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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진(야구감독)
         전반기에 선수들을 쥐어짜서 성적을 올려놓은 뒤 후반기에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무조건 스프링 캠프 때부터 자기가 찍어둔 선수만 주구장창 쓰는 이른바 쓸 놈만 쓰는 야구를 반복하다보니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안 되는데, 그걸 개선하지 못한 채 해마다 반복 중. 소위 쓸놈쓸 야구는 2012시즌 넥센 DTD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투수진이 완전 붕괴된 상태에서도 2군에서 호투하고 있는 [[전유수]], [[이태양(1993)|이태양]], [[임창민]] 등은 전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2011 시즌 퓨처스리그 세이브왕 출신인 전유수는 군 제대 후인 2012 시즌 들어서 1군 구경도 못해보고 강진에 쳐박혀 있다가, SK로 건너가자마자 준수한 추격조 불펜(사실상 노예)가 되었다. 2012 시즌 전반기 내내 퓨쳐스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준수하게 활약하던 임창민과 이태양은 1군에선 고작 3~4이닝이 끝이였다. 그것도 2명 모두 콜업후에 첫 1군 출전을 무사만루같은 위기상황에 올려서 멘탈을 박살낸 다음에 다시 2군에 쳐박아버렸다. 이런 행태는 롯데에서도 반복되는데 2군에 괜찮은 투수가 있어도 1군 첫 등판을 극한의 위기상황을 해결하라고 무턱대고 올려서 멘탈을 박살내고 다시 2군으로 보내버린다.] 결국 이 세 명은 트레이드와 특별지명으로 다른 팀으로 옮기자 마자 1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거기에 더 심각한 것은 자기가 찍은 선수는 부상 중이라도, 재활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무조건 계속 쓴다는 점이다. 역시 2012시즌의 [[송지만]], [[유한준]], [[정수성]]이 대표적으로 이 3명 모두 재활이 안 끝난 상태에서 무리하게 끌어쓰다가 선수개인 성적도 망치고, 팀 성적도 망쳤다. 심지어 정수성은 [[김민하|손뼈에 금이 간 상태로 대주자로 내보내더니]] [[이종운|수비에]] 나중에는 타격까지 시켜서 당시 [[양상문]] 해설위원이 저러면 선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시한 적도 있다.
  • 임창용
         * [[2015년]]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광주를 앞두고 있었던 [[10월 15일]]에 [[삼성 라이온즈]]의 스타급 플레이어로 평가받는 간판 투수 3명이 마카오에서 도박 게임을 즐겼다는 심증 뿐인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며칠이 지나 서야 이 선수들은 그와 [[윤성환]], [[안지만]]이라는 것이 밝혀져, [[2015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이 세 선수는 모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팀은 [[두산 베어스]]에게 1승 4패로 패배해 통합 5연패가 좌절됐다. 또한 [[WBSC 프리미어 12|프리미어 12]] 국가대표로 선발됐었던 그들은 모두 국가대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들을 대신해 엔트리에 들어간 [[장원준 (야구 선수)|장원준]], [[심창민]], [[임창민]]은 공교롭게도 [[WBSC 프리미어 12|프리미어 12]] 초대 우승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그는 [[2015년]] [[11월 25일]] 검찰 소환 조사 때 도박 혐의를 시인했고 [[2015년]] [[11월 30일]]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 후 [[KBO 리그|KBO]]는 1월 8일 그가 복귀할 시 72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를 내렸고, 검찰은 조사로 4,000만원대 도박으로 밝히고, [[오승환]]과 같이 200만원의 벌금형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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