년 개봉한 《[[행복(한국 영화)|행복]]》에서는 다소 나이 차가 있는 [[황정민]]과 커플 연기[* 당시 영화 개봉 전 나온 예고편에서의 베드신과 영화 내용 때문에 [[황정민]]은 없던 안티 카페가 생겨 버렸다.(...)]를 보여주었다. 그 동안의 소녀 이미지와 거리가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2006년에 이어 2007년 역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은 [[허진호]] 감독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이다.
         2008년에는 작품 발표를 하지 않고 공식행사, CF촬영, 그리고 2009년 개봉예정인 영화 《[[전우치(영화)|전우치]]》 촬영에 매진했다. 전우치 촬영은 2009년 상반기에서야 끝났다. 그 해 12월 개봉하는 《전우치》 의 개봉 전에 태국 푸껫에서 단편영화 《푸껫》을 촬영했고 부산국제영화제에 발표했다. 그녀의 [[영어]] 대사를 볼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부산국제영화제와 푸껫행 비행기에서 상영되었다고 한다. 전우치에서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남자배우들과 비교해서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았다.(...)[* 연기력에 대한 비판도 있었지만 사실 비중이 크지 않은 반면에 캐릭터는 여러가지였다. 오히려 [[최동훈]] 감독이 그녀에게 비중이 크지 않은 역을 준 것에 대해 미안해 하기도. 그럼에도 불만 없이 와이어 액션까지 소화하며 최선을 다했다고 볼 수 있다. 캐스팅 된 작품에서 자신의 비중이 줄어들자 출연을 취소한 배우들이 종종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대조적인 태도다.] 12월 《전우치》 일정 도중 과로로 남은 무대인사를 불참했다.
         == 출연 작품 ==
         흥행성적이 좋은 작품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장화 홍련》은 300만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했고, 《각설탕》도 140만, 《행복》도 123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이외에 《김종욱찾기》도 109만 명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아바타]]》에 밀리긴 했지만 《전우치》로 600만을 돌파하며 흥행력이 뒤떨어지는 배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만 《전우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앉아서, 대부분 [[강동원(배우)|강동원]], [[김윤석]]의 영화로 기억한다.] 2012년 개봉작인 《내 아내의 모든 것》이 450만 명으로 흥행했다.[* 전국 관객수 4,588,395명 출처: 영화관입장통합전산망] 그런데 [[유연석]]과 함께 출연한 2014년작 《은밀한 유혹》은 손익분기점 200만에 14만으로 완전히 실패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시청률]]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작품이 되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하면서 밝힌 바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시나리오를 읽을 때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작품이라서 선택을 한 것이며, 그렇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작품이라면 드라마를 다시 하겠다고 했다.
         [[허진호]], [[최동훈]], [[박찬욱]], [[김지운]]이라는 충무로 최고의 감독들과 작품을 해 본 '''유일한''' 여배우고, 독립영화부터 영화제용 영화에 여러가지 장르와 배역에 도전하는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이다. 또한 세간의 평과 다르게 여배우 치고는 다작을 하는 배우로, [[2015년]]에는 2개의 작품 개봉이 예정되어있다.
         [[최동훈]] 감독은 "임수정은 감독의 [[로망]]"이라면서 그동안 좋은 감독과 작품을 해와서 만족스럽다고 하였다.[[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911/h20091116182125111780.htm|#]] [[김지운]], [[박찬욱]], [[허진호]] 등의 감독과 작품을 한 걸 보면 이 말이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
         >영화속 배우의 인상이 확 남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작품 속에 녹아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워낙 올해 한국 영화가 작품도 좋으면서 관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내가 그 중 후보로 올랐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오늘 영화 잔치에서 즐겁게 있다 가야지 이런 생각 했었는데... 수상 소감도 준비가 안됐네요... 민규동 감독님, [[류승룡]] 선배님, [[이선균]] 선배님 어느 누구보다 내가 상을 받길 원하셨어요. 그래서 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내가 사랑스럽게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매번 후보에 자주(...자주..?) 오르면서 진짜 후보에 오른것만으로도 기분좋다 했는데 막상 상을 받으니 더 좋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한국의 여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집에 있는 아빠, 엄마, 동생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작품 캐스팅이나 작품 활동을 외부에 잘 알리지 않아 팬들의 애간장을 태운다.(...)
         "작품에 캐스팅 된 배우들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이다. 나는 그걸 탐하지 않고 보며 감탄할 뿐이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사실 대박난 작품의 경우 간단한 캐스팅 제의만 받거나 시나리오만 받았을 뿐이거나 심지어 관련조차 없는데도 "이거 원래 내 역이었음. 근데 다른애가 해서 대박친거임"라고 [[언론플레이]]를 하는 연예인들이 많다.]
         [[공효진]]의 말에 따르면, 원래 여배우 간에는 친한 사이라도 경쟁심리가 있어 사석에서 작품 얘기나 시나리오를 보여주거나 하지 않는데, 그녀는 그녀가 받은 시나리오를 보여준다고 한다. ~~[[위노나 라이더]]가 그러다가 [[귀네스 팰트로]]에게 배역을 빼앗겼다는 소문이 돌았지.~~ 그리고 그녀와 같이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작업한 이경희 작가가 집필한 [[이 죽일놈의 사랑]]을 찍던 [[신민아]]에게 여러모로 연기 조언을 했다고.
         ||<rowbgcolor=#69696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손예진 . . . . 21회 일치
         손예진은 2000년 박기형 감독의 영화 《[[비밀 (2000년 영화)|비밀]]》에서 홍미조 역을 맡아 출연(목소리 출연)한 후, 오디션을 통해 이듬 해 2001년에 방영 된 TV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여주인공 장희애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ref>{{웹 인용|url=http://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1885703|title=Young, Charming and Innocent ? What More Could You Want?|date=12 March 2001|work=Korea JoongAng Daily}}</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0100807 '방송'손예진 MBC 최고 루키 선정], 《한국일보》. 2001년 9월 25일 작성.</ref> 첫 드라마 작품부터 주연으로 시작한 손예진은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고, 특유의 청순한 모습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첫사랑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같은 해 그녀는 연이어 《[[선희 진희]]》에 출연하며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손예진은 픽션사극 드라마 《[[대망 (2002년 드라마)|대망]]》과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에 출연하였고, 이 영화는 제55회 [[칸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 되었다. 같은 해 출연한 영화 《[[연애소설]]》(2002)는 233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클래식 (영화)|클래식]]》(2003)은 154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그녀의 초기 경력에서 가장 큰 성공을 안겨주었고, 점차 주목 받기 시작했다. 《클래식》은 현재까지도 아름다운 멜로 영화로 회자되며, 손예진의 맑고 순수한 이미지로 인해 단숨에 청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ref>{{웹 인용|url=http://kpopherald.koreaherald.com/view.php?ud=201606101410484008937_2|title=Korean stars dubbed ‘Nation’s first love’|website=The Korea Herald|date=10 June 2016}}</ref> 이 작품들을 통해 2002년 제2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과, 2003년 제3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 제4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살인의 추억' 대종상 4개부문 석권(종합)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0396132|출판사 ='살인의 추억' 대종상 4개부문 석권(종합) |저자 =김병규 |날짜 = 2003-06-20 |확인날짜 =2017-09-16 }}</ref> 손예진은 2003년 TV 드라마 《[[여름향기]]》에서 여주인공 심혜원 역을 연기했다. 이 작품은 [[한류 (문화)|한류 문화]]의 주역인 [[윤석호 (연출가)|윤석호]] PD의 ‘[[가을동화]]’, ‘[[겨울연가]]’를 잇는 계절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손예진의 다음 작품으로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외출 (영화)|외출]]》(2005)로 두 편의 영화 모두 [[일본]], [[중화인민공화국|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대히트를 기록하였으며,<ref>{{웹 인용|title=The Best Selling Films of 2004|url=http://www.koreanfilm.org/kfilm04.html|work=Koreanfilm.org|accessdate=2013-08-08}}</ref><ref>{{웹 인용|title=A Moment to Remember breaks Japanese record|url=http://www.koreanfilm.or.kr/jsp/news/news.jsp?mode=VIEW&seq=326|work=Korean Film Council|date=14 December 2005}}</ref><ref>{{웹 인용|title=Son Ye-jin to Star Alongside Bae Yong-joon in New Film|url=http://www.koreanfilm.or.kr/jsp/news/news.jsp?mode=VIEW&seq=163|work=Korean Film Council|accessdate=24 December 2004}}</ref>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국내에서도 256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흥행하였다. 한편 일본에서는 각각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에서 개봉 된 역대 [[대한민국]] 영화중에서 흥행 기록 1, 2위를 기록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손예진, ‘日 2005 외국영화 흥행 톱10’서 2관왕|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0032332|출판사=마이데일리|날짜=2005-12-16}}</ref><ref>{{웹 인용|title=Films Starring Sohn Ye-jin Attract 10 Mil. Viewers in Korea, Japan|url=http://english.kbs.co.kr/hallyu/entertainment_news_view.html?No=147|work=KBS Global|date=28 December 2005}}</ref> 특히 《외출》에서 손예진은 20대 중반 주부이면서 남편과 불륜 관계였던 여자의 남편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여자 서영의 감정을 잔잔하면서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알고, 이 영화로 제50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출연한 영화 《[[작업의 정석]]》에서 손예진은 최고의 선수, 작업계의 고수 한지원 역을 맡아 이 작품에서 과감한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 등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였고, 23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오싹한 연애> 손예진, <작업의 정석> 뛰어넘을까?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47&aid=0001991399|출판사 =오마이뉴스 |저자 =하성태 |날짜 = 2011-12-17 |확인날짜 =2017-09-16 }}</ref>
         이 시기 손예진은 빠르게 스타덤에 오른 만큼 동시에 끊이지 않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313364&year=2008|제목=무릎팍도사` 출연한 손예진 "루머, 모두 오해에요|출판사=매일 경제|날짜=2008-05-15|확인날짜=2017-09-09}}{{깨진 링크|url=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313364&year=2008 }}</ref><ref>{{뉴스 인용|url=http://kr.ibtimes.com/article/news/20080515/5493692.htm|제목=무릎팍도사’ 손예진, ‘루머해명, 대학시절 계획표 공개’|출판사=아이비 타임즈|날짜=2008-05-15}}{{깨진 링크|url=http://kr.ibtimes.com/article/news/20080515/5493692.htm }}</ref> 하지만 손예진은 루머에 적극적인 대응 없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함으로써 성실함과 연기력을 인정 받았고,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안정적인 관객동원력을 증명한 손예진은 20대 중반에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431533§ion=S1N99§ion2=S2N602|제목=손예진이 '충무로 최고 흥행퀸'인 이유?|출판사=아시아 경제|날짜=2008-11-03|확인날짜=2017-09-09}}{{깨진 링크|url=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431533§ion=S1N99§ion2=S2N602 }}</ref>
         2013년, 손예진은 5월부터 7월까지 방영한 TV 드라마 《[[상어 (드라마)|상어]]》로 3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였다. 또한 10월 개봉한 스릴러 영화 《[[공범 (영화)|공범]]》에서 정다은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잔인한 의심을 갖게 되는 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본 영화에서 공동 주연을 맡게 된 [[김갑수 (배우)|김갑수]]와는 ‘연애시대’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김갑수의 부녀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스투매거진] 공범, 손예진 당신을 스릴러의 여왕으로 임명합니다.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3140577|출판사 =아시아경제 |저자 =장영준 |날짜 = 2013-11-28 |확인날짜 =2017-09-16 }}</ref> 이 작품으로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ref>{{뉴스 인용 |url=http://osen.mt.co.kr/article/G1110020088|제목=손예진, '해적'·'공범' 2관왕 후보가 의미하는 것|출판사=OSEN|날짜=2014-11-29}}</ref> 그리고 손예진은 2014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해적단 대단주 여월 억을 연기했다. 영화는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 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이 여자 해적 여월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해적' 손예진 "女해적 여월, '으리으리'한 캐릭터"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384846|출판사 =조이뉴스24 |저자 =권혜림 |날짜 = 2014-07-02 |확인날짜 =2017-09-16 }}</ref> 866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흥행에 크게 성공하였으며, 역대 출연작 중에서 가장 많은 관객수을 기록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해적' 손예진, 알고보면 변신의 여왕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042336|출판사 =텐아시아 |저자 =최보란 |날짜 = 2014-08-25 |확인날짜 =2017-09-16 }}</ref> 작품의 성공으로 3000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3000만 배우' 손예진이 충무로서 갖는 의미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532716|출판사 =TV리포트 |저자 =김수정 |날짜 = 2014-08-20 |확인날짜 =2017-09-16 }}</ref> 손예진은 이 작품으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ref>{{뉴스 인용 |url=http://osen.mt.co.kr/article/G1110014441|제목='대종상' 손예진, 연기·흥행 갖춘 유일무이 女우 탄생|출판사=OSEN|날짜=2014-11-22}}</ref> 2015년에는 한중합작 코미디 액션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에 출연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나쁜 놈은 죽는다' 손예진, 카리스마+살벌한 분위기 풍기는 액션배우로 변신 |url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216.99002115403|출판사 =국제신문 |저자 =디지털뉴스부 |날짜 = 2017-02-16 |확인날짜 =2017-09-16 }}</ref>
         2016년에는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두 편의 영화 《[[비밀은 없다]]》, 《[[덕혜옹주 (영화)|덕혜옹주]]》가 개봉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손예진 "'비밀'덕혜'가 2016년의 나..말그대로 다사다난"(직격인터뷰①)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78621|출판사 =스타뉴스 |저자 =김현록 |날짜 = 2016-12-21 |확인날짜 =2017-09-16 }}</ref> 이경미 감독의 영화 《비밀은 없다》는 비록 2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손예진은 평론가의 호평을 받으며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제22회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 ='비밀은 없다' 손예진 연기, 촬영·미술이 살렸다? |url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111|출판사 =문화뉴스 |저자 =양미르 |날짜 = 2017-09-02 |확인날짜 =2017-09-16 }}</ref> 대한민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삶을 그린 [[허진호]] 감독의 영화 《덕혜옹주》는 560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여성 원톱 영화로서는 보기 드문 흥행도 일궈냈으며, 손예진의 인생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 =[핫 아이콘★②] 손예진 "'덕혜옹주'·'비밀은 없다', 두려움 많았던 작품"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7&aid=0000026414|출판사 =OBS 독특한 연예뉴스 |저자 =조연수 |날짜 = 2017-01-02 |확인날짜 =2017-09-16 }}</ref> 이 작품으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5월, 손예진은 스릴러 영화 《[[협상 (영화)|협상]]》에 캐스팅 되었다. 영화는 서울지방 경찰청 위기협상팀의 유능한 협상가가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과 대치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위기협상팀 경위 하채윤 역을 연기한다.<ref>{{뉴스 인용 |제목 =[스타와치]덕혜옹주→경찰, 제복 입은 손예진에 거는 기대 |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6231109536710|출판사 =뉴스엔 |저자 =배효주 |날짜 = 2017-06-23 |확인날짜 =2017-09-16 }}</ref> 그리고 다음 작품으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동명의 영화]]를 기반으로 한 멜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8년 영화)|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캐스팅 되었다. 영화는 1년 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과 아들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2018년 개봉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취중토크③] 손예진 "치열했던 20대 보다 30대가 더 좋아요"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82769 |출판사 =일간스포츠 |저자 =김연지 |날짜 =2017-06-16 |확인날짜 =2017-09-16 |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170917033455/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82769# |보존날짜 =2017-09-17 |깨진링크 =예 }}</ref>
         == 작품 목록 ==
         {{본문|[[손예진의 작품 목록]]}}
  • 장서희(1972) . . . . 20회 일치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별 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데뷔 직후에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고 '[[뽀뽀뽀]]'의 뽀미언니(7대)를 맡는 등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었으나, 그 이후로 인기를 얻지 못해 조연이나 단역 생활에 머물러야 했다. 《[[허준(드라마)|허준]]》이나 《[[태조 왕건]]》, 《[[그 여자네 집(드라마)|그 여자네 집]]》등의 인기 드라마에 조연으로 자주 출연했고, 특히 《[[한명회(드라마)|한명회]]》에서는 '''[[폐비 윤씨]]'''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쳤으나, 이후 작품 출연에 영향을 주지 못한 채 묻히고 말았다.[* 지금이야 조연 배우도 연기를 잘하면 ‘명품 조연’, ‘신 스틸러’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다.] 거기다 통보 없이 배역에서 잘리거나 감독에게 화풀이를 당하는 등 무명 배우의 설움도 끊임없이 겪어야 했다. 그래서 [[문화방송|MBC]] 지하에 화장실 하나를 정해두고 서러울 때마다 가서 울기도 했다고 한다.[* '[[무릎팍도사]]'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했다.]
         바로 2002년 여름에 방영되기로 예정된 《[[인어 아가씨]]》의 '''주인공'''으로 추천되었던 것이다. 《[[온달왕자들]]》에서 [[임성한]] 작가가 장서희가 마음에 들어 차기작 주연을 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작품 후반에 타임워프가 나오니 여배우들은 그 때에 맞춰 헤어 스타일을 바꾸라는 [[임성한]] 작가의 요구에 장서희가 유일하게 응했다고 한다.] 하지만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배우를 서브도 아닌 주인공으로 쓰는 것을 MBC에서 찬성할 리가 없었고, 결국 MBC와 임성한의 신경전 끝에 '''“장서희 아니면 드라마를 갈아엎겠다”'''고 임성한이 엄포를 하고 나서야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당연히 MBC 고위층들은 첫방 전까지 《인어 아가씨》를 냉대했고, 남자 주인공도 캐스팅이 잘 되지 않아 신인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인어 아가씨》 이후의 국내 작품들은 결과가 영 좋지 못해 점점 하락세를 타게 된다.[* 《[[회전목마(드라마)|회전목마]]》는 용두사미 스토리로 큰 비판을 받았고, 영화 《[[귀신이 산다]]》는 [[차승원]] 원맨쇼(...)였던지라 큰 주목을 받진 못했다.] 특히 희대의 괴작으로 꼽히는 《[[사랑찬가]]》의 출연은 장서희의 인기에 직격탄을 날렸고, 결국 《사랑찬가》의 조기종영 이후 3년 동안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사랑찬가》 이후 [[SBS]] 《[[그 여자가 무서워]]》, [[KBS 2TV]] 《[[내 사랑 금지옥엽]]》등에서 캐스팅 제의가 왔지만 모두 고사했다.
         2014년 6월 3일, [[KBS2]] 일일 드라마 《[[뻐꾸기 둥지]]》로 4년 만에 컴백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6&sid2=224&oid=079&aid=0002584796|#]] 내용을 요약하자면, 자신의 친오빠를 죽음으로 몬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애를 낳아줬다가 다시 빼앗아온다는 내용(...). 다만 여기서 맡은 역할은 복수와는 거리가 멀고 [[혈연 때문에 개고생]]하는 쪽에 가깝다. ~~이걸로 대상 타면 막드 지상파 3사 [[트리플 크라운]] 달성이다~~ ~~[[막장 드라마]]의 여신~~ 그러나 [[유동근|경쟁]][[조재현|자들]]이 워낙 강력한데다가, 작품 자체도 그닥이었던 탓에 아무런 상도 받지 못했다.[* 시청률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물론 후반에 동시간대 1위, 시청률 자체도 20%를 넘기며 호조를 보이긴 했지만, 드라마가 초반에 워낙 질질 끄는 전개를 보여줬는지라(...) 시청률이 14%까지 떨어지며 다소 위태스로운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그래도 그나마 20%까지 올릴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장서희의 덕이었다’'''는 평이 많을 정도이니... --혼자 멱살 끌고 캐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7년에는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김순옥]] 작가와 약 9년만에 다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작중 1화부터 《[[아내의 유혹]]》의 셀프디스가 대놓고 나온다(...). ~~그 대사를 하는게 하필 또 장서희인 게 매우 절묘하다~~] [[아내의 유혹|작가와 협업했던 전작]]에서의 캐릭터와는 달리 다소 코믹하고 유쾌한 캐릭터지만, 그런 역할에서 나오는 사이다성 활약과[* 확실히 장서희가 분한 [[민들레(언니는 살아있다!)|민들레]]가 세 주인공 중 가장 비중이 높고 활약성 또한 대단한지라, 시청자들에게도 사실상 유일한 진주인공으로 취급받는다. --특히 [[강하리|이분]]은...--]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가끔 [[구은재]] 표정이 나올 때는 소름이...-- 드라마 자체도 크게 성공했으며[* 시청률도 시청률이지만, 인터넷상에서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만, 이 연기력이 주로 [[막장 드라마]]같은 자극적인 연출 내에서 빛을 제대로 발하는지라 약점 아닌 약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누구든 장서희를 떠올리면 복수의 화신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니...[* 복수극이 아닌데도, 장서희만 나오면 어르신들이 '''“그래서 쟤는 언제 복수한대니?”'''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사실 젊은층도 그렇다~~] 그래서 복수극을 촬영한 다음에는 색다른 작품에 출연하면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왔으나, 이상하게도 비(非)복수극들은 작가의 삽질이나 안습한 대진운 등이 겹쳐서 인기를 끄는 데 실패했다. 일각에서는 '장서희의 연기력이 좋긴 하지만, 작품을 고르는 안목은 연기력에 비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아내의 유혹]]같은 작품을 보다보면 안목이 부족해도 연기력이 저 정도면 무슨 문제랴 싶은 생각이 든다. 너무나 개연성이 부족한데 신애리를 용서하고 다시 애정어린 관계로 돌아간다. 일일드라마라 티가 덜 났나 하는데 2018년에 하루에 4편씩해주는걸 보다보면 정말이지 배우들의 연기력에 치얼쓰하고 작가의 막장력에 기브업하게된다.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 모든 작품운을 [[인어 아가씨|양대]] [[아내의 유혹|대표작]]에 몰빵했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으나, 최근 《[[언니는 살아있다!]]》가 여러가지 의미로 대박이 나서 작품운이 쇠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하다.[* [[SBS]] [[주말 드라마]] 중 전작 《[[우리 갑순이]]》와 더불어, '''근 5년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SBS에겐 가뭄의 단비같은 작품인 셈. --참고로 전작의 [[문영남|작가님]]도 [[막장 드라마]]론 한 끗 날리신 분이다(...)--]~~근데 이것도 막장 드라마~~
          * 막장 드라마 3대장 중 임성한, 김순옥 작가와 이미 작업했으므로, [[문영남]] 작가와 작업한다면 '''막장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때문에 장서희와 문영남의 만남은 드라마 커뮤니티에서 종종 등장하는 떡밥이다. 만약 그 합작품이 복수극이라면? [[한국방송공사|KBS]]에서 방영된다면? --진정한 그랜드슬램(...)--.
          * 예전에 방송에서 언급하길, 시간이 날 때는 만화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열혈강호]].
         == 출연 작품 ==
         [[인어 아가씨]]에 출연하기 이전까지는 무려 '''13년 동안''' 조연이나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아역 시절까지 더하면 21년(...). 그래서 출연 작품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하여 아래에는 주연, 꽤나 비중있는 조연을 맡은 작품만 기술하였다.
         === 드라마[* 워낙 어렸을 때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수 차례 단역으로서 출연했기 때문에 모든 작품을 서술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현재 서술되어 있는 드라마는 나무위키에 문서가 작성되어 있는 작품들이다.] ===
         || 2002 || '''[[인어 아가씨]]''' || '''은아리영'''[* '''실질적인 데뷔 첫 주연작.''' '실질적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이유는 1990년대 초 [[한국방송공사|KBS]]에서 방송했던 시대극 <비가비>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방영 당시에도 큰 주목을 받지도 못했고, 애초에 단독 주인공도 아니었던 터라... 참고로 공동 주인공을 맡은 이들은 <[[전원일기]]>의 응삼이 역을 맡았던 [[박윤배]]와 <[[태조 왕건]]>의 [[유금필]] 역을 맡았던 [[강인덕]]이다. ] || 47.9% ||
         ||<tablebordercolor=#9966FF><rowbgcolor=#9966FF>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봉준호 . . . . 18회 일치
         1993년 6mm 단편 영화 《백색인》을 연출하여 영화계에 데뷔했으며, 2번째 단편《지리멸렬》은 큰 화제가 되었다. [[배두나]]가 출연하였던 첫 장편 《[[플란다스의 개 (영화)|플란다스의 개]]》가 흥행에 실패했으나 이후 [[송강호]]와 김상경이 출연한 《[[살인의 추억]]》을 개봉하였는데 크게 흥행하였고,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06년 7월에 3번째 장편 영화 《[[괴물 (2006년 영화)|괴물]]》을 개봉했다. 2008년 그는 [[미셸 공드리]], [[레오 카락스]] 감독과 함께 [[도쿄도|도쿄]]를 주제로 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영화 《[[도쿄!]]》에 참여하였다. 3편의 영화 중 "흔들리는 도쿄"에서 [[카가와 테루유키]], [[아오이 유우]]와 호흡을 맞췄다. 이 영화를 통해 멜로적 감수성 또한 인정 받았다.
         == 작품 목록 ==
         * [[2014년]] 제5회 [[올해의 영화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 [[2013년]]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 [[2013년]] 제22회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
         * [[2010년]] 일본 닛칸스포츠영화상 외국작품상 수상
         * [[2010년]] 제4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최우수작품상, 각본상
         * [[2009년]] 제30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
         * [[2009년]]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각본상
         * [[2009년]]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 작품
         * [[2009년]] 제18회 [[부일영화상]] 최우수 작품
         *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
         * [[2007년]] 제1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작품
         * [[2006년]]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 [[2006년]] 제2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
         * [[2003년]] 제40회 [[대종상]] 감독상, 최우수작품
         * [[2003년]] 제11회 [[춘사영화상]] 감독상, 각본상, 작품
         * [[2003년]]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감독상, 각본상, 작품
  • 성훈(배우) . . . . 18회 일치
         연예계 데뷔 전에는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그만두고 [* 《[[우리동네 예체능]]》에서의 활약상을 보면 실력이 후덜덜한 편이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과 붙어서도 이기고, 은퇴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현역 선수랑 거의 대등한 성적을 내는 걸 보면 사람이 아니라 돌고래 수준(...) 실제로도 현역 시절 대회에서 매우 좋은 기록을 세우는 등 촉망받는 선수였다고 한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부상으로 인해 전신마취만 6번, 수술만 약 10번 가까이 했고, 결국 기록이 떨어져 은퇴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체능에서 거의 날아다니고 있어 영 설득력이(...) 워낙 예체능에서 보여준 활약이 인상 깊었던지라, 각종 커뮤니티에선 사람 맞냐는 반응이 많다. ~~수중로보트~~ 최근 인터뷰에 의하면, 허리 통증 때문에 예체능에서 제대로 기량을 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게 기량을 못 낸 거라니 그럼 전성기땐 어땠단거냐...~~ ~~인간의 신체능력을 뛰어넘은 듯~~] [* MBC [[나 혼자 산다]]에서 28세까지 실업팀 소속으로 수영 선수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2018년 10월 5일 방영분).]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드라마)|신기생뎐]]》의 남자주인공 아다모 역으로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했다. '''처음으로''' 본 오디션에서 합격한 거라 본인도 많이 놀랐다고 한다. 같은 작품에 출연한 [[임수향]]이나 한혜린 등은 연기 경험이 어느 정도 있던 신인이었지만, 본인은 연기경력이 하나도 없는 일반인이었다. 하지만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마스크나 신체조건이 상당히 우월한 편이라, 붙을 만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첫 작품을 끝낸 뒤 조연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음 작품인 《[[신의(드라마)|신의]]》에서는 주인공 일행의 적인 천음자로 출연했다. 다음 작품인 《[[가족의 탄생(드라마)|가족의 탄생]]》에서는 드라마 중반부에 투입이 됐는데, 여주인공을 두고 남주인공과 대립하는 서브남주의 위치였지만, 마지막엔 주인공을 밀어내고 진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배우 본인이 연기한 작품들에서 거의 다 주연을 맡았다. [* 이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닌 게 연기력과는 별개로 성훈은 하는 작품마다 배역 운이 좋은 편이다. 대체로 주연이거나 주연이 아닌 작품도 최소 비중 높은 조연을 많이 맡았다. 참고로 촬영 예정이자 데뷔 후 첫 영화에서도 주연으로 캐스팅. 거기다 맡은 캐릭터 운도 좋은 편인데 드라마 내의 등장인물들 전원이 산으로 간 케이스라도 성훈이 맡은 캐릭터만 정상적인 경우가 제법 있다. 심지어 [[가족의 탄생(드라마)|주인공이 아니었는데도 나중에 주인공이 되어버린 작품]]까지 있다. 출연작품의 폭도 상당히 넓은 편으로 장르 안가리고 이곳저곳 많이 나온다. 임성한 드라마 출신의 배우들 대부분이 막장 드라마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걸 감안하면 상당히 돋보이는 행보이다.]
         == 출연 작품 ==
          * [[가족의 탄생(드라마)|가족의 탄생]] : [[한지훈(가족의 탄생)|한지훈]] 역. 작품에서 남주가 뒤바뀐 보기 드문 사례이자, 《[[신들의 만찬]]》 시즌 2(…) 자세한 정황은 알 수 없지만 네티즌 반응은 원래 남주인 [[이규한]]보단 캐릭터에 있어서나 배우에 있어서나 서브남주인 한지훈 역을 맡은 성훈 쪽이 압승이었다는 평. 연기력이야 남주인 이규한이 훨씬 호평을 받았지만 비쥬얼이나 옷걸이나 외적인 조건에 있어선 성훈이 더 대중의 반응이 좋았다.~~결국 연기력보단 얼굴이란 얘기~~ 성훈이 수영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입고 나오는 의상마다 웬만한 모델급으로 소화해 성훈이 극 중 입은 수트들이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작가가 성훈의 팬이었는지~~ 캐릭터로 봐도 강윤재보단 한지훈 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만한 매력적인 요소가 많았다. 결국 한지훈이 히로인과 연결되며 《가족의 탄생》 최대 수혜자 겸 진 주인공은 성훈이 되었다(...)
          * 6인실 : 김민수 역. 안전보건공단에서 제작한 드라마로, 6인실 병실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안전의식 고취와 산재사고의 위험성을 그려냈다. 연기력 논란 등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만난 작품이라 배우 본인에게는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이고 이때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로 김민수를 꼽을 정도로 이 드라마에 애정이 많은 듯 하다.
          * [[애타는 로맨스]] : 차진욱 역. 전작인 [[아이가 다섯]]에서 로코에 갈증을 느껴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을 계기로 로코킹, 키스 장인등의 별명을 얻었으며 내면 연기도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 소개글에도 있지만, 신체스펙이 매우 우월한 편이다. 운동복이든 평상복이든 수트든 작품에서 입고 나오는 옷마다 완벽하게 소화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배우 자체가 진지한 분위기의 정극이나 사극보다는 밝고 가벼운 로코나 일상물에 더 특화되어 있다는 평이 많다. 특이하게도 이는 역대 임성한이 발탁한 남자배우들과는 확연한 차이점.[* [[김성민(1973)|김성민]], [[이태곤]], [[오창석(배우)|오창석]], [[서하준(배우)|서하준]], [[강은탁]] 등 성훈을 제외한 대부분의 남배우들이 정극을 위주로 활동하는 중. 이는 신기생뎐에서 상대역이었던 임수향에게도 적용이 되는데, 마찬가지로 임 작가가 발탁한 여배우들도 임수향을 제외하고 [[이다해]], [[윤정희]], [[전소민]], [[박하나]] 등등이 주로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에서 활동한다.~~2017년 4월부터 [[전소민]]이 [[런닝맨]]에 고정이 되면서 임 작가가 발탁한 배우들중 다른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성훈과 임수향이 예외적인 케이스. 거기다 위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임성한이 발탁한 남자배우들이 이후 좀처럼 막장드라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성훈만 예외적으로 정극, 사극, 느와르, 로코, 소설 원작 작품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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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배우) . . . . 17회 일치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그러나 후술하겠지만 2010년 영화 [[아저씨]]로 이후 작품활동 없는 휴식기간동안 40여편 이상의 광고를 찍었으나 정작 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지나치게 긴 휴식기간으로 전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CF만 매진하고 있어서 안 좋은 의미로 'CF 스타, 광고 모델, CG 배우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했던 [[김새론]]은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에 매진하여 이미 원빈의 작품 수와 엇비슷해졌을 정도이다. 꼬마 아역배우였던 김새론이 훌쩍 커서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는 언론기사를 보면 얼마나 원빈의 휴식 기간이 긴지 느낄 수 있다.]'''
         사슴같은 눈망울에 [[여성]]들의 [[마더(영화)|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가냘픈 분위기]],[* 데뷔초에는 확실히 이런 분위기였으나 후에는 남성적인 모습을 보인 작품들도 있다.]그리고 미묘하게 반항적인 태도 등 만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스타일로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욱이 나이가 들면서 스타일 변화에 따라 '마초' 와 '꽃미남' 사이를 오갈 수 있는 레벨에 이르러서 은근히 영화마다 다른 이미지를 구축하는 능력까지 발휘하고 있다.
         [[1997년]]의 [[KBS]]의 TV 드라마 '프로포즈'에서 비중 있는 조연[* 자주 개를 데리고 동네 산책을 다니며 여주인공 [[김희선]]의 이웃에 살면서 그녀를 짝사랑하며, 몽상적 성향을 보이기도 하는 약간 4차원스러운 청년역할이었다. 그래서 스토커라는 단어도 안 쓰이던 시절인데도 자기 주위를 자주 맴도는 그가 정신적으로 이상해 보였던 여주인공이 가족과 지인에게 상담도 하고 두려워하며 경계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나중에는 여주인공 쪽에서 먼저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결심하고 살짝 말을 거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서도 몽상적인 대답만 한다. 직업도 대략 시인 비스무레한 사람인 듯이 말하는데 드라마 내용 자체에 자세한 부분이 나오지 않아 그냥 시를 좋아하는 청년인지 진짜 시인인지는 알 수 없다. 대신 여주인공은 그가 폭력적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라는 걸 확인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자신은 좋아하는 남자(주인공)가 있다고 설득한 뒤 안심하며 좋게 마무리된다. 사실상 나쁘게 보면 스토커 같은 역할이라 원빈의 외모나 현재 이미지와 그렇게 많이 어울리지는 않지만, 워낙 심하게 잘생긴 외모라 역할 자체의 부정적 측면이 안 보일만큼 미화되어 보이기도 했고 아직도 그가 프로포즈에서 멋진 역할로 나왔다고 기억하는 팬이 있을 정도. 당시 남자주인공이자 김희선의 상대역이었던 배우는 [[류시원]].]으로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고 그 이후에도 '레디, 고!'라는 드라마에서도 주연으로 나오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1999년]] [[광끼]], [[2000년]] [[꼭지]], 단막극 '그가 간이역에 내렸다'를 찍은 뒤 드디어 [[가을동화]]를 통해 슈퍼스타가 된다. 2002년에는 한일합작 드라마 '프렌즈' 등에 출연했다. 프렌즈에는 [[일본]] 여배우 [[후카다 쿄코]]가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대신 영화에만 출연하고 있으며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작품 횟수는 적으나 출연한 작품마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초기에는 외모에 비해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작품들을 거치면서 연기력도 좋아졌다. 막장 막내 아들([[학생]])로 나온 [[꼭지]](2000년) 촬영 당시에는 선배 연기자 [[박근형]]의 엄한 가르침 아래에서 연기력을 키웠으며 이후에도 연기 선생님을 두고 연기 공부를 했다는 얘기가 있다.
         다만, [[아저씨(영화)|아저씨]] 출연 당시에 대사를 알아듣기가 힘들었다는 평이 많았다.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에서의 배트맨의 목소리랑 비슷하다는 것이 중평. 이는 원빈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한데 실제로 원빈이 출연한 작품 중에서 원빈의 대사가 많았던 작품은 별로 없다. 확실히 대사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원빈이 고쳐나가야 하는 과제이다.
         2010년 [[아저씨(영화)|아저씨]] 이후로 작품 활동 없이 계속 CF만 찍고 있어서 지나치게 [[신비주의]]를 고수한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소속사에서는 원빈이 작품을 고를 때 신중하게 골라서 차기작이 늦는다고 하지만 팬들의 입장에서는 답답하기도 한 것은 사실이다.
         결국 광고는 계속 찍고 연기는 안 하냐는 식의 기사도 나왔다. 사실 [[2018년]] 현재 기준으로 [[아저씨(영화)|아저씨]]가 개봉한지 거의 8년이 다 되어가는데 '''작품이 단 한 편도 없다'''. 아저씨의 상대역이었던 [[김새론]]이 아역배우인 것을 감안해도 차기 영화 7편, 드라마 11편으로 현저히 비교된다. 김새론 기사가 올라오면 '''얘가 이렇게 클 동안 원빈은 작품을 하나도 안했다니...'''같은 네티즌들의 반응이 줄을 잇는다. 심지어 황정민은 원빈이 아저씨 한 편 찍는 동안 영화 15편 드라마 한 편에 뮤지컬까지 찍고 있다.
         2013년 7월에 나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창동]] 감독은 [[경기도]]의 소도시를 공간적 배경으로 하며 [[연쇄살인자]]와 [[연쇄살인자]]를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창녀|몸을 파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형식의 영화의 각본을 쓰고 있다고 하며 [[연쇄살인자]] 역할에 원빈을, [[형사]] 역할에 [[설경구]]를, [[창녀]] 역할에는 [[장쯔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구원]]에 관한 내용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창동]] 감독 본인이 이 프로젝트를 엎었다고 한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3337|이창동이 배우들에게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제작사인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31022092808979|파인하우스 필름의 관계자가 뉴스엔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서 '제작 무산이라고 볼 수 없으며 제작이 열려 있는 작품' 이라고 해명]]했다고 하니까 좀 기다려봐야 할 듯. 2014년 1월 말부터 이 영화의 시나리오가 탈고된다는 루머가 여러 웹사이트에 떠돌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없다. 2014년 5월에 원빈 본인은 한 인터뷰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12249|당장은 아니지만 차기작은 분명히 있다]]라고 밝혔다. 그 차기작이라는 것이 이 [[이창동]] 감독과 함께 하는 영화인지는 불확실.
         2015년 10월 [[신과함께(영화)|신과함께]]를 고사한 사실이 밝혀졌다. 공백기가 길어지자 팬들 뿐만 아니라 여론들도 점점 회의적인 의견이 많아지는 중. 댓글에서도 보이지만 원빈이 고사한 신과 함께 출연을 확정지은 [[하정우]]와 친한 사이인 [[강동원(배우)|강동원]]이 꾸준히 작품을 촬영하며 필모그래피를 쌓는 것과 비교되고 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85953|#]] (..하지만 후자의 배우는 수많은 졸작 때문에 원빈과 반대의 이유로 비판받는다. )
  • 이창동 . . . . 17회 일치
         데뷔작 《[[초록물고기|초록 물고기]]》부터 시작해 《[[박하사탕]]》, 《[[오아시스 (영화)|오아시스]]》, 《[[밀양 (영화)|밀양]]》, 《[[시 (영화)|시]]》 등 많은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각국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경상북도]] [[대구시]](現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신일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하다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에 중편 소설〈전리(戰利)〉가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하여 여러 편의 소설을 썼다. 1993년 영화《[[그 섬에 가고 싶다]]》의 시나리오를 쓰고 조감독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뛰어들었다. 영화계로 들어선 이후에는 소설보다 영화에 주력하게 되었다. [[1997년]] 이스트 필름의 창립 작품이기도 한 [[한석규]] 주연의 영화 《[[초록물고기|초록 물고기]]》를 통해 [[영화 감독|감독]]으로 데뷔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년 뒤 내놓은 영화 《[[박하사탕]]》은 1999년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설경구]]란 걸출한 배우를 탄생시켰다. 2002년 설경구, [[문소리]]와 다시 호흡을 맞춘 영화 《[[오아시스 (영화)|오아시스]]》로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ref>{{뉴스 인용|제목=‘오아시스’ 이창동―감독상·문소리―신인상 등 5관왕…베니스 영화제 쾌거|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5&aid=0000118051|출판사=국민일보|저자=이광형 기자|날짜=2002-09-09}}</ref>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대한민국 문화관광부|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를 맡고 있다. 2009년 열린 [[칸 영화제]]에서 [[중화민국|타이완]]의 영화 배우 [[수치 (배우)|수치]](서기)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이창동 감독 장편 부문 심사위원 위촉… “칸에서 나의 국적은 영화”|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0514004092&subctg1=15&subctg2=00|출판사=[[세계일보]]|저자=김용호 기자|날짜=2009-05-14}}</ref> 2010년에 열린 50회 칸 영화제에서는 영화 《[[시 (영화)|시]]》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 영화 감독 작품 ==
         * 1997년 제3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
         * 1997년 제1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
         * 1997년 제18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
         * 2000년 제2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
         * 2000년 제37회 [[대종상]] 최우수작품
         * 2002년 제2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
         * 2002년 제1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작품
         * 2007년 제1회 아시아 퍼시픽 스크린 어워즈 최우수작품
         * 2007년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작품
         * 2008년 제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작품
         * 2010년 제47회 [[대종상]] 최우수작품
         * 2010년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
         * 2010년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작품
         * 2010년 제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작품
  • 이유리(배우) . . . . 16회 일치
         같은 해에 공포 영화 《분신사바》에서 '김인숙'역으로 출연했다. 촬영 당시 특수렌즈를 끼고 있어 앞이 보이지 않는 이유리에게 감독이 갯지렁이를 산낙지라고 속여 갯지렁이를 먹이고 이 사실을 뒤늦게 기사로 알게 되는 등 많은 고생을 하며 찍은 작품이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2006년 [[김수현(작가)|김수현]] 작가가 1987년 76%의 높은 시청률로 대히트했던 동명의 드라마를 19년만에 리메이크 한 작품인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막내딸 '박선희'역[* 87년 원작에서는 [[임예진]]이 맡았다.]으로 열연했다. 이유리에게 큰 영향을 미친 작품으로 극 중 소아마비로 인해 한쪽 다리를 저는 선희역을 소화하기 위해 평소에도 다리를 직접 끈으로 묶어 다니면서 연습했으며 3회의 눈밭에서 다리를 절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부르짖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꼽힌다. 한 가족의 대서사시를 그린 작품이기에 극 중 이유리는 81회 동안 10대부터 60대까지 한 인물의 생을 넓게 표현했으며 몸은 불편하지만 심성은 누구보다 고운 선희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같은 해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에서 [[이정진]]과 함께 데뷔 후 처음으로 대가족의 막내딸 혹은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에서 탈피해 주연으로 작품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극 중 출생의 비밀의 밝혀지기도 하고 결혼 과정에서 파혼을 겪으며 다사다난한 일을 겪는 '조미수'역을 맡았다. 여담으로 이 드라마의 작가 박정란 작가에게 김수현 작가가 적극적으로 이유리를 추천해 출연이 성사 됐다고 한다.
         2011년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란'으로 본격적으로 독보적인 악녀연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사실 깍쟁이 같은 이미지의 캐릭터는 종종 맡은 적이 있어도 본격적인 악녀 연기는 2002년 《러빙유》이후 9년만이었다. 극 중 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났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산부인과에서 부모가 뒤바뀌는 바람에 가난하기 그지 없는 집안의 둘째딸로 살아가던 중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자신과 운명이 뒤바뀐 '정원([[김현주]])'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정원을 향해 열등감과 분노를 표출하는 인물로 열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출생의 밝혀지기 전 초라한 모습과 정반대로 부잣집에 입성하면서 매 회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이유리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
         == 출연 작품 ==
         || 미상 || FAST || || 독립영화[* 이유리는 모 인터뷰를 통해 출연비를 떼인 일화를 밝히기도 했는데 아마도 'FAST'란 작품을 말하는듯 하다. 배우 [[정우]]와 함께 출연한 영화는 당시 이유리의 앳된 모습과 동시에 담배피는 불량스런 모습을 볼수 있다.] ||
          * 데뷔초부터 활발하게 주조연으로 활동했기에 여러 작품에서 만난 인연이 깊은 배우들이 있다. 특히 [[이동욱]]이 대표적이다. 우선 학교 시리즈의 선후배 사이이며 《사랑은 이런거야》, 《러빙유》, 《부모님전상서》 총 세 작품을 함께 했다. 《사랑은 이런거야》에서는 이유리와 이동욱이 각각 재수생과 영화감독 지망생으로 나와 커플연기를 펼쳤는데 그로부터 1년 후, 《러빙유》에서 재회했다. 초반에 이동욱이 이유리를 좋아했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악녀본색을 내뿜는 이유리의 실체를 밝히는데 기여한다. 그 후 가장 마지막으로 만난 작품이 《부모님전상서》. 김수현 작가의 작품답게 대가족이 나오는 이 드라마에서 이동욱과 이유리는 4남매 중 각각 3호와 4호를 맡았다. 전작들보다 극중 상황이 더 나빠져 보기만 해도 으르렁거리는 현실 남매 연기를 보여주었다.
          * 2006년 인기리에 연재된 박소희 작가의 동명의 순정만화가 드라마 《[[궁(드라마)|궁]]》으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으로부터 주인공 '신채경'역으로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준수한 연기력과 만화 원작의 신채경 모습과도 싱크로율이 높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결국 여주인공으로는 [[윤은혜]]가 낙점됐다. 이유리는 인터뷰에서 제의를 받았으나 연기자로서 차근차근 한 발을 내딛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다만 '《[[궁(드라마)|궁]]》의 전작이 바로 이유리가 출연한 《영재의 전성시대》였는데 바로 다음 작품을 출연하는게 말이 안된다.', '제작사는 이유리에게 캐스팅 제의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등을 근거로 들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으나 《영재의 전성시대》에서 이유리는 주인공도 아니였을 뿐더러 전작을 했다고 다음 작품에 출연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견에 불과하고 제작사에서 캐스팅 제의를 한 적이 없다는 주장 또한 이유리가 여러 차례 인터뷰에서 캐스팅 제의 사실을 분명히 언급했던것과는 달리 출처가 불분명 하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을 연기한 이후 [[만화가]] [[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인 [[토미에]]와 닮았다는 얘기가 나오곤 한다.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53535><#353535> '''{{{#white 수상 연도}}}''' ||<#353535> '''{{{#white 시상식}}}''' ||<#353535> '''{{{#white 부문}}}''' ||<#353535> '''{{{#white 작품}}}''' ||<#353535> '''{{{#white 관련 영상}}}''' ||
  • 현진건 . . . . 16회 일치
         [[1920년]], 현진건은 양아버지 현보운의 동생 [[현철 (1891년)|희운]](僖運)의 소개로 11월, 문예지 『[[개벽 (잡지)|개벽]](開闢)』에 「희생화(犧牲花)」를 개재하면서 처음으로 문단에 이름을 올리는데, 이보다 앞서 현진건은 『개벽』에 번역소설 「행복」(아르치바세프 원작)과 「석죽화」(쿠르트 뮌체르 원작)를 발표하고 있었다. 그의 자전적 성격도 동시에 가진 것으로 알려진 「희생화」는, 그러나 당시 문예평론가 [[황석우]](黃錫禹)로부터 "소설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하등 예술의 형식을 갖추지 못한 무명 산문"<ref>황석우, 「희생화와 신시를 읽고」, 『개벽』 6호, 1920. 12.</ref> 이라는 혹평을 받은 작품이었다.
         [[1921년]] 1월에 현진건은 다시 『개벽』에 단편소설 「빈처」를 발표하였는데, 이것이 문단의 호평을 받아<ref>이때의 문인들의 평가는 성해(星海)의 「憑虛君의 『貧妻』와 牧星君의 『그날밤』을 읽은 印像」(1921년 05월 01일자 『개벽』제11호), 박종화의 「文壇의 一年을 追憶하야 現狀과 作品을 槪評하노라」(1923년 1월 1일자 『개벽』제31호)에 나타나 있다.</ref> 11월에는 다시 『개벽』에 단편 「[[술 권하는 사회]]」를 발표하였고, [[1922년]] [[1월]]부터 [[4월]]까지 『개벽』에 중편소설 「타락자」를 발표하였다. 작품 [[술 권하는 사회]]에서 그는 사회의 부조리함을 알면서도 저항하지 못하는 나약한 지식인상을 풍자하였다.
         [[1922년]] 9월에 현진건은 조선일보사를 그만두고<ref>1년에 걸치는 「조선일보」 근무에 대해서 현진건은 그렇게 달가워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 이유로는 초기 「조선일보」가 보여준 노골적인 친일신문 표방 태도, 친일 색채가 농후한 발행 주체들이나 수시로 뒤바뀌는 발행인으로 인해 현진건 자신의 소신을 펼치기 곤란했던 점이 지적되고 있는데, 당시 「조선일보」의 친일 분위기에 대해 현진건의 문우였던 박종화는 "월남 이상재 선생 사장과 신석우 부사장, 민세 안재홍 편집국장 등이 취임하기 전의 초기 「조선일보」에는 양심있는 사람으로는 오래 거접(居接)할 것이 아니었다"(박종화, 「빙허 현진건 군(君)」, 『신천지』 1954.10. p.139~140)고 하였으며, 자전적 성격을 띠고 있는 현진건의 「지새는 안개」에는 「조선일보」를 빗대어 아예 "썩은내, 더러운내, 곰팡내, 음탕한내가 감도는 분위기", "도야지(돼지) 우리"로까지 표현하고 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35~136.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최남선]](崔南善)이 만든 동명사(東明社)에 들어간다. 그 다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창간 당시부터 민족적 색채가 농후했고, 역사지향적 성격을 추구하며 「조선통속역사강화」(최남선 저) · 「조선과거의 혁명운동」(문일평 저) 등 유독 국학(國學) 관련 논문이 자주 연재되었던 「동명」에서의 경험은 훗날 「고도순례 경주」, 「단군성적 순례」 등의 민족의식이 농후한 작품을 쓰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ref>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9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그리고 11월 13일에 그의 첫 창작집 『타락자』가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발간된다.
