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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Noble Empire Corp.가 2014년에 출시한 [[총기]] 분해 및 조립 게임. 정확히 말하면 총기 중심의 분해 및 조립 게임이라 인간의 골격이나 험비, 두카티 오토바이 같은 것도 분해 및 조립할 수 있다.
         처음 제공되는 [[AK-47]]과 인간 골격을 제외한 총기(외 잡것)들은 경험치로 해금해야 한다. 경험치는 도전과제를 통해 얻을 수 있다.
          * [[인간]]
  • 김준수(JYJ)
         한편 다음텔존에는 가장 팬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스코티쉬 폴드 고양이 레오의 존을 만들어달라는 청원이 올라온 적이 있다. 그리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실제로 1000명에 도달했다!!]] 그러나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Daum|다음]]에서 텔존 생성을 거절당했다.(...)
         이 외에도 [[도쿄돔|돔]]준수, [[강릉시|강릉]]준수, 김사장, 시아줌수, 김스파이크, 준[[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수르]], 김[[지휘자|마에]], [[민들레|탄포포]], [[살구]] 등 그를 지칭하는 자잘한 별명이 다수 존재한다. 구동방 시절에는 홍익인간, 돌고래, born to sing, 부농이 등 으로 불렸으나 그 시절 대다수의 별명들은 잘 사용되지 않고 있다.
          * 2005년부터 [[일본]]에서 활동을 해와 [[일본어]]를 수준급으로 잘 한다. 하지만 [[가타카나]]와 [[히라가나]]를 혼용하여 알아들을 수 없는 트윗을 올린다던지, '몸에 나는 털'을 '수염'이라고 한다던지, [[남#s-1|미나미]]를 나미나라고 한다던지, [[증인|쇼닌]]을 쇼진이라고 한다던지, 앙팡맨을 앙펜맨이라고 한다던지, 다수의 [[한본어]]를 시전한다던지(...) 하는 모습들을 가끔 보여 그의 일본어 실력에 약간 의문이 들기도 한다. 어떤 팬미팅 자리에서는 일본어로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떠올리지 못해서 " '인간들' 말고 또 뭐라 그러죠?"라고 물어봤다가 [[김재중(1986년 1월)|김재중]]이 농담조로 "생각할 수록 너무하네요, 일본어 실력이..."라며 놀린 적도 있었다. [[https://youtu.be/f4g-FA_wjMY|영상]]
          *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한다. '영화 [[콘택트]] 명대사 중에 이 큰 태양계가 몇십억 개가 있는 우주에 지구라는 행성에 인간이라는 생명체만 산다는 건 공간의 낭비다라는 말이 충격적이었는데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외계인을 믿지 않습니다.]]'라고 2015년 [[https://youtu.be/UWzegkI3F9o|팬박람회]]에서 말한 적이 있다.
  • 디텍티브 침프
         [[침팬지]] [[탐정]]. 모든 [[동물]]의 [[언어]]를 구사할수 있으며 영원한 젊음, [[인간]]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운동신경]]은 [[운동선수]]보다 뛰어나다.[* 원래 침팬지는 인간보다 훨씬 신체능력이 좋다.]
  • 맥시 제우스
         [[배트맨]] 계열 빌런으로 그런 이유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그리스 로마 신화]]가 주된 테마다. 이름이 제우스인 것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그냥 [[인간]]이지만 [[전기]] 관련 무기를 다룬다.
  • 미스터 하이드
         원래 뛰어난 의학자였으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실제 이야기라 믿으면서 일이 꼬였다. 재보는 [[인간]] 본성의 짐승 같은 면을 해방시키는 화학 공식을 발견하는 연구에 몰두했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고용주들에게서 갈취했고, 이걸 안 도널드 블레이크는 그의 고용을 거절했다. 그리고 분노한 그는 도널드 블레이크에게 복수를 다짐하여 연구에 몰두해 몇 달 뒤, 연구에 성공했다. 특수약품을 만든 재보는 이 약품을 써서 사악함과 괴력을 지닌 미스터 하이드가 되었고 자신을 진정한 악의 의인화라 믿으며 도널드 블레이크를 자신의 첫 번재 희생자로 점찍었다. 그런데 모두가 알다시피 도널드 블레이크는 [[토르]]의 인간 모습.(...)
