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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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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39회 일치
          * 부정적인 효과: 공업력 -10%, 에너지 생산량 -10%, 금속 생산량 -10%, 희귀 자원 생산량 -10%
          * 긍정적인 효과: 공업력 +5%, 에너지 생산량 +5%, 금속 생산량 +5%, 희귀 자원 생산량 +5%, 보병 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10%, 민병 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10%, 주둔병 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10%, 불만율 증가량 -5%
          * 긍정적인 효과: 불만율 증가량 -10%, 비방 정책 성공률 +1%, 산업 연구 시간 -10%, 비밀 병기 연구 시간 -10%, 자원 비축량 +50%
          * 긍정적인 효과: 소비재 필요량 -5%, 인력 증가량 +10%, 유닛 생산 비용 및 시간 -2%, 자원 비축량 +15%
          * 부정적인 효과: 공업력 -15%, 자원 생산량 -10%, 공장 생산 가격 +10%, 국제적 여론조작 당할 확률 +10%, 연구 시간 +5%, 지휘관 능력치 효율 -5%
          * 긍정적인 효과: 불만율 증가량 -5%, 공업력 +5%, 자원 생산량 +5%, 공장 생산 시간 -5%, 산업기반 생산 시간 -10%, 소비재 필요량 -5%, 영향력 행사 성공률 +10%, 동맹 성공률 +10%, 협상 성공률 +10%, 영향력 행사 비용 -5, 동맹 제안 비용 -20, 동맹 초대 비용 -20, 동맹 참가 비용 -6, 모든 병력 조직력 회복률 +5%
          * 긍정적인 효과: 인력 증가량 +25%, 모든 병력 조직력 회복률 +20%, 유닛 생산 비용 및 시간 -20%, 공업력 +5%, 에너지 생산량 +5%, 금속 생산량 +5%, 희귀 자원 생산량 +5%, 불만율 증가량 -5%, 독재 국가 상대로 동맹 성공률 +25%, 영향력 행사 성공률 +10%, 평화시 호전도가 한달에 0.2씩 감소, 자원 비축량 +10%
          * 긍정적인 효과: 인력 증가량 +10%, 모든 병력 조직력 회복률 +20%, 지상군 속도 +10%, 불만율 증가량 -10%, 독재 국가 상대로 동맹 성공률 +25%, 영향력 행사 성공률 +10%, 평화시 호전도가 한달에 0.4씩 감소, 자원 비축량 +10%
          * 긍정적인 효과: 공업력 +10%, 에너지 생산량 +10%, 금속 생산량 +10%, 희귀 자원 생산량 +10%, 지휘관 능력치 효율 +10%, 모든 병력 조직력 회복률 +10%
          * 부정적인 효과: 공업력 -5%, 에너지 생산량 -5%, 금속 생산량 -5%, 희귀 자원 생산량 -5%
          * 긍정적인 효과: 공업력 +5%, 에너지 생산량 +5%, 금속 생산량 +5%, 희귀 자원 생산량 +5%
          * 긍정적인 효과: 모든 병력 조직력 +5%, 모든 병력 조직력 회복률 +5%, 불만율 증가량 -10%, 민주 국가 상대로 동맹 성공률 +25%, 소비재 필요량 -10%, 자원 비축량 +10%
          * 긍정적인 효과: 공업력 +3%, 에너지 생산량 +3%, 금속 생산량 +3%, 희귀 자원 생산량 +3%, 산업 연구 시간 -3%
          * 긍정적인 효과: 공업력 +2%, 에너지 생산량 +2%, 금속 생산량 +2%, 희귀 자원 생산량 +2%, 불만율 증가량 -20%
          * 긍정적인 효과: 공업력 +5%, 에너지 생산량 +5%, 금속 생산량 +5%, 희귀 자원 생산량 +5%
          * 긍정적 효과: 불만율 증가량 -10%, 공업력 +10%, 소비재 필요량 -5%, 자원 생산량 +5%, 연구 시간 -3%, 지휘관 능력치 효율 +3%,영향력 행사 성공률 +10%, 동맹 성공률 +10%, 협상 성공률 +10%
          * 긍정적인 효과: 공업력 +5%, 에너지 생산량 +5%, 금속 생산량 +5%, 희귀 자원 생산량 +5%
          * 부정적인 효과: 소비재 필요량 +15%, 공업력 -5%, 에너지 생산량 -5%, 금속 생산량 -5%, 희귀 자원 생산량 -5%
          * 부정적인 효과: 공업력 -5%, 에너지 생산량 -5%, 금속 생산량 -5%, 희귀 자원 생산량 -5%, 보급품 생산량 -10%
          * 부정적인 효과: 자금 생산량 -15%, 공업력 -3%, 에너지 생산량 -3%, 금속 생산량 -3%, 희귀 자원 생산량 -3%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18회 일치
         == 자원 ==
          특정 지역에서 나오는 자원. 공장을 돌리는데 소모된다.
          특정 지역에서 나오는 자원. 공장을 돌리는데 소모된다.
          * Rare Materials(희귀 자원)
          특정 지역에서 나오는 자원. 공장을 돌리는데 소모된다. 역사적으로 희귀 자원 부족에 허덕였던 주축국 주요 국가들은 디시전을 통해 다량의 에너지를 희귀 자원으로 만들 수 있다. 교환비가 심하게 창렬하지만.
          특정 지역에서 나오는 자원. 전차나 항공기, 군함과 같은 연료를 소모하는 유닛들이 소모한다.
          공업력을 보급품에 할당해 생산하는 자원. 모든 종류의 유닛들이 소모한다. 보급품을 충분히 받지 못한 유닛들은 차츰 사기와 조직력이 떨어지다 보급 부족으로 전멸한다.
          공업력을 소비재에 할당해 생산하는 자원. 외교 활동비, 첩보 활동비, 연구진 임금, 디시전 비용 등으로 소모된다.
         아래는 거래 불가능한 자원들.
          대다수의 지역에서 나오는 자원. 건물 건설이나 유닛의 생산, 증원 등에 소모된다. 터무니 없을 정도로 느리게 인력이 증가하므로 인력이 많이 소모되는 전시에는 동원령으로 인력을 끌어오던가 한다.
          핵무기를 개발하고 원자로도 충분히 크면 생산되는 자원. 전략폭격기에 탑재해 적 프로빈스를 쑥밭으로 만드는데 쓰인다. "소형화된 원자폭탄"을 연구하면 비행폭탄과 로켓에도 탑재 가능. 핵공격을 받은 프로빈스는 건물과 자원 수급에 영구적인 피해를 입으며, 해당 프로빈스에 주둔하던 병력들도 괴멸적인 타격을 받는다. 불만도는 덤. 영국과 일본[* 영국은 본토에 핵을 맞으면 항복하며, 일본은 본토에 두번 핵을 맞으면 항복한다.]을 제외한 메이저 국가들의 경우 수도에 핵을 맞으면 최대 두번까지 수도 이전 이벤트가 뜬다.
          유닛 생산하듯이 10개씩 찍어낼 수 있다. 바다 건너 영토에서 자원을 가져오고, 바다 건너에 주둔한 부대에 보급품과 석유를 전달한다. 전쟁이 시작하면 적국의 통상파괴전으로 몇척씩 침몰하기 시작한다. 필요량보다 수가 적으면 보급망에 큰 차질이 생기니 주의.
          자국의 외교에서 할 수 있는 행동. 자신의 점령지에 자신과 정치 슬라이더가 똑같은 괴뢰국을 세운다. 괴뢰국은 자체적으로 군대를 생산하고 주인에게 자원을 바치며, 다른 국가와 무역이나 협상을 맺을 수 없다. 호전도가 낮아진다.
          지속되는 자원 무역을 제안한다.
          자원, 청사진, 군사 유닛, 프로빈스를 두고 일발적 거래를 제안한다. 프로빈스는 국민지역이 아닌 지역만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청사진, 군사 유닛, 프로빈스 거래는 동맹국끼리만 가능하다.
  • 이관섭 (1961년) . . . . 13회 일치
         |직책 =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 2000년 10월 ~ 2005년 1월 :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장
         * 2003년 5월 ~ 2005년 1월 : [[산업자원부]] 방사성폐기물팀장
         * 2005년 1월 ~ 2006년 4월 : [[산업자원부]] 산업기술정책팀장
         * 2006년 4월 ~ 2007년 4월 : [[산업자원부]] 산업기술정책팀장(부이사관)
         * 2012년 1월 ~ 2013년 3월 :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 2013년 3월 ~ 2013년 4월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 2013년 4월 ~ 2014년 7월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 2014년 7월 ~ 2016년 8월 :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직책 = [[대한민국의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분류:하버드 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국부펀드 . . . . 8회 일치
         국가의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특수한 목적의 국영 펀드. 국부펀드는 주로 정부가 소유하거나 통제하고 있으며, 외화(주로 달러)로 표시된 자산을 가지고 운용한다. 자금투자운용은 일반적인 투자펀드와 비슷하게 [[채권]], [[주식]], 부동산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 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미국 텍사스 주, 오레곤 주의 주에서 보유한 펀드는 주정부 소유의 공유지 토지임대수익으로 펀드를 조성하기도 한다.