         [[1925년]] 1월, 현진건은 『개벽』에 단편 「불」을 발표하였다. 이때 그는 「시대일보」의 사회부장이 되었으나 「시대일보」가 폐간되면서 동아일보사로 전직하여야 했다. 3월 1일자 『개벽』 제57호에는 이때의 현진건의 근황에 대해 "근래에 빙허(憑虛) 군은 신문사 일도 뜻대로 되지 않으므로 더 많은 독서와 연구에 노력하겠다 한다. 늘 군은 조선의 평론계가 아무 보잘 것 없는 것을 매우 분개해서 앞으로는 논문도 쓰실 작정이라고. 고마운 일이며 즐거운 일이며 마음히 든든해지는 일이다."라고 짤막하게 소개하고 있다.<ref>「文壇雜談」 1925년 3월 1일자 『개벽』제57호.</ref> 그리고 박문서관에서 그의 중편 「지새는 안개」가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또한 2월에 단편 「[[B사감과 러브레터]]」를 『조선문단』에 발표하고<ref>현진건이 『조선문단』에 작품을 싣기 시작한 것은 『개벽』이 점점 '계급주의 문학'을 외치는 [[카프]]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부터였다는 지적이 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9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4월과 5월에는 수필 「목도리의 복면」과 「설 때의 유쾌와 낳을 때의 고통」을 각각 기고하였다. 7월에는 「조선문단과 나」라는 기고에서 작가는 삼삼오오 짝을 짓고 당을 나누어 서로 갈라서서 싸우는 존재가 아니라 작가 하나하나가 독립적인 개체라는 "일인일당(一人一黨)주의'라는 용어를 써가며, 계급주의 문학을 옹호하는 카프의 주장에 맞서 내용적 가치와 계급적 가치란 별개임을 주장하였다. 또한 『조선문단』에서 만든 조선문단합평회의 정기회원으로서, 10월에는 『조선문단』 신추문예(新秋文藝)에 응모한 작품들의 심사를 맡아 처음으로 평론을 싣기도 했다.
         {{인용문|나는 역사소설이 작품으로 나타나기까지 작자의 태도를 대별하여 두 가지 경로를 밟는다고 생각합니다.<br />그 하나는 작자가 허심탄회로 역사를 탐독완미하다가 우연히 심금을 울리는 사실을 발견하고 작품을 빚어내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자체가 주제를 제공하고 작자의 감회를 자아내는 것이니 순수한 역사소설이 대개는 이 경로를 밟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예하면 스코트의 제(諸) 작품 아나톨 프랑스의 「신들은 주린다」라든가 우리 문단에도 춘원의 「단종애사」, 상허의 「황진이」 같은 작품이 그 좋은 예라고 하겠습니다.<br />또 하나는 작자가 주제는 벌써 작정이 되었으나 현대에 취재하기도 거북한 점이 있다든지 또는 현대로는 그 주제를 살려낼 진실성을 다칠 염려가 있다든지 하는 경우에 그 주제에 적당한 사실을 찾아 대어 얽어놓은 경우입니다. 쉔키비치의 「쿠오 바디스」, 아나톨 프랑스의 「타이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춘원의 「이차돈의 사(死)」 같은 작품은 다 이런 경로를 밟은 작품이라고 봅니다.<br /> 제1의 경우라고 해서 대작(大作) 신품(神品)이 없는 것이 아니지만 제2의 경우에야말로 웅편(雄編) 걸저(傑著)가 더 많지 않은가 합니다. 그가 작품마다 그 구별이 뚜렷한 것이니 아니오 서로 혼합되고 착종하는 경우도 적지 않겠지요.}}
         {{인용문|사실을 위한 소설이 아니오 소설을 위한 사실인 이상 그 창작가는 제2의 경우를 더욱 중시하여야 될 줄 믿습니다. 이미 주제를 작정한 다음에 그 소재를 취하는데 현재와 과거를 가릴 필요가 없는 줄 압니다. 작품상에는 현재라고 더 현실적이오 과거라고 비현실적이란 관념은 도무지 성립이 되지 않는 줄 압니다. 더구나 제2의 경우에는 그 과거가 현재에 가지지 못한, 구하지 못한 진실성을 띄었기 때문에 더 현실적이라고 믿습니다. 현재의 사실에서 취재한 것보담 더 맥이 뛰고 피가 흐르는 현실감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어야 될 줄 믿습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비현실적이라는 등 도피적이라는 둥 하는 비난의 화살은 저절로 그 과녁을 잃을 것입니다.<ref>「역사소설문제」, 『문장』 1939년 12월. p.126~129.</ref>}}
         그가 『동아일보』에 연재하던 「흑치상지」는 총독부의 검열과 탄압으로 불과 58회만에 강제 중단되었고, 이어 그의 작품집인 「조선의 얼골」까지 총독부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어 판매가 금지된다.
         * 술에 관한 에피소드가 적지 않다. 술과 관련해 하루는 『조선문단』에 함께 작품을 기고하던 염상섭이나 [[김동인]]·나도향·[[양주동]] 등과 잡지사에 모였다가 저녁에 술을 마시는데, 술에 취해 저마다 "나는 조선의 [[괴테]]가 될 테니 자네는 (조선의) [[톨스토이]]가 되게", "나는 베르렌이 될테니 너는 [[안톤 체홉|체홉]]이 되라" 등의 주정을 늘어놓으면 곧잘 "그놈의 톨스토이, 괴테 좀 집어치우시오" 하고 큰소리치곤 했으며<ref>「문단이면사」(46) '방인근과 조선문단', 『경향신문』 [[1983년]] 12월 24일자 제7면 기사.</ref>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명월관에서 있었던 사원들끼리의 송년회식 자리에서 「동아일보」 사장에게 "이 놈아, 먹어, 먹으라고."하며 술을 권하다가 급기야 뺨까지 때렸다. 하지만 사장은 현진건을 내치지 않았다는 것이다<ref>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4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다만 이때 현진건에게 뺨을 맞았던 동아일보 사장이 [[송진우 (정치인)|송진우]]였는지 [[김성수 (1891년)|김성수]]였는지는 사람마다 증언이 다르다).
         == 작품 ==
  • 이정재(영화배우) . . . . 15회 일치
         게다가 [[힐링캠프]]에서 처음 밝힌 사실인데, [[자폐증]]을 앓고 있는 형이 있다. 이제까지 많은 매체에서 '외아들'이나 '무녀독남' 등으로 설명되고는 했기 때문에 몸이 불편한 형이 있다는 것을 밝힌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을 느꼈다. 데뷔 후 처음 밝힌 어려운 가정사에 그의 팬들은 물론이고 일반 시청자들도 많이들 놀랐는데, 담담하게 '내 형이니까 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이것이 나와 내 가족의 삶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했다는 평. 이외에도 [[IMF]]가 닥쳤을 때 소속되어 있던 소속사가 부도가 나면서 빚을 대신 짊어지게 되고 투자했던 [[부동산]]에서 아파트 중도금을 미납하게 되는 등 성공가도를 달린 후에도 금전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다. 차비가 없어 밖에도 나가지 못할 정도였다고. [[힐링캠프]]에서 [[강우석]] 감독에게 영화 세 작품에 출연하는 개런티를 미리 받았던 덕에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었고 그래서 찍은 영화가 《이재수의 난》, 《순애보》, 《선물》이다. 고생 하나 하지 않고 자랐을 것 같지만 여러모로 힘든 면이 많았던 듯.
         이러면서 《젊은 남자》에도 캐스팅이 되고 《[[느낌]]》에도 캐스팅이 된다. 그러나 결정적인 작품은 역시 90년대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 당시 [[최민수]]보다 오히려 더 인기를 모으면서 백재희를 죽이지 말아달라는 편지가 SBS에 쇄도하는 등 대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으로 1995년에 SBS 신인상을 수상했다 (재미있는 것은 [[정우성]]과 공동수상). 그러나 《모래시계》를 다 찍고 난 후 20대 초반에 찾아온 쏟아지는 인기를 감당하지 못하고 군입대를 해버린다. 방위로 갔다고 비판받았으나 [[평발]]이라 방위가 나온 것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이 [[유재석]]과 군 동기다.[* 1994년 12월 26일에 입대한 이른바 '마지막 방위' 세대다. 같은 날 방위병으로 입대한 다른 동기로 좌회전의 리더였던 [[김진(배우)|김진]](복무를 마친 후 연기자로 전향), [[투투(가수)|투투]]의 멤버였던 유현재 등이 있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유재석이 자신을 업어 키웠다고... 당시 유재석은 [[압구정]], 이정재는 [[논현동]]에 살았는데 둘이 [[카풀]]을 했다. 그런데 이정재가 밤늦게까지 술을 마셔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 차를 끌고 나오지 못하는 날이면, 기다리던 유재석이 자신의 차를 가지고 논현동까지 가서 이정재를 데리고 출근을 했다고.
         영화 [[하녀]]로 칸 영화제에 다녀온 것을 시작으로 2012년 [[도둑들]]에선 비열한 뽀빠이 역을 맡아 처음으로 천만관객을 돌파한 필모를 가지게 되었으며 2013년 [[신세계(영화)|신세계]]를 통해 다시한번 배우 이정재를 대중들에게,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경찰과 조직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언더커버 이자성 역을 맡아 특유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내면서 갈등하고 번민하는 캐릭터의 내면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 받는다.[* 겉으로 막 내뿜고 딱 봐도 --비주얼부터--강한 캐릭터인 정청에 비해 속으로 삭힐 수 밖에 없는 이자성이 밋밋할 수도 있으나 내면 연기가 원래 더 어려운 법이다.] 같이 출연한 최민식이 이자성 역할에 [[정우성]]과 이정재를 두고 고민하다가 이자성이라는 캐릭터가 지닌 위태로운 분위기가 이정재와 딱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하여 결국 이정재가 이자성을 연기하게 되었다. 19세 관람 불가인 조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이자성 때문에 지나간 청춘스타로만 여겨졌던 이정재가 다시 젊은 세대들의 오빠로 컴백한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영화 후반부의 이사회장 런웨이씬과 반달처럼 휘는 이정재의 눈웃음이 백미.[* [[파일:2wr59IK.gif|width=70%]]] 실제로 저 마지막 눈웃음 때문에 신세계를 중복 관람한 여성팬들이 많았다.
         우습게도 청룡영화상의 저주인양 거의 10년간 암흑기가 지속된다. 물론 이영애랑 작품했던 선물도 잘되고[* 무려 [[김태희]]가 이영애의 아역으로 나온 영화다] 태양은 없다의 홍기역의 연장선상에 있는 [[오! 브라더스]]는 [[이범수]]와 함께하면서 잘된작품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지만 둘다 아주 크게 대박난 작품은 아니었다. 문제는 이 동안에도 활동을 활발히 했다. 물론 90년대 중후반에 비해서 줄어들긴 했지만 꽤나 많은 일을 했는데 청룡영화상을 받은 해에 개봉했던 [[이재수의 난]]은 배우들 모두가 고생은 고생대로 했음에도 흥행 참패. 당대의 여배우였던 [[심은하]]의 은퇴작 인터뷰도 망했다. 장진영과 함께한 오버더레인보우, 이미연과 함께한 [[흑수선]], 곽경택 감독이 천만을 노리고 [[장동건]], 이정재를 캐스팅해 만들었던 [[태풍]]은 대대적인 홍보 및 밀어주기까지 했으나 500만에 그쳤다. 문제는 제작비가 어마어마한 작품이라 500만도 적자였다는 것. 이 후 [[에어시티]]로 복귀하면서 드라마에서라도 재기를 꿈꿨으나 [[최지우]]-[[이진욱]]만 연결해주고 끝났고 [[커피프린스 1호점]]의 감독이 각잡고 만든 [[트리플]]에 출연했으나 역시 보기 좋게 망했다. 1999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사의 이정재는 흥행부도수표라는 평가를 받으며 2009년에는 거의 퇴물급의 배우가 되어갔다.
         이 당시 본인은 작품 편수가 줄게된 것이 연기 말고 사업 등에 관심을 돌리고 시나리오를 이리 고르고 저리 고르다 보니 작품수가 줄어들게 됐다고 말했으나 실상은 2003년 오브라더스의 그냥저냥한 흥행 이후 완연한 흥행부도수표가 되어가니 본인이 딴 곳으로 눈을 돌리며 움츠러드린 측면이 많았다. 결국 패션사업 등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았지만, 최근에는 사업을 모두 정리했고 다신 하지 않을거라고 한다.
         2009년에 퇴물 취급을 받으며 하는 작품마다 안된다는 평가를 받던 이정재는 영화계에서 나름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임상수]]감독과 손을 잡으며 연기변신을 꾀한다. [[전도연]], [[윤여정]]같은 연기도사들과 함께한 [[하녀]]는 이정재에게 부활의 신호탄을 올려준다.
         이후 본인 인생에 [[모래시계]]와 더불어 가장 대표하는 작품이 될 《[[도둑들]]》, 《[[신세계(영화)|신세계]]》로 연기, 인기, 흥행 면에서 제2의 전성기가 찾아온다. 퇴물급으로 전락하며 CF나 근근히 찍어가던 한물간 청춘 스타에서 압도적인 분위기와 중후한 매력을 지닌 폭발력있는 중년 연기자로 정착했다.
          * [[심은하]]와 연달아 두작품을 한 진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재수의 난, 인터뷰).
         ||<#EA3C53>'''{{{#white 연도}}}'''||<#EA3C53>'''{{{#white 수상}}}'''||<#EA3C53>'''{{{#white 작품}}}'''||
  • 김영철(배우) . . . . 14회 일치
         [[1993년]]에 히트한 SBS 드라마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에서 남편 "강세풍"역할을 맡아 부인 역할을 한 [[이미숙]]과 사실적인 코믹함을 바탕으로 한 부부연기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 이 드라마는 여러 다른 스타일의 부부들이 주인공으로 [[길용우]]-[[양미경]], [[유동근]]-[[이미영]], 김영철-이미숙이 각각 다른 3가지 부부생활을 보여줬다. 당시 김영철은 가부장적으로 행동하려 하지만 기가 센 부인에게 그게 잘 먹히지 않아 부인과 매일 부딪히는 남편 '강세풍'연기를 통해 코믹한 연기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당시 [[이영애]]가 조연(길용우의 동생 역)으로 출연하였는데 이 작품이 이영애의 첫 TV드라마 데뷔작이기도 하다.] 극 중 김영철과 이미숙이 싸우는 장면이 백미로 꼽히는데, 김영철이 늦게 들어와서 이미숙에게 입술을 삐죽 내밀며, "뭐해! 밥차려 와!"라고 소리치면 이미숙이 노려보며 "어휴 저놈의 밥통대왕!"이라고 맞받아치며 화를 내는 장면이 대표적인 장면으로, 당시 한국의 부부관계 문제를 공감하도록 하면서 코믹함도 동시에 잘 보여준 부부연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해 S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기대상 시상식을 시작했고 1회 대상을 이 드라마의 [[이미숙]]이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밥통대왕"이라는 대사가 한때 시청자들(특히 주부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일으키며 유행어가 될 정도였으니 인기가 엄청났던 부부드라마계의 히트작이라 할 수 있다. 그 이후 1990년대 중반에 출연한 드라마 [[바람의 아들]]에서는 극 중 [[신현준(배우)|신현준]]과 [[이병헌]]의 친형으로 등장하여 국회의원 집안에 입양된 신현준이 복수에 사로잡힌 인물이 되는 결정적인 사건을 일으키고 하차한다. 이듬해 방영한 '머나먼 나라'에서는 [[김민종]]의 아버지이자 세탁소를 운영하는 절름발이로 등장하는데 방영한지 20년이 다된 지금도 이 드라마의 팬이라면 가장 먼저 회자되는 연기일만큼 일품이다.
         하지만 김영철이 의도한 것은 아닌데 인터넷에서는 [[태조 왕건]], [[야인시대]],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 세 작품으로 개그용 패러디 제조기 배우가 되고 말았다.''' 상당한 내공의 배우였기때문에 연기력은 극찬을 받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김영철 주역의 작품중 가장 유명하면서 임팩트가 컸던 세 인물[* [[궁예(태조 왕건)]], [[김두한(야인시대)]],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로 유명한 강사장.]은 비정상인 성격에 행적도 심할 정도로 황당했기 때문에 현재 합성물 필수요소로 쓰이는 수준. 물론 김영철 입장에서는 연기에 충실한 것이지만 배역 자체가 문제.
         대중 전체에게 장기간 공개되는 대하 TV드라마가 아니라 영화라는 부분 때문에 궁예나 김두한처럼 대중 전체적으로 엄청난 임팩트를 준 작품은 아니지만, 분명 레전드로 남은 역할은 또 있는데, 바로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의 조폭 두목 회장님 역할이다. [[이병헌]] 역할 한명의 감정변화에 집중되는 영화인데다가 [[황정민]]이나 [[김뢰하]]처럼 뛰어난 연기파 배우들까지 개성이 매우 강한 조연으로 나온 영화임에도 결국 사람들 뇌리에 가장 많이 남은 연기는 김영철의 연기였다. 김영철만의 보스 감성에다가 중년의 나이에 어린 여자([[신민아]])를 사랑하는 남자의 쑥스러움에, 다른 남자를 견제하는 수컷 그 자체로서의 남성적 수치심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내어 '역시 연기는 김영철' 소리를 들었던 작품.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이병헌과 단둘이 서서, "너, 정말 이럴거냐?", "너 그 애 때문이냐?" 라고 했던 대사는 명장면으로 남았고 김영철 특유의 포스가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10여년 뒤에도 수많은 개그나 코믹 재연 프로그램에 패러디되었다. 개그콘서트에서는 아예 장기간 정식 패러디 코너가 있었다.[* 물론 개그맨 [[김준호(개그맨)|김준호]]가 보스로서 김영철 말투만 흉내낼뿐, 내용은 전혀 관계없고 부하들(주로 [[유상무]])에게 당하기만 하는 보스 역할.]
         대왕세종이 기존의 대하사극의 느낌과 차별화된 스타일로 가면서 호불호가 명확한 작품이 되버렸고 시청률도 부진해서 덩달아 태종 이방원역까지 아쉽게 묻힌데 비해 공주의 남자는 달랐다. 기대치 않았던 젊은 주연배우들[*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에서 기생 '정향' 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이긴 했으나 주연은 아니었으며 애초에 분량이 적고 조용한 캐릭터였다. 당시 공주의 남자 메인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을 때도 걱정반 기대반이었다. 더군다나 [[아가씨를 부탁해(드라마)|아가씨를 부탁해]] 이후 소속사 계약만료로 약 2년간 공백기가 있었다가 [[괜찮아, 아빠딸]]로 복귀한 후였다. [[박시후]]도 사극 출연은 2008년 [[일지매(2008년 드라마)|일지매]]가 전부이며 사극의 메인 주인공은 처음이었다. 더불어 일지매에서의 연기는 그야말로 발연기여서, 공주의 남자 방영전에는 꽤 논란이 있었다. 게다가 [[송종호]]는 아예 사극 첫 출연이라 당시 극 초반에 발성이 무척 어색했다. 결국 촬영 중에 이순재로부터 사극 발성부터 제대로 배웠다고 한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너무 불안한 캐스팅이라 느꼈는지, 서브조연 커플인 경혜공주와 정종 역은 [[왕의 여자]], [[대조영(드라마)|대조영]] 등에 출연해 나이에 비해 사극 경험이 풍부했던 [[홍수현]]과 동 나이대 사극본좌 [[이민우]]가 캐스팅되었다.] 속에서 이순재와 함께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예상치 못한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얻게한 일등공신이었다. 특히 [[김종서]] 역을 맡은 [[이순재]] 옹과의 연기 대결은 이 드라마 초반부의 백미. [[박시후|드라마 두]] [[문채원|주인공의 연기]]가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엄청 훌륭하다고도 볼 수는 없었는데[* 실제로 연기대상에서 두 주인공이 남녀 최우수상을 싹쓸이하자 드라마 인기빨로 수상했다는 말이 조금 있었다.] 베테랑 김영철이 중간에서 미칠듯한 연기를 뽐내는 바람에 더 그래보였다(…). 이순재가 극의 1/3 지점에서 퇴장한 이후에도 홀로 미친존재감을 선보이며 끝까지 열연했다. 이 작품은 최고시청률 25%까지 기록했는데 방영 내내 시청자들로부터 수양대군 캐릭터는[* 궁예나 이방원과는 차원이 다른 포지션이다. 그냥 '''악역 그자체'''. 아마 김영철이 연기한 배역중 최악이자 최고의 악역이 아닐런지.] 욕을 한사발 얻어먹으며 '''[[천하의 개쌍놈]]'''이라 씹혔고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 화에서 나름 반전의 시나리오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평가가 한순간에 역전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mNFY4R3IA5A|마지막회영상(스포주의)]] 한 네티즌의 말에 따르면 김영철의 열연 덕에 24화동안 쌓아온 욕들 어디로 가고 수양대군을 안쓰러이 여긴다는 반응이 대다수라 황당했다고.(...)[* 사전제작이었던 초반에 비해 중반 이후 퀄리티가 떨어졌으나 순전히 김영철만의 광기어린 열연으로 극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되었다. 물론 박시후와 문채원도 제 몫을 다해줬다.] 종영 직후 나온 기사에도 수양대군의 마지막 모습을 연기한 김영철에 감탄하는 댓글이 많았다.[[http://news.nate.com/view/20111006n35385?mid=n1008|당시기사]]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작품마다 명대사가 하나씩 있었던 김영철이지만 공주의 남자에서는 기억에 남을 명대사가 나오진 않았다는 점 정도.
         2012년 [[KBS 2TV]]의 [[수목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대기업 사장 서정규 역으로 25살 차이나는 여성([[박시연]])과 결혼하려고 하며 [[공주의 남자|전생에도]] [[문채원|딸이었던 딸]]과 대립한다. --그런데 그 [[김서라|딸의 친엄마]]도 [[공주의 남자|전생에]] 아내.--[* 극 중 김서라가 맡은 엄마 역할은 3회에서 회상 장면으로 잠깐 나온 것이다. 원래 나오는 역할이 아닌데 이경희 작가가 대본을 쓰다보니 어머니 역할이 한 컷 나오게 되었고 전작의 재미도 살릴겸 카메오 격으로 김서라를 출연시킨 것이다. 공주의 남자와 착한 남자 모두 KBS 수목드라마이기도 했기에...] 다만 이 작품에서는 서정규 역할이 조기퇴장하면서 큰 활약은 없었다.
         앞서 서술한 배역들과는 다르게 몇 몇 작품에서는 약간 모자란 역할을 연기하기도 했는데 조민수와 호흡을 맞춘 MBC 특집극 [[미끼와 고삐]][* 조선작의 원작이지만 윤미라가 나온 TV 문학관판과 다르게 완전히 코믹 시트콤화 되었다. 장모님을 조민수인줄 알고 '''까꿍'''하는 장면은 2011년이라면 플짤로 돌만한 개그.]도 그렇고 심지어 영화 [[그놈 목소리]]에서는 어리숙한 서민적인 형사로 등장해 '''나체'''를 선보였다.
         선역 작품을 찍은 후에 악역 작품을 고른다던지, 사극을 찍고 현대극에 출연하는 등 노련한 선택을 해서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그야말로 노련하게 연기 생활을 롱런중. 그만큼 연기력이 최상급이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는 증거이다. 그렇지 못했다면 궁예와 김두한 찍고 그런 류의 이미지로 고착화되었을 것이다.
         사극 제안이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정중히 사양하는 경우가 많다고. 사극을 연속해서 찍은 적은 없다. 또 작품 선구안도 괜찮고 작품은 망해도 그가 맡은 배역은 오래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
  • 하이큐!! . . . . 13회 일치
         ||<tablewidth=100%><#eeeeee> '''[wiki:"소년 점프/연재중인 작품"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
         주간 [[소년 점프]]에서 2012년 12호부터 연재중인 후루다테 하루이치(古舘 春一)[*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의 작가. 이 작품은 인기가 없어서 단 18화만에 연재 종료당했지만, 그런 것치고는 국내에서 인지도가 알게 모르게 있는 괴이한 작품.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의 [[배구]] 만화. 하이큐의 뜻은 배구(排球)의 일본어 독음.
         작품에 대한 평가로는, 대체적으로 '''평작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이전에 연재를 한 경험이 있어 그림체가 호불호가 갈린다곤 해도 상당히 안정된 편이고, 캐릭터가 주연 조연 모두 매력적이며 구성도 탄탄하다. 뿐만 아니라 만화 특유의 페이지를 넘겼을 때의 칸 연출에 상당히 능숙한 편. <하이큐!!>의 최대의 강점은 그 연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허무맹랑한 필살기나 기술명이 난무하지 않고, 스포츠를 가장한 특수 [[능력자 배틀물]]의 성격을 띄는 경우[* 대표적인 만화가 테니스의 왕자다. 필살기 난무, 특수능력 난무로 만화 자체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후 이작품은 매너의 스포츠로 불리는 테니스를 모욕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테니스 한 번 치면 사람이 다치고 인사불성~~]가 많은 점프계치고는 [[주인공 보정]]이나 만화적 연출을 제외하면 상당히 현실성 넘치는 경기 묘사[* 많은 [[덕후]]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스포츠물]]에서 진짜 100% 현실적인 묘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설령 100% 현실적인 묘사로만 이루어진다해도 정말 ~~[[암]]을 유발할 것 같은~~ 답답한 전개가 펼쳐지기때문에 그야말로 독자들이 지쳐 나가떨어진다. 이는 현실의 스포츠 경기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아무리 그나마 현실적인 묘사를 하더라도 약간의 판타지는 섞여있을 수 밖에 없다. 리얼계 스포츠물의 [[레전설]]로 불리는 <[[슬램덩크]]>도 사실 100% 현실적인 건 아니다. 비슷하게 현실적이라는 호평을 듣는 스포츠물인 <[[크게 휘두르며]]>도 100% 현실적이진 않다.]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호감을 사는 면도 있다.
         1회전에서 사라지는 수많은 약체팀들에도 포커스를 맞췄다. 이들을 단순히 주인공 학교의 1승 제물로 등장시키지 않고, 그들 역시 배구와 함께 고교시절을 보내는 청춘임을 묘사한다. 그 결과 나온 것이, 대부분의 팬들이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꼽을 때 꼭 언급되는 40화 '승자와 패자' 편(애니메이션에서는 16화). 인터하이 1차전이 끝난 후 1회전에서 탈락한 23개 팀 모두를 '''한 컷씩 다 그려냈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분량 문제인지 23개교가 전부 나오지 않아,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등장하는 ''' "우리들도 했어 배구" ''' 라는 대사는, 이 작품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보여준다.
         절대적인 악역도 없고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배구에 청춘을 걸고 있거나 혹은 걸었던 사람들인지라,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건강하다.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드라마적인 측면에서만 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카라스노 고교]]의 모델은 이와테현 구노헤 군 가루마이마치의 현립 가루마이 고교이다. 실제로 까마득한 산골로, 하이큐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광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http://blogs.yahoo.co.jp/yosicosmic 블로그(일본어)] 작품의 배경은 미야기현이면서 카라스노 고교의 배경은 이와테현이 된 셈인데, 이는 작가가 미야기 출신이지만 이와테현에서 청소년기를 보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 배구계에서도 작품의 인기와 영향력을 의식하였는지 [https://twitter.com/ALan_twt_/status/507780608991322112/ 실제 일본 봄고 배구대회 포스터]까지 장식하는 쾌거를 누린다.
          * 작가인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성별이 불분명하다. 심지어는 후루다테 작가가 졸업한 도쿄 디자인 전문학교에 졸업 후 찾아왔었다는 포스팅이 어떤 블로그에 올라왔는데, 댓글에서 어떤 팬이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성별을 묻자 '작가님이 직접 공개하지 않으신 사생활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라고 철통방어(...)를 하기도 했다. 종합 1000만 부 이상 팔린 만화책의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으로도, 온라인으로도, 심지어는 인터뷰조차도 그의 활동은 적어 필명이 본명인지, 나이가 얼마인지, 성별이 무엇인지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작품들이 [이와테]현 및 [미야기]현을 작중 배경으로 하고 있고 작가 본인도 인터뷰에서 그렇게 밝혔으므로 출신지가 그 쪽인 것은 분명하다. 작가가 여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팀메이트 간의 감정 묘사, 이름 및 생일의 의미와 관련성까지도 계산한 ~~설정덕후의~~ 섬세함, 특유의 동글동글한 그림체를 근거로 내세워 여자 작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반면 작가가 남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wiki:"니시노야 유" 니시노야]와 [wiki:"타나카 류노스케" 타나카]의 [wiki:"시미즈 키요코" 시미즈] 빠질을 저렇게 완벽하게(...)그려내는 것은 남자밖에 하지 못한다.', '[쿠로코의 농구]도 남자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잘 그려내고 있다' 등을 근거로 남자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점치고 있다.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12회 일치
         [[미스코리아]] 출신인 만큼 출중한 미모에 연기력도 좋고 출연한 작품 대부분이 성공해서 배우로서는 손색이 없다[* 미스코리아 입상 후 연예계로 진출한 인물들은 많다. 그러나 연기자로 입문해서 연기력 하나로 대성공을 거둔 인물들은 드물었다는 점을 보면 고현정의 케이스는 그야말로 눈여겨 볼만하다.]. 탑여배우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과 달리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예능에서도 거침 없는 언행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고느님'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혹평을 받기도한다. 그러나 그 누구에게 사생활이나 성격, 인성 뭐로 까이든 간에 작품에서 연기로는 까는 사람이 없는 배우[* 과거 잡지에서 한 인터뷰만 보더라도 연예인이라면 거기에 맞는 생활양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계속 염두에 두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화려한 연기 경력이나 파란만장한 개인사 모두 통틀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야깃거리가 많은 배우 중 한 명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타이틀, 그리고 연기라는 자신의 최고의 재능으로 정상으로 향하던 와중에 재벌 2세와의 혼인으로 잠시 모습을 감추었다가 연기자로 복귀해 재기에 성공, 성공의 환희와 어둠을 다 겪은 인물의 표본이다.]
         [[선덕여왕(드라마)|선덕여왕]]으로 2009년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였고, 드라마가 끝난 다음 해에도 2010년 [[백상예술대상]], 2010년 [[한국방송공사]] 탤런트상, 2010년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스타상 등을 석권하여, 완벽한 일인자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 다른 드라마에서 주인공 또는 조연이 '미실'을 흉내내는 장면이 나오거나 성격을 묘사하면서 언급된 작품이 공중파만 무려 3개로[* '[[역전의 여왕]]' '[[최고의 사랑]]' '[[마이 프린세스]]'.], 드라마 작가들에게도 어지간히 강한 인상을 남겼던 것 같다. ~~[[육룡이 나르샤]]는 작가가 같으니까 제외;; ~~
         [[SBS]] 드라마 [[대물(드라마)|대물]]이 첫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함으로써 여자 배우 중 유일하게 5작품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권상우|누군가]]의 다크 오라를 상쇄하고 있다-- '고현정은 못해도 중박'이라는 말을 입증하듯 평균시청률에서 15% 이하를 찍어본 적이 없으며,[* 봄날 tns 평균 28.4 / 닐슨 평균 27.3 여우야뭐하니 tns 평균 17.4 / 닐슨 평균 16.7 히트 tns 평균 15.5 / 닐슨 평균 15.7 선덕여왕 tns 평균 35.4 / 닐슨 평균 33.9 ] 배우의 스타성에 따른다는 높은 첫방시청률을 뽑아주는 배우다. 선덕여왕 직후 찍은 대물에서는 광고 100억 완판.[* 못해도 중박배우에 해당되는 배우는 고현정 외에도 [[장혁]], [[소지섭]], [[최진실]] 등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0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다만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에서 희대의 악역 [[조필연]]을 연기한 [[정보석]]을 제치고 받아서 논란이 많았다.]
         2013년 [[일본 드라마]] [[여왕의 교실]]을 [[여왕의 교실(MBC)|리메이크한 작품]]의 주연으로 캐스팅, 원작에서 본좌급 카리스마 [[아마미 유키]]가 맡았던 절대권력의 여교사역을 연기했다.
         2016년에는 3년 만의 후속작으로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했다. 그런데 고현정을 제외한 나머지 출연진들이 엄청나게 후덜덜하다. '''[[김혜자]], [[나문희]], [[고두심]], [[박원숙]], [[윤여정]], [[주현]], [[김영옥(배우)|김영옥]], [[신구(배우)|신구]]''' 등 고현정보다 연기를 먼저 시작한 대선배들이 줄줄이 출연한다. 그래서, 특별출연을 제외하고 고현정이 막내(...)라는 후덜덜한 라인업인지라 우스갯소리로 '''고현정이 막내라서 커피심부름 하는 드라마'''(...)라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위 라인업 보면 실제로 그럴것 같다. 데뷔 28년차가 막내라니~~ 이 작품은 워낙에 고현정 본인뿐만 아니라 나머지 배우들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연기력 + 뛰어난 작가의 스토리 + 감각적인 연출이라는 3박자가 절묘하게 떨어진 작품이라 전작의 시청률 만회는 물론이고 다시 한 번 고현정의 주가를 상승하게 만드는 작품이 되었다. 특히 14회 마지막 장면에서 이기적인 자신을 반성하며 자학--셀프 싸대기--하는 장면은 압권.
         2013년 [[일본 드라마]] [[여왕의 교실]]을 [[여왕의 교실(MBC)|리메이크한 작품]]의 제작발표회에서 '애들한테 배울 건 없다'고 발언하여[* 정확하게는 동료배우 최윤영에게 한 말로, '애들이 어른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야지 태평하게 애들을 보고 배우고 있다는 말이 어른다운 자세냐'라는 타박이었다. ~~맞는 말이긴 하나 굳이 정색해가며 할 필요는 없었던 발언~~ 그러나 아이들을 통해서 배울 수도 있는 것이고 무조건 어른이 옳은 것도 아니다. "어린아이에게서 배워라. 그들에게는 꿈이 있다. -[[헤르만 헤세]]-."] 논란이 되었다. 원작 배우 [[아마미 유키]]의 아성을 깨지는 못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나름 선방했다.
         김수현 드라마 주연 출신이어서, 정확하고 약간 빠른 발음을 구사한다. 연기력은 엄마의 바다나 두려움없는 사랑이 인기였던 모래시계 이전에도 주연을 맡을 만하다는 평이었는데,(우는 장면에서 근성의 노메이크업으로 펑펑 울거나) 모래시계 때 레전설 소리를 들었다.~~그리고 총알은퇴. 관광지 [[정동진역]]을 남기고.~~ [* 김종학 감독은 연기력이 아까워 결혼을 말렸다고 이후에 인터뷰한 바 있다.] 김종학 감독은 20대 초반의 고현정을 두고 한 줄의 대사로도 파급력을 갖는 배우라고 이야기했으며 복귀 후의 고현정은 봄날의 실어증 여주인공, 여우야 뭐하니의 음란 잡지 기자, 히트의 강력반 형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를 펼쳤다. 트레이드마크인 얼굴 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디테일한 연기[* '무언가 배우고 싶을 정도로 수많은 미덕(단순히 매력이 아닌)을 지니고서도 나쁜 정치인일 수밖에 없는 미실을 얼굴의 오른쪽과 왼쪽, 입과 눈과 눈썹이 다 따로따로 움직이며 복잡한 심리를 보여주는 섬세한 연기로 강렬하게 소화해낸 고현정은 이 작품이 성공한 이유이자 일등공신이다.' -이영미(문화 평론가). 시사IN 기사 중] 는 선덕여왕 때 처음 화제가 되었다. 비결에 대해, '사극이라 몸이 안움직이니 얼굴이라도 움직여야 시청자들을 잡겠다 싶어서...'라고 코멘트. 같이 촬영했던 [[이순재]]도 인상적이었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순재]]는 헐리우드로 지금 당장 진출할 수 있을 정도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김명민]], [[김희애]], 고현정을 꼽았다.]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은 주인공에 비해 많지 않았던 분량임에도[* 어느 팬의 편집 결과에 의하면 62부작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나온 시간은 13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고...] 주요 시상식을 휩쓸고 그해 실시된 한국갤럽 설문조사에서 38%라는 역대 최고의 득표율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과 평단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051965|#]]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대물은 방영 내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작가, 감독이 바뀌는 등 내부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고 드라마 내용은 산으로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현정의 연기는 호연이었다는 반응과 함께 2년 연속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하였다.[* 이 때 2위와의 격차가 무려 23%였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156691|#]] 여왕의 교실은 시청률 면에서는 고현정 필모그래피에서 최하를 기록했지만 무표정에서 종종 보여지는 미세한 표정 연기(일명 나노 연기)는 미실을 능가했다는 반응도 얻어 원작과 다른 마여진을 만들어냈다며 호평을 받았다.
          *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작품에서 함께 연기한 남자배우들과의 친분으로 유명하며,([[조인성]], [[천정명]], [[하정우]], [[김남길]] 등) 4명 중 3명이 촬영 후 군대에 갔다는 점에서 '고현정 징크스'라는 말이 만들어졌다.[* [[하정우]]는 연기자 데뷔 전에 [[강성범]]과 함께 군 복무를 마쳤으니까 제외. ~~이런 행운아~~] [[선덕여왕(드라마)|선덕여왕]] 흥행과 함께 열린 2017년 5월 기준 고현정의 유일한 팬미팅에서 사회를 본 [[MC몽]]은…
         ||<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B07181><rowbgcolor=#B07181>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김지수(배우) . . . . 12회 일치
         20여 편이 넘는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파 [[배우]]이며, 특히 눈물 연기 및 멜로 연기에 탁월한 실력이 있어 별명이 "눈물의 여왕"이다.[* [[보고 또 보고]]에서 금주에게 눈물이 많다고 눈물의 여왕이라고 놀렸지만 현실에선 극중 워낙 탁월한 눈물 연기를 보여 오히려 은주를 연기한 김지수에게 붙은 별명이다.]
         데뷔는 본인도 감추고 싶은 비밀인 [[흑역사]] 《여형사8080》[* [[SBS]] 초기에 방영된 3인의 여형사가 한국의 강력범죄를 해결한다는 본격 여성 버디 드라마...인데 범죄 예방과 사회경각심 고취의 목적은 고사하고 여배우들의 액션(...) 눈요기만 했다는 평으로 신문에서 비난 기사가 나자 그 다음 주로 종영했던 작품이다. 참고로 《적색지대》와 함께 [[김갑수]]에게도 흑역사로 간주되는 작품.]으로 1992년에 데뷔하였으나,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작품은 [[SBS]]의 《머나먼 쏭바강》[* 란당팜에게 밀렸지만 [[박중훈]]의 상대 여주인공으로서도 꽤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실력파라는 걸 증명한 최초의 작품.]이었다. 연예인으로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자 1998년 당시 최고의 인기작이었던 MBC의 《[[보고 또 보고]]》에 출연하고 나서이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자매 중 미운오리 취급을 받던 동생이지만 큰아들과 결혼하여, 작은아들과 결혼한 친언니와[* 즉 손위관계가 역전된 겹사돈.] 관계가 역전되는 여인 은주를 연기했다. 《[[보고 또 보고]]》 이후 《온달왕자들》, 《태양은 가득히》, 《나쁜 친구들》등 시청률 30%가 넘는 히트작에 출연하였고 《신화》, 《햇빛 사냥》등의 미니시리즈에 다수 출연하였으나, 작품이 히트한 것과 별개로 배우 개인으로는 주목받지 못했다.[* 후술할 [[음주운전]]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 영향이 크다.]
         [[태양의 여자]]의 대히트 이후에는 특별히 주목받은 작품이 없기에 대부분 사람들은 [[태양의 여자]]에서 그녀의 "닥쳐, 네 목을 부러뜨리기 전에"라는 명대사로 그녀를 기억하고 있다. ~~[[보고 또 보고]]의 은주도 대단했는데 왠지 묻힌 것 같다.~~
          * 2015년부터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그린 그림(주로 유화)을 올리고 있다. 꽤 준수한 솜씨를 보이고 있다. 특이하게 비구상 작품도 있다. 그 외 친구와 찍은 일상이나 여행 사진도 가끔씩 올라온다. 팔로워들의 글에도 답글이나 좋아요를 일일히 눌러주는 편.
         == 출연 작품 ==
         ||<tablebordercolor=#363232><rowbgcolor=#363232>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김태희 . . . . 12회 일치
         그러던 중 2003년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SBS 드라마]] 《[[스크린 (드라마)|스크린]]》에 출연했는데, 연기력으로 좋지 않은 평을 받았다.<ref name="MBC"/> 같은 해 드라마 《[[흥부네 박터졌네]]》에 수진 역할로 출연했다.<ref>{{웹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1&oid=014&aid=0000092055|제목=권선징악 주제 현대판 흥부놀부전, SBS새 일일 드라마 ‘흥부네 박터졌네’|웹사이트=[[파이낸셜뉴스]]|저자=정명진|날짜=2003-10-23 |확인날짜=2014-02-25}}</ref> 이후 출연한 [[SBS 수목미니시리즈|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드라마)|천국의 계단]]》에서 처음으로 악역인 한유리 역할을 연기했다. 이 작품은 평균 시청률 38.4%, 최고 시청률 43.5%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고,<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1031246131001|제목=‘천국의계단’ 권상우 “아베마리아 음악 나오면 달려야 할 것 같다”|뉴스=뉴스엔|저자=박영주|날짜=2010-11-03 |확인날짜=2014-02-25}}</ref> 김태희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ref name="MBC"/> 그 해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ref name="SBS연기대상">{{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017311|제목=이병헌, SBS '연기대상 수상'|출판사=뉴시스|저자=민성진|날짜=2004-01-01 |확인날짜=2014-02-25}}</ref> 하지만 일부는 정형화된 연기 스타일도 소화하지 못했다며 연기력 비판을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드디어 연기인생 한판승 거두나? |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1141557551110&ext=na|출판사=마이데일리|저자=배국남|날짜=2011-01-14 |확인날짜=2012-03-08}}</ref>
         김태희는 2004년, [[KBS 2TV|KBS2]] 《[[구미호 외전]]》에 이어 [[SBS 월화드라마|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하버드 의대생 이수인 역할로 출연했다.<ref name="김태은">{{뉴스 인용 |제목=작품속 김태희, 이렇게 바뀌었다|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61711531396823&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김태은|날짜=2007-06-19|확인날짜=2014-03-05}}</ref> 그녀는 이 두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연기상,<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0004931 |제목=김태희-이완 남매, 최초로 신인연기상 동시수상 |날짜= 2004-12-31 |출판사= 스타뉴스 |확인날짜= 2010-10-02 }}</ref> [[SBS 연기대상]]에서 10대스타상과 네티즌최고인기상을 수상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1978489 |제목=김태희의 하루’ 네티즌들 관심 가득 “뭘해도 예뻐요” |날짜= 2008-06-20 |출판사= 한국경제 |확인날짜= 2010-10-02 }}</ref>
         이 드라마를 통해 자리를 확고히 한 김태희는, 2006년 제작비 130억,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한 영화 《[[중천 (영화)|중천]]》에서 [[정우성]]과 함께 공연하며 소화 역할로 첫 장편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ref name="김태은"/> 이 영화로 [[백상예술대상]],<ref>최지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30&aid=0000001410 '국내' '이 상을 <하얀거탑> 폐인 분들께 바칩니다'] 매거진t 2007년 10월 4일</ref> [[대종상영화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3&aid=0000063392 ‘가족의 탄생’최우수작품·시나리오상…대종상 이변] 국민일보 2007년 6월 9일</ref> 그녀는 [[청룡영화상]]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ref>{{웹 인용|url=http://www.blueaward.co.kr/bbs/board.php?bo_table=awards_news&sca=28|제목=제28회 청룡영화상|출판사=청룡영화상|확인날짜=2014-02-27}}</ref> 하지만 연기력에서 “대사 소화가 부족하고 표정연기가 풍부하지 못했다”, “평면적 연기다” 등의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ref name="김태은"/> 《[[중천]]》은 관객수 150만 명을 기록하면서 흥행에도 실패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중천' 참패, CJ 주가 폭락|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0319790|출판사=뉴시스|저자=김용호|날짜=2007-02-19|확인날짜=2014-03-05}}</ref> 2007년에는 영화 《[[싸움 (영화)|싸움]]》의 윤진아 역할을 연기했다. 연기파 배우 [[설경구]]와 공연하며 연기력에 있어서는 이전 작품보다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을 받았으나,<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연기력과의 싸움에서 '웃다'|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1100&g_serial=299002|출판사=조이뉴스24|저자=정명화|날짜=2007-12-05|확인날짜=2014-03-05}}</ref> 3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다.<ref>{{뉴스 인용 |제목=톱스타 마케팅, 더 이상 안 통한다!|url=http://osen.mt.co.kr/article/G1010070161|출판사=OSEN|저자=이명주|날짜=2010-10-07|확인날짜=2014-03-05}}</ref>
         김태희는 2009년 4년 만에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드라마)|아이리스]]》의 여주인공 최승희 역할로 출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아이리스`, 가장 진지하게 준비한 작품"|url=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73866|출판사=MK 뉴스|저자=진향희|날짜=2009-05-12|확인날짜=2014-03-05}}</ref>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39.9%, 평균 시청률 30%대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아이리스’ 실체 추적하는 감성적 액션 주목하세요…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url=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627557&cp=nv|출판사=국민일보|저자=진정희|날짜=2012-11-14|확인날짜=2014-03-05}}</ref> 연기력에 있어서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일부에서는 첩보원 역할에 걸맞지 않다는 평도 있었다.<ref>{{뉴스 인용 |제목='멍때리는' 김태희? 연기논란 재점화 |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02914300874627&type=1&outlink=1 |출판사=머니투데이 |날짜=2009-10-29 |확인날짜=2010-01-02}}</ref>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처음으로 연기력으로 우수연기상을 받았는데,<ref>[http://web.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883 김태희, '아이리스'로 연기력 논란 극복하고 상도 받고 눈물 '펑펑']{{깨진 링크|url=http://web.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883 }} 리뷰스타 2010년 1월 1일</ref> 이에 대해 “우수연기상은 인기로 받은 인기상이 아닌 연기자로 인정받은 최초의 상이었다. 연기로 인정 못 받고 있다고 그간 생각했다. 항상 마음의 무거운 짐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저자1=김지연|제목=김태희 "연기력 논란, 항상 마음의 무거운 짐"|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91500362265489&type=1&outlink=1|날짜=2010-09-15|확인날짜=2015-12-14|뉴스=머니투데이}}</ref> 2010년 1월 김태희는 소속사를 [[나무엑터스]]에서 자신의 형부가 설립한 루아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1인 기획사 대열 합류… 전 소속사와 협업관계 유지 |url=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305720 |출판사=[[일간스포츠]] |날짜=2010-01-11 |확인날짜=2010-01-11}}</ref> 9월 16일에는 영화 《[[그랑프리 (영화)|그랑프리]]》에서 서주희 역할로 출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추석영화열전⑥]'그랑프리' 김태희, 연기논란 잠재우고 흥행퀸 '찜'|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91608154987413|출판사=아시아경제|저자=조범자 |날짜=2010-09-16|확인날짜=2015-07-17}}</ref> 김태희의 연기력은 이전보다 나아졌다며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으나, 16만 명의 관객수를 끝으로 상업적 실패를 거뒀다.<ref>{{뉴스 인용|제목=[울림과스밈] ‘그랑프리 실패’ 김태희에게는 ‘약'|url=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442216.html|출판사=한겨레|저자=김진철|날짜=2010-10-05|확인날짜=2015-07-17}}</ref> 11월 22일에는 몇몇 내용을 편집해 만든 《[[아이리스: 더 무비]]》가 개봉했다.<ref>{{웹 인용|제목=씨네21 - 아이리스 더 무비|url=http://www.cine21.com/do/zlgam/detail/main?prodSeq=1623|출판사=[[씨네21]]|날짜=2010|확인날짜=2012-02-29|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304124525/http://www.cine21.com/do/zlgam/detail/main?prodSeq=1623#|보존날짜=2016-03-04|깨진링크=예}}</ref> 12월 13일에는 《[[아이리스]]》의 스핀오프작 《[[아테나: 전쟁의 여신]]》 1회에 회상신으로 특별 출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짧아서 아쉬워"..이병헌·김태희 `아테나` 깜짝 등장|url=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138166593198520&DCD=A10102|출판사=[[이데일리]] |날짜=2010-12-14|확인날짜=2012-02-29}}</ref>
         2013년 4월부터 6월까지 방영된 SBS 퓨전사극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는 '9대 [[장희빈]]'으로 캐스팅 되며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장옥정]] 역할을 연기했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혹평으로 이어진 계속되는 시청률 하락과 함께 김태희의 연기력 논란, [[한국사|역사]] 왜곡 등으로 문제를 지적 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 ='장옥정' 독기만 품은 김태희, '착한' 장희빈은 어디갔나?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339334|출판사 =마이데일리 |저자 =최두선 |날짜 = 2013-05-28 |확인날짜 =2017-09-09 }}</ref><ref>{{뉴스 인용 |제목 =김태희 "연기력 혹평에 자존심 상처··독하게 해보겠다"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3007259|출판사 =아시아경제 |저자 =최준용 |날짜 = 2017-05-24 |확인날짜 =2017-09-09 }}</ref><ref>{{뉴스 인용 |제목 =종영 '장옥정',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잃었나 |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027910 |출판사 =오마이뉴스 |자지 =김성규 |날짜=2013-06-26 |확인날짜 =2017-09-09 }}</ref>
         2014년 5월 29일, 김태희는 중국 사극 드라마 《[[서성왕희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중국 데뷔를 알렸다. 그녀는 극중 왕희지의 아내 씨루이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중국 드라마 출연..'서성왕희지' 제작발표회 참석|url=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453046606094168&DCD=A10102|출판사=이데일리|저자=고규대|날짜=2014-05-30|확인날짜=2015-08-05}}</ref> 김태희는 자신의 역할 씨루이에 대해 "뻔한 여성상이 아닌, 순수하고 정의로운 캐릭터"였기 때문에 더욱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中드라마 '서성 왕희지', 유학 동경해 선택한 작품"[TD포토]|url=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26553404869440017|출판사=티브이데일리|저자=고규대|날짜=2015-03-17|확인날짜=2015-08-05}}</ref> 이듬해 2015년에는 한국 브라운관으로 복귀해, [[SBS TV|SBS]] 드라마 《[[용팔이 (드라마)|용팔이]]》에 한여진 역할로 출연했다. 김태희에게는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작으로 최고 시청률 20.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이 작품으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최우수연기상,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SAF 연기대상] 김태희, 최우수연기상 수상 "'용팔이' 덕에 행복한 한 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174514|출판사 =SBS funE |저자 =김재윤|날짜 = 2016-01-01|확인날짜 =2017-09-09}}</ref>
         김태희는 작품 출연보다는 CF에서 주로 활동하는 [[연기자]]이다.<ref name="dd">{{뉴스 인용 |제목=CF톱스타들 왜 연기력 논란 거세나?|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2111723061110 |출판사=마이데일리 |날짜=2008-02-11 |확인날짜=2008-03-31}}</ref> 김태희는 광고 1년 전속 계약을 할 경우 평균 10억대를 받아 업계에서 특A급 연예인으로 분류되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기록으로 돌아보다...최장수 모델, 최고 몸값 CF스타는?|url=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220166586345288&DCD=A10102|출판사=이데일리|저자=양승준 |날짜=2008-03-20 |확인날짜=2012-03-08}}</ref>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마다 연기력 논란이 항상 따라다니는 편이였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ref name="dd"/>
         == 작품 목록 ==
         {{본문|[[김태희의 작품 목록]]}}
  • 하정우(영화감독) . . . . 12회 일치
         [[2006년]]에는 [[김기덕]] 감독의 《[[시간]]》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김기덕 스타일이 대중에게는 크게 먹히는 스타일이 아니라 호연을 보여 줬다는 본전에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김기덕과는 《[[숨]]》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같은 해의 영화 《구미호 가족》에서는 구미호 4가족의 똘끼 넘치는 장남으로 출연했지만 나머지 셋보다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다. [[2007년]] 한미 합작영화 《두 번째 사랑》(Never Forever)에서 주연을 맡았는데,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영화의 작품성과 하정우의 내면 연기로 주목받았다.