  • 박광현 (1977년)
         * [[2016년]] 《[[인간]]》 ... 라울 역
  • 심판
         심판 역시 [[인간]]인 만큼 판정에 논란이나 오심이 발생할 수 있다. 오심을 엄밀하게 가리려고 하다보면 경기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어, 대개의 스포츠는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논리로 넘어간다.
  • 씽(마블 코믹스)
         그 때문에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트라우마]]로 고생하게 된 불행한 인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신을 원래대로 돌리려고 하지만, 역시 그러면 캐릭터 아이덴티티가 사라지므로 늘 실패하거나 어떤 계기로 다시 돌아온다.[* 1회성 에피소드라면 모를까, [[평행세계]] 포함이라도 더 씽이 [[인간]]으로 돌아가는 전개는 하단에 언급할 사례를 포함해서 그리 흔한 사례는 아니다.]
          * 판타스틱 포 멤버들 중 가장 고생을 하면서도, 팀의 궂은 [[마당쇠]] 역할까지도 맡아주는 등 좋은 이미지 덕에, 국내의 [[제시카 알바]] 하악하악(…)인 형편과 달리 [[미국]]에선 팬들도 상당히 많은 편. [[판타스틱 포]] 멤버들 중 단독 주연극인 [[스핀오프]]들도 가장 많이 제작되고, 그 인기 덕에 아예 애니메이션으로 《프레드와 바니, 싱을 만나다》에서 주역 코너도 별도로 만들어질 정도이며, 특히 여기선 자기 의지로 [[인간]]으로도, 싱으로도 변할 수 있는 등 다 좋은데, 문제는 여기선 더 씽이 [[인간]]일 때는 빈약 고딩으로 나오는 게 안습.(…)
  • 유진길
         유진길은 찢어진 쪽들을 몇 번씩 읽었다. 그것들은 여태 그를 괴롭혔던 질문들에 근접해 있었다. 그러나 몇 쪽만으로는 그가 만족하기에는 충분치 않았다. 그는 완전한 사본을 찾기를 원했고 어디에서 [[천주교]]인들을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문의했다. 어느날 그는 [[1801년]]에 [[순교]]한 [[이경도 가롤로]]와 [[이순이 루갈다]]의 동생 [[이경언 바오로]]를 만났다. 그들은 긴 대화를 나누었고 그들이 서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유진길은 《[[천주실의]]》를 비롯해서 [[서학]]에 관한 다른 서적들도 몇 권을 빌렸다. 그는 세상을 창조하고 관리하는 누군가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것은 [[성리학]]이 말하는 기본 원리도 [[불교]]의 공(空)도 도교의 무(無)도 아녔다. 그것은 [[천국]]에서 주재하는 [[주님]]이었다. 또한, [[인간]]은 [[몸]] 뿐만 아니라 [[영혼]]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사람들이 죽으면 몸은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불멸로 [[하느님]]의 최후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
         그 사절단은 무사에 도착했다. 두 명의 [[천주교]]인이 그 무리를 빠져나와 베이징의 [[주교]]를 찾아갔다. 유진길은 [[중국어|청국어]]로 그에게 [[세례성사]]를 요청했다. 주교는 먼 곳에서온 그 손님들을 맞이한 것을 아주 기뻐하였지만 유진길이 [[교회]]의 가르침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기 위해 그에게 질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유진길은 [[교리]]서에 있는 데로 정확히 질문에 답변했다. "[[인간]]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까?" "[[하느님]]을 알고 경배하기 위해서이며 그들의 [[영혼]]을 [[구원]] 받기 위해서 입니다..." 주교는 [[박해]] 받고 [[성직자]]도 없는 [[조선]]의 교회에서 그처럼 열정적이고 잘 교육받은 신자가 나올 수 있음에 경탄하며 이렇게 외쳤다. "이것은 참으로 [[하느님]]의 기적입니다."