         [[산유국]]에서 [[석유]] 판매로 벌어들인 [[오일머니]]를 운용하기 위하여 설립된 것이 시작이다. 석유 등 자원 판매 수익이 없는 국가에서는 외환보유고나, 재정흑자 등을 투자금으로 사용한다.
         자원수출을 바탕으로 한 국부펀드를 상품펀드(commodity fund)라고 하며, 그 외의 수익을 종자돈으로 하는 펀드를 비상품펀드(non-commodity fund)라고 하여 구분한다.
         설립목적에 따라서 안정화펀드(stabilization fund)와 저축펀드(savings fund)가 있다. 안정화펀드는 자원가격의 변동에 대응하여 재정적인 안정적을 추구한다. 자원 수출에 외환 수익을 의존하다보면, 자원 가격이 떨어지면서 외환 수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흑자일 때 모아두었다가 적자일 때 보전에 사용하는 목적이다. 저축펀드는 장래 자원이 고갈됐을 때, 미래세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다.
         국부펀드에 우호적인 견해에서는 국부펀드가 장기적으로 운용되므로 금융자원 배분, 시장유동성 개선에 기여한다고 본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8회 일치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자원으로는 인력, 군수품, 연료가 있다. 자원을 얻기 위해서는 해당 자원을 제공하는 지역을 점령하여 얻어야 한다. 모든 지역(본부가 있는 곳 포함)이 인력을 제공하며, 총알 모양이 그려진 지역이 군수품을, 제리콘이 그려진 지역이 연료를 제공한다. 지역을 점령하려면 보병 유닛을 해당 위치의 전략 거점으로 보내 점령 작업을 시켜야 한다. 이렇게 지역을 점령하면 해당 위치에서 자원이 조금씩 들어온다. 이렇게 점령한 지역은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과정을 통해 상대가 빼앗는 걸 어렵게 하고 자원 획득량을 늘릴 수 있다. 확보의 방법은 각 진영마다 다르다. 마지막으로, 점령한 지역이 본부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해당 지역의 보급이 끊긴 걸로 쳐서 그 지역에서는 자원을 얻을 수 없게된다.
         보병 유닛들은 다른 유닛들이 죽으면서 떨어뜨린 지원화기나 중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 지원화기의 경우에는 들고있던 분대가 몰살당할 시 일정 확률로 땅바닥에 떨어뜨리는데, 이를 주우면 분대원 중 하나가 그 무기를 사용하게 된다. 중화기의 경우에는 분대원 중 2-3명이 빠져나가 해당 무기를 사용하는 분대가 된다. 이외에도 자원을 소모해 개별 업그레이드나 일괄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으로 지원화기를 들려줄 수 있다.
         네개 진영 중 가장 이질적인 운영 방식을 가지고 있다. 다른 진영들은 건물로 된 본부를 가졌지만 영국군은 본부가 지휘트럭이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MCV]] 같이 지휘 트럭을 펼치고, 접어서 위치를 바꾸고, 다시 펼치고 하는 방식. 지휘 트럭이 위치한 지역은 확보 판정을 받아 자원 제공량이 증가하고 적이 점령할 수도 없지만 지휘 트럭을 움직이는 동안에는 모든 지역이 보급이 끊겼다는 판정을 받게된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5회 일치
          인력 충당을 위해 외국인 자원자를 받는다. 대량의 인력을 획득하지만 자국민 병사들과 마찰이 발생해 사기가 2% 하락한다.
          독일과 일본 전용. 엄청난 양의 에너지와 돈이 필요하다. 발동 1주일 후 얼마 안되는 희귀 자원을 만든다.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협상을 벌여 캘리포니아 아라비아 스탠다드 오일이 사우디 아라비아 내 석유 자원을 탐사하게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관계도가 25 상승하며 사우디 아라비아에게 자금 1을 주는 대신 석유 2를 받아오는 무역 협정을 맺는다. 이후 몇 년 쯤 지나면 사우디로부터 받는 석유의 양이 늘어난다.
          일본의 침략 야욕으로부터 알래스카를 지키기 위해 더치 하버에 해군기지를 세운다. 발동 조건 만큼의 자원과 공업력 5를 퍼먹고 350일이 소요되는 대규모 건설과 발동 조건의 반 정도 자원과 공업력 3을 먹고 250일이 소요되는 소규모 건설이 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건설 완료 이벤트와 함께 더치 하버에 시설들이 생겨난다. 대규모 건설의 경우에는 해안 요새 2, 대공포 4, 공군 기지 4, 해군 기지 5, 레이더 1이 건설되며, 소규모 건설의 경우에는 해안 요새 1, 대공포 2, 공군 기지 2, 해군 기지 3, 레이더 1이 건설된다. 건설에 사용된 공업력은 건설이 끝나면 돌아온다.
  • 김승대 . . . . 4회 일치
         개막전에서 대구 FC를 상대로 특유의 라인 깨기를 보여주며 득점에 성공했고, 이후 2라운드 전남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손준호가 이적하고 전방에 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중미 자원이 부족해지자 지난 시즌과 달리 2선보다 밑으로 조금 내려와서 패스 공급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본인 인터뷰에서도 득점보다는 도움에 치중하며 팀 플레이에 맞출 것이라고 역할 변화를 시사했다.
         하지만 생각만큼 영입한 2선 자원들이 시원찮아서(...) 정원진에게 패스 공급을 맡기고 본인의 원래 자리로 슬금슬금 다시 돌아오고 있다.
         2015 아시안 컵 대비 제주 전지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국]]과 [[김신욱]] 전부 부상으로 아시안 컵 출전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원톱 자원으로서 쓸만한 자원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 덕분에 아시안 컵을 통해 국대에 안착하는가 싶었는데...... '''부상으로 전지 훈련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어지간히도 국대 운이 없다. [[홍명보]]자선축구에 참여했는데 그 뒤에 오른쪽 엉덩이 근육 손상으로 인해 전지 훈련에서 제외되었다. 그의 대체자는 같은 아시안 게임 멤버인 [[이종호(축구선수)|이종호]]가 뽑혔다. 그러나 이종호도 결국 최종 명단에 들어가지 못했다.
  • 김재홍 (1958년) . . . . 4회 일치
         * 2013년 3월 ~ 2014년 7월 :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직책 = 초대 [[대한민국의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대한민국의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분류:중앙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위스콘신 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윤덕홍 . . . . 4회 일치
         * 2003 ~ 2003 :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직책 = [[대한민국의 교육부총리|부총리]] 겸 [[대한민국 교육인적자원부|교육인적자원부 장관]]
         [[분류:194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부총리]][[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적자원부 장관]][[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노무현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대구대학교]][[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동덕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분류:도쿄 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은지원 . . . . 4회 일치
         제 3의 베이비 붐 세대라 부르는 79~82년에 태어난 사람이 연간 86만명으로 굉장히 많은 데다가 그들이 20세가 되자 IMF 사태로 인해 자원 입대를 하는 사례가 많아서 98~02년에 육군은 군 병력 과잉 사태를 겪었기 때문에 3년동안 입영통지서가 나오지 않는 것이 가능했다. 2000년대 초반 이전에는 법적으로(병역법 시행령 제135조 7항) 입영 연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신검]] 이후 3년간 [[입영통지서]]가 나오지 않으면 대기 판정으로 현역은 보충역으로, 보충역은 제2 국민역(면제)으로 병역 처분이 한 단계씩 낮아졌었다. 1999~2003년 동안 자원 입대자들이 많아서 보충역에서 제2국민역으로 편입된 사례가 그 당시 꽤 많았다. 이렇게 [[신의 아들|신이 내린 선물을 받은 사람]]은 연평균 약 5,000여 명. 물론 2004년 이후로는 없다.
