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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규 . . . . 5회 일치
민주화 운동 층에서는 평이 서로 상반되게 갈라지는 편이다. 옹호하는 쪽에서는 ''''유신독재라는 암흑기 속에서 독재자를 몰아낸 영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대변하는 용어로 요즘 인터넷에 빈번히 보이는 단어가 '''김재규 의사'''.[* '''열사'''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만약 칭호를 붙인다면 무력을 사용했으므로 '''열사가 아닌 '의사(義士)'라고''' 해야 맞다. 열사는 보통 자신의 지조를 지키다가 죽은 사람을 의미하는 반면 의사는 무력을 통해 의거를 한 사람을 뜻하므로 '김재규 의사'가 의미에는 좀 더 부합한다. 김재규 묘비에도 의사(義士)로 적혀 있다.] 이렇게 영웅으로 치켜 세우진 않더라도 [[10.26 사건]]이 독재를 몰아내는데 [[결과는 좋았다|일정부분 기여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주목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 2010년대 들어 [[박근혜정부]]가 집권한 이후 김재규 재평가론은 다시 힘을 얻기 시작하는데, [[박근혜]]의 실책에 대한 반발, 조롱으로 "의사 김재규"라는 유머 컨텐츠가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유행처럼 퍼져나가기 시작한 것이었다. 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김재규 드립을 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어디까지나 드립이었고, 그가 진짜 의사라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헌데 이러한 유머 소재로써의 흥행을 통해 대중들에게 언급되는 일이 많아지며 김재규 본인과 당시 사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게 된 것은 어찌보면 행운이었다. 김재규가 인지도를 얻으면서 그가 살아생전 남긴 글과 행적들 역시 진지하게 알려지기 시작했기 때문. 이로 인해 김재규는 평소에도 민주주의와 민주개혁세력들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이들을 알게 모르게 도와왔다는 사실, [[부마민주항쟁]] 당시 학살극이 벌어질 뻔한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 사실 등이 알려지며 김재규 지인들이 밝힌 미담 등과 함께 자연스럽게 "진지한 재평가"에 대한 정보들도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최소한 2015년 전후부턴 이런 평가가 인터넷상에선 베플 등으로 진지하게 퍼져가던 시기. 덕분인지 10.26에 대한 평가 자체도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데, 이전까진 박정희 사망일이라는 것이 좀 더 부각되었다면, 이때쯤부턴 김재규 의거일을 기념하는 분위기가 SNS 등을 중심으로 더 활발해진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4600|1]] [[http://www.kc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02|2]]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1116000475|3]]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5531|4]] 그 결과 정치에 관심이 많은 반독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김재규에 대한 "진지한 재평가"가 보편화되었다. 여전히 김재규와 10.26 암살을 유머 소재로 써먹지만 예전처럼 단순히 박근혜와 박정희에 대한 조롱만을 담은 것이 아닌 김재규라고 하는 의사에 대한 존경심 또한 일반화 된 상황. 혹자는 박근혜가 박정희 신화를 무너뜨렸다고 평했는데 그와 동시에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도 한껏 불러일으킨 셈. 물론 김재규 역시 독재 정권에 종사했기 때문에 과도 쌓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독재자 변명거리용으로 자주 써먹히는 공7과3이란 단어가 사실은 김재규한테 진정 어울리는 평이란 느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직후 2016년 말에서 2017년 초, 인터넷 상에선 김재규 의사라고 불리기도 하며 그에 대한 드립과 진지한 논쟁이 지속해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는 '10·26 의거 명예회복 추진위’라는 조직까지 꾸리고 재평가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일찍이 2013년 김재규와 10.26 사건에 대한 재평가가 담긴 평전인 문영심 작가[* [[SBS]] 환경 다큐멘터리 '물은 생명이다' 의 원고 집필로 유명, 이외에 2016년에는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에 대한 재고찰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이카로스의 감옥>>을 집필하기도 했다.]의 <<바람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역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부상한 대중의 김재규 재평가 여론과 맞물려 빛을 발하며 배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 박근혜 . . . . 5회 일치
박근혜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지 유세를 함으로써 고비를 맞았지만, 지지층 및 여론의 굳건한 지지를 받으며 대선 기간 중 시행된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하였다. 한편 대통령 선거 후반에 국정원 여직원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민주통합당]]은 2012년 12월 11일 [[국가정보원]] 소속 심리정보국 공무원들이 국가정보원의 지시에 따라 인터넷에 게시글을 남겨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어서 해당 활동에 참여한 국가정보원 직원중 1명을 지목했다. 그러나 해당 직원은 오피스텔에서 경찰과의 대치 과정에서 나오지 않았고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경찰은 수사에 들어갔으나, 국가정보원 요원은 전화를 통해 자신이 항상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으며 대선과 관련한 어떤 글도 인터넷에 올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ref>조혜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422919 국정원 직원 "문재인 후보 비방 댓글 단 적 없다"], 노컷뉴스, 2012년 12월 12일</ref>
[[이명박 정부]] 시절 박근혜는 [[이명박]]과 거리를 두었으나 완전히 돌아서지는 않았다. 대통령과 면담을 하면서 대통합의 의지를 담고 활동하였다. 과거 정책상 본질적으로는 [[이명박]]과 크게 다를바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근거로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박근혜가 내세웠던 '줄푸세'나 당시 경쟁 후보였던 [[이명박]]이 내세웠던 '747' 둘다 공통적으로 감세 기조를 내세운 정책이라는 점이다. 또한 박근혜가 2008년 12월 국회의 감세 법안, 2009년 3월 [[금산분리]]완화법안, 2009년 12월 예산안 ─ 4대강 예산이 포함되었고 이른바 날치기 통과로 논란이 되었음 ─ 에 찬성해 [[이명박]] 정부 정책에 협조한 것도 있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404181704062] 기사 내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 발언 인용 ─ 최이락 기자, 민주 "불법사찰 가해자는 새누리·박근혜", 연합뉴스, 2012.4.4.</ref> 이를 빗대어 정치권과 인터넷 상에서 '이명박근혜'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명박]]과 다르다고 볼 수 있는 것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주도했던 '[[세종시]] 수정안'을 부결되게 만든 것이다. 또한 [[서울시의 무상 급식 정책 논란]] 때 바쁜 일정 속에 부재자 투표까지 참여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지원했던 [[이명박]]과는 달리 관련 사안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011년 말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후 당명, 당 상징색, 강령 등을 변경하면서 [[MB]]정권과 기존 [[한나라당]]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2012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불거진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 악재 속에서도 "어느 정권에서나 민간인 사찰은 일어나며 나도 피해자"라며 논란을 피하기도 했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401174821598] 임진수 기자, 역공 들어간 새누리 "어느 정권이나 불법사찰, 노컷뉴스, 2012.4.1.</ref>
그에게 제기되었던 의혹 중의 하나는 [[성북동]] 주택을 취득한 경위였다. 이는 그가 [[한나라당]] 대표로 재직할 때에도 제기되었다. [[박정희]]의 신당동 사저와 같은 것으로 여겨졌으나, [[2007년]]의 대통령 후보자 검증 청문회에 이르러 다시 언급되었다. 일각에서는 신당동 사저와 성북동 박근혜 자택을 오인하였으며 [[박정희]] 내외의 비극적인 죽음에 가려져서 묻혀졌으나 [[2007년]] 대선을 전후해 누군가에 의해 인터넷에 퍼지면서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었다.
}}</ref>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 (잡지)|타임]]의 [[2012년]] [[12월 17일]]자 아시아판 표지 모델로 선정되었다.<ref>{{뉴스 인용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868747|제목=[종합]박근혜, 美 시사주간 타임誌 표지모델 선정}}</ref> 이에 대해 박근혜가 소속된 정당인 [[새누리당]]은 [[2012년]] [[12월 7일]] 'The Strongman's daughter'이란 기사 제목이 '강력한 지도자의 딸'이라고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이후 타임은 'The Strongman's daughter'의 인터넷판 기사 제목을 '독재자의 딸'이라는 뜻의 'The Dictator's Daughter'으로 수정하였다.<ref>{{뉴스 인용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0085898|제목=박근혜, '타임' 표지 제목 해석 논란…'강력한 지도자? 독재자?'}}</ref><ref>{{웹 인용
- 아이린(레드벨벳) . . . . 5회 일치
과거 연관 검색어나 [[http://me2.do/FzfeHQ6b|인터넷 기사]]도 떴을 정도로 [[소녀시대]] [[태연]]과 닮은꼴이라는 주장이 많았다. 아이린은 인터뷰에서 '[[태연]]은 자기가 존경하는 선배님'이라며 영광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 9월, 러시안 룰렛에서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했을 때 인터넷이나 SNS 등에서 많은 화제가 되었다. 또한 마지막에 찍힌 움짤이 화제가 되어 엔딩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2017년 2월 21일, [[중국]] 사람들이 보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마무리 하던 중 특유의 놀라는(?) 소리로 국내 팬들에게 심쿵을 선사했다.[[https://youtu.be/nwg61zpWd-8|영상]] 거기에다가 아이린이 출연하는 모바일 게임 광고에서 재활용되면서 그 귀여움의 파급력이 입증됐다.~~끼윱! 이이잉ㅠㅠ~~
해당 발언(레벨업프로젝트2 생방송 팬미팅)이 나올 때, 아이린은 책 제목을 말할 때도 "그... 82년생... 그거 읽었고..."라며 제목을 정확히 기억하지도 못했다. 읽었다는 다른 책들도 대다수가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는 책들로, 제목을 기억하지 못했던 주황색 표지의 책도 시/에세이 부분 베스트셀러인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이란 책이다. 사실상 아이린의 취미가 독서이고 과거 인터넷을 잘 보지 않는다고 밝힌 것을 감안하면 인터넷 상의 남녀갈등과는 별개로 그저 휴가를 가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을 읽었고, '그중에 우연히' 82년생 김지영이 포함된 것이었을 뿐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것을 구실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것은 그냥 생트집일 뿐이다.
- 전효성 . . . . 5회 일치
이후 곰티비의 곰뮤직차트쇼라는 인터넷 방송에 [[아이유]]의 후임으로 발탁되어 두번째 단독 MC 프로그램을 맞게 되었지만 5주만에 하차했다(...). 이유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7&aid=0000327156|이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www.gomtv.com/414050|그 당시 방송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PnGo1ahHvg|GMC 막방 당시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6월 7일 인기가요를 통해 막방 무대를 가졌으며 막방 기념으로 용산에서 팬싸인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감염 우려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었다.[* 이후 자신의 개인 팬카페 10주년 기념 이벤트로 진행한 인터넷 방송에서 7월 18일에 재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1년 8월 25일경 자신의 미투데이에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826083809313&ts=212519|"제 남자친구 어때요?" 라는 말과 함께 남긴 사진]] 때문에 한동안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으나 그냥 같은 [[힘찬|소속사 후배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소속사 동생이라고 밝힌건 씹히고(...) 남차친구라는 말만 부각돼서 그렇지...~~
2013년 11월 12일에 인터넷을 통해 대학시절 개인정보가 털리기도 했다.[[http://sports.donga.com/3/all/20131112/58831703/2|기사]]~~[[11월 괴담]]을 제대로 겪고 있다. 안습~~ 소속사 측에서는 학교측에서 사과 받은 상태이며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020|추후 상황 봐서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지만]][[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388422|법적대응은 와전된 내용이며 피해 내용은 경미한 편이라고 한다.]][* 참고로 2013년 11월 12일까지의 시기는 [[에일리]] 누드 유출 사건이나 [[은혁]] 트위터 해킹 사건, [[탁재훈]], [[이수근]], [[토니 안]] 불법 도박 사건 등 연예계 관련 사건 사고가 많이 터진 시기이기도 하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46389|기사]]]
논란이 일어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서 전효성 본인이 트위터에 [[http://twtkr.olleh.com/view.php?long_id=L1XIci|해명 게시물]]을 올렸다. 전효성과 소속사는 [[http://isplus.joinsmsn.com/article/947/11518947.html?cloc=|뜻을 모르고 사용했다]]고 주장했으나 이 주장은 팬층을 포함해 말이 안 된다는 비판을 받았다.[* 왜냐하면 전효성의 발언은 명백히 인터넷 은어로서의 '[[민주화]]'의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발빠르게 사과문을 올렸지만 납득이 되지 않는 설명이었기에 세간의 반응은 싸늘했고, [[5.18]] 기념식으로 인해 전효성의 행동은 꾸준히 회자되었다. 결국 전효성은 [[2013년]] [[5월 20일]]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0406|2차 사과문]]을 올린다. 그런데 이 2차 사과에서는 '[[민주화]]의 의미를 처음에는 몰랐다더니 이제와서 딴 소리냐' 라는 식의 비난을 받게 되며 전효충 등의 별명을 써가며 전효성을 비하하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다. 솔직히 20살 넘은 성인이 민주화 뜻 모른다는거 자체가 골 때리는 사실이다(...)
- 하현우 . . . . 5회 일치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무의미하게 지나갔고, 하현우는 우연히 고등학생 시절 알고 지내던 진아라는 인물을 만나 다시금 밴드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인터넷에 기타리스트 모집 공고를 내어 현재 국카스텐의 기타리스트인 전규호를 만났고, 전규호가 밴드에 합류하여[* 전규호의 말로는 자신감 넘치다 못해 건방져 보일 정도로 쓰여진 모집 공고를 보고 호기심에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합주는 커녕 오디션을 봐야할 자신이 멤버들을 코칭해줘야 할 정도로 연주며 뭐며 온통 엉망이고 말 그대로 열정만 넘치는 아이들이었다고. 반면 전규호는 다른 밴드에서도 기타를 해왔던 경력파였다. 이정길은 합주 자체가 안 되자 미안했는지 "형, 죄송해요. 밥 사드릴게요."라며 살갑게 굴었는데, 이에 전규호는 "실력은 없어도 사람은 착하구나."라고 생각하며 참았다는 모양.], 하현우, 이정길, 전규호, 진아 이렇게 네 사람은 뉴 언발란스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결성했다[* 당시 하현우가 뉴발란스 신발을 좋아했는데, 그걸 뉴언발란스라고 얘기하고 다녔던 것에서 착안해 지은 팀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작곡하는 법을 몰라서, 하드코어, 랩, 발라드, [[서태지]] 등 유명 곡의 커버를 하면서 음악을 배워갔다. 하지만 이들에게 배고픔은 무시 못 할 위기로 다가왔다. 결국 의지를 상실한 멤버들은 또 다시 악기를 잠시 내려놓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베이스를 치던 진아는 팀을 떠났다.
음악 활동 자체를 늦게 시작한 탓에 악기 연주 역시 상대적으로 늦게 배운 편이다. 노래 실력은 고등학생 때부터 이미 상당한 수준이었지만, 기타는 20살 이후에 배운 것으로 보인다. 음악에 인생을 걸어보겠다며 대학 자퇴 후 이정길(현 국카스텐 드러머)과 함께 서울로 올라왔 때만 해도 기타의 C코드도 잡을 줄 몰랐다고 한다. 이런 일화도 있었다. 하현우가 밴드를 같이 할 기타리스트를 찾는 광고를 인터넷에 냈는데, 이를 보고 온 전규호(현 국카스텐 기타리스트)는 당시 C코드도 잡을 줄 모르는 하현우의 실력에 황당해하며 그냥 집에 가버렸을 정도였다고. 전규호는 섹션 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하현우와 이정길을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당시엔 그들과 4마디 이상의 합주조차 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 그간 여러 인터뷰와 공연장에서의 하현우가 했던 말들을 종합해보면 인터넷을 잘 하지 않고 잘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 하현우가 2007년에 '인디락 공연 매니아' 라는 인터넷 카페에 올린 등업요청글이 네티즌들에 의해 발견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 소신 있는 발언이 화제가 되었다. 가창력이 딸리는 아이돌들을 디스하는데 [[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233DE14156AE7262074BBB|이 짤방이]] 쓰인다. 바로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라는 것. 다만,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 등의 프로에서 특출난 실력을 뽐내는 아이돌들이 등장하면서 재발굴되어 까임거리도 되었다가 찬양도 되었다가를 반복하는 중이다. 일단 저 발언 자체는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아이돌들이 공장에서 물건이 찍혀나오듯 밀려나오며 아이돌에 대한 여론이 최악이었던 시기에 한 발언이고, 해당 인터뷰를 요청했던 프로그램 자체가 기획사에서 양산되는 아이돌들을 비판하는 취지였다.[* 실제로 이 발언이있고 얼마안되서 김기범과 함께 라디오에 출연해 좋아하는 아이돌로 미쓰에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미쓰에이는 멤버전원이 메인보컬급 이었음을 생각하면 하현우가 왜 그런 인터뷰를 했는지 알수 있다.] 게다가 해당 인터뷰를 하기에 앞서 국카스텐은 엠카운트다운에서 [[카라(아이돌)|모 아이돌]]과 협연 명목 하에 사실상 백밴드 노릇을 해야만 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해당 그룹이 노래를 너무나 엉망으로 했고, 이후 인터넷에서도 이 그룹들은 비판을 받았다. 짤방은 바로 그 일을 겪은 직후의 시기에 한 발언이었다. f(x)와의 합동무대에선 노래를 잘한다고 호평했다[[http://dc.news-ade.com/?c=news&m=newsview&idx=3623]]
- 황효진(기업인) . . . . 5회 일치
이후 초창기 [[아프리카TV]]로 진출하는데 당시 [[고소미#s-2|고소미]]를 좋아하던 [[유신(스트리머)|유신]](BJ)과 합작으로 스타 중계방송인 '노는대학'을 개설,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의 스타중계의 초석을 놓았다.[* 그러나 이 둘은 2011년경 관계가 단절되었고 [[망치부인]] 다음으로 유신과 가장 대립각을 세운 인물중 하나였다. 유신의 여론이 예나 지금이나 워낙 나빠서 이때만해도 황효진이 차라리 낫다는게(물론 황효진도 까이긴 했지만, 지금처럼 절대적으로 까이는 수준은 아니었다) 여론의 대세였으나... 황효진이 지금처럼 추하게 몰락하리라고는 대부분이 생각치도 못했엇다.]