         [[조선]]의 사절단은 [[사제]]들에게 실제 [[과학]]과 [[서양]]의 [[발명]]에 대해서 배웠다. 그들은 [[서양인]] 사제들과의 토론을 통해, 서양 학문의 많은 부분과 친숙해지게 되었다. 그들은 특히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 아니며 세계에서 가장 문명화된 나라도 아니라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들은 인간이 [[귀족]]이나 [[평민]]으로 창조된 것은 아니며, 그 구분은 귀족이 평민을 억압하는 사회 체계라는 것에 대해서도 아연해했다. 교회의 가르침에 따르면,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모두 동등하며 모두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형제자매인 것이었다.
  • 윤치영
         {{인용문|나는 차츰 마음이 가라앉고 입은 다물어졌으며 오히려 더욱 강하여지고 담담하여졌다. 나는 이러한 혹독한 시련 속에서 이 나이를 먹기까지 철없이 살아왔구나 싶은 뉘우침이 들기도 하였다. 더욱이 나도 모르게 침착하여지고 냉정해졌으며 마음과 정신이 맑고 깨끗해짐을 스스로 알게 되었다.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듣거나 보지 못했던 인생대학([[형무소]]를 지칭)의 큰 시련장이었던 것이다. 나라 없는 인간은 이렇게 당하다가 맥없이 죽어가야만 하는구나 하는 뼈저린 자각을 했다. 그러나 나의 육신은 한계가 있었다.<br /><br />어려서부터 육상이나 야구, 검도로 단련된 강단있는 몸이지만 저들의 연일 계속되는 모진 고문에는 당할 항우장사가 없었다.<ref name="동산회고록:윤치영의 20세기 p.130">윤치영, 《동산회고록:윤치영의 20세기》 (삼성출판사, 1991) 130-133페이지</ref>}}
         [[조선총독부|총독부]]의 엄한 감시와 고문에 그는 일본에 대한 반감을 품게 된다. 그에 의하면 "그들의 무자비한 식민 통치의 폭력 앞에 나는 하루 아침에 짐승이나 벌레만도 못한 무력한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채 나를 죽음의 일보 직전 까지 몰고 가는 것이다.", "나라 없는 인간은 이렇게 당하다가 맥없이 죽어가야만 하는구나 하는 뼈저린 자각을 했다." 라며<ref name="동산회고록:윤치영의 20세기 p.130"/> 이후에도 한일 외교에 부정적인 시각을 표출하며 [[일본]]에 대한 공공연한 적의를 드러냈다.
         빚을 갚기 위해 다시 친구와 친지들에게 돈을 빌리러 다녔지만 냉담하게 거절당했다. [[조선총독부]]의 [[고문]]과 감시, [[파산]] 이후 경제적인 빈궁함과 주변의 무시, 조롱, 친한 친구와 지인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의 외면 등은 그에게 [[인간]]에 대한 [[회의주의|회의]]와 함께 [[냉소주의|냉소적]]인 [[인간관]]을 품게 된다. 이후 각종 회식이나 모임 자리에 나가는 일을 스스로 기피하였고, 홀로 독서와 사색에 빠졌다.
         [[여운형]]에 의하면 [[이승만]]은 윤치영과 함께 와서 내빈석에 자리를 잡았는데 식이 시작되어도 각도 청년들이 줄을 지어 씩씩하게 입장하자 [[몽양]]은 [[이승만|이박사]]가 얼마나 흐뭇해할까 하고 감격을 나누기 위해 그의 손을 잡으려고 했다. 그런데 [[이승만]]은 청년들을 보지도 않고 수행한 윤치영과 귓속말로 정치 이야기만 하더니 "일이 있어 그만 가봐야겠다"며 곧 퇴장해버리고 말더라는 것이다.<ref name="역사의 언덕에서 1"/> 정치적 노선은 다르지만 인간적인 입장에서 그를 초청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여운형]]은 인간적으로 섭섭했다면서 자기가 이박사에게 가장 실망을 느낀 때가 바로 그때였다고 했다.<ref name="역사의 언덕에서 1"/> 해방 이전에는 사적인 일로 [[여운형]]과 자주 만나는 사이였으나 해방 이후에 그는 [[여운형]]을 적대적으로 대하였다.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한 [[유진오]]의 초안에는 [[국민]]을 '[[인민]]'으로 표현했다. 초안 작성자인 그가 [[국민]] 대신 [[인민]]이란<ref name="안녕 헌법">차병직, 《안녕 헌법》 (지안출판사, 2009) 40-41페이지</ref> 어휘를 택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국민]]은 [[국가]]의 구성원이라는 의미가 강하여 국가우월적 느낌을 준다. 반면에 [[인민]]은 [[국가]]라도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자유와 권리의 주체로서의 인간을 표현한다. 그러니 [[유진오]]에 의하면 국가를 구성하는 자유인으로서의 개인을 표시하는 데 인민이 적절하다는 것이었다.<ref name="안녕 헌법"/> 그러자 국회의원이던 윤치영은 [[대한민국 헌법]] 초안의 [[인민]]이라는 용어를 문제삼아 [[유진오]]를 통박하였다. 그는
         결국 84회의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흥업구락부 동료의 명단을 발설하고 만다. 타고난 체력으로 84회의 고문을 당했지만 겨우 견뎌냈다. [[동아일보]]의 서정억 기자가 윤치영에게 가해지는 비인간적인 고문을 보고 항의하다가 경찰관에게 구타당해 갈비뼈와 얼굴에 심한 부상을 당했다. [[서정억]] 기자는 죄인이 아니었고 이는 일본 언론계의 맹렬한 항의를 받으면서 윤치영에게 가해지던 고문 조차 완화되었다.