         2003년까지는 중졸 이하 저학력자는 면제였는데 병역 자원 부족으로 인해 병역 부과가 되는 것으로 법이 바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171717|기사]] 이후 넓어진 면제 판정 범위 덕에 병력 수급이 비교적 원활해졌고, 취업난으로 자원 입대자가 늘어나는 등의 이유로 2015년부턴 중졸학력은 보충역으로 편입된다. [[http://sbssports.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7041597|기사]]
  • 전상우 (1953년) . . . . 4회 일치
         * 1975년 : [[서울대학교]] 자원공학 학사
         * 1985년 : [[피츠버그 대학교|피츠버그대학교]] 대학원 에너지자원 석사
         * 1998.03 ~ 1998 : 산업자원부 반도체전기과장
         * 1998 ~ 1998.11 :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 산업기술정책과장
  • 김호근 . . . . 3회 일치
         * [[교육인적자원부]] 산학협력과장
         * [[교육인적자원부]] 기획감사담당관(서기관)
         * [[교육인적자원부]] 직업교육정책과장
  • 정재안 . . . . 3회 일치
         *2013.06 ~ 2014.06 자원재활용연대 정책위원장
         *2013.06 ~ 환경부 재활용자원수집업 발전협의회 위원
         *2012.11 ~ 2014.06 자원재활용연대 경기도지부 남양주시지회 사무장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 . 3회 일치
         이제 내 계획에 구체성을 부여할 때다. 물탱크와 담벼락과 뒷마당의 농장화. 이것도 다 뭔가 자원이 있을 때 가능한 얘기다. 불행한 얘기지만 지금 손에 잡히는 물건들론 도저히 해낼 것 같지 않다. 그러니 우선은 자원 획득이다. 쓸만한 자재가 필요하다. 연장도. 일단 가지고 싶은건 튼튼한 끈과 막대기다. 묶을 것과 달아놓을 것이 있으면 초보인 나도 어떻게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한편으론…… 나는 이미 한 번 외출을 하면서 집안에서 쓸만한건 다 찾아봤다. 그러니까 몇 번을 더 뒤져본들 더 적합한게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안전하다는 이유로 자원이 고갈된 섬에서 죽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 . . 3회 일치
         외계에서 날아온 자원인 타이베리움을 두고 GDI와 Nod 두 세력이 전쟁을 벌이는 타이베리움 , 타임머신으로 인해 연합군과 소련군의 전쟁을 벌이는 레드얼럿 사가, 세계적인 테러조직 [[GLA]]에 맞선 미국과 중국의 전쟁을 다룬 제너럴로 분류된다.
          * 같은 RTS 장르지만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는 상당히 게임의 흐름이 다르다. 자원채취에서는 하베스터 한 대 한 대가 중요하고, 자원수집이 느린 반면 유닛의 생산속도는 무척 빠르다.
  • 판타스틱 포 . . . . 3회 일치
         또한 판타스틱 포는 '''정체를 숨기지 않는다'''. 코스튬도 대놓고 얼굴을 드러내놓고 있으며 자경단보다는 [[자원봉사]]단에 가깝다[* 실제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에서 스파이더맨에게 "우린 자원봉사야"라고 얘기한다].
          * [[스파이더맨]]은 히어로 생활 초창기 돈도 없고 입장도 난감할 때 판타스틱 포에 합류하려 했다. 그러나 '봉급을 받지 않는 [[자원봉사]]'라는 말을 듣고는 그냥 돌아갔다.(...)
  • 김준영 (프로게이머) . . . . 2회 일치
         그러나 2006년 9월 15일 변형태와 알카노이드에서 치른 일전은 많은 게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온갖 화제를 낳았다. 이 경기에서 김준영은 테란으로 트리플 커맨드를 확보한 변형태를 상대로 전 맵에 걸쳐 멀티를 가져가면서 막대한 자원 수급량을 확보했고(총 8개의 멀티 보유), 처음 택한 공격이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저글링 드랍이었을 정도로 엄청난 배포를 보였다. 이후 공중유닛에 매우 강한 발키리, 골리앗 조합으로 진군하는 테란 병력을 소위 새떼라 불리는 뮤탈리스크 대부대로 무난히 격파하고, 전맵에서 뿜어져 나오는 울트라리스크로 상대의 본진을 싹쓸이하면서 최고의 관광 경기를 연출했다. 이 경기가 펼쳐진 16분 동안 김준영은 40000이 넘는 미네랄을 채취했을 정도로 엄청난 물량을 뽐내며 당시 최고조에 다다랐던 테란전 실력을 입증하였으며, 경기 내적인 측면에서도 대인배스러운 캐릭터를 정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는 경기였다. 또한 훗날의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의 호적수, 이후에는 팀동료로 계속 이어진 변형태와의 인연이 시작된 경기이기도 했다.
         자원으로 울트라리스크 다수를 뽑아내 상대를 제압하는, 일명 수비형 저그,운영형 저그를 김준영은 구현했다.
  • 나폴레옹: 토탈워/건물 . . . . 2회 일치
         === 자원 건물 ===
         자원마다 지어줄 수 있는 건물.
  • 박석민 . . . . 2회 일치
         || '''포지션''' || [[지명타자]][* 2017년부터는 잔부상과 대상포진 등으로 사실상 지명타자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3루수]], [[1루수]][* 2017 WBC에서 1루수를 잠시 맡았고, 삼성 시절이였던 2008~2011 시즌에도 잠깐이나마 1루수를 본적이 있다.] ||
         데뷔 이후 전례없이 폭망한 시즌. 고질적인 유리몸과 더불어 공격, 수비 양쪽 모두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어, 오히려 박석민으로 대체할 자원이던 [[모창민]]이 재조명되었다.
  • 박진옥 . . . . 2회 일치
         [[경희대학교]] 대학교 졸업 후 2005 [[K리그]] 자유선발로 [[부천 SK|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 당시 부천 SK의 [[정해성]] 감독은 박진옥 선수의 킥력과 수비 센스를 눈여겨보고, 로테이션 자원으로 요긴하게 사용하였으며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의 수비 전술에서도 항상 중요 자원으로 분류되었으며 2005년에서 2012년까지 8년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였다.
  • 얼티밋 에콜로지 . . . . 2회 일치
         자원 개발의 미명아래 별들의 자원을 고갈시켜, 차례차례로 죽음의 별을 낳고 있는 무서운 악덕 우주 기업.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2회 일치
         벨카 공국은 경제적 파산으로 인해 우스티오 공국 같은 몇몇 국가를 독립시켰다. 그럼에도 벨카의 경제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극우파가 집권한 벨카는 우스티오에서 발견된 천연자원을 자국의 소유라고 주장하며 우스티오를 침공했다. 이것이 "벨카 전쟁"의 시작이었다.
         벨카 전쟁을 일으킨 국가. 나라가 쪼개지는 와중에 극우파가 득세, 우스티오의 자원이 자국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우스티오를 침공했다. 전설적인 공군력으로 전쟁 초반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 연경흠 . . . . 2회 일치
         [[한국프로야구/2002년/신인드래프트|200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2순위(전체 90번)에 지명되었으나 [[송광민]], [[김태완(1984)|김태완]]과 마찬가지로 대학행을 선택했고[* 당시 신인드래프트는 지금처럼 지명권 2년 유효 제도가 아니어서 하위픽은 지명만 해놓고 대학으로 보내는 경우가 있었다. 대학입학에 필요한 전국대회 8강 경력이 없어 진학이 어려울 뻔 했으나 봉황대기 우승으로 극적으로 인하대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인하대에서 4번타자를 맡았다. 위의 둘과는 달리 외야수를 봤기 때문에 미래의 외야자원감으로 꼽혔으며 졸업 후 2006년에 입단했다. 장타력이야 이미 검증되었기 때문에 차세대 거포 외야자원으로 촉망받았다.
  • 윤진식(국회의원) . . . . 2회 일치
         이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재경직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김대중]] 정부 후반기에는 [[관세청]]장,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차관]] 등을 역임하였다. [[노무현]] 정부 초기에는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이후 [[한나라당]]에 입당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장관 역임 당시에는 대북송금 특검을 반대할 정도로 꽤 진보적이었다. 기회주의적 면모를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이후 [[서울산업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 은혼/610화 . . . . 2회 일치
          *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 겐카이포의 정비 작업을 하던 사카타 킨토키는 주저없이 그 역할에 자원한다. 금혼 사건 이후로는 쭉 겐카이 공방 지하에서 정비업무만 맡고 있던 듯 하다. 이런데서 "나사"만 돌리던 일이 질력난다며 즐겁게 자원하는데 겐카이 영감은 무슨 임무인지 이해는 하는 거냐고 묻는다. 뜻밖에도 킨토키는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 않으면 세계가 끝나지". 킨토키는 어차피 끝나는 거라면 어떻게 끝내는게 나을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싸우는 상대는 해방군이 아닌 사카타 긴토키. 그가 구하려는 세계를 한 발 앞서 구해낸다면 그거야말로 자신의 복수가 될 거라고 말한다.
  • 이시종 . . . . 2회 일치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산업자원위원회]] 위원
  • 이종배(국회의원) . . . . 2회 일치
         ||<bgcolor=#C9151E> '''{{{#FFFFFF 소속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bgcolor=#C9151E> '''{{{#FFFFFF 현직}}}''' ||<(> [[제20대 국회의원]][br][[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장[br]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부의장[br][[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
  • 장세용 . . . . 2회 일치
         - '''새마을테마공원에 경북민족독립운동 기념관 설립 역사교육 관광자원화'''
         구미 5공단 분양 저조에서는 분양가를 내리고, 업종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지만, 분양에 제동 건 쪽인 산업자원부와 홍의락 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대구취수원은 달성에 있지만, 지역구인 대구 북구 을은 낙동강 물을 이용한다.]이 들어줄지는...