[[2012년]] 신발팜이라는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인터넷 방송은 약간 소홀히 하는 모습이 보였다. 과거부터 변하지 않는 개드립과 수준이 떨어진 게임 실력으로 인해서 방송이 점점 재미없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던파걸 출신인 [[민주희]]와 사귀는 사이로 알려져 있었다. 실제 [[싸이월드]] 등에 들어가 보면 다정다감하게 찍은 사진이 눈에 띄었고, 소닉이 인터넷 방송을 할 때 민주희가 매니저를 보고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다.[* 하지만 2015년 6월 개인방송에서 밝히길 1년 전쯤에 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소닉과 헤어진 선택은 옳았다~~]
쇼핑몰 신발팜은 2014년에 스베누로 이름을 바꾸고 사업을 크게 확장하였고[* 이때 순이익으로만 10억정도 벌었으나 무리한 사업으로 그대로 날려 먹었다고... 그리고 인터넷 방송으로 사업 투자금을 모았다고 한다.], 이를 발판으로 소닉 리그도 계속 개최하고 있다. 좀 많이 별로인 인성이나 더더욱 별로인 제품은 둘째치더라도 20대 때 자신의 사업을 크게 성장시킨 수완과 동시에 자신의 꿈이자 자신의 시작이었던 스타판을 공식리그가 종료된 후에도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e스포츠가 스폰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스타 1을 넘어 스타 2,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를 후원하고, 여러 게임과 콜라보 이벤트를 여는 등 게임/e스포츠에 애착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애증의 존재이기도 했다.
[[2017년]]에 일어난 스베누 사건은 유명해서 작년에는 한때 인터넷에서 [[태조왕건]]의 [[궁예]]가 추궁하는 패러디 영상이 돌기도 했다. 확실한건 그에게는 정말로 궁예의 법봉이 필요하다는것이다.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4회 일치
사건 자체의 성격보다는 지금껏 인터넷 등 한정된 공간의 논란이었던 남녀 갈등이 사회적으로 분출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사실 사건 자체는 빠른 신고로 당일 용의자가 검거되면서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인터넷을 통해 여혐사건으로 전파되면서 뜻밖에 논란이 큰 사건이 되어버렸다.
김모씨가 여성에 대한 심각한 피해망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 범행대상으로 여성을 물색하고 있던 점 등으로 이 사건은 인터넷 상에서 여섬혐오범죄로 크게 주목받게 된다. 특히 이 시각을 강조하고 전파하는데 앞장선 것이 워마드, 메갈리아와 같은 여초성향 사이트였다.
=== 인터넷의 반응 ===
- 김영철(배우) . . . . 4회 일치
'[[옴 마니 반메 홈]]', '짐은 미륵이니라' 등 김영철 특유의 몸동작과 말투로 표현된 궁예의 대사들은 수많은 대유행어를 탄생시켰고, 전국민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특히 궁예가 자주 썼던 '[[관심법]]'이란 대사는 너무 크게 유행하는 바람에 단순한 [[유행어]]를 넘어 '상대방의 뜻을 아는척하며 넘겨짚는 행위'라는 뜻의 [[신조어]][* 물론 역사기록에 실제로 궁예가 썼던 걸로 기록된 말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신조어라 하기는 애매하지만, 드라마 이전에 역사연구하던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일반인들이 그 단어를 알거나 쓰는 경우가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 수준이 되어 지금까지도 인터넷이나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는 단어로 자리매김했다.[* 심지어 태조 왕건이 방영되던 시절에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말 못하는 아기였던 학생들도 쓸 정도이다. 안타깝게도 좋은 뜻으로 쓰지는 않고, 주로 상대의 태도를 비아냥거리는 의미로 쓰인다. 아예 관심법 대신 '궁예질'이라는 단어를 같은 뜻으로 쓰기도 한다. 어찌보면 궁예질이 진정한 신조어라 볼 수 있다,] '태조 왕건' 방영이 끝나고도 코미디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러 연예인들이 궁예의 유행어를 따라하고 궁예 패러디 연기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는데, 심지어 10년이 지난 뒤에도 예능에서 궁예 성대모사(?)[* 아는형님에서 김희철이 하는데 비슷하다.]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게 남는 대히트를 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또 나이 지긋한 분들은 김영철을 볼때면 안대 안하고 왔냐고 물을정도. 2017년 현재도 포털에 궁예를 검색하면 김영철이 여전히 함께 뜬다.
방영한지 10여년이 지났음에도 이 두 캐릭터는 여전히 인터넷에서 거론되는 경우가 많다. 그야말로 김영철의 '''[[리즈 시절]]'''
하지만 김영철이 의도한 것은 아닌데 인터넷에서는 [[태조 왕건]], [[야인시대]],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 세 작품으로 개그용 패러디 제조기 배우가 되고 말았다.''' 상당한 내공의 배우였기때문에 연기력은 극찬을 받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김영철 주역의 작품중 가장 유명하면서 임팩트가 컸던 세 인물[* [[궁예(태조 왕건)]], [[김두한(야인시대)]],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로 유명한 강사장.]은 비정상인 성격에 행적도 심할 정도로 황당했기 때문에 현재 합성물 필수요소로 쓰이는 수준. 물론 김영철 입장에서는 연기에 충실한 것이지만 배역 자체가 문제.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는 유행어의 원조이기도 하다. 이 유행어에 관한 소문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플짤들을 보고 재밌어한 김영철의 아들이 이를 직접 본인에게 보여줬다고 한다. 볼 때는 별말 않던 김영철이 감상을 끝내고 아들의 방문을 나가면서 뒤돌아보며 나지막히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고 말하고 나갔다고….
- 로버트 켈리 . . . . 4회 일치
방송사고 사건은 아찔한 상황이었으나, 인터넷에서 엄청난 뷰를 달성하면서 굉장한 주목을 받게 되어 어떤 의미에서는 [[전화위복]]의 상황이 됐다. 부산대 제해치 홍보팀장에 따르면, 국내외 언론사에서는 켈리 교수에 대한 인터뷰 요청이 폭주하고 있어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고.[[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4/2017031402097.html (참조)]]
위의 방송사고 사건과 연관된 것. 위의 상황 비디오를 BBC가 업로드 하면서 인터넷에서 유머 영상으로 널리 퍼지게 됐는데 --이렇게 박근혜 탄핵은 딱히 관심없던 사람들에게도 알려졌다-- 영어권 언론매체나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려가는 로버트 켈리 교수의 아내를 보고 "겁먹은 유모(horrified nanny)"라고 표현하거나, "저 유모/베이비시터는 해고당하겠다."는 댓글을 달았던 것이다. [[http://www.latimes.com/nation/la-na-bbc-professor-video-asian-wife-nanny-stereotypes-20170310-story.html (참조)]]
"아시아인 여성=베이비 시터, 유모" 라는 인종적인 편견과 고정관념 때문에 벌어진 사건으로서, 언론사나 SNS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다.
- 리얼충 . . . . 4회 일치
약 2007년 무렵 [[2채널]]의 대학생활판에서 발생하였다. 일본에서는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보급되면서, 현실 생활에 충실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참가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전에는 [[인터넷 커뮤니티]]는 [[오타쿠]] 위주로 돌아갔으며 채팅이나 게시판 등의 서비스에 참가하는 사람은 현실 생활이 충실하지 않은 사람(…)이 많았다. 이들이 새롭게 침입해오는 '현실 생활에 충실한 인터넷 이용자'를 질투하고, 자신들을 풍자 [[자학]]하는 뜻을 담은 호칭으로 리얼충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 문근영 . . . . 4회 일치
||본지는 지만원 씨가 배우 문근영의 기부와 관련하여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에 대하여 2008.11.16-18.에 걸쳐 2회의 인터넷신문기사와 1회의 신문사설을 통해. “지만원 씨가 문근영의 선행에 대하여 이념적인 색깔을 들어 비방하고, 올바른 기부문화 형성에 방해를 하였다”는 취지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만원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은 문근영 씨의 선행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그 선행을 이용하여 빨치산을 미화하려는 일부 언론을 비판한 내용”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끝.||
인터넷 [[문체]]의 하나인 근영체의 유래가 되기도 했다.
|| [[2006년]] ||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사랑따윈 필요없어]][* 상술했듯이 이 영화 개봉 직후 문근영이 약속을 깨고 [[성균관대학교]] 특별전형에 지원 합격해 버리는 바람에 인터넷에서는 '''수능따윈 필요없어'''로 패러디된 짤방이 유행했었다.] || 류민 || 54만 명 || 실패 ||
- 임수정(탤런트) . . . . 4회 일치
고교 시절 본 연극에 감명받아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1998년 나간 잡지 '쎄씨' 표지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하기 시작한다. 참고로 비슷한 시기에 잡지모델을 했던 배우들로는 [[김민희(1982)|김민희]], [[이요원]], [[배두나]] 등 화려하다. 이들이 일찍 방송계, 영화계로 진출하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그녀는 광고[* KTF의 브랜드였던 Na의 인터넷 모델로 활동했다.],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하며 시기를 기다렸다. 특이한 건 연기 공부를 '''[[충공깽|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연예인]]이 되었고, 데뷔 후에도 연기 수업을 전혀 받지 않았다. 데뷔작이던 《학교4》 나[* [[박찬욱]] 감독은 이때의 연기를 칭찬했다. 박 감독이 평소 TV를 잘 보지 않는데, 마침 보고 있던 프로그램이 학교 4였다. 이때 임수정의 연기를 참 잘한다고 생각했고, 그 후 [[장화, 홍련]] 오디션장에서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그녀를 보자마자 박찬욱은 그녀를 기억해냈고 김지운 감독에게 강력 추천하였다고 한다.] 《피아노 치는 대통령》 에서는 [[발연기]] 소리도 들었지만, 다작도 하지 않는 배우가 현재 손꼽히는 연기파 배우가 된 건 재능이라고밖에 설명이 안 된다.
2007년 야심만만에서 [[슈퍼주니어]]의 멤버 [[기범]]이 두 차례 언급하였다. 7월 17일 방송분에서 언급한 내용은 꿈에서 3일 연속으로 미녀와 데이트를 했는데 그녀의 이름을 알아내고 꿈에서 깨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임수정이었다는 내용. 11월 26일 두번째 언급에는 그 발언 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직접 봤는데 앞에서 말한 내용 때문에 부끄러워서 마주칠수가 없었다는 내용. [[http://www.tvreport.co.kr/ArticleShellView.asp?art_id=200707170004|#]] [[http://www.tvreport.co.kr/ArticleShellView.asp?art_id=200711270004|#]]
[[공효진]], [[신민아]]와 친해서 인터넷에 이들과 같이 다닌다는 이야기가 많다. 2008년 10월 13일 놀러와 215회에서 공효진이 그녀에 대해 사실 여성스럽고 집에만 틀어박히는 게으른 성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의외로 어색할 것 같은 모임에도 같이 나간다고 한다.
* 학력위조? : 처음에 그녀는 수원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인터넷에 알려졌으나, 이는 학교4에 나온 다른 출연진의 프로필이 섞여생긴 해프닝이다. 2007년 학력위조 파문으로 연예인들의 학력위조 사례도 알려졌는데 한 언론매체는 그녀가 호서전문대를 다니다가 중퇴했는데 프로필상 고졸로 한것은 학력위조라고 주장했다. 종종 그녀가 호서전문대에 다녔다는 주장이 나오긴 했었다. 2000년 기사엔 호서[[전산원]](당시 이름) 1학년 휴학 중으로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직업전문학교는 교육기관일뿐 대학교와 달리 취급한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1998년 학점은행제 시범운영 기관지정이 되었다. 현재는 직업전문학교를 졸업할때 80학점 이상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가 주어져서 전문대 졸업과 동등한 대우를 받지만 졸업했을때의 경우다. 재학 중에는 어떤 학력도 인정이 되자 않는다. 또한 졸업을 한게 아니기 때문에 학력에 기재할 필요가 없었고, 직업전문학교는 '중퇴'란 단어를 쓰지 않는다. 예를 들면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유치원이 아닌 미술학원을 다녀도 유치원을 다닌것과 같이 취급 받았다. 유치원과 같은 교육 어쩌면 미술에 대해선 더 자세히 교육을 받았다. 또한 똑같이 졸업식도 하고 유치원과 다를바 없다. 하지만 유치원은 졸업이라고 말하고 기재할수 있지만 미술학원 졸업이라고 쓰지 않는, 그와 다를바 없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이 학교는 대학이 아닌 교육기관이고 만약 그녀가 전문대 중퇴라고 했으면 그것이야말로 학력위조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2년제 전문대학 과정을 중심으로 4년제 학사과정까지 개설했으며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하면 학위를 인정해준다. 호서전산원에 대한 언급이 처음부터 속이고 없었던 것도 아니며 처음엔 호서전산원 1학년 휴학 중이라고 밝혔으나 학력에 표기하기엔 당시 위와 같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고졸로 표기된게 아닌가 싶다. 물론 현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졸업했을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가 주어져서 전문대 졸업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결국 학력위조인지 아닌지는 판단에 맡긴다.
- 공기교 . . . . 3회 일치
[[일본]]의 인터넷 은어.
인터넷 사이트, 2채널에서 나타난 말이다.
[[분류:일본어]] [[분류:인터넷 은어]]
- 넷카마 . . . . 3회 일치
남자인데 인터넷에서 여자인척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남자가 가지고 있는 여자에 대한 판타지를 연기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여자인데도 인터넷 상에서 성별을 밝히지 않은 채 남성적인 어투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넷카마를 적극적으로 남성임을 어필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 이런 경우는 적은 편이다. 여자인 걸 밝히면 달라붙는 사람이 많아서 그쪽이 편하다는 게 주 이유로 한다. 참고로 여자가 남자인척 하는 건 넷나베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여자인 척 하는 남자를 뜻하는 말이다.
- 박명수(MC) . . . . 3회 일치
결혼 후엔 딸인 박민서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202회의 달력 특집 당시 민서와 같이 촬영할 계획을 세웠지만 아쉽게도 민서의 건강이 안 좋았기에 무산되었다. 그 이후로도 민서는 쭈욱 방송 출연 소식이 없다. 식스맨 특집에서 전화너머이긴 해도 잠깐 목소리가 나온 적은 있다. ~~잠꼬대같은 소리 하는 아빠한테 짜증내는 목소리긴 했지만~~ 최근 스피드 레이싱 특집후 징계 청문회때 민서의 근황이 언급 되었는데 많이 커서 무한도전도 알아서 틀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는데 아빠 이름을 쳤더니 연관 검색어에 나오는 박명수 욕[* 이전에 GD가 특별 출연한 무한상사 편집본 유출로 생긴 연관 검색어다.]을 보고 "아빠 박명수 욕이 뭐야?"라고 묻는 바람에 명수옹을 당황시켰다고. 뿐만 아니라 점점 크면서 무도 옛날 촬영분도 챙겨보면서 박명수가 슬럼프일 때[* 예를들면 당시 여자친구이던 지금의 부인과 싸우고 나서 나온 일명 딱따구리.] 장면들을 보고 "아빠 왜 저랬어?"라고 물어보기도 해서 난감해진다는 모양. --본인 흑역사를 자식이 일일이 챙겨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그런데 나중에 거성닷컴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열고[* 실질 운영자는 동생 박형수.] '''자기 라디오에 스폰서로 참여하는 대범함'''을 보인다. 사실 [[컬투]]나 [[홍진경]] 처럼 자기 사업이 있는 DJ가 자기 방송에 스폰서로 참여하는건 흔한 일이다. 그리고 인터넷의 파업특별편에서 직접적인 상표 홍보를 할 때에도 깨알같은 홍보를 보여준다. ~~하지만 도니도니돈가스보다 존재감 없이 지나간다~~ 주로 취급하는 품목은 '''탈모방지용품.''' [[흑채]]도 판다. 2009년 후반기에는 가발 사업도 시작했다. 박명수의 이번 앨범제작사도 '거성닷컴'이다. 오오 기업단위 타이업!
- 스네이크 . . . . 3회 일치
== 일본의 인터넷 속어 ==
주로 인터넷 게시판(2ch 등)에서, 주목을 받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사건의 현장이나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살고 있는 집, 근무하는 직장 등의 주변을 탐색하는 행동을 뜻한다.
[[분류:인터넷 은어]] [[분류:일본어]]
- 유니콘남 . . . . 3회 일치
이 설명은 다음 2채널 스레드를 참조한 것으로 추측된다. 왜냐하면 유니콘 계 남자와 비처녀 증오를 묶는 소스가 일본 인터넷에서는 이것 밖에 없기 때문.
