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일곱개의 대죄 제 196화. 네가 있는 것만으로
- 호크는 마신화가 풀리고 호크 엄마과 무사히 재회한다.
- 멜리오다스와 반은 오랜만에 재회한 셈이지만 어딘지 어색하다.
- 멀린은 멜리오다스가 불사의 저주를 받았고 죽었다 살아날 때마다 과거의 모습인 "최흉의 마신"으로 돌아간다는걸 알고있다.
- 리오네스 왕국에선 마루마스, 도게드, 구스타프, 덴젤이 사망. 청천의 육연성의 델드레는 이들이 죽고 드레퓌스, 핸드릭슨이 살아있다고 원망한다.
- 국왕 바토라는 자신을 봐서라도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 마음을 모아달라고 호소한다.
-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에게 친구의 얼굴도 보기 두렵다며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이 두렵다고 토로한다.
- 엘리자베스는 그런 멜리오다스를 위로하며 무슨 일이 생겨도 함께하겠다고 맹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