  • 전순옥 . . . . 2회 일치
         | 소속상임위 = [[산업통상자원위원회]]
         * 2013.04 ~ 2016.05 : 제19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 진격의 거인/95화 . . . . 2회 일치
          피크와 라이너는 그 말을 놓치지 않았다. 지크는 가끔씩은 쉬는 것도 좋다며 커피를 돌린다. 하지만 그들이 모인 이유는 결코 쉴려고 그런게 아니었다. 자리에 앉은 지크가 본론을 말한다. 그는 거두절미로 "상황이 좋지 않다"고 운을 뗐다. 수년 간 계속된 "자원쟁탈전 시대". 마레는 거인의 힘으로 승리하고 역시 그 힘으로 주변국의 반발을 억눌러왔다. 그리고 그 첨병역을 하는 거인, 엘디아인에 대한 여론은 역대 최악으로 과거 엘디아제국 시절에 견줄만 하다. 지크는 분명 엘디아 민족이 분명한 반성의 뜻을 표했다고 말한다. 그것은 속죄라고 말하는게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엘디아인의 멸절을 바라고 있다. 단지 그 뿐만이 아니다. 과학병기가 거인병기를 앞지르는 것은 시대적 필연. 거인은, 엘디아인은 멀지 않은 장래에 전술적 가치를 잃는다. 거인에 의존하는 마레가 국력을 상실하는 건 뻔한 일이고 마레가 약해지면 엘디아인과 세계를 가로지르는 장벽도 사라진다. 엘디아인을 존속시킬 필요 자체가 없다고 말하는 세계에 던져지는 것이다.
          지크가 내놓은 간단한 결론. 자리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무거워진다. 콜트가 침묵을 깨뜨리고 해결책은 없겠느냐고 묻는다. 물론 없지는 않다. 결국은 또 팔라디섬이다. 시조거인을 탈환한다. 그렇게 해서 팔라디섬의 자원과 완전한 거인의 힘을 되찾고 마레의 국력을 안정시킴과 동시에 세계의 위협을 엘디아인의 손으로 해결했다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소련군 . . . . 2회 일치
          소련군이 사용하는 자원 채취 유닛. 자원을 채취해 제련소에 밀어넣는다. 기관총이 달려서 보병 한둘은 상대할 수 있다. 제련소를 건설할 때 하나 주지만 필요하면 군수공장에서 더 생산할 수 있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연합군 . . . . 2회 일치
          연합군이 사용하는 자원 채취 유닛. 자원을 채취해 광물정제소에 밀어넣는다. 광물정제소로 돌아올 때는 순간이동으로 돌아온다. 광물정제소를 건설할 때 하나 주지만 필요하면 군수공장에서 더 생산할 수 있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2회 일치
         == 식량 & 자원 ==
          * 석탄: 석탄은 거의 무공해한 자원입니다. 발전소 주변이 죄다 새까맣게 변하는건 단지 우연일 뿐이지요.
  • 하이큐/261화 . . . . 2회 일치
          * 이어지는 공방전. 아즈마네의 공격을 아카기가 리시브, 산지마의 스파이크로 잇는다. 츠키시마, 카게야마가 블록. 카게야마의 팔에 맞고 뒤로 밀린 공을 사와무라가 커버한다. [[히나타 쇼요]]가 빠져있고 쓸만한 공격 자원들이 빠진 상황. 그래도 [[스가와라 코시]]는 기회는 있다고 희망을 놓지 않는다. 카게야마에게 이어진 공, 츠키시마가 뛰어오르나 진짜는 타나카다. 이 시간차가 먹힐까?
          * 전위에는 카게야마. 이나리자키 측은 투 어택도 대비했다. 카게야마의 세트업에 맞춰서 모이는 이나리자키 블록. 카게야마도 공격자원 전원이 네트 앞으로 뛰어오르며 블록을 모아놓는다. 츠키시마, 타나카, 아즈마네가 각각 중앙, 좌측, 우측에서 뛴다. 그러나 이들 중에 진짜는 츠키시마 뒤에서 튀어나온 사와무라. 실전에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사와무라의 백어택이다. 그것도 자신이 별로 자신없어 하는 공격.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1회 일치
          * National Resources Commission(국가자원위원회)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1회 일치
         >해군 수송선은 세계의 보급품과 자원을 운송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들은 바다 건너로 지상군 부대를 수송할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완전히 비무장 상태입니다. 보호가 없다면 다른 함선과 항공기에 취약합니다.
  • GLA . . . . 1회 일치
          GLA의 자원채취 겸 건설 유닛. 제국주의자들이 [[불도저|부르도쟈]]를 이용해 건물을 지는것에 비해 [[오함마]]로 건물을 뚝딱뚝딱 짓는 근성 넘치는 친구다. 대사의 늬앙스로 보아 GLA에게 착취당하며 사는 듯.
  • JK . . . . 1회 일치
         JE = 여자원아(유치원아)(女子園児)
  • Victoria II . . . . 1회 일치
         열강의 영향권 내에 들어온 국가는 해당 국가의 요청을 들어줄 확률이 증가하며, 해당 국가의 시장이 열강의 시장과 이어지기에 희소 자원의 확보와 상품의 판매가 쉬워진다. 또한, 영향권 내의 국가가 침략을 받게 될 경우 영향권의 열강이 그 국가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가할 수 있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상업 . . . . 1회 일치
          * Human Resource Development(인적자원개발)
  • 경산시 . . . . 1회 일치
         * [[윤상직]] - 현 부산 기장군 국회의원,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곽결호 . . . . 1회 일치
         * 2005년 :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 곽성문 . . . . 1회 일치
         * 제17대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
  • 권혁 . . . . 1회 일치
         이로써 한화는 20인 명단에서 빠져 [[KT 위즈]]로 이적한 [[윤근영]]이라는 좌완 불펜의 누수를 그 이상의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로 대체하였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의 등번호가 동일하기 때문에, 한화 관련 커뮤니티에선 [[한화 이글스|주황색]] [[잉어킹]]이 [[삼성 라이온즈|푸른색]] [[갸라도스]]로 진화했다(...)는 식의 [[http://gall.dcinside.com/hanwhaeagles/5325218|드립]]이 인기를 끌었다.] 좌완 불펜이 부족한 한화에서 매우 긴요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출장 기회를 원했던 그의 바람은 충분히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좌완 투수 조련에 매우 능하며 권혁과 같은 와일드 씽 유형의 불펜자원을 정말 잘 활용하는 [[김성근]] 감독과의 만남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수 본인도 계약을 체결하며 "김성근 감독님과 야구하고 싶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오랜 감독 생활 중 처음으로 외부 FA 선수를 선물받은[* FA제도가 시행된 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감독을 맡았으나 두 구단 모두 김성근 감독에게 외부 FA를 잡아주지 않았고, 오히려 [[양준혁]](LG), [[이진영]](SK) 등 내부 FA를 타팀에 내주는 등 김성근 감독에게 FA는 연이 없었다.] 김성근 감독의 기쁨이야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 권희동 . . . . 1회 일치
         || '''포지션''' || [[외야수]][* 2013 시즌에는 주로 우익수를 보았고, 2014 시즌부터 대부분 좌익 출장에 가끔 중견수, 우익수를 보았다. 이후부터는 좌익수 고정. 2018 시즌에는 [[김준완]]의 입대로 중견수 자원에 공백이 생기면서 다시 중견수 출전이 늘어났다.] ||
  • 김경식 (1960년) . . . . 1회 일치
         * 2012.01 ~ 2013.02 :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 실장
  • 김대호(축구선수) . . . . 1회 일치
         2016년에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의 [[아챔]] 조별 경기에서 여러 차례 실수를 저지르며 포항 팬들의 큰 원성을 샀고 이후로도 자주 나오지 못하는 중... 인데 5월 12일 [[안산 무궁화]]로의 입대가 결정되었다. 사실 김대호가 떠난다 해도 그의 자리에는 다른 풀백 자원들이 있기 때문에 공백은 크지 않을 듯.
  • 김상훈 (1963년) . . . . 1회 일치
         * [[2013년]] [[4월]] ~ [[2016년]] [[5월]] : 제19대 국회 전,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 김선길(국회의원) . . . . 1회 일치
         이후 [[웨슬리안 대학교]], [[켄터키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교수]]를 역임하다가 1969년 귀국하여 과학기술처(현 [[미래창조과학부]]) 연구조정관으로 임명되어 공무원 경력을 시작하였다. 과학기술처,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근무하면서 상공부 [[차관]], 중소[[기업은행]]장, 대한증권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 김성현 (1989년) . . . . 1회 일치
         2011년 7월 31일, LG의 투수 자원 보강을 위해 [[내야수]] [[박병호 (1986년)|박병호]]와 투수 [[심수창]]을 상대로 투수 [[송신영]]과 같이 트레이드되었다. 공교롭게도 이날 김성현은 [[KIA 타이거즈]] 전에서 선발로 나와 승을 챙겨서 MVP로 인터뷰까지 했다. 그리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서자마자 트레이드 사실을 통보받았다.