이런 뜻으로 쓰이는 사례가 인터넷 상에서 더 나온다고 해도, 이 말이 처음 나왔다는 2014년 여름에서 2015년에 이르기까지 잡지나 어느 정도 신뢰성 있는 사이트에서 정리된 기사에서 소개하는 '유니콘계 남자'의 의미는 '처녀 광신자'가 아니라 '유니콘처럼 있을 법하지 않은 남자'라는 뜻이다.
2ch 스레드를 보고 한국 인터넷에서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탓에, 어떤 오해나 착각으로 잘못 퍼졌을 가능성이 높다.
- 이채영(fromis_9) . . . . 3회 일치
* 5회차 약속회에서 채영이 [[아이돌학교]] 전에 인터넷에 돌던 [[송하영|하영]]의 춤 영상을 즐겨봤다고 한다. 근데 정작 [[아이돌학교]]에 가니까 하영과 너무 똑같은 언니가 들어와서 놀랬다고 한다. 하영이 그 영상의 주인공임을 알고나서는 이 덕분에 정말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 커뮤니티에 올라간 글 모두 작성자의 입장만 담겨 있다. 그리고 증거라고 제시된 것들 또한 누군가를 4년씩이나 지나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기에는 불충분하지 않은가? 예를 들면, 담임 교사 카톡이라고 올라와 있는데 그 카톡을 올린 사람이 실제 담임 교사가 맞다는 것을 명백하게 입증할 증빙 자료라도 최소한 첨부해야 하지 않나?
*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보더라도 본인이 장문의 사과 편지까지 썼고 경찰의 개입 없이 학교 안에서 마무리 된 사안인데 4년이나 지나서 다시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만한 사안인가? 중학교 1학년 때 친구와 싸웠다가 사과 혹은 화해한 사실 하나만 있다면 연예계 진출은 영구 금지 당해야 하는 것인가? 학교 측의 조치에 부족함이 있었다면 그 당시에 학교나 관할 경찰서를 통해 최종적으로 해결해야 했던 것 아닌가?
- 인종개량 . . . . 3회 일치
[[후쿠자와 유키치]]와 모리 아리노리는 인터넷에 잘못 알려진 것과 달리 일본인과 서양인과의 잡혼을 통한 인종개량을 주장한 적이 없다. 영문과 일어 어느쪽에서도 관련 근거를 찾을수 없다. 아마 타카하시 요시오가 후쿠자와 유키치의 제자란 점과 모리 아리노리가 극단적인 영어 공용어화를 주장했다는 점 때문에 루머가 퍼진듯하다. 단, 건강한 일본인끼리의 결혼이나 의식주의 개량을 통한 것은 주장했을 수도 있다.
* 혼혈을 통한 인종개량 같은 극단적인 주장은 사실 근대 일본에서도 그리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은 주장이었고, 실제로 정책적으로 옮겨진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언가가 와전되었는지 한국 인터넷에서는 일본인들이 개화기에 '혼혈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는 펼쳤다는 루머가 퍼져 있다.[[http://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63548&rtn=%2Fmycommunity%3Fcid%3Db3BocWlvcGhyM29waHFnb3BocW5vcGhxb29waHFxb3Boc2ZvcGhza29waHNmb3Boc2g%3D (참조)]][[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073574 (참조)]]
* 국내에서도 열등감 때문에 인종개량을 하자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을 인터넷에서 때때로 찾아볼 수 있다.[[http://www.inven.co.kr/board/wow/762/439257 (참조)]]
- 정인숙 (1945년) . . . . 3회 일치
[[1970년]] [[3월 17일]] 밤 11시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절두산]] 근처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가장한 사고에 의해 살해되었다.<ref name=autogenerated1>[http://www.cnbnews.com/category/read_org.html?bcode=72829&mcode=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봇이 붙인 제목 -->]</ref><ref name=autogenerated3>[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070314114210288&p=hankooki Daum 미디어다음 -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정인숙은 현장에서 총상으로 사망하였고 그의 차를 운전하던 넷째 오빠 [[정종욱]]은 넓적다리를 관통당하였으나 생존해 있었다. 정종욱은 택시 기사에게 도움을 청하여 구조되었다.
[[1970년]] [[3월 17일]] 밤 11시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절두산]] 근처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가장한 사고에 의해 살해되었다.<ref name=autogenerated1>[http://www.cnbnews.com/category/read_org.html?bcode=72829&mcode=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봇이 붙인 제목 -->]</ref><ref name=autogenerated3>[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070314114210288&p=hankooki Daum 미디어다음 -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정인숙은 현장에서 총상으로 사망하였고 그의 차를 운전하던 넷째 오빠 [[정종욱]]은 넓적다리를 관통당하였으나 생존해 있었다. 정종욱은 택시 기사에게 도움을 청하여 구조되었다.
* [http://www.cnbnews.com/category/read_org.html?bcode=72829&mcode=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봇이 붙인 제목 -->]</ref>
- 조응천 . . . . 3회 일치
== 인터넷을 활용하는 모습 ==
인터넷상에서 격의 없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대한민국 검찰청]]과 [[청와대]] 민정라인에서 근무했던 50대 아저씨가 맞나 싶을 정도. [[https://www.facebook.com/chopros|페이스북]]과 [[https://twitter.com/chopros|트위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늘의유머]]에 인증을 했는데 닉네임이 무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278460#memoWrapper75166001|뽀오통령]]이라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입당 이후 나온 출연 모습에서 [[뽀로로]]를 닮았다는 평이 꽤 올라왔고, 이게 본인에게도 마음에 들어서 정한 닉네임인 듯. 그리고 선거 유세 과정에서도 실제로 뽀로로 탈인형이 줄곧 등장했다. 그래서 나무위키에 '''뽀응천'''을 쳐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그렇다고 의정활동 안 하시고 노는 것만 제일 좋아하시면 안 됩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이전의 정치 성향과 상관없이 반정부 성향이 강해진 인터넷 여러 커뮤니티들에서 이러한 조응천의 드립은 다시금 주목받았고, [[주갤]]에서까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4508912|통쾌하고 호감간다는 말들이 나왔다.]] 애초에 더민주에서 이 사람을 영입한 가장 큰 이유가 청와대 내부 사정에 밝다는 이유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수년 전부터 접했던 사람이라는 이유인데, 공직상 기밀 누설 혐의로 형사소추 당하지 않는 선에서 청와대, 검찰의 대응 플랜을 어느 정도 예측하고 분석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어서[* 특히 [[문고리 3인방]]과 [[우병우]]에 대한 반감이 글에서 드러난다. 아무래도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이 사건 때문이다.]]] 현재 정국에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의원 중 하나.
- 최진순 . . . . 3회 일치
최진순은 [[1990년]]대 중반 PC통신 천리안에서 정기간행물을 표방한 [[보테저널]]을 발행하며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등과 1세대 PC통신 논객 대열에 올랐다. [[1999년]] 7월 인터넷 최초의 독립 일간지인 <온라인 뉴스> '뉴스24' 창간을 주도했다. 여기서 최초의 유급기자를 둔 웹진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중앙대학교]] 미디어공연영상대학 [[신문방송학부]] 겸임[[교수]]를 맡기 시작한 최진순은 저서 《한국 신문의 뉴 미디어 혁신》(2006)을 비롯 《온라인 신문, 경쟁과 생존》, 《신문도 TV도 죽었다》, 《뉴스의 혁명, NewsML》, 《혁신 저널리즘》 등의 책을 잇따라 펴냈다. [[2008년]]에는 방송·통신 융합 시대 [[인터넷]] 정책현황분석 및 주요 이슈 (한국인터넷진흥원) 연구보고서(공저)를 냈다.
- 한준희 . . . . 3회 일치
'''한준희'''(韓俊喜, [[1970년]] [[6월 5일]]<ref>[https://twitter.com/geeone_/status/476129260285857793 인터넷 프로필에 따로 생일이 나와있지 않은데,이 트윗에서 6월 5일이 생일이라고 한다.]</ref>~ )는 [[대한민국]]의 [[축구]] 해설가이다. 현재 [[한국방송공사|KBS]]와 [[KBS N 스포츠]]에서 [[축구]]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난 한준희는 7살이던 [[1976년]] [[차범근]]이 출전한 대통령컵 말레이시아전을 본 것을 계기로 축구광이 되었다. 학창시절 [[할렐루야 축구단]]과 [[대우 로얄스]]의 팬으로서 대한민국 축구를 챙겨보았고, TV에서 가끔 방송해주었던 [[분데스리가]]와 [[인터콘티넨털컵 (축구)|인터콘티넨탈컵]]을 빠짐없이 시청하며 해외축구를 섭렵했다. [[1990년]] [[서울대학교]] 해양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교 3학년때 과학철학에 심취한 그는 철학 교수를 꿈꾸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딴 후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 중에도 틈틈이 [[폭스 방송]]을 통해 해외 축구를 즐겨보던 그는 취미로 인터넷 축구 커뮤니티인 [[사커라인]]에 칼럼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2002년]] 귀국 후 [[MBC 스포츠+|MBC ESPN]]의 축구해설가로 입문하게 된다. [[MBC 스포츠+|MBC ESPN]]에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경기 해설을 맡으며 화면에 비친 사람 대부분의 신상정보를 읊는 신통한 정보력과 전문적인 전술 해설, 거기에 감초같은 샤우팅 중계가 더해져 축구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06년 [[2006년 FIFA 월드컵|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각 지상파 방송국에서는 축구 해설위원을 충원하였는데, [[MBC 스포츠+|MBC ESPN]]에서 해외 축구를 중계하던 3인방 중 한준희는 [[KBS]]로, [[서형욱]]은 [[MBC|MBC 지상파]]로, [[박문성]]은 [[SBS]]로 각각 스카웃되었다. [[2005년]]부터 [[한국방송공사|KBS]]에 몸담은 한준희는 [[월드컵]],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K리그]]부터 유소년 축구, 대학 축구, 실업 축구, 여자 축구 등 다양한 축구경기를 중계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설위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어렸을적 [[롯데 자이언츠]]를 좋아했었다. 당시 롯데가 실업야구 때부터 좋아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고 [[K리그]] 의 [[전북 현대 모터스]]의 팬이기도 하다.
* [[한국방송공사|KBS]] 인터넷방송 :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 DQN . . . . 2회 일치
난폭하고 비상식적인 사람을 뜻하는 [[일본어]] [[인터넷 은어]] .
[[분류:일본어]] [[분류:인터넷 은어]]
- DQN 보복 . . . . 2회 일치
DQN 보복(DQN返し), 도큥가에시(ドキュンがえし)라고 읽는다. 이른바 「[[DQN]]」같은 과격하고 저열한 수단으로 보복을 한다는 의미의 [[일본어]] [[인터넷 은어]].
[[분류:일본어]] [[분류:인터넷 은어]]
- JOY축제 . . . . 2회 일치
2003년, JOY 라는 아이디를 쓰는 여성이 인터넷에 올린 일기 때문에 [[2채널]]을 중심으로 하여 [[염상]]이 일어났던 사건이다. 자신이 데려온 아이가 술집에서 손란을 일으키는 [[민폐]]를 입혔는데, 그걸 뒷담하는 점원에게 오히려 폭력을 휘두른 [[DQN]]으로 유명하다.
JOY는 스스로 [[2채널]]에 나타나서 코멘트를 하는 등, 보다 사건을 북돋아주었으나 결국 일기 사이트를 삭제하고 사라졌다. 하지만 이미 완전히 보존되어 있어 여전히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다.
- K리그 관중 실 집계 정책 . . . . 2회 일치
이는 연맹과 K리그 구단들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나, 경기장이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티켓에 시즌권(=연간회원권)과 배포한 무료티켓을 합산하여 나온 결과라고 추측할 수 있다.
경기장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경우에는 거의 100% 해당 경기장을 찾았다고 간주할 수 있겠으나 시즌권을 구매했다고, 혹은 무료티켓을 얻었다고 매번 경기장을 찾는 것은 아님에도 이를 합산시켰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 시즌권을 구매했어도 어떤 개인사정으로 인해 경기장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 있을지도 모르고, 또 무료티켓을 가졌다고 반드시 자신의 시간을 경기장에서 보내야 하는 필연성도 없기 때문이다.
- 가치제이 . . . . 2회 일치
인터넷에서 게임에 대한 본연의 자세를 추궁하면서 파벌이 나타나게 되었다.
[[분류:인터넷 속어]]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2회 일치
* 실핀은 인터넷에서 고전게임센터를 찾아내고 UMR와 함께 가기러 한다.
* 하지만 인터넷 정보는 틀렸고 게임센터를 찾지 못한 채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2회 일치
* 아무리 해도 레어가 뜨지 않자 단념하는 두 사람. 그러나 레어캐를 얻었다는 인터넷 증언을 보고 다시 늪에 빠져든다.
* 그러나 인터넷 게시판을 가득 채운 "상투 고양이 겟" 게시물들에 현혹되기 시작한다.
- 김국진(MC) . . . . 2회 일치
김국진을 제외하고 전국민적 인기를 누린 개그맨을 말하라면 [[유재석]]이 첫손에 꼽히는 일이 많기에 인터넷 상에서는 '전성기 김국진 vs 현재 유재석'이라는 떡밥이 항상 돌고 있는데 장기적인 커리어가 아닌 단기적인 최정점의 포스를 따지자면 김국진이 우위에 있다는 것이 중론. 물론 예능계에 있어서 종합적인 인기와 지지도, 커리어까지 본다면 유재석이 훨씬 더 앞선다. 비유하면 '''김국진은 2등과의 점수차가 굉장히 큰 전국 1등을 3~4년 한것과 같고 유재석은 2등과 점수차가 그리 크지는 않은 전국 1등을 15년 가까이 차지한것과 같은 느낌이다.''' 전성기가 아직도 현재진행 중이지만 그 절반 정도의 기간을 [[강호동]]이라는 강력한 대항마가 공존했었던 유재석과 달리 전성기의 김국진은 개그계에서 라이벌이 존재하지 않는 수준을 넘어 가수나 배우들을 통틀어서 인지도와 인기로 그를 넘볼 대상이 없던, 그야말로 연예계 혼자 1등이라 할만한 절대적인 인기를 누렸다. 특히, 김국진은 개그맨이 연예계 최고 스타가 된 정말 몇 안되는 희귀 사례로 꼽힌다.[* 개그맨, 예능인이 가요계, 연기계를 넘어 연예계 전반에 걸쳐 최고의 위상을 지닌 톱스타가 된 경우는 정말로 극히 드물다.현재 예능계 최고의 MC들인 이경규, 강호동, 신동엽도 연예계 종합 최고 스타의 위상을 가져본적은 없으며 역대로 꼽으면 80년대의 이주일과 심형래, 전성기 김국진, 현시대 유재석 정도만이 달성한 매우 극히 드문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당시 김국진은 '''코메디 30년을 통틀어서 최고의 코메디언'''에 선정되었는데, '''2위가 한국 코미디계의 영원한 대부 [[구봉서]]'''. 또한 '''광복 50년 최고 연예인'''으로 선정되었는데, '''2위가 대중가요의 황제이자 전설 [[조용필]]'''. 광복 50년 최고의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2위를 기록한 가왕 조용필을 이겼다는 건 그야말로 당시 중장년층을 넘어 노년층의 인기마저도 지배했다는 이야기이다. 김국진을 제외하고 코미디계를 넘어 연예계 전반 최강의 포스를 보여준 코미디언은 1980년도에 말 그대로 2주일만에 원톱이 되어 80년대 초중반 내내 연예인 소득 1위를 차지했던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 그리고 영화로도 전국 300만 관중을 돌파할 수 있었던 전성기 [[심형래]] 정도 밖에 없다.
2007년경 장난전화로 큰인기를 끌었던(?) [[케인(인터넷 방송인)|케인TV의 케인]]와 묘하게닮았다 그래서 장난전화에 대한 진실 방송에서 언급한적이 있다.
- 김민희(1982) . . . . 2회 일치
이런 영향으로 온갖 욕을 다 먹는 연예인으로 인식되지만(...) 사실 김민희는 한국 연예계의 역사에서 몇 가지 이정표가 된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당시는 여러 면에서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 진행되던 과도기였다. 시기([[세기말]]), 세대([[N세대]]), 문화 형태([[아이돌]], [[인터넷]]의 등장) 등이 교체되어 가던 시기에 70년대생들이 주로 활약하던 [[90년대]] 문화가 지나가고 현재와 같은 아이돌 생산/소비 시스템 하에서 등장한 거의 최초의 아이돌 스타라는 점이 그것이다.[* 위에 언급된 많은 모델 및 배우들도 크게는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다시 말하면 세기말과 [[N세대]](1980년대생)를 상징하는 인물[* 또 다른 한명을 더 뽑자면, 그 유명한 TTL 소녀 [[임은경]]이 있다.]이자 현재 개념의 아이돌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 김민희는 과거 배우 [[이정재]],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배우)|이수혁]]과 공개연애를 했다. 그런 뒤 2013년 4월, 한 [[디스패치|인터넷 매체]]에서 [[조인성]]과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를 인정했다. 2014년 9월 24일 조인성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6&oid=109&aid=0002886201|관련기사]] 그리고 [[2016년]] [[6월]], [[홍상수]] 감독과의 스캔들이 터지고 말았다. 문제는, 홍상수 감독은 기혼자라서 명백한 [[간통]]이라는 점이다.