         다음 해인 [[2008년]] 영화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배우 중 하나로 알려지게 되었다. 드라마 《히트》와 영화 《추격자》는 둘 다 [[유영철]]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 하정우는 《히트》에서는 검사 역을, 《추격자》에선 반대로 살인마 역을 맡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러나 어느 정도 실제 사건에 대한 분위기가 흡사하게 조성된 《추격자》와 달리 《히트》는 경찰, 검찰과 범죄자의 심리 싸움 등이 주된 서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그냥 유영철 사건에서의 모티브만 따온 것이고 내용이나 분위기나 인물들 자체가 실제 사건과는 차이가 많이 있어 그렇게 유영철 사건 느낌이 많이 나는 작품은 아니다.] 《추격자》는 하정우 뿐만 아니라 주인공 엄중호 역할이었던 [[김윤석]]도 살벌한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연기인지 실제인지도 모를 무아지경의 장면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이 영화에서 지영민이 중호에게 쫓기며 한밤중 골목길 추격전을 벌이다 코너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지는 장면은 원래는 NG였는데 너무 리얼했던 나머지 [[나홍진]] 감독이 그 장면을 버리지 않고 그냥 썼다는 일화는 상당히 유명하다. 이렇게 영화는 성공했지만, 그 덕(?)에 험악한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각인돼 고생 좀 했다고 한다...[* 실제 살인마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고 한다(!). 사실 브라운관의 악역 역할을 맡는 배우들이 시장에서 험한(?) 꼴 당한다더라 하는 일이 벌어지는 건 세계 어디서나 다반사다.] 주변에서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는 것을 말렸으나 전작 《프라하의 연인》에서의 말랑말랑한 이미지로 굳어지는 것이 싫어서 이 역할을 선택했다고 한다.
         차기작인 [[박찬욱]] 감독의 작품 《[[아가씨(영화)|아가씨]]》에서는 백작 역을 맡아 2015년 11월 초 크랭크업 되었으며 2016년 6월 1일 개봉.
         [[1987(영화)|1987]] 촬영이 끝난 뒤에는 [[더 테러 라이브]]의 감독 김병우와 함께하는 두 번째 작품 PMC 촬영에 들어갔다. 이번 영화에서는 [[이선균]]과 함께 출연해 연기한다. 하정우의 대사 중 80%가 영어 대사라고 하여 기대감을 모으는 중이다. 2018년 여름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를린(영화)|베를린]]》 후속도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한 인터뷰에서 아직 밝히지 않은 한 작품이 더 있다고 말했다.
         연기공부가 안 풀릴 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사온 스케치북에 끄적거리던 게 포텐폭발. 처음에는 유명인이 그림을 발표한 점에 대해 '유명세로 뭣도 아닌 게 그림 그리는 척한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곧 그림으로도 어느 정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인정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미술잡지나 미술평론가들의 칼럼에서 익명으로든 실명으로든 까이고 있다. [[조영남]]의 그림이 [[피카소]]의 표절인 것처럼, 하정우의 그림도 외국의 [[장 미쉘 바스키아|어느 작가]]를 베낀 정도에 불과하다고.... 미술평론가 [[임근준]]은 하정우를 "그림은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것이라는 헛된 자신감으로 현대미술가 행세에 나선 (망신스러운) 사례"라고 깠었는데,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그리고 [[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제스|저 글이 개소리임을 증명하는 실존 인물]]도 있다.]국내 H·art Gallery에서 개인전을 연 것을 시작으로 뉴욕, 홍콩 등지에서도 전시를 했다. 다만 직업 화가들도 꿈꾸기 힘든 개인 작품전을 하며 유명한 전시관을 대관 받은 것은 여타 전시전을 했던 연예인과 마찬가지로 창작품작품성보다는 본인의 연예계적 인지도가 관여되었음은 부정할 수 없다.
          * 하정우 본인이 터프한 연기만 해오는 데에 비해 아버지인 [[김용건]]은 비굴한 연기를 많이 했던 사람[* 예를 들면 [[서울의 달]].]인지라 두 부자가 같은 작품에 나오면 엄청난 개그 배우가 되어버린다. 아들이 아버지를 꾸짖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알랑방귀를 뀌는 그런 모습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 자신의 연기 경력을 늘리려는(?) 시도를 가끔 한다. 데뷔를 대학 때 출연한 연극이나 [[아르바이트]]로 출연한 CF로 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정식 데뷔라 볼 수 없다. 실제 프로 배우의 길로 가지 않는 사람들도, 대학시절 연극전공으로 연극을 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로 CF출연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가끔 연극판에서 오래 있었던 것 같은 인터뷰를 하는데 하정우는 극단 소속 출신이 아니라 20살 때부터 이미 소속사[* 하정우의 어머니가 고3 시절쯤에 연예기획사에 소개해줬다고 한다.]가 있었고, 연극생활 기간 또한 대학 재학 시절, 군복무 시간과 영화 데뷔 시기를 맞춰보면 가당치 않다. 제대 후에 소속사 중개를 거쳐 작은 연극공연 한두 작품을 했을 수는 있겠으나, 이미 제대 후 영화, 드라마 오디션을 많이 보고 단역으로도 종종 출연[* 물론 100번 넘게 봤다고 하니 그에 비해 캐스팅된 횟수가 적은 건 사실이다.]하던 그가 연극계에 오래 있었다고 하기는 어렵다. 또 힐링캠프에서는 세 살 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었다는 식으로 말했다. 그러나 이는 그냥 어린 아이가 우는 척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그걸 연기로 연결짓는 건 귀여운 자기허세 쯤으로 봐두자.
         ||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 특별출연[* 멋진 하루의 이윤기 감독 작품으로 하정우는 이 영화에서 본명 김성훈이라는 이름으로 목소리 출연을 하였다.] || 또 다른 그(목소리) || || ||
         ||<rowbgcolor=#EA3C53>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김민희(1982) . . . . 11회 일치
         당시 김민희를 향한 소녀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상큼한 외모와는 별개로, 무심해보이는 시크하고 독특한 이미지를 구축한 김민희는 큰 인기를 모으며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의 인기는 실력이라기보다 운으로 뜬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인터뷰의 말실수라던지 상상을 초월하는 [[발연기|연기력]]으로 인해 차츰 활동이 주춤해지는 듯 했다.[* [[MBC]]에서 《[[네 멋대로 해라(드라마)|네 멋대로 해라]]》를 방영할 당시 [[SBS]]에서는 김민희, [[고수(배우)|고수]] 주연의 [[순수의 시대]]가 방영 중이었다. 전자의 드라마가 주연배우들의 호연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때 후자의 드라마는 김민희 등 주연 배우들의 안습한 연기력으로 --사실상 거의 김민희-- 냉담한 반응을 얻었다.]
         이 2년 동안 자신을 거부하던 [[노희경]]을 끝까지 설득하여 캐스팅되었던 [[2006년]] 드라마 '''《굿바이 솔로》'''를 통해 한층 성숙해졌을뿐 아니라, 비약적으로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이 김민희를 다시 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노희경]] 작가는 빠른 탈고로 인해 배우들이 대본을 숙지할 시간도 많고 자신이 대본을 집필하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특히 여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신랄한 지적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해서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 노희경의 작품을 거쳤던--혹독하게 조련을 당했던-- 여배우들은 다음 작품에서 연기력 자체가 느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 특히 노희경의 페르소나인 [[배종옥]], [[한고은]], 김민희 이 3명의 연기는 정말 많이 늘었다. 많은 여배우들이 자기 캐릭터에 고착화된 작품만 하다가 연기력 부족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과 반대.]
         == 작품 ==
          * 다른 작품은 다 해도 [[공포 영화]]만큼은 정말 못한다고 한다. 공포 영화의 경우에는 시나리오를 읽는 것조차도 무서워한다고. 그래서 [[나홍진]] 감독의 《[[곡성(영화)|곡성]]》도 아직 못 보았다고 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42885|관련 기사]]
         [[잉그리드 버그만]]의 사례와 같이, 감독과 여배우 사이에 빚어지는 스캔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벌어지는 것이라 '작품에 몰입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며 너그럽게 보는 사람들도 일부 있다지만, 애초에 결혼한 기혼남 혹은 기혼녀가 가정을 깨고 다른 누구와 [[간통]]을 저지르는 사건은 여론이 너그럽게 반응해주지 않는다.
         결국 이러한 추측은 맞아떨어졌다. 2017년 3월 13일, 홍상수와 김민희는 공개적으로 기자들 앞에서 자신들의 [[간통]]을 인정한 것 뿐 아니라 인터뷰에서 대놓고 자신들의 간통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미화]], 포장하였고 이 과정에서 '''기자석에서조차 탄식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62293|#]] 이러한 두 사람의 유례없는 행보 덕에 김민희의 배우로서의 연기력과 홍상수의 감독으로서의 능력 및 영화적인 작품성과는 별개로 두 사람의 '''국내에서의 이미지는 거의 파렴치한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현실이다.'''
         2017년 2월 17일, 《[[밤의 해변에서 혼자]]》라는 작품으로 [[베를린 영화제]]에 같이 모습을 드러냈다. 실제 홍상수와 김민희의 이야기를 베이스로 만든 영화인 것과는 관계 없이, 요즘 작품의 퀄리티가 물이 오른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고, 결국 김민희가 해당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세계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연기 경력으로만 본다면 강수연, 전도연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rowbgcolor=#0f0f3e><tablebordercolor=#0f0f3e> {{{#white '''수상 연도'''}}} || {{{#ffffff '''시상식'''}}} || {{{#ffffff '''부문'''}}} || {{{#ffffff '''작품'''}}} ||
  • 문근영 . . . . 11회 일치
         == 작품 활동 ==
         [[2010년대]] 들어서 이전보다 부진한 이유가 아역 이미지도 있지만, 작품 선택의 잘못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매리는 외박중]]'에 출연한 것과 '[[해를 품은 달(드라마)|해를 품은 달]]' 출연을 거절한 것이 대표적. 이중 [[매리는 외박중]]은 본인이 직접 파트너인 장근석만 보고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품이나 시청률보다는 동료인 [[장근석]]과 주거니 받거니 토론 하면서 대본 연구하며 연기한 것이 많이 남는 모양. (이전까지는 아저씨들과 일했다) 그리고 [[해를 품은 달(드라마)|해를 품은 달]]은 본인이 직접 거절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 없다.
         [[2012년]]에 SBS주말극 [[청담동 앨리스]]로 다시 메인 스트림에 복귀하였다. 이 작품은 부자와 사귀어 신분 상승이라는 통속적인 트렌디 드라마. 인지도를 고려했을 때 주말극으로 복귀한 것은 놀라운 시도. 보통은 평일 미니시리즈나 여하튼 평일 드라마로 나와야 맞다. 역할이 패션 [[디자이너]]인만큼 팬들의 기대가 컸다.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 [[신데렐라 언니]]에서 톰보이... 우리 근영이 예쁜 옷좀 입혀주세요~~ 그러나 예비 패션 디자이너라기엔 너무나 안목 없는(...) 패션과 헤어스타일로 까였다. 드라마 쓸 줄 모르는 신인 작가들의 발질로 명장면, 명대사 하나 없는 드라마로 남고 말았다. ~~그래도 박시후가 맡은 차승조의 '한마디만 더하면 죽여버릴거야'[* 참고로 남주인공이 여주인공 한세경에게 내뱉는 대사다...], 한세경의 '내 죄에요' 등이 있다.~~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오랜만에 [[사극]]에 출연했다. 또 [[남장여자]] 역이라 [[바람의 화원]]을 다시 보는걸로 착각할 정도. 그래도 남장은 초반에 잠깐(...) 나오고 다시 여자로 돌아간다. 본인이 후에 인터뷰에서 "남장여자 씬은 순전히 드라마 재미를 위해 추가로 들어간 씬이고, 원래는 계획에 없던 씬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단 얼굴은 다시 갸름해졌다~~ ~~초반에 갸름했다가 뒤로 갈수록 체력이 딸리고 부상을 입어 제대로 부었다(...)~~ [[청담동 앨리스]] 때도 그랬지만 [[불의 여신 정이]]를 찍으면서 작품 때문에 제대로 까였다. 팬사이트에서도 옹호해주는 팬이 없을 정도... 전작 [[무사 백동수]]를 은하계 너머로 보내버린 전적이 있는 작가가 화근이었다. 거의 만화 영화 대사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유치하고 간단한 대사와 상황 설정으로 보는 내내 몰입을 방해했다. 그나마 [[전광렬]]의 연기가 혹평을 피하고 드라마의 중심을 잡아줬으나 다른 누구도 작가의 발대본 앞에 살아남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존재감 없이 종영하고, 종방연 당일, 그동안 종방연은 빠지지 않고 참석하던 성실의 아이콘 문근영이 [[불의 여신 정이]] 종방연에 참석하지 않은 것 같다는 팬들의 제보와, 마지막회를 앞두고 어이없게 죽음 테크를 탄 [[김범]] 또한 종방연에 참석하지 않은 것 같다는 제보가 잇따르자 두 배우의 팬들은 각자 자기 배우가 얼마나 작품에 서운했으면 꼬박 가던 종방연도 참석하지 않고 집에서 꽁해 있는 것이냐고 작가와 제작진을 향해 성토했으나...
         2015년 10월 첫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083148|기사]] 시청률이 5% 근처에서 노는등 저조했으나, 작품자체가 상당한 수작인 드라마인데다가 막바지에 8-9%까지 올랐기 때문에 문근영도 계속 주연급으로 계속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출연 작품 ==
          * 작품 초반에는 얼굴이 정상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심하게 붓는 특징이 있다. 방송이 그만큼 힘들어서 체력이 딸려서, 우는 씬이 많아서, 등등의 추측이 있지만 왜 다른 배우들은 정상인데 문근영만 얼굴이 붓냐는 지적이 있다. 참고로 본인도 이러한 우려를 잘 알고 있다. 2008년 [[바람의 화원]]을 찍을 당시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2010년 [[신데렐라 언니]]부터 살짝 힘들때 얼굴이 붓는 징조를 보이더니 2012년, 2013년 제대로 힘든 작품을 만나 그 증상이 도드라졌다. 연기자로서 필히 고쳐야 할 부분이다. ~~개선이 가능하다면.~~
         ||<table align=center><#f08080><table bordercolor=#f08080><rowbgcolor=#f08080><tablebgcolor=#ffe4e1> {{{#white '''수상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이재황(배우) . . . . 11회 일치
         || [[문화방송|MBC]] || 부엌데기 || 이덕재 ||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 ||
         || 2003년 || 우리들의 전쟁[* 첫 영화이자 유일한 영화 작품] || 독립운동가 || 국방홍보원 장병 양성 영화/국제군사영화제 우수상 수상작품 ||
         ||<rowbgcolor=#69696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아름다운 내 인생》,《다이아몬드의 눈물》 두 작품에서 시력을 잃은 장님 연기를 했었다.
          * 두 명의 [[정다빈]]과 모두 작품을 했다. 2005년에 《그 여름의 태풍》에서 故 [[정다빈(1980)|정다빈]]과 작품 한 후 바로 차기작인 《다이아몬드의 눈물》에서 동명이인이자 그 당시엔 아역이었던 [[정다빈(2000)|정다빈]]과 함께 연기했다.
          * 막장의 대모 [[김순옥]] 작가와는 카메오까지 합쳐서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웃어요 엄마》 세 작품을 함께했다.
          * 2011년엔 《일밤- 뜨거운 형제들 아바타》에 출연해 《[[선덕여왕]]》에 나왔던 사람이냐며 굴욕을 당했다. 이재황은 《선덕여왕》 방송될 때 그 높은 시청률로 인해 동시간대 시청률 사망을 경험했었던 작품[* 《공주가 돌아왔다》]의 출연자였다.
          * [[노주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오남매》,《그 여름의 태풍》],[[박정수(배우)|박정수]][*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다이아몬드의 눈물》,《내 손을 잡아》],[[양금석]][* 《오남매》,《다이아몬드의 눈물》,《이브의 사랑》],[[금보라]][* 《아내의 유혹》,《내 손을 잡아》,《이브의 사랑》] 배우들과는 각각 세 작품씩 호흡을 맞췄고, [[채림]][* 《카이스트》, 《지금은 연애중》],[[김민정(1982)|김민정]][* 《카이스트 시즌2》,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홍수현]][* 《카이스트 시즌2》,《천사의 유혹》], [[권오중]][*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녹번동 삼형제》],[[최윤영(1975)|최윤영]][*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지금은 연애중》],[[정찬]][* 《그 여름의 태풍》,《웃어요 엄마》],[[윤해영]][* 《다이아몬드의 눈물》,《너라서 좋아》],이선진[* 《다이아몬드의 눈물》,《돌아와요 순애씨》],[[김형범(배우)|김형범]][* 《다이아몬드의 눈물》,《돌아와요 순애씨》], [[정애리(배우)|정애리]][* 《아내의 유혹》,《역류》], [[오영실]][* 《아내의 유혹》,《공주가 돌아왔다》], [[김용건]][* 《아내의 유혹》,《웃어요 엄마》], [[진태현]][* 《천사의 유혹》,《내 손을 잡아》], [[배그린]][* 《웃어요 엄마》,《내 손을 잡아》],[[안석환]][* 《너라서 좋아》,《내 손을 잡아》], 임도윤[* 《이브의 사랑》,《역류》]등 배우들과는 각각 두 작품씩 호흡을 맞췄다.
  • 조성모(가수) . . . . 11회 일치
         '''대한민국 최후의 음반 황제이자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 압도적 인기를 누린 솔로 가수.'''[* 당시 괴물 같던 1세대 아이돌들의 팬덤과 인기를 단독으로 상대 가능했던 거의 유일한 솔로 가수이자 심지어 음반 판매량, 수상 경력 등 커리어로는 그 당시 가요계를 통틀어 압도적이었다. 1990년대 말~2000년대 초반 발라드 가수로서 아이돌을 제치고 대상을 탄 원톱 가수이다. (아래 수상 경력을 보면 알겠지만) 지상파 3사의 [[연말 가요제]],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을 모두 휩쓴 것뿐만 아니라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전신인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도 대상 부문인 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도 수상했으니 MAMA에서도 사실상 대상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유일하게 받지 못한 건 [[멜론 뮤직 어워드]] 뿐이다. 근데 멜론 뮤직 어워드는 조성모의 전성기가 지난 2005년에 온라인 형태로 시작해서 2009년이 되어서야 오프라인 시상식이 되었다.--][* 조성모가 최전성기 때 대상을 받은 1999년과 2000년을 기준으로 보면 먼저 1999년 같은 경우 그 전 해인 1998년에는 [[H.O.T.]]가 지상파 3사 [[연말 가요제]]에서 모두 대상을 석권하였고, 그 외에 [[서울가요대상]]도 같은 아이돌 그룹인 [[젝스키스]]와 함께 공동으로 대상을 수상하고, KMTV 가요대전도 단독으로 대상을 수상할 정도였다. 그 다음해인 1999년 같은 경우 조성모는 [[KBS 가요대상]], [[MBC 가요대제전|MBC 10대 가수 가요제]],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단독으로 대상을 수상하였지만, [[서울가요대상]]은 [[핑클]]과 함께 공동으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SBS 가요대전]] 대상은 [[핑클]]이 조성모를 제치고 수상할 정도였다. 이후 2000년 같은 경우 조성모는 [[MBC 가요대제전|MBC 10대 가수 가요제]], [[SBS 가요대전]],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MKMF|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 단독으로 대상을 수상하였지만 [[KBS 가요대상]]은 [[god]]가 조성모를 제치고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 다음해인 2001년에는 [[god]]가 지상파 3사 [[연말 가요제]]에서 모두 대상을 석권하였고, 그 외에 [[골든디스크 시상식]], [[MKMF|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는 단독으로 대상을 수상할 정도였다. 그만큼 1세대 아이돌의 팬덤과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였다.]
          - [[http://youtu.be/C9CMZ35vTYs|아시나요 (3집)]][* 영화 '플래툰'의 촬영지인 [[필리핀]] [[마닐라]] 올로케로 촬영되었으며 2000년 당시 총 제작비로 15억원이 들어간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 사상 전무후무한 대작 스케일을 내뿜는다. 스토리 내용은 주인공 조성모가 월남전쟁에 파병되어 베트남 소녀와 사랑에 빠졌다가 결국 함께 죽는 슬픈 결말로 구성된다. 극중 파병 부대로 마크까지 등장하는 [[제9보병사단]]으로부터 베트콩에게 전멸당하는 전투장면 및 얼차려 등의 병영생활 등이 나오는 장면들과 관련하여 거센 항의를 받고 법정공방까지 가기도 했다. 한편 [[천국의 눈물|이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도 만들어진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http://www.youtube.com/watch?v=oB4oCDXFXhE|수정판]][* [[제9보병사단]]으로부터 항의로 인해 부대마크를 모자이크 처리 및 전반부 국군이 베트콩에 전멸하는 전투장면을 삭제하고 후반부 전투에서도 주인공 조성모가 베트콩 수장을 죽이는 장면을 추가 삽입하는 등의 수정작업을 거쳤다.]) : [[신민아]][* 1999년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였고, '아시나요'는 그녀가 출연한 두 번째 뮤직비디오 작품이자 실질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제대로 알린 첫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조성모의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민간인 베트남 소녀 역할을 맡았으며, 전투를 떠나는 부대원의 지리정보를 주기위해 겁도 없이 총도 안가지고 전투에 참여했다가 결국 베트공의 총에 맞아 죽는다.], [[허준호]][* 주인공 조성모가 소속된 월남파병 부대의 [[말년병장]] 쯤으로 추정된다. 방탄모도 안쓰고 지멋대로 두건을 하고 다니는 등 군기가 제대로 빠져있는데, 중간에 민간인 구출 작전 과정에서 베트공에게 포로로 붙잡히게 되고, 베트공 대장의 살해 협박에 아군의 부대 위치를 알려주는 병크를 저지르고 결국 살해 당한다.], [[정준호]][* 조성모가 있는 파병부대의 소대장으로 계급은 중위. 민간인 구출 작전에서 구해낸 현지 월남 주민인 신민아가 현지 지리에 밝은 것을 활용해 도움을 받기도 한다. 마지막 부분 전투에서 숲속에 [[네이팜탄]]을 뿌리며 불을 지르다가 베트공의 습격에 폭사당한다.], [[신지수]][* 극중에서 신민아의 여동생으로 연기한다.], ~~[[오상훈]]~~[* To Heaven에 출연했던 악역 전문 배우와 동일 인물이며, 뮤직비디오에서 한국군과 대치하는 베트콩의 대머리 수장 역할로 거의 주연급 악역으로 출연한다.], ~~[[김대진]]~~[* '여름아 부탁해'를 부른 그룹 인디고의 멤버 맞다. 그 이전에는 지오에서 활동했다. 조연급 배우로 활동중이며,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에서 조성모의 동료 병사로 출연하는데, 극중에서 전투중에 아역배우였던 신지수를 비롯한 월남 민간인들을 구출하려다 총상을 입고 전사한다.]. ~~[[한나나]]~~[* 가을동화에서 송승헌의 약혼자로 나왔던 그 배우 맞다. 뮤직비디오에서 간호장교로 간간히 등장한다.]
          - [[http://www.youtube.com/watch?v=NPGiZyh0yR4|잘 가요 내 사랑 (4집)]][*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의 창시자인 김세훈 감독의 한계가 느껴졌던 작품이다. 배용준, 이나영 이라는 호화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그에비해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지 못한데다, 마지막 부분의 이나영이 자전거 교통사고로 죽는 씬은 충격 그 자체. 더불어 신예감독 [[차은택]]의 참신한 구성과 홍콩스타 장쳰이 특별출연한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인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 년'과 같은 시기에 맞붙어서 경쟁하게 된 덕분에 더욱 타격이 컸다. 이 뮤직비디오 작품을 끝으로 김세훈은 조성모표 뮤직비디오에서 손을 떼게 되고 점차 뮤직비디오계에서의 영향력도 줄어들게 된다.] : [[배용준]], [[이나영]], ~~[[제롬]]~~[* 교포출신 VJ 및 방송인이고, 명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중있는 역할이어서 넣는다. 극중에서 자전거 전문 절도단의 대가리격으로, 자전거로 신문 배달하며 입에 풀칠하며 사는 가난한 유학생 욘사마의 자전거를 쌔비는 것도 모자라, 애지중지하던 자전거 찾아 삼만리 다니다 절도단이 자기 자전거 가지고 가는 모습을 본 욘사마를 붙잡아 협박해 절도단 활동할 때 경찰 오나 안오나 짱보게끔 시켜 잠도 못자게 하며 이용해 먹다가, 욘사마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경찰 신고해서 결국 구속되었는데, 절도단 밑에 애들 시켜서 욘사마를 집단 구타해 애꾸눈으로 만들어 버리기 까지 하는 비열한 악당으로 연기했다.]
          - [[http://www.youtube.com/watch?v=Coqyg79s4Ok|Never (4집)]][* 김세훈 감독을 떠난 첫 작품이다. 브라운 아이즈의 데뷔곡 '벌써 일 년'의 뮤직비디오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차은택]] 감독이 기획한 뮤직비디오. 하지만 후속곡으로 별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이승연]], [[지진희]]
          - [[http://www.youtube.com/watch?NR=1&v=vChVqrG9xnw|눈물이 나요 & Mr. Flower (6집)]][* 2000년대 들어서 뮤직비디오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장재혁 감독의 작품으로 '아시나요' 이후 별다른 임팩트를 발휘하지 못했던 조성모표 뮤직비디오가 다시금 고개를 들게 한 작품이다. 2005년 2월에 앨범과 함께 발표한 뮤직비디오로서, 2004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최고의 주가를 올린 배우 김정은과 소지섭을 캐스팅한 것만으로도 큰 화제인데다, 뮤직비디오 스토리 전개상 거친 장면이 많은데다 일본 현지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위험 요소가 많아 7억원의 꽤 많은 제작비보다도, 총 112억원의 두 배우에 대한 보험금이 실질적으로 더 화제이기도 했다. 일본배우 오사와 다카오도 주연급으로 출연했다.] - [[소지섭]], [[김정은(배우)|김정은]], [[오사와 다카오]]
         GM 기획측은 픽션이 가미된 예술작품으로 봐줄 것을 요구했고, 이들의 항의에 대해 부분적으로 의견을 수용하여 뮤직비디오를 재편집 할 때 조성모가 베트콩의 수장을 사살하는 장면을 집어넣고 문제가 됐던 백마부대 표지를 CG처리로 깔끔하게 삭제한 다음,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 "승자도 패자도 없는 이 전쟁에 참전 전우회의 명예는 남아있지 않다.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며 이 뮤직 비디오를 평화의 전사들에게 헌정한다"는 자막을 추가를 하여 방송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사실 밑의 기록도 엄청난 기록이지만 각종 가요시상식의 수상도 그에 못지 않게 화려한 편이다. 일단 [[KBS 가요대상]], [[MBC 가요대제전|MBC 10대 가수 가요제]], [[SBS 가요대전]] 지상파 3사와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2대 언론사 시상식 대상도 석권하였다. 거기에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의 대상에 해당하는 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도 수상하였다. 이루지 못한 수상 기록이라면 한 해 방송사 3사 대상 그랜드슬램과 한 해 모든 가요시상식 대상 석권, [[멜론 뮤직 어워드]] 대상 수상뿐이다.
          *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 <아시나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전신명으로서 이 당시에는 사실상 대상에 해당하는 부문이었다.]
  • 허근욱 . . . . 11회 일치
         === 작품, 문학 활동 ===
         == 저서 및 작품 ==
         == 작품성 ==
         그의 작품 중에는 자전적인 내용을 담은 소설, 문학 작품들도 존재한다. 이를 두고 자신의 출신과 관련된 남한 쪽에서의 모종의 제약 때문에 의식적으로 이데올로기나 분단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는 평도 있다. 또한 일찍이 이념과 삶의 진정성 사이에서 갈등하며 아버지 및 가족과 결별하고 월남했던 이력이 말해주듯, 누구보다 분단과 가족공동체의 회복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까닭도 있다는 작품평도 있다.
         그의 작품들에서는 명시적이지 않지만 때때로 가족과 친지들에 대한 그리움과 때로는 분노가 표출되기도 한다. 허근욱의 초기작품의 하나이자 대표작인 자전적 소설 《내가 설 땅은 어디냐》 등에서는 남과 북 어디에서도 정체성을 발견하지 못한 채 수난을 겪어야 했던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세상에 대한 분노, [[6.25 전쟁]]이 막 끝난 직후 다시는 보지 못한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 이념, 이데올로기를 빌미로 한 폭력성에 대한 거부감 등이 담겨 있어 이 작가의 작품 경향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평도 있다.
         초기 작품 [[내가 설 땅은 어디냐]]는 [[1964년]] 영화감독 [[편거영]] 등에 의해 영화화되어 그 해 [[4월 8일]] [[서울]]에서 개봉되었다. [[1987년]] [[11월]]에는 그의 작품 멩가나무 열매가 각본으로 꾸며져 [[무용]]으로 선보여지기도 했다.<ref>동아일보 1987년 11월 18일자 6면, 생활문화면</ref>
  • 김갑수(배우) . . . . 10회 일치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각인된 작품은 1994년에 개봉한 영화 [[태백산맥(영화)|태백산맥]]. [[안성기]], [[김명곤]]을 포함하여 [[신현준(배우)|신현준]], [[오정해]] 등등의 젊은 배우들이 기대 이하의 연기를 선보이며, 우익단체의 상영반대에 협박을 당하였다는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서 유일한 연기로 압도하고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영화 개봉일에 관객들이 사인받으려고 저 네명의 배우에게 많이 몰렸는데, 겨우 1회 상영이 끝나자마자 갑작스럽게 김갑수에게 관객들이 몰렸다고 한다. 금홍아의 금홍아나 TV 소설 등에서 난장질 치는 아저씨 연기는 일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윈터스 소령을 연기한 데미안 루이스와 너무 닮아서 윈갑스 소령이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연극 배우 출신으로, 지금도 대학로 등지에서 꾸준히 연극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로 맥도날드에 가끔 나타나서 일행들과 햄버거를 먹으면서 얘기하기도 한다. 그리고 [[선역]]과 [[악역]][* 악역을 예로 들자면 드라마 '타짜'의 아귀, '연개소문'의 수양제, '개와 늑대의 시간'의 국정원 국장 역을 꼽을 수 있다.]을 둘 다 소화해내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비슷한 타입으로 김상중은 연극에서는 경박한 연기도 했지만 TV에서는 그런게 없다!]
         그 이전에도 연극계에서 유명세를 떨쳤으나[* '님의 침묵'이라는 연극에서 한용운 선생역을 연기함으로서, 그쪽에선 이미 유명인사였다 한다. 관객동원수는 자그마치 약 3만명. 그는 이 작품으로 백상 예술대상을 비롯 총 5개의 상을 받았다. 그는 이 수상을 계기로 영화 '태백산맥'에 케스팅 되기도 했다.] 이 단 한 편의 드라마로 톱 중년 연기자로 단숨에 발돋움한 그는 그 이후로도 주로 현대극도 꽤 했지만 주로 사극에 많이 출연하게 된다.
         이상하게도 출연하는 작품마다 [[사망전대|극중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단명]] [[전문]] [[배우]]라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2010년]] 들어 출연작에서 맡은 배역들이 연이어 사망해서[* 아이리스, 거상 김만덕, 제중원, 신데렐라 언니, '''즐거운 나의 집'''.] [[사망전대]]에 포함시켜야 된다는 의견이 있다.[* 연륜이 많아 비교적 비싼 준주연을 일찍 극에서 하차시킬 수록 제작비는 세이브된다는 원리도...] 이게 본인에게는 이미지가 굳어질까 해서 달갑지 않은지 아예 [[무릎팍도사]]에 한 번 나와서 '이 신세를 어떻게 하면 탈피할 수 있겠느냐'고 고민 상담을 했을 정도.[* 물론 프로그램 특성상 진지한 질문일 리는 없다.] 떠오르는 [[사망 플래그]]시다.
         시트콤 [[몽땅 내 사랑]] 기자회견 당시 한 기자가 '혹시 금방 죽는 작품이 아니라서 출연하신 건 아닌가요'라고 묻기까지 했다. 잠깐 그런 건 아니라고 말하려는 듯 했으나 포기하고 금방 인정.[* 물론 질문을 한 기자나 대답을 한 김갑수나 농담.] 지못미 갑수옹……. 그래도 2010년 맡은 작품 중에선 간만에 밝은 분위기에 장수할 것 같은 역을 맡게 됐다. ~~대신 작중에서 똥 싸셨다.~~[* 작 중에도 잦은 사망과 관련된 개그가 나온다. 딸 금지(손가인 분)를 놀리기 위해 바닥에 쓰러진 연기를 하는데 계획을 짜면서 하는 말 "내가 딴 건 몰라도 죽는 연기 하나는 대한민국 최고야."]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의병장 역으로 출연했는데, 첫화부터 작품 후반부에서까지 등장하면서 드디어 오랜만에 끝까지 생존하나 했으나 마지막화에서 장렬히 전사했다.
         ||<|2> 2002년 || [[KT(영화)|KT]] || 김차운 || 주연 [*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한일합작품으로, 그는 여기서 [[김대중 납치사건]]과 관련된 모종의 인물을 연기한다. 줄거리 내용을 보면 [[중앙정보부]] 요원이라는 듯.] || ||
         || KBS2 || [[부탁해요, 엄마]] || 이동출 || 조연 || [* 해당 작품에선 [[본인]]이 아닌 아내가 사망한다.] ||
         ||<|2> 1999년 || KBS2 || 슬픈 유혹 || 서문기 || 주연 || [* [[주진모(1974)|주진모]](!!!)와 동성애 키스로 유명한 작품이다.] ||
         ||<tablebordercolor=#5E9E84><rowbgcolor=#5E9E84>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박신혜 . . . . 10회 일치
         박신혜는 2001년, [[이승환]]의 7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하나요〉 뮤직 비디오로 출연하며 데뷔하였다. 이후 2003년에도 이승환의 〈꽃〉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박신혜는 당초 배우지망생이 아닌 가수를 꿈꾸는 연습생이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오디션을 본 2003년 12월 첫 방영 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드라마)|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인 한정서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데뷔하였다.<ref>{{웹 인용|url=http://globerove.com/south-korea/tree-of-heaven-korean-drama/3740|title=Tree of Heaven Korean Drama|publisher=GlobalRove|accessdate=2014-09-08|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908015531/http://globerove.com/south-korea/tree-of-heaven-korean-drama/3740|보존날짜=2014-09-08|깨진링크=예}}</ref><ref name="hancinema1">{{웹 인용|url=http://www.hancinema.net/-tree-of-heaven--a-new-tryout-for-a-resurgence-of-korean-wave-5387.html|title='Tree of Heaven': a new tryout for a resurgence of Korean Wave|publisher=The Korea Herald via Hancinema|accessdate=2013-10-08}}</ref><ref name="hancinema2">{{웹 인용|url=http://www.hancinema.net/park-sin-hye-invited-to-photo-exhibition-for-korean-top-stars-6302.html|title=Park Shin-hye Invited to Photo Exhibition for Korean Top Stars|publisher=KBS Global via Hancinema|accessdate=2013-10-08}}</ref> 이 작품에서 그녀는 14살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어린 소녀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싱그럽고 풋풋한 첫사랑 감정을 첫 연기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출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았고 그 당시 이례적으로 아역들의 분량이 1회 늘어나기도 했다.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하였다. 당시 연출을 맡은 이장수 감독은 박신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인용문2|“(박신혜씨 연기를) 정말 잘해요. 연기한 걸 직접 한 번 봐야하는데…우리나라 배우들이 자질이 정말 뛰어나다는 걸 신혜를 보면 느낄 수 있어요. 비록 신인이지만 잘 할 것으로 봐요”|MBN스타 2016년 7월 8일자 기사<ref name="mbn">{{뉴스 인용 |제목 =[M+TV피플] 박신혜, 꾸미지 않아 더 아름다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989093|출판사 =MBN스타 |저자 =금빛나 |날짜 = 2016-07-08 |확인날짜 =2016-07-10 }}</ref> 중}}
         박신혜는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이후 1년 반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였다. 극중 속세와 차단된 수녀원을 나와 쌍둥이 오빠 고미남을 대신해 비밀과 가십, 계산과 계약으로 움직이는 연예계에서 살아 나가는 고미녀 역을 연기하며 배우 인생 전환점을 맞이했고, 일본 및 중화권에서도 인지도를 높히며 한류 퀸으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ref>{{웹 인용|url=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851058 |title=‘미남이시네요’가 ‘아이리스’에 기죽지 않는 이유 |출판사=일간스포츠 |저자= 정지원|날짜=2009-10-30 |확인날짜=2016-12-29}}</ref><ref>{{웹 인용|url=http://www.hancinema.net/jang-geun-seok-you-re-beautiful-beats-winter-sonata-33223.html |title=Jang Geun-seok "You're Beautiful" beats "Winter Sonata" @ HanCinema :: The Korean Movie and Drama Database |publisher=Hancinema.net |date=2011-09-14 |accessdate=2016-12-29}}</ref> 나중에 박신혜는 인터뷰에서 “성인이 돼 처음 한 작품으로, 아역이 아닌 ‘박신혜’라는 한 여배우의 시작을 알리게 해준 작품”이라고 ‘미남이시네요’에 대해 말했다.<ref name="mbn" /> 이듬 해, 2010년 박신혜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연애 조작 요원 오민영 역을 맡아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과 공연하며 영화는 260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신혜는 사전 제작 된 대만 드라마 《선풍관가 旋風管家》에서 샤오즈 역을 맡아 출연하였고, 2011년 방영되었다.
         박신혜는 이후, 2013년 10월부터 방영 된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가난하지만 당당한 여고생 차은상 역을 맡아 성인 연기자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였다.<ref>{{웹 인용|url=http://www.kdramastars.com/articles/13557/20131228/2013-kdramas-that-got-the-best-ratings.htm |title=2013 Kdramas That Got The Best Ratings : Drama Stories |publisher=KDramaStars |date= |accessdate=2016-12-29}}</ref> 이 작품을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면서 여배우 최초로 ‘Dream of Angel’라는 타이틀의 아시아투어를 하는 등 부동의 인기를 누리는 한류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ref>{{뉴스 인용|title=Park Shin Hye First Female Actress to Tour Asia|url=http://www.kdramastars.com/articles/8567/20130315/park-shin-hye-first-female-actress-tour-asia.htm|accessdate=31 January 2014|newspaper=kdramastars|date=15 March 2013}}</ref>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우수연기상, 베스트 커플상, 10대스타상 3관왕을 수상했다.
         박신혜는 2014년 11월부터 방영 된 드라마 《[[피노키오 (드라마)|피노키오]]》에 캐스팅 되어 《[[천국의 나무]]》 PD였던 조수원 감독과 9년만에 재회하게 됐다.<ref>{{뉴스 인용 |제목 ='피노키오' 박신혜 "작품 기다리는 배우, 취준생의 심정"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404814|출판사 =엑스포츠뉴스 |저자 =김승현 |날짜 = 2014-11-06 |확인날짜 =2014-11-10 }}</ref> 이 작품은 방송국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함께 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설레는 관계로 발전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로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가상의 증후군인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인하 역을 연기하였고, 실제 사회부 기자들의 실상이나 문화를 현실적으로 잘 반영해 호평을 받았다.<ref>{{웹 인용|url=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904000373|title=Park Shin-hye confirmed to star in ‘Pinocchio’|publisher=The Korea Herald|accessdate=2014-09-08}}</ref><ref>{{웹 인용|title=Cultural Exports to Surpass 1 Trillion Won This Year|url=http://www.businesskorea.co.kr/english/news/lifestyle/8231-culture-trade-balance-cultural-exports-surpass-1-trillion-won-year|work=Business Korea|accessdate=2015-10-24|date=2014-12-26}}</ref><ref>{{웹 인용|title=‘Pinocchio’ sells distribution rights to China for record price|url=http://kpopherald.koreaherald.com/view.php?ud=201411241750324868840_2|work=Kpop Herald|accessdate=2015-10-24|date=2014-11-24}}</ref> 박신혜는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 10대스타상 3관왕을 수상했다. 또한 제5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으며,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5년 연속 인기상 수상…대세 여배우 입증 [51th 백상]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612085|출판사 =마이데일리 |저자 =이은지 |날짜 = 2015-05-26 |확인날짜 =2017-09-20 }}</ref> 같은 해 12월, 개봉 된 사극 영화 《[[상의원]]》에 왕비 역을 연기하였다.
         2016년 6월, 첫 방영 된 메디컬 드라마 《[[닥터스 (드라마)|닥터스]]》에 캐스팅 된 박신혜는 학창시절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국일병원 신경외과 펠로우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 역을 맡아<ref>{{뉴스 인용|제목=박신혜·김래원, '닥터스' 본방사수 독려 "오늘 첫방 아시죠?"|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6210100156110010947&servicedate=20160620|출판사=스포츠조선|저자=정유나|날짜=2016-06-20|확인날짜=2016-06-20}}</ref> 한층 더 발전한 연기력을 선보였고,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1.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으며 따뜻한 감성 드라마로 호평를 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 ='닥터스' 박신혜, 이게 바로 인간 승리…'공부의 신' 됐다 (종합)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162374|출판사 =스포츠서울 |저자 =김수현 |날짜 = 2016-06-21 |확인날짜 =2016-06-21 }}</ref> 연출을 맡은 오충환 감독은 제작발표회 당시 박신혜에 대해 “촬영장 공식 명칭이 ‘우리 신혜’다. 오전, 오후로 미담을 만들어 내고 있다. 처음으로 내가 열심히 해서 배우를 잘 되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연기도 좋고 인성도 좋다”고 말했다.<ref name="mbn" /> 박신혜는 연말 [[SBS 연기대상]] 장르&판타지드라마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10대스타상 3관왕을 수상했우며,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을 통해 박신혜는 20대 여배우 중 가장 주목 받는 한류 스타이자 대표하는 ‘흥행배우’로 성장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닥터스' 종영기획②] '3연속 흥행퀸' 박신혜, 믿고 보는 20대 女배우 우뚝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807409|출판사 = 마이데일리|저자 =최지예 |날짜 = 2016-08-24 |확인날짜 =2016-09-01 }}</ref><ref>{{뉴스 인용 |제목 =[SS이슈]'닥터스' 박신혜,안방 흥행여왕+20대 CF퀸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169345|출판사 =스포츠서울 |저자 =조현정 |날짜 = 2016-07-12 |확인날짜 =2013-09-01 }}</ref> 2016년 11월 개봉 된 코미디 영화 《[[형 (2016년 영화)|형]]》에서 국가대표급 오지랖 유도코치 이수현 역을 연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만났다하면 케미퀸…이번엔 조정석x도경수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23745|출판사 =TV리포트 |저자 =김수정 |날짜 = 2016-11-08 |확인날짜 =2016-11-10 }}</ref>
         박신혜는 2017년, [[정지우 (영화 감독)|정지우]] 감독의 영화 《[[침묵 (2017년 영화)|침묵]]》에서 변호사 최희정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ref>{{뉴스 인용 |제목 =최민식x박신혜x류준열 '침묵' 11월 개봉 확정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88848|출판사 =TV리포트 |저자 =김수정 |날짜 = 2017-09-20 |확인날짜 =2017-09-20 }}</ref> 2017년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신혜는 2017년 6월부터는 지난 2013년 첫 투어 이후 4년만에 2017 아시아투어의 첫 스타트 무대를 홍콩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아시아투어는 올 해로 네 번째로 투어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에 기부되었다. 이외에도 대만,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태국에서도 열릴 예정이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아시아투어 첫 무대 성료…"MC 없이 단독진행"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105412|출판사 =스포츠조선 |저자 =정유나 |날짜 = 2017-06-12 |확인날짜 =2017-09-12 }}</ref><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한류여제’ 파워 과시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576478|출판사 =스포츠동아 |저자 =이정연 |날짜 = 2017-07-04 |확인날짜 =2017-09-12 }}</ref>
         == 출연 작품 ==
         {{본문|박신혜의 작품 목록}}
  • 홍상수 . . . . 9회 일치
         == 작품활동 ==
         * 1996년 제27회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최우수 작품상《[[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 2000년 제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 작품상 《[[오!수정]]》
         * 2008년 제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 작품상 《[[밤과 낮]]》
         * 2008년 제17회 [[부일영화상]] 최우수 작품상《[[밤과 낮]]》
         * 2008년 제2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 작품상, 각본상《[[밤과 낮]]》
         * 2014년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자유의 언덕]]》
         * 2014년 제36회 낭뜨3대륙영화제 최우수작품상《[[자유의 언덕]]》
         * 2015년 제53회 히혼국제영화제 장편부문 최우수작품상《[[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기동전사 건담 . . . . 8회 일치
         일명 '퍼스트 건담'이라고 부른다. [[건담 시리즈]]의 출발점이 된 작품.
         당시 만연했던 '로봇 프로레슬링'[* 매 화마다 특정 메카와 1대 1, 혹은 1대 다수로 일회성 대결을 펼치는 방식. '마징가 Z' 등을 떠올려보면 쉽다.] 플룻에서 벗어나 전쟁 서사적인 면을 다룬 스토리로 막 태동하기 시작하던 마니아 층에게 어필하여 초반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인기를 끌어모아 거대한 프랜차이즈를 형성하는 계기를 만들어냈다. 로봇물에서 이른바 '슈퍼로봇'과 '리얼로봇'이라는 구분법이 생겨나게 된 계기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단, 21세기 시각에서 돌이켜 보면 여전히 옛날 로봇애니의 요소들도 많이 담고 있기도 한 '과도기적 작품'이다.[* 아니,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21세기 작품들이 '옛날 로봇애니 요소'는 더 많을지도 모른다(…). ~~(유행은 돌고 돈다)~~]
         전반적으로 아폴로 계획으로 태동된 우주개발 붐 문화('아폴로 문화')가 바탕에 깔려 있는 작품[* 아폴로 붐 당시 우주개발에 대한 열기는 경제적인 문제로 본격적인 우주개발이 '과거'의 일이 되어버린 현대와는 크나큰 차이가 있었다.]이다. 또한 당시 인기를 끌었던 SF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영향이 강하다. 소년병들이 다수인 집단이 지구와 우주 각지를 떠도는 부분은 '15소년 표류기' 등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도 있다.
         기동전사 건담은 전투 장면의 연출이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그러한 반면에 건담은 TV판 40화 이상 혹은 극장판 3편이라는 장기 작품을 사실상 단 세가지 무기만 가지고 밀도 있는 액션을 펼쳐나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무기의 숫자는 줄었지만 오히려 액션은 훨씬 다채롭고 창의적으로 만들어졌다.
          * 1년 전쟁 : 우주세기 0079년에서 0080년 사이에 벌어진 지구연방과 지온 공국의 전쟁. 해당 작품의 배경으로, 초반에 지온 공국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지구권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기도 했으나 지구연방의 반격과 공국의 내분으로 인해 결국 지구연방이 전세를 역전시켜 최종 방어선인 아바오 아 쿠 요새 함락 후 종전 협정을 체결해 끝난다.
  • 김연수(작가) . . . . 8회 일치
         ||<:>[[구효서]][br]명두[br](2006) || → ||<:>'''김연수[br]달로 간 코미디언[br](2007)'''|| → ||<:>수상작 없음(2008)[* 본심에 오른 작품 중 수상할 만한 작품 없음. 독자의 반응을 의식한 편향성이 명확하며 완성도가 수상에 부합할 수준에 못 미침.] ||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 <강화에 대하여> 외 4편이 당선되면서 등단했으며,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본인 스스로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써왔다'고 할 만큼 왕성하게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수상 경력도 화려하며, 내놓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다. 2000년대 들어 [[김훈(소설가)|김훈]], [[박민규]]와 더불어 가장 주목받는 작가들 중 한 명이며 중학교 동창인 [[문태준]], [[김중혁]]과 함께 김천 3인방이라고도 불리며, 21세기의 블루칩이라는 말 또한 들어왔다.
         == 작품 목록 ==
         == 작품 성향 ==
         초기 작품에서는 젊은 날의 상실감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혹은 <꾿빠이, 이상>,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밤은 노래한다>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장치를 첨가하기도 한다. 굉장히 유려한 문장이 특징이며,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렵다며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는 반대로 독자들의 허영심을 채워주는 역할로도 작용한다. 사람의 심리를 잘 파고드는 문장을 구사하며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외국어로 번역하기 편한 글을 구사한다고 하며, 동시에 번역투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사실 내용도 소설을 가볍게 읽는 사람들이 읽기엔 지나치게 현학적인 데가 있다. 김연수는 문학적 허세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며, 작가가 오히려 풍부한 독서를 바탕으로 문학 측면에서 어렵게 씀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많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산문집을 읽어 보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독자인 듯 하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원더보이>에서는 청년과 중년 여성의 섹스, 가족이나 연인의 자살과 그로 인한 트라우마, 밤낮없이 길을 걸으며 방황하는 주인공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의 영향을 받은 듯한 소재가 종종 등장한다. 그러나 이들 작품 모두 격동의 시대를 살며 방황하는 청춘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자살과 섹스, 목적지 없는 도보 여행 등 '방황하는 청춘'의 보편적인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볼 수도 있다.