  • 김정호 (1949년) . . . . 1회 일치
         * 2009년 : 운산그룹 해외곡물자원개발 부회장
  • 김종훈 (1952년) . . . . 1회 일치
         * 2014년 11월 ~ 2016년 5월 : 제19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 김진향 . . . . 1회 일치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고, '한반도 통일에 관한 담론의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된 연구분야로는 북한 체제, 남북관계, 평화통일 등이다. 박사학위를 받은 후 대학에서 시간강사 생활을 하다가 [[세종연구소]]에 들어가 객원연구위원으로 일했다.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제32대 통일부 장관 [[이종석 (정치인)|이종석]]을 만났다. [[노무현]]이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했고, 인수위원회에서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설계 작업을 했다. [[노무현 정부|참여정부]]에서 NSC 한반도 평화체계담당관으로 국정운영에 참여하여 남북 평화체계를 다루다가 통일외교안보정책실에서 더 폭넓게 남북관계를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여러 번 교섭과 협상을 했다. 학자 입장에서 북한을 더 자세히 알기 위해 [[개성공업지구]] 근무를 자원했고 [[2008년]] 2월부터 4년간 [[개성]]에서 근무했다. 이 때 개성에서 발생하는 신청·세무·회계·세금·임금협상 등 북한과의 모든 협상을 담당하면서 거의 매일 북한 사람들과 부대끼고 토론하고 협상하는 경험을 했다.<ref>원희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3&aid=0000032094 (원희복의 인물탐구)카이스트 김진향 교수…종북을 각오하고 ‘북한’을 말하다]. 주간경향. 2016년 1월 16일.</ref>
  • 김처선 . . . . 1회 일치
         [[KBS]] [[사극]] [[왕과 비]]에서는 [[김성환(배우)|김성환]]이 연기하였으며 후배 내시 김자원에게 자기 물건들을 물려준 다음 연산군에게 직언한다. 연산군은 불쾌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어릴 때부터 업어키운 정이 있으니 쫓아내는 걸로 처리하려하지만 끝까지 충언을 고하는 김처선에게 결국 격분해 화살 수발을 맞고 숨을 거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6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현실적으로 처한 고난이 만만치 않다. 불평만 늘어놓던 레게풍의 히어로는 이번에도 둘의 의기에 찬물을 끼얹는다. 둘을 "꼬마"라 부르며 아무리 열을 올려봤자 쉽지 않은 일이라 강조한다. 우선 그 에리라는 소녀가 적의 핵심적인 자원이라면 당연히 꼭꼭 숨길 것이다. 하물며 소녀가 예기치 않은 트러블로 외부로 노출, 히어로 둘에게 보여져 버렸다면 더욱 방비를 두텁게 할 것이다. 레게풍 히어로는 자신이라면 더이상 아지트에 두지도 않을 거라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시에핫사이카이의 본거지를 틀어봤자, 아무 것도 나오지 않을게 분명하다. 하려면 적어도 소녀가 어디에 있는지 특정할 필요가 있다.
  • 데드 스페이스 . . . . 1회 일치
         '''Dead Space'''. [[미국]]의 [[EA 레드우드 쇼어즈]]에서 제작하고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유통한 [[SF]] [[TPS]]. 정체불명의 상황으로 생지옥이 된 우주선 [[USG 이시무라]]를 배경으로 애인을 구하기 위해 구조대에 자원한 엔지니어 [[아이작 클라크]]의 분투를 다루고 있다.
  • 도나우 강 . . . . 1회 일치
         한국 수자원공사 글로벌 하천관리 탐방 도나우강
  • 듄 2 . . . . 1회 일치
         웨스트우드 사에서는 이후에 듄 2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오리지널 시리즈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로 발전시킨다. 이 때문에 듄 RTS 시리즈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게임 체계 면에서 유사점이 많다. 건설소에서 건물 테크트리가 시작하며, 사이드바를 사용하여 건물 생산과 유닛을 조종하는 게임 인터페이스, 그리고 자원 채집도 유사하여 듄에서는 빨간색 지형에서 채집하던 스파이스가 커맨드 앤 컨커에서는 녹색 지형에서 채집하는 [[타이베리움]]으로 바뀌었다.[* 어떻게 보면, 게임 인터페이스 가져다 쓰려고 지구가 타이베리움에 침식당하게 되버렸다(…).]
  • 디펜더 2 . . . . 1회 일치
         자원은 골드와 보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골드는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전투 후의 보상으로 받는다. 보석은 전투 후의 보상으로만 받으며(스테이지 모드에서는 2개, 대전에서는 1개), 업그레이드와 MP 회복에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보석을 쓸 곳은 많은데 비해 얻기는 어려우니 MP 회복보다는 기술 업그레이드용으로 쓰는 것이 훨씬 낫다.
  • 마기/294화 . . . . 1회 일치
          * 알리바바는 황제국의 유일한 자원은 "사람"이라고 항변하며 어떻게든 신드바드를 설득한다.
  • 마기/349화 . . . . 1회 일치
          신드바드는 우선은 국경을 올바로 관리하되 미지의 세상에서 미지의 생명체와 의사소통이 가능한지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쩌면 그걸로 발전적인 관계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서로에게 없는 자원을 교류하며 유익한 거래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토론자들은 그 점을 놓치고 있는가? 비로소 우고와 알라딘, 알리바바가 아차하면서 맞는 말이라 맞장구친다. 물론 처음부터 "커뮤니케이션은 된다"고 주장했던 아르바는 왜 이제야 그 말을 듣냐고 불만스러운 표정이다.
  • 무협/용어 . . . . 1회 일치
          * 웅후(雄厚) : (인력,물자,자원,재력 등이) '풍부하다'는 의미. 무협소설에서는 보통 [[내공]]에 대해서 내공이 웅후하다, 웅후한 내공 등의 표현을 쓴다.
  • 미래소년 코난/설정 . . . . 1회 일치
          인더스트리에서 쓰는 자원. 인더스트리아는 플라스칩을 이용해 석유, 빵이나 의류 등을 가공해낸다. 아마 인더스트리아에 자급자족할 농작물이 없어서인 듯하며 그러다보니 옛날에 생산된 플라스팁을 땅에서 캐내어 쓴다. 커피도 합성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빵 이외의 음식물도 플라스칩을 쓰는 드사..
  • 박경석(1933) . . . . 1회 일치
         이후, 전장에서 더 많은 위관장교 자원을 필요로 하자 정부는 이들을 신설된 [[육군종합학교]][* 12.12사건 당시 육본 측에 있었던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 동 사건 당시 육본 측에 있었고 갑종 전우회 대부였던 [[하소곤]]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전두환]]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낸 [[오자복]] 예비역 대장, 노무현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낸 [[조영길]] 예비역 대장, [[박정희]] 정부에서 경호실장을 지낸 [[차지철]] 예비역 중령 등이 육군 종합학교 출신이다.]에 입교시켜 단기 교육 후 소위로 임관시켰다. 박경석 소위도 이 때 임관된 초임장교 중 하나였다. 이들은 생도 2기 출신 1명을 제외하고, 전부 새로 신설된 제9사단[* 사단장 [[장도영]], --5.16군사정변 당시 박정희의 얼굴마담, 핫바지 노릇했던 그 때 그 사람-- 사단 참모장은 [[박정희]] --5.16 군사정변에서 대통령에 오른 그 분--]의 소대장으로 갔다. 그 1명은 당시 권력자였던, [[원용덕]] 헌병 총사령관의 아들 원창희 소위였다. 원창희 소위는 임관과 동시 후방의 육군본부로 배속받았다.[* [[원용덕]] 장군도 최종 보직이 헌병 총사령부 사령관이었고, 아들 [[원창희]] 장군도 헌병의 꽃 헌병감 보직을 마지막으로 육군 준장에서 전역하였다.]
  • 박근혜 . . . . 1회 일치
         박근혜는 곧바로 조직 개편에 들어갔다. 우선 이명박 정부가 폐지했던 부총리직을 다시 만들었다. [[해양수산부]]를 신설하였고 교육과학기술부를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로 개편하고, 외교통상부를 외교부로 개편하였다. 또한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국토해양부를 국토교통부로 개편하였다. 그밖에 지식경제부를 산업통상자원부로, 농림수산식품부를 농림축산식품부로 개편하였다.
  • 박상규(정치인) . . . . 1회 일치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산업자원위원장을 역임하였다.