- 김재박 . . . . 2회 일치
* 2012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감독을 잇달아 경질하면서 현장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러 언론들의 보도로 한화 이글스 감독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대전구장]]과 한화 2군경기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 것이 목격되면서 사실상 김재박으로 결정된게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당시 한화 프런트는 김재박을 감독 단수 후보로 상부에 보고했지만, 수감중이던 [[김승연]] 회장을 대신해서 그룹 경영 총괄하던 장남이 무조건 최고를 데려오라면서 김재박 대신 [[김응용]]을 찍어서 지시했다는 카더라가 인터넷에 퍼졌다.] 하지만 [[한화 이글스]]는 [[김응룡]]을, [[넥센 히어로즈]]는 [[염경엽]]을 차기 감독으로 낙점지었다.
* 2009년 [[박용택]] 타격왕 시켜주려고 출전 안 시키고 타격왕 경쟁상대인 [[홍성흔]]을 '''4볼넷'''으로 보내버리는 진상짓을 벌이고 말았다. 1984년 당시 타격왕이었던 삼성 [[이만수]]의 타율을 지키기 위한 [[홍문종(야구)|홍문종]]의 [[고의사구]] 사건이 25년만에 다시 벌어진 셈. 지상파 스포츠 프로그램들은 이를 두고 '''졸렬'''한 플레이라고 하나같이 비난했으며 덕분에 인터넷에서는 '졸렬쥐' '졸렬택'이라는 별명이 만들어졌다.[[http://ggoltebba.tistory.com/33|졸렬택 플레이어 ~~만든 사람이 롯데팬이라는 사실은 넘어가자~~]]
- 김희철(1983) . . . . 2회 일치
[[김구라]]의 [[흑역사]]였던 인터넷방송 시절 김구라의 열성팬으로 팬 정모에 참석하기도 했다고. 얼굴을 합성해 놓은 팬픽이 있지만 시각테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찾아볼 사람만 찾아보자.(...) 때문에 라디오 스타에서 김구라와 스캔들(...)이 날 정도의 친근함을 과시했으며 희구라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비슷한 성향이라 할 수 있는 [[박명수]]도 추종하는 듯, [[무한도전]] 뒤끝공제 특집에 출연해 그 면모를 확실히 드러냈다.
[[원더걸스]] 멤버 [[선미]]랑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4년때 인터넷 뉴스로 김희철이 간다라는 제목과 함께 선미랑 인터뷰하는 내용이 나왔는데, 이때의 기사를 잘 보면 둘이 꽤나 알았던 사이였던 걸로 보인다.
- 뇌피셜 . . . . 2회 일치
한국 인터넷에서 탄생했다.
[[분류:인터넷 속어]]
- 도영(1996) . . . . 2회 일치
* 고등학생 시절 밴드부 보컬[* 밴드 이름은 하트트랙. 이미 만들어져 있던 밴드에 나중에 투입된거라 이름의 유래는 모른다고. 다만 밴드 멤버들 모두 친한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오디션 없이 그냥 들어갔다고 한다. 원래 보컬이었던 친구는 공부하느라 그만두었다고.]과 전교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분위기 메이커에 수업시간에 막무가내로 노래를 불러달라고 해도 거절 한 번 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전교회장 선거 때 유세하러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다른 후보가 [[복근]]을 공개하는 바람에(...) 도영이 전교회장이 되지 못했고 전교부회장이 되었다. 당시의 영상이나 사진이 인터넷에 몇 개 공개되어 있는데 이를 멤버들도 본 적 있는지 종종 도영을 놀리곤 한다.--해찬:니가 있어 좋다~ 재현:여러분 기호 4번입니다. 일 한번 내봅시다!--
* [[태용]]과 함께 NCT의 소비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동생들에게 밥도 잘 사고 본인을 위한 소비도 많이 하는 것 같다. 소비 방법은 주로 인터넷 쇼핑. 걸어서 하는 쇼핑은 금방 지치고 빨리 집에 가고 싶어진다고. 충동구매를 종종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미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데 비행기에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보고 충동구매했다가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후회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 농담이겠지만 마크의 생일 때에는 전재산을 써서 아티움을 빌리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 밈 . . . . 2회 일치
냉정하게 생각해서 좆노잼인걸 졸라게 밀어서 어떻게든 웃긴 것처럼 위장하는 서양 인터넷 풍속. 누군가 노잼이라고 말해주는 풍습이 없어서 이런 비극이 탄생했다.
[[분류:인터넷 은어]]
- 바캇타 . . . . 2회 일치
간단히 말하면 "트위터=바보", "트위터 하는 바보" 같은 뜻. 국내 인터넷에서 쓰이는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트인낭]]과 비슷한 의미의 말이다.
[[분류:일본어]] [[분류:인터넷 은어]]
- 박경림(MC) . . . . 2회 일치
* 얼굴이 네모난 게 특징. 이것 때문에 [[인터넷]] 초창기인 2000년대 초반에 '숨은 박경림 찾기'라는 놀이가 유행했었다. 얼굴이 동그란 사람([[옷]]) 사이에 숨어있는 한 명의 박경림([[못]])을 찾는 놀이로, 일종의 [[이모티콘]] 놀이라고 보면 될 듯.
유학시절 찍은 사진 중에 [[마이크 무시나]]와 함께 찍은 사진이 지금도 인터넷을 돌아다니고 있다 [[카더라]]. 유학 당시에 [[서재응]], [[김병현]]과의 인맥을 쌓았다. 하지만 두 선수가 그녀와의 만남 이후 부진을 겪자 당시 야구 이야기만 하던 시절의 [[야갤]]에서는 이를 '박경림의 저주'(...)라고 부른다.
- 박주영 . . . . 2회 일치
* 주멘: 박주영의 주요 별명 중 하나. 주님 또는 박주영 + [[아멘]] 또 다른 뜻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때 주영 또는 주멘으로도 불린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라는 뜻으로도 쓰이며 야구의 [[종범(인터넷 속어)|종범]]과 비슷한 의미.
* 박주영이 병역 논란 당시 귀국 후 최강희 감독의 기자회견 제의를 거절하고 최강희 감독은 물론 축협 등의 모든 연락을 거부하며 잠수 탔을 때 이를 비꼬는 사람들이 [[투명드립|투명하다, 사라졌다, 보이지 않는다며]] 비꼴 때 사용되는 인터넷 은어 종범 대신 이제 대세는 주영이라며 대체하려고 했다. 은어로 쓰이는 종범 자체가 워낙 광범위하게 퍼진 말이라 대체되진 않았지만 그 후에도 이따금씩 사용례가 발견되곤 한다. 그런데 종범이 지역감정 문제로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것도 있고 은퇴하면서 존재감이 낮아진 반면 박주영은 아스널서 절정을 찍고 있기에 주영의 점유율이 치솟는 중.
- 배슬기(배우) . . . . 2회 일치
배슬기, 추소영, [[오승은(배우)|오승은]]으로 이루어진 그룹 [[더 빨강]]의 멤버로 데뷔했다.[* 엄밀히 말하면 드라마 [[풀하우스(드라마)|풀하우스]] 최종회에서 단역으로 나온 것이 먼저였다.] 그런데 이 중 노래를 제대로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배슬기뿐이고, 나머지 두 명은 그냥 연기자.[* 오승은은 나중에 밴드를 꾸리고 본격적으로 가수 연기자 겸업 활동하고 있다.] 심지어 둘 다 예능감이 그다지 좋지 않은 관계로~~오승은은 후에 무한걸스로 예능감을 폭발시켰으나 이 당시엔 안습의 예능감~~, [[X맨을 찾아라]] 등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팀을 혼자 먹여살렸다. 이 시절 선보였던 ''''복고댄스''''는 12탄까지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많이 유포되었다.[* 누가 가르쳐준 것이 아니고 인터넷에서 UCC를 보고 혼자 연습해서 준비한 것이라고 한다.]
- 손담비 . . . . 2회 일치
한편, 손담비가 무대에서 특유의 표정을 지어 '업신담비'로 불리며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업신 표정 화제 "니가?" … 본인도 쿨하게 인증|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7743|출판사=이슈프리즘 깜뉴스|저자=인터넷뉴스팀|날짜=2010-10-16|확인날짜=2010-12-22}}</ref> 2010년 10월부터는 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여우의 집사》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방영된지 2개월만에 폐지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 여우의 집사 폐지…불과 2개월만, 잘나가던 뉴스후 폐지하더니|url =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04|출판사 = 프라임 경제|날짜 = 2010-12-17|확인날짜 = 2010-12-29|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40729055321/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04#|보존날짜 = 2014-07-29|깨진링크 = 예}}</ref> 한편 손담비는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미쳤어〉와 《드림》의 인기로 '2010 [V] CHINESE TOP 연도 시상식 콘서트'에서 아시아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ref name="대만">{{뉴스 인용|제목=‘섹시 퀸’ 손담비, 대만진출 나선다|url=http://news.donga.com/3//20110117/33997010/1|출판사=donga.com|저자=김원겸 기자|날짜=2011-01-17|확인날짜=2011-01-17|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728204248/http://news.donga.com/3//20110117/33997010/1|보존날짜=2014-07-28|깨진링크=예}}</ref> EP 음반 ''The Queen''역시 대만에서 음반 차트 등 각종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ref name="대만"/> 한편, 2011년 1월에 제20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3년연속 본상을 수상받았다.<ref name="20회 서가대">{{뉴스 인용|제목=손담비, '서울가요대상' 3년 연속 본상 수상|url=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47|출판사=뉴스웨이|저자=최가람 기자|날짜=2011-01-21|확인날짜=2011-01-21}}</ref> 이어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도 BBF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ref name="BBF">{{뉴스 인용|제목=권상우ㆍ소녀시대ㆍ옌청쉬, '아시아 스타상'|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4878908|출판사=네이버뉴스|저자=연합뉴스 임은진 기자|날짜=2011-01-21|확인날짜=2011-01-22}}</ref> 2011년 5월부터는 피겨스케이팅 예능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 & 크라이]]》에 출연했고, TOP4에 진출했다.<ref>[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l_freetype.jsp?vVodId=V0000349432&vProgId=1000708&vMenuId=1014807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출연진 및 MC 소개] 《[[SBS]]》. 2011-05-21 확인.</ref> 2011년 11월부터는 MBC의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가수 유채영 역으로 출연했고, 미디엄 템포 장르의 드라마 OST "Everything"을 불렀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빛과 그림자’ OST 참여 ‘호소력 짙은 목소리 뽐내’|url=http://artsnews.mk.co.kr/news/188777|출판사=아츠뉴스|저자=김세영|날짜=2012-01-04|확인날짜=2012-01-05}}</ref> 《빛과 그림자》는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했고, 손담비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발연기'한다던 손담비, 어느덧 '배우'가 됐다|url=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47784.htm|출판사=[[스포츠서울]]|저자=오영경|날짜=2012-06-12|확인날짜=2012-06-18|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20616025258/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47784.htm#|보존날짜=2012-06-16|깨진링크=예}}</ref> 2011년 12월 1일에는 [[애프터스쿨]]과 함께 해피 플레디스 2012 시리즈인 ''[[Happy Pledis 2012 'Love Letter']]''를 발매했고,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의 "아우인형" 프로젝트에 기부했다.<ref>[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04689 네이버 뮤직 - Happy Pledis 2012 `Love Letter`] 《네이버》. 2012-01-05 확인.</ref> 2012년 8월, 《빛과 그림자》가 종영되었고, 손담비는 가수로서 컴백을 준비했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런던올림픽과 한판|url=http://sports.donga.com/3/all/20120612/46956635/3|출판사=[[스포츠동아]]|저자=김원겸|날짜=2012-06-13|확인날짜=2012-06-18}}</ref>
- 안기효 . . . . 2회 일치
또한 '''개명 전 이름 자체로도 별명'''인 선수이기도 하다. 인터넷에서 사용되던 별명을 [[온게임넷]]에서 바로 써먹어버린 전적이 있다.
== 인터넷 방송인 활동 ==
- 염상 . . . . 2회 일치
* [[인터넷]]에서는 폭발적인 화재거리를 뜻한다. 대형 커뮤니티 등에서 화재가 되어 우르르 몰려가서 악플을 달고 신상을 캐는 상황 등.
[[분류:인터넷 은어]]
- 오와콘 . . . . 2회 일치
한 때 인기를 끌었으나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여 인기를 급격히 잃은 컨텐츠를 의미하는 일본의 인터넷 은어다. 정확히는 끝난 콘텐츠(終わったコンテンツ,오왓타콘텐츠)를 줄여 표현한 것이다.
[[분류:일본어]] [[분류:인터넷 은어]]
- 오프라인 . . . . 2회 일치
흔히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를 '오프라인'이라고 말한다.
본래 20세기만 해도 오프라인 환경이 당연한 것이었으나, 21세기에는 오히려 인터넷에 연결된 온라인 환경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으며 오프라인 환경은 매우 불편한 상태로 여겨진다.
- 우라 게시판 . . . . 2회 일치
일본 인터넷에서 학교 등 특정 단체에 공식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사이트로서, 그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게시판. 익명 게시판 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주로 학교 같은 것에서 만들어지고 학생들에게 관리가 된다. 때때로 개인정보 유출, 온라인을 통한 집단괴롭힘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DC 인사이드의 학교 갤러리나, [[대나무숲]] 같은 것이 이에 해당한다.
- 유민상(개그맨) . . . . 2회 일치
트위치 방송 도중 '여성 스트리머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타 스트리머들을 평가하는 방송을 진행하여 논란이 있었다. [[https://clips.twitch.tv/HeartlessLightDadEleGiggle|클립1]], [[https://clips.twitch.tv/FaithfulHeadstrongOctopusShazBotstix|클립2]] 방송 진행 방식이나 여자 스트리머들의 외모를 평가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후 '남성 스트리머 분석'이라는 제목으로도 진행을 하였는데 스트리머 [[홍방장]], [[쉐리(인터넷 방송인)|쉐리]]의 방송은 피해가면서 "이 분들은 이런 장난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했다.
* [[폭소클럽]]의 대변인 코너에서 [[도하 참사]]를 소재로 개그를 할 때 제대로 사전 조사를 하지도 않고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떠도는 말을 짜깁기해서 '택배직원에게 진 야구선수는 은퇴하고 군대가서 축구나 해' 등의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포장해서 개그의 소재로 써 먹다가 굉장히 욕을 많이 먹은 적이 있었다. 사실 일본 사회인야구에 대한 정보는 도하 참사 당시는 물론 2013년 현 시점에서도 제대로 알고 있는 야구팬들이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에서 야구가 금메달~~
- 유사국가 . . . . 2회 일치
인터넷에서 나라 답지 못한 짓을 하는 나라를 풍자할 때 쓰는 말이다.
[[분류:인터넷 은어]]
- 유승옥 . . . . 2회 일치
2월경 소속사 고소 문제로 인기가 땅에 떨어진 이전의 섹시 심볼이었던 배우 ]의 뒤를 이어 2015년 초에 인터넷상에서 차세대 섹시 심볼로써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자신의 얼굴이 [[노안]]이라고 스스로 밝혔다.] 그러나 딸의 유명세가 단지 몸매에 대한 관심으로 기울어지는 상황 때문에, 유승옥의 아버지는 심적으로 괴롭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7월 15일 모 온라인 매체의 '''기승전유승옥'''이라 불리는 기사 시리즈가 화제가 됐다. 인터넷상의 화제에 대해 서술한 후 유승옥의 반응을 덧붙이는 식으로 기사를 무한 생산한 것이다. [[http://me2.do/xzIctqPl|이런 기사가 뜬 이유]] ~~만물의 전문가 유승옥~~ 소속사는 "기자가 물어오면 코멘트를 전달하는 식으로 응대한 적은 있다"며 홍보 목적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5071516054343015&ca=society|해명기사]]
- 유인촌 . . . . 2회 일치
[[이명박]] 정권 초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2008년 국정감사 도중, 야당 측의 [[이종걸]] 의원의 질의에 기분이 단단히 상했는지 '''"[[사진]] 찍지마! [[씨발|X발]] 찍지마!"'''라고 [[기자(직업)|기자]]들을 향해 [[반말]]과 함께 [[욕설]]을 내뱉었다. 사실 이종걸 의원의 질의부터가 굉장히 무례했다. 'MB 정권의 휘하, 졸개' 운운한 것도 모자라서 그래 '사기극', '삼켜먹어버렸다.' 등의 과격한 [[단어]]들을 대놓고 내뱉었으며, 심지어는 [[호칭]]도 안 쓰고 그냥 '이명박의~'라고 하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욕설, 특히 기자들에게까지 [[막말]]을 했다는 것은 결코 올바른 대응이 아니었고, [[인터넷]]에서는 이종걸의 발언은 묻혀지고 이 욕설만 남고 말았다.국감이라는게 그런것이다. 질문자인 국회의원은 무슨 개같은 질문을 하든 묻히고, 발끈한 정부만 남는게 국감이라 10년이 지난 지금도 질문들을 개같이 한다. 유인촌입장에선 억울할법도. 연기하는 배우라서 오히려 카메라를 신경쓰지 못했나 싶을 정도. 아이돌 출신이면 카메라 신경썼을텐데..