  • 유해진(배우) . . . . 8회 일치
         조연 전문 배우라 해서 조연만 맡은 것은 아니며 [[주연]]으로도 꽤나 출연했다. 그러나 혼자만의 힘으로 작품을 오롯이 끌고 나아가는 ~~외모~~힘은 아직 부족한 탓인지, 혹은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그렇게 보였는지 주로 공동주연이 많으며, 여기에 해당되는 작품들 중 유명한 것들로는 아래의 작품이 있다.
         전술한 작품들 중 《극비수사》가 286만이고, 《그놈이다》와 《이장과 군수》가 고작 100만을 넘겼을 뿐, 나머지는 그다지 좋은 성적을 못 올렸고(특히 《죽이고 싶은》은 10만대), 결국 2010년작 《[[부당거래]]》에선 다시 조연으로 출연했다(...). 거기다 2012년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한 《미쓰고》도 61만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삼시세끼에서 손호준과 처음 만났을 때 그 전에 작품 등으로 만난 적이 없는 초면이었는데, [[존댓말]]을 써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물론 친해진 후에는 편하게 했지만. 유해진이 14살의 나이차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상황이고 게다가 경력에 따라 위아래가 확실하다고 하는 배우계에서 말이다. 평소 인성으로도 좋은 얘기들이 흘러나왔던 만큼 후배연기자를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여준것.
         == 출연 작품 ==
         || 2004년 || SBS || [[토지#s-7.2|토지]] || 김평산/김두수[* 극중 1인 2역으로 나왔다. 유해진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드라마에 출연한 작품이기도 하며, 신들린 악역 연기를 보여주면서 [[씬스틸러]]를 잘 소화했다.] ||
         [[차승원]]과는 동갑내기 친구로 --네?-- 신인시절 부터 같은 작품에 여러번 출연하면서 둘도 없는 절친이 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함께 출연한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환상의 캐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예전 [[주유소 습격사건]]이란 영화에서 차승원이 그를 처음 봤을때 감독에게 조용히 다가가 아무리 영화의 리얼리티가 중요해도 진짜 건달을 데려오는 건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고 한다.
  • 이민호(1987) . . . . 8회 일치
         반짝스타가 아니고 아역부터 올라온 연기자다. [[박보영]]과 함께한 EBS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문채원]]과 호흡한 SBS '달려라 고등어',[* 여담이지만, [[박보영]], [[문채원]]과는 여러 편 같이 한 바 있다. 박보영과는 '비밀의 교정', '달려라 고등어', 영화 '울학교 이티'에서 같이 나왔으며, 문채원은 여기서 '비밀의 교정'을 뺀 나머지 두 작품에 같이 나왔다.] [[박민영]]과 함께하는 [[아이 엠 샘(드라마)]] 등등으로 드라마 주조연으로 등장하기도 했고 '[[사랑찬가]]'나 '[[논스톱]]', '[[반올림(드라마)|반올림]]' 같은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단막극 '나도 잘 모르지만'에서 주연을 맡거나 영화는 '울학교 이티'와 '[[강철중: 공공의 적 1-1]]'에서도 출연했다.[* 중견기업으로 위장한 조폭 두목인 [[정재영]]이 키우던 건달 ~~유스~~ 유망주 중 하나였는데 건달짓에 회의를 느낀 이민호를 오른팔 [[김남길]]을 시켜 살해하고 거기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담으로 꽃보다남자 에서 이민호가 캐스팅 되었다는 소리를 들은 [[김현중(SS501)|김현중]]은 이민호를 '''아 그 영화에서 나오자마자 칼맞고 죽은 사람?''' 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그런 그가 선택한 작품은 [[SBS]] 드라마 [[시티헌터(드라마)|시티헌터]]. 이민호가 주인공으로 나왔던 드라마 [[시티헌터(드라마)|시티헌터]]는 처음부터 원작과 다르게 기획되었고 프리퀄을 표방하여 제작되었으며, 원작자가 주인공으로 이민호가 캐스팅된 것에 대해 대단히 만족감을 표시하고 싸인까지 보내 제작발표회에 공개하기도 했다. 오히려 원작과 차별화된 시나리오로 사회성 짙은 드라마가 되어서 흥행에 성공했다. 이민호의 연기력뿐만 아니라 매력이 돋보였고 특히 눈빛, 액션 연기는 굉장히 호평을 받아 "이민호의, 이민호에 의한, 이민호를 위한 드라마"라는 평가들이 나왔다. [[시티헌터(드라마)|시티헌터]]로 이민호는 [[중국]]에서 거의 신드롬급으로 인기를 끌었다. 거기다 해외 팬덤이 강력해서 드라마 수출 계약도 호조를 보이는 엄청난 한류 배우.
         2015년 초에 개봉한 [[강남1970]]의 [[김종대#s-2]] 역할로 영화 첫 주연작품을 찍었다. 이민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호평을 받았고 눈빛 연기, 액션 연기 쪽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불임에도 불구하고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총 관객수 220만 명으로 막을 내리는 걸로 스크린 데뷔식을 치렀다. [[강남1970]]으로 2015년 52회 [[대종상영화제]] 남자신인상 수상, 19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프로듀서초이스상을 수상하였다.
         == 작품 선구안 ==
         연기 실력이 탄탄하지 않은 채 많은 작품을 소화하는 몇몇 배우들과 달리 신중하게 자신의 작품을 고르고,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왔고 무명 시절부터 다양한 배역을 경험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정일우]]와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정일우는 거침없이하이킥에 캐스팅되고 이민호는 다른데로 캐스팅된 것이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1983784|#]] 둘이 바다로 놀러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정일우]]는 재활 치료를 연기하면서 어떻게든 하이킥에 출연했지만 이민호는 혼수 상태까지 가서 7개월 간 입원했을 정도로 크게 다친 바람에 오른쪽 허벅지와 무릎에 철심을 박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었다. 거기다가 이 사건의 계기로 하이킥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 출연이 무산되었다. 이 사고로 둘 다 [[병역판정검사|신검]]에서 공익 판정을 받았고, 실제로 둘 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시티헌터(드라마)|시티헌터]]에서 사격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수전증이 있다. 이 또한 교통사고 후유증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이후 [[시티헌터(드라마)|시티헌터]]를 찍을 때 또 한 번 교통사고를 당했다. [[강남1970]] 촬영 당시 한쪽 다리만으로 발차기 액션 씬을 찍었다고 밝힌 바 있다.
         ||<rowbgcolor=#696969> {{{#white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차승재 . . . . 8회 일치
         | 수상 = 2006년 [[백상예술대상]] 작품
         ==작품==
         *1998년 제19회 《[[청룡영화상]]》 작품상 - [[8월의 크리스마스 (1998년 영화)|8월의 크리스마스]]
         *2001년 제22회 《[[청룡영화상]]》 작품상 - [[봄날은 간다 (영화)|봄날은 간다]]
         *2003년 제40회 《[[대종상]]》최우수 작품상 - [[살인의 추억]]
         *2003년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 [[지구를 지켜라!]]
         *2004년 제1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작품
         *2006년 제43회 《[[대종상]]》최우수 작품상 - [[왕의 남자]]
  • 변요한 . . . . 7회 일치
         == 출연 작품 ==
         2011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작품인 [[단편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했다. 그다지 길지 않은 활동기간 동안의 작품활동이 대부분 [[독립영화]]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필모그래피에 등록된 영화보다 등록되지 않은 영화들이 더 많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약 30편 정도가 더 있다고. ~~역시 독립영화계의 송중기.~~ 그 예로 영화《[[들개(영화)|들개]]》로 이미 합을 한 번 맞춘 적이 있는 배우 [[박정민(배우)|박정민]]과 함께한 《어쩔 수 없어요》, 《FLAMINGO》 등이 있다. ~~《FLAMINGO》 감독님 내한 기원[* 변요한이 직접 《FLAMINGO》에 애착이 있으나 공개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말했다. 이유는 감독님이 미국으로 가셔서 연락이 되지 않기 때문.]~~ 육룡이 나르샤 이후에는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한다.[* 육룡이 나르샤 촬영 시기와 겹쳐 1차, 2차까지 공개된 캐스팅 목록에 올라가 있지 않았다. 마침내, 4월 27일로 첫공 날짜가 정해졌다.] 이 작품은 평소에 외워 부르고 다닐 만큼 좋아하는 작품이었다고 한다.
         [[한예종]] 작품 뒤에는 ☆로 표시
         ||<table bordercolor=#FAECC5><#FAECC5> '''{{{#black 수상 연도}}}''' ||<#FAECC5> '''{{{#black 시상식}}}''' ||<#FAECC5> {{{#black '''부문'''}}} ||<#FAECC5> {{{#black '''작품'''}}} ||
  • 윤균상(1987) . . . . 7회 일치
         차기작을 포함한 4개의 작품을 연속으로 SBS와 함께 해 '스브스 직원' 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게다가 그 네편중 세편이 월화드라마이다. 스브스의 월화직원--. --그리고 드디어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MBC에도 취직했다.]]--
         피노키오 종영 직후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롤모델은 [[박해일]]을 비롯한 훌륭한 선배님들이라 언급했고, 말랑말랑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과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다룬 작품에도 도전하고 싶다 전했다.
         2017년 12월 30일, 2017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팀이 대상 수상자 [[김상중]]을 비롯해 총 8개의 트로피를 쓸어간것과는 대조적으로 온갖 고생을 다한 주연배우에게는 정작 상이 돌아가지 않아 많은 분노를 사고있다. 일각에서는 당시 [[SBS]] 작품에 출연중이어서 상을 주지 않은 것이라는 등 여러 추측이 나돌고 있는데, 연기대상에서도 언급 자체가 금지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으로 보면 윤균상이 MBC 드라마국에 미운 털이 박힌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 출연 작품 ==
          * 출연작들 중 두 작품을 제외하고 전부 SBS 드라마. 이쯤되면 이미 훌륭한 [[공무원]]이다. 또한 데뷔 이래로 한번도 [[KBS]]에 출연한 적이 없다. --[[배우]] [[본인]]도 조금만 더 하면 SBS에서 [[연금]] 나오겠다는 [[드립]]을 쳤다. 이는 [[MBC]]에서 유독 자주 나오는 [[백진희]]와 비슷한 편이다.--
         ||<#696969> {{{#ffffff '''수상 연도''' }}} ||<#696969> {{{#ffffff '''시상식''' }}} ||<#696969> {{{#ffffff '''부문''' }}} ||<#696969> {{{#ffffff '''작품'''}}} ||
  • 이경영(1960) . . . . 7회 일치
         사실 이 시기에는 이 배우 저 배우 돌려쓰기 현상이 심하여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관객들이 외면할 정도로 충무로 배우 연령폭이 얇았다. 이경영 본인도 "그나마 [[안성기]]나 [[박중훈]]은 충무로나 언론에서 보호해주는 패턴이 강했다면 나는 그저 잡초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며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었다. 가치관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부분이지만, 안성기나 박중훈이 어느 정도 자기 이미지와 고유의 연기색을 바탕으로 그 틀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게 코믹연기나 진지한 연기를 구축했다면, 이경영은 (최소한 영화작품 기준으로는) 자기만의 연기톤을 고집하려 들지 않고 당시 기준에서 극도로 19금적인 코믹연기도 하고 완벽하게 정석적으로 진지한 연기도 소화하는 등 팔색조처럼 넓은 연기폭을 시도했다. --물론 영화 자체가 실험적이거나 파격적인 사례가 많아서 흥행은 거의 망하곤 했다 [[안습]]-- 1994년에 [[문성근]]과 같이 출연했던 '세상 밖으로'라는 영화는 주인공들이 탈옥수라는 설정답게 쌍욕이 들어간 대사가 영화 내내 나오는 파격적인 시도를 한 영화였다. (그전까지는 불량한 사람들이 주인공인 영화라 할 지라도 욕설의 정도가 심한 대사들이 주연들 입에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기껏해야 일부 중요한 폭력적인 장면 한둘에서 나오는 정도) 그런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연기변신에 대해 그렇게 힘든 요구를 항상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력 부분에서 점수를 깎이지 않고 합격점을 항상 받아왔다는 데서 이경영의 그 뛰어난 연기력에 대한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
         2001년에 [[이요원]]과 같이 출연한 드라마 《푸른 안개》에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아가씨와 플라토닉 러브를 나누는 유부남 역을 맡아서 화제가 되면서 어느 정도 재기에 성공했나 싶었으나[* 이 작품은 2001년 12월 열린 제 1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삼각관계라는 구태의연한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번 드라마 작가상(집필자 이금림 작가가 SBS [[은실이]]로 12회(99년 12월 개최) 드라마 부문 수상)을 받은 사람은 다시 받을 수 없다"는 규정에 걸려 탈락했고 결국 제 1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은 KBS 1TV 대하사극 [[태조 왕건]]으로 낙착되었다. 참고로 이 작품에서 철원성주 역으로 나온 [[송영창]]은 이경영이 그랬던 것처럼 사회적 물의(둘 다 청소년 성보호법 위반)를 일으켜서 KBS 출연금지 명단에 올라 있으며 이경영이 출연한 드라마인 <푸른 안개> <은실이>는 이경영 신상 문제(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탓인지 3사에서 틀지 못한다.]...
         너무 가볍지 않고 개그 캐릭터가 아닌 격조가 있는 [[중간보스]]급의 위치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주연급이라면 몰라도 조연급에서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판국이다. 그런데 이경영은 이미 90년대부터 격조 있는 주연으로 다작을 하면서도 연기력이 좋다는 평가를 꾸준히 유지했던, 그야말로 탁월한 실력이 있는 배우라서 그런 상황에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주연급은 아니어도 조연급으로는 여기저기서 캐스팅되고 있다. 또한, 이경영이 선역부터 악역을 비롯한 개그 캐릭터까지 다양하게 맡을 수 있는 연기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것도 이유이다. 특히 2010년 이후 한국 영화에서는 정계나 재벌의 부정부패를 다룬 느와르, 스릴러 작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영화에서 반드시 나오는 '부패한 높으신 분들' 연기로는 이경영이 연기력이나 이미지 면에서 매우 적합하다.
         위 문단에 서술되어 있지만 정말로 '부패한 높으신 분' 역을 할 만한 연기력과 외형, 목소리 등을 모두 갖춘 중년 배우가 정말 부족하다. 2010년대 들어서 [[건축학개론]](초반에 등장하는 건축한개론 교수 역), [[관상]], [[암살]], [[부산행]], [[미스터 선샤인]] 등 이경영 만큼 선과 악역을 넘나드는 배우 [[김의성]] 만이 거의 유일한 배우일 정도. 즉 영화, 드라마에서 넘치는 공급자리이지만 '''필요조건'''을 모두 갖춘 배우가 이경영과 김의성 뿐이니 이 두 배우가 나오는 작품과 안나오는 작품으로 나누어 지는 중 이다.
  • 최지우(영화배우) . . . . 7회 일치
         그리고 최지우는 2002년 '''<[[겨울 연가]]>'''에 출연하였고 배용준과 함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당시 겨울연가의 당시 시청률은 20프로 초중반으로 2002년 기준으론 그냥저냥한 중박쯤의 작품이었다. SBS의 [[여인천하]]가 워낙 대세였고 MBC의 [[상도]]도 나름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었다. 실제 겨울연가의 감독인 윤석호 또한 20~30대 여성들을 공략하는 드라마를 주로 만들었던 감독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최지우의 숏커트 머리는 하나의 유행이 될 정도로 <겨울연가>는 적당한 성공을 거두었었는데... 이 <겨울연가>는 일본에 수출되며 최지우는 그 유명한 '''욘사마'''와 더불어 '지우히메'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인기 몰이를 하였다.[* [[이나가키 고로]]가 [[혼코와 클럽]] 진행 당시 최지우를 처음 실물로 본 경험을 얘기하며 '심장이 멎는 것을 느꼈다'고 언급하기도. 서브남주인 박용하의 인기 또한 폭발적이었으니 말다했다]
         그러나 '흥행수표'라는 것과 별개로 그녀의 연기력에 대한 평은 그다지 좋지 않다. 우선, 저 4개 드라마가 모두 멜로물인 데다가 여주인공 역할도 다 똑같다. '''남자 주인공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착한 히로인'''. 연기변신을 꾀했던 다른 작품들은 모두 다 망했다. 게다가 부정확한 발음과 매일같이 똑같은 표정 또한 그녀를 저평가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윤상현(배우)|윤상현]]과 함께 <[[지고는 못살아]]>라는 작품을 출연했으며, 여기서는 [[변호사]]로 등장했다.
         그래도 작품에서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고, 기존의 맡았던 캐릭터와 많이 다른 캐릭터를 제법 잘 소화했다고 나름 호평을 받았다.[* 다만 발음이 아직은 아쉽다는 듯. 그래도 극중 맡은 캐릭터의 특성상 대사량이 많았고 빠르게 ~~랩~~말하는 장면이 많았음을 감안해서 본다면야...] ~~그런데 시청률은...~~
         2015년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주인공 '하노라' 역으로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극 초반 수동적인 캐릭터에서 후반부 적극적이고 활달한 이미지까지 잘 소화해 내면서 좋은 시청률과 연기력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제작진 역시 '하노라 캐릭터는 최지우 씨 말고는 할 수 없다'라고 하는 등, 여러 모로 의미깊은 작품을 찍었다.
         의외로 [[이병헌]]과도 작품활동을 많이 했다.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최지우의 '실땅님'이 이병헌이었고,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남주인공이 이병헌이었다.
         ||<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D76181><rowbgcolor=#D76181>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라미란 . . . . 6회 일치
         [[대한민국]]의 배우. 연극과 출신으로, 30세라는 늦은 나이에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오수희 역으로 데뷔하였다. 첫 영화 출연 작품에서부터 교도소에서 강렬한 장면을 연기해 인상을 남겼다. 특색 있는 얼굴로 주로 조연으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였다. 연기력은 인정받았으나 인지도는 크지 않았다. 2013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에 출연하게 되면서 시간또라이 라과장 캐릭터를 맛깔나게 연기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2014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현재까지도 레전드 출연자로 남고 있고, 그 계기로 일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편에 출연하게 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막돼먹은 영애씨]], [[응답하라 1988]], [[덕혜옹주(영화)|덕혜옹주]], [[언니들의 슬램덩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까지 2016년 인기 작품 중에 라미란이 안 거쳐간 작품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크게 올랐다. 덕분에 2016년 각종 시상식의 상을 휩쓸었다.
         == 출연 작품 ==
         ||<table align=center><rowbgcolor=#69696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슈퍼히어로 . . . . 6회 일치
         초기에는 단순한 이야기가 많아서 관점에 따라선 유치하고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슈퍼히어로 물은 이러한 비판에 대응하여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였는데, 갈수록 단순한 [[권선징악]]의 스토리가 아니라 선악의 구분이 모호해지거나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신념의 차이가 문제가 되는 이야기들을 내놓았고, 사회적인 관점에서 슈퍼히어로의 존재의의, 슈퍼히어로의 갱니적인 내면 갈등 등을 소재로 삼기도 했다. 그리하여 역으로 독자에게 다양한 생각할 점을 던지는 깊이있는 작품이 많이 나타나게 되었다.
         물론 지금도 권선징악을 주소재로 잡고 진행되는 단순한 스토리의 작품도 있지만 이것 역시 나름대로의 개성이나 재미를 표출하기도 한다.
         특성상 작품이 [[능력자 배틀]] 경향을 띠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단순히 '[[초능력]]'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지혜]], [[용기]] 같은 정신적인 측면의 역할도 많이 나타난다. 특히 자신의 능력을 약간 활용한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나 전술로서 승리를 거두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슈퍼히어로 장르의 작품은 일반적인 [[배틀 만화]]보다 오히려 [[파워 밸런스]]가 상당히 엉망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저스티스 리그]]를 압도하던 하얀 화성인을 일반인들이 [[라이터]] 하나로 제압당하거나.(…) [[뱃신]] 같은 사례가 있다.[* 다만 이 경우는 화성인들의 약점이 불이라서다.]
         슈퍼히어로는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데 주로 자신의 주변인들에 대한 보복 우려나 일상생활의 보장 등의 이유가 있다. 만약 이 정체가 들통나면 무슨 사단이 벌어지는지는 불행 히어로의 대명사 [[스파이더맨]]의 경우에서 잘 드러난다. 그러다보니 작품에 따라서는 맨얼굴을 드러내지 못하는 영웅을 믿을 수 없다는 묘사가 나오거나 아예 정부에서 얼굴 보이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 슈퍼히어로 장르의 작품 ===
  • 이순재(1935년 10월) . . . . 6회 일치
         특히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우연히 본 [[야한 동영상|야동]]에 빠져 [[이순재(거침없이 하이킥)|가족 몰래 보던 것이 들켜 빈축을 사게 된 일명 '야동 순재' 캐릭터로 인해 젊은 층에 친숙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지껏 그가 맡았던 역할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역할이었으나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작품의 인기에 일조했다. 하이킥은 젊은 출연자들도 고충을 토로한 일일 시트콤이었던 것을 당시 70이 넘은 배우임을 감안하모습에 감탄할만하다.
         스스로 작품 복은 좋은데, 상복은 없는 배우라 말할 정도로 히트작은 많지만 굵직한 상과는 인연이 없다.[* [[동양방송|TBC]] 시절 이 후에는 큰 상을 받은적이없다.] 하이킥의 야동순재 역으로 [[무한도전]] 팀과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을 공동 수상한 게 가장 큰 상일 정도.[* 아무래도 연예대상 시상식인 만큼 같이 수상한 [[무한도전]]팀에 초점이 맞춰졌고, 이순재 또한 겸연쩍다는 내용의 수상소감을 했다.] [[연기대상]]을 탈 뻔한 적이 몇 번 있었지만 [[김혜자]]와 [[강부자]]에게 밀려 상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괴수물 <[[용가리#s-1|대괴수 용가리]]>([[심형래]] 괴작이 아니라 판문점에서 솟아난 원조)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1967년에 만들어진 이 작품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괴수물 매니아들에게도 컬트적인 인기를 끌면서 높게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여러 나라에 각 나라의 더빙판이 수출되기도 했다. 아이러니한것은 [[대한민국]]에는 손상된 판본뿐이고, 오히려 [[미국]] 더빙판이 더 온전하다는 것. 2013년 7월 21일 EBS에서 HD 리마스터링된 [[미국]] 더빙판을 방영했다.]
         == 출연 작품 목록 ==
          * [[허준(드라마)|허준]](1999, MBC)/유의태[* 위에 소개된 작품인 "동의보감"과 같은 역할로 출연했다. 최근 시청자들은 드라마 "동의보감"보다는 "허준"을 더 많이 기억하고 있어서 어차피 같은 역할이긴 하지만, 동의보감에서의 유의태보다는 이 역할로 더 기억하는 것 같다.]
  • 전민희 . . . . 6회 일치
         | 주요 작품 = [[세월의 돌]],[[태양의 탑]][[룬의 아이들: 윈터러]][[룬의 아이들: 데모닉]]
         휘경여고와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ref>{{웹 인용|웹사이트=http://fairytale.pe.kr/profile/profile.html}}</ref> 특유의 미려한 문체가 특징이다. [[세월의 돌]] 후속작인 [[태양의 탑]]을 연재하던 중, 표지를 만든 일러스터가 표절했음이 밝혀져 그 때문에 계약이 파기되어 한동안 [[태양의 탑]]은 집필을 중단하게 된다. 그 후 제우미디어 출판사와 계약한 후 소프트맥스와 함께 기획한 [[룬의 아이들]] 시리즈를 새로이 집필했고, 2015년 현재 1부 윈터러와 2부 데모닉까지 완간된 상태. 데모닉 집필 중간인 2004년부터 첫 작품 [[세월의 돌]]을 개정해서 출간하기도 했다.
         == 작품 ==
         작가의 거의 모든 작품에 걸쳐 '패러렐'과 유사한 구조가 등장한다. [[세월의 돌]]에서는 200년 전과 현재의 사건이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전개되고 있고, [[룬의 아이들: 데모닉]]에서는 주인공의 조상과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렇다. 두 작품 모두 주인공의 조상과 밀접하게 관련된다(세월의 돌-에제키엘 나르시냐크, 룬의 아이들 데모닉-초대 아르님 공작). 이런 구조가 작품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 판타스틱 포 . . . . 6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마블의 원로급 팀이며 [[한국]]에서는 유명한 편은 아니지만 마블 세계에서는 매우 비중이 높고 유명한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로봇애니로 치면 [[캡틴 아메리카]]는 [[철인 28호]], [[네이머 더 서브마리너]]는 [[철완 아톰]]이라면, 판타스틱 포는 [[마징가Z]] 정도의 존재인 오랜 역사의 작품. 한국에서는 주로 줄여서 '판포'라고 불린다.
         리보위츠는 굿맨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당시 DC의 호황이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덕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 작품은 그 때까지 독립된 타이틀에서만 활약하던 DC의 여러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이 한데 모여 집단으로 싸운다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이야기에 ~~열이 뻗치게~~ 자극을 받은 굿맨은 '자기 회사에서도 집단 히어로물을 발표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스토리 작가 [[스탠 리]]를 찾아가 "우리도 저스티스 리그 같은 히어로팀 만화 만들자"라며 그 임무를 맡기고, 그 결과 나온 것이 판타스틱 포이다.
         당시 리는 코믹스 업계가 너무 갑갑하다고 느낀 나머지 전직을 생각하던 중이었고, 결국 이 작품 하나만 마무리짓고 마블을 떠나기로 마음 먹은 상태였다. 리는 [[잭 커비]]와 함께 머리를 짜낸 끝에,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이나 다름없는 4명의 평범한 인간들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뒤 한 팀을 이루어 적과 싸운다'는 취지의 신작을 창안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이전의 코믹스에서 활약하던 히어로들과는 달리 매우 세속적이고 약점투성이라서 오히려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했다. 당시 어린 독자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현실적]]이라고 느꼈다고 한다. 그 뒤 《판타스틱 포》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이 시리즈는 예상치 못한 대성공을 거두고 마블 코믹스의 전성기를 열어젖히기까지 했을 뿐만 아니라, 스탠 리가 그 뒤로도 이 업계에 남아 [[스파이더맨]]을 비롯한 수많은 캐릭터들을 배출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단순 마블 코믹스뿐 아니라 다른 코믹스에서도 세속적이고 인간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였다.
         《판타스틱 포》가 나오기 전부터 여러 작품의 스토리를 다루었지만 리는 이게 마음에 안들어서 만화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려고 했고 《판타스틱 포》의 제작에 참가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리의 아내가 "그럼 당신이 쓰고 싶은 얘기를 써보세요"라고 얘기했고 리는 아내의 말에 따라 《판타스틱 포》를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썼는데 그게 대성공했다. 이때 처음 사용한 방식이 바로 리가 대략적인 개요와 플롯을 작화 담당에게 주면 작화 담당이 여기에 따라 원고를 완성하고 리가 대사를 쓰는 방식이었다. 이런 방식으로 작화 담당들의 끼가 폭발할 수 있었으며 리 본인도 여러 아이디어를 내는 동시에 더 편하게 작업할수 있었다.
         그 전에도 [[네이머]]나 [[캡틴 아메리카]] 등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이 마블 코믹스에 있었지만, 《판타스틱 포》는 마블 코믹스의 고유의 특징을 처음으로 보인 작품이었다. 바로 '''완벽하지 않은 영웅들'''이라는 요소였다. 늘상 서로 다투기도 하고 협력도 잘 안되지만 결국 서로를 [[가족]]처럼 사랑한다는 구성은 그 당시 혁명적인 요소였다. 판타스틱 포의 구성원들은 별거 아닌 이유로 싸우고 원한을 품기도 하며 그러면서도 결국 화해하는 인간 드라마를 보여준다.
  • 현이와 덕이 . . . . 6회 일치
         '''장덕'''(張德, Chang Deok, [[1961년]] [[4월 21일]] ~ [[1990년]] [[2월 4일]])은 [[대한민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그녀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진미령]] · [[이은하]] · 양하영 · [[임병수]] · [[김범룡]] · 국보자매 등 많은 다른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하며 [[작사가]] · [[작곡가]]로 활동하였고, [[음반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하였다. 그녀는 친오빠 [[장현]]과 함께 현이와 덕이를 결성, 만 14세의 최연소 [[싱어송라이터]]로 가요계에 데뷔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만 15세([[고등학교]] 1학년) 때 [[MBC 서울국제가요제|서울국제가요제]]에서 최연소 [[작사]] · [[작곡가]]로 출전하여 입상하는 등 [[천재]]소녀라는 별칭을 얻기도 하였다. 또한 그녀는 예쁘장한 외모로 [[배우]]로도 활동, 10여 편의 [[영화]]에 [[주연]] 또는 [[조연]]으로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도 거듭났다. 그리고 솔로로 독립해 성인이 된 후에도 더욱 많은 연예활동을 하여 [[스타]]의 자리를 지켰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장덕 [[작사]] · [[작곡]]의 [[작품]] 개수는 총 129개(2015년 6월 기준: 신탁자코드 W0138300)이며, 생전 남긴 창작작품은 [[록]] · [[포크]] · [[리듬 앤 블루스]](R&B) · [[컨트리]] · [[댄스]] · [[펑키]] · [[트로트]] · [[발라드]] · [[융합]](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300여개 정도이다.<ref>이은정.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7623003 요절가수 장덕·장현 남매 25주기…음원 등으로 재조명]. 연합뉴스. 2015년 5월 28일.</ref>
         미국에 머물던 이 시기 장덕은 [[미국]] [[가수]]에게 <[[여인이여 안녕 (노래)|여인이여 안녕]]>이라는 작품을 주어서 취입 시키기도 하였는데, 당시 장덕의 [[미국]] 내 창작활동은 [[미국]] 일간지 및 [테네시언]지에 크게 소개되기도 하였다.
         1985년 6월 [[장현]] · 장덕 남매는 7년만에 재결합, 현이와 덕이를 결성하며 타이틀곡 <너너 좋아해 나너 좋아해>를 비롯 <이젠 안녕>, <그대의 투정>, <해바라기 사랑> 등의 곡들이 수록된 정규 2집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를 발표한다. 그리고 이 앨범의 타이틀곡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가 단숨에 가요순위 10위권 내에 들며 인기를 끌었고 장덕에게 막힌 숨통을 트게 해주었다. 이 앨범에서는 장현 또한 작사/작곡에 많은 참여를 하였다. 현이와 덕이의 정규 1집 《순진한 아이》에서는 모든 곡들을 장덕이 작사/작곡했지만 이 앨범에서는 B면 3번 트랙 <그댄 없지만>과 그들의 정규 1집 《순진한 아이》에 실린 버전들의 재편곡 버전인 B면 4번 트랙 <소녀와 가로등>, B면 5번 트랙 <순진한 아이>를 제외하고는 모든 작품을 [[장현]] · 장덕 남매가 함께 만들었다.
         ==출연 작품 ==
         == 출연 작품 ==
  • 김민기(가수) . . . . 5회 일치
         ||<#9FC93C> {{{#white '''수상 경력'''}}} ||<#FFFFFF> [[백상예술대상]] 음악상 '개똥이' [br] 한국평론가 협회 음악극 부문 연극상 [br] 서울연극제 극본상, 특별상 《[[지하철 1호선]]》 [br] 한국연극협회 '98 우수공연 5' 단체상, 번안상 《의형제》 [br] 제35회 동아 연극상 작품상 《의형제》 [br] 제6회 한국 뮤지컬 대상 특별상 [br]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분 대상 및 연출상 《의형제》 [br] 파라다이스상 문화예술부문 [br] [[괴테 메달]] [br]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공로상 [br] 제10회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 [br] 2018년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은관 ||
         1983년에는 2년 전 비공식 발표했던 마당극 '1876년에서 1894년까지'가 대한민국연극제 참가 작품으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상연되었는데, 극단 연우무대 대표 오종우를 각본가로 기재하고 자신은 익명으로 연출을 맡았다. 이 때까지도 김민기는 주로 농사일에 전념하고 있었는데, 같은 해 12월에 전곡의 집이 화재로 전소되었다. 때마침 9년 전 [[소리굿 아구]]를 같이 공연했던 김석만이 김민기를 찾아와 공연 활동을 다시 재개하자고 설득했고, 결국 농부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특별시|서울]]로 돌아와 김석만, 오종우와 함께 어린이 뮤지컬을 만들기 시작했다.
         == 작품 목록 ==
         [include(틀:김민기의 작품 목록)]
         [[윤이상]], [[백남준]]과 더불어 국내의 3번째 [[괴테 메달]] 수상자이다. 수상 작품은 뮤지컬 [[지하철 1호선]].
  • 로라 로라 . . . . 5회 일치
         = 작품 내에서의 모습 =
         안 까이는 경우는 별로 주목을 못 받아야 가능한 경우인데... 대표적으로 [기동전사 Z 건담]의 [화 유이리] 정도만큼 존재감이 희미하거나 [기동전사 건담: 제08 소대]의 [아이나 사하린]처럼 주인공(남편)을 쉴드삼아 성녀로 등극해야지만 가능한 경우다. 이는 건담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성장드라마가 진행됨에 따라 등장인물들이 성숙해지면서 미성숙 단계의 병크가 부각되거나 '''작품이 끝날때까지 정신적 성장이 안 되는''' 경우에 팬들에게 까이는 요소가 되는데, 토미노 작품에서도 로라 로라의 존재는 특이하게도 등장 시점부터 '''성숙한 단계'''였다.
         여러모로 토미노 작품뿐만 아니라 전체 건담작품으로 확대해도 특이한 히로인이다.
  • 미래소년 코난/설정 . . . . 5회 일치
          오래전 발생한 범지구적 대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환경재앙. 오프닝의 나레이션에 의하면 "지축이 뒤틀리고 대부분의 대륙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고 한다. 이 작품이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이미 몇십년 전의 일인데, 아직도 지각변동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어서 극 마지막에는 인더스트리아가 있는 지역이 모두 수몰되고, 작은 섬이던 홀로남은 섬이 융기하여 [[대륙|커다란 땅덩어리]]가 된다.
          [[비행정]]. 기간트를 제외하면 작품상에 등장하는 유일하게 전투가 가능한 비행기다. 전체적으로 기체는 둥글며, 주익은 있지만 수평꼬리날개가 없고, 수직꼬리날개 상단 후방에 수소가스터빈엔진으로 구동하는 프로펠러 1기가 장착된다. 최고속도는 360km/h 이며, 최저속도는 60km/h 까지 가능하다. 기수에 고정된 기관총과 선회식 기관총으로 무장한다.
          작품상에 약방의 감초처럼 자주 등장하며, 최종적으로는 기간트와 싸우다가 만신창이가 된 채 기간트 위에 추락한 끝에 간신히 활강비행으로 삼각탑에 귀환한다. 이후 수리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다가 삼각탑과 함께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현대의 시각에서 본다면, 무장을 어느 정도 갖추었지만, 본질적으로는 저속으로 항행(航行)하는 연안 순시선 정도에 불과하지만, 작품상 시기에서는 사실상 [[전함]] 취급을 받는 당당한 1급 전력이다. 당장 인더스트리아에서도 운항 시 다량의 석유가 필요한 이유 등으로 인해, 원로위원회의 허가가 없으면 출격할 수 없는 물건이며, 이 배의 침공을 받은 하이하버에서는 코난이 결사적으로 폭탄을 설치하는 개고생을 한 끝에야 격침이 가능했다.
          인더스트리아에서 침몰한 여객선을 인양하는 데 사용하는 선박. 현대의 동종선박과는 달리 자력항해가 불가능하다. 선박에는 크레인과 각종 작업도구가 있으며, [[잠수복]]은 외부에서 인력펌프로 공기를 넣어주는 공기 호스가 달린 구식 물건이다. 작품상에서는 간신히 여객선을 인양하는 데 성공했으며, 해당 여객선은 인더스트리아 주민들의 피난선으로 사용되었다.
  • 박상원(배우) . . . . 5회 일치
         시대를 풍미한 드라마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 [[첫사랑(KBS)|첫사랑]] 등 굵직한 작품을 맡으면서 특유의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를 내세워 성공 가도를 달렸으며 당시 가장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에 뽑히기도 했다.
         00년대 이후에도 [[토지(소설)|토지]], [[태왕사신기]] 등 꾸준히 유명 작품들에 출연해 존재감을 잃지 않고 있다.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 [[신의(드라마)|신의]] 등 故 [[김종학]] PD의 작품에 많이 출연해 인연이 깊으며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 백야 3.98, 태왕사신기 등 [[최민수]]와 많은 작품을 찍었다. 또한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와 여명의 눈동자, 여자의 방 등을 통해 [[고현정]]과도 여러번 호흡을 맞추었다.[* 셋 모두 故 김종학 PD가 아끼던 배우들이라 그의 장례식 때 찾아와 빈소를 지켰다.]
          * 1998년 [[그대 그리고 나]] (MBC)[* <마포 무지개>의 실패 후 친정인 MBC를 떠난 뒤 한동안 타 방송사 위주로 활동해 오다가 해당 작품을 통해 MBC 복귀를 했다.]
  • 애니 일본어 . . . . 5회 일치
         여기서 더 심화되면 특정 작품이나 특정 캐릭터의 어투나 말투를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까지도 제법 흔하다.
         굳이 제대로 된 일본어 회화를 공부하는데 애니메이션을 참조하겠다면 장르나 작품을 잘선정하면 도움이 될수도 있다.
         보통 대학교의 일본어과의 경우 일상물이나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은 그럭저럭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해당하는 작품의 캐릭터가 여캐인가 남캐인가도 중요하고, 작품의 배경이나 이런것도 가능한 현대와 현실에 가까운것을 추천한다.
  • 우현(배우) . . . . 5회 일치
         물론 논란이 될 사항은 아니다. 민주화 운동가였던 故 [[문익환]] 목사의 아들인 배우 [[문성근]]도 [[1987(영화)|1987]]에서 [[전두환]]의 심복이자 [[안기부]]의 수장이었던 [[장세동]] 역으로 출연했는데(...) 정작 문성근 씨는 진보 성향인데다 과거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또한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이라는 [[시민단체|시민운동단체]]를 조직하는데 앞장서서 진보시민운동을 주도하기도 했고, 현재도 [[진보]] 진영에서 여러 활동을 하지만 영화, 드라마 등 작품에서는 반대 성향의 역할을 맡아왔다([[군부]] 정권 시절의 친 정부 성향 경찰 간부나 [[정보기관]] 수장, 부패한 정치인, 언론인 등등). 본인 스스로도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그 영화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크게 중요한 것 같지 않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응답하라 1988]]에서 현재 [[성노을]] 역을 맡았는데 매우 충격적이다. 당연히 시청자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물론 외모가 다소 비슷하고 노을이의 말투나 행동을 연구했는지 유사하게 연기해서 호평을 받았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제작진들이 너무 무리수를 뒀다", "다 된 밥에 재(우현) 뿌리기냐", "너무 어색하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이런 이유로 우현의 연기 인생에 있어서 영화 '니 말을 믿으라는 거야' 라는 작품에서 성인용품 인형을 사용하는 장면 이후로 최대 [[흑역사]]로 남을 것 같다. 후에 라디오 스타에 출연할 당시에도 이 부분을 언급하였다.
         여담이지만 각본가 중 김석윤 PD, 이남규 작가와 인연이 깊다. 사실 데뷔작인 [[올드미스 다이어리]]도 이 두 사람의 작품이니..
         == 작품 내역 ==
          * 엄청난 마성의 매력 소유자다. 본인 말로는 "처음 볼 때는 엄청 싫어하다가, 몇 번 보고 나면 재미있고 유쾌한 매력에 점차 빠져든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아내도 이런 매력에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까 두려워한다고 한다. 실제로도 배우 [[조민희]]나 박남정 딸 [[박시은(2001)|박시은]]도 잠시 동안에 빠졌었다. 그래서 못친소에 나온 것이 싫었다고.[* 못친소에서 밝히길 아들 준서도 처음엔 엄청 싫어했지만 5살 즈음에 좋아했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우현의 아들은 못친소 특집에 우현이 나간다고 하자, "아빠가 꼭 1등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고 우현이 왜냐고 반발하자, "아빠가 잘생긴 걸로 1등할 수 없기 때문에 그걸(못생긴거)로라도 꼭 1등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그러나 주변인의 증언과 본인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사실 단순히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의 마성이라기보다, 실제로 인성이 훌륭하고 부드러우며 심지도 곧은데다가 포용력과 배려심이 깊어서, 많은 사람들이 유형을 가리지 않고 쉽게 편안함을 느끼고 좋아하게 되는, 즉 [[진국]]이라서 그런 것이다. 엄혹한 시대에 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으로 청춘을 던진 것만 봐도 정신이 올바른 것이 보인다. 본인도 삶의 목표가 '지인들이 있는 자리에 내가 온다고 하면 기분 좋아지고 환영하고 싶어지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단지 본인의 외모와 작품에서 맡은 역할이 뭔가 표독스럽거나 독특한 성격의 느낌을 준 적이 많아, 사적으로 보면 그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마성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서 못친소에서도 결국 그 대인친화적인 인성으로 우승을 했다.[* '생각해보니 진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노홍철]]이 1등을 했던 못친소 1과 다르게 우현이 나온 못친소 2는 '못생겼지만 매력 있는 남자' 컨셉으로 출연자들이 정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람을 뽑았던 사실상의 인기투표였다.]
  • 윤주희(배우) . . . . 5회 일치
         또한, [[목요일의 아이]]가 엎어지고 난 뒤 공식데뷔 이전까지 단역으로 출연한 작품들 중에 발견된 작품이 두 작품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김수현(작가)|김수현]]작가의 [[내 남자의 여자]] 7화에서 [[이훈]]의 상대역으로 약10초간 등장. 또다른 하나는 드라마 [[히트(2007)|히트]]에서 극 후반부에 간호사 역할로 등장했다 납치되어 살해당하는데 당시에 얼짱 간호사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 출연 작품 ==
         || [[MBC]] || [[사생결단 로맨스]] || 주세라[* 서브주연급으로 또 한 명의 로맨스 호르몬 소생러. 극중 욕망과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망의 화신’ 아나운서 지망생 ‘주세라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의 주연인 '주인아 역'의 이시영의 하나뿐인 동생이기도 하다.] || ||
  • 이보희(배우) . . . . 5회 일치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던 [[이장호]] 감독의 작품에 고정출연하다시피 했다. 애초에 조진원이라는 예명으로 무명 시절을 보낸 중, 감독 이장호의 눈에 띄어 '일송정 푸른 솔에'(1983)의 조연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사회고발적인 성격으로 화제작이 된 이장호의 '[[바보선언|바보선언(1983)]]'에서 가짜 여대생 역으로 유명해졌다. 이보희라는 예명도 이장호 감독이 자신의 성을 따서 지어 준 것이다.
         아무래도 몸매가 좋다보니[* 지금 기준으로 보더라도 상당히 유방이 풍만하다. 그런 데다가 허리는 가냘프고 다리는 날씬하며 아래로 곧게 뻗었다. 물론 피부도 매우 곱다. 아쉬운 것은 힙이 좀 작다는 것 정도...] '무릎과 무릎사이', '어우동', '달빛 사냥꾼' 등 여러 영화에서 정사신을 많이 연기했다. 그러다보니 '[[공포의 외인구단(영화)|공포의 외인구단]]'을 이장호 감독이 영화화 하자 항상 그의 작품에서 여주인공을 맏던 이보희가 자동적으로 [[최엄지|엄지]] 역을 맡은 것에 말이 많았다. 청순한 이미지의 엄지와 어우동 같은 성인영화의 주인공인 이보희의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남주인공인 [[오혜성]]역의 [[최재성(배우)|최재성]]과의 나이 차이였다. 최재성은 1964년 생으로, 해당 항목의 영상을 보면, 반항기 있는 '''고등학생'''처럼 보여서 이보희와는 아무리 봐도 작품상의 동갑내기로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도 이보희가 5살이나 연상이기도 하다.] 그래도 '[[접시꽃 당신]]'에서는 현모양처의 주인공 역을 소화하기도 했다.
         함께 80년대 트로이카 여배우 소리를 들은 원미경이나 이미숙[* 단 이미숙은 결혼으로 1987년부터 1990년대까지 잠시 은퇴했다.]이 80년대 후반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3-40대 들어서도 주연 작품을 흥행시킨데 비해, 이보희는 잠정은퇴 뒤 복귀 후 주연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중장년 조연급으로 밀려났다.
  • 이시영(배우) . . . . 5회 일치
         2013년에 출연한 남자사용설명서나 더 웹툰: 예고살인이 생각보다 평이 호조여서 작품 선택 안목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단, 남자사용설명서의 흥행은 지못미...
         여배우 중에서는 좋은 예능감과 함께 권투선수 출신의 강인한 이미지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돌아다니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지만, 정작 본업에서는 2011년 이후 큰 성과가 없다.(...) 안타까운 것은 연기력에 대해서 잡음은 거의 없었던 배우라는 점. 본인은 작중에서 고군분투하지만 작품이 너무 재미가 없거나 이슈몰이를 못하는 등 작품 선구안이 좋은 편은 아닌 듯하다.
         == 출연 작품 ==
         ||<rowbgcolor=#696969> {{{#ffffff '''수상 연도'''}}} || {{{#ffffff '''시상식'''}}} || {{{#ffffff '''부문'''}}} || {{{#ffffff '''작품'''}}} ||
  • 이연희(배우) . . . . 5회 일치
         2011년에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남주연을 맡은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그런데 애초에 감독과 작가가 이름난 사람들도 아니고 최강창민이나 이연희가 무슨 [[송강호]], [[전도연]]급도 아니고 소재 자체도 어디서 본 거 같은 소재인지라 [[공중파]] 3사 어느곳에서도 편성을 받지 못했다. SM이 강하다는 건 어디까지나 가요계에서 강하다는 거지 드라마 쪽에선 힘을 못 쓴다. SM 출신 아이돌 배우들이 나온 드라마들은 작품성이나 흥행 결과나 시원찮아서 드라마 덕후들에게도 기피대상.
         원래 편성 받은 뒤 방송이 나가면서 계속 촬영하려고 한 드라마이나 공중파에서 죄다 외면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100% 사전제작 된 작품이다. 케이블에서나 틀어줘도 다행이 될 뻔 했는데 SM 프렌들리 방송국 [[SBS]]에서 편성이 잡혔다. 마지막 방송인 2011년 03월 15일 AGB닐슨 기준 8.4%.2011년 초에 한자릿수면 결코 좋은 시청률이 아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골든타임인 10시가 아닌 9시에 방영된 드라마이며, 무려 KBS의 9시 뉴스가 경쟁작이 만큼 10시타임 드라마와 시청률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 8.4%의 시청률은 그 시간대에 방영한 드라마로선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 맞다.
         2013년 4월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특별출연해 주인공 최강치([[이승기]] 분) 생모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는데, 1화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인 건 아니지만, 이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건 감정 기복은 컸어도 대사톤 자체가 낮은 편이라 드러나지 않은 것이었고, 2화에서 목소리 볼륨이 올라가자 어눌한 대사 처리를 드러내며 다시 원상복귀해버렸다는 평이 나왔다. 하지만 좋은 반응들도 꽤 많이 나오고 있어서 뭐라고 확실하게 얘기하기 힘들다. 물론 좋은 연기력은 아니었지만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열심히 연기하려는 것이 짠해 보였다는 사람들도 있다. 연기력을 떠나서 상대역인 [[최진혁]]과의 케미와 연출 덕에 드라마는 3회부터 꾸준히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달렸다.
         == 출연 작품 ==
         ||<tablebordercolor=#b88568><rowbgcolor=#b88568>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 이준(배우) . . . . 5회 일치
         현대 무용수 출신이다. 국내 최고 예술대학인 [[영진고등학교]] 무용과 출신이다. 중3이라는 늦은 나이에 [[무용]]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상당한 재능과 노력이 뒷받침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영진고등학교]] 졸업 후 [[영진고등학교]] 무용과를 입학하였으나, 이 학교는 졸업전까지는 방송 및 연예활동이 금지 되기 때문에 도중에 자퇴했다.[* 장동건이 한예종에 있던 과거에는 완전불가였으나 현재 연기과는 1학년은 여전히 불가, 2학년 교내작품은 가능(영화과 작품 출연 등) 3학년 교외활동도 가능하다. 무용·음악원은 여전히 금지. 영상·전통·미술원은 수업에 지장이 없는 한 신경쓰지 않는다.] 워낙 들어가기 힘든 것으로 잘 알려진 한예종을 자퇴했다는 사실이 잊을만하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아예 '''한예종의 위엄'''이라는 유명한 짤방 시리즈가 존재한다. 당초엔 수석입학으로 잘못 알려져 있었으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일반입학이었다고 정정했다. "왜 그동안 정정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내가 낸 소문도 아니고, 좋은 얘긴데 굳이 제가 나서서 정정할 필요가 있나"'''라고 했다. ~~반박할 수가 없다~~
         2016년 3월 방영한 [[OCN]]의 오리지널 시리즈 [[뱀파이어 탐정]]에서 주인공 윤산 역을 맡았다. 같이 출연한 배우[* 오정세, 이세영]들과 잘 어울렸으나 예상보다 기억에 남을만한 작품은 아니었다.
         == 출연 작품 ==
         ||<rowbgcolor=#696969> {{{#ffffff '''연도'''}}} || {{{#ffffff '''시상식'''}}} || {{{#ffffff '''부문'''}}} || {{{#ffffff '''작품'''}}} ||
  • 이현우(배우) . . . . 5회 일치
         2014년~2015년 사이 작품들에선 평균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거의 넘긴 것으로 보인다. 2015년 2월 방송된 SBS 설특집 2부작 드라마 '내일을 향해 뛰어라'의 주연 강문재 역에 발탁되었다. 연기력은 나아진 듯 하다. 주어진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고. 2015년 6월 개봉한 [[연평해전(영화)|연평해전]]에서 故 [[박동혁]] 병장 역을 맡았다. 극을 처음부터 이끌어나가야 하는 중요한 역할로서 잘 소화해냈다는 평이 대부분. 2015년 7월 방송되는 MBC [[밤을 걷는 선비(드라마)|밤을 걷는 선비]]에 정현세자 역으로 1회에 특별출연. 대체적으로 괜찮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이전 작품에서 이현우가 보여준 가능성과 어느정도 흥행된 작품들을 기반으로 더 탄탄한 시나리오를 고르는 안목을 갖춘다면 최근의 우려도 잠재울 수 있을 거라는 시선이 많다.