  • 박수영(연극배우) . . . . 1회 일치
         *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MBC, 2017년) - 김자원
  • 박은수 (1956년) . . . . 1회 일치
         1991년 대구 볼런티어센터 소장으로 취임<ref>[http://www.dgvolter.org/ 대구볼런티어넷 센터 소개]</ref> 하면서 장애인 전용버스 운행, 장애인 카풀 운동을 펼치는 등 장애인을 위한 본격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1993년 노인도 장애인도 탈 수 있는 지하철을 만들자는 대구시민단체협의회(노장지협) 사무총장이 되었다. 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달구벌종합스포츠센터 관장, 대구시 휠체어농구단 단장등을 역임하였다. {{출처|날짜=2010-4-15|2004년 한국장애인고용촉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장애인들에게 대기업 직원, 공무원 등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박철우(배구) . . . . 1회 일치
         또한 소속 팀에서의 안습한 위치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에서도 서서히 발탁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다. 2011년 [[박기원]] 감독이 국가대표를 맡은 이후 박철우보다 더 젊고 더 유용한 [[김정환(배구)|김정환]]이 발탁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김정환은 소속 팀과 국가대표팀에서 거의 노예급으로 굴리긴 하지만 아직까지 큰 부상이 없다. --다만 [[V-리그]]의 대표적인 [[노안]] 선수라 얼굴이 폭삭 늙고 있어서 팬들이 안타까워한다 카더라.-- 또한 라이트 치고 서브 리시브 능력까지 출중해 당장에 리시버가 아쉬운 국가대표팀으로서는 정말 중요한 자원이다.] 현재는 아예 김정환이 국가대표 주전 라이트윙으로 고정된 상태나 다름없다. --아니 사위가 어찌 그렇게 됐는고?--
  • 백정현 . . . . 1회 일치
         그러나 2017년 체인지업의 완성도가 올라가면서 선발로 각성, 차우찬이 이적하고 장원삼의 기량이 하락하며 생긴 좌완 선발자원의 부족현상을 훌륭히 채워주고 있다.
  • 백춘희 . . . . 1회 일치
         * 대전시 생활체육회 자원봉사단장
  • 브로포스 . . . . 1회 일치
          국명은 게임 [[페이퍼 플리즈]]에 나오는 그 나라지만 위치는 수마트라 섬. 자원-솔직히는 나라-를 빼앗기 위한 브로포스의 공격을 받는다.
  • 블랙 클로버/120화 . . . . 1회 일치
          * 노엘도 아무 생각없이 공격조를 자원한건 아닌데, 그녀가 치고나가면 반드시 솔리드가 쫓아올 거라는 계산이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됐다.
  • 서거정 . . . . 1회 일치
         '''서거정'''(徐居正, [[1420년]]~[[1488년]])은 [[조선 문종]], [[조선 세조|세조]], [[조선 성종|성종]] 때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본관은 [[대구 서씨|대구]](大丘). 자는 강중(剛中), 초자는 자원(子元), 호는 사가정(四佳亭) 혹은 정정정(亭亭亭)이며,<ref>[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6JOa_A1420_1_0005362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ref>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조선 세종|세종]], [[조선 문종|문종]], [[조선 단종|단종]], [[조선 세조|세조]], [[조선 예종|예종]], [[조선 성종|성종]]의 여섯 임금을 섬겼다.
  • 서정환 . . . . 1회 일치
         [[건국대학교|건국대]]를 졸업하고 실업 야구 팀 [[포스코|포항제철]]과 경리단을 거쳐 [[1982년]] [[KBO 리그]]가 출범하자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의 창단 멤버가 되었다. 그러나 당시 그의 포지션이었던 [[유격수]]에 [[오대석]], [[장태수]] 등의 쟁쟁한 선수가 많아 주전으로 출전하기 힘들게 되자 시즌 후 스스로 트레이드를 요청하여 [[유격수]] 자원이 부족하였던 [[해태 타이거즈]]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다. 이것은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현금 트레이드로 양 팀과 선수에 모두 도움이 된 win-win 케이스로 꼽힌다. 서정환의 트레이드는 최초의 현금 트레이드이고, 최초의 선수 간 트레이드는 [[1983년]] [[6월 27일]] [[MBC 청룡|MBC]] [[내야수]] [[정영기 (야구인)|정영기]]와 [[롯데 자이언츠|롯데]] [[포수]] [[차동열]] 간의 트레이드였다.<ref>[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00&g_serial=585648&rrf=nv 트레이드, 그라운드 밖의 승부수] - 조이뉴스24</ref> 이후 서정환은 견실한 수비와 빠른 발을 이용한 플레이로 1980년대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6년]]에는 도루왕에 오르기도 했다.
  • 송주훈 . . . . 1회 일치
         미토 홀리호크로 임대된 송주훈은 재활을 거쳐 2016년부터 주전 센터백으로 뛰게 되었으며, 시즌이 개막한 후 올림픽 직전까지 모든 경기 (19경기) 풀 타임을 소화하며 1골을 넣는 등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고, 2016년 [[J2리그]] 선수들 중 공중볼 점유율 1위 선수로 뽑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출국을 앞두고 FC 기후와 가졌던 7월 16일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의 경합 도중 새끼발가락 골절상[* 발가락이 완전히 부러져서 수술이 급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송주훈 본인도 올림픽 직전에 당한 부상이라 충격이 상당했다고.]을 입어 다시 재활에 들어가게 되었고 결국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 심학봉 . . . . 1회 일치
         이후 이공계에서 활동하였다. [[특허청]] 특허심사관으로 근무하다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실,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거쳤다.
  • 아돌프 히틀러 . . . . 1회 일치
         이후 [[독일 제국]]로 건너갔는데, 그 때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 제국군에 자원하였다. 이때 전투 중 부상을 입은 적도, 영국군 병사가 히틀러를 쏘지 않고 살려보낸 적도 있었다고 한다.
  • . . . . 1회 일치
          * 암세포는 폭주하여 증식하는 과정에서 체내의 산소 및 영양분과 같은 자원을 무제한적으로 소모한다. 이는 신체 전체를 축내는 것이다. 암의 증상 중 하나가 “이유없는 체중 감소”인 이유가 이것이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1회 일치
         >코너, 네가 이걸 읽고 있다면 내가 바라던대로 작별인사 할 순간을 찾지 못한걸거다. 이 땅과 자원 모두를 너에게 남긴다.
  • 오현근 . . . . 1회 일치
         퓨처스리그에서 29서울 91타석 동안 타율 0.418에 9도루 17타점을 기록하였다. 때마침 부진했던 외야수 [[조홍석]]이 시즌 중 현역으로 입대하자, 정식 선수로 전환됨과 동시에 1군으로 등록되었다. 등번호도 조홍석의 번호를 갖고 왔다.<ref>롯데는 [[백민기]], [[임종혁]], 조홍석을 2015 시즌 중 현역으로 입대시켰다. 롯데 구단에서 선수들의 병역관리 취지로 시즌 중 입대를 희망하는 선수들을 모집했기 때문이다. 거기에 이들은 모두 외야수인데, 롯데에 외야 자원들이 어느 정도 모였다고 판단하여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미필자인 이들을 군에 보내서 유망주들의 유출을 차단했다.</ref>
  • 완벽한 공산주의 . . . . 1회 일치
          * '''지속 가능성''' : 이론적인 생산성은 가능하게 된다고 해도, 막대한 생산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무한정한 [[에너지]]를 [[지구]]가 감당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최악의 경우 생산성'만'을 우선시하다가 환경파괴와 자원고갈로 문명 자체가 붕괴할 우려를 배제할 수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주로 진출한다고 해도 결국 인류가 에너지 고갈이나 에너지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 용융금속형 . . . . 1회 일치
         금속은 희귀한 자원이므로 일상적으로 이러한 형벌을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매우 특수한 형벌로서, 대개 고위급 전쟁포로에게 상대방의 (과도한) '[[욕심]]'을 조롱하는 의미에서 이런 형벌을 내리는 경우가 많았다.
  • 우찬양 . . . . 1회 일치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으로 차세대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는 선수다. 곧바로 리그 데뷔전을 치른 2016 시즌에는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같은 팀의 [[이승모]]와 같이 2017 U-20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 정도로 동년배 선수들 중에서는 이미 검증을 마친 기대주다. [[신태용호]]에서는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며 출전하는 편이었다가 U-20 월드컵에서는 센터백은 [[정태욱]], 이상민 주전에 [[이정문(축구선수)|이정문]] 백업으로 굳어지고 풀백 두 자리를 놓고 [[이유현]], [[윤종규]], 우찬양 세 선수가 경합하는 판도가 되었다.
  • 원빈(배우) . . . . 1회 일치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7사단에서 근무하는 모든 장병들이 무릎이 나가거나 하지는 않는다.--하지만 높은 확률로 부상당하기 쉬운 곳 중 하나고 웬만한 사람도 크고 작은 부상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곳이다.-- 문제는 '''원빈이 입대 전부터 무릎이 좋질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사병이 아닌 '''최전방 근무를 자원'''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론 본의 아니게 객기부리다가 [[의도는 좋았다|양쪽 다 피해를 보게 된]] 모양새가 되었으나, 사실 당시 원빈의 입장에서는 단순한 객기는 아니었을 것이다. 일단 원빈은 [[강원도]] [[정선군]] 출신인데 항목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저 동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두메산골 중 한 곳이다(...). 그런 곳에서 유소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으니 당연히 산에 매우 익숙할 것이며, 건강에도 나름 자신이 있었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본인 스스로 최전방 지형 정도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어도 이상할 것은 없다.] 중간에 뭔가 상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원빈이 연대장과 면담 때[* 국방부에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연예인들은 상부에서부터 신경을 꽤 써줬다고. 후에 [[문보살]]도 그렇고...] GOP만큼은 빼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이것이 묵살되는 바람에 상황이 더 악화되었고 결국 위의 사단이 벌어진 것. 사회의 억압만 없었더라면 더 나은 길을 택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한국사람들이 연예인 잡은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게 웃기지만.