그리고 차관들이 말리고 회의장을 나가면서 또 '''"XX, 성질이 뻗쳐가지고 정말... [[씨발|X발]]!"'''이라고 욕설을 했다.[* 일부 방송사에서는 삐~ 처리를 하거나 아예 [[소리]]를 안 내보냈다. 다만, 그냥 그대로 내보낸 방송사도 있었다.] 당연히 유인촌 장관은 [[구설수]]에 오르면서 푸짐하게 욕을 먹었고, 더불어서 유인촌을 데려온 [[MB]]도 싸잡혀서 [[세트]]로 욕을 무진장 먹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유머와 합성물의 소재가 되면서 [[흑역사]]로 남고 말았다.
- 윤종신 . . . . 2회 일치
윤종신 작사, 이규호 작곡의 '팥빙수'는 가요사상 거의 전무후무한 요리 [[레시피]]를 가사로 쓴 것이라 개그소재 등으로 자주 애용된다. 어느 방송에서 가사를 어떻게 썼느냐는 질문에 "인터넷에서 [[팥빙수]] 레시피를 검색했다"고 밝혔다.[* 물론 조크다. 실제로는 이 레시피대로 하면 망한다. 음과 박자를 고려해서 세심하게 단어를 배치한 것. 그렇게 쉽지 않다.] 본인 스스로 '대한민국 푸드송의 원조' 라고 주장했으나 별 근거는 없다.[* 1994년에 정광태가 발표한 '''김치 주제가'''가 있다. '''김치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의 그 곡. 또 1980년대 후반에 [[아기공룡 둘리]]의 삽입곡으로 나온 [[라면과 구공탄]]도 있다.] 요즘은 예능용으로 자주 써먹는다.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쿨의 "해변의 여인" 등과 함께 오래도록 깨지지 않을 여름의 레전드 곡이다.
* 애견가다. 포이라는 이름의 개를 오랫동안 길렀다. 한동안 윤종신의 인터넷 아이디는 poydaddy. 하지만 포이는 죽고 현재는 라울이란 이름의 리트리버와 라리라는 이름의 개를 기르는 중.
- 이철희(1964) . . . . 2회 일치
진보 성향의 인터넷 언론인 [[프레시안]]이 운영하는 시사 팟캐스트 방송 '이철희의 이쑤시개'를 진행했다. 그리고 종편인 [[채널A]]의 '아침 신문쇼 돌직구'에도 고정 출연 했었다. 2013년 10월부터 평일 오후 6시 16분부터[* 앞의 15분 동안은 6시 뉴스를 진행한다. 7시에도 뉴스가 진행되어 7시 6분에 시작한다.] 오후 8시까지 [[tbs 교통방송]] 생방송 '퇴근길 이철희입니다'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4년 2월 "뭐라도 합시다"와 "누가해도 당신들보다 낫겠다."(윤여준, 이상돈 공저)라는 서적도 냈다. 2015년에는 "이철희의 정치썰전: 보수와 진보를 향한 촌철살인 돌직구"와 "7인의 충고 : 이철희가 따져 본 진보 집권 전략"을 출간. 이 가운데 7인의 충고는 [[Daum]]과 [[미디어오늘]]에서 기획하여 이철희가 '논과 쟁'이라는 이름으로 정치 전문가들과 인터뷰한 것들을 모아 낸 것인데, 정작 미디어오늘에서는 중간에 수록을 하다 말았고, 인터뷰 전문은 책이나 [[http://7author.tistory.com/m/post?categoryId=847004|여기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비호감에 쐐기를 꽂아버리는 발언이 발생했는데, 첫 번째는 [[http://gosunggo.com/693|박영선 의원과의 녹취록 논란]]이고, 두 번째는 [[유시민]] 씨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밝힌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5001.html|'특정 지인을 지역구에 꽂아주기 위해 인원을 컷오프했다. 그 배경에 박영선, 이철희가 있다']] 라는 내용.[* 유시민 작가는 불만이 있으면 자신에게 소송을 걸라며 당당하게 주장을 하긴 하였으나 민주당을 떠난 지 오래된 사람인지라 더민주 내부 상황을 얼마나 잘 아는지 의문스럽고 또 정황 증거만 제시할 뿐 확실한 상황 증거는 내놓은 게 없다. 게다가 공개적인 토론 장소에서도 '새누리당 다음으로 싫어하는 정당이 더민주'라고 할 정도인 데다, 그때 김종인 더민주 대표가 정의당과의 당 대 당 야권 연대 방침을 철회하면서 정의당으로서는 지역구에서 궤멸당할 위기에 처했던 상황이기도 했다. 사적인 감정이 배제된 객관적인 판단으로 보긴 어렵다는 뜻이다.][* 해당 발언의 사실성을 떠나서 민주당을 떠난지 오래되었다고 해서 친분이 있는 인사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는 볼 수 없으며 심지어 참여정부 시절 한나라당 의원과도 친분이 있었다. 특히 소위 친노 인사들과는 당연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고 민주당 내 주류가 친노라는 점에서 유시민 씨가 민주당 내부 사정을 잘 모를 것이라고 단언하기 어렵다.] 이러한 장대한 논란 거리를 만들어내다보니 [[박영선]], [[이종걸]] 의원과 함께 당내의 어그로 지분을 확보했다.
- 이하영(강사) . . . . 2회 일치
저명성이 높은 인터넷 강사이며 ebsi에서 수학영역 대표강사, 전임강사도 역임한 적이 있다. 수학영역에서 [[심주석]] 정도를 제외하고는 ebsi 내에서 저명성으로는 이 분보다 높은 사람은 거의 없다 봐도 무방.[* 국어의 [[윤혜정]], 영어의 [[이아영]] 등보다는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편인데, ebs 수학이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라 그런 듯 하다.]
[[분류:교사]][[분류:인터넷 강사]][[분류:포항시 출신 인물]]
- 인터넷 카페 . . . . 2회 일치
인터넷 카페(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 [[일본]]의 [[PC방]]. 줄여서 넷카페(ネットカフェ) 혹은 네카페(ネカフェ)라고 불린다.
* 인터넷 만이 아니라, [[대본소]]처럼 [[만화]]를 갖춰놓아서 [[비디오 게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 임신균 . . . . 2회 일치
임신균 도시전설의 흥미로운 특징은, 이러한 속설이 단순히 '흥미거리'가 되는 '도시전설'로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미신적인 속설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전파되면서, 동시에 모든 사람에게 널리 퍼진 [[스마트폰]]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인터넷 프리마켓'과 연결되어, 지극히 활발한 '상업활동'으로 전개되었다는 것이다.
'메루카리'라는 인터넷 프리마켓 사이트에서 여성이 임신하기 쉬워지는 "임신균"이 붙어있다고 주장하며, '임신미(妊娠米)'를 고가에 판매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마이니치 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출품한 사람은 실제로 임신한 경험도 없으며 판매하는 임신미는 제품명에 써있는 용량보다 훨씬 적은 양이었다. 전문가는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불임으로 고민하는 여성을 모독하는 사기 행위"라고 단언하였다.[[https://mainichi.jp/articles/20170502/k00/00m/040/105000c (참조)]][[http://archive.is/vrWZ4 (아카이브)]]
- 정다정 . . . . 2회 일치
이광낙(<small>인터넷 아이디:</small> Lv7.벌레)은 2012년 9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24인용 군용 텐트 혼자 치기(T24 소셜 페스티벌 또는 T24 행사)를 성공시켜 화제가 된 인물이다.<ref>{{뉴스 인용 |제목 = 혼자서 24인용 군용텐트 칠수 있을까|url = http://news.donga.com/3/all/20120910/49262459/1|출판사 = 동아일보|저자1 = 박상훈 | 저자2 = 김진우 | 저자3 = 윤상호|쪽 = |날짜 = 2012-09-10|확인날짜 = 2012-10-27}}</ref> 그는 당시 자신이 활동하던 인터넷 커뮤니티 [[SLR클럽]]에서 24인용 군용 텐트를 혼자 칠 수 있는지가 논란이 되자 “되는데요”라고 답글을 단 바 있는데, 이 말은 그가 텐트를 실제로 혼자 칠 수 있음을 보이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탔다.<ref>{{뉴스 인용 |제목 = 유행어가 되리 시즌 2 - 제 14장│되는데요. .|url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2091021072828319|출판사 = 10asia|저자 = 최지은|쪽 = |날짜 = 2012-09-11|확인날짜 = 2012-10-27}}</ref>
- 채기영 . . . . 2회 일치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분류:199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고양 원더스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서울봉천초등학교 동문]][[분류:선린중학교 동문]][[분류:선린인터넷고등학교 동문]]
- 최경훈 . . . . 2회 일치
* [[선린인터넷고등학교|선린상업고등학교]]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선린인터넷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선린중학교 동문]][[분류:서울내발산초등학교 동문]]
- 츠츠모타세 . . . . 2회 일치
남성이 개입하지 않고, 여성 자신이 [[1인 2역]]을 하여, 남성 자신은 실제로 눈앞에 나타나지는 않고 인터넷 연락으로만 위자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인기가 많은 여성은 데이트 사이트 같은 것을 이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쉽게 만날 수 있다. 또 그런 사이트에 올릴 사진을 일부러 전문가에게 찍어달라고 할 이유도 없다.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자신이 지정한 포즈로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다.
- 카미마치 . . . . 2회 일치
카미마치란, [[가출]]이나 기타 이유로 주거가 정해지지 않은 젊은 여성이 인터넷의 가출 사이트나 프로필 사이트를 사용하여, 숙박할 장소와 식사를 제공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 이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사람을 '카미'='신'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카미마치란 단어를 쓰게 됐다. 다만 대가로서 뭔가를 요구하는 사람은 카미라고 불러주지 않는다. [[원조교제]]와는 달리 일단 명목상으로는 성관계 등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인터넷 상의 기록으로 범죄행위가 적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위장에 지나지 않으며, 실제로는 성관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 코나시 . . . . 2회 일치
* [[2채널]]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아이가 없는 사람을 뜻한다. 아이 없음(子無し)을 코나시(こなし)라고 읽을 수 있어, 이를 발음이 같은 코나시(小梨)로 대신 쓰는 것이다.
[[분류:일본어]] [[분류:동음이의어]] [[분류:인터넷 은어]]
- 템포라 . . . . 2회 일치
[[광케이블]]을 해킹해 전화 통화, 인터넷 접속 내역, 이메일 등을 수집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렇게 빼낸 정보는 30일 이상을 저장된 상태로 분류되고 분석되었으며, 미국 정보기관인 [[NSA]]에 공유되기도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61554011&code=970100|경향신문 - 미·영 정보기구 ‘암호 무력화’ 기술 개발, 인터넷·스마트폰 정보 실시간 훔쳐봤다(한글)]]
- 패드립 . . . . 2회 일치
현실이건 인터넷이건 상대와의 관계를 화끈하게 파탄낼 수 있는 행위다. 당사자나 목격자에게 교양없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으니 주의.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검정 고무신]]에서의 패드립성 대사가 인터넷에서 유행을 탄적이 있다. [[https://youtu.be/FoWK588dEDQ|보러가기.]]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2회 일치
적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무인포탑. 설명에 따르면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는 설계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갓-인터넷. 설치하면 화력을 대폭 증대시키지만 총알 제한이 있다.
- 표창원 . . . . 2회 일치
2016년 8월 3일에는 사드 배치 문제로 큰 분노가 일어난 [[경상북도]] [[성주군]]을 동료 의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이날 여기서 성주군민들에게 한 연설이 인터넷 상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55135.html|#]]
* 2016년 3월 26일, 딴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포르노]] 합법화에 대한 찬성의견을 던졌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ziNews&document_srl=84055456|기사]] 덕분에 당시 디씨 등 인터넷 일각에서는 표루노(...)라는 까는건지 찬양하는건지 묘한 느낌의 이명이 생겼다.
- 하리수 . . . . 2회 일치
하리수는 “예전에 놀이동산에서 방송 촬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 한 분이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해서 좋은 추억거리라 생각해 바쁘게 이동하는 와중에 시간을 내 사진을 찍었는데, 이후 우연히 인터넷에서 그 사진을 보니 제목에 ‘리수 아저씨랑’이라고 적혀있고 내용에는 화장이 너무 진하고 성형이 심해 마녀같았다고 적혀있어 충격을 받았다”며 “이후 연락처를 알아내 직접 전화를 해서 '아무리 어려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상처 주는 발언을 하는 건 안좋다고 생각한다'고 항의했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또 그에게 "성형도 코랑 보톡스 맞은 것 밖에 없다고 알려줬다(웃음)”고 밝혔다.<ref name="akples"/>
데뷔 초기에 그녀는 [[1979년]]생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01년]] [[7월]] 실제 나이는 네 살 많다고 스스로 밝혔다. 데뷔 초 실제 나이가 스스로 공개한 나이보다 많다는 ‘의혹’을 받아온 그녀는 진짜 나이를 공개했다.<ref name="naitge">[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0074014 <nowiki>[</nowiki>연예<nowiki>]</nowiki> 하리수 "실제나이 26살 본명은 이경엽"] 동아일보 2001.07.10</ref> [[2001년]] [[7월 10일]] 당시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자신의 신상과 관련해 “실제 나이는 75년생 26세,본명은 이경엽”이라고 밝혔다.그동안 그녀가 밝힌 나이는 23세, 본명은 이수였다.<ref name="yisuu">[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064377 <nowiki>[</nowiki>여울목<nowiki>]</nowiki> 하리수 “26살에 본명 이경엽”] 국민일보 2001.07.10</ref>
- 허용 . . . . 2회 일치
* [[선린인터넷고등학교|선린정보산업고등학교]] (2000년 졸업)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선린인터넷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
- 혐저 . . . . 2회 일치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대되어, 광고적인 내용을 많이 넣어서 [[스팸]] 같은 경향이 나타나는 [[블로그]], 2채널에서 인용한 글을 주로 만든 서적류에 대한 불만, 거기에서 더 나가가 동영상 사이트([[니코니코 동화]] 등) 같은 곳에서 공개된 음악([[보컬로이드]] 등)이 상업적으로 전개되는 것, 동영상 사이트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 중개, 나아가서 '''"다른 사람이 인터넷을 통하여 돈을 버는 것 자체"'''에 불만을 느끼는 분위기를 뜻하게 되었다.
이런 사고방식이 나타나게 된 배경에는 2채널 등의 익명 인터넷 커뮤니티이 이른바 [[현실]]에서 외면받는 사람들, [[루저]] 문화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다.
- 혼모노 . . . . 2회 일치
일본어로 진짜라는 뜻의 말, 2016년 들어서 인터넷 은어로 진짜 오타쿠라는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
* 인터넷 은어에서 '진짜 [[오타쿠]]'라는 의미. 주로 공공장소에서 자신이 오타쿠라는 것을 강렬한 표현력으로 드러내는 사람을 뜻한다. 『진짜』라고 강조해서 쓰기도 한다.
- 황덕균 . . . . 2회 일치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황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도신초등학교 동문]][[분류:선린중학교 동문]][[분류:선린인터넷고등학교 동문]][[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서울 해치 선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KT 위즈 선수]]
- ATM . . . . 1회 일치
여담으로 인터넷에서는 고소당하기 좋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붙이는 칭호이기도하다.
- FrontPage . . . . 1회 일치
* 편리한 인터넷 사이트
- MoniWikiTutorial . . . . 1회 일치
*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서면 언제 어디서나
- NDK . . . . 1회 일치
[[분류:인터넷 은어]]
- OK 본 . . . . 1회 일치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유년 교육 과정을 밟으며, 1996년부터 랩 메이킹을 시작하며 [[힙합]]에 뛰어들었다. 2000년대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NOMZ 프로젝트, 개놈 프로젝트 등 비정규 음반에 참여했다. 1집 발매 이전에는 [[힙합플레이야]] 등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곡을 올리며 활동하였으며, 2005년 라디오 프로그램 Open Mic의 선발자로 출연했고, 이어서 구단지 독서실 1집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여러 언더 힙합 앨범에 참여하며, 2008년 구단지 독서실 2집 '라임왕'을 발매했다. [[서울시립대]] 경영학부를 졸업하였다.
- Q.E.D. 증명종료 . . . . 1회 일치
인물설정 때문인지 오일러의 공식이라든지 초끈이론이라든지 일반인으로서는 머리아픈 수학, 과학적 이론이 많이 나오는데 작가는 건축과 출신으로 과학은 취미로서 좋아한다고 한다.[* 현학적이라 장점이자 단점. 팬들은 좋아하지만 골치아프다고 포기하는 독자도 많다.] 그래서인지 가끔 만화의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즉, 기타 추리물처럼 오류가 있다. 이를테면 4권에서 클란이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를 공격한다는 장면에서 '''MIT'''출신자인 토마와 로키가 원자력 발전소, 미사일 사일로 등을 걱정하는데 사실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내용. 기술자들도 바보는 아니라서 어지간한 중요 시설은 '''물리적'''으로 일반 네트워크와는 분리되어 있다.[* 즉 아예 물리적인 서버 자체가 따로 구축되어 있다. 은행권의 경우 인터넷 뱅킹 등으로 외부 전산망과 연결되어 있고 그 틈을 노릴 수 있지만 '''그럴 필요도 이유도 없는 네트워크'''는 공개 전산망에 이어지는 회선 자체가 없다. 물론 최근에는 폐쇄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위한 [[스턱스넷]]과 같은 공격기법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약정한 공격행위를 하는 것뿐으로 외부에서 원격 조종하는 개념은 아니다.] 즉 직접 가서 네트워크를 연결해야 한다는 말인데, 일개 컴퓨터 프로그램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리가 만무하다. 일반인의 통념이라면 모르겠는데 '''MIT''' 현역이 저런 소리를 하니..