         == 출연 작품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6495ED><#6495ED> '''{{{#white 수상 연도}}}''' ||<#6495ED> '''{{{#white 시상식}}}''' ||<#6495ED> '''{{{#white 부문}}}''' ||<#6495ED> '''{{{#white 작품}}}''' ||
  • 차수연 . . . . 5회 일치
         ||<tablebordercolor=#7D6868><rowbgcolor=#7D6868> {{{#white '''개봉 연도'''}}} || {{{#white '''작품명'''}}} || {{{#white '''배역'''}}} || {{{#white '''비고'''}}} ||
         ||<tablebordercolor=#7D6868><rowbgcolor=#7D6868> {{{#white '''방영 연도'''}}} || {{{#white '''방송사'''}}} || {{{#white '''작품명'''}}} || {{{#white '''배역'''}}} || {{{#white '''비고'''}}} ||
         || 2007년 || [[문화방송|MBC]] || [[개와 늑대의 시간]] || 샤오밍 || [*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각인되기 시작한 작품과 배역이라 할 수 있다. 극중에서 [[최재성(배우)|최재성]]이 연기한 [[마오(개와 늑대의 시간)|마오]]의 애첩으로 등장하였다.] ||
         ||<tablebordercolor=#7D6868><rowbgcolor=#7D6868> {{{#white '''상연 연도'''}}} || {{{#white '''작품명'''}}} || {{{#white '''배역'''}}} || {{{#white '''비고'''}}} ||
          * 본인의 출연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는 2008년에 출연한 [[그들이 사는 세상]]을 꼽았다. 원래는 다른 배역을 할 계획으로 미팅에 나갔는데, 표민수 PD가 극중 남주인공인 정지오([[현빈]] 분)의 옛 여자친구인 연희 역할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며 배역을 바꾸었다고 한다.
  • 하일권 . . . . 5회 일치
         | 주요 작품 =
         == 작품 ==
         2006년 파란 웹툰에서 연재하여 총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외모에 심각한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이 자괴감에 빠져 ‘외모 바이러스’에 걸려 발작을 일으키고, 이발사 ‘삼봉’이 저마다의 상처를 안은 사람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준다는 이야기이다. 하일권의 작품들 중 첫 연극화가 되어 2011년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공연하였다. 2012년 5월 2일부터 연극이 다시 열린다. 2012년 3월 네이버에서 재연재되고 있다.
         2008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난 후의 하일권의 첫 작품이지만, 사실 졸업작품을 각색한 것이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주인공 호구가 어느 날 인간의 기본적인 인격이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로봇 시보레의 짝궁이 되어 펼쳐지는 만화이다. 많은 사람들이 제목에 대해 궁금해 하였으나, 제목 3단합체김창남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후기에 밝혔다. 2009년 <3단합체 김창남>의 판권이 영국 제작사 페브러리 필름즈에 팔리게 되었다.
  • 한승원 (만화가) . . . . 5회 일치
         | 주요 작품 =
         ! width="25%" | 작품명 !! width="15%" | 잡지 연재 !! width="20%" | 단행본 !! 특징
         | 《우정이상 사랑이하》 || || 1998년 대원 단권 || 단편집, 수록작품: 〈학교가 보이는 풍경〉, 〈이런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우정이상 사랑이하〉, 〈사랑해요〉, 〈느낌이 겨울인 그대〉, 〈사월의 카네이션〉
         | 《우정이상 사랑이하》 || || 1998년 대원 단권 || 단편집, 수록작품: 〈학교가 보이는 풍경〉, 〈이런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우정이상 사랑이하〉, 〈사랑해요〉, 〈느낌이 겨울인 그대〉, 〈사월의 카네이션〉
         초판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품을 나열한다. 단, 초판 발행일을 알 수 없는 것은 재판 발행일을 따른다.
  • 황정민(남자배우) . . . . 5회 일치
         ||<width=30%><#E0FFFF><:> ''' 제25회 [br] ([[2004년]]) ''' ||<#E0FFFF><:> {{{+1 → }}} ||<width=30%><#E0FFFF><:> ''' 제26회 [br] ([[2005년]]) ''' ||<#E0FFFF><:> {{{+1 → }}} ||<width=30%><#E0FFFF><:> ''' 제27회 ''' [* 하나의 작품을 한 두 배우가 공동수상을 한 유일한 경우. [[박중훈|두]] [[안성기|사람]]은 1994년 대종상에서도 투캅스로 함께 남우주연상을 받은 적이 있다.] [br] ''' ([[2006년]]) ''' ||
         [[전도연]]과 함께한 《[[너는 내 운명(영화)|너는 내 운명]]》으로 2005년 제26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이때 수상 소감 발표였던 이른바 '밥상론'은 이후 수많은 곳에서 회자되는 명대사. 한편 수상 소감으로 전도연에게 '도연아 너랑 같이 연기하게 된 건 나한테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어. 고마워.'[* 2015년에도 가장 호흡이 좋았고 기억에 남으며 또 작품을 같이 하고 싶은 여배우로 전도연을 꼽았다.]라고 말해서 아내에게 혼났다고. 아내에게는 황정민의 [[운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는 운명보다 기적이 더 좋다고--
         영화 촬영을 하면서 틈틈히 연극을 준비중이다. 인터뷰에서 "언어의 향연이라는 [[셰익스피어]] 작품을 하려고 한다”며 연극 출연 계획을 밝혔다. ~~이 아저씨는 언제 쉬어요?~~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874|#]] 이후 약 10년만에 연극 리처드3세에 출연해 열연중이다.
         ||<:>2014||<:>[[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윤덕수||주연||1,426만명||성공[* 필모그래피상 첫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되는 영광을 가져다 준 작품]||
         ||<#AF917B> {{{#ffffff '''연도'''}}} ||<#AF917B> {{{#ffffff '''시상식'''}}} ||<#AF917B> {{{#ffffff '''부문'''}}} ||<#AF917B> {{{#ffffff '''작품'''}}} ||
  • 고소영 . . . . 4회 일치
         연기력에 대한 비판과 함께 '''광고 모델이 주업인 배우'''로 손꼽힌다.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린 전도연이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데 반해 이쪽은 정말 발전이 없었다. 90년대 [[김희선]]처럼 연기폭이 좁은것도 아니고 그냥 연기를 못한다. [* 한 시대를 풍미한 미녀배우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지금도 두사람이 같이 거론되지만 배우로서는 엄연히 김희선이 위다. 김희선은 브라운관안에서의 존재감에 비해 연기력이 미숙하다는 평가를 받은 90년대에도 선하고 청순 발랄한 캐릭터를 맡기면 대박을 터트렸고 원톱 주연을 맡아 완판을 기록했으며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주목을 덜받었을 뿐 《세상 끝까지》나 《안녕 내사랑》같은 90년대 말 작품에서 진지한 연기도 가능함을 보여줬다. 이러한 기반이 있었기에 원숙함과 노력에 더해진 2010년대에는 진지한 역, 억척스러운 역, 우아한 역 다 해내면서 연기력 논란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연기 잘 하는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1990년대에는 워낙 잘나가서 그런 얘기가 드물었지만 2002년 [[이중간첩(영화)|이중간첩]]의 흥행 참패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력 논란이 제기 됐으며, 이 논란은 현재까지 유효하다. 앞서 말한 2000년대 들어 활동이 없다시피한 것도 결국 그녀의 연기력이 문제로 작용한 것이다. 2000년대 이후 출연작 중 그나마 연기평이 좋았던 출연작은 [[강풀]]작가 웹툰 원작의 영화 [[아파트(영화)|아파트]] 정도.
         그런데 [[하정우]]와 영화 출연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기대보다는 걱정된다는 반응이 많았었다. 워낙 말아먹은 작품도 많거니와, 발연기를 시전한 작품이 한두 작품이 아닌지라..'''다행히 엎어졌다.'''
  • 기간트 . . . . 4회 일치
         [[미래소년 코난]]에 등장하는 거대 비행체. 말 그대로 공중요새에 가까운 물건이다. 과거 세계를 멸망직전까지 몰아붙였던 원흉으로, 당시에는 소형 양산기들이 셀 수조차 없을 만큼 하늘을 뒤덮었다고....... 본 작품의 시기에는 인더스트리아의 [[삼각탑]] 옆에 숨겨진 격납고에 대형기 1기가 잔존한 상태였다. 국내 방영판에선 우주 비행기라고 부른다.
         레프카의 최종병기. 작품의 후반부에 등장한 강력한 비행체다. 플라잉 머신이나 몬스리의 팔코 [[비행정]], 하이하바에서 코난 일행이 사용한 비행체와는 차원이 다른 거체를 지닌 비행요새나 다름없는 존재로 곳곳에 무기가 설치되어 있다.
          * 무장도 다양하며, 수량이 많다. 작품 전개상 방어용 대공화기 위주로만 등장하지만 총탑만 따져도 100기가 넘어가며, 여기에 대포를 갖춘 선회포탑이 있고, 동체 중심부 근방에는 [[레이저]] [[포탑]]까지 있다. 일단 요격하려는 [[전투기]]를 상대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으며, 레이저 포탑의 경우 지상 목표도 사격이 가능한데, 단 1격에 삼각탑의 반사경 1개를 개발살내고 삼각탑을 반신불수로 만들었을 정도로 위력이 세다. 그리고 이런 총탑과 포탑은 모두 수납이 가능하므로 사용시에만 돌출하기 때문에 비행성능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 외에도 설정상으로는 동체 하부에 초자력 병기를 보유하지만, 작품상에는 나오지 못했다.
  • 기동전사 건담 실루엣 포뮬러 91 . . . . 4회 일치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한 작품. [[기동전사 건담 F91]]의 외전으로서 만화책과 소설, 프라모델로 스토리가 전개되었다.
         코믹스는 사이버 코믹스(CYBER COMIX)[* 반다이에서 발매한 SF 만화 잡지. 건담계열 작품이 많이 연재되었는데, '''온갖 괴작'''이 넘쳐나는 잡지였다. 건담으로 닌자물이 되어버린 G의 인영이나, 마법의 소위 블래스터 마리 등등(…)]와 MS SAGA에서 발표되었다. 이후 단행본으로 출시. 소설은 MJ 지에서 발표되었다.
         작품명은 '실루엣 포뮬러 F91'이 아니다. 연재 당시는 기동전사 건담 0123 실루엣 포뮬러 91이라는 제목이었지만, 단행본이 되면서 0123이 떨어져 나갔고 이후로는 단행본 제목으로 표기되고 있다.
         굉장히 마이너한 작품이다.
  • 김동욱(배우) . . . . 4회 일치
         사실 신과함께 이전까진 작품이 들어오질 않아 집에서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887|전전긍긍했고]]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076074|배우의 길에 대해 고민했었는데]], 김용화 감독에게 제의를 받았다. 물론 제작자들, 투자자들의 반대가 있는 듯 했으나 김용화 감독은 이미 일찌감치 수홍 역으로 낙점한 상태라서 김동욱을 투입시키기 위해 오로지 뚝심으로 밀어붙였다. 본인도 마지막 기회하고 생각하고 승낙했다고 한다. 그 결과 영화는 대성공했다. --[[말년병장]] 포스 뿜뿜-- 김동욱에게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006805|새로운 전성기가 왔고]] 김용화 감독도 재기에 성공한 동시에 본인의 [[덱스터 스튜디오|회사]]의 기술력을 더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결국 서로 윈윈하게 된 셈.
         == 출연 작품 ==
         ||<tablebordercolor=#6482b9><rowbgcolor=#6482b9> {{{#ffffff '''수상 연도'''}}} || {{{#ffffff '''시상식'''}}} || {{{#ffffff '''부문'''}}} || {{{#ffffff '''작품'''}}} ||
          * 아들과 친구처럼 영화를 보러 다니는 차태현이 부럽다고 한다. 그래서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것이 하나의 바람이라고 했다. 어렸을 때부터 배우 [[안성기]]를 존경했다고.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촬영 과정이 매우 즐거웠기 때문에 이 때 출연했던 배우들과 함께 다시 한번 작품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그 바람을 이뤘다~~ [* [[손 the guest]] [[김재욱(배우)]] ]
  • 김희애 . . . . 4회 일치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김수현(작가)|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완전한 사랑]]''',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세 편 연속으로 주인공으로 출연해 "김수현 사단"의 멤버라는 인식이 있지만, 언급된 세 작품 이외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 출연작품 ==
         ||<tablebordercolor=#6F7975><rowbgcolor=#6F7975>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2013년 || 제49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 [[아내의 자격]][* 공교롭게도 제목에 '아내'가 들어가는 작품으로 2회나 백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 . . 4회 일치
         === 정식 시리즈 파생 작품 ===
         === 외전 작품 ===
         건 서바이버 시리즈[* 항목에 건 서바이버 3가 없는 이유는 3가 바이오하자드가 아닌, 건 서바이버 3 : 디노 크라이시스라는 제목으로 공룡과의 사투를 다룬 작품이기 때문이다.]
         === 기타 작품 ===
  • 서신애 . . . . 4회 일치
         주로 [[드라마]]로 활동.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지게 된 작품은 드라마 《[[고맙습니다]]》와 《[[지붕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MBC)|여왕의 교실]]》.
         == 출연 작품 ==
         || [[2009년]]~[[2010년]] || [[MBC]] || '''[[지붕뚫고 하이킥]]'''[* 서신애를 양지에 나오게 한 작품.] || [[신신애(지붕뚫고 하이킥)|신신애]] ||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E2A6B4><#E2A6B4> '''{{{#white 수상 연도}}}''' ||<#E2A6B4> '''{{{#white 시상식}}}''' ||<#E2A6B4> '''{{{#white 부문}}}''' ||<#E2A6B4> '''{{{#white 작품}}}''' ||
  • 오와콘 . . . . 4회 일치
          * 우선 인기를 끌었던 작품 내지는 작품군일 것
          * 작품 내외적으로 퀄리티가 망가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로인해 컨텐츠 소비자가 급격히 외면하게 된다.
         99%의 콘텐츠는 1년 이내로 오와콘이 된다. 기본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은 매년 신작 굿즈 생산 → 신작 굿즈 재고 처리 → 후년 신작 굿즈 생산 이라는 사이클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붐이 일어난 작품은 좀 더 오래 끌 수 있지만, 매년 나오는 신작 러쉬에 밀려서 사라지기 마련이다.
  • 유다인 . . . . 4회 일치
         이후 아침드라마와 조연, 광고 쪽을 돌며 주로 활동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배우로서의 주가를 높여준 작품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2011년 여주인공 혜화 역으로 출연한 [[독립영화]] '혜화, 동'이다. 이 영화를 통해 각종 영화제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2011년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 시리즈인 '보통의 연애'와 SBS 주말연속극인 '[[맛있는 인생]]'에 잇달아 출연하며, 성공적으로 공중파에 안착하였다. ~~문제는 드라마가 망했다는 거..~~ 그래도 보통의 연애 같은 경우는 방영 당시에는 단막극이란 한계와 동시간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드라마)|해를 품은 달]]'에 묻혀 시청률 경쟁에서는 뒤쳐졌지만, 방영 후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유명해졌다. 이 작품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유다인이라는 배우를 확실히 알릴 수 있게 되었고, 결국 2012년 [[KBS 연기대상]]에서 연작/단막극부문 여자연기상을 수상하게 된다.
         == 출연 작품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D414D><#3D414D> '''{{{#white 수상 연도}}}''' ||<#3D414D> '''{{{#white 시상식}}}''' ||<#3D414D> '''{{{#white 부문}}}''' ||<#3D414D> '''{{{#white 작품}}}''' ||
  • 윤상현(배우) . . . . 4회 일치
         한국나이로 33살 무렵인 2005년 TV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의 PD 역으로 처음부터 주연으로 데뷔했다. 연기에 연자도 몰랐던 윤상현의 눈빛이 마음에 든 강신효 감독은 모든 사람들의 만류를 무시하고 캐스팅했다고 한다. [* 캐스팅 후 강신효 감독에게 3개월간 연기지도를 받았으나 연기가 심각하게 늘지 않았고, 최후의 조치로 [[박근형]]에게 연기수업을 보냈는데 너는 드라마 하지 말라고 엄청 혼났다고 한다. 자신도 연기자에 대한 꿈이 없었고, 본인의 실력을 잘알기에 강신효 감독에게 울면서 전화를 하며 못하겠다고 했으나 감독님의 만류로 결국 드라마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연기초짜인 윤상현의 --[[발연기]]--때문에 [[프랑스]] 로케이션 촬영분이 방영을 못할 정도로 너무 심각해서 재촬영을 위해 국내에 프랑스를 재현하기 위한 성(城)세트를 짓느라 제작비가 엄청나게 들었다고 한다.]이후 불꽃놀이, 독신천하에서 고만고만한 전형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다가, 2007년 [[문화방송|MBC]] 드라마 [[겨울새(2007년 드라마)|겨울새]]에서 주경우 역을 맡아 주목받게 되었다. 원래 이 드라마는 [[이태곤]], [[박선영(1976)|박선영]]이 주연이었으며 윤상현은 오히려 주연들보다 더 돋보이는 싸이코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찌질이 연기를 선보인 끝에 시청자들이 드라마의 제목을 쪼다새, 찌질새 등으로 바꿔 부르게 할 정도였다.[* 원래 이 역할은 어두운 캐릭터였는데 윤상현이 감독과의 회의 끝에 어수룩한 마마보이 역으로 만들어버렸다고 한다.] 또 그전까지 가수와 자영업을 꿈꾸며 연기에 별로 관심없이 연기하던 그에게 진심으로 연기에 빠져들게 만든 작품이였다고 한다. 결국 이때의 호연으로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수목 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 등에서 중요한 역을 맡게 되었다.
         ||<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4E84B0><rowbgcolor=#4E84B0> {{{#white '''방영 연도'''}}} || {{{#white '''방송사'''}}} || {{{#white '''작품'''}}} || {{{#white '''배역'''}}} || {{{#white '''비고'''}}}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4E84B0><rowbgcolor=#4E84B0> '''{{{#white 개봉 연도}}}''' || '''{{{#white 작품명}}}''' || '''{{{#white 배역}}}''' || '''{{{#white 비고}}}''' ||
         ||<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A5A465><rowbgcolor=#A5A465>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윤종신 . . . . 4회 일치
         015B를 병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솔로 발라드 가수로 커리어를 쌓았고, 작사, 작곡을 배워 군 제대 후에는 작품주의 싱어송라이터가 되었다. [[나름]]대로 발라드계에서 입지전적인 케이스다. 객원보컬이 프로 작곡가, 작사가로 인정받은 것은 [[대한민국]] 음악 역사상 윤종신이 유일하다.
         [[2001년]] 여름 콘셉트 앨범인 9집 '그늘'을 내놓았다. [[이규호(음악인)|이규호]]가 작곡한 '''팥빙수'''가 들어간 앨범. [[이한철]] 등의 동료 가수들이 호평했다. 2010년 백비트 김봉현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베스트 앨범으로 9집을 [[http://hyunjiwoon.tistory.com/1331|꼽은 바 있다]].[* 윤종신 曰, "9집이(나의 베스트 앨범이)다. 제일 창의적인 작품이었다. 수목원에서 같은 곡은 우리나라에서 나만 할 수 있다. 버릴 곡이 하나도 없었다. ... 음악을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팥빙수가 그렇게 만만한 노래가 아니다. [[이규호(음악인)|이규호]]가 곡을 호락호락하게 쓰지 않았다. 어렵게 만들었는데 쉽게 들리는 노래가 멋있는 노래다. 9집은 전곡이 어쿠스틱 모양새가 나온다."]
         2002년~2003년 사이에 윤종신은 음악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방황하던 시기였다고 한다. 이 기간 동안 세 편의 영화 OST를 제작했다. 작품명은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불어라 봄바람, 라이터를 켜라. 영화의 흥행 여부를 떠나서 영화음악 프로듀서로서 호평을 받았다. 이때의 작업물 중 일부는 [[2015년]] 1월 'Melodies On Film'이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재발매된다. 윤종신의 가장 와일드한 감정을 드러내는 시기의 노래들이다.
         2014년 7월 31일부터 [[M.net]] 블랙드라마 엔터테이너스에 출연했다. [[UV|UV신드롬]], 음악의 신, 방송의 적을 연출한 박준수 PD의 작품인데, [[페이크 다큐멘터리]]였던 전작과는 달리 드라마 혹은 시트콤의 성격이 강하다. 윤종신이 [[틴탑]]의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음악의 신에서 한 몸 불살라 제 2의 전성기를 열었던 [[이상민(룰라)|이상민]]처럼 자기 비하도 서슴지 않으며 분투하고 있지만 영 반응이 시원찮은 편.
  • 이장희 (시인) . . . . 4회 일치
         == 작품 활동 ==
         [[1924년]] 《[[금성 (잡지)|금성]]》 3월호에 〈실바람 지나간 뒤〉, 〈새한마리〉, 〈불놀이〉, 〈무대〉, 〈봄은 고양이로다〉 등 5편의 시 작품과 [[레프 톨스토이|톨스토이]] 원작의 번역소설 〈장구한 귀양〉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이후 《신민》,《생장》,《여명》,《신여성》,《조선문단》등 잡지에 〈동경〉, 〈석양구〉, 〈청천의 유방〉, 〈하일소경〉,〈봄철의 바다〉등 3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요절하였기에 생전에 출간된 시집은 없으며, 사후 [[1951년]] 백기만이 청구출판사에서 펴낸 《상화와 고월》에 시 11편만 실려 전해지다가 제해만 편 《이장희전집》(문장사, 1982)과 김재홍 편 《이장희전집평전》(문학세계사, 1983)등 두 권의 전집에 유작이 모두 실렸다.
         시인 생존시에 이루어진 평으로는 [[박종화]]와 [[이상화 (시인)|이상화]]의 것이 있다. 박종화는 《조선문단》 1925년 10월호 〈9월의 시단〉에서 《여명》에 실린 이장희의 시〈청천의 유방〉과 〈비오는 날〉을 평가하면서 〈청천의 유방〉은 "기괴를 쓰랴는 마음, 상징을 위한 상징시라는 것을 나는 말할 뿐이다.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하고 말했으며, 〈비오는 날〉은 "작자에 착각적 정서로부터 나온 작품이다. 다만 한 때에 마취된 감흥의 씌운 붓장난이라 할 것이다."하고 혹평했다.<ref>이기철, 〈이장희 연구(1)〉, 《인문연구》6권,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84, 179쪽</ref> 반면, 이장희와 동향 친구였던 이상화는 같은 해, 《개벽》 6월호에서 이장희의 시 〈고양의의 꿈〉과 〈겨울밤〉을 이채 있는 시라고 하면서, 이상화를 정관(靜觀)시인이라고 고평하였다. 다만 생명에서 발현된 열광이 없음을 덧붙였다.<ref>{{서적 인용
  • 이재용(배우) . . . . 4회 일치
         영화 [[지구를 지켜라]]에서는 범인을 쫓다가 벌로 얼굴이 뒤덮여 절벽 밑으로 추락사하는 추형사 역할을 연기했으며, 드라마 [[대물(드라마)|대물]]에서 [[권상우]]의 상관인 공성조 지청장을 연기했다. 이 작품으로 배우 커리어 첫 상인 드라마 스페셜 조연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피아노(드라마)|피아노]]의 [[독사]], [[야인시대]]의 [[미와 와사부로(야인시대)|미와 경부]], [[주몽(드라마)|주몽]]의 부득불,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의 [[이학봉]], [[해신]]의 [[조장길]], [[뿌리깊은 나무(드라마)|뿌리 깊은 나무]]의 [[조말생]] 등이 있다. [[동명이인]] 감독 이재용의 망한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는 모든 교사 역으로 출연했다. [[무려]] '''1인 9역!'''
          * 또 재미난 사실 하나는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나 태양의 후예, 영화 강철비 등 여러 작품에서 악질 북한 정치가로 여러번 출연했으며 작중 모두 남한에서 사살되거나 체포되는 등의 최후를 정말 많이 맞는다.
         || KBS || 달려라 울엄마 || 이재용[* 코믹한 개그 캐릭터의 진수를 볼 수 있는 명연기를 보여준 작품이다.] || ||
  • 이현보 . . . . 4회 일치
         == 관련 작품 ==
         * 해제: 자연을 벗하며 고기잡이를 하는 한가한 삶을 노래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에 등장하는 어부는 "가어옹(假漁翁)"으로, 실제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하는 어부와는 성격이 다르다. "가어옹"이란 속세를 떠나 강호에서 낚시하면서 시나 읊고 술잔을 기울이던 양반을 이르는 말로, 작품에서도 실제 어부의 삶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천심녹수(千尋錄水)", "만첩청산(萬疊靑山)"과 같이 상투적인 용어를 구사하여 관념적으로 어부의 생활을 그리고 있다. 그러므로 이 작품에서의 어부의 삶이란 곧 자연 속에서의 은둔 생활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제5수의 초장과 중장에서 볼 수 있듯이 세상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끊지는 못하고 있다.
  • 정웅인 . . . . 4회 일치
         |제목= ‘힐링캠프’ 정웅인 황금인맥 공개, “이병헌이 작품에 꽂아줬다” |url= http://news.donga.com/3/all/20140805/65596520/1 |출판사=동아일보|날짜= 2014-08-05 }}</ref> 이후 탤런트 공채시험에 줄곧 낙방을 하다 1995년 강정수 감독의 영화《리허설》로 영화계에 입문했고, 1996년에 드라마《천일야화》로 정식 데뷔했다.<ref>{{뉴스 인용
         정웅인은 데뷔 이후 여러편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무명 시절을 거쳐 [[SBS]] 예능 《좋은 친구들》의 인기 코너인 "심리학개론 흑과 백"에 [[박수홍]]과 함께 출연했고, 극중 "감 잡았어"의 대사를 유행시켰다.<ref>{{뉴스 인용
         |제목= 첫딸 공개한 정웅인 “코미디는 피같은 존재다” 연기열정 고백 |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7100023121001 |출판사=뉴스엔|날짜= 2008-07-10 }}</ref> 이후, 정웅인이 본격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을 받았던 작품으로 [[1998년]] 38.5%의 시청률을 기록한 《은실이》에 의리 있는 깡패 춘식 역할에 이어, [[1999년]] 53.1%의 시청률을 기록한 《국희》에서 강하고 신념있는 자본가 김상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 작품
  • 조안(배우) . . . . 4회 일치
         이후 아래와 같은 다수의 영화, 드라마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연기생활 2015년 기준으로 15년이 되었지만 딱히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아직 없다. 굳이 따지자면 작품 내외적으로 상당한 호평을 받은 [[특수사건전담반 TEN]] 정도.
         == 출연 작품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996699><#996699> '''{{{#white 수상 연도}}}''' ||<#996699> '''{{{#white 시상식}}}''' ||<#996699> '''{{{#white 부문}}}''' ||<#996699> '''{{{#white 작품}}}''' ||
  • 차선우 . . . . 4회 일치
         연기 활동도 겸하고 있다. 이전부터 다른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해오다가, 본격적인 드라마 데뷔작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빙그레'역. 많은 호평을 받은 뒤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KBS 드라마 [[맨홀]] 등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현재는 소속사 이적 후 MBC 드라마 [[나쁜 형사]]에 캐스팅되어 있으며, 배역은 경찰대 출신 모범생 형사 '채동윤'역이다.
         B1A4의 타이틀 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일체의 랩메이킹을 담당'''. B1A4 일본어 번안곡의 J-RAP 파트 역시 그의 작품일 정도로 랩메이킹이 상당히 익숙할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열정 또한 대단한 편. G.DRAGON급의 레전드 작곡돌을 제외하고, 아이돌이 자작곡과 작사로 다작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비판 역시 따라오는 법이라, 제일 잘 만든 한두 곡을 발표하고 스스로를 칭찬하며 안주하는 경우가 많다. 전곡 랩메이킹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다른 아이돌 그룹의 ~~부심쩌는~~ 래퍼'들'과는 비교 범주 자체가 다르다.
         ||<:> 드라마 ||<:> [[tvN]] ||<:> [[응답하라 1994]] ||<:> 빙그레 (김동준) 역 ||<:>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뜰 연예인은 뜬다]]''' [* '빙그레' 역할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 연기도전치고는 나쁘지 않은 평이였고, 다만 극중 충청도 사투리는 어색하다는 평이 있다. 또한 아무리 봐도 호평을 주긴 힘들었고 여러 명장면일 수 있던 장면들이 있었으나 잘 살리지 못했다는 느낌 또한 강하다. ~~그래서인지 극중 후반부로 갈수록 사투리 없이 표준어를 쓰며 연기를 하였다.~~ 바로의 말로 중반부터는 빙그레의 고향인 충북 괴산면에서는 사투리를 쓰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서 연기를 했다고 한다. 드라마도 상당한 수작이였으니 귀중한 필모그래피를 쌓을 수 있었다. 자세한 것은 [[응답하라 1994]] 항목 참조.이 작품의 '''대성공'''으로 B1A4의 대중성을 높였다. 하지만 광고는 못찍었다. 대신 응사 덕을 톡톡히 봐서 정규 2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담이지만 B1A4 멤버들이 자신의 연기를 신경 써주기보다는 남편 찾기에 혈안이 되있어서 씁쓸하다고 얘기한 적도 있다.] ||
         ||<:> [[2014년]] ||<:> 드라마 ||<:> [[SBS]] ||<:> [[신의 선물-14일|신의 선물 - 14일]] ||<:> 기영규 역 ||<:> 6세 지능아 연기 도전 [* 6세의 정신연령을 가진 '기영규' 역으로 출연한다. 이 작품으로 첫 지상파 드라마에 진출했다.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더 자연스러운 지적장애인 연기를 보여줬다.] ||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 . . 4회 일치
         == 작품 목록 ==
          인피니티워드 제작.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
          트레이아크 제작. 전작인 월드 앳 워에서 이어지는 작품이다. [[베트남 전쟁]] 시기 미국의 비밀 작전을 다루고 있다.
          인피니티워드 제작.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
  • 하성란 . . . . 4회 일치
         == 주요 작품 ==
         *《곰팡이 꽃》(조선일보사,1999): 제30회 동인문학상수상작품집 1999
         *《강의 백일몽》(삶과꿈,2004): 2004년 제11회 이수문학상 수상작품
         *《사랑을 믿다》(문학사상사,2008):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작품
  • 하쿠다 켄 . . . . 4회 일치
         '''하쿠다 켄'''({{llang|ja|白田 健}}, はくだ けん, [[1951년]] ~ )은 [[대한민국]] 출생의 [[일본]] 기업인으로서, 비디오 예술가 [[백남준]]의 큰조카이자 현재 [[백남준]]의 작품에 대한 저작권의 소유주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켄 백 하쿠타'''라고도 불린다.
         숙부인 [[백남준]]의 도움으로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 유학하여 경제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고 장난감 판매, [[텔레비전]] 프로덕션 등의 사업을 하던 그는 [[1990년대]] 이후 숙부 [[백남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숙부의 작품 활동을 도왔다.
         [[2006년]] 백남준이 타계한 후 그는 [[미국]] [[뉴욕]]의 백남준 스튜디오와 백남준의 모든 작품의 저작권을 물려받아, 현재 뉴욕 백남준 스튜디오의 이사이자 백남준의 법적 대리인으로서 작품 관리와 기념사업 등을 책임지고 있다.
  • 현덕 . . . . 4회 일치
         [[1932년]] 《[[동아일보]]》에 동화 〈고무신〉을 발표한 뒤, [[김유정 (소설가)|김유정]], [[김기림]], [[이석훈 (1908년)|이석훈]], [[박태원 (1909년)|박태원]], [[안회남]], [[이상 (작가)|이상]] 등과 교유하는 습작 기간을 거쳐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남생이〉가 당선되면서 정식 데뷔했다. 처녀작인〈남생이〉의 화자는 ‘노마’라는 소년이며, 노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소년조선일보]]》와 어린이 잡지 《[[소년 (잡지)|소년]]》에 꾸준히 발표하는 등 아동 문학에 관심이 컸다. 이후 〈경칩〉(1938년), 〈두꺼비가 먹은 돈〉(1938년), 〈골목〉(1939년), 〈잣을 까는 집〉(1939년), 〈녹성좌〉(1939년), 〈군맹〉(1940년)을 차례로 발표했으나, 건강이 좋지 못한데다 [[태평양 전쟁]] 기간 중의 어렵던 시절이라 더이상의 작품 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광복 후 월북을 한 이후에는 [[1961년]]까지 〈싸우는 부두〉 등의 단편소설을 자작함으로써 작품 활동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 경향은 농민과 도시 빈민의 참혹한 현실을 묘사하며 사회 구조적 모순을 인식하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데뷔 시기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 해체 이후이므로 카프에 직접 가담한 적은 없으나, 카프의 이념적 성향과 대체로 방향이 일치하는 작품을 썼다.
  • 홍해성 . . . . 4회 일치
         [[1930년]]에 귀국하여 [[윤백남]], [[박승희 (1901년)|박승희]], [[김을한]] 등이 동인으로 포함된 극단 경성소극장을 창립했으나, 재정 문제 때문에 무산되어 이번에는 최승일, [[홍노작]], [[박희수]] 등과 함께 신흥극장을 창립했다. 신흥극장의 창립작은 경향파적인 작품인 《목단등기》였는데, 이 작품이 흥행에 실패하고 신흥극장이 문을 닫으면서 홍해성의 활동도 크게 위축되었다.
         [[1935년]]에 상업연극 전문 극장인 [[동양극장]]이 개관하자, 동양극장 연출부로 이동했다. [[1943년]]에 지병으로 사임할 때까지 동양극장에서 총 400편의 작품을 연출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승방비곡》, 《검사와 사형수》, 《어머니의 힘》 등이 대표적인 흥행작이다. 본격적인 전문 연출가로서 한국에 근대극을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한데 이어, 동양극장 이적 후에는 세련된 상업 연극으로 대중극의 수준을 격상시켰다는 평이 있다.
         광복 후에는 [[1950년]]에 신극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피선된 것과, [[불교]] 성극을 몇 편 연출한 것 외에는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1957년]]에 [[국립중앙극장|국립극장]]에서 《신앙과 고향》을 연출한 것이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 Q.E.D. 증명종료 . . . . 3회 일치
         같은 작가의 [[C.M.B. 박물관 사건목록]]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극중에서 토마가 언급한 괴짜 사촌이 바로 박물관 사건목록의 주인공인 [[사카키 신라]]. 콜라보레이션 기획으로 두 작품의 주인공이 만나는 편도 있다. 이제까지 총 2번의 기획이 진행되었으며, 해당 단행본은 첫번째가 QED 28/CMB 6권[* 이 때는 서로 다른 사건을 쫓다가 마주하게 되었다. 사건이 성격이 각각 다르기에 둘의 지능에 우열을 매길 수는 없겠지만, 자기가 쫓는 사건이 아님에도 신라보다 진상 파악이 빨랐던 것으로 보이는 토마의 판정승이라 보는 의견이 많다.], 두번째가 최근의 QED 41/CMB 19권.[* 전편을 의식한 것인지, 이번엔 아예 각자의 두뇌를 한껏 활용하면서 말 그대로 정면충돌했다.] 특히 후자의 경우 예고편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뭇 팬들을 설레게 했었다. 밝혀진 결과물은 정면 충돌.
          * 작품 초반부에는 주인공들이 어느정도 정상적인 시간 흐름을 보였지만 그 이후로는 자연스래 여타 추리 계열 만화들과 처럼 [[사자에상 시공]]에 접어들었다.
          * 작품 자체의 소재가 일반인들은 접해보지 않은 개념들이 많아. 상당히 상식적인 면에서 읽어볼만하나 원체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 많기도 하고, 일본어 특유의 외국어 표기법(ex, 마구도나루도)으로 번역자가 그대로 해석해서 한국어의 외래어 표기법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연속체 가설에서 만화책에서는 '아레후'라고 나오지만 제대로 된 명칭은 [[알레프]].
  • 고경표(배우) . . . . 3회 일치
         특이하게 일부러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2014년 이후 [[박보검]]과는 여러 작품에서 만나고 있다. [[명량]], [[내일도 칸타빌레]], [[차이나타운(2015)|차이나타운]], [[응답하라 1988]], [[꽃보다 청춘]] 등.
         == 출연 작품 ==
         ||<tablebordercolor=#8b5a00><rowbgcolor=#8b5a00> {{{#ffffff '''수상 연도'''}}} || {{{#ffffff '''시상식'''}}} || {{{#ffffff '''부문'''}}} || {{{#ffffff '''작품'''}}} ||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 . . . . 3회 일치
         첫 작품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가 나올 당시에는 스토리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3인칭 탑뷰 게임이었으나 [[그랜드 테프트 오토 III]]부터 스토리 비중을 늘리기 시작했다.
         == 작품 목록 ==
          1999년 발매. 제목 그대로 [[런던]]을 배경으로 한다. 지금까지 나온 GTA 시리즈 중 유일하게 미국 배경이 아닌 작품.
  • 김미숙(1959) . . . . 3회 일치
         어린 시절 혼자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을 정도로 ~~알고보니 돈만 주면 합격하는 학원이었다고... 눈물이~~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본인의 표현에 의하면 '''사고(思考)하기 시작'''할 때부터 배우를 소망했다고. 하지만 공부를 모두 마칠 때까지는 절대 허락할 수 없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아역배우는 포기했다. 그 당시로써는 큰 키와 마른 체구 때문에 중학교 때 배구 선수로 활약했는데 포지션은 세터. 그래서 손 힘이 굉장히 센 편인데 함께 작품하는 배우들이 뺨 맞는 연기를 할 때마다 두려워한다는 후문.[* 영화 [[말아톤]]의 DVD 메이킹 필름에서 세차게 --강스파이크로-- 뺨을 맞고 잠시 정신이 아웃된 듯한 [[백성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드라마 [[기분 좋은 날(드라마)|기분 좋은 날]] 9회 초반에 극중 집 문제로 [[손창민]]이 깐죽대자 뺨을 때렸는데 멀쩡한 손창민 왼쪽 뺨에 손자국이 선명하다. ~~그래도 마지막엔 결혼에 골인하고 [[내 딸, 금사월]] 44회에서 손창민은 김미숙과 여고 동문인 [[신득예]]에게 낭떠러지에서 위협받는다 뺨에 강스파이크~~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 이 대회 대상은 [[원미경]].]에 출전했는데, 1차 예선을 통과하고는 맹장염이 터져 버렸다. 상태가 악화되어 복막염 수술까지 받고도 몰래 병원을 탈출해 붕대를 감고 2차 시험을 보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결과는 '''Fail.''' 그러나 대회 당시 김미숙을 눈 여겨 봤던 광고주에 의해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코카콜라 광고를 찍으며 광고 모델의 길을 걷는다. 그리고 곧바로 [[KBS]] 공채 6기로 합격하며 배우 인생 시작.
         그리고 2009년 연기 인생 처음의 악역이라 일컫는 <[[찬란한 유산]]>으로 드라마에서의 제2의 전성기를 맞는다.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가족애와 성장드라마를 짬뽕한 이 드라마는 시청률 40%를 넘기며 큰 히트를 기록한다. 여기서 김미숙은 '''"정말 악역을 안 할 것 같은 배우"'''의 얼굴로, 징그러울 정도로 현실적인 백성희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그 해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 언제나 선하고 호감가는 역할만 하던 김미숙에게는 처음으로 욕을 먹는 경험(?)을 하게 한 작품이라고.[* 신선한 악역 연기에 찬사를 보내자 김미숙은 인터뷰에서 "다들 내가 이런 역할 못할 줄 알았나봐"라며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 안정감 있는 연기력과 연이은 작품 흥행, 좋은 이미지로 팬 연령층이 상당히 다양한 편.
  • 김상중(배우) . . . . 3회 일치
         일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스타급 연기자로 자리잡게 된 계기는 [[1996년]] KBS 주말연속극 [[목욕탕집 남자들]]에서 고고한 독신주의자였던 목욕탕집 맏딸 김윤경([[배종옥]] 분)을 능글능글함으로 쥐락펴락하면서 마침내 결혼에까지 골인하는 노총각 강호준 역할을 맡으면서부터이다. 그 후 SBS 드라마 홍길동에서 주인공 김석훈과 대립하는 이업 역, 경찰특공대에서의 대장 역, 제국의 아침의 광종 역, 추적자의 강동윤 역, 개과천선의 차영우 대표변호사 역 등 중량감 있으면서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냉철한 역할로 이름을 알렸다. 특유의 강렬한 눈빛 연기는 위 작품들을 거치며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는데, 이때부터 쌓인 내공을 [[나쁜 녀석들(OCN)|나쁜 녀석들]]에서 제대로 폭발시킨다...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배우로 악역을 맡았을 경우 특유의 카리스마가 특징적으로 잘 나타나 추적자에서 손현주와 대립하는 강동윤 역 등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으로 잘 소화해내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찌질하고''' 코믹한 연기도 잘 소화한다.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것이 [[투사부일체]]에서 오상중역으로 대표적인 찌질+코믹연기를 보여줬고[* 지금도 인터넷에 하하와 호흡했던 연기장면이 잘 알려졌는데 정말 찌질하게(...) 나온다.[[티비플|--미안해요 보스..--]]]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에서의 홍준표 역으로, 두 여자 사이에서 이도저도 아닌 찌질한 모습을 보여 많은 욕을 먹었다. 김희애와 동급에서 연기하는 본인의 커리어 정점을 장식한 작품인데, 여기서 희대의 표정연기는 유명한 대사인 "감자 좀 쪄줄래?"와 함께 짤방으로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같은 김수현 작가의 후속작인 [[엄마가 뿔났다]] 에서도 짧은 특별출연에 불과했으나 홍준표를 생각나게 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여 아줌마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김수현 작가의 후속작 [[인생은 아름다워(드라마)|인생은 아름다워]] 에서는 능력있는 차도남이지만 가족에게는 다정한 삼촌역을 맡아 이미지 쇄신에 성공한다.
         잘 안어울릴것 같지만 의외로 [[홍상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었는데[* 사실 홍상수의 작업방식이나 영화 등에 회의적인 입장이라 깔 겸 캐스팅에 응했다고한다. 하지만 함께해보니 배우들이 왜 홍상수 감독과 작업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의외로 잘 어울렸다.'''[* 사실 이런 반응은 홍상수 영화 캐스팅에서 처음이 아니었다. 고현정이라든지 김승우 이기우 등등 의외로 좀 있다. 이중 고현정과 이기우는 몇 편을 더 주조연으로 홍상수와 작품을 함께했다.] 아무래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져진 배우의 힘일 듯. 보통 나오는 기존의 남자상에 비해 좀 더 점잖고 젠틀하게 나왔긴 했는데 홍상수 영화 분위기 상... 영화 북촌방향 후반부 리얼했던 취한 연기[* 참고로 이런 장면을 찍을 때 홍상수는 배우들에게 진짜 술을 먹인다. 술에만 한정이 아니라 자다깬 장면이있을 시 진짜로 배우들을 좀 재우기도 하고 심지어 배우가 몸이 좀 안좋다 하자 한의원 신을 넣어 치료와 촬영을 동시에 하는 감독(...)]나 우리선희에서 제자와 만나는 교수의 모습은 브라운관에서만 김상중을 봐온 일부 팬들에게 신선할 수도 있다.
  • 김승환(배우) . . . . 3회 일치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BFFF00><rowbgcolor=#BFFF00> '''연도''' || '''작품''' || '''배역명'''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BFFF00><rowbgcolor=#BFFF00> '''연도''' || '''작품''' || '''배역명'''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BFFF00><rowbgcolor=#BFFF00> '''연도''' || '''작품''' ||
  • 김재규 . . . . 3회 일치
         한국 [[미술]]계의 대형 스캔들인 [[천경자 미인도 위작 사건]]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미인도는 한때 김재규의 개인 소장품이었는데, [[10.26 사건]] 후 김재규의 재산을 몰수하는 과정에서 이 그림이 국가로 귀속되어 1980년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된 이후 위작논란이 시작되었다. 즉, 김재규가 이 작품의 위작 여부를 알고 있었는지, 작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가 어떤 지를 밝히는 게 위작논란의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 일단은 김재규의 남동생에 의하면 "형수가 그 그림이 진품인지는 알지못하고 걸었다"라고 인터뷰한 바가 있고 검찰에 의하면 김재규의 부인이 친한 오모 대령의 부인에게서 받은 그림이라고 한다. 처음 이 논란이 시작되었을 때는 단순히 전 소유주라는 사실 이상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그 사건]]이 터지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루면서 '''김재규의 업적을 깎아내리기 위한 신군부와 미술계의 결탁'''이라는 가설이 힘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KBS에서 방영된 12.12 사건 세미 다큐 드라마. 여기서는 김재규라는 이름으로 초기부터 나온다. 역시 백찬기가 김재규를 맡았고, 드라마 진행상 10.26 사건 이후 [[전두환]]에게 체포되면서 [[리타이어]]된다. 이 다큐 드라마에서 [[박정희]]는 [[이창환]], [[최규하]]는 [[김성겸]], [[전두환]]은 [[박용식]]으로 이후 정치드라마의 고정 배역의 시초가 된 작품.
  • 김지훈(배우) . . . . 3회 일치
         [[JTBC]]의 예능 [[크라임씬 2]]와 [[크라임씬 3]]에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크라임씬 2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범상치 않은 모습 ~~사카린쨩~~을 보여주었고 크라임씬 3에서는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크라임씬3/숙다방 살인사건|간첩]], [[크라임씬3/캠핑장 살인사건|고자]], [[크라임씬3/과학고 연쇄살인사건|탈모]], [[크라임씬3/호텔 살인사건|정신병자]] 등 독특한 캐릭터들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출연 작품들을 보면 [[법조인]]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본인은 크라임씬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할 수 있었다면서 색다른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 출연 작품 ==
         ||<table align=center><rowbgcolor=#696969> '''{{{#ffffff 수상 연도}}}''' || '''{{{#ffffff 시상식}}}''' || '''{{{#ffffff 부문}}}''' || '''{{{#ffffff 작품}}}''' ||
  • 김혜은(탤런트) . . . . 3회 일치
         드라마에서는 [[김인영(각본가)|김인영]] 작가의 작품에 많이 출연했다. (ex. 결혼하고 싶은 여자, 태양의 여자, 적도의 남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본격 여자 시리즈 전문배우--
         == 출연 작품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405366><rowbgcolor=#405366> {{{#ffffff '''수상 연도'''}}} || {{{#ffffff '''시상식'''}}} || {{{#ffffff '''부문'''}}} || {{{#ffffff '''작품'''}}} ||
  • 레이나 검랑전설 . . . . 3회 일치
         스탭들의 '''레이나 모에'''가 극에 달한 작품. 그리고 '''[[롬 스톨]]이 죽는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크로노스의 대역습 팬들에게 평가는 그리 좋지 않은 편.
         [[켄류]]는 왠지 로봇이라기보다는 파워드 슈츠에 가까운 디자인이 되었다. [[바이캄프]]는 디자인 자체는 거대하고 위압적이라서 괜찮은 편이지만, 3편에서 어둠의 바이캄프로 소환되었다가 켄류도 아닌 그냥 검랑만 든 레이나에게 졌다.[* 사실 이 때 레이나가 검랑을 들면서 일단 '변신 비스무리한 연출'이 있긴 있고, 이 작품의 켄류는 로봇이 아니라 파워드슈츠 같은 것이므로 일단 켄류 비슷한 상태라고 볼 수 있을듯.]
  • 마누엘 고도이 . . . . 3회 일치
          * 당시 기준에서 상당히 호색한이었던 모양으로, [[프란시스코 고야]]의 명작 [[나체의 마하]]와 [[옷을 입은 마하]]를 주문제작했던 본래 소유주였다. 벨라스케스의 [[거울을 보는 비너스]] 역시 고도이가 주문제작한 작품이다. 본래 종교적으로 엄격했던 스페인에서 나체의 마하 같은 작품은 너무나 선정적이라서 제작되기 어려웠는데, 권력자인 고도이였기 때문에 그 같은 작품을 주문제작할 수 있었던 것이다.
  • 박정민(배우) . . . . 3회 일치
         2016년 2월 17일에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영화)|동주]]>에 [[강하늘]]과 함께 주연으로 참여했다. 강하늘은 [[윤동주]] 역, 박정민은 윤동주 시인의 사촌이자 독립운동가인 [[송몽규]] 역으로 분했다. 탄탄한 연기로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송몽규 열사의 재조명과 함께 그 자신도 조명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동주로 같이 작품을 하게 된 이준익 감독에 따르면, "저예산 영화계의 [[송강호]]"라고. 그리고 이후 인터뷰에서 관련 언급을 하면 자신은 "그러지 마세요 제발"이라며 난감해한다.
         || 2018년 || [[SBS]] || [[런닝맨]][* 2018년 4월 22일 방영분에서 [[양세찬]]과 [[이광수(배우)|이광수]]의 섭외로 등장. 성남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촬영장까지 직접 오는 비범함을 보여줬지만 그 후 분량은.... 이후 2018년 8월 5일 방영분에서 목소리만 등장. [[이광수(배우)|이광수]]와 [[전소민]]이 [[응답하라 1988|제목이 '8'이 들어간 작품]]을 찍은 연예인을 섭외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또 다 편집할거잖아요 또....'''라는 말로 이광수와 전소민을 격침시켰다(...) ~~저 안나갈거에요~~] ||
         ||<tablebordercolor=#4682b4><#4682b4> {{{#white '''수상 연도'''}}} ||<#4682b4> {{{#white '''시상식'''}}} ||<#4682b4> {{{#white '''부문'''}}} ||<#4682b4> {{{#white '''작품'''}}} ||
  • 살바도르 달리 . . . . 3회 일치
         달리는 부인 갈라가 죽고 7년 뒤에 사망했는데, 자식이 없어서 달리의 작품들은 스페인 정부에 유산으로 남겨졌다. 달리의 시신은 피게레스에 있는 극장의 지하실에 묻혔다.