  • 윤석용 . . . . 1회 일치
         * 2006년 산업자원부 장관표창<ref>{{웹 인용|제목=네이버 인물검색 |url=http://people.naver.com/DetailView.nhn?frompage=nx_people&id=67393|저자=네이버|확인날짜=2008-07-30}}</ref>
  • 윤식 . . . . 1회 일치
         * 미국 하와이 주립 대학교 대학원 자원경제학과 경제학 석사
  • 이지아(배우) . . . . 1회 일치
         2009년 6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맑은내 배꽃마을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녀온 사람이 추가바람.
  • 장원준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2011 시즌 후 입대하였다. 입대 후 [[봉중근]]의 부상으로 좌완 투수 자원이 부족하여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 절대가련 칠드런/470화 . . . . 1회 일치
          문제는 이런 정세 속에선 에스퍼의 능력을 활용할 수도 없다는 점이다. 이것은 에스퍼 개개인의 손해일 뿐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도 그렇다. 그리섬은 시대상으로 보면 에스퍼 능력을 제약하고 격리시킬 수록 사회의 능률은 떨어진다. 그는 반대로 이런 상황을 자신의 이익으로 만들려는 자들은 없는가 자문한다. 그건 에스퍼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조장해 에스퍼 자원을 독점하려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았다.
  • 정근모 . . . . 1회 일치
         * (사)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 정호용 . . . . 1회 일치
         [[한국 전쟁]]에 참전하여 자원 입대한 이후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에 진학했고 1955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11기)하였다. [[전두환]], [[노태우]]의 육사 동기로 [[12.12 군사 반란]]과 [[5·17 쿠데타|5.17 비상계엄 확대조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진압에 가담했다. 12·12 군사 반란 이후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사령관, [[제3야전군]] 사령관, [[대한민국 육군#역대 참모총장|제25대 육군 참모총장]]을 역임하였으며, 육군 대장으로 예편하였다. 예편 이후에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상임위원회 위원, [[민주정의당]] 대구경북지구당 위원장, [[대한민국 국방부|국방부]] 장관과 [[대한민국 행정안전부|내무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대한민국 제5공화국|제5공화국]]에서 군부 인맥의 서열 3순위였으나, [[대한민국 제6공화국|제6공화국]] 무렵 노태우와의 경쟁 끝에 몰락하였다.---노태우와 정호용은 경쟁한적이 없습니다. 정호용은 김윤환과 더불어 노태우의 최측근으로 6공의 실세중의 실세였습니다.
  • 조진호 (축구인) . . . . 1회 일치
         [[11월 25일]] [[부산 아이파크]]의 감독으로 취임하였으며, [[이정협]]을 비롯한 공격 자원을 앞세워 시즌 내내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였으며, [[FA컵 2016|FA컵]]에서는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 등의 강호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4강에 진출하였지만, [[10월 8일]] 리그 1위 [[경남 FC]]전에서 패하면서 사실상 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
  • 진격의 거인/86화 . . . . 1회 일치
          * 마레 측은 파라디섬에서 선전포고가 있었다고 했지만 거짓. 실제론 "자원쟁탈"을 위한 선제조치였다.
  • 진격의 거인/89화 . . . . 1회 일치
          하지만 마레의 입장도 두 가지로 나뉜다. 지금은 이런 괴물들이 딱히 필요한 것도 아니니 과학병기로 몰살시켜 버리자는 것이다. 크루거는 언젠가 이 섬의 자원을 노리고 마레 당국이 상륙을 시도할 텐데, 그때는 무지성 거인들을 전부 처리해야 한다. 그러자면 "시조의 거인"이 필요하다는 것. 현재는 엘디아 인의 처분에 대해서는 보류 중이지만, 시조 거인을 얻고 팔라디섬을 청소하게 되면 분명 논쟁은 다시 시작된다.
  • 창작:IDF . . . . 1회 일치
         파견 주둔지에서 민사작전을 담당한다. 공병대와 의무대로 구성되며, 피해 복구와 재건 작업, 민간인 구호 등을 진행한다. 배급소와 진료소를 설치하고 운영하여 민간인들에 대한 식량, 의료 서비스 공급 등의 업무를 한다. 파견 지역의 치안 확보와 재건에 기여하고 반군의 성장을 막는다. 각종 국제 구호 조직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재해지에 나타나는 볼란티어(자원봉사자)를 보호하고 이들의 활동을 통제하는 임무도 맡는다.
  • 창작:세정종합병원 . . . . 1회 일치
         신경정신과와 방사선과 등 온갖 중요한 분야가 다 모여 있다. 하지만 전망과 달리 무동군이 쇠락함에 따라, 전문 인력들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인적 및 물적 자원들이 거의 다 철수했다.
  • 창작:왕국 . . . . 1회 일치
         여러가지 지하자원이 남부의 사막지대에 매장되어 있다. 이를 채굴하는 광산과 이를 가공하는 공장,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사는 주거시설들로 이루어진 도시가 사막 군데군데 위치해있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 . . . . 1회 일치
         내부에서 고갈된 자원은 외부에서 빌려오는 수밖에 없다.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어제의 모험이 나에게 지나친 개척자 정신을 부여했을 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조금 경솔하게 또 한 번의 외출을 준비하고 있다. 분명 어제 확인한 사실만으로도 마당까지 나가는 것 정도는 위험할게 없다는걸 확인했지만 지금 내가 하려는 건 그 마당도 넘어가야 하는 일이다.
  • 채상병 . . . . 1회 일치
         [[2009년]] 시즌에 접어들어서는 [[최승환]], [[용덕한]] 등의 팀 내 다른 [[포수]]들의 경쟁에 밀려 1군 경기보다는 2군 경기에서의 출전이 잦아지게 되었고 1군에는 몇 경기에만 나와서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등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5231651142222&ext=na 두산 채상병-SK 채병용,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 - 마이데일리</ref> 때마침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였던 [[진갑용]], [[현재윤]] 등이 잇따라 부상을 입으면서 남아 있는 포수는 1군 경험이 거의 없는 신고선수 출신 [[이지영 (야구 선수)|이지영]]뿐이라 [[포수]] 자원이 부족해진 상황에 놓이자, [[2009년]] [[7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투수인 [[지승민]]을 상대로 한 1:1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7160125 두산, 삼성 좌완 지승민 영입] 《Osen》, 2009년 7월 16일 작성</ref> 하지만 [[2010년]]에는 [[진갑용]]과 [[현재윤]]의 회복, 그리고 [[이정식 (야구 선수)|이정식]]이 군에서 제대하여 다시 2군으로 밀렸다. [[2011년]]에 포수들이 대거 부상을 입어 주전 자리에 다시 앉게 되어 감각을 찾았고, [[2011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여 처음으로 우승을 맛보았다.그러나 2012년 이후 부터 경쟁에서 밀리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2014 시즌 후 구단과의 합의 끝에 은퇴를 결정하였고, 배터리 코치로서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 천안함 침몰사건 . . . . 1회 일치
         천안함 사건 당시 생존한 정주현 중사[* 천안함 사건 이후 소말리아 청해 부대로 파병을 자원했다.]는 2015년 6월 전역하여, 청해부대소속 부대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부 교육 자료에서 "승조원들의 안이한 태도 떄문에 피격을 당했다."고 되어 있었다며 분개하였다.
  • 최문식 . . . . 1회 일치
         최문식은 대전 시티즌의 감독 당시 현실과 이상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 대전 감독을 역임하면서 대전 구단의 사정을 전혀 모르채 현실을 외면하였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가난한 시민 구단인 대전의 현실을 외면하고 2014년의 우승 및 승격 주역들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내보내고 영입하는 대대적인 리빌딩을 반복하며 팀의 조직력을 약화시키였으며, 특히 그는 대전은 당시 강등 위기에 몰려있었던 터라 당장의 성적과 승리에 신경써야하는 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상위권에 있는 팀이 경기력에 신경쓰는 듯한 행보를 선보였으며 지금 당장의 경기의 승리를 위해 수비 위주의 역습 위주의 경기보다는 당장의 성적을 포기해가면서까지 자신 특유의 바르셀로나식 패스 위주의 축구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축구철학만을 고집하며 자신이 원하는 축구를 펼치겠다는 개인적인 욕심만을 채우려 했었다.
  • 최원홍 . . . . 1회 일치
         *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 최창홍 . . . . 1회 일치
         [[1937년]] [[2월 20일]] [[평안북도]] 경찰부 보안과 경시로 임명된 뒤부터 군용 자동차 징발 및 운전수 징집, 지하자원 개발 및 공출, 시국 범죄 위반 단속 및 검거, 국내 물자 조사에 관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1938년]] [[3월]] [[평안북도]] 방공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1940년]] [[4월 29일]] [[중일 전쟁]]에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정부로부터 훈6등 서보장을 받았다.