- weeaboo . . . . 1회 일치
[[분류:인터넷 은어]]
- 강영식 . . . . 1회 일치
원래 고질적인 새가슴이 문제였지만 아로요 투수코치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서 지금은 큰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믿으며 등판에 나선다고 한다. 인터넷에 퍼진 자기별명인 랜디 영식도 알고 있으며 상당히 마음에 드는 모양.
- 개돼지 . . . . 1회 일치
인터넷에서 자조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기도 하다. 국개론과 비슷한 느낌. 당시 교육부 정책기획관이었던 나향욱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607082025001&code=|영화 "내부자들"의 대사를 인용, "민중은 개, 돼지로 취급하면 된다,"]는 발언을 한 것에서 유래한다.
- 건담 동물원 . . . . 1회 일치
[[분류:인터넷 은어]]
- 고사기 . . . . 1회 일치
* 고사기의 발음은 [[일본어]]로 '코지키'라고 하는데, 이는 [[거지]]를 뜻하는 것과 같다. 이런 이유로 일본 인터넷에서는 거지를 고사기(古事記)라고 쓰기도 한다.--거지 같은 역사서--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1회 일치
그간의 인터뷰들이나 수상소감, 방송에서의 말들을 보면 굉장히 아이들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이혼 후로 한 번도 못 봤다고 했으니...그러나 지난 해 디어마이프렌즈 종영 후 인터뷰 내용을 보면 최근 아이들을 다시 만나고 있는 것 같다. 애초에 재벌이든 뭐든 이혼을 했더라도 자녀와 어머니를 못 만나게 하는 건 불법이다. 고현정이 굳이 제 자식을 보지 않으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당연히 만나고 살아야 하는 게 정상. 그간 만나지 못했던건 양육권을 가진 쪽에서 만남을 막았다기 보다 자녀들의 해외 유학 등으로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지낸 탓이 큰듯. 인터넷에서 간간히 아이들의 사진을 볼 수 있는데, 특히 딸 정해인 씨는 고현정을 많이 닮았다. 고현정의 어린시절이라고 해도 납득할정도다. [* 아들 정해찬 씨는 [[정용진|아버지]]를 닮았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11603|2018년 최근 모습]] ] 폐쇄 전의 인스타그램 내용 등을 보면 모친을 많이 그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
- 국사님 . . . . 1회 일치
인터넷 상에서 과도하게 애국주의, 국수주의 적인 주장을 열광적으로 펼쳐서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을 뜻한다.
- 김가은(1989년 5월) . . . . 1회 일치
=== [[김총무님|인터넷 방송]] ===
- 김갑수(배우) . . . . 1회 일치
이번엔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드라마)|즐거운 나의 집]]에 출연, 출연 1분 20초[* 그것도 1회 방송의 2분 54초부터], 극 시작 3분만에 죽음을 맞이하여 6번째 사망 및 최단기간 사망 기록을 갱신하게 되었다. ㅎㄷㄷ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 김갑수씨 본인은 "죽음이란 드라마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화면 상에서는 금방 사라져 버리지만 중요한 역할이어서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극 중 [[회상]]신을 통해서 계속 등장하고 있다.[* 이미 나왔던 장면을 다시 트는 회상 씬에 나와도 출연료는 지급된다. 심지어 [[영정]] 사진으로 나와도 준다. 물론 직접 나오는 것에 비하면 일정 비율로 깎고 주지만. ~~안 찍고도 돈은 받으니 배우 입장에선 좋다고 해야 하나?~~]
- 김기창 (법학자) . . . . 1회 일치
* 인터넷을 통한 네트워킹: 소수자의 견해를 알리는 수단으로서", 한국법사회학회 연구모임회: 정보민주화와 인권, 2007.10.20
- 김도균 . . . . 1회 일치
보기와는 달리 독실한 [[개신교]]([[장로회]]) 신자이기도 하다. 현재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산돌선교교회 집사로 성가대 지휘를 하고 있고, 자신의 앨범에 다수의 성가곡을 작곡하여 수록했으며, [[https://www.youtube.com/watch?v=e7EQAJUZ3aU|인터넷 기독교 TV방송인 RUTC TV의 '예능']]을 비롯한 다수의 기독교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 김동한 (1919년) . . . . 1회 일치
[[1978년]] ‘한국 가톨릭 결핵 시설 연합회’ 조직하고 초대 회장에 피선되어 결핵환자 요양원을 맡았다.<ref name="가톨1"/><ref>[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7738&yy=2009 영남권 대표 인터넷 신문 "매일신문"<!-- 봇이 붙인 제목 -->]</ref> [[1983년]] [[9월 28일]] 선종하였다.
- 김상중(배우) . . . . 1회 일치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배우로 악역을 맡았을 경우 특유의 카리스마가 특징적으로 잘 나타나 추적자에서 손현주와 대립하는 강동윤 역 등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으로 잘 소화해내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찌질하고''' 코믹한 연기도 잘 소화한다.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것이 [[투사부일체]]에서 오상중역으로 대표적인 찌질+코믹연기를 보여줬고[* 지금도 인터넷에 하하와 호흡했던 연기장면이 잘 알려졌는데 정말 찌질하게(...) 나온다.[[티비플|--미안해요 보스..--]]]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에서의 홍준표 역으로, 두 여자 사이에서 이도저도 아닌 찌질한 모습을 보여 많은 욕을 먹었다. 김희애와 동급에서 연기하는 본인의 커리어 정점을 장식한 작품인데, 여기서 희대의 표정연기는 유명한 대사인 "감자 좀 쪄줄래?"와 함께 짤방으로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같은 김수현 작가의 후속작인 [[엄마가 뿔났다]] 에서도 짧은 특별출연에 불과했으나 홍준표를 생각나게 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여 아줌마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김수현 작가의 후속작 [[인생은 아름다워(드라마)|인생은 아름다워]] 에서는 능력있는 차도남이지만 가족에게는 다정한 삼촌역을 맡아 이미지 쇄신에 성공한다.
- 김성현 (1989년) . . . . 1회 일치
재판 이후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막노동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인터넷 야구 커뮤니티에서 돌았으나 출처는 불분명하다. 그 이후에는 군대 문제를 해결했을 가능성이 있다.
- 김수용(코미디언) . . . . 1회 일치
2010년 들어서 완전히 방송에 복귀하였다. 본인이 게스트로 나와서 인생역정에 대해 얘기할 때는 빵빵터지지만 재탕과 기복이 심한 편은 아쉬운 부분. 리니지의 영향으로 동년배 코미디언에 비해 인터넷 문화를 잘 아는 것이 특징. 거의 단발성 게스트 출연이 많다.
- 김수진(배우) . . . . 1회 일치
김수진의 자살소식은 이틀이 지난 4월1일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으며 수일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 김윤아(1974) . . . . 1회 일치
자우림이 '미쓰코리아', '실리콘벨리'를 부를 당시, "김윤아는 성형했으면서 외모지상주의와 성형 하는 X들 비판하는 노래를 부른다"며 위선적이고 가식적이라는 김윤아 안티들의 개소리가 많았는데 사실 무근이다. 그들은 김윤아의 졸업 사진과 90년대 후반에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과거 사진을 들먹이며 "쌍꺼풀이랑 코 성형했다"라든지 "쌍꺼풀 수술하고 붓기 감추려고 선글라스 끼고 방송하는 걸 봤다.", "이마에 뭐 넣은 것 같다", 심지어는 "김윤아가 시달렸던 안면신경마비의 원인은 성형 부작용이다~~라는 말 그대로 헛소리~~."등의 개소리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실어 나르며 김윤아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그 당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 하고 있다. 그들이 김윤아 성형설을 주장하는 이유는 바로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이 차이가 난다는 것인데,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이 차이가 나는 것은 90년대 후반 당시의 화장법이나 헤어스타일이 지금의 화장법이나 헤어스타일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헤이헤이헤이 이전에도 홍대 앞에서 미모는 알려져 있었고, 그 때나 지금이나 ~~무려 20년 동안~~얼굴이 똑같다. 눈코입은 예쁘지만 동양인답게 평면적인 편이라 카메라 잘 안 받는 얼굴이라, 직접 보면 화보나 영상에서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
- 김준현(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이마트]]: 매체 광고에는 거의 안 나오지만, 인터넷에 이마트 관련 영상이나 매장 내부에 영상에 주구장창 나온다.
- 김중혁 . . . . 1회 일치
음악, 영화, 스포츠, 그림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심사 만큼이나 작가의 경력 또한 화려한데,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인디밴드 쇼케이스를 진행했고, [[이동진(평론가)|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흑임자~~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에서 칼럼도 쓰고, 웹툰 작가로도 활동했다니[* 그림 솜씨가 출중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편이다. <펭귄 뉴스>, <뭐라도 되겠지>, <미스터 모노레일>의 표지도 직접 그렸다.] 그야말로 문학계의 [[팔방미인]](...)
- 까마귀 . . . . 1회 일치
인터넷에서 "새끼 까마귀"라고 나오는 검고 귀여운 새는 까마귀가 아니다. 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까마귀는 아니다.
- 네이버 . . . . 1회 일치
~~인터넷 검색창~~
- 녹색 종이 . . . . 1회 일치
[[분류:일본어]] [[분류:인터넷 은어]]
- 니라오치 . . . . 1회 일치
인터넷 용어이다. 니라(ニラ)는 는 니야니야(ニヤニヤ,히죽히죽, 싱글벙글)이 변형된 니라니라(ニラニラ)에서 왔다. 오치(ヲチ)는 관찰하다는 뜻인 워치(ウォッチ)에서 나온 말이다.
- 당질 . . . . 1회 일치
[[분류:일본어]] [[분류:인터넷 은어]]
- 데부센 . . . . 1회 일치
'''데'''부 전문('''센'''몬)(デブ専門)의 약자. 데부(デブ)는 [[뚱보]]이며, 여기서 '전문'은 본래 풍속점을 뜻한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인터넷에서는 '데부센 사이트', AV에서는 '데부센 코너' 라는 것이 생겨났다.
- 로미오 메일 . . . . 1회 일치
[[분류:일본어]] [[분류:인터넷 은어]]
- 로힝야 . . . . 1회 일치
하라카 알-야킨이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에 등장하는 지도자는, 파키스탄 카라치의 로힝야족 이주자 집단에서 태어나서 어린 시절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로 이주한 '아타 울라'라고 분석되었다. 이 단체는 로힝야 남성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에서 활약시켜 게릴라전 경험을 쌓게 했고, 이렇게 20여명 내외의 '교관'이 2년 이상 수백 명에게 무기 사용법과 사제폭탄 제조기술을 전수했다고 한다.
- 만남계 사이트 . . . . 1회 일치
흔히 만남계(出会い系)로 줄여서 표현한다. 일본어로 만남(出会い, 데아이)는 기본적으로 만난다는 뜻이 있지만, 남녀의 만남이라는 의미도 있다. 만남계 사이트는 인터넷에서 교제 상대를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상대를 소개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이다.
- 메시우마 . . . . 1회 일치
2채널에서 타인의 불행을 다룬 뉴스에 사용되는 인터넷 속어. 반댓말은 "메시마즈(メシマズ)"이다.
- 모메사 . . . . 1회 일치
[[분류:일본어]][[분류:인터넷 은어]]
- 모죠 . . . . 1회 일치
[[분류:일본어]] [[분류:인터넷 은어]]
- 몽키 D. 루피 . . . . 1회 일치
* [[인터넷 강의]] 사이트 [[위너스터디]]의 수학 강사 [[나티배]]도 [[원피스(만화)|원피스]] 특강을 내놓고 '''몽키 D. 티배'''란 이름으로 루피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다. --오오 인강왕 오오--, --인강인강 열매 능력자--(여기에 그치지 않고, 백일 뒤 근육까지 키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 민도 . . . . 1회 일치
기원은 '이거다'라고 볼 만큼 확실하게 사용된 시점을 가늠하기 어렵다. 친일문학가인 김동인의 글에서도 민도라는 용례를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의외로 잘 안쓰는 단어지만 확실하게 과거에는 쓴 적도 있다. 박경리의 토지에서도 이 민도 언급이 있을 정도로 일제강점기와 해방을 전후한 시기에는 제국주의적 의미의 "계몽"과 상통되는 의미로 쓰였다. 이후의 자료에서는 '생활수준'이나 '경제력', '문명수준'을 뜻하는 말로 나오지만, 최근의 인터넷 자료에서는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의식에 대한 말로 쓰이는 것으로 나오는 사례가 많다. 21세기에서 보면 제국주의 시대의 의미로 돌아온 느낌으로 봐도 아주 틀리지는 않다.
- 바키도/128화 . . . . 1회 일치
인터넷 번역에서는 "노환"을 오역한 버전이 널리 퍼져있다.
- 박상철(가수) . . . . 1회 일치
* 빵빵(2010): [[인터넷 방송인]] [[공혁준]]이 방송에서 자주 틀어서 통칭 혁국가로 불린다.
- 발암 . . . . 1회 일치
2014년대 부터는 인터넷 상에서 '속터진다','화가 난다'는 뜻으로 쓰인다. 대략 '이 상황이 짜증나서 암 생길 것 같다'는 깊은 의미가 숨어 있다. 여담으로 미묘하게 [[카타르시스]]와 일맥상통.(…)
- 발터 PPK . . . . 1회 일치
[[10.26 사태]] 당시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사용했던 총기이다. 이 때문에 국내 인터넷에서는 드립 소재로 쓰이기도.
-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 . . . 1회 일치
[[2016년]] [[2월 15일]], [[하테나 익명 다이어리]]에 해당 익명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인터넷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고, [[트위터]]에서는 '#보육원 떨어진 것은 나다(#保育園落ちたの私だ)'라는 [[해시태그]]가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대기아동 문제에 걸린 사람이 많아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가족이 많아 [[공감]]을 일으켰다는 분석이 있다.
- 분류:야민정음 . . . . 1회 일치
[[분류:인터넷 은어]]
- 불임님 . . . . 1회 일치
일본 인터넷에서 불임 여성이 감정적으로 민감한 태도를 보이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
- 서울대공원 구미호 . . . . 1회 일치
1990년대에 유행한 홍콩할매귀신과는 달리, 서울대공원 구미호는 1984년이라는 오래전에 유행한 이야기라 인터넷에서는 기록을 찾아보기 어렵다.
- 성시경 . . . . 1회 일치
대입 입시생 시절이던 1999년 4월에 MBC 문화방송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엑스트라 단역급으로 첫 출연한 적이 있고 이듬해 [[2000년]] [[2000년 9월|9월]]에 열린 제1회 드림뮤직 신인가수 선발대회 "뜨악 페스티벌" 인터넷 오디션 "발악"을 통해서 가수로 데뷔하였다. 첫 번째 싱글은 2000년 [[2000년 11월|11월]]에 발매된 "내게 오는 길"이었다. [[2001년]] [[2001년 4월|4월]]에는 데뷔 앨범인 "처음처럼"이 발매되었고, 신인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7개의 정규 앨범, 3개의 리메이크 및 스페셜 앨범, 1개의 베스트 앨범을 발매했다. 최근 [[일본]]에서 [[정규앨범]][[DRAMA]]발매 전 일본 4개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현재 일본과 서울을 오가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ref>{{뉴스 인용|url=http://star.mt.co.kr/stview.php?no=2018030715133349170&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제목=성시경, NHK 한국어 강좌 프로 출연 "일본어도 능통"|출판사=스타뉴스|날짜=2018-03-07}}</ref><ref>{{뉴스 인용|url=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0901032939179001|제목=성시경 ‘일본 본격 진출’ 7개 도시 투어|출판사=문화일보|날짜=2018-04-09}}</ref>
- 손지현(배우) . . . . 1회 일치
* [[문화방송|MBC]] 예능 프로그램 [[꽃다발(MBC)|꽃다발]]에서 아무거나 열심히 하는 이미지에 현아 [[버프]]가 더해져 '''현아가 조종하는 남바타'''로 등극. 하여튼 분량은 좀 따냈다. 하지만 여전히 포미닛 내 비중은 안습. 그러나 [[JYP엔터테인먼트|JYP]] 오디션 영상이 인터넷에 나돌면서 주목을 받게 됐다.
- 손철주 (1954년) . . . . 1회 일치
[[국민일보]] 기자 출신이며,<ref name="다음"/> 신문사에서 미술 담당 기자로 오랫동안 국내외 미술 현장을 취재했다.<ref name="중부뉴스"/> 국민일보 문화부 부장과 동아닷컴 인터넷취재본부 본부장으로 일했다.<ref name="네이버"/><ref name="다음"/>
- 송원근(배우) . . . . 1회 일치
이후에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오로라 공주(드라마)|오로라 공주]]에 [[나타사]] 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 하필이면 역할 설정이 '''[[게이]]도 아니고 [[트랜스젠더]]도 아닌 어정쩡한 사람'''이였다(...). 그러나 그가 맡은 나타샤 역할이 의외로 시청자들에게 잘 먹혔고, 멀쩡한 모습(...)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며 의외로 잘생겼다(!)[* 오로라 공주 극중 설정에서는 '''긴 머리(사실은 가발)를 뒤로 묶고 나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나름 인상적인 캐릭터였으나, 결국 8월초 이 드라마의 특징인 쳐내기의 희생양이 되었다...인줄 알았지만 '''3주 뒤 다시 출연하였다!''' --오오 부활-- 그러나 대사도 없이 단 두번 모습만 보인 뒤 다시 안 나오나 싶더니... 결국 133회부터 본격적으로 재출연했다. --108배를 했더니 [[게이]]가 [[이성애자]]로 [[무안단물|변했어요!]]--
- 쉬마그 . . . . 1회 일치
[[인터넷]] 등지에서는 [[테러리스트]]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1화 . . . . 1회 일치
저녁에 카라는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과 데이트 하지만 별로 맞지 않는다. 그러다가 제네바로 출장을 떠났던 알렉스가 탄 비행기가 추락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힘을 발휘하여 비행기를 구해낸다.