         1988년 스페인의 화가이자 미술사학자 토메우 라모는 1988년 스페인 북부 지로나의 골동품점에서, 2만5천페세타(150유로)에 달리의 작품을 구입했다. 골동품점 주인은 써진 연대가 달리가 태어나기 전엔 1896년이므로 이 작품은 [[위작]]이라고 판단했으나 토메우 라모는 이를 진품이라고 생각해서 구입했고, 결국 2004년에서 2013년에 걸쳐서 감정을 한 결과 결국 달리가 17살 때인 1921년에 그려진 진품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러나, 살바도르 달리 재단은 아직 달리의 진품으로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http://www.huffingtonpost.kr/2014/05/23/story_n_5377257.html 참조]
  • 서강준 . . . . 3회 일치
         2015년 서강준은 [[MBC]] 대하 드라마 《[[화정 (드라마)|화정]]》에 주연급으로 캐스팅 되어 소신과 명석함을 지닌 꽃도령 홍주원 역을 맡아 6개월여동안 최종회까지 대장정을 소화해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2016년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드라마)|치즈 인 더 트랩]]》에서 ‘츤데레’ 매력남 백인호 역을 연기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한때는 촉망받던 피아노 천재로 까칠한 겉모습과 달리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백인호 캐릭터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를 얻었다.<ref>{{뉴스 인용|제목=서강준, 물오른 4년차 '치인트'로 폭발|url=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123528|출판사=한국일보|저자=황지영|날짜=2016-01-20|확인날짜 =2017-09-07}}</ref> 그는 실제로 7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예능, 해외 팬미팅 등에서도 간간히 연주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치인트’ 서강준, 여심저격 피아노 신 진실 밝혀…“그 정도 실력 안돼”|url=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2MDEyODEwMzQyMzEzNjY3MC5odG0=&ref=m.search.naver.com|출판사=스포츠한국|저자=김수민|날짜=2016-01-28|확인날짜 =2017-09-07}}</ref> 2016년 11월, 서강준은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와 그를 둘러싼 연예계 일상을 그린 100% 사전제작으로 제작 된 [[tvN]] 드라마 《[[안투라지 (2016년 드라마)|안투라지]]》에서 연예인들의 연예인, 가장 핫한 배우 차영빈 역을 연기했다. 하지만 개연성 부족한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불협화음으로 드라마는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미드 리메이크' <안투라지>는 왜 성공하지 못했나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36516|출판사 =오마이뉴스 |저자 =윤현|날짜 = 2016-12-26|확인날짜 =2017-09-07}}</ref>
         == 작품 목록 ==
         ! style="background:#b0c4de;" | 작품
  • 솔비 . . . . 3회 일치
         2010년 치유 목적으로 시작한 미술에 흠뻑 빠지며 화가로서의 역량도 발휘하고 있다. 2015년 'Trace'의 '공상'을 시작으로 셀프 콜라보레이션(서로 다른 두 개의 자아인 권지안과 솔비가 협업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선보였다. 셀프 콜라보레이션은 2016년 '블랙스완', '직지 코리아 국제 페스티벌' 초청작가, 2017년 '하이퍼리즘-레드', 2018년 '하이퍼리즘-블루'까지 총 다섯 작품이다. 특히 솔비는 '하이퍼리즘'(정보와 콘텐츠의 홍수로 인해 현대인들의 욕망과 높아진 기대치들이 해소되지 못할 경우 반대로 오는 상대적 박탈감, 상실감 등의 부작용이라는 시대적 현상을 솔비가 정의한 용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현대인의 우울과 상처에 대해 작품으로 표현했다. '하이퍼리즘-레드'<ref>{{뉴스 인용|url=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069|제목='다양성 가요계' 솔비가 쏘아 올린 작은 공|성=정진영 기자|이름=|날짜=2017년 6월 1일|뉴스=|출판사=한국스포츠경제|확인날짜=2018년 6월 28일}}</ref>는 여성의 상처를 주제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파격적인 [https://tv.naver.com/v/1717804 '레드' 퍼포먼스]를 펼치며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2018년 3월 '하이퍼리즘-블루'의 '클라스' 음원을 본인 유튜브채널에만 공개하는 등 독특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What’s your Class?' 설치 작품 전시, 코엑스, 서울
  • 송원근(배우) . . . . 3회 일치
         이 드라마 중에서 세 작품은 일일극이며, 두 작품은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다.
  • 송재호(배우) . . . . 3회 일치
         4남1녀의 자녀가 있었는데, 2000년 막내아들이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그 충격으로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적이 있다. 장남 송영춘은 대학생 시절, 아버지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1975년)의 속편(1982년) 주인공으로 배우 데뷔를 한 적 있다. 부자가 한 작품의 전편과 후편 주연을 맡은 이례적인 케이스였으나 이후 배우를 그만두고 현재 용인아멘교회 목사로 재직중이다.
         == 출연작품 ==
          * [[왕과 비]] - [[세종대왕]][* [[용의 눈물|전작]]에서는 태종의 외척경계로 인해서 가문이 거덜났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 숙청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 수애 . . . . 3회 일치
         영화에서는 2004년 영화 《[[가족 (2004년 영화)|가족]]》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였고, 2008년 영화 《[[님은 먼 곳에 (영화)|님은 먼 곳에]]》에서 [[베트남 전쟁]]에 파병 간 남편([[엄태웅]] 분)을 찾으러 간 순이 역을 연기하여 대종상, 영평상, 부일영화상, 황금촬영상 여우주연상을, 2010년 작품 [[심야의 FM]]으로 청룡영화상, 대한민국대학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작품 목록 ==
         ! 작품
  • 오지호(배우) . . . . 3회 일치
         잘생겼지만 연기 못하는 배우 중에서도 무명급인지라 활동 지속 여부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캐스팅[* 작가가 완강히 반대했으나 감독이 밀어붙였다고 한다. 촬영 직전에서야 겨우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된 드라마 [[두번째 프러포즈]]에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어 연말 시상식에서 남자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이후로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며 코믹한 역할을 상당히 많이 맡게 된다. 특징적으로는 원톱 여배우와의 호흡이 상당히 좋은 편으로 [[환상의 커플(2006)|환상의 커플]], 내조의 여왕, [[직장의 신]] 등 히트한 드라마 상당수가 그런 작품이 많다. ~~본격 원톱여주드라마 받침 남주역 전문~~ 얼빵하거나 코믹한 연기가 상당히 잘 어울리는데 본인은 코믹한 연기보단 진지한 인물을 연기하는 것을 선호하는 듯 하다. 결혼 한 2014년 이후로 코믹한 역할로 출연한 작품이 거의 없다. 실제로 겪어본 사람들 말로는 성실하고 정이 많은 성격 등 인간성은 괜찮은 사람이라는 듯.
         ||<tablebordercolor=#8B8975><rowbgcolor=#8B8975>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유지태 . . . . 3회 일치
         2003년 [[단편 영화]]《자전거 소년》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서 첫발을 내딛었고 그해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음으로써 영화 감독으로 재능을 발휘했다. 2005년《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2008년《나도 모르게》, 2009년《초대》의 단편 영화를 발표했고, 네 번째 단편 영화《초대》는 2009년 7월, 제5회 인디판다 국제 단편 영화제와 제8회 제주 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0819001036&subctg1=15&subctg2=00|제목=유지태, 네 번째 작품 제주영화제 출품|성=|이름=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날짜=2009-08-19|출판사=세계일보|확인날짜=2010-04-17}}</ref><ref>{{뉴스 인용|url=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0907300038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0819001036&subctg1=15&subctg2=00|제목=감독 유지태, 인디판다 국제단편영화제 4연속 초대|성=|이름=OSEN 조경이 기자|날짜=2009-07-30|출판사=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확인날짜=2010-04-17}}</ref>
         == 작품 ==
         ! 작품
  • 이광수(배우) . . . . 3회 일치
         본래는 딱히 스토리 라인이 강하지 않은 감초 역할만 활약했었으나 해외 인기 덕에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거기다가 [[안투라지]]가 9개국 동시방영을 한다. 그것이 100% 이광수 덕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광수가 신라면세점 모델로써 싱가포르에 가서 안투라지 홍보하면서 싱가포르 신문에서까지 안투라지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 2015년 || [[돌연변이(영화)|돌연변이]] || 주연 || 박구[* 무려 토론토 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에 연속으로 초청받은 작품이다. 하지만 국내 상영 시기를 잘못 잡은 탓인지...국내에서는 참패.] ||
         ||<rowbgcolor=#69696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이규환 (영화감독) . . . . 3회 일치
         [[대구광역시|대구]] 출신이나 어릴 때 [[경성부]]로 이주하여 자랐다. [[우미관]]을 드나들며 [[찰리 채플린]]의 작품을 보며 성장하였다. [[1919년]]에 대구 [[계성고등학교]]의 전신인 계성중학교에 재학 중, [[3·1 운동]]으로 인해 [[밀양시|밀양군]]의 시골 마을에서 2년 동안 피신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이규환의 영화 작품에 드러나는 향토적 화면에 영향을 미쳤다.
         [[1932년]]에 귀국하여 제작한 작품이 《임자 없는 나룻배》이다. [[나운규]]와 [[문예봉]]이 출연한 이 영화는 좋은 평가를 받고 문예봉을 스타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이후 제작비 문제 등으로 순탄치 않은 영화 작업을 계속했다. [[1937년]]에는 [[성봉영화원]]을 설립하고 로컬리즘 색채가 강한 《나그네》를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성봉영화원이 [[조선영화주식회사]]로 통합된 뒤 이 회사에 들어가지 않고 [[만주]]로 떠나, 일제 강점기 말기의 [[군국주의]] 영화 제작에는 거의 참여하지 않았다.
  • 이문식(배우) . . . . 3회 일치
         [[대한민국]]의 [[배우]]. 본디 [[대학로(서울)|대학로]]에서 활동하던 연극 배우였다. 대학 졸업 후 극단 '한양 레퍼토리'를 통해 전문 연극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유해진]]과 같이 대한민국 조연배우의 양대산맥이며 주로 조연 위주로 활약을 하는 배우이다. 영화계 대표적 [[단신]]배우로 찌질하거나 소심한 개그캐릭터에서 악랄한 악당역할도 잘 소화하다보니 그가 조연으로 출연하는 작품들은 전부다 성공하는데[* 다만 유해진처럼 메가히트하거나 화제가 된 작품은 없다. 유해진보다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이유.] 그것 때문에 주연을 시켜보면 어떨까 해서 주연을 시켜봤다. 그게 '''[[플라이, 대디, 플라이#s-3|플라이 대디]]'''와 [[형사 공필두]]라는 영화였는데 결과는 흥행 대실패.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이문식은 조연으로서나 어울리지 주연은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같은 케이스로는 대표적으로 [[김수로]]가 있다. 또한 이문식의 경우 [[SNL 코리아]] 시즌 4 2화에서 이문식이 호스트로 나왔는데 이와 관련한 자학개그가 나왔다.]
         ||<rowbgcolor=#4C4C4C><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4C4C4C>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이상무(만화가) . . . . 3회 일치
         == 작품활동 ==
         드물게 느와르물을 그린 적도 있다. 검은 휘파람이라는 작품으로 무대가 미국이고 총격이 난무하는 마피아물이다 보니 독고 탁이 안 나오는데, 주인공이 모습도 그렇고 이름이 탁 데커.(...)
         2000년대 들어서도 계속 작품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주로 [[골프]] 전문 만화를 많이 그리면서 [[박세리]]를 만화로 그린 바 있다. 실제로도 골프광이았다고 한다.
  • 이인성 (화가) . . . . 3회 일치
         그의 작품은 수채화에서 날카로운 지적인 특성을 보였으며 독자적인 강한 개성으로 한국의 풍토적인 감각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가을의 어느 날>, <경주의 산곡에서> 등이 있다.
         == 작품소개 ==
  • 이주승(영화배우) . . . . 3회 일치
          * 영화 셔틀콕은 제대하자마자 --2일만에-- 찍기 시작한 작품이다. 그래도 영화에 나올건데 머리가 좀 길어야겠다는 생각에 행보관에게 말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진지공사를 하면 허락해 주겠다... 그리하여 작품을 위해서 말년병장이 매일 진지공사를 나갔다. 게다가 로드무비인 특성상 운전하는 씬이 많은지라 휴가 나와서 직접 면허 2종을 땄다고. 하지만 실제 본인은 길치고 여행에 대한 두려움도 많아 여행을 잘 다니지 않는 성격이라 한다.
         ||<#6699cc> {{{#white '''수상 연도'''}}} ||<#6699cc> {{{#white '''시상식'''}}} ||<#6699cc> {{{#white '''부문'''}}} ||<#6699cc> {{{#white '''작품'''}}} ||
  • 이지아(배우) . . . . 3회 일치
         ||<table bordercolor=#C3C03A><rowbgcolor=#C3C03A> '''{{{#white 개봉 연도}}}''' || '''{{{#white 작품}}}''' || '''{{{#white 배역}}}''' ||'''{{{#white 비고}}}''' ||
         || 2016년 || [[무수단(영화)|무수단]] || 신유화 중위 || [* 실질적 첫 스크린 작품.] ||
         ||<tablebordercolor=#C3C03A><rowbgcolor=#C3C03A>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장혁주 . . . . 3회 일치
         일본 문단에서 활동하던 장혁주는 [[1933년]] 장편 《무지개》로 한국 문단에도 선을 보였다. 도시를 배경으로 한 《무지개》도 초기의 사실주의적 작풍이 살아 있는 작품이나, 이후 남녀간의 복잡하게 얽힌 애정 관계가 묘사된 《삼곡선(三曲線)》(1934~1935) 등 점차 통속적인 경향의 소설을 발표했다. 이 무렵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임진왜란]] 때 [[조선]]을 침공한 일본인 장수 [[가토 기요마사]]를 다룬 〈가등청정〉(1939)을 시작으로 전시 체제에 협력하는 친일 작품을 집필했다.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 수록되었고,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정리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문학 부문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제목=친일문학 작품목록
  • 조긍하 . . . . 3회 일치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대구]] 출신으로 대구에서 중등교육을 마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구니타치 음악대학|도쿄 제국음악학교]] 성악학과를 졸업하였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48383&mobile&categoryId=1639 조긍하 - 네이버 지식백과]</ref>. 그 후 [[테너]] [[성악가]]와 [[피아노 연주자]]로 활동하다가 은퇴하고 [[사진가|사진]] 촬영과 [[영화]] 분야로 전향하였다. 사진작가의 관록으로 조감독 수련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감독이 되었는데, [[1952년]]에 《베일부인》을 감독한 것을 시작으로 《황진이》([[1956년]]), 《곰》, 《육체의 길》([[1959년]]), 《인간만세》, 《과부》([[1960년]])등의 영화를 감독하였고, 시나리오도 직접 집필해왔다. 또한, 1960년대 말에는 《상해임시정부》, 《인천상륙작전》 등 애국지사들의 일대기를 내용으로 한 작품들을 만들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13000329212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2-01-30&officeId=00032&pageNo=12&printNo=11181&publishType=00020 故(고) 趙肯夏(조긍하)감독의 人間(인간)과 作品(작품)세계 고지식하면서도 유머풍부 - 1982년 1월 30일 경향신문]</ref>.
         == 작품 ==
  • 조소혜 . . . . 3회 일치
         | 주요 작품 =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1996년 드라마)|첫사랑]] 등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나를 졸업한 후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1984년]] [[KBS]] [[드라마게임]] 《선택》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1996년 드라마)|첫사랑]]》 등의 작품을 집필하였다.
         == 작품 ==
  • 창작:말퓨스 스토리 . . . . 3회 일치
         = 작품 개요 =
         말퓨스 스토리는 여러개의 에피소드가 하나의 근간을 이루는 작품이며, 첫번째 에피소드로 츠키노 아스카가 주인공인 월야편(月野編)이 준비되어있다.
         타치바나 이즈미 : 츠키노 아스카의 라이벌이자, 이 작품의 유일한 메인 악역. 아스카를 격렬히 증오하며, 아스카와는 과거부터 악연으로 점철되어있다 못해 아주 길어져버린 사이이다.
  • 챈슬러 (음악가) . . . . 3회 일치
         == 작품 목록 ==
         {{참고|이단옆차기#작품 목록|설명=이단옆차기로 활동한 작품에 대해서는}}
  • 최정원(1981년 4월) . . . . 3회 일치
         소문난 칠공주에서 "나미칠"역이 너무 임팩트가 있어 아직까지 그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배우. 여러 작품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 출연 작품 ==
         ||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 풍운 . . . . 3회 일치
         독고일방의 딸, 독고명의 여동생. 초반에 섭풍과 로맨스 라인을 타는 여성. 섭풍이 위기에 빠졌을 때 한 여인이 도움을 주었는데, 몽(夢)이라는 이름으로만 부채로 펜팔을 나누면서 교류하고 있었다는 설정이었다. 하지만 섭풍은 아버지의 원수다보니 맺어지지 못하고 갈등하는데, 나중에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제이몽'이라는 여캐가 끼어들면서 얘가 진짜 몽이었다는게 밝혀지고 독고몽은 쩌리로 전락한다(…). 그리고 작품에서 퇴장.
          *아동학살주의 : 대중문화에 흔한 '아동불살주의'가 도무지 통용되지 않는다(…). 아이들이 그야말로 마구마구 죽어가는데(…), 니보살의 손녀, 섭풍을 따르던 아이들, 섭풍의 딸 등 다른 문화권 작품이라면 어지간하면 억지를 써서라도 살릴 것 같은 아동 캐릭터들이 마구마구 죽는다. 도리어 이 만화에 어린아이가 나오는건 '사망 플래그'에 가깝다.
          * 회개부정주의 : 주역은 일단 회개하라고 몇번이나 살려주고, 다른 작품이면 회개 플래그가 될 만한 것이 몇번이나 나오는데도 도무지 악역이 회개 같은걸 하지 않는다. '''특히 단랑'''. 거의 회개 플레그가 섯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배신할 때의 충격이란. 기본적으로 한 번 악인은 거의 모두 악역, 회개한 캐릭터가 거의 손에 꼽을 정도다.
  • 하이큐!!/등장인물 . . . . 3회 일치
          참고로 작가의 전작인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과 관련되는 캐릭터, 해당 작품의 주역급 캐릭터였던 마코토의 두 살 터울 오빠이다. 즉, 이 작품의 시간대는 해당 작품의 2년 후.
  • 한가인 . . . . 3회 일치
         한가인은 2002년 [[아시아나항공]] 광고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애정의 조건]]》, 《[[신입사원 (드라마)|신입사원]]》, 《[[나쁜 남자 (드라마)|나쁜 남자]]》, 《[[해를 품은 달 (드라마)|해를 품은 달]]》,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건축학개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다. 2018년 4월 드라마 《[[미스트리스 (2018년 드라마)|미스트리스]]》로 지난 2012년 《[[해를 품은 달 (드라마)|해를 품은 달]]》 출연 이후 6년 만에 컴백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한가인, 6년 만에 드라마 복귀 "'미스트리스' 출연 확정"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337295|출판사 =스포츠서울 |저자 =정하은 |날짜 = 2018-01-05 |확인날짜 =2018-04-17 }}</ref>
         == 출연 작품 ==
         ! 작품
  • 한인수(탤런트) . . . . 3회 일치
         [[대한민국]]의 [[배우]]. 1972년 극단 '산하' 작품 <약산의 진달래>로 데뷔했다. 성우 출신으로 중저음의 근엄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높으신 분들]] 역할을 많이 맡는 편이다.
         사극의 경우 상대적으로 [[이병훈(PD)|이병훈]] PD의 작품 비중이 높은 편이다. 또한 [[김재형]] PD의 작품에도 제법 출연했다.
  • 한확 . . . . 3회 일치
         동생 한전(韓磌)·한질(韓)이 모두 일찍 죽었는데, 한확이 그 고아를 무육(撫育)하기를 자기 자식과 다름이 없었다. 작품으로는 [[고려]]말기의 문신 [[차원부]]를 애도하는 치제문이 있다. 그가 죽자 [[조선 세조|세조]]는 9월 22일까지 정사와 조회를 중단하였다. 이때 강무까지 중단하려 하였으나 [[승정원]]의 반대로 강무는 계속하였다.
         == 작품 ==
         == 관련 작품 ==
  • 허가윤 . . . . 3회 일치
         == 출연 작품 ==
         {{참고|포미닛#출연 작품|설명= 허가윤이 포미닛의 일원으로 출연한 작품에 대해서는}}
  • 홍학표(배우) . . . . 3회 일치
         1987년 MBC 드라마 '푸른교실'에서 주요인물 배역으로 첫 모습을 보인 홍학표는, 이듬해인 1988년 MBC 베스트극장 '[[샴푸의 요정]]'에서 신예 탤런트 [[채시라]]와 호흡을 맞추는 남자 주인공[* 극중 CF모델 채시라를 흠모한 나머지 그녀가 나오는 CF를 제작하는 광고회사에 취직하는 어리숙하고 선한 이미지의 남자 주인공이다. 그의 대학동기인 탤런트 [[이효정(남배우)|이효정]]은 홍학표와 정반대의 이미지로 채시라를 [[스토킹]]하는 괴한으로 나와 후반부에 홍학표와 격투씬도 벌인다. [[지못미]]]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깨알같은 [[이홍렬]]과 [[윤석화]] ㅋㅋ-- 이후 신인배우임에도 베스트극장 차기작품 '말괄량이 길들이기'까지도 주인공 역할을 거푸 따내는 행운을 얻었고, 그때마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를 펼쳐 '과연 그 사람은 누굴까' 하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부풀려 놓았다.
         1990년부터 1994년까지 2개의 시즌을 걸치며 방영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던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은 그에게는 운명과도 같은 작품'''이다. 당시 서른을 넘기는 나이였지만 유난히 어려보이는 얼굴에다 '''풋풋한 개성과 선량한 이미지로 어필'''하며 [[최진실]]과 함께 시즌1[* '우리들의 천국'은 공식적으로는 시즌제작품이 아니지만 편의적으로 시즌1과 시즌2로 나눌때 홍학표가 주연을 맡았던 시즌1은 단순히 대학생들의 삶과 연애를 다룬 내용이라기보다는 어머니,아버지,대학생 큰형(홍학표),쌍둥이 고교생 형제로 된 다섯 가족의 삶을 다룬 홈드라마의 성격이 강했다. 각각의 가족들도 비중이 있어 어떤 회에서는 홍학표 관련 내용은 별로 없이 쌍둥이의 학교 생활,아버지의 직장생활에 대한 에피소드가 대부분이었던 경우도 있다.홍학표가 중심이 된 대학생활과 연애가 아무래도 중심이긴 했고,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대학생들의 연애 드라마로 완전히 변화한다. 시즌2부터 등장한 배우들이 [[박철]],[[음정희]],[[염정아]],[[김명수(배우)|김명수]]등. 홍학표가 빠지고 실질적인 시즌2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청춘연애물이자 대학생 로망스 겸 젊은 배우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게 된다. '사랑이 뭐길래'에서의 막내 아들 역할을 비롯 이전작들을 통해 청순스타로 각광받던 [[김찬우]]가 주인공이었고,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재수까지 하여 같은 대학에 입학한 절친으로 [[장동건]]이 나왔다. 그리고 앞서 언급된 [[박철]]은 훗날 안좋은 이미지가 된데다 최근의 살집있고 우스꽝스러운 아저씨 이미지가 전혀 아닌 당시 특A급 꽃미남스타였다. 여자배우로는 장동건의 파트너로 [[이승연]]이 나왔고 이 드라마가 마지막으로 배출한 스타가 [[전도연]]이다 .]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한다. 큰 키도 아니고, 확 눈에 띄는 얼굴도 아닌 그가 청춘스타로 등극한 것은 사실 한국 연예계사상 이례적인 일이다.
  • 황동주(배우) . . . . 3회 일치
         || 박현주 작가 작품(@) ||
         || 황순영 작가 작품(☆) ||
         || 김흥동 PD 작품(★) ||
  • 황두진 . . . . 3회 일치
         건축가로서 개별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살기 좋은 도시, 거리와 소통하는 건물, 사회에 필요한 건축 등 공공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와 관련하여 무지개떡 건축은 그의 주요 테마 중 하나이다. 그가 현대 도시건축의 중요한 유형으로 보고 발전시켜오고 있는 개념이다. 개별 작품과 기고문을 통해 생각을 전개시킨 후 2016년 저서인 '무지개떡 건축'을 통해 정리해서 발표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joins.com/article/22085412|제목=진정한 의미의 주상복합이 가장 도시적인 건축|저자=이은주 기자|날짜=2017-11-06|뉴스=중앙일보|출판사=}}</ref>
         == 작품 소장 ==
         2015 한국공간구조학회 작품상(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
  • ∀건담 . . . . 2회 일치
         건담 시리즈인 애니메이션. [[건담]] 탄생 20주년 기념작으로 기존의 건담과는 확연하게 구분되지만, 또 기존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작품이다.
         마지막 시대를 다룬 건담 작품으로 기존 건담 시리즈와 동일하게 지구와 우주의 갈등의 중심에서 주인공 [[로랑 세아크]]와 각 인물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주요 스토리이다.
  • 검은방 시리즈 . . . . 2회 일치
          검은방 시리즈 최초의 작품.
          시리즈를 완결짓는 작품. DLC가 추가되었다.
  • 경순왕 . . . . 2회 일치
         == 경순왕이 등장한 작품 ==
         그 후 원본은 사라졌지만 조선시대에 이모한 작품 5점이 전하고 있다. 5점은 [[1677년]](숙종 2년) 강원 원주의 고자암에서 제작한 것, [[1749년]] 경북 영천 은해사 상용암에서 그린 것, [[1794년]] 초상화가 이명기가 은해사본을 보고 다시 그린 것, [[1904년]](광무 8년) [[승려]] 출신 [[대한제국]]의 화가 이진춘이 이명기 본을 보고 다시 그린 것과, 이진춘 본의 초본 등이다.
  • 고아성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고원희 . . . . 2회 일치
         == 작품 활동 ==
         ! 작품
  • 구광본 . . . . 2회 일치
         | 주요 작품 =《[[강 (시집)|강]]》
         [[1986년]]《소설문학》신인상에 단편소설 〈검은 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1987년]]에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시집 《[[강 (시집)|강]]》을 펴냈다.
  • 긴나라 . . . . 2회 일치
         사람들이 별로 관심없는지 예술작품에 따라서는 머리가 말 대신에 소가 되거나 새가 되거나 한다.
         불교 미술 작품에서 그려지긴 하지만 숭배하는 사람은 없다(…). 무시당하고 있다.
  • 김남조 . . . . 2회 일치
         | 주요 작품 = 《목숨》, 《동행》, 《너를 위하여》
         == 작품 세계 ==
  • 김다솜(배우) . . . . 2회 일치
         2011년 12월, [[JTBC]]의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에서 시사 퀴즈 문제를 가볍게 풀어 제끼며 결승에 진출하며 지식왕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이 한숨을 ~~다~~ 쉬었을 정도였다. ~~[[이유]]는 방송 분량 안 나온다고...~~] 결승에서 [[효린]]을 꺾고 우승하여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 1대 시사돌에 등극하였다. 결선 두 번째 문제는 소설가 [[신경숙]]과 [[공지영]]의 얼굴을 제시하고 [[공지영]]의 얼굴을 맞히는 문제였는데, 다솜은 [[공지영]] 작가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를 읽어봤다고 말했다. 주목할 점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도가니(영화)|도가니]]>같은 [[공지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제쳐 두고 소설도 아닌 수필집을 읽었다는 점이다.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보통 수필은 소설에 비해 사람들이 잘 안 읽는 편이다. ~~당시 나이 19세~~
         == 출연 작품 ==
  • 김민서(배우) . . . . 2회 일치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여자 [[누드]]까지 그려 봤다고 한다. 동료 배우들과 작품 전시를 한 적도 있다. '[[7급 공무원(드라마)|7급 공무원]]'에서 맡은 신선미가 그린 그림도 모두 김민서가 직접 그린 것이다.
         == 작품 ==
  • 김석훈(탤런트) . . . . 2회 일치
         본격적인 영상영역활동 중 하나인 TV출연은 정세호PD와 국립극단에서의 강력한 권고로 출연을 하게 되었다. 국립극단에서는 극단의 인지도 향상과 활력을 위해, 방송국에서는 드라마에서의 국면 전환과 참신한 인재발굴을 위한다는 점이 서로 맞아들어간 것이었다. 말 그대로 무명의 극단배우에서 데뷔작에서 타이틀롤을 맡으며 한순간에 스타가 되었다.[* 그것도 홍길동이다. 소재 하나만으로도 주목을 받을 수 있을 드라마다. 거기에 무명은 둘째치고 TV 경력이 없는 배우가 주연을 맡은 셈이다. 하지만 홍길동은 당시 신인이었던 김석훈이 맡았던 첫 작품임이었지만, 캐릭터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았다. SBS는 이렇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에 신선한 배우를 캐스팅한 사례가 또 있었으니 바로 [[임꺽정]]. 연극배우 생활을 하던 32세 [[정흥채]]는 브라운관 데뷔작을 타이틀롤로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해 당시 최고의 인기배우 [[김희선]] 주연 드라마 [[토마토(드라마)|토마토]]에서 김희선 상대역인 남자 주연배우가 되었으니... 그리고 둘 다 최고의 시청률(50%를 넘겼다!)을 얻으며 전성기를 구가한다.'''단 1년 만에.''' 엄청난 향상이다. 김희선이나 김석훈이나 당시 비주얼 면에서도 최고를 달렸던 시기.[* 지금도 두 배우는 비주얼이 변함없이 최고다.]
         배우 외에도 내레이션과 DJ를 하기도 하는데 이는 그의 깊은 성량의 발성과 정확한 발음에서도 기인한다.[* 목소리만 들어도 성우같고 아나운서 같다.] 연기를 할 때 뿐만 아니라 진행분야에서도 철저히 준비하고 연구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클래식프로를 진행 할 때는, 연기의 캐릭터를 탐구하듯 연구에 몰두했다. 관련항목 탐구 및 현장탐사에 전력을 기울이며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갔다. 여담으로 작품에 임할 때도 하도 진지하게 몰입하고 연구해서, 고시공부 하냐는 비유도 나온다. 역시나 책임감이 투철하다.
  • 김소혜(1992) . . . . 2회 일치
         == 작품활동 ==
         2015년에 [[내 마음 반짝반짝]] 9회에 천금비([[손은서]] 분)와 말다툼을 하는 혜원 역을 맡았고 이마저도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하지만, '''다음 작품에서 김소혜의 인지도는 크게 상승하게 된다!'''
  • 김수자 . . . . 2회 일치
         김수자(Kimsooja)는 [[웹사이트]] [[도메인 네임]]을 선정할 때 자신의 성과 이름을 하나의 단어로 합쳐 그것이 개념적으로 암시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였다. 한 단어로 된 이름은 성과 이름이 분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성정체성이나 결혼 여부, 문화적 정체성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녀는 《어 원 워드 네임 이스 언 애너키스트스 네임》(''A One-Word Name Is An Anarchist’s Name'')이라는 개념 미술 작품에서 이 행위를 기념하였다.<ref><span class="citation web" contenteditable="false">[https://www.artsy.net/artist/kimsooja "Kimsooja"]. </span></ref>
         김수자는 1957년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다. 김수자의 화가로서의 근본은 그녀의 예술 발전에서 중요한 시작점이다.<ref>Arum Sok, Christina, Kimsooja: A Modern Day Global Nomad Transcending boundaries, re-constructing a global identity 2014, paper Abstract, in Kimsooja’s official website: http://www.kimsooja.com/texts/sok_2014.html</ref> 김수자의 "꿰매기" 시리즈는 세계의 뒤엉퀸 모습을 수평면과 수직면의 체계에 합성하여 십자형의 구조를 형성하는 천의 아상블라주를 만든다.<ref name="Contemplating">Suh Young–hee, Contemplating a System of Horizontals and Verticals, Vancouver Art Museum, 2013.</ref> [[루초 폰타나]]가 하나의 색으로 칠해진 캔버스를 날이 선 단도로 꽤뚫었던 것과 같이 김수자 또한 작품의 표면을 꿰매어 더 이상 환상의 화면이 이닌 3차원 구조의 예술을 창조하였다.<ref name="Contemplating">Suh Young–hee, Contemplating a System of Horizontals and Verticals, Vancouver Art Museum, 2013.</ref>
  • 김용준 (1904년) . . . . 2회 일치
         [[1928년]] 귀국한 후로는 [[서울특별시|서울]]에서 미술 교사로 재직하면서 [[길진섭]]과 함께 [[목일회]]를 창립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작품 활동 뿐 아니라 미술사 연구와 미술 평론계에서도 선구자 격의 위치를 차지한 인물이다. 본래는 서양화가로 출발하였으나 목일회가 일제의 탄압으로 해체된 1930년대 후반부터 [[조선화]]의 기법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서 그린 말년의 작품들은 조선화가 대다수이다.
  • 김유미(1979)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rowbgcolor=#69696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김윤아(1974) . . . . 2회 일치
         결국 사단이 났다. 후두염을 이유로 혹평을 받은 첫 공연 이후 모든 스케쥴이 트리플 캐스트인 [[차지연]]과 [[신영숙]]으로 변경되었다. 그 덕에 [[명성황후(뮤지컬)|다른 작품]]의 스케쥴도 변경되었으니 졸지에 다른 배우들에게 엄청난 실례를 한 셈. [[레베카(뮤지컬)#s-4.3|해당 항목]] 참조.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CF89D7><rowbgcolor=#CF89D7><tablewidth=90%> {{{#ffffff 발매일}}} || {{{#ffffff 분류}}} || {{{#ffffff 삽입 작품 명}}} || {{{#ffffff 앨범 명}}} || {{{#ffffff 곡명}}} ||
  • 김정태(영화배우) . . . . 2회 일치
         외모부터가 범상치 않은 인상으로 실제 조폭이라고 말해도 믿을 정도의 남다른 포스를 가진 탓에, 초창기 배역의 거의 80% 정도는 조직폭력배이거나 그거와 연관된 직업군이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였다. 특히 조폭 연기를 했던 [[친구(영화)|친구]], [[해바라기]], [[똥개]]등의 작품에서의 인상이 워낙 강해서 조폭전문배우, 조폭 연기의 스페셜리스트 소리도 자주 들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조폭과 어찌보면 상극의 관계에 있는 경찰 역할도 다수 맡았다. 이때는 험악하고 거친 조폭일때와 달리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소인배 형사 캐릭터를 아주 그럴싸하게 소화해 낸다. 그러한 연기의 정점에 있는 작품들이 바로 [[체포왕]]과 [[히트(2007)|히트]]. 볼멘소리로 궁시렁거리는 모습이 과거의 그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
  • 김지석(배우)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tablebordercolor=#009e25><rowbgcolor=#59595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김지훈 (영화감독) . . . . 2회 일치
         1998년 단편영화 《온실》로 제2회 [[세계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제46회 [[독립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목포는 항구다]]》, 《[[화려한 휴가]]》를 제작하였다. [[5.18]]을 다룬 《[[화려한 휴가]]》는 [[전라도]] 사투리 연구에 많은 공을 들였고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0227432 김지훈 감독 "대구출신이라 3년 간 전라도 사투리 연구"] 세계일보. 2007년 05월 17일</ref> [[2011년]] [[8월]] 개봉한 한국 최초 3D 블록버스터인 《[[7광구]]》를 제작하였다. <ref>{{뉴스 인용|제목 = 김지훈: 영화정보-씨네21|url =http://www.cine21.com/Movies/Mov_Person/person_info.php?id=6724|출판사 = 씨네21|확인날짜=2011-05-19}}</ref>
  • 남보라(배우)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7F00FF><rowbgcolor=#7F00FF> {{{#FFFFFF '''연도'''}}} || {{{#FFFFFF '''시상식'''}}} || {{{#FFFFFF '''부문'''}}} || {{{#FFFFFF '''작품'''}}} ||
  • 노영하 . . . . 2회 일치
         == 저서 및 비디오,DVD 작품 ==
         == 노영하의 작품 ==
  • 니세코이/216화 . . . . 2회 일치
          * 이치죠가 중학교 졸업 이후 집안일을 하게 됐기 때문에 집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작품활동 중.
          * 문제의 그림책은 학생 때 완성한 첫 작품이라고 말한다.
  • 도지한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드래곤볼 . . . . 2회 일치
         토리야마 아키라 원작의 만화. 한 시대를 풍미한 소년만화의 왕도격인 작품이었다. 스토리상으로 초반에는 '서유기'를 기반으로 작가의 다른 작품 '닥터 슬럼프'를 섞어넣은 듯한, 슬랩스틱 코메디가 섞인 로드 무비 방식이었으나 점차 소년 격투만화 스타일로 변모해 갔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2회 일치
         마이사카 코우 작품답게(...) 서비스신이 엄청나게 많다.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때와 마찬가지로, 삽화를 보면 여캐들이 전체적으로 헐벗은데다 성희롱성 장면이 넘쳐난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소설 내용은 또 진지한 게 함정. 여러모로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 류효영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마이사카 코우 . . . . 2회 일치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투희' 속성 캐릭터를 다수 투입하여 서비스신 가득한 연출을 할 때가 많은데, 그렇다고 단순한 뽕빨만이 아닌 나름 진지한 설정과 배경이 깔린 전쟁물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 작품 ==
  • 몽키 D. 루피 . . . . 2회 일치
         주인공이 크는 건지 필살기가 크는 건지 모를 괴이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상인 배틀만화에서 필살기를 부각시키지 않고도 화려한 전투 씬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은 많은 액션 마니아들에게 작품의 매력의 하나로써 어필된 바가 크다. 보통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들에게는 [[사카타 긴토키|간판 기술의 부재]]라는 부담이 따르기 마련인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인기가 있는 기술은 굉장히 많고[* 고무고무 바주카나 고무고무 도끼의 경우는 사실 많이 쓰는 편도 아닌데 인기가 좋고 폭풍우도 따지고 보면 두세번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인기와 지명도는 굉장히 높다.][* 사실 초반의 강력한 필살기가 후반에서 인플레를 맞고 쩌리가 되는 상황도 배틀만화에서 많이 보여지는 경향인데, 루피같은 경우는 되려 초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후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취급이 비슷하기 때문에 되려 잊혀지는 기술이 없다. 정상결전 직전인 에니에스 로비 편에 가서 대미를 장식한 기술이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쓸 줄 알던 고무고무 개틀링인 셈이니 정말로 잊혀지는 기술이 없는 셈.] 실제로 격투 게임 등에서의 취급이 손쉽다는 결과는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원작이 아닌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에서의 장면이지만, 루피가 딱 한 번 책에 관심을 보인 적이 있긴 했었다. 계속 비가 와서 놀지도 못하고 심심해 미칠 지경인 상태에서, 로빈이 읽던 책을 보고는 무슨 책이길래 그렇게 읽냐며 물어보더니 모험기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갖고 읽어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동시에 옆에 있던 동료들은 경악) 뭐 결국에는 읽으려는 순간 상륙할 섬이 보이는 바람에 곧바로 내던지고 나가버렸지만, 사실상 원작과 애니 오리지널을 통틀어서 루피가 책에 관심을 가진 건 이 때가 유일하다.
  • 미래소년 코난 . . . . 2회 일치
         SF [[애니메이션]].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 하야오의 첫 감독 작품이다. NHK에서는 처음 방영한 셀 애니메이션. 화수는 총 26화. 1978년 방송.
         원작이 있다. 알렉산더 케이의 SF소설인 <The Incredible Tide>. 이 소설은 이후 일본에 '남겨진 자들'이란 제목으로 소개되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을 만드는 것은 지극히 어려웠다고 한다.
  • 미저리 . . . . 2회 일치
         [[미국]]의 [[소설가]] [[스티븐 킹]]이 쓴 소설. 한 소설가의 작품을 추종하는 광신도에게 감금된 그 소설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가 폴 셸던은 자신이 새로 쓴 소설을 출판사에게 전해주기 위해 차를 운전한다. 그는 "미저리"라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시리즈 "미저리"[* 작중 묘사에 의하면 근세 배경의 신데렐라 스토리 소설인 것 같다.]로 성공을 거둔 작가지만 폴은 그 소설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는 자신이 새로 낸 미저리 시리즈인 "미저리의 아이"의 최후반부에 아이를 낳던 미저리가 사망하는 내용을 넣어 시리즈를 끝내버린 후, 차도둑을 소재로 한 새로운 소설을 집필한다. 소설을 완성한 폴은 자신이 쓴 소설의 작품성에 흥분하며 차를 타고 서쪽으로 향하다가 빙판길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한다.
  • 민효린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박경림(MC) . . . . 2회 일치
          * 논스톱에서 조인성과 러브라인을 타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정상의 위치에서 갑자기 유학을 선택,[* 이 때 뉴욕에서 [[임심여]]를 만나 같이 지냈다고 한다. 임심여도 그 때 뉴욕으로 연기를 위해 유학을 갔었다. 임심여가 유학 이후 슈퍼스타가 된 반면 본인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니 참 아이러니한 일.] 팬들을 당황케 만들더니 귀국할때는 백인 남자친구와 동행해 세간에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애인 말고 걍 친구사이라고~~ 귀국 후 시트콤에 야심차게 복귀했지만 결론은 캐망[* [[LA 아리랑]],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등을 연출하여 한국형 가족 시트콤의 1인자로 자리 잡은 [[김병욱]] PD가 연출한 [[귀엽거나 미치거나]][* 박경림이 신인이던 시절, 순풍 산부인과에 특별출연한 적이 있다.].그러나 작품이 제대로 인기를 끌지 못한 탓에 조기종영을 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으며, 그동안 시트콤의 강자로 자리 잡았던 [[서울방송|SBS]]가 더 이상 시트콤을 제작하지 않게되는 계기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일 이후, 김병욱은 SBS에서 [[문화방송|MBC]]로 옮겨 시트콤을 제작하게 되었고, [[거침없이 하이킥|또 하나의 레전드 시트콤]]을 만들어냈다.]. 그 이후로 점점 하향세를 그리게 되었다. 박경림 본인은 예능보다 정극연기를 본업으로 삼아 가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tablebordercolor=#85A757><rowbgcolor=#85A757>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박노식(1971) . . . . 2회 일치
         아무튼 그 이후로 영화 [[괴물(영화)|괴물]]의 [[흥신소]] 직원으로 나와 박희봉([[변희봉]] 분)의 삥을 뜯는 역으로 나왔고 [[미녀는 괴로워]]에도 주인공 한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짜장면 배달부로 나오지만 그럴듯한 배역은 잘 맡지 못하고 있다. 드라마 미생의 함차장이나 영화 [[명량]]의 [[김억추]][* 김억추장군도 강진군 출신이다.] 장군 등 단역으로 은근히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그러다 2016년에는 [[삼국지]]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특촬물]]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에 [[노식]][* 이 쪽은 외자로, 성이 노 이름이 식이다.]으로도 레귤러 등장.
         ||<rowbgcolor=#69696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박상면(배우)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rowbgcolor=#69696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박소연 (배우) . . . . 2회 일치
         == 출연작품 ==
         ! 장르 !! 작품 !! 연도
  • 박진성(시인) . . . . 2회 일치
         [[2015년]] 제7회 시작 작품상을 수상
         그러나 허위로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리지 않고 많다. [[아몰랑|조리돌림해놓고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건]] 양반이고, 아직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804441760350208|#1]][[https://archive.is/LXMJh|@1]][* 첫번째 예시에 나온 사람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리을과 시옷이라는 닉네임을 쓴 적 있고 김여선 또는 이선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주점 레스토랑 Cooper Room(카퍼룸)([[https://twitter.com/Copper_Room_|#트위터 계정]][[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996846|#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에서 일하는 요리사이자 시인 지망생[[https://twitter.com/satoy_0045/status/928626634474663936|#]][[https://archive.is/Nhple|@]]인데, 이 사건에서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6453624502284288|박 시인에게 무고죄로 고소당한 2명 중 한 명]]([[https://archive.is/yofTZ|@]])이다. 무고죄로 기소유예를 받은 뒤에 트위터 계정을 완전히 삭제했다가 파란이 사그라들자 다시 계정을 복구하였다. 여러 문학 작품들만 인용하는 식으로 한동안 이 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가 [[탁수정]]과 박 시인 간의 설전에서 자극을 받았는지 2월에 갑자기 박진성 시인을 공격했었는데, 김여선의 전과를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인지 반응은 대체로 싸늘한 편이었는데다 도리어 대중들이 자신의 죄를 역으로 캐묻기 시작하자 수세에 몰린 것을 직감했는지 다시 트윗들을 삭제했고, 사태가 다시 잠잠해지자 자신을 비판했던 이들을 고소할 것을 선언했다. 3월에 또 박 시인을 공격했지만 예전에 비해 호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며칠 후부터는 다른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듯했는데, 4월 16일에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887446482042883|'이후의 삶' 펀딩을 망치기 위해 다른 사람인 척해서 거금을 후원하겠다고 했다가 취소하려는 수작이 들켰다]]고 한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http://web.archive.org/web/20171127054338/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 유진목이라는 1인 영상 제작사 목년사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다.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71395|#]]] 심지어 이 중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776705218068482|송승언]]([[https://archive.is/HxWyl|@]])이라는 사람은 [[http://moonji.com/bookauth/9173/|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인데 2017년 5월 17일 이후로 주로 트위터에서 박진성 시인을 성폭력 가해자로만 단정짓고 이야기했으며, 무혐의 처분 후에도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https://twitter.com/search?f=tweets&vertical=default&q=blanknoose%20박진성&src=typd|#]][[https://archive.is/286Iy|@]] 이후 박진성 시인의 무고가 확실해지면서 자신에게도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한동안 [[https://twitter.com/blanknoose|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가 사태가 잠잠해지면 다시 공개로 전환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웃긴 것은 2017년 5월 24일부터 자신의 전 연인이자 후배 문학도에게 '문단창녀'라 성희롱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박진성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송승언은 이에 대응하지 않고 자신에게 비판하거나 박진성 편을 드는 자들은 무시당해도 싸다는 정신승리로 침묵하고 있으며 박진성 시인을 모욕했다는 증거를 삭제하고 있다(증거 자체는 예전부터 삭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67579611017658372|#1]][[https://archive.is/z5QTN|@1]][[https://twitter.com/blanknoose/status/936928452875186180|#2]][[https://archive.is/IMg8R|@2]][[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99014088801386496|#3]][[https://archive.is/IdmMq|@3]]]
  • 박진주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박하나(배우)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AF917B><#AF917B> '''{{{#white 수상 연도}}}''' ||<#AF917B> '''{{{#white 시상식}}}''' ||<#AF917B> '''{{{#white 부문}}}''' ||<#AF917B> '''{{{#white 작품}}}''' ||
  • 배경 세계 공유 . . . . 2회 일치
          * 클로버필드 관련 배경 공유 작품들[* <클로버필드 유니버스>라고도 하나 이는 정식명칭이 아니다.]
          괴수영화 [[클로버필드]]가 대표적. 현재까지 나온 관련 작품들의 성격이 많이 다르나 배경 세계를 공유를 증명하는 요소가 있다.
  • 백진희 . . . . 2회 일치
         ! 작품
         }}</ref> 이 작품이 끝난 뒤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SBS [[기분전환 수요일]] 공동 MC<ref>{{뉴스 인용
  • 산바람 . . . . 2회 일치
         학생 시절에 조아라에서 연재한 작품도 있다.
         == 작품 ==
  • 서지훈 (1997년)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서효림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세정(구구단) . . . . 2회 일치
         ||<#66AADD> '''{{{#white 학력}}}''' ||<#ffffff><(> 안양부흥초등학교 (졸업)[br]호계중학교 (졸업)[br][[인덕원고등학교]][* 인덕원고 재학 시절에 연극부 활동을 했다. 제22회 경기도 청소년 연극제에 '브리튼을 구출하라'란 작품으로 출전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던 적이 있으며 2013년에 청소년 뮤지컬단 오디션에 합격한 경력 등이 있다. 연기학원은 이앤티트레이닝센터를 다녔다.] (졸업)[br][[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 [[I.O.I]] 앨범 자필 프로필에 따르면 장학생으로 입학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서옵SHOW]] 11회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연예계 활동 때문에 학교를 계속 다닐지 자퇴를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한다. 입시를 볼까 말까 고민하던 때, 당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같은 소속사]] [[연습생]] [[나영(구구단)|김나영]]이 세정을 상대로 대학 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대학이 왜 필요한지 설명한 끝에 입시를 준비해서 합격했다고 구구단 눕방 중에 밝히기도 했다. [[민서]]와 동기다.] ||
         ||<rowbgcolor=#4477BB>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 '''{{{#white 작품}}}''' ||
  • 소지섭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scope="col" | 작품
  • 송지효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송하윤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CC9966><#CC9966> '''{{{#white 수상 연도}}}''' ||<#CC9966> '''{{{#white 시상식}}}''' ||<#CC9966> '''{{{#white 부문}}}''' ||<#CC9966> '''{{{#white 작품}}}''' ||
  • 슈가(방탄소년단) . . . . 2회 일치
          * 빅히트 윤석준 이사에 따르면 멤버들과 화양연화라는 단어를 통해서 청춘을 표현하자는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가 되고 나서 제일 먼저 떠오른 게 슈가였다고 한다. "사실 그 나이 때의 슈가를 본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농구코트에서 홀로 농구공을 던지다 땀에 젖은 채로 앉아 있는 슈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얘기를 슈가에게 전달하였더니 슈가도 실제 그런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하더라. 그 때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랩으로 만들어주면 그게 곧 청춘 그 자체일 거 같다고 얘기했고 아니나 다를까 너무나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왔다. 자신감과 불안감이 교차하는 젊음의 단면을 농구하는 소년을 통해 그려낸 우화라고 받아들여주면 될 거 같다. 내 입장에서 이 곡은 단순히 이번 음반만의 인트로가 아니라 화양연화 2부작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그려낸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12&news_seq_no=2331260|인터뷰 전문]]
  •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 . . . 2회 일치
          * 일단 명목상 남녀 쌍둥이 간의 애정이지만, 아푸루가 거의 작중 내내 미소년으로 묘사되고 있어 거의 BL 작품 분위기(…)이다.--생각해보니까 애초에 어느 쪽이든 위험하다.--
          * 매년 24시간 테레비의 특집 애니메이션은 거의 다 [[데즈카 오사무]] 작품의 영상화였는데, 안드로메다 스토리는 여기에서 특이하게 예외였다.
