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임현준
|영문 표기 = Lim Hyeon-Jun
|소속 구단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 57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 설명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

1988|12|21}}

|사망일 =
|신장 = 185
|체중 = 88
|수비 위치 = 투수
|투구 = 좌(언더)
|타석 = 좌
|프로 입단 연도 = 2011년

드래프트 순위 =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11년]] 4라운드(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 KBO / 2011년 4월 2일 <br /> 광주 대 KIA전 구원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8,000만원
|연봉 = 3,500만원 (2018년)
|경력 = <nowiki></nowiki>
* 삼성 라이온즈 (2011년 ~ 현재)
* 상무 야구단 (2011년 ~ 2013년)
|대표국가 = 대한민국
|야구 월드컵 = 2011년 파나마
}}

임현준(林玄埈, 1988년 12월 21일 ~ )은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 KBO에서 정말 희귀한 좌완 언더핸드 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
대구고등학교 시절에는 1루수로 주로 활동했지만 제28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당시 선수가 부족하여 깜짝 선발로 등판하였다. 경기에서 6⅓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북일고등학교를 상대로 승리하여 모교의 우승을 이끌었다.
2007년 경성대학교 진학하여 윤영환 감독으로부터 체계적인 투수 수업을 받은 뒤 입학하자마자 당시 4학년이었던 고창성과 함께 경성대학교의 간판 투수로 떠올랐다.<ref>홍희정의 아웃사이더 삼성 새내기 좌완 임현준 "선동열 감독께 눈도장 받고 왔어요" 《조이뉴스》 2010년 12월 5일</ref>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11년 삼성 라이온즈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2011년 4월 2일 KIA와의 개막전에서 데뷔 첫 구원 등판하여 첫 구원 승을 기록하였다.<ref>'채태인 역전 만루포' 삼성 첫 승…KIA, 개막전 7연패 《OSEN》</ref>

==상무 야구단 시절==
2011년 4월 2일 시즌을 마치고 곧바로 입대하여 복무를 마쳤으나, 제대를 앞두고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

==삼성 라이온즈 복귀==
2013년에 제대한 후 재활군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