- 스마트폰 . . . . 1회 일치
[[인터넷]]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그 외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겁나 쩌는 [[핸드폰]]. 현재에 와서는 [[피쳐폰]]이라고 불리는 그 전 핸드폰의 대다수를 대체했다.
- 스위스 방공호 . . . . 1회 일치
[[스위스]]는 예전부터 많은 방공호, 벙커가 존재했지만, 흔히 인터넷에서 스위스 방공호라고 하면 [[스위스]]가 [[핵전쟁]]에 대비하여 건설한 [[방공호]]들을 말한다. 약 30만 개의 방공호와 5100개의 공용 방공호가 건설되어 있다.
- 스이츠 . . . . 1회 일치
2002년 무렵부터 주로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하여 스위츠(웃음)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웃음)이라는 용법은 PC통신 시절부터 있었다.
- 신혜진 . . . . 1회 일치
* 웹서핑 하는 걸 좋아해서 [[인터넷]] [[기사]]를 자주 찾아본다.
- 신화용 . . . . 1회 일치
키가 큰 골키퍼를 선호하는 김봉수 코치 때문에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저 소문일 뿐이다. 김봉수 코치는 오히려 김병지, 이운재, 카시야스를 거론하며 골키퍼는 키보다 경기 운영능력, 판단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sportnest.kr/1564|관련 기사]] 정성룡 때문에 덩달아 미운 털이 박혀서 본인이 한 말과 정반대의 말이 퍼져 인터넷에서 공연히 욕을 먹고 있다.[* 덧붙여 굳이 김봉수의 양아들을 찾자면 정성룡이 아니라 A매치 달랑 1경기 뛰어본 이범영이다. 유소년 시절부터 가르친 선수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4강 UAE전에서 한국에서 패널티킥 방어가 가장 뛰어난 김승규를 빼고 승부차기 대비용으로 넣을 정도로 신뢰를 보였다. 정성룡은 부진할 때 코치로서 변호해준 게 다인데 어쩌다 보니 양아버지란 낙인이 찍혔다.] 신화용이 뽑히지 못한 건 잘한다고 무한정 돌려 쓸 수 없는 골키퍼 포지션의 특수성 때문이지 다른게 아니다.
- 아기발도 우투리 관련설 . . . . 1회 일치
[[고려]] 말기에 한반도 남부를 침공하였던 [[왜구]]의 장군 [[아기발도]]가 대표적인 아기장수 설화의 하나인 [[아기장수 우투리]]와 연관이 있다는 주장이다. 이전에는 [[인터넷]] 상에서 간간히 주장되던 이야기였으나, 2016년 1월에 이를 다룬 논문이 나온 바 있다.
- 애니프사 . . . . 1회 일치
[[분류:트위터]] [[분류:인터넷 은어]]
- 야설록 . . . . 1회 일치
* [http://sub.manhwa.co.kr/hero/list/four_line_list.php?searcher=writer&string=%BE%DF%BC%B3%B7%CF 야설록 인터넷 만화방]
- 야자와 니코 . . . . 1회 일치
한때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이 캐릭터의 대사인 "니코니코니~"가 유행한 적이 있다.
- 얀챠 . . . . 1회 일치
일본의 인터넷 상에서는 과거에 불량배나 폭주족 등이 청소년이나 성인이 되고 난 뒤에 범죄적 행위를 '얀챠'였다고 말하는 사례가 있어, 별로 이미지가 좋지 않다.
- 연정(우주소녀) . . . . 1회 일치
인터넷상에서의 별명은 닮은꼴로 자주 언급되는 연기자 라미란. 부모님도 라미란을 닮은 걸 인정했고, 이젠 이름만 들어도 몸이 반응한다고 한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194322&page=1230&exception_mode=recommend|어린 시절 사진]]. 그래서 모녀관계 의혹을 받기도 했다. 네이버TV에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본인도 이 별명에 대해 안다고 밝혔다. 여기에 대장의 야민정음을 합친 '라머장', '머장님'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배성재의 텐에서 이 별명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쪽은 야민정음인지라 방송에서 직접 사용하지는 않지만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제작진이 이를 사용해 버렸다.[* [[http://oi63.tinypic.com/mljq83.jpg|#]]] 그러나, '''다이어트를 한 후에는 라미란과 닮지 않았다'''(???) 다이어트 성공후 새로운 리즈를 갱신했다. 라미란 외에는 같은 팀 멤버인 수빈과도 닮았는데, 수빈이 <비밀이야> 활동부터 스타일을 단발로 바꾼 게 둘의 캐릭터가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소문도 있다.
- 영천시 . . . . 1회 일치
* [[김지훈]] : 인터넷방송 아프리카티비 BJ
- 오늘만 산다 . . . . 1회 일치
[[분류:관용어]] [[분류:인터넷 은어]]
- 오치 . . . . 1회 일치
[[일본]]의 인터넷 속어. 뭔가를 흥미롭게 관찰한다는 의미.
- 오카마 . . . . 1회 일치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에서 자신을 여자로 포장하는 사람은 넷카마라고 부른다.
- 오타쿠 서클의 공주 . . . . 1회 일치
[[분류:일본어]] [[분류:인터넷 은어]]
- 우츠미 사토루 . . . . 1회 일치
[[일본]]의 [[의사]]. 내과의사, 한방의사이며, [[음모론자]](…). 인터넷 상에서 쓰는 닉네임은 미치광이 의사(キチガイ医).
- 유열 (가수) . . . . 1회 일치
[[대구초등학교]], [[대구중학교 (대구)|대구중학교]], [[대구고등학교 (대구)|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 [[고려대학교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수료]] [[1986년]] [[12월 19일]] [[MBC 대학가요제|제10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라는 노래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음악계에 데뷔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1>[http://www.chosun.com/se/news/200601/200601190193.html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브라보~! 7080] '데뷔 20주년' 유열<!-- 봇이 붙인 제목 -->]</ref> 그 후 [[1989년]]까지 매년 [[한국방송]]·[[문화방송]]의 연말 10대가수로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ref name=autogenerated2>[http://www.izm.co.kr/news_view.asp?key=1&s_idx=1700 * IZM - New Stream *<!-- 봇이 붙인 제목 -->]</ref> 1996년 대한민국 동요대상,동요를 사랑한 가수상 수상
- 유해진(배우) . . . . 1회 일치
* KT 'FTTH 광인터넷'[* 정우성과 함께 출연]
- 윤채경(가수) . . . . 1회 일치
5월 2일, [[http://www.nailtv.com|네일TV]] 5월호 화보에 나온다고 한다. [[https://www.instagram.com/p/BE56Is3PH58|여신 강림]] 여담으로 네일TV 화보는 원래 비매품으로, [[윤채경 갤러리]] 갤러들을 위해 100권 정도를 특별히 일반판매 했는데 반나절만에 완판되었다.[* 이 문단은 2017년 3월 한 방송에서 채경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haekyoung&no=179151|스스로 '''인증'''했다.]] ~~작가가 나무위키러? 반나절만에 완판이라는 문구는 여기밖에 없는데?~~] 갤러리 내에서는 굿즈 1호라고. [* 이때 [[퓨리티]] 시절 CD/DVD를 구입하려는 갤러들로 인해 일본 내 인터넷 소핑몰 재고를 단숨에 품절시켰다.]
- 은혼/601화 . . . . 1회 일치
* 가구라는 우리가 소란 떨지 않아도 인터넷은 이미 불바다라며 2채널을 눈팅한다.
- 은혼/602화 . . . . 1회 일치
* 인터넷에서 "주작제족"으로 번역되었던 자작의 이름이 이번화부터 정정. "자작"으로 변경됐다.
- 이광수(배우) . . . . 1회 일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wang&no=47972|#]] 인터넷에 [[http://cafe.daum.net/GunzOn/EJBl/86832?q=%C0%CC%B1%A4%BC%F6+%B8%C5%B3%CA|이광수 매너]]짤도 있다.
- 이미연 (배우) . . . . 1회 일치
||[[오리온 (기업)|오리온]]||오뜨||인터넷 쇼핑 삼성몰||기업PR
- 이선미 (소설가) . . . . 1회 일치
경성스캔들의 원작소설 경성애사가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을 표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성애사의 이선미는 한국 로맨스 소설 작가협회 사이트 게시판에서 사과글을 게재하였다.<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712270005&md=20100404183309_AN ‘경성스캔들’ 원작자의 표절, 인터넷 퍼오기 문화의 폐해] 헤럴드경제 10-04-04</ref>
- 이승현(농구선수) . . . . 1회 일치
헌데 오세근이 11-12시즌에 가장 근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다시 커리어 하이를 갱신할 조짐을 보이고 있고, 15-16시즌부터 시작된 기자들의 과도한 언플때문에 이에 대한 반발심으로 안티팬들이 대거 양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와중에 아버지의 암투병 소식을 접한 이후 오리온의 경기가 있을때마다 매번 아버지 관련 기사를 쏟아내기 때문에 팬들의 시각도 영 좋지는 못하다. 이런 와중에 동료 포워드들의 활약으로 이승현이 없이도 승수를 착실하게 쌓는 장면이 연출되자 안티팬들은 '''스탯도 오세근보다 낮으면서 고평가를 하는데 [[종범(인터넷 속어)|이승현한테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라도 있냐?]]''' 라면서 거품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 이애란(가수) . . . . 1회 일치
2013년, 김종완 작곡가가 <저 세상이~>를 새롭게 편곡하여 <백세인생>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였다. 이 곡은 2년 후인 2015년 뒤늦게 인기를 끌었고, 가사는 인터넷에서 유행어가 되었다. 이 곡은 작곡가 김종완[* [[NELL]]의 멤버 [[김종완]]과는 동명이인. 이 분도 "인생아"라는 노래를 발표한 후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이 1995년 이른 나이에 돌아가신 동료의 아버지를 보고 고민을 한 것에서 출발하여 만든 곡이라고 한다.[[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305566|#]]
- 이연희(배우) . . . . 1회 일치
게다가 2012년 모 CF 촬영 당시 영상이 한동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회자된 적도 있었다. '이연희 연기력에 분노한 감독님' 이라는 제목의 글이었는데, 15초짜리 짧은 광고용 영상 촬영을 하는데도 몸짓과 표정이 어색해 감독이 '''"격 떨어진다"''' 고 독설을 날린 것.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271408|기사]] 물론 감독이 지나치게 직설적인 것도 있긴 했지만, 보통 연기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 아닌 연예인들도 10초 내외의 짧은 광고 영상에서는 어색함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봤을 때 노력이 좀 많이 필요해 보인다.
- 이유리(배우) . . . . 1회 일치
* 데뷔 후 개신교에 귀의해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다. 인터넷에서 간증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 [[2010년]] [[9월 6일]] [[띠동갑]] [[연상]]의 당시 [[전도사]]였던 조계현씨와 결혼했다.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군소 교단 소속 [[목사]]이다. 남편이 없었다면 연예계를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남편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아침마다 남편에게 꼬박꼬박 아침을 차려주기도 한다고. 목회자의 사모는 삶의 운신에 제약이 많이 생기는 편인데, 남편이 연예 활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한다.
- 이인영(정치인) . . . . 1회 일치
노무현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터넷선거특별본부 기획위원장
- 이지아(배우) . . . . 1회 일치
웬만한 스캔들에는 반응 안 하는 매체에서도 비중있게 다루는데 인터넷에서는 말할 것도 없었다. 이 사실을 맨 처음 보도한 스포츠서울은 기사 제목에 당당히 [[특종]]을 박았다.~~15년 전의 복수~~ '믿을 수 없어''서태지와 이지아라니!'말부터 '애도 2명이나 낳았대'라는 미확인 정보까지 나돌았다. 후에 아이는 없었다는 공식발표가 있었다.
- 이지현(1983) . . . . 1회 일치
[[2012년]]에는 갑자기 인터넷에 '이지현 최근 사진'이 검색어에 들었는데, 그 사진도 옛날에 올라온 것. ~~기자하기 참 쉽다~~
- 이홍렬(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자신에게 일어났던 여러 소사(小事)들을 꼼꼼히 메모하는 습관이 있기로도 유명하다. 그냥 단순히 '무슨 일이 있었다' 하는 식으로 쓰는게 아니라 날짜를 정확히 쓰고 중요한 사건을 간단히 소회하는 형식으로 기록해 뒀다. 인터넷 초창기 이홍렬이 직접 만든 홈페이지에 이러한 내용들이 남겨져 있었다. 또한 이홍렬의 두 아들이 태어난 날에 신문 1면을 스크랩 해 놓은 에피소드도 유명하다.
- 임채무 . . . . 1회 일치
젊은 세대에게 알려진 대표작(?)은 2006년 초 [[돼지바]] 광고. 싱크로 높은 [[비론 모레노|모레노 심판]][*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이탈리아전의 그 심판 맞다] 코스프레로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으며, 이를 계기로 그해 중순부터 [[문화방송|MBC]] 예능 프로그램인 [[황금어장]]의 원년 멤버로 출연하며 예능에 잠시 몸을 담기도 했다. 사실 그리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그보다 이전인 90년대에도 종종 심야 예능[* 물론 그때는 예능이라고 안 부르고 오락프로그램이라고 불렀지만..] 프로그램에 나와서 꽁트연기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당시 나름 유명했던 건 KBS 꽁트에서 카바레 사장님 역할로 나와, 당시 쓰던 닉네임 '채무림'[* 임채무를 미국식으로 성과 이름을 바꿔 부르고, 임을 림이라고 한 것]으로 불리며 개그우먼 [[김지선(개그우먼)|김지선]] 같은 코미디언들과 함께 연기했던 것.
- 장발 (화가) . . . . 1회 일치
장발은 [[일제 강점기]]에 친일단체로 분류되는 [[조선미술가협회]] 서양화부 평의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었으며, 이 사실은 [[전남대학교]] 교수 이태호가 [[1992년]] 발표한〈[[1940년대]] 초반 친일 미술의 군국주의적 경향〉이라는 논문에서 알려졌다. 서울대 미대 교수인 [[김민수 (1961년)|김민수]]가 [[1996년]] 개교 50주년 기념 심포지움에서 발표한 〈서울대 미술대학 디자인 - 공예 50년사〉라는 논문의 각주에서 이 논문을 인용한 바 있다. [[2005년]] 서울대학교 교내 단체가 발표한 '서울대학교 출신 친일인물 1차 12인 명단'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ref>{{뉴스 인용|출판사=오마이뉴스|날짜=2005-04-07|확인날짜=2008-03-05|제목=서울대 일제청산위, 1차 친일인물 12명 발표|저자=조호진|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47516}}</ref> 그러나 다른 친일 화가들에 비하여, 장발이 적극적으로 일제를 미화하는 작품을 남겼거나 열성적으로 친일하였다는 증거는 없다.<ref>{{뉴스 인용| url =| 제목 = 서울대미대 장발 교수 흉상에 일장기 부착| 저자 = 서울대 인터넷신문 S&U| 날짜 = 2001년 3월 3일| 출판사 = 오마이뉴스}}</ref>
- 장서희(1972) . . . . 1회 일치
2017년에는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김순옥]] 작가와 약 9년만에 다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작중 1화부터 《[[아내의 유혹]]》의 셀프디스가 대놓고 나온다(...). ~~그 대사를 하는게 하필 또 장서희인 게 매우 절묘하다~~] [[아내의 유혹|작가와 협업했던 전작]]에서의 캐릭터와는 달리 다소 코믹하고 유쾌한 캐릭터지만, 그런 역할에서 나오는 사이다성 활약과[* 확실히 장서희가 분한 [[민들레(언니는 살아있다!)|민들레]]가 세 주인공 중 가장 비중이 높고 활약성 또한 대단한지라, 시청자들에게도 사실상 유일한 진주인공으로 취급받는다. --특히 [[강하리|이분]]은...--]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가끔 [[구은재]] 표정이 나올 때는 소름이...-- 드라마 자체도 크게 성공했으며[* 시청률도 시청률이지만, 인터넷상에서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장재인 . . . . 1회 일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지못미'''... 이날 장재인은 맨발 투혼으로 키보드까지 치면서 열창했으나, 91(승), 95(엄), 93(윤) 으로 저조한 점수를 받게된다. 하지만 사전 인터넷 점수와 문자투표에서 [[허각]]에게 밀린 강승윤이 탈락하게 되면서 탑3에 진출하게 된다.
- 저변교 . . . . 1회 일치
번역하자면, 조금 옛날 속어로 하자면 ‘똥통 학교’. 요즘 인터넷 속어로 하자면 ‘막장 학교’ 정도가 될 것이다.