  • 안숙선 . . . . 2회 일치
         현재까지 안숙선의 주요 공연 이력은 판소리에 더 가깝다. [[1979년]] [[국립창극단]]에 입단 이후 음악적 능력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작품에 주역으로 섰으며, 특히 춘향역은 당대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영원한 춘향'이라는 수식어를 받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창극 수궁가에서의 토끼 역 또한 작은 체구를 십분 활용한 익살스러운 연기로 인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86년, 적벽가 완창으로 다섯 바탕 소리를 완창함으로써 전통 판소리의 연창과 전승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 외에도 타 장르의 협업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였는데, 특히 재즈 뮤지션들과 자주 협연을 펼쳤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와 독일의 재즈그룹 [[레드 선]](Red Sun)과 함께해 [[1995년]] 발표한 〈토끼 이야기〉는 한국 퓨전음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1979-2013 국립창극단 200여 작품의 주역, 도창, 작창
  • 야설록 . . . . 2회 일치
         | 주요 작품 = 《[[불꽃처럼 나비처럼]]》<ref>소설《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영화《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이기도 하다.</ref><ref>{{뉴스 인용 |제목 = '소설에나 나올 법한' 명성황후의 뜨거운 사랑 「 불꽃처럼 나비처럼」1, 2 (야설록/형설라이프) |url = http://www.unionpress.co.kr/detail.php?number=40521&thread=01r04r02r02 |출판사 = 유니온프레스 |저자 = 방송연예팀 기자 |쪽 = |날짜 = 2009-09-03 |확인날짜 = 2009-09-05}}</ref>
         == 작품 ==
  • 양진성(배우)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CC33><#FFCC33> '''{{{#white 수상 연도}}}''' ||<#FFCC33> '''{{{#white 시상식}}}''' ||<#FFCC33> '''{{{#white 부문}}}''' ||<#FFCC33> '''{{{#white 작품}}}''' ||
  • 양희승 (작가) . . . . 2회 일치
         | 주요 작품 =
         == 집필 작품 ==
  • 역행 . . . . 2회 일치
         창작물 장르에서는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서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판타지, SF 작품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회귀'라고도 부른다.
         대개 미래의 지식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최적의 행동을 취하게 되며, 이러한 어드벤티지로 주인공은 대활약을 하거나 괴로워하는 누군가를 구하는 이야기를 전개하게 된다. 하지만 역행의 결과가 언제나 순풍만범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일부 작품에서는 역행 탓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 연정훈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염재욱 . . . . 2회 일치
         == 작품 활동 ==
         * 해외 포르투칼 홍신자선생님 작품"순례'공연-00년
  • 오정희 (소설가) . . . . 2회 일치
         [[서울특별시|서울]]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ref name="gwe" />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새》,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저녁의 게임》, 《동경》, 《직녀》, 《미명》, 《중국인 거리》,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술꾼의 아내》, 《불꽃놀이》, 《돼지꿈》, 《가을 여자》, 《그리움의 발견》 등이 있다.
         == 주요 작품 ==
  • 오칸 아트 . . . . 2회 일치
         예술가인 어머니가 만든 작품…이 아니고 어머니가 수공예로 만든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현대 아트 스러운 괴이한 작품'''을 뜻한다.
  • 위키 템플릿 . . . . 2회 일치
         == 작품 템플릿 ==
          * [[ReviewTemplate]] - 작품 소개
  • 유동근(배우) . . . . 2회 일치
         카리스마가 넘치는 배역이 주력이지만, 재미있는 사람도 잘 연기한다. 평소 이미지와 전혀 다른 개그 캐릭터 연기를 보고 있으면 말로 형용하기 힘든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이성계(정도전)]] 역할에서 여실히 느낄 수 있다.] 드라마에서는 엄숙하거나 카리스마있는 역할을 자주 하는 편인데, 반대로 영화에서는 주로 [[코미디]] 영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성공한 코믹 영화로는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가문의 영광(영화)|첫번째 작품이 있다.]]
         ||<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5766AB><rowbgcolor=#5766AB>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유인촌 . . . . 2회 일치
         사실 <전원일기>의 이미지가 박혀서 그렇지 주로 한 역할은 '''지식인이나 개혁가'''의 역할 혹은 대부분 그렇게 하다가 말아먹고 망하는 비운의 지식인 연기를 전문으로 한다. 연극에서 <[[햄릿]]>이나 <문제적 인간, 연산>에서 연산군[* 이 연기는 임권택 감독의 연산일기에서 아주 잘 나온다. 유인촌의 연기변신을 보려면 필히 봐야 할 작품. 이 연산군 배역은 스스로 대표작으로 꼽기도 했다.] <역사는 흐른다>에서 이규직, <[[조선왕조 5백년]]>[* 사실 조선왕조 5백년에서는 배우들을 계속 돌려막기를 했다. [[최수종]]만 해도 철종과 사도세자를 했고 故김무생의 경우 이성계와 이순신을 했으며 신충식이 담당한 사람만 원균과 미우라 고로등을 포함해 총 6명이다.]에서 조광조(풍란), 인조임금(남한산성) 연기가 대표작.
          * 형은 MBC PD를 지낸 연출가 유길촌이다. [[조선왕조 오백년]]도 그의 작품. 방송, 연극계에서 빼놓을수 없는 인물이다. [[http://m.blog.naver.com/ceotour/50001823240|참조]].
  • 유지인(1956) . . . . 2회 일치
         [[1956년]]생. [[경기도]] [[가평군]]에서 출생한 유지인은 비교적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데뷔할 당시 그의 [[아버지]]는 육군 대령이었다. 1973년 TBC탤런트 14기로 입사하였지만 정식 데뷔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1학년에 재학 시절 대학생 대상 잡지에 표지모델로 실린 사진이 눈에 띄어 연방영화사와 주간한국이 공동으로 모집한 신인배우 모집에서 2,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974년]] 영화 ′그대의 찬손'으로 하게된다. 인기 작가였던 강신재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었는데, 유지인이라는 예명도 유치원 보모였던 주인공 ‘지인’의 이름에서 비롯됐고 흥행에도 비교적 성공한다.[*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필름이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당대에 인기에 비해 현대에는 대중의 말밥에 오르는 정도가 적은데 이는 당연히 '''[[정윤희]]''' 때문. 정윤희가 시간이 흐르며 70년대 최고 미녀 배우가 되며 상대적으로 타 배우는 묻혀버렸고, 거기에는 유지인도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장미희의 경우 80년대 이후에도 2010년대까지 꾸준히 중박 이상의 작품을 내며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얼굴을 알린 거에 비해 유지인은 그런 것도 없었다 보니 지금은 2세대 여배우 신트로이카중에서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이다. ~~[[에어맨을 쓰러뜨릴 수 없어|정윤희를 쓰러뜨릴 수 없어]]~~
  • 윤보라 . . . . 2회 일치
         == 출연작품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B26724><#B26724> '''{{{#white 수상 연도}}}''' ||<#B26724> '''{{{#white 시상식}}}''' ||<#B26724> '''{{{#white 부문}}}''' ||<#B26724> '''{{{#white 작품}}}''' ||
  • 이안 (시인) . . . . 2회 일치
         1999년 『실천문학』 시 부문 신인상에 「우주적 비관주의자의 몽상」 외 4편의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동시집 『고양이와 통한 날』, 2014년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를 내면서 시와 동시, 평론을 함께 쓰고 있다.
         == 작품 ==
  • 이영아(배우)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rowbgcolor=#69696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이요원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이효정(남배우) . . . . 2회 일치
         2006년부터는 연기 외에도 드라마 제작 사업에도 뛰어들며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완벽한 그녀, [[식객(드라마)|식객]] 등의 작품들을 기획하였으며, 2010년에는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고, 2011년부터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을 역임 중이지만, 본업인 연기자로서도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한다.
         참고로 '''[[배우]] [[이기영(배우)|이기영]]의 친형'''이다. '''[[드라마]]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에서 함께 출연'''하며 형제지간임이 대외적으로 처음 알려졌는데[* 둘이 친형제임을 알 수 있는 증거가 미간의 川자 주름이다.] , 들 모두 '''데뷔한 지 30년 가까이 된 중견 배우'''이지만 '''한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건 자이언트가 처음'''이라고. 본인들은 배우로서 시청자의 극 몰입에 방해가 될까 우려하여 친형제라는 사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것을 싫어했다고. 그래서 데뷔 후 함께 인터뷰한 적이 자이언트 이전에 단 한 차례도 없으며, 형제라는 사실 역시 제작진 또는 홍보 담당자에 의해서 이따금 노출됐을 뿐이라는 후문이다.
  • 임채무 . . . . 2회 일치
         수많은 미녀스타들이나 인기 배우들과 연기했으나, 그들보다 임채무의 인기가 더 많았다. 꽃미남과는 아니지만 멜로 드라마에서의 중후한 표정 및 목소리 연기, 그로 인한 이미지 때문에 2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까지 폭넓은 여성시청자의 인기를 차지했다. 말하자면 '''80년대의 레전드급 임팩트 배우 중 하나'''. 그래서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는 드라마쪽은 노-한-임 트로이카 남주시대라 봐도 될 정도.[* 물론 먼저 그 자리를 차지했던 노주현, 한진희에 비하면 당대에도 커리어가 살짝은 밀리는 감이 있지만, 최소한 당대 다른 남자배우들은 압도할만한 인기와 경력을 쌓았다.]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채시라와 멜로 연기를 한 작품도 있다. 당시 가십지에서 키스신을 어떻게 찍었는지 자세히 써낸 기사도 있을정도. 입술에 테이프를 붙이고 찍었다고..최근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듯. ~~그래야 놀이공원 빚을 갚지요~~
  • 장수영 (방송인) . . . . 2회 일치
          | 주요 작품 = 수필 <br/> 《기상캐스터 4년 경력기》
         == 작품 ==
  • 장항준 . . . . 2회 일치
         == 작품 활동 ==
         == 작품 외 활동 ==
  • 장현수 (영화감독) . . . . 2회 일치
         == 영화 작품 ==
         | <small>감독 데뷔 작품</small>
  • 전소민(배우)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92B1><rowbgcolor=#FF92B1> {{{#fff '''수상 연도'''}}} || {{{#fff '''시상식'''}}} || {{{#fff '''부문'''}}} || {{{#fff '''작품'''}}} ||
  • 전혜빈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rowbgcolor=#69696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정난정 . . . . 2회 일치
         [[문정왕후 (조선)|문정왕후]]가 승하한 지 5개월 후인 1565년 9월 8일 [[윤원형]]의 본부인 연안 김씨의 계모 강씨는 정난정이 김씨를 독살했다며 [[의금부]]에 고발하였다. 이 사건으로 점차 사대부의 공격이 심해지자 [[1565년]] [[11월 13일]] 독술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윤원형]]도 뒤를 이어 자결하였다. 사후 [[사림파]]에 의해 악녀의 대명사로 일컬어졌다. 조선의 사대부는 정난정을 조선의 질서를 어지럽힌 타락한 여성으로 묘사하였는데, 구전과 민담을 통해 작품과 희극의 소재로 활용되었다.
         == 관련 작품 ==
  • 정명훈 (지휘자) . . . . 2회 일치
         줄리어드 재학 중이던 [[1976년]]에 뉴욕 청소년 교향악단을 [[지휘]]해 [[지휘자]]로 공식 데뷔했고,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부지휘자로 프로 관현악단 지휘의 [[경험]]을 쌓았다. [[1980년]]에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부지휘자가 되어 상임 지휘자인 줄리니를 보좌하는 역할을 했고, [[1983년]] 가족들과 함께 [[유럽]]으로 거처를 옮겼다. [[1984년]]에는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발탁되었고, 재임 기간 동안 [[윤이상]]의 교향곡 제3번 세계 초연과 음반 녹음 등의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1986년]]에는 [[파리 국립 오페라]]에서 [[프로코피에프]]의 '불의 천사' 를 [[지휘]]했고, 같은 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도 [[베르디]]의 '시몬 보카네그라' 를 [[지휘]]해 오페라 지휘자로도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렌체]]에서 [[무소륵스키]]와 [[베르디]],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지휘]]해 절찬을 받았고, [[1988년]]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상을 [[상 (표창)|수상]]했다. [[1989년]]에는 [[프랑스]] [[파리 (프랑스)|파리]] [[바스티유 감옥]] 부지에 새로 건립한 [[오페라극장]]의 전속 오페라단인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현.[[파리 국립 오페라]])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신축된 [[오페라극장]]의 개관 공연에서 [[베를리오즈]]의 대작 오페라 '트로이인' 을 상연해 호평을 받았다. [[1990년 10월]]에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고 음반 제작도 시작했으며, [[조르주 비제|비제]]의 관현악 작품들을 시작으로 [[생상]], [[메시앙]], [[베를리오즈]], [[앙리 뒤티외|뒤티외]] 등의 작품들과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쇼스타코비치]]의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생상의 '삼손과 데릴라(EMI)', 베르디의 '오텔로' 등 오페라 전곡을 [[녹음]]했다. 특히 [[메시앙]]과는 생전에 각별한 친교를 맺고 있었고, 녹음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1994년]]에 새로 부임한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정치적 갈등을 겪으면서 음악 감독직에서 해임되었고, 이는 [[프랑스]]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 [[1995년]] 유네스코 서울 협회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에 [[대한민국의 훈장|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1997년]]에는 [[이탈리아]]의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관현악단]]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도이체 그라모폰]]의 전속 계약을 유지하면서 녹음 활동도 병행했다. [[1998년]]에는 [[한국]]에서 첫 직책으로 [[KBS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를 맡기도 했지만, 악단원들과 [[갈등]]을 빚어 불과 수 개월 후 사임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프랑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에 취임했고, 이듬해에는 신성 일본 교향악단을 흡수해 재구성된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특별 예술 고문으로 초청되었다. [[2005년]]에는 [[대한민국]] [[서울 시립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2012년]]부터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의 역사상 첫 번째 수석 객원지휘자로 임명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RCO)나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미국]]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세계 각국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극장들을 객원 [[지휘]]하고 있으며, 다수의 영상물과 음반들을 남기고 있다. [[아시아인]] 혹은 아시아계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비상설 관현악단인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인천]]과 [[서울]]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 정성주 . . . . 2회 일치
         | 주요 작품 = [[밀회 (드라마)|밀회]] (2014)<br />[[아줌마 (드라마)|아줌마]] (2000)<br />[[장미와 콩나물]] (1999)
         == 작품 활동 ==
  • 정용화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정인선(탤런트) . . . . 2회 일치
         이처럼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며 ‘아역 배우의 좋은 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 출연 작품 ==
  • 정혜선(배우)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왕꽃 선녀님]] : 해당 작품에서 공연했던 [[사미자]]는 정혜선이 출연한 [[KBS 2TV]] [[시트콤]]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에서 할머니 역[* 정혜선 분.]에 한때 거론되었지만, [[MBC]]의 [[보고 또 보고]] 녹화일과 겹쳐 고사했으며, 사미자 외에도 [[여운계]], [[전원주]], [[반효정]] 등이 물망에 올랐다.
  • 조재윤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주상욱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진구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창작:Project NA . . . . 2회 일치
         간단히 위 설정과 관련된 작품을 작성하면 된다. 가게를 바탕으로 한 일상물도 좋고, 골동품이 갖고 있는 사연을 작성해도 된다.
         === 관련 작품 목록 ===
  • 채동선 . . . . 2회 일치
         채동선은 생애 순수 가곡 및 민족음악 제작에 몰두하였다. 대표적으로 그의 작품인 〈고향〉 외에 〈향수〉, 〈망향〉[* 1980년에 출판된 《채동선작곡집》에 수록된 〈망향〉이 가장 애창된다.], 〈모란이 피기까지〉, 〈바다〉 등이 있고, 합창곡 〈또 다른 하늘〉, 교향곡 〈조국〉, 〈한강〉, 〈현악 4중주곡 제1번〉, 〈현악 4중주곡〉, 〈바이올린 소나타〉, 〈현악 모음곡〉 등이 있다.
         그렇게 일본의 착취와 폭력은 지속되었고, 채동선은 이러한 현실에 대하여 매우 분했고 안타까워했다. 채동선은 일제강점기 당시에 동료 음악가들과 사이가 우호적이지 못하였는데, 이는 친일 행위와 연관성이 있다. 채동선이 일제강점기 시절 다른 음악가들과 다르게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홍난파]] 등 당대의 유명한 음악가들은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노래 가사 및 노래 작곡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들과 달리 끝까지 친일 운동을 거부하였던 채동선은 광복절까지 창씨 개명과 친일 노래 작곡을 거부하였다. 해방 이후에 그는 이념적 성향으로 인해 다시 한번 동료 음악가들과 마찰이 있었다. [[한국전쟁]] 동안 피난길에 오른 그는 그의 병환이 깊어져서 1953년에 타계하며, 그의 작품은 향후 [[이은상]]에 의해 부활하게 되었다.
  • 채수빈 . . . . 2회 일치
         == 작품 목록 ==
         ! 작품
  • 채호기 . . . . 2회 일치
         * 2007년, 제8회 [[현대시작품상]] 시 《소나기 온 뒤》
         [[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분류:현대시작품상 수상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대학교 동문]][[분류:대전대학교 동문]][[분류:인천 채씨]][[분류:20세기 시인]][[분류:21세기 시인]]
  • 천운영 . . . . 2회 일치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바늘〉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작품 ==
  • 최남선 . . . . 2회 일치
         1906년에 다시 일본 유학을 떠나 4월 [[와세다 대학]](早稻田大學) 고등사범학부 지리역사과에 입학하지만, 역시 3개월간 다니다 동맹 휴학으로 제적당하다가 복학하였다. 이어 [[이광수]] 등 유학생과 사귀면서 러시아 문학 작품을 탐독하였다. 1906년 7월 유학생 회보인 《[[대한 흥학회보]] (大韓興學會報)》편찬회를 맡아 편집인으로 활동했다. 《[[대한 흥학회보]] (大韓興學會報)》의 편집 활동을 하면서 그는 회보에다 새로운 형식의 시([[신체시]])와 [[시조]]를 발표하였다.
         == 작품 및 저서 ==
  • 최승자 . . . . 2회 일치
         == 작품세계 ==
         한바탕 난장이 훓고 지나간 후의 권태와 상념에 대한 뒤돌아봄, 그리고 삶에 대한 애착과 허무를 담은 시로, 우리나라 현대시인들 중에서는 아주 드물게 인기 작가가 됐다. 작품세계가 끔찍할 정도로 어둡고, 자기 과거에 대한 노출이 적나라하다. 비극적 사랑에 의한 슬픔 혹은 인생의 덧없음에 의한 공허감, 자기연민 등을 극한까지 밀어붙이고, 이를 자학에 가까울 정도로 찢어발기며 냉소한다. 그런데 그러한 어둠이 아주 매력적이라는 게 반전이다.
  • 최우석 (화가) . . . . 2회 일치
         1915년 [[조선서화미술회]] 강습소에 입학하면서 [[안중식]]과 [[조석진]]의 문하생이 되었고 1921년부터 1926년까지 [[서화협회]] 전람회 정회원을 역임했다. 1925년부터 1934년까지 [[조선미술전람회]]에서 근대적인 채색화 수법을 응용한 풍경화와 한국의 역사 인물을 주제로 한 초상화 연작을 출품하여 입선과 특선을 연달아 수상했지만 그가 작품 활동 초기에 그린 풍경화와 인물화는 일본 화풍의 채색화라는 비판을 받게 되었고 점차 한국의 전통적인 수묵 담채화의 관념적 작품으로 회귀하게 된다. 주로 산수화와 신선도 등을 그렸다고 전해진다.
  • 최희서 . . . . 2회 일치
         ! 작품
         |<ref name="yonhapnews_2017-10-25_54th_grand-bell-awards">{{뉴스 인용 | 저자= 김희선 | 위치= 서울 | 뉴스= 연합뉴스 | 제목=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에 '택시운전사'…'박열' 5관왕 | url=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5/0200000000AKR20171025185700005.HTML | 날짜= 2017-10-25 | 확인날짜= 2017-10-25 | 보존url= http://archive.is/Bv9w9 | 보존날짜= 2017-10-25 | 깨진링크= }}</ref>
  • 최희암 . . . . 2회 일치
          | 주요 작품 = 수필 <br/> 《아내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남자》
         == 작품 ==
  • 캡틴 아톰 . . . . 2회 일치
         [[리부트]] 이후의 [[NEW 52]]부터 개인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여기서는 능력 때문에 뇌가 버티지 못하고 인간성을 상실해 버린다. 또한 능력이 '''엄청나게 강화'''되어 거의 전능한 능력을 보여준다. 암을 치료하고 화산 폭발을 막아내며, 탱크의 분자를 수소와 산소로 바꿔서 소멸시키는데다가 방사능을 흡수하여 소멸시킨다. ~~그냥 닥터 맨하탄~~[* 참고로 리붓 이후의 DC 유니버스에도 닥터 맨하탄같은 캐릭터가 하나 더 있다. 파란색인 맨하탄과 달리 붉은색.] 하지만 판매량이 나빠서 2012년 9월에 폐간된다. ~~결국 안습.~~ 개인 시리즈가 부활하지 않는한 다른 작품에서 등장하지 않으면 얼굴 볼 일이 없어지는 상황.
         [[그랜트 모리슨]]의 <멀티버시티> 이야기중 하나인 <팍스 아메리카나> 편에서 등장한다. <팍스 아메리카나>는 캐릭터만 DC 코믹스 캐릭터이고 실제로는 왓치맨이나 다름없는 작품인지라 캡틴 아톰은 문자 그대로 닥터 맨하탄.[* 팍스 아메리카나에서 캡틴 아톰은 유일한 초능력자이자 거의 신급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죽은 개를 살리는 것이 가능하며 과거에 있는 상태에서 미래의 인물과 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 콩고(소설) . . . . 2회 일치
         엘리어트는 이들을 자신의 이름을 딴 신종으로 발표하려고 조사를 했으나, 작품 말미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고대도시 진즈가 용암에 묻히면서 모두 전멸하고 말았고 이들을 조사한 엘리어트의 연구 결과도 진즈와 함께 파묻혔다.
         [[쥐라기 공원]]이 마이클 클라이튼 판 [[고질라]]라면, 이 작품은 마이클 클라이튼 판 [[킹콩]]. 하지만 쥐라기 공원과는 달리 장기간 인기 시리즈를 형성하지 못하고 묻혀버린 '초기작'이 되어버렸다.
  •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 . . . 2회 일치
         == 작품 일람 ==
         [[모탈 컴뱃]] 시리즈에서나 나올 법한 걸[* 당연히 그 쪽처럼 죽는 모습을 자세히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랬다간 당연히 검열 크리~~] 이런 물건에 넣는 캡콤도 어찌보면 상당히 용자 집단인듯도 하다..~~3작품이나 용자질을 하는데도 별다른 문제가 발생 안한 게 더 놀라울지도.~~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 . . 2회 일치
         == 작품 일람 ==
          * 작품의 넘버링은 원래 로마숫자로 표기하지만 항목개설의 용이와 검색의 용이를 위해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한다.
  • 한명회 . . . . 2회 일치
         묘비문은 동문이자 오랜 친구이기도 한 [[서거정]]이 찬하였다. 생전에는 활달하고 호쾌하며 솔직한 성격으로 인정되었으나 [[조선 세조|세조]] 말기부터 공신들을 견제할 목적으로 등용한 [[김종직]]과 그의 제자인 [[사림파]]들이 [[조선 세조|세조]] 이후 정치계에 본격 진출하면서 그는 '간신'으로 격하되었으며, 그는 가장 '위대했던 간신'으로 평가되었다. [[대한제국]]이 멸망한 뒤에도 오래도록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1910년]] [[대한제국]]의 멸망 이후 그에 대한 전기와 전설, 작품 등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그 뒤 [[1990년]]대에 와서 재평가, 재조명 여론이 나타나게 되었다.
         == 한명회를 다룬 작품 ==
  • 한무숙 . . . . 2회 일치
         장편 작품으로는 [[한국방송]] 대하드라마로 각색되어 유명해진 《역사는 흐른다》 외에 《빛의 계단》, 《석류나무집 이야기》, 《만남》 등이 있다. [[정약용]]의 삶을 주제로 한 《만남》에서 보듯 한국 고유의 전통과 여인의 한에 대한 관심이 특징으로, 동양적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필집으로는 《열길 물속은 알아도》, 《이 외로운 만남의 축복》, 《내 마음에 뜬 달》 등이 있다.
         |제목=“책 읽어라” 등떠밀지 말고 문학관서 작품 체험시켜요 - 엄마랑 아이랑 책나들이 (1) 한무숙 문학관
  • 한운사 . . . . 2회 일치
         특히 아로운 3부작은 작가 자신의 군경험이 녹아있는 자전적 작품으로 아로운(阿魯雲, [[영어]]로 alone) 자체가 한운사 [[본인]]이나 다름 없으며, 13부대 자동차 중대 제6내무반에서의 군생활을 다루었다. 참고로 같은 [[내무반]]의 동료 지하라(千原) [[이등병]]의 경우 실제 모델이 천응렬로 후에 한운사 작가의 자서전 '구름의 역사'에선 실명으로 등장한다. [[악역]]으로 등장하는 모리 지로(森次郞) 일등병도 실존 인물이며 원래 실제 인물의 이름도 모리.
         == 작품 목록 ==
  • 한진희(1949) . . . . 2회 일치
         [[임성한]] 작가의 [[신기생뎐(드라마)|신기생뎐]], [[왕꽃 선녀님]], [[보석비빔밥]], [[압구정 백야]] [[김순옥]]작가의 [[왔다! 장보리]], [[그래도 좋아]] [[문영남]]작가의 [[조강지처 클럽]] 이것으로 [[막장 드라마]]계의 [[임성한|빅]][[김순옥|3]][[문영남|에]] 작품에 모두 출연하기도 하였다. [[임성한]] 작가의 [[막장 드라마]] 중 [[왕꽃 선녀님]], [[신기생뎐(드라마)|신기생뎐]] 두 개의 작품에서 모두 여주인공의 친부로 출연하였다. 그리고 해당 드라마들에서 여주인공의 친모는 모두 [[김혜선(배우)|김혜선]]이 연기하였다.
  • 한혜숙(배우) . . . . 2회 일치
         [[김영애]], [[김자옥]] 등 다른 트로이카 여배우들과 비교해 영화 출연이 드문 것은 물론 흥행작이 없는 것도 아쉽다. 물론 한혜숙이 데뷔했을 당시에는 [[영화]]가 사양길에 들고 '호스티스 영화'들이 생기면서 '벗기기 경쟁'이 과열했을 때이니 직선적이고 도도한 성격인 그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을 듯.[* 실제로 호스티스 영화들이 유행하던 시기 한혜숙도 영화에 출연했는데 호스티스물은 단 1편도 없었고, '[[족보(영화)|족보]]', '[[최후의 증인]]'과 같은 작품성이 진한 작품들에 출연했었다. ~~물론 흥행은...~~ 이후 1987년, 곽지균 감독의 '두 여자의 집'에 출연했을 때 [[19금]]이긴 했지만, 노출은 전혀 없었다.][* 실제로 2세대 트로이카나 김자옥, [[김영란(배우)|김영란]] 등 당대 톱탤런트들도 호스티스 영화와 같은 벗기기 영화에 출연했지만, 한혜숙과 같이 '벗기기'에 거부감이 들어 전성기 시절 전혀 영화출연을 하지 않은 스타가 있었는데, [[이경진]]이다. 이쪽은 벗기기 영화에 출연은 물론 아예 영화 자체에 나오지 않았다. 실제로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은 2000년대 이후이다.] [[김자옥]]의 경우에는 [[2세대 여배우 신트로이카|2세대 트로이카]]와 맞먹을 정도로 수많은 흥행작을 내었고, [[김영애]]는 김자옥만큼은 아니더라도 늦게나마 '[[빙점 81]]' 등의 흥행작을 냈지만 한혜숙은 그렇지가 않다.
  • 허드슨 대학교 . . . . 2회 일치
         == 등장 작품 ==
         참고로 로 앤 오더 만이 아니라 은근히 범죄극에 등장하여 흉악사건의 무대가 되는 경우가 많다. 등장한 작품으로는 캐슬, 블루블러드 등이 있다. 의외로 코스비 가족에도 등장했던 모양.
  • 홍경인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table align=center><rowbgcolor=#69696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황광희 . . . . 2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작품
  • 황태연 . . . . 2회 일치
         |주요 작품 = [[Lotus]](영문 소설),<br>[[수영 바이블]](수영 이론서)
         필명 황태연과 황연으로 활동하는 저자는 한국의 소설가이자, 외국인 번역가나 대리인 없이 영문 소설을 처녀작으로 직접 집필, 퇴고, 편찬한 최초의 한국인이다. 현재 [[Lotus]](ISBN-10: 1980979170, ISBN-13: 978-1980979173)라는 소설 작품으로 해외 [[아마존닷컴]]에 등단하여 종이책, [[아마존 킨들]] 전자책으로 판매 중이며 왕성한 활동 중인 작가는 연이어 한국 수영 이론서인 [[수영 바이블]]을 BOOKK란 출판사와 교보문고 퍼플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사를 통해 종이책 컬러본과 흑백본, 그리고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 후예 . . . . 2회 일치
         * 창작작품 등장인물의 후손이 활약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것들 가운데 특히 자식과 손자가 활약하는 경우를 [[2세물]]이라고 한다.
         == 후손을 소재로 한 작품 ==
  • 희빈 장씨 . . . . 2회 일치
         == 희빈 장씨가 등장하는 영상 작품 ==
         !구분!!연도!!작품명!!배우!!참고
  • DC 확장 유니버스 . . . . 1회 일치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닌 유명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DC 히어로들이 그 동안처럼 따로 등장해온 것이 아니라 각 작품이 연동되는 시리즈에서 등장하게 되기에 많은 사람들을 흥분시켰으나..... 그 상태가 '''많이''' 안좋다. 그래도 원더우먼 영화가 준수한 완성도를 지니면서 그 입지를 어느정도나마 회복시켜줬고, 이후 아쿠아맨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어느 정도 호전되었다.
  • EpisodeTemplate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드 소개.
  • NEC 코퍼레이션 . . . . 1회 일치
         ==== 주요 작품 ====
  • QTE . . . . 1회 일치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몇몇 작품의 최종부는 QTE로 이루어져있다. 안하면 최종보스에게 죽는다.
  • SeriesTemplate . . . . 1회 일치
         == 작품 일람 ==
  • ℃-ute . . . . 1회 일치
         제50회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작품상 수상
  • 강세정 . . . . 1회 일치
         |2017||KBS2||[[내 남자의 비밀]]||기서라, 진여림||<ref>이 작품때부터 본명인 강세정으로 활동하고 있다.</ref>
  • 강타 . . . . 1회 일치
         == 작품 목록 ==
  • 거대로봇 . . . . 1회 일치
         당연한 말이나 거대로봇은 만들 수 있나, 없나를 떠나서 현실적이지 못하다. 단골요소인 거대한 인간형 2족 보행 로봇이라면 더 그렇다. 그러다보니 거대로봇물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단순 취향 차이도 있으나 거대로봇물에 대한 과한 추종심이 원인이기도 하다. 물론 가상매체에서의 일인데 뭐 어떻냐는 사람들도 있고, 이러한 허구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지 꽤 된 시점에서도 양질의 작품이 나오니 팬이라면 과하게 생각지 말고, 즐기길 권한다.
  • 건담 시리즈 . . . . 1회 일치
         [[마징가Z]]로 대표되는 슈퍼로봇물과 달리 [[전쟁]] 등의 무거운 소재에 중점을 둔 시리즈다. [[토미노 요시유키]]의 [[기동전사 건담]]이 첫작품이며 이후 꾸준히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게임, 코믹스, 소설도 나오고 있는 상당한 역사를 지닌 시리즈다.
  • 고세원 . . . . 1회 일치
         ! 작품
  • 고수희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고주원(배우) . . . . 1회 일치
         ||<tablebordercolor=#708090><rowbgcolor=#708090>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고준희 . . . . 1회 일치
         == 작품 목록 ==
  • 공명(배우) . . . . 1회 일치
         귀여운 외모와 달리 180cm 이상의 장신이다. 필모그래피를 보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 권민중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권오현(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권해효 . . . . 1회 일치
         한양대 선배이자 동료 배우인 [[박광정]]과는 막역한 사이로, 서로 첫 대면한 자리에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자마자 속으로 ''''이야 이거 만만치 않은데?''''(권해효), ''''저쪽도 한 코 하는데?''''(박광정)하는 생각을 했다고. 나중에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하던 중 누군가 먼저 이 이야기를 꺼내자 다른 한 쪽이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서로 첫인상이나 생각까지 비슷했던 걸 보니 역시 우린 잘 맞는다." 며 웃었다고 한다. 실제로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깨알같은 콤비로 활약하며 함께 하는 작품들이 많았다. 이후 [[박광정]]이 폐암으로 별세하자 가족과 같은 수준으로 빈소를 지키며 장례를 마무리하는 의리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그랜드 펜윅 공국 . . . . 1회 일치
         하지만 작품 내에서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다. 뉴욕을 침공한다던가, 미국 경제를 휘어잡는다던가, 미국과 소련을 제치고 달에 착륙한 첫 국가가 된다던가.
  • 금조(나인뮤지스) . . . . 1회 일치
         == 출연작품 ==
  • 길용우 . . . . 1회 일치
         2014년에는 [[사랑만 할래]]에서 [[최동준(사랑만 할래)|최동준]]을 연기하면서 [[악역]]으로 변신에 성공, 악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작품인 [[딱 너같은 딸]]에서는 [[무능]]한 가장 역할로 다시 연기 변신을 하였다(...).
  • 김가은(1989년 5월)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김광석 . . . . 1회 일치
         또한 2010년 11월 그가 태어난 [[서울특별시|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에는 그를 기리는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이 조성되어 350미터의 길에 김광석의 삶과 노래를 주제로 다양한 벽화와 작품들이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05/2014060501769.html|제목=김광석 출생 50년에 주목받는 김광석 길 따라가보니...|출판사=[[조선일보]]|저자=조성관 편집위원|날짜=2014-06-05}}</ref><ref>{{뉴스 인용|url=http://www.ytn.co.kr/_ln/0115_201405251507299539|제목='김광석'으로 되살아 난 길|출판사=YTN|날짜=2014-05-25}}</ref> 2015년 11월 2일, 1975년부터 1990년까지 김광석의 매각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단독]가수 고(故) 김광석, 학창시절 보낸 창신동 집 팔려 |url=http://www.focus.kr/view.php?key=2016012200153752620 |출판사=포커스뉴스 |저자=이유정 |날짜=2016-01-25 |확인날짜=2016-05-08 |보존url=https://archive.today/20160508074315/http://www.focus.kr/view.php?key=2016012200153752620 |보존날짜=2016-05-08 |깨진링크=예 }}</ref>
  • 김국진(MC) . . . . 1회 일치
         <반달곰 내사랑>에서 김국진이 맡은 배역에는 당초 [[유오성]] [[차승원]]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이들이 영화 촬영 등의 이유로 고사하자 김국진이 대신 들어갔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첫 회(2001년 9월 26일)부터 2001년 10월 11일까지 <신화>와 경쟁했다. <반달곰 내사랑>은 삼각관계에 지나치게 의존한 탓인지 주인공들의 주변 이야기가 없었던 데 이어 극이 너무 잔잔하게 진행됐다는 혹평을 받았고 결국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다.[* 참고로 <반달곰 내사랑> 출연진이었던 이세은, [[박정수(배우)|박정수]] 등은 차승원이 출연한 드라마인 KBS 2TV [[보디가드]] 조연이었는데 이 드라마 출연진 중의 한 명인 [[이원종(1966)|이원종]]은 김국진의 대학 1년 후배다.] 결국, 김국진은 <반달곰 내사랑>의 실패 후 2006년 MBC 진짜진짜 좋아해로 연속극 출연을 간신히 할 수 있었다.[* [[이영자]]가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정극 드라마 출연을 했다. 그전에는 시트콤이나 특집극 위주로 출연했다.]
  • 김규철(배우) . . . . 1회 일치
         친근감 가는 마스크에다 안정적인 연기력 때문에 수요가 많은지 굉장히 다작을 하는 배우로, [[2013년]] [[1월 5일]] 기준으로 출연한 TV 드라마수가 62편이나 된다.~~[[공무원]]?~~ 다만 [[전설의 고향]]이나 [[드라마시티]] 출연이 많은 편이었음을 반영해야 한다. 하지만 주요작만 해도 한해 평균 3~4편을 맡는 편이다. 특히 2010년은 2009년의 부진을 만회라도 하듯 무려 주요작품에 7편, 총 9편에 출연했다.
  • 김기수(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젊은 연극제 작품
  • 김문집 . . . . 1회 일치
         |제목=친일문학 작품목록
  • 김민수 (1983년) . . . . 1회 일치
         ! 작품
  • 김병옥(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김병준 (희극인)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김부식 . . . . 1회 일치
         == 김부식이 등장한 작품 ==
  • 김새해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김수진(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김윤환 . . . . 1회 일치
          * [[시인(문학)|시인]]으로도 활동했는데, [[경북대학교]] 정문과 학생주차장 사이에 새롭게 단장한 KNU 센트럴 파크에 그의 시비가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잠깐 교수로 재직한 적이 있는 [[김춘수]] 시인의 유명 작품인 "꽃"도 KNU 센트럴 파크에 새겨져 있다.]
  • 김정난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김준 (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김중혁 . . . . 1회 일치
         === 작품 목록 ===
  • 김창규 (작가) . . . . 1회 일치
         작가로서는 [[1984년]]《분단시대》동인지로 등단하고 1985년《창작과 비평》16인신작시집에《그대가 밟고 가는 모든 길위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한국작가회의|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했다. 충북작가회의를 만들었고 충북민예총을 건설하였으며 회장과 부지회장을 지냈다.
  • 김현정 (1979년) . . . . 1회 일치
         2009년 위안부 문제를 다룬 연극 '나비'를 마지막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마치고 '가톨릭상담봉사자과정'에서 1년 넘게 심리상담 교육을 받은 후 화가가 되었다. 이를 통해 2014년 6월에는 첫 개인전인 <묘사와 연기>가 열렸으며<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965311 화폭으로 옮긴 심리 치유…배우겸 화가 김현정 개인전], 연합뉴스, 2014년 6월 17일 작성.</ref>, 2014년 11월 9일 부터 11월 19일까지 [[백남준]], [[이왈종]]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하나에서 셋으로:한국 예술가 3인전>에 작품전을 열었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8578 ‘동양화로 그린 장서희는?’ 화가 김현정, 中진르미술관 초청], 뉴데일리, 2014년 10월 7일 작성.</ref>
  • 김혜선(배우) . . . . 1회 일치
         요즘은 억센 아줌마 캐릭터로 알려진 [[배우]]지만, 데뷔작인 [[청소년 드라마]] <푸른 교실>과 [[조선왕조오백년]]-한중록, 청춘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큰 인기를 얻었고 당시 남자 청소년들에게 김혜수, 하희라와 더불어 인기가 많았던 하이틴 스타였다. 그 기세를 이어 1993년 [[걸어서 하늘까지]]의 [[히로인]]으로 [[리즈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당시 <걸어서 하늘까지>는 1993년의 대히트 드라마였고 그녀의 연인 역할로 나왔던 주인공이 그 유명한 터프가이 [[최민수]]였다.[* 최민수와는 앞서 1991년 [[무동이네 집]]에서 커플로 1년여 동안 호흡을 맞춰왔었다. [[무동이네 집]]에서의 최민수가 이후 [[사랑이 뭐길래]]의 이대발을 연상케 하는 허당 이미지였다면 [[걸어서 하늘까지]]의 배역은 전형적인 터프가이 반항아였던 것에 비해, 김혜선은 두 작품 모두 청순가련 형 여주인공이었다.] 더불어 김혜선의 인기도 매우 높아졌었다. '김혜선 과거 사진'으로 검색해 보면 그 시절 사진을 찾아 볼 수 있다.
  • 나폴레옹: 토탈워 . . . . 1회 일치
         Napoleon: Total War. 잉글랜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
  • 남기애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남치근 . . . . 1회 일치
          * 임꺽정 관련 작품에서 거의 언제나 [[최종보스]]로 등장. 잔인하게 토벌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 네토라레 . . . . 1회 일치
         --이미 마음이 떠난 여친이나 친구가 섹스하고 비디오를 찍어서 자위하라고 보내주는 훈훈한 미담을 다룬 작품들--
  • 노경주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노무리쉬어 . . . . 1회 일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 프로듀서 [[노무라 테츠야]]가 담당한 작품에서 나오는 표현들이, 매우 [[중2병]] 스럽기 때문에 이걸 놀리는 의미로 붙여진 말이다.
  • 노행하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다 . . . . 1회 일치
         === 이 용례가 사용된 작품 ===
  • 다멘즈 . . . . 1회 일치
         2000년에서 2013년 까지 연재된 『다멘즈 워커(だめんず・うぉ〜か〜)』라는 만화가 어원. 주로 몹쓸 남자를 만나서 고생을 하는 여자들의 체험담을 소개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드라마화도 되었다. 이 만화의 제목은 카도가와 서점에서 발매하는 잡지 『Men's Walker』를 패러디 한 것이기도 하다.
  • 도모세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동왕부 . . . . 1회 일치
         서왕모와는 달리 동왕부는 독자적으로 숭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동왕부를 묘사할 때는 미술 작품(동경, 그림 등) 등에서 서왕모와 나란히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미술적 관점에서 서왕모와 대칭되는 존재로 나타난 것이 동왕부의 시초인 것이다. 동왕부는 서왕모의 부속신이라고 할 수 있다.
  • 듄 2 . . . . 1회 일치
         듄 2의 팬 리메이크 작품인 듄 레가시가 있다. 인터페이스 등의 요소가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비슷해 졌다던가, 프레멘 같은 진영이 추가되었다던가 하는게 특징.
  • 디도(성우) . . . . 1회 일치
         본인이 더빙할 작품은 미리 다운로드 받아서 감상하는 듯하다.
  • 라데츠 . . . . 1회 일치
         플롯의 개념에서 상당히 비중이 큰 캐릭터인데, Z의 도입부에서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충격 효과를 줄 뿐더라, 작품의 무대를 우주로 넓히고 손오공의 과거나 정체 같은 중요한 설정까지 공개. 그리고 엄청난 강함으로 앞으로 있을 사이어인과의 처절한 사투를 예고하고 있는 캐릭터이다.
  • 라이트노벨 . . . . 1회 일치
         문학의 한 장르로, 말 그대로 가볍게 읽고 즐기는 것이 목적인 소비지향적인 [[소설]]을 뜻한다. 일본에서 만들어졌으며 최초의 라이트노벨은 몰라도 최근에는 주로 오타쿠들이 소비하는 소설로 여겨지고 있다. 장르의 특성상 러브코메디나 또는 전쟁물 등 말초적인 자극을 주는 내용들이 자주 보인다. 2000년대 중반~2010년대에는 국산 라이트노벨도 만들어졌으나 인기 저하 및 웹소설의 부흥으로 사실상 멸망했다고 보고 있으며, 여전히 시장에선 일본산 라이트노벨의 영향력이 크다. 또한, 작품들 중 인기있는 라이트노벨의 경우 코믹스나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 류현경 . . . . 1회 일치
         ! 작품
  • 마기/334화 . . . . 1회 일치
          사실 네르바가 반란을 도모한건 쥬다르의 충동질 때문이었다. 그러고 보니 알리바바가 뢰엠에 갔을 때 [[티토스 알렉키우스]]가 한 말도 있다. 원래 부추기기 쉬운 도련님이라 누가 선동한거 같다는 이야기. 그게 쥬다르의 작품이었다.
  • 마더콘 . . . . 1회 일치
         여기서는 미와와 오오이와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아이 카나코(加奈子)와 후유히코가 재혼 후에 낳은 소년 마리오(麻里夫)이 성장하여 사랑을 한다는 데서 시작된다. 참고로 사노 시로우는 마리오 역도 맡았으며 이 작품에서는 진성 스토커다.(...)
  • 마왕이 나타났다 . . . . 1회 일치
          * 처음에는 마왕의 ㅁ자도 보이지 않는 작품도 있다. 약간 복선은 있지만 아무래도 떼어다 붙인 느낌이 된다.
  • 망나니 장군 . . . . 1회 일치
         [[에도 막부]]의 제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가 정체를 숨기고, 하타모토의 삼남 토쿠다 신노스케(徳田新之助)라는 이름으로 마을로 내려와 소방대 메구미(め組)의 식객으로서 읍민과 교류를 하며, 세상에 만연하는 악을 베어서 처단한다는 [[권선징악]] 작품이다.
  • 맥스 페인 . . . . 1회 일치
          Nicole Horne. 이 작품의 최종보스. 에이저 코퍼레이션의 회장으로 미군이 진행하던 계획인 "발할라 계획"의 주요 인물이었다. 발할라 계획이 취소된 후에도 발키리를 계속해 만들었다. 펀치넬로 저택에서 탈출하던 맥스를 붙잡아 발키리를 주입해 기절시키고 저택에 불을 지른게 첫 등장. 하지만 맥스는 살아남아 에이저 코퍼레이션 건물을 습격하였고, 니콜 혼은 헬기를 타고 도망치려 했지만 맥스가 무너뜨린 첨탑에 의해 헬기가 폭발, 사망한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1회 일치
         Max Payne 2: The Fall of Max Payne. TPS 게임 시리즈인 [[맥스 페인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2003년 발매되었다.
  • 맥스 페인 시리즈 . . . . 1회 일치
         == 작품 목록 ==
  • 못난 나를 사랑해주세요 . . . . 1회 일치
          * 슈에이사 작품소개 : http://you.shueisha.co.jp/lineup/damena_watashi.html
  • 문무왕 . . . . 1회 일치
         == 문무왕이 등장한 작품 ==
  • 문숙(배우) . . . . 1회 일치
         == 주요 작품 ==
  • 문호월 . . . . 1회 일치
         문호월은 3박자 대중가요와 트로트, 신민요에 고루 능하여 다양한 음악을 구사했으나, 신민요 히트작이 많아 초기 신민요의 대표적 작곡가로 꼽힌다. [[1940년]]에 발표한 〈반달 뜨는 밤〉 이후 일제 강점기 말기에는 작품 활동이 드물어졌고, 사망 시기에도 여러 가지 설이 있다.
  • 미스터 아톰 . . . . 1회 일치
         외형은 대체로 머리 부분이 뾰족한 모습이며 등장 작품에 따라선 보다 기계적인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1회 일치
         이후 그는 건축사업에 착수하는데, 우선은 성 소피아 성당과 성 바울 성당을 보강했고, 이후 '네아 바실리카'라 불리는 그의 걸작품인 성당을 축조한다. 이 성당은 바실레이오스의 성 소피아 성당이라 할 수 있는데, 금을 입힌 돔은 도시밖에서도 보였고, 내부를 들여다보면 돔내부에는 예수의 모자이크가 그려져 있으며, 그외에 천사, 대천사, 순교자, 사도 등등이 묘사된 모자이크가 실내 곳곳을 장식했다. 성상 칸막에는 금은과 보석들이 장식도 있었고, 주제단은 '금보다 더 귀한 금속으로'장식되 있었다고 하며, 은을 입힌 닫집 기둥[* 중간을 오목하게 파서 장식한 기둥]이 성당주위를 둘렀다. 그외에도 그는 금고와 목욕탕, 트리클리니움[* 침상이 구비된 식당]을 많이 지었으며 칼케대문과 도시의 수많은 궁전들을 보수하고 일일이 장식했다. 말그대로 그의 치세에 도시는 전성기를 열었다.
  • 박명수(MC) . . . . 1회 일치
         개그맨이면서도 가수, 작곡가 활동을 겸임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은 "상업적으로 실패하는 것도 개그 레퍼토리로 삼기 위해서다"라고 주장했지만 <바다의 왕자>라는 히트 곡을 내놓기도 하고 이후 진지하게 뮤지션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의 꿈이기도 했던 듯. 최근에는 [[유재환]]의 곡을 작곡해준다. 데뷔 곡인 '커피', 최근에 나온 싱글 '꽃같아'가 박명수의 작품.
  • 박성원 (소설가) . . . . 1회 일치
         |주요 작품 = 이상異常 이상李箱 이상理想<br /> 나를 훔쳐라<br /> 얼룩
  • 박소희 (만화가) . . . . 1회 일치
         == 주요 작품 ==
  • 박술희 . . . . 1회 일치
         == 박술희가 등장한 작품 ==
  • 박용우(배우) . . . . 1회 일치
         ||<rowbgcolor=#696969> {{{#white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수상'''}}} || {{{#white '''작품'''}}} ||
  • 박정수(배우) . . . . 1회 일치
          * 촬영 도중 NG가 날 때 애드립으로 자연스럽게 NG를 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대사를 잃어버렸을 때 연기톤으로 대사를 까먹었다고 그대로 이어나간다. 이는 과거 작품부터 지금까지 자주 보이는 장면이다.
  • 박주아(1942년)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박칠용 . . . . 1회 일치
         * [[1986년]] 《[[대원군 (소설)|대원군]]》<ref>[[김동인]]의 [[소설]] 《[[운현궁의 봄]]》과 [[유주현]]의 [[소설]] 《[[대원군 (소설)|대원군]]》을 혼합 형식으로 각색 및 제작한 [[연극]] 작품.</ref> ... [[흥선대원군|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주인공)
  • 박태준 (작곡가) . . . . 1회 일치
         본관은 [[밀양 박씨|밀양]]이며 호(號)는 귀봉(龜峯)· 산남(山南)· 계산(桂山)이고, 종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개신교(예장통합)]]이다.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나 [[계성고등학교 (대구)|대구 계성고등보통학교]]를 나온 이후 미국 [[터스컬럼 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 대학교]] 음대 및 대학원을 나왔다. 귀국 후 평양 [[숭실전문학교]]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종교 음악과를 창설하였으며, 많은 작곡을 하여 한국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예술원 음악공로상과 국민훈장 무궁화장 등을 받았다. 64년 연세대학교 음대 학장을 지냈다. 작품으로 〈오빠생각〉 〈집 생각〉 〈사우(思友)〉 등 150여 곡이 있고, 동요곡집으로 〈중 중 때때중〉, 가곡집으로 〈박태준 가곡집〉 등이 있다.
  • 박현진 (음악가)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배슬기(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백기만 . . . . 1회 일치
         == 작품 ==
  • 백성현 . . . . 1회 일치
         ! 작품
  • 백정현 . . . . 1회 일치
         별명으로는 '백작가'[* [[작가(야구)|마운드 위에서 작품활동을 한다는]] 뜻이 아니라,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여행 사진의 퀄리티가 사진작가급이라는 것에서 유래. --[[랜디 존슨]]?-- '이야깃거리' 항목 참조. ],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만 잘하는 것에서 따온 '오키나와 에이스', '오키나와 커쇼', 이름에서 따온 '백정', 그리고 못할 때는 '[[백린탄]]'이라고 불리며 까인다. 팀내 별명은 '말순이'인데, 과거 드라마 [[육남매]]에서 말순이 역할을 맡은 송은혜와 비슷해서 붙은 별명이다. 2017년 지금은 삼성 선발진에서 에이스나 다름 없는 활약을 하며 '백쇼'(백정현+커쇼)라는 별명이 거의 정착된 상태.