  • 최채흥 . . . . 1회 일치
         6월 2일 1군에 등록돼 당일 [[NC 다이노스]] 원정전에서 5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지며, 3탈삼진 2자책(2피홈런)으로 호투를 펼치며 데뷔 승을 거두었다. 시즌 초 포심구속이 나오지 않았던 것에 비해, 이날 경기에는 140대 중반에 형성이 되었다는 것은 긍정적인 상황. 비록 실투가 가운데로 몰리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2피홈런으로 이어졌지만, 삼성은 [[양창섭]]과 함께 미래를 이끌 좋은 선발 자원을 얻었고, 2018시즌 [[백정현]]-[[장원삼]]-[[최채흥]]으로 이어지는 좌완 선발 라인업을 갖추게 되면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마운드를 갖출수 있게 되었다. 장원삼이 노쇠화가 오며 10일 로테나 계투 강등이 필요해진만큼 양창섭까지 돌아온다면 선발진은 정말 무적일 듯.
  • 카라스노 고교 . . . . 1회 일치
         그렇다고 이 둘 말고 다른 선수들이 떨어지는 편도 아니다. ~~어째 배구 외적인 일로 더 유명한~~ [[아즈마네 아사히]]와 [[타나카 류노스케]] 등 준수한 공격 자원들이 있으며, 공격과 수비 모두 다재다능한 주장 [[사와무라 다이치]]가 있다. [[히나타 쇼요]]는 봄고 대회에서, 신장이 2m인 상대학교 선수와 대등하게 매치업하면서 타교 선수들에게 꽤 이름이 알려진 모양이다. 또 부원수가 적은 팀 치고, 주전과 벤치조 간 전력차가 그리 큰 편이 아닌 것도 장점이다. 1학년들 중 유일하게 벤치 멤버인 [[야마구치 타다시]]도 원포인트 서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존재감 없는 2학년 둘도 속공 없는(즉 카게야마가 없을 때)히나타 보다는 더 뛰어나다는 언급이 나온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1회 일치
         전통적인 중세 유럽의 제국 관념에서 '동쪽의 제국'[* 서쪽은 신성로마제국]을 차지하던 비잔티움제국은 11세기부터 이어진 튀르크의 지속적 공세앞에 아나톨리아[* 지금의 소아시아반도] 내륙을 영구상실했고, 그 이후 내륙지방을 지배해온 룸 술탄국의 멸망이후 부상한 오스만의 공세에 아나톨리아 최후의 거점인 니코메디아까지 함락당하며 아나톨리아를 상실하기에 이른다. 이는 중세까지 비잔티움을 지탱하던 아나톨리아의 풍부한 생산력[* 지금도 터키는 유수한 농업국이다.]과 그에 따른 인적 자원을 상실하게 되었고, 반대로 오스만은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오스만은 꾸준히 확장하여 트라키아와 발칸의 패권까지 장악하기에 이른다.
  • 콩고(소설) . . . . 1회 일치
         배경은 1970년대, 장래 레이저 산업 분야나 반도체 분야에서 유망한 용도가 전망되는 블루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서, 미국의 지구자원개발연구소는 콩고의 정글로 탐사대의 파견하지만 목적지에 거의 도달한 상태에서 미지의 존재에게 기습당해 전멸된다. 단서라곤 연결되어 있던 영상 통신에 잠깐 잡힌 이상한 고릴라의 모습 뿐.
  • 페어리 테일/534화 . . . . 1회 일치
          * 시간의 틈새가 닫히고 [[아크놀로기아]]의 추격도 뿌리칠 수 없는 크리스티나호. [[안나 하트필리아]]는 다시금 시간의 틈새를 열어보이겠다고 장담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제라르 페르난데스]]는 자신이 시간을 벌겠다고 자원, 크리스티나호 밖으로 나온다. 그는 고속이동마법인 "메테오"를 써서 재빠르게 아크놀로기아에게 접근, 주위를 분산시킨다.
  • 하이큐/230화 . . . . 1회 일치
          * 마침내 오고야 만 1월 5일. 도쿄 체육관에 당도한다. 전국 배구 고등학교 선수권 대회. 통칭 봄고대회. 배구의 갑자원이라 불린다. 히나타는 작은 거인이 싸웠던 무대라고 감개무량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데 다른 학교 선수들이 지나가다 히나타와 부딪히는데 사과도 없이 가버린다. 상당히 키가 큰 그룹. 츠키시마는 2m가 넘을 거라고 예상한다.
  • 하이큐/248화 . . . . 1회 일치
          * 관중석은 아직 1시합이 끝나지도 않았건만, 이나리자키의 응원단이 기분 나쁠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엄청난 규모의 음악단은 물론이고 치어리더의 안무와 시라토리자와 학교를 연상시키는 전교 응원. 엄청난 규모의 "대악단" 응원단이다. 카라스노의 보통 규모 응원단은 소리가 파묻힐 지경이다. 사실 이나리자키는 배구 말고 취주악부로도 엄청 유명하다고 한다. 그 자원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그게 낭비가 아닌지 야마구치처럼 기가 약한 선수들은 응원전 만으로 벌써 위가 쑤시다며 위축된다. 히나타같은 단세포는 "커다란 나팔이 멋지다"며 정작 응원에는 무신경하다.
  • 하춘화 . . . . 1회 일치
         이 와중에도 하춘화는 공연과 학업을 병행함에도 불구하고 학업에도 열중하여 [[1994년]]에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원 최고 정책과정을 수료한 후 [[1998년]]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가정관리학과를 졸업하였다. [[2000년]]에는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가요의 원류와 변천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공연예술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2006년]] [[8월 25일]]에 [[성균관대학교]]에서 현대 대중가요 역사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예술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박사학위를 소지한 최초의 대한민국 가수가 되었다.
  • 한교원 . . . . 1회 일치
         2018 시즌에 개막전인 [[울산 현대]]전에서 [[이동국]]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작렬했다. 연이어 펼쳐진 [[AFC 챔피언스리그]] [[톈진 취안젠]]전에서 1골 2어시를 기록하며 AFC선정 베스트일레븐에 올랐다. 이후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는데, 부상 복귀 후에는 한결 좋아진 폼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력과 별개로 스탯을 쌓는 스탯 사기꾼 소리를 들을 때도 있었지만, 어느새 전북 측면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고 공격 포인트도 꽤나 기록하고 있다. 울산의 [[김인성]]과 더불어 국가대표로 실험받아도 되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그 자리의 경쟁자로는 월드컵도 경험했고 올 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 인천의 [[문선민]]이 있는지라 국가대표에서 보기는 힘들 것 같다. 공교롭게도 세 선수 모두 빠른 주력을 무기로 삼으며, 김인성과 한교원은 [[인천 유나이티드]] 출신의 선수이고 문선민은 현 인천의 선수.
  • 함대 컬렉션 . . . . 1회 일치
          군함을 의인화한 미소녀 캐릭터로 이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 이벤트를 뛰어서 얻거나, 심해서함을 잡아서 얻거나, 자원을 쏟아부어 건조하거나 해서 얻는다. 전투 중 굉침시키면 그대로 날아가버리는 것도 특징. 게임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일본제국 해군의 칸무스 밖에 없었지만 게임이 업데이트 되며 나치독일, 일본제국 육군, 이탈리아왕국, 영국, 미국의 칸무스가 소량 추가되었다.
  • 현재현 . . . . 1회 일치
         현재현 회장은 1980년대 금융산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대한민국에 선물•벤처투자 등 선진금융기법을 도입해 21세기 국가기간산업인 금융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며 제조업 중심의 동양그룹을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시켰다. 1990년대 말, 외환위기로 인해 종금, 보험, 투신업계에 무려 약 34조 9천억 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되었지만, 동양그룹의 모든 금융계열사는 공적자금 지원 없이 스스로의 역량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다. 특히, 동양오리온투자신탁(현 동양증권)은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여 대우채 등으로 인해 발생한 약 5,000억 원의 고객 손실을 전액 보전해주었다. 사회공헌차원에서 금융업을 제2의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해온 현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또한 동양생명은 부실한 태평양생명을 인수 합병하여 생명보험사 구조조정에 힘을 보탰다. 2007년 한일합섬 인수 이후 현재현 회장은 레저사업을 동양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기존의 골프장 사업에 리조트사업을 추가하고 강원도 삼척시와 연계한 레저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현재현 회장은 시멘트사업 중심의 그룹 제조부문을 친환경 에너지•자원 개발 기업으로 변화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현 회장은 1989년 그룹 회장 취임 당시 매출 6,000억 원의 동양그룹을 제조•금융•서비스 부문 33개 계열사에 연 매출 9조 2,211억 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 홍연아 . . . . 1회 일치
         * (사)안산시 자원봉사협의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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