- 전가의 보도 . . . . 1회 일치
한국 인터넷에서는 "'전가의 보도는 옛날에 '양반가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보검'을 뜻하는 말이다. 아들이나 아내가 불미스러운 일로 집안에 누가 되는 행동을 범했을 때 이를 처단하는 도구로도 사용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근거는 낮은 것 같다. 애초에 이 말은 한국 문화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인다.[[http://www.vop.co.kr/A00000768894.html (민중의 소리)]]
- 전민희 . . . . 1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판타지 작가]][[분류:휘경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건국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99년 데뷔]][[분류:인터넷 작가]]
- 전인범 . . . . 1회 일치
2007년 7월 국제 테러단체인 [[탈레반]]에 의한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아프간 한국인 납치 사건]]이 발생했을 때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한 카불 군사협조단장으로 급파, 인질 구출작전을 지휘하여 사건 발생 43일 만에 21명의 인질을 구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의 임무는 군사협조단 단장으로서 [[:en: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국제안보지원군사령부]]에 파견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외국군을 설득할 논리가 부족하니 그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가자고 생각하였다. 우선 [[:en:Swedish Armed Forces|스웨덴군]] 소장에게 ‘사람들 살려야 한다’, ‘사무실이 필요하다’, ‘상황실 출입을 허가해달라’, ‘인터넷, 유선전화, 휴대전화 쓰게 해달라’, ‘숙식 제공해달라’ 등을 부탁했다. 상황실에서는 유학시절에 알고 지낸 [[:en:Bundeswehr|독일군]], 미군을 만나 사람들이 죽고 사는 문제이니 많이 도와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ref name="a"/> 이렇게 군사협조단을 통해 수집된 인질 및 탈레반 세력의 동향 첩보 등은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가 됐고, 특히 인질 억류지역에서 동맹군의 불필요한 군사행동을 억제한 노력은 인질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743352 <軍, 아프간 인질 석방 숨은 공로자>-1,2], 《연합뉴스》, 2007년 9월 2일</ref> 이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ref>[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080303&parent_no=8&bbs_id=BBSMSTR_000000000138 아프간 인질석방 공로 군인 '훈·포장' 수여], 《국방일보》, 2008년 3월 3일</ref>
- 정광용 . . . . 1회 일치
상사맨과 CF 감독으로 일했고, 한때 키스콤이라는 광고제작사를 경영하기도 했다. 2004년 3월 30일부터 정치인 [[박근혜]]를 지지하는 인터넷 카페 [[박사모]]를 개설해 운영해왔다.
- 정승환(가수) . . . . 1회 일치
2016년 3월 27일 V앱에 안테나 엔젤스(이진아,권진아,샘킴,정승환)으로 출연하였다.[* 이날 자신의 별명이 '싕' 인 이유를 밝혔는데 인터넷상에서 사용하던 닉네임이라고 한다.]
- 정용화 . . . . 1회 일치
정용화는 1989년 6월 22일 2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ref name="mynameis">{{뉴스 인용|제목=정용화│My name is…|url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873|출판사 = 텐아시아|저자 = 최지은|날짜 = 2009-12-01|확인날짜 = 2014-04-05}}</ref> 제주를 다녔으며, 자신의 고향은 부산이라고 생각한다고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ref name="mynameis"/> 데뷔 전 스키장 [[얼짱]]으로 인터넷 상에서 유명하였다.
- 정웅인 . . . . 1회 일치
|제목= 정웅인 “악역 전문배우, 내가 봐도 인상 더러워”(힐링캠프) |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8042317480410 |출판사=뉴스엔|날짜= 2014-08-04 }}</ref> 특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극중 정웅인의 "얘기하면 죽일 거야", "네 말을 들은 사람도 죽일 거야" "말하면 죽일 거다." 등의 대사는 인터넷과 예능 방송에서 패러디 되며 그를 떠오르게 하는 대표적인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ref>{{뉴스 인용
- 정찬성 . . . . 1회 일치
2011년 3월 UFN 24에서 레오나르도 가르시아와의 러버매치로 UFC 무대에 데뷔했다. 1라운드 약간 신중한 타격전을 벌이는가 싶더니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그라운드에서 마운트까지 잡았으나 공이 울리며 라운드 종료. 2라운드에서도 다시 한 번 상위를 잡고 엘보우와 파운딩을 날려주며 앞서 나갔고, 가르시아가 이스케잎을 시도하는 순간 백을 잡고는 트위스터를 작렬시키며 멋진 서브미션승을 거두었다. 이 트위스터는 매우 고급기술인데 MMA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정찬성은 에디 브라보의 영상을 보면서 익혔고 코리안 탑 팀에서 훈련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에디 브라보의 영상을 본 인터넷 카페에 '한 번 연습해서 써먹어봐야겠다.'고 댓글을 달았고 결국 트위스터로 승리까지 거머쥐었다.
- 정형돈 . . . . 1회 일치
=== 지면 · 인터넷 광고 · 옥외 광고 ===
- 지소 . . . . 1회 일치
비하적인 의미가 강하며, 한국의 인터넷 속어로는 '애자'와 비슷한 뜻이다. 물론 이런 속어들이 그렇듯이, 멍청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도 쓰이는 말이 되었다.
- 진학교 . . . . 1회 일치
속어이므로 정의가 엄격한 말은 아니다. 인터넷 상에는 실적을 근거로 만든 랭킹 사이트 같은 것이 운영되기도 했다.
- 창작:IDF . . . . 1회 일치
*자체적인 인터넷 검열부대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실체는 미확인
- 창작:좀비도시 . . . . 1회 일치
* 생존자 보호를 위한 인간방패 운동 본부 : 폭격 계획이 준비되었을 때, 생존자들을 위한 인간방패를 자청하며 방벽 안으로 들어가서 인간띠를 만드는걸 시도했으며 이를 인터넷으로 중계하였다. 몇몇이 좀비에게 습격당하기도 했지만, 아무튼 폭격 계획은 취소되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외부에서 시위를 벌이며 폭격 저지를 위해서 활동하고 있다.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1회 일치
그리고 뭐가 허연게 굴러다니는데, 자세히 보니 두루말이 휴지였다. 개가 장난친 것처럼 엉망이다. 여성잡지는 별다른 흥미를 못 끌었는지 거의 그대로 떨어져 있었다. 이건 귀중하군. 인터넷도 못하는 채로 한 달이 넘게 있었기 때문에…… 좋은 그림이 많다. 가능하면 집어가고 싶다. 하지만 지금 당장 챙겨야할 물건은 아니다. 만약의 경우 손에 속옷 사진을 들고 죽고 싶지는 않다. 하물며 속옷 사진을 든 채 걸어다니는 시체가 되기는 더더욱 싫다.
- 창작:좀비탈출/5-1-2 . . . . 1회 일치
좋아,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 시간은 썩어나게 많으니까…….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잡지를 치웠다. 이 잡지는 안방에서 찾았는데 아마도 우리 아버지가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말을 말자. 인터넷도 전기도 끊긴 지금은 이게 유일한 반찬거리다. 들여다 보고 있으면 적어도 정신적 위안은 찾을 수 있다. 구식이라 고맙습니다 아버지.
- 최공웅 . . . . 1회 일치
* 2000년 ~ 2007년: 한국국제사법학회 회장, [[대한상사중재원]] 이사·중재인, [[엠네스티]] 법률가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가족보건복지협회 이사, 무역중재인포럼 대표, 아시아변리사회(APPA) 한국협회 고문, 대한변리사회 회장단 자문위원, 인터넷주소 분쟁위원회 고문
- 최덕희 . . . . 1회 일치
* [[정재헌의 호락호락]](인터넷방송)- 9회 게스트
- 최민호(유도선수) . . . . 1회 일치
* 유도선수치고는 다소 순박해 보이는 인상에 163cm인 [[단신|작은 체구]]의 소유자이다 보니, [[인터넷]]에서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4121592|'''3개월 복싱 배운 185cm 내 남자친구가 최민호 정도는 이긴다''']]고 말하는 한 [[여자]]의 [[짤방]]이 떠돌아 다닌 적이 있다. ~~국대를 어떻게 이기냐~~ 그러나, 어떤 무술이든 해당 무술을 좀 했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진짜 최소 한도로 잡으면 1년, 적어도 3년은 수련해야 한다는 걸 감안하면 [[복싱]]을 3개월 배웠다는 거로는 사실 별 의미가 없다. 게다가 [[애초에]] [[국가대표]]와 일반 사회체육인은 체력차가 크다. 특히 유도는 [[레슬링]]과 [[올림픽]] 그래플링계를 양분하는 무술 중 하나이다. 더구나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도 강국으로 꼽히는 나라이고, 최민호는 그런 나라의 국가대표 선수인데다가 상술했듯이 동 체급 내에서도 어마무시한 [[괴력]]의 소유자였으며, 결과적으로는 [[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획득한 '''세계 챔피언'''이다.
- 최지우(영화배우) . . . . 1회 일치
근데 최근 인터넷에서 최지우는 공식 데뷔 전에 [[여명의 눈동자]]에 아역으로 단역 출연한 적이 있다는 내용의 루머글들이 보인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최지우가 <여명의 눈동자>에 단역 출연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 최홍만 . . . . 1회 일치
본업인 격투기를 도외시하고 예능활동에만 치중한다며 쌓여온 팬들의 불만이 마이티 모 전 KO패를 계기로 폭발하였는데, 당시 인터넷에선 이런 합성 사진이 크게 유행했다.[[http://pds14.cafe.daum.net/download.php?grpid=Uzlo&fldid=LKnR&dataid=13446&fileid=1®dt=20070304191646&disk=20&grpcode=ssaumjil&dncnt=N&.gif|참조]]
- 추미애 . . . . 1회 일치
* 2017년 10월 25일 녹화되고, 사흘 뒤 인터넷에 공개된 [[김어준의 파파이스]] 최종회에서 [[친노|친노무현계]]의 좌장으로 불리는 [[이해찬]] 의원은 (지난 대선 경선에 출마한 사람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 부상할 만한 사람들을 언급해달라는 [[김어준]]의 요청에 추미애를 언급하였다.
- 취활 . . . . 1회 일치
주로 [[대학생]], [[대학원생]], [[단기대학]] 학생 등이 졸업 전년에서 졸업년에 걸쳐서, 민간기업에서 채용 [[내정]]을 받기 위하여 하는 구직 활동을 뜻하는 말이다. 취직과 관련하여 인터넷 취직 사이트 참가, 기업 취직 설명회 참석, 성격 테스트, 적성 검사, [[면접]] 등을 거치는 과정을 종합하여 취활이라고 말한다.
- 치킨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치느님"이라고 불리며 신격화된다.
- 카맛테쨩 . . . . 1회 일치
자신을 걱정하고 돌봐주기를 바래서, 이상한 언동을 반복하는 사람. 인터넷에서는 [[SNS]]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 . . 1회 일치
중동의 분쟁에서 화학무기, 폭약함정, 급조한 차량 등이 목격될 때 마다 국내 인터넷에서는 미래를 예언했다며 언급된다. 외국 사이트에서는 그렇게 오버하지는 않고 [[IS]]를 예언했다고만 하는 정도.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 . . 1회 일치
왠지 서양 인터넷에서는 [[서든어택]]과 비슷하게 인식중. '초딩들이 빽빽 거리면서 하는 총쏘는 게임'정도로(…).
- 타오팡파 . . . . 1회 일치
[[분류:인터넷 은어]]
- 텐프레 . . . . 1회 일치
[[일본어]]의 템플릿(テンプレート)의 약자. 인터넷 속어.
- 트로피코 4 . . . . 1회 일치
2012년 3월 30일 발매된 [[확장팩]]. 냉전 뿐만 아니라 21세기까지 뻗어나간다. 년도에 따라 해금되는 현대식 건물들이 추가되며, 구식 건물을 현대식 건물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도 있게 된다. 인터넷 통제, 축제 개최 등 10개의 칙령이 추가된다. 또한 보이지 않는 막강한 힘으로부터 트로피코를 지키는 싱글 플레이 캠페인도 추가된다. 연도에 따라 이벤트가 발생, 생산품과 건물의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일도 발생한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1회 일치
=== 인터넷 경찰 ===
- 판타스틱 포(2015년 실사영화) . . . . 1회 일치
영화도 영화인데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정보에 의하면 감독도, 폭스도 영 아니게 일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리고 초기 각본이 공개되었는데 내용은 지금의 영화와 많이 다르다고 하며 이에 호의적인 반응도 있지만 저건 저거대로 좀 그렇다는 식의 반응도 있다. 더불어서 감독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도 거짓말이거나 부풀려졌다는 추측도 있는 듯 한데 이에 관해 어떤 결론이 나오든 영화가 망했다는 현재의 사실은 바뀌지 않을 듯.
- 페이데이 2 . . . . 1회 일치
현재는 페이데이 2: 얼티메이트 에디션에 전부 통합되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별도로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 프레퍼 . . . . 1회 일치
2012년 [[미국]]에 가장 많이 존재하며, 300~4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정부]]나 [[매스미디어]]를 믿지 않고, 국제 자본가를 적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하다. 매스미디어보다는 지역 커뮤니티나 라디오, 인터넷 등의 커뮤니티를 선호한다. 극단적인 경우는 이웃도 적으로 간주하고, 고립된 생활을 한다.
- 피너츠 모녀 . . . . 1회 일치
단지 사이가 좋은 모녀를 뜻하는 말로 쓰이는 경우도 있으나, 인터넷에서 쓰일 때는 부정적인 뉘양스가 강하여 성인으로서 자립하지 못하고, 과잉보호나 [[공의존]] 관계에 있는 모녀관계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 하이큐/243화 . . . . 1회 일치
* 치열했던 1회전은 [[카라스노 고교]]의 완승으로 끝났다. 인터넷으로 관전하고 이케지리가 컴퓨터로 시청 중에 카라스노의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성을 지른다.
- 하이큐/253화 . . . . 1회 일치
우카이 코치가 찾아낸 구분법은 엔드라인에서 서브 위치에 도달하기까지 걸음걸이의 차이. 아마 그게 아츠무 나름의 "루틴"일 것이다. 엔드라인 기준으로 네 걸음은 점프 플로터, 여섯 걸음은 스파이크 서브다. 아즈마네가 눈을 번쩍 뜬다. 뭐가 올지 안다면 대응이 빨라진다. 하지만 서브 때 동작 전체를 찍은 영상은 구하기 어렵다. 타케다 고문은 용캐 그걸 찾아냈다고 감탄한다. 이걸 찾기 위해 우카이 코치는 엄청나게 헤맸으며 인터넷 영상부터 지인이 구한 영상까지 보지 않은게 없었다.
- 하정우(영화감독) . . . . 1회 일치
이처럼 연기력은 좋은데 이상하게 조명받기 힘든 배역만 도맡다가 [[2005년]]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한국 영화)|용서받지 못한 자]]》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 동시 출연하면서 서서히 인지도를 올리게 된다. 특히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말년병장]] 연기는 아직까지 인터넷에서 [[플짤]]로 돌아다닐 정도다. 하지만 인지도가 올랐어도 그렇게까지 주목받는 정도는 아니었다.
- 한상대 (검사) . . . . 1회 일치
조선일보는 2011년 7월 21일자 6면 <권재진·한상대, 같은 시점에 제주 한동네 오피스텔 샀었다>는 기사를 통해 한상대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경향신문은 2011년 7월 21일자 1면 <한상대 후보 양도세 탈루 의혹>이라는 기사에서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가 서울시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땅을 다운계약으로 헐값에 팔아 양도소득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20일 제기됐다"고 보도했다.<ref>[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22642§ion=section3 MB와 끈끈한 한상대 양파 검찰총장?]《인터넷저널》2011년 8월 5일</ref>
- 한인수(탤런트) . . . . 1회 일치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개신교 신자이며, 교회의 장로라고 한다. 실제 인터넷을 보면 간증 영상같은 교회 영상이 꽤 많이 보인다.
- 행복회로 . . . . 1회 일치
[[분류:인터넷 은어]][[분류:실장석]]
- 현소환 . . . . 1회 일치
그는 [[2004년]]부터 인터넷매체 [[뉴스앤뉴스]]의 대표이사로 있다. [[해병대청룡회]] 회장을 지냈다.
- 홍인영 . . . . 1회 일치
[[2001년]]에 이승환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2005년]] 홍콩 ATV가 주관한 '미스 아시아 선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홍인영은 18명의 아시아 미녀들을 제치고 '미스 아시아 '2위 격인 아(亞) 및 포토제닉상, 아시아 여성 매력상, 전통한복상, 인터넷 투표 1위상, SMS 투표 3위상 등 총 6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2009년]] 한국으로 귀국하여 본격적으로 한국활동을 하였다.
- 홍진경 . . . . 1회 일치
* 2004년 인터넷쇼핑몰 더김치 운영
- 황치열 . . . . 1회 일치
* 중국의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첫 광고로 중국 최대 인터넷 종합 쇼핑몰 [http://www.yunhou.com/ 운구전구(云购全球)]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 모델로도 활동을 시작함.<ref>{{웹 인용 |url=http://www.yunhou.com/act-huang-zhi-lie.html |제목=운구전구 전속모델 황치열 |확인날짜=2016-01-26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124193936/http://www.yunhou.com/act-huang-zhi-lie.html |보존날짜=2016-01-24 |깨진링크=예 }}</ref>
- 흑역사 . . . . 1회 일치
[[분류:인터넷 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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