  • 벚꽃놀이 . . . . 1회 일치
         일본에서 창작된 대중문화 작품에서는 흔히 나오는 이벤트이다. 특히 연애물에서는 빠지지 않는다.
  • 변정수(배우) . . . . 1회 일치
         1994년부터 활동해 온 모델 출신으로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연예인 생활을 시작했는데, 의외로 연기력이 출중해서 현재는 드라마 연기자로 안착한 듯. 1~2년에 한 작품 정도 꼬박꼬박 출연한다. 목소리가 굉장히 허스키한데, 큰 키와 모델다운 날카로운 외모 등이 시너지를 일으켜 주로 맡는 역할은 서브여주, 악녀나 최종보스 계열. 다만 남자 주인공의 주책바가지 누나 역에도 특화되어 있다. [[전설의 마녀]]의 경우 두 가지를 조합한 듯한 푼수 악녀 역할로 인기를 얻었다.
  • 보테바라 . . . . 1회 일치
         배가 볼록 튀어나와 있는 모습. 주로 18금 작품에서 쓰이는 말이다.
  • 북유럽 신화 . . . . 1회 일치
         마법도 등장하고 괴물도 많이 나오고, 대개 판타지와 분위기가 밀접해서 그런지 많은 작품에서 인용된다. 판타지 리소스로는 [[그리스 신화]]와 투톱.
  • 불단 . . . . 1회 일치
         일본 대중문화 작품에서 고인을 모시는 모습으로 가끔 볼 수 있다.
  • 산킨고타이 . . . . 1회 일치
         일본 시대극에서도 '다이묘 행렬'은 단편적으로만 묘사되지만, 일본 만화 '[[츠라츠라 와라지]]' 등의 일부 작품에선 제법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 생일파티 . . . . 1회 일치
         러브코미디나 연애가 나오는 작품에서는 생일 챙겨주기 이벤트는 흔히 나타난다.
  • 서림 . . . . 1회 일치
         '간사한 배신자' 서림은 임꺽정 이야기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등장한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서림은 원초적인 완력을 강조하는 '[[백정]]' 임꺽정과 대비되어, 몰락양반이나 아전 등 [[지식인]] 계층의 인물로 등장한다.
  • 서지석(배우) . . . . 1회 일치
         == 참여 작품 ==
  • 손담비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송금식 . . . . 1회 일치
         [[1982년]] [[경기도|경기도 시흥군]]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첫 입문하였고 [[1984년]] 영화 《피리 부는 열한 사나이》의 조연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으며 이후 영화 작품들에서는 주로 단역 출연을 하다가 [[1991년]] 영화 《[[검은 휘파람]]》을 통하여 첫 영화 주연을 하였다.
  • 송창현 . . . . 1회 일치
         데뷔 초에는 속구와 슬라이더 두 개의 구종만 사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시즌 후반에 체인지업과 커브를 장착한 것으로 보아 구질 습득도 빠른 편인듯 하다.[* 체인지업은 [[송진우(야구)|송진우]], 커브는 [[정민철]] 혹은 [[이대진]] 코치의 작품일 가능성이 크다.][* 한화 이글스의 팟캐스트 방송 이글스캔들에서 본인이 밝힌 바로는 체인지업은 송진우 코치가 그립만 가르쳐준 것을 실전에서 사용했더니 통했다고 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10화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드 소개.
  • 슈퍼걸(드라마)/1시즌 1화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드 소개.
  • 슈퍼걸(드라마)/1시즌 2화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드 소개.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드 소개.
  • 슈퍼걸(드라마)/1시즌 4화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드 소개.
  • 슈퍼걸(드라마)/1시즌 5화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드 소개.
  • 슈퍼걸(드라마)/1시즌 6화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드 소개.
  • 슈퍼걸(드라마)/1시즌 7화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드 소개.
  • 슈퍼걸(드라마)/1시즌 8화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드 소개.
  • 슈퍼걸(드라마)/1시즌 9화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드 소개.
  • 슈퍼히어로 팀 . . . . 1회 일치
         슈퍼히어로 한 명이 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슈퍼히어로 팀으로서는 실사[[영화화]]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일단 등장 캐릭터가 많고[* 히어로가 한 명이라 해도 그 히어로와 싸울 빌런과 히어로의 주변인물 등이 있다. 그런데 팀이라면 더 많아진다.], 각 캐릭터의 비중[* 원작이 있는 작품이고, 캐릭터가 인기파인데 비중이 약하면 욕먹기 딱 좋다. 그리고 인기는 둘째 치고 등장했으면서 별 비중 없으면 왜 등장시켰냐는 비난을 듣기 쉽다.]과 액션[* 주역이 초능력자라면 그 초능력을 잘 묘사해야 하고 비능력자라도 뛰어난 격투신같이 좋은 액션을 보여줘야 한다. 특히 주역이라면.]을 신경써야 하기에 그 난이도가 정말 높아진다. 90년대에 먼저 나온 닌자 거북이 실사판 3부작의 성공이 팀 무비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고, [[어벤져스]]의 대박으로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알렸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 . . 1회 일치
         현재 스타크래프트 2가 발매된 상태이며, 2017년 여름 첫번째 작품인 스타크래프트의 [[https://starcraft.com/ko-kr/|리마스터 버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 스트레인지리얼 . . . . 1회 일치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현대 전투기가 날아다니는 배경으로 7~8개의 작품을 쑤셔넣은 결과. 이게 쪼그만한 전쟁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 한 전투마다 전투기 수십여대가 격추되는 수준의 전쟁이라.......
  • 스트리트 파이터 2 . . . . 1회 일치
         [[캡콤]]이 제작한 대전액션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엄청난 인기를 불러모았다.
  • 스파이더맨 . . . . 1회 일치
          몇몇 관련 작품에서는 몸에서 직접 만들어져 발사된다. 정식 시리즈에서는 일시적으로 가졌던 능력이며, 샘 레이미의 영화판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묘사로 나왔다. 이런 종류에서는 보통 손목에서 거미줄 발사관이 있는 걸로 나온다. 하지만 올드한 팬들은 이쪽 설정은 징그럽게 느끼는 것 같다(…).
  • 승리(빅뱅) . . . . 1회 일치
          * 승리: 1막에서 방송국 스태프들이 '비주얼이 어떻다, 퀄리티가 어떻다' 그래서 주인공이 막 빠져나가 아리아를 부르는 장면이 있어요. 제가 꼭 그런 건 아니지만, 하여간, 제가 이 작품을 하면서 20번 넘게 미팅을 했는데 맨 처음에 대본이 나왔을 때 '승현'이란 제 본명이 있었어요. 제가 싫다. 그건 내 자신이지, 뮤지컬에서도 제 속에 있는 걸 보여주기 싫다 했어요. 그런데 연출님께서 그 얘기를 듣고, "승리라는 인물 안에 '승현'이란 인물이 있다" 라며 '내 안의 또 다른 하나의 나'라는 아리아를 만드셨어요. 너무 고맙고 감동적이었죠.
  • 식극의 소마 . . . . 1회 일치
         동잡지에 연재중인 [[토리코]]는 비슷하게 요리와 배틀을 접목시킨 작품인데, 이쪽은 어디까지나 배틀물인데 비해 식극의 소마는 전통적인 요리배틀 만화의 플롯을 지키고 있다. 기존 점프 만화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정통파 요리배틀 만화.
  • 식극의 소마/221화 . . . . 1회 일치
          * 그렇게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결정된 메기시마의 2라운드 작품은... '''아프리칸 라면'''. 소마, [[타도코로 메구미]], [[타쿠미 알디니]]는 자신들이 들은게 맞는지 의심하며 서로 확인해 보지만 틀림없이 "아프리칸 라면"이라 말했다. 그게 대체 뭔가? 아프리카에 라면이 있긴 한가? 하긴 적인 린도는 악어가 주재료다. 이래서야 악어와 코끼리가 자웅을 겨루는 동물의 왕국스런 장면 밖에 연상되지 않는다.
  • 식극의 소마/225화 . . . . 1회 일치
          * 사이토가 내놓은 요리. "참치 십관 홍옥알 스시". 화과자를 연상케하는 작고 정교하고 화려한 초밥이다. 이전에 [[나키리 아리스]]가 만든 "테마리즈시"보다도 작다. 보는 이들은 누구나 "아름답다"고 입을 모으는 작품. 한편 아직 조리를 마치지 않은 미마사카는 사이토의 공정에 없는 무언가를 추가하려고 하고 있다. 어떤 재료를 볼에 담아서 꺼내는데. 소마는 그것이 뭔지 직감했다. 이것이 승부의 향방을 판가름할지도 모른다. 이제 남은 조리 시간은 10분. 2라운드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 신경림(대학교수) . . . . 1회 일치
         == 작품 ==
  • 신고은(가수) . . . . 1회 일치
         [[2012년]]에는 그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아 극 무대로 진출한 해가 되었다. 뮤지컬 '[[궁]]', '오싹한 연애'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후에 [[2015년]] '아찔한 연애'라는 뮤지컬에 다시금 참여했다.
  • 신동미 . . . . 1회 일치
         ! 작품
  • 신선미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신영식(만화가) . . . . 1회 일치
         == 주요작품 ==
  • 신지훈(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신현탁(영화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심현섭(코미디언) . . . . 1회 일치
         이와 같은 행보는 그가 드라마제작사 [[스타맥스]]의 기획이사로 재직하면서 드라마 '[[아내의 유혹]]', '[[가문의 영광#s-2|가문의 영광]]', '압록강은 흐른다', '순결한 당신' 등의 홍보와 마케팅 업무에 참여했기 때문이며, [[까메오]] 출연자로 종종 작품에 얼굴을 비춘 적도 있다. [[예능]] 프로그램인 '택시(TvN)',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당시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 아이언맨 . . . . 1회 일치
         [[미국]] [[만화]] 회사 '[[마블 코믹스]]'의 작품 중 하나에 나오는 [[슈퍼히어로]]. ~~빨리 발음하면 '아연맨'으로 들린다.~~
  • 아키즈키 리츠코 . . . . 1회 일치
          * 사실 리츠코가 전업 프로듀서로 나온건 2와 애니마스 뿐. 하지만 2차 창작에서는 대부분 전업 프로듀서다. 왜일까 원포올에서 복귀했음에도 복귀를 그리는 작품이 드물다.
  • 악당 . . . . 1회 일치
          아름다운 외모만으로도 존재감이 빛나는 유형.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첫인상이 중요한 것은 창작물에서도 예외가 아니기에, 대개 미형 악역인 경우는 작품 내외적으로 인기나 옹호가 많다. 특히 성격까지 매력적이면 (다른 의미로) 답이 없다. ~~여기에 성우 더빙까지 된다면...~~ ~~그만해~~ 물론 악당으로서의 행적이 인간말종스러우면 그 외모가 소용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그 외모가 사라질 정도의 최후를 맞이하는 편.
  • 안재욱(배우,가수)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안효민 . . . . 1회 일치
         == 출연작품 ==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1회 일치
         2012년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5번째 작품. [[미국 독립 전쟁]]시기를 배경으로 했다.
  • 얼티밋 에콜로지 . . . . 1회 일치
         [게메스트]의 제1회 게임 기획 대상 수상작품.
  • 에릭 (가수) . . . . 1회 일치
         * 2006년 [[MBC]] 《[[늑대 (드라마)|늑대]]》 ... 배대철 역 (미종영 작품) (주연)
  • 에이스 컴뱃 5 : 언성 워 . . . . 1회 일치
         Ace Combat 5: The Unsung War. 비행슈팅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1회 일치
         Ace Combat Zero: The Belkan War. 비행슈팅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6번째 작품.
  • 엔자이 . . . . 1회 일치
         이데 대해 다룬 영화로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라는 작품이 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2329|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유죄확률 99.9%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일본에서 한번 열린 형사재판에서 무죄가 될 가능성은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암담한 현실을 다룬다. 영화의 결말도 99.9%의 확률을 이기지 못한다.
  • 영천시 . . . . 1회 일치
          * [[박인로]][*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작품인 누항사, 선상탄으로 유명하다]
  • 오소영 (조각가) . . . . 1회 일치
         == 작품 ==
  • 오예설 . . . . 1회 일치
         ! 작품
  • 오정태 (희극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오태영 (1948년) . . . . 1회 일치
         [[1974년]]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보행연습》이라는 작품이 중앙일보 문예희곡부문에 당선된다. [[1979년]] 한국 희곡 작가 협회상을 수상하고, [[1980년대]]는 극단 76에서 활동하였다. 1987년 희곡집 《바람앞에 등을 들고》, 《전쟁》을 출판하였다. 《전쟁》은 제 32회 현대 문학 희곡 부문상을 받았다.
  • 온주완 . . . . 1회 일치
         ||<rowbgcolor=#696969> {{{#white '''수상 연도'''}}} || {{{#white '''시상식'''}}} || {{{#white '''부문'''}}} || {{{#white '''작품'''}}} ||
  • 우메즈 카즈오 . . . . 1회 일치
         === 작품 활동 ===
  • 우미나리 시 . . . . 1회 일치
         그나마 3편 StrikerS 이후로는 작품의 배경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면서 ~~표면적으로~~ 평온을 되찾게 된다.
  • 원피스/842화 . . . . 1회 일치
          * 상디의 그 지독한 기사도는 바로 제프의 작품.
  • 원피스/847화 . . . . 1회 일치
          * 빅맘 샬롯 링링은 성의 도서실에서 자신의 "컬랙션"을 과시하고 있다. 그녀의 컬렉션은 아들 샬롯 몬도르의 작품. 그의 능력으로 살아있는 생물을 "책" 속에 봉한 것이다. 그는 여러 페이지를 펼쳐서 수집한 생물을 보여준다. "검은 수염"이 임펠다운을 습격했을 때 유출된 "만티코어"나 "유니콘" "그리폰" 같은 전설적인 생물도 있다. 마치 표본처럼 못이 박혀 있는데 하나같이 살아서 몸부림친다. 심지어 사람도 들어가 있는데 펑크 하자드에 있던 "켄타우로스"나 수장족과 족장족의 혼혈인 "수족장인간" 같은 희귀한 인간도 들어가 있다.
  • 위저드리 6 . . . . 1회 일치
         위저드리 시리즈의 6번째 작품. 부제는 Bane of Cosmic Forge. 일본어판의 부제는 '금단의 마필'.
  • 유언/게임 . . . . 1회 일치
         게임의 순서는 가나다순으로 적으며, 시리즈물일 경우에는 작품 순서대로 적는다. 등장인물의 순서는 사망 장면이 등장한 순서대로 적는다.
  • 유언/영화 . . . . 1회 일치
         영화의 순서는 가나다순으로 적으며, 시리즈물일 경우에는 작품 순서대로 적는다. 등장인물의 순서는 사망 장면이 등장한 순서대로 적는다.
  • 유열 (가수) . . . . 1회 일치
         2014년 [[제3회 예그린어워드]]에서 한해 가장 우수한 아동 청소년 창작뮤지컬 작품상인'아시테지상'을 수상하였다.
  • 유하나(1986)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육성재 . . . . 1회 일치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9dec><rowbgcolor=#009dec> '''{{{#black 수상 연도}}}''' || '''{{{#black 시상식}}}''' || '''{{{#black 부문}}}''' || '''{{{#black 작품}}}''' ||
  • 윤정희(1944)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윤정희(1980)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윤지숙(배우) . . . . 1회 일치
         == 작품 ==
  • 윤진이 . . . . 1회 일치
         ! 작품
  • 윤채경(가수) . . . . 1회 일치
          * 자신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만화 캐릭터가 일본 [[TVA]], 대한민국 웹툰으로 둘씩이나 존재한다.[* 물론 팬아트, 일러스트는 제외. 일본 성우 및 아이돌계에서는 아주 흔한 케이스지만(대표적인 케이스가 같은 작품에 연출된 [[프리즈미]], [[AKB0048]] 등.) 대한민국에서는 드문 케이스이다. 웹툰 캐릭터가 아이돌 모티브로 만들어지거나 아이돌을 패러디한 캐릭터가 단역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결과적으로 본인 역할이 아닌 경우가 많으며, 또 TVA, 웹툰 캐릭터 둘다 존재하는 경우는 드물다. 일본에서 채경과 비슷한 케이스를 가진 아이돌이 대표적으로 TVA [[AKB0048|두]] [[마법사 프리큐어!|편]]이나 출연한 [[와타나베 마유|와타나베]] [[와타나베 마유(마법사 프리큐어!)|마유]].]
  • 이경실 . . . . 1회 일치
         개그우먼이지만 연기 활동도 간간히 하고 있다. 출연한 드라마도 꾀 되는편. 몇몇 작품에서는 웬만한 전문 배우보다 연기를 잘한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http://star.mt.co.kr/stview.php?no=2010042709434933856&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대표적으로 [[살맛납니다]], [[로맨스 타운]]이 있다. 공통점으로 오열 연기라는 것. 2012년에는 [[각시탈(드라마)|각시탈]]의 [[오동년]]으로 출연했다. 감초 역할로 호평. 그러나 [[기무라 슌지|미래의 사위!?]]에게 총살당하고 만다. 지못미... 2018년 파도야 파도야로 연예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 이경영(1958) . . . . 1회 일치
         == 대표 출연작품 ==
  • 이근택(1865) . . . . 1회 일치
         [[고은(시인)|고은]] 시인은 <[[만인보]]>에서 그를 다룬 시를 여러 편 썼다. 한 편은 그 자신을 다룬 <이근택>이고, 한 편은 그를 죽이려던 사람 중 한 명인 의병장의 자손 기산도를 다룬 아래의 작품이다.
  • 이득을 준 배신자를 처단하기 . . . . 1회 일치
         실제 역사에서 유사한 사례가 있어왔던, 문학작품, 역사의 [[클리셰]].
  • 이미라 . . . . 1회 일치
         == 작품 ==
  • 이미연 (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이상정 (1897년) . . . . 1회 일치
         == 작품 ==
  • 이선미 (소설가) . . . . 1회 일치
         == 작품 ==
  • 이선희 . . . . 1회 일치
         == CF 작품 ==
  • 이설주 . . . . 1회 일치
         == 작품 ==
  • 이승효(탤런트) . . . . 1회 일치
         2006년 [[대조영(드라마)|대조영]]을 통해 데뷔한 후 [[선덕여왕(드라마)|선덕여왕]]의 [[알천(선덕여왕)|알천]]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사극 전문 배우까지는 아닌데 사극에 더 많이 나오는 배우이다. 알천으로 유명해지기 전에는 [[대조영]]에서 중간 장수 정도의 도협 역할을 맡았고 선덕여왕 이후에도 한두 작품을 제외하고는 전부 사극에 등장한다(...). 최근에 유명작으로는 [[육룡이 나르샤]]의 [[진안대군]] 이방우 역할이 있다.
  • 이영은(1982) . . . . 1회 일치
         == 출연작품 목록 ==
  • 이영희 (1936년) . . . . 1회 일치
         [[대구광역시|대구]]에서 출생한 그녀는 [[1994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ref>[http://news.joins.com/article/18725617 반평생 바친 한복, 한류 명품으로 키울 자신 있어요] 《중앙일보》 2015-09-23</ref> [[2001년]] [[6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직할시|평양]]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였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7108528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인생 이야기] 《연합뉴스》 2014-09-06</ref> 또 2005년 APEC 정상회의 때는 APEC 정상회의의 이벤트였던 전통의상 부문에서 참가국 정상들의 두루마기를 제작한 바 있다.<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12674691 APEC 정상들의 두루마기 패션쇼] 《한국경제》 2016-01-26</ref> 배우 [[전지현]]의 시외조모이다.<ref>[http://news.ichannela.com/enter/3/06/20151004/73990365/1 ‘전지현 시할머니’ 이영희, 누구 한복 만들었나] 《채널A》 2015-10-04</ref>
  • 이원석(1981년)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이정명 . . . . 1회 일치
         == 작품 ==
  • 이하율 . . . . 1회 일치
         ! 작품
  • 이현 (1983년)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이홍렬(코미디언) . . . . 1회 일치
         2000년 말부터 2002년 초까지는 SBS의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했다.[* 사실 시트콤에 출연하게 된 배경이 재밌는데, 당시 진행하던 자신의 토크쇼가 MBC의 [[세 친구]]에 시청률이 추월당한 후, 종영을 하게 되었다. 이에 오기에 가까운 심정으로 시트콤에 도전한 게 해당 작품이라고 한다.] 진지한 배역을 주로 맡다가 코믹한 배역에서 맹활약했던 [[노주현]]과 [[신구(배우)|신구]]와는 반대로, 기본 베이스는 코믹하지만 중년의 로맨스와 관련되어 진지한 연기를 할 때도 많았던 노홍렬이란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
  • 이황근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이효상 . . . . 1회 일치
         일본에 유학, 1930년 일본 [[도쿄제국대학]] 독문과를 졸업하고 귀국하였다. [[1936년]] 《가톨릭청년》지에 <기적>이라는 시를 발표하여 등단한 후 많은 작품, 특히 문학과 관련된 연구논문 등을 발표하였다.
  • 이휘향 . . . . 1회 일치
         ! 작품
  • 인교진 . . . . 1회 일치
         ! 작품
  • 임현식(배우) . . . . 1회 일치
         스스로 "[[이몽룡]]과 [[방자]]" 가운데 방자형 연기자라고 파악하고, 오직 사망하지 않는 전 화 출연을 목표로 연기에 임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앞서 말한 허준의 임오근. 하지만 [[대물(드라마)|대물]] 등에서 결국 사망하는 장면이 나왔다.. --안 그러면 이야기가 성립이 안되니까.-- [* 사실 예전 작품인 [[임꺽정(드라마)|임꺽정]]에서도 사망한 적이 있다.]
  • 장강명 . . . . 1회 일치
         1975년 무역업을 하는 아버지와 잡지사 기자이자 문학가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재학 중이던 1994년 PC 통신 하이텔에 SF 소설을 연재하고, 군 복무 중에는 장편소설을 투고하는 등 일찍부터 문학에 관심을 보였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였으나 전업 소설가가 되겠다는 일념을 갖고 퇴사하였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을, 《2세대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을,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네이버 인물검색|url=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E%A5%EA%B0%95%EB%AA%85&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14607|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26일}}</ref><ref>{{뉴스 인용|제목=신문기자 관두고 2년만에 소설 6권, 문학賞 휩쓸어… 글만 써 먹고살고 싶다|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112580|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26일}}</ref><ref>{{뉴스 인용|제목=조선닷컴 인물검색|url=http://cdb.chosun.com/search/db-people/i_service/manDisAllXml.jsp?uci=G010+1-02142006092000380346|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26일}}</ref><ref>{{뉴스 인용|제목=YES24 《한국이 싫어서》 소개|url=http://www.yes24.co.kr/24/goods/17972275|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26일}}</ref>
  • 장다경 (영화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장발 (화가) . . . . 1회 일치
         장발은 [[일제 강점기]]에 친일단체로 분류되는 [[조선미술가협회]] 서양화부 평의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었으며, 이 사실은 [[전남대학교]] 교수 이태호가 [[1992년]] 발표한〈[[1940년대]] 초반 친일 미술의 군국주의적 경향〉이라는 논문에서 알려졌다. 서울대 미대 교수인 [[김민수 (1961년)|김민수]]가 [[1996년]] 개교 50주년 기념 심포지움에서 발표한 〈서울대 미술대학 디자인 - 공예 50년사〉라는 논문의 각주에서 이 논문을 인용한 바 있다. [[2005년]] 서울대학교 교내 단체가 발표한 '서울대학교 출신 친일인물 1차 12인 명단'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ref>{{뉴스 인용|출판사=오마이뉴스|날짜=2005-04-07|확인날짜=2008-03-05|제목=서울대 일제청산위, 1차 친일인물 12명 발표|저자=조호진|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47516}}</ref> 그러나 다른 친일 화가들에 비하여, 장발이 적극적으로 일제를 미화하는 작품을 남겼거나 열성적으로 친일하였다는 증거는 없다.<ref>{{뉴스 인용| url =| 제목 = 서울대미대 장발 교수 흉상에 일장기 부착| 저자 = 서울대 인터넷신문 S&U| 날짜 = 2001년 3월 3일| 출판사 = 오마이뉴스}}</ref>
  • 장세현 (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장순왕후 . . . . 1회 일치
         == 장순왕후가 등장한 작품 ==
  • 장슬기 (희극인)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장우석 . . . . 1회 일치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인권작품 공모전'(www.humangongmo.kr) UCC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했다.
  • 장진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 작품 활동 ==
  • 장호 (1920년) . . . . 1회 일치
         }}</ref> 사진작가 [[신동필]]이 송환 직전 비전향 장기수들의 모습을 작품화하였을 때 모델이 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 재생불능공격 . . . . 1회 일치
         배틀물에서 등장하는 특수능력의 하나. 재생, 회복 등의 특수능력이 있는 설정의 작품에서 재생이나 회복 등의 특수능력을 무효화 하는 특수능력이다.
  • 재호 (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전국 BASARA . . . . 1회 일치
         [[캡콤]]이 제작, 발매한 액션게임. [[전국 BASARA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 전용덕 . . . . 1회 일치
         == 작품 ==
  • 전인범 . . . . 1회 일치
         이에 앞서 그는 2월 4일 문재인 후보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자신의 저서인 《대한민국이 묻는다》를 주제로 연 북 콘서트에 국방·안보분야 패널로 참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06981 문재인, 경희대서 '대한민국이 묻는다' 북 콘서트],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ref>, 문 후보를 가리키며 “이분하고 함께하면 우리나라 안보를 든든히 하고 한미 관계를 튼튼히 해 우리 국민들이 앞으로 걱정없이 살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있었다. 문 전 대표는 빨갱이가 아닌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며 문재인 캠프 합류 선언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52238 특전사령관 출신 전인범도… 문재인 캠프 ‘전방위 수혈’], 《한겨레》, 2017년 2월 5일</ref> 3성 장군 출신의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이 전례 없는 여론의 각광을 받자 조선일보는 “[[송영무]], [[박종헌]] 등 참모총장 출신 4성 장군 두 명을 포함, 장성 10명이 문재인 캠프에 참여했을 때는 이런 현상이 없었다. 그만큼 ‘의외’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고 평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252738 [만물상] 야당으로 간 특전사령관], 《조선일보》, 2017년 2월 7일</ref> 후일 전인범 영입을 기획한 것은 전적으로 문재인 후보의 작품임이 밝혀지기도 하였다.<ref>박성현. 2017.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7089 “[집중분석] 파격인사! 문재인 대통령의 용인술(用人術).”] 『월간중앙』 201707호, 20-25.</ref> 당시 그를 영입하고자 다가온 많은 정치계 인사들에게 그는 군 개혁에 대하여 강하게 호소했으나 어느 누구도 그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이가 없었고, 그중 유일하게 진지하게 들어준 사람이 문재인 후보였기에 안보자문 합류를 결정하였다. 하지만 문재인 대선 경선 캠프에서 호감형은 아니었다는 그는 문재인 캠프 내의 안보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군 복무도 제대로 안 한 사람들이 무슨 안보자문이냐”고 일갈했다는 일화가 있다.<ref>[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02/2018020200018.html [컬럼] 특전사 다목적대검 사태를 바라보며... #2], 《뉴데일리》, 2018년 2월 13일</ref> 자문위원 직은 맡았으나 [[더불어민주당]]에는 입당하지 않음을 강조한 그는 외교·안보 문제에 대해 문재인 전 대표와 차이가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546436 '文측' 전인범 "사드, 中 경제 압력 굴복 않아야"(종합)], 《뉴스1》, 2017년 2월 6일</ref> 이와 관련해 [[THAAD|사드]] 한반도 배치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의 경제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기존 한미 정부 간 합의는 존중한다는 두 가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그동안 한중관계를 고려해 사드 배치 재검토를 주장해온 야권과는 결이 다른 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474843 문재인 캠프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사드 해법’ 제시], 《스포츠경향》, 2017년 2월 7일</ref> 이에 문재인 전 대표도 “사드 배치는 차기 정부로 넘겨 국회 비준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도 “한미간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 쉽게 취소하기 어렵다”며 유연한 입장을 취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186840 “中 경제적 압력 굴복 말고, 美와 사드 합의 존중해야”], 《한국일보》, 2017년 2월 6일</ref> 그의 문재인 캠프 합류에 실망한 일부 보수세력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충분히 분노하시는 마음을 이해합니다”라며 “제가 이번 결심의 결정적 이유는 지난번 특전사에 갔는데 그간 추진했던 많은 사업들이 원점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특히, 7만원짜리 특수작전 칼([[:en:Survival knife|서바이벌 칼]])을 부결시켰다는 얘기를 듣고 조용히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문재인 지지 선언의 이유를 설명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52237 文 캠프 합류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페친 5000명 중 28명 이탈했다"], 《조선일보》, 2017년 2월 5일</ref> 친정인 군을 향한 비판에 육군은 공식 브리핑에서 “특전사 장병들이 생존용으로 사용하는 특수작전 칼을 당초 7만원씩에 구입하려고 했으나 더 나은 15만원짜리로 구입하기로 하고 2022년까지 모두 18억500만원을 예산에 편성했다”고 해명했으나, 2017년 예산에는 특수작전 칼 예산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83233 전인범과 육군의 ‘칼 싸움’], 《중앙일보》, 2017년 2월 7일</ref> 육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으로 구입했다가 나중에 평가에서 합격해야 향후 5년간 18억원으로 칼을 구입하게 된다는 뜻에서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소량만 구입할 예정이며 예산은 5000만원”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 전태일 . . . . 1회 일치
         == 전태일 관련 작품 ==
  • 전혜진(1970)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절대가련 칠드런/462화 . . . . 1회 일치
         목욕탕 카운터를 보고 있는 인물은 [[시이나 타카시]]의 전작 [[엽기열탕 카나타]]의 주인곤 카나타. 머리 위에 있는건 [[성룡도]]다. 워낙 망한 작품이라 작가 본인도 흑역사 취급에 "절대로 공식에선 그리지 않겠다"고 공언한 물건인데 왠지 카메오로 등장.
  • 정겨운 . . . . 1회 일치
         ! 작품
  • 정다정 . . . . 1회 일치
         == 작품 ==
  • 정동현 (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정서임 . . . . 1회 일치
         == 작품 활동 ==
  • 정성왕후 . . . . 1회 일치
         == 정성왕후가 등장하는 작품 ==
  • 정승빈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정욱(1973)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정재민(2001)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정흥채(배우) . . . . 1회 일치
         1987년 연극 '''끝없는 아리아'''를 통해 연극 배우로 데뷔하였다. 주로 연극 분야에서 활동하다 32세이던 1996년, SBS 드라마 [[임꺽정(드라마)|임꺽정]]에서 주연 임꺽정 역을 맡아 무명을 씻고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단발성이긴 하지만 그간 [[백일섭]]이 전담하던 [[우루사]] 광고까지 따냈다.] 큰 체구와 부리부리한 눈매 때문인지 사극에 출연할 때는 [[차지철|힘세고 무식한 개그 캐릭터]]나 우직한 장수 역으로 등장할 때가 많다.
  • 주윤발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차용학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차정아 . . . . 1회 일치
         == 작품 ==
  • 창작:세대륙 이야기 . . . . 1회 일치
         = 참고작품 =
  • 창작:헤이즈 . . . . 1회 일치
         == 참고 작품 ==
  • 채영인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천호진 . . . . 1회 일치
         ! 작품
  • 최고은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 작품 ==
  • 최란(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최선영 (희극인)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최성관 (1925년) . . . . 1회 일치
         == 영화작품 ==
  • 최성원 (배우) . . . . 1회 일치
         == 작품 활동 ==
  • 최수진 (성우) . . . . 1회 일치
         == 출연작품 ==
  • 최아라 (모델)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최영미 (시인) . . . . 1회 일치
         1992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속초에서〉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투명한 언어, 일상의 언어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정확한 비유, 대담한 발상과 세련된 유머, 자본과 권력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로 한국사회에 충격을 주었던 첫 시집인 《서른, 잔치는 끝났다》는 [[1994년]] 50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서로 시집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이미 뜨거운 것들》이 있다. 1970년대 서울 변두리의 가족사를 다룬 첫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2005년)를 출간했고, 1988년 이후 26년 간 틈틈이 써온 원고를 다듬고 보완하여 1980년대 청춘의 방황과 좌절을 다룬 자전적인 소설 《청동정원》(2014년)을 펴냈다.
  • 최우제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최은희 . . . . 1회 일치
         1965년에는 [[대한민국]]의 3번째 여성감독으로 이름을 올리며 총 3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이 때에 연출한 영화가 본인이 주연으로 출연한 <민며느리> 이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페미니즘 어젠다와 텍스트를 보여준 시대를 앞서간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민며느리>는 제20회 국제서울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 이후 신상옥 감독이 중간에 배우 [[오수미]][* 본명은 윤영희로 [[윤영실 실종 사건|나중에 실종되는]] 윤영실의 언니다. 오수미 본인도 1992년 [[하와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와 사귀게 되면서 [[이혼]]하였다. 1967년부터는 신상옥이 이사장으로 있던 학교였던 [[안양예술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일하며 후진양성에 주력했지만 1978년 1월 14일에 [[홍콩]]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해 [[최은희·신상옥 납치사건|납북되었으며 동년 7월 19일에 신상옥 감독 역시 홍콩에서 납북되었다]].
  • 최재웅 (배우) . . . . 1회 일치
         !rowspan="2"|작품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 출연작품 ==
  • 최준석 . . . . 1회 일치
          * 《[[2015년|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15. 3. 23.)》행사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s-1|주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배지현|사회자]]의 "[[홈런]] 세리머니[* 각 루를 차례로 돌고난 뒤 홈 베이스를 밟을 때 하늘을 향하여 두 번 손짓.]의 의미가 혹시 경기 끝나고 [[족발]] 2인분?"이라는 질문에...[*스포일러 "[[중학교|중]]1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이 [[홈런]]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친다는 의미입니다."라고 대답하여 빵터졌던 장내를 일시에 숙연하게 하였다.] [[https://youtu.be/11ez9dbOz94|백문이 불여일견(유튜브 링크)]] ...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이 세리머니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407001&redirect=false|홍성흔과의 합작품.]] 원래는 홈런친 것을 잊고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외부에 드러냄으로서 동료의 사기를 높이고 상대에게 위압감을 느끼게 한다고... 이후 세리머니 논란을 의식했는지 대외적으로는 추모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발표하였다. 2016년부터는 세리머니를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kbotown2&id=2203353|안 하기로 결정했다.]]
  • 최홍만 . . . . 1회 일치
          * [[그래플러 바키]]의 작가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다른 작품인 아랑전에서는 그와 유사한 인물이 '최호만'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다만 작중 평가는 덩치만 컸지 기술은 형편없는 2류.
  • 최희준 (가수) . . . . 1회 일치
         1960년 첫 작품인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라는 곡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였다. 《엄처시하》(1961년, [[문화방송]] 드라마 주제가) 발표 후 1961년 9월 해병 연예대에 입대했다.
  • 추봉 (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작품 ==
  • 츠라츠라 와라지 . . . . 1회 일치
         에도 시대의 제도인 '[[산킨고타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당시 일반적인 '다이묘 행렬'의 상세한 전모를 들여다볼 수 있다. '츠라츠라 와라지'란 말은 다이묘 행렬 수행원들이 짚신 신고 걷는 모습을 '짚신(와라지) 행렬(츠라리츠라리)'이라고 묘사한 것.
  • 츤데레 . . . . 1회 일치
         겉으로는 상대에게 퉁명스럽거나 또는 싫어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호의를 보이는 태도. 서브컬쳐나 문학 작품에서 먼 옛날부터 쓰여온 설정 중 하나이다.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1회 일치
         본디 원작은 마크 슐츠[* [[피너츠]]의 작가와 성씨가 같지만 혈연관계는 아니다. 나중에는 슈퍼맨&배트맨 vs 에일리언&프레데터 같은 작품을 쓰기도 했다.]의 제노조익 테일즈(Xenozoic Tales). [[만화]]가 히트한 후 당시 애니메이션의 주 시청자인 미국의 10대 소년, 소녀들에게 맞게 원작의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부분을 삭제하면서 내용을 변형시키고[* 그러한 부분들을 삭제하니 내용 자체가 안 이어져서 그냥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제목을 바꿔서 [[애니메이션]]화한 것이 바로 캐딜락&디노사우르스이다. 이후 애니메이션을 베이스로 [[마블 코믹스]]에서 이걸 다시 만화화했으며, 또 이 만화를 [[캡콤]]이 [[벨트스크롤 액션게임]]화한 것 또한 캐딜락&디노사우르스이다. 본 항목에서는 게임 위주로 서술한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 . . 1회 일치
         [[RTS]] 게임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작품. 2003년 발매되었다. 테러조직인 [[GLA]]에 대항해 [[미국]]과 [[중국]]이 손을 잡고 싸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1회 일치
         이에 맞서 튀르크군은 자가노스 파샤[* 그리스인 배교자로, 대표적인 주전파였다.]를 지휘관으로 한 부대를 금각만 근처에 배치했고, 보소포로스 해협건너 언덕에 병력을 산개시켜 페라의 제노바인들이 도시를 돕지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성벽 맞은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금각만에서 언덕위에 카리시오스 문까지는 카라쟈 파샤를 지휘관으로 한 유럽 정규군들이 배치되었다. 이들은 중포도 상당수 가지고 있었는데, 이 중포들은 블라케르나에 성벽에서 테오도시우스 성벽과 이어지는 귀퉁이 공격에 사용될 예정이었다. 리쿠스 계곡 남쪽 경사면에서 마르마라 해안까지는 이샤크 파샤의 지휘하에 아나톨리아 정규군이 저라접었는데, 그는 황제의 신임을 받지못했기에 그의 절친한 친구였던 그리스인 배교자 마무드 파샤가 지휘를 맡았다.[* 그는 특이하게도 앙겔로스가 출신이었다.] 술탄은 메소테이키온 성벽 맞은편 리쿠스 계곡에 자리잡았는데, 그의 앞에는 그의 최정예 부대인 예니체리 부대와 헝가리인 대포 기술자 우르반의 대포들이 있었다.[* 이 우르반이란 자는 본래 황제에게 고용된 자였는데, 황제가 그의 신작품들을 만들어줄 자금이 충분치 않다는걸 알자, 몰래 도시를 빠져나와 술탄에게 간 자였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 . . . 1회 일치
         Call of Juarez: Gunslinger.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FPS 게임으로,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의 네번째이자 제일 최근 작품이다.
  • 크립토나이트 . . . . 1회 일치
         붉은 크립토나이트. 그린 크립토나이트 다음으로 자주 나온다. 발생의 원인도 다양하다. 효과는 작품마다 다양하지만, 대체로 슈퍼맨의 이성을 약화시켜 난폭하게 만들고 그 힘을 폭주하게 만든다.~~아마도 크립톤인을 [[버서커]]화시키는것같은데. 아니 능력강화일지도~~
  • 태종무열왕 . . . . 1회 일치
         == 태종무열왕 등장한 작품 ==
  • 토리코/395화 . . . . 1회 일치
          * 풀코스의 "전채", BB콘이 등장. 하지만 통상의 BB콘이 아니라 치킨 키슈와 비장의 조미료 "멜크의 별가루"가 토핑돼 있다. 하객들이 대호평하자 초대 멜크와 2대 멜크도 만족스럽게 미소짓는다. 치킨 키슈도 공들인 작품. 다양한 재료로 만든 페이스트리 안에 커스타드 크림을 넣은 음식인데 코마츠가 토리코와 처음 만났을 때, 토리코가 낚시로 잡았던 가재피시와 오미 독수리를 넣었다. 코마츠는 풀코스 안에 자신과 토리코의 인연과 여정을 새겨넣은 것이다.
  • 토이 솔져스: 콜드 워 . . . . 1회 일치
         장난감 병정 [[타워 디펜스]] 게임인 [[토이 솔져스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1편인 [[토이 솔져스]]가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다면, 토이 솔져스: 콜드 워는 미국과 소련 간의 [[제3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다뤘다.
  • 토탈워 시리즈 . . . . 1회 일치
         == 작품 목록 ==
  • 토탈워: 쇼군 2 . . . . 1회 일치
         Total War: Shogun 2. 잉글랜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1회 일치
          * 트로피코 전통 미술: "소녀와 라마"("2명의 소녀와 한 마리의 라마"와는 다른 작품입니다.)와 "파파야를 먹는 남자"와 같이 트로피코의 명화들을 전시합니다. 트로피코의 미술품이 매각되면 부수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특촬물 . . . . 1회 일치
         단어 그 자체의 의미로는 '''특수촬영물'''(特殊撮影物)의 약자. 넓은 의미로는 특수촬영기법이 사용된 모든 영상물을 말하지만,[* 오죽하면 [[닥터후]]나 [[히어로즈]]와 같이 특수효과로 점철된 [[드라마]]들도 특촬물이라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크게 보자면 틀린말도 아니긴 하다)--한 술 더 떠서 [[텔레토비]]도...--][* 대표적으로 몇 년 전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에서(여기선 특촬물 관련 글도 같이 취급한다) 일부 회원들이 저 두 작품을 두고 '이것도 특촬이다'라며 도배하면서 논쟁이 일어났다가 잠시 동안 특촬 관련 게시글이 금지가 됐었다.] 일반적으로 '특촬물'이라고 하면 전대물, [[괴수]]영화 같은 일부 장르의 영상물에 한정된다. 특수효과를 뜻하는 약어인 SFX(Special Effect)가 영상물 전반의 이름으로 통칭되기도 한다. [[SF]]와 헷갈리지 말자! [[디워]]의 경우가 --애초에 이 영화 자체가 여러가지로 까이지만-- SF와 SFX를 구별 못한 대표적 사례로, SF영화라고 홍보했다가 엄청난 빈축을 사기도 했다.
  • 틀:스포일러 . . . . 1회 일치
         이 틀의 아래에는 <b>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b>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div>
  • 판타스틱 포(2005년 실사영화) . . . . 1회 일치
         참고로 국내 개봉하면서 제목을 <판타스틱 4>라 했다. 그러다보니 몇몇 사람들은 저 4를 '4번째 작품'이란 뜻의 4로 착각하여서 이 영화가 전편이 있는 물건인 줄 알고 '''판타스틱 3, 판타스틱 2''' 등을 찾아보는 웃지못할 해프닝도 벌어졌었다. 사실 원제는 아라비아 숫자가 아니라 'Fantasrtic Four'라고 표기되니 딱히 헷갈릴 일이 없는데 굳이 4라고 써놔서...
  • 판타스틱 포(2015년 실사영화) . . . . 1회 일치
          * 마찬가지로 마블 코믹스 원작에 폭스에서 영화화한 [[브라이언 싱어]]의 [[엑스멘 실사영화 시리즈]] 세계관과 크로스오버를 얘기하는 팬들도 있는데, 사실 판타스틱 포 영화의 리부트 계획 당시 엑스맨 영화의 세계관과 병합시키고자 하는 '''크로스오버 계획이 있었다'''. 그러나 차츰 계획 진행이 예상과 달라지면서 세계관 병합은 무리라고 판단한 20세기 폭스가 독자적인 영화로 만들고자 했는데, 제작자의 현재 입장은 "엑스맨과의 크로스 오버는 언제든 가능하다. 하지만 일단 판타스틱 4는 그 자체 작품만으로 집중할 것이다. 마블이 그들만의 세계관을 합치는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엑스맨과 판타스틱 4 역시 그러한 방면에서 융합이 시도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 평론을 쉽게 쓰는 법 . . . . 1회 일치
          * 작품이 미국에서 만들어졌을 경우
  • 피서영 . . . . 1회 일치
         피서영은 [[피천득]] 선생의 수필집에서 자주 언급되는 막내 딸로 수필 '서영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수필 '서영이'에는 "내 일생에는 두 여성이 있다. 하나는 나의 엄마고 하나는 서영이다. 서영이는 나의 엄마가 하느님께 부탁하여 내게 보내 주신 귀한 선물이다. 서영이는 나의 딸이요, 나와 뜻이 맞는 친구다. 또 내가 가장 존경하는 여성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정서가 풍부하고 두뇌가 명석하다. 값싼 센티멘털리즘에 흐르지 않는, 지적인 양 뽐내지 않는 건강하고 명랑한 소녀다." 라는 내용이 있다. 이외에도 '서영이 대학에 가다', '딸에게', '서영이와 난영이' 등의 작품에서 여러 차례 딸에 관한 글을 남겼다.
  • 하리수 . . . . 1회 일치
         한편 2004년에 제작한 그의 영화 도색은 2013년 9월에 [[대한민국]]에서 상영되었다. 영화 이듬해인 2005년 제 5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무려 9년만에 대한민국 내 극장 개봉 기회를 얻은 것이다.<ref>[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267160&cloc= 하리수 출연작 ‘도색’, 9년 만에 국내 개봉 확정] 일간스포츠 2013.08.06</ref>
  • 하야테처럼! . . . . 1회 일치
         불행한 주인공 하야테가 우연한 일로 대부호의 딸 나기의 집사로 일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 코미디 작품.
  • 한길로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 작품 ==
  • 한명진 (1426년) . . . . 1회 일치
         == 한명진이 등장한 작품 ==
  • 한보배 . . . . 1회 일치
         ! 작품
  • 한수연(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한용희 . . . . 1회 일치
         == 작품 ==
  • 한재석(1973) . . . . 1회 일치
         부친은 [[기아자동차]]에서 부회장을 역임했던 한승준이다. 1995년에 방영된 SBS 드라마인 째즈가 그의 데뷔작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의 정식 데뷔작은 1994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 마지막 연인이다. 첫 주연 작품인 째즈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여세를 몰아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라는 영화에도 출연했지만, 영화가 흥행과 비평에서 크게 실패하게 되고 연기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평가와 함께 하락세 테크를 탔다. 순식간에 주연급에서 서브 조연급으로 확 떨어지고 만다.
  • 한재석(1991)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한지우(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한희 (연출가) . . . . 1회 일치
         == 작품 활동 ==
  • 함신영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함신익 . . . . 1회 일치
         그는 또, 현대음악에 관심을 기울여 동시대 작곡가의 작품을 초연했으며 한국에 머무를 때면 동서울 FC의 레프트 윙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 함중아 . . . . 1회 일치
         경상북도 대구(지금의 대구광역시) 출생이며 한때 [[경상북도]] [[포항시|포항]]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고 이후 [[경상북도]] [[안동시|안동]]에서 성장한 그는 1971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 가수 첫 데뷔하였으며 이후 1977년 [[함정필]], [[정동권|최동권]] 등과 함께 제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도 입상을 한 바 있고 이후 1978년 1집 발표하는 등 록 음악 밴드 활동도 병행을 하였는데 그 후로도 1988년 시절까지 [[윤수일]], [[조경수]], [[유현상]], [[박일준]] 등과 함께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록]] [[가수]] 활동으로 인기를 구가한 그는 《내게도 사랑이》, 《풍문으로 들었소》 등의 작품이 공전 히트를 기록하였다.
  • 핼로워크 . . . . 1회 일치
         니트나 히키코모리를 다룬 작품에서 갱생이 되는 결말이면 핼로워크로 가는 결말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허남성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허범욱 . . . . 1회 일치
         == 작품 ==
  • 헌경왕후 . . . . 1회 일치
         == 헌경왕후가 등장하는 작품 ==
  • 헤소린 가스 . . . . 1회 일치
         사실 이 단편이 발표된 1979년은 일본에서 [[각성제]](히로뽕)이 남용되어, 제2차 각성제 남용기라 불리던 시기이다.[* 제1차 각성제 남용기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전쟁물자로 남은 히로뽕이 남용되던 시기.] 이러한 세태를 반영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 현아 . . . . 1회 일치
         !후보 작품
  • 현재원 . . . . 1회 일치
         == 작품 ==
  • 현정건 . . . . 1회 일치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의 작품을 남긴 소설가 현진건의 형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부인 윤덕경과의 사이에서 자식은 없었고, 함께 독립운동을 하던 동지이자 연인으로 계옥(桂玉, 현규옥)이 있었다.
  • 혜은이 . . . . 1회 일치
         [[2015년]] [[5월 26일]] 데뷔 4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한 번 팬클럽이 음반을 제작했고, 동료 가수 최백호, 후배 음악인 이채운(작곡가 이호섭의 아들), 김시연 등의 작품 헌정으로 정규 앨범에 앞선 미니 앨범 혜은이 Pre-Listening를 내놓았다.
  • 홍가람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홍국영 . . . . 1회 일치
         == 관련 작품 ==
  • 홍명희 . . . . 1회 일치
         [[1928년]] [[11월 21일]] 연재되기 시작된 <[[임꺽정]]>은 홍명희의 투옥과 개인 사정 등으로 연재가 4차례 중단됐으며, [[1940년]] [[조선일보]]가 폐간된 뒤에는 ‘[[조광]]’에 발표됐다. 이 소설은 토속어 구사가 뛰어나서 ‘살아 있는 최고의 우리말사전’이라 불리기도 했다. 이 소설에 대해 만해 [[한용운]]은 “연재기간의 연장으로는 세계적으로 최고 기록일지도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훗날 손자 홍석중이 이야기를 마무리지었으므로 대를 이어서 창작한 셈이다. 홍석중 씨가 완결을 발표하기 전에는 미완성 작품이라서, 홍명희가 북한에서 소설을 완성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있었는데, 홍석중의 발언에 따르면 홍명희는 '소설의 결말은 독자들의 생각에 맡겨야 한다'는 생각에 따라 임꺽정을 완성하지 않았다고 한다.
  • 홍아름 . . . . 1회 일치
         ! 작품
  • 홍예슬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홍유경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홍은희(배우)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홍인영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홍준표 (마술사)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홍현희 . . . . 1회 일치
         '''홍현희'''(洪賢熙, [[1982년]] [[5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로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9기 공채 [[희극 배우|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대표 작품에는 《더 레드》 등이 있다.
  • 화완옹주 . . . . 1회 일치
         == 화완옹주가 등장한 작품 ==
  • 화장실의 하나코 씨 . . . . 1회 일치
         메이저한 도시전설로서, 다양한 요괴 관련 작품에서 등장한다.
  • 황가히 . . . . 1회 일치
         == 출연 작품 ==
  • 황선희 . . . . 1회 일치
         ! 작품
  • 황제성(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작품 ==
  • 효령대군 . . . . 1회 일치
         == 관련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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