         윤치영은 [[공산주의]]가 인간의 개성과 자유를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사상이라고 규정했다. 윤치영은 자유야말로 인간의 본연적으로 원하는 것이라고 봤다. 그런데 공산주의는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상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그는 '공산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천부의 개성을 획일화시키며 과학문명의 먼 장래를 내다보지 못한 비인간적 주의주장<ref name="동산회고록:윤치영의 20세기 p.463"/>'이라 봤다. 그는 공산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천부의 개성을 획일화시키며 과학문명의 먼 장래를 내다보지 못한 비인간적 주의주장임을 일찍이 간파하고 이 나라의 주권을 남한에서만이라도 찾으려 하였던 이 박사의 노선에 나는 적극 찬동하여 나는 연부역강했던 한 시절을 보람있게 보냈노라고 자부한다.<ref name="동산회고록:윤치영의 20세기 p.463"/> 며 인간의 본능을 심하게 억압하는 획일화된 사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 장성집
         그는 30세에 [[천주교]]의 [[교리]]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성육신]]과 [[동정 (성 문화)|동정]] [[탄생]]의 교리를 믿지 못하였다. 그는 [[하느님]]이 스스로 겸손하게 [[인간]] [[사랑]]을 위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것도 믿을 수 없었다. 의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그는 천주교의 교리 공부를 단념하였다. 그러나, 그의 친구들 중에 천주교 신자가 한 명 있었는데, 그에게 [[하느님]]께로 돌아오도록 설득하였다. 장성집은 과거 자신의 죄를 뉘우쳤고, [[기도]]와 [[묵상]] 그리고 [[성경]] 읽기에 빠져 살았다.
  • 주토피아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주토피아. 그러나 그곳에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주토피아에서 마치 도시전설과 같은 존재이다.
         [[인간]]의 도시전설을 쫓아서 주인공들은 주토피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그리고 충격적인 진실을 목격하게 되는데.
         이상향으로 보이는 것 같았던 주토피아는 인간이 만들어둔 일종의 [[모피]], [[고기]] 생산 시스템이었다. 정기적으로 납치되어 사라진 동물들은 모피와 고기로 바뀌어서 인간 세상으로 출하되고 있었던 것.
  • 체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뇌]]는 [[인간]]과 [[컴퓨터]]의 체스 경기 장면 부터 시작한다.
  • 휴먼 토치
         능력은 무서울 정도로 파괴적이어서 온도를 거의 초신성([[슈퍼노바]])수준까지 올릴 수 있고, 자신은 화염에 아무 피해도 받지 않는다. 불타는 인간 형태로 변하여 비행할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모습을 한 화염인간을 조종할수도 있어서 매애애애애우 초창기에 정체 숨기고 다닐 적엔 불을 조작해서 연기 피운뒤 휴먼토치로 변해서 나간다거나 연기속으로 돌아와 화염 인간을 보내놓고 내빼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물에는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약하기도...(...) 실제로 한창 날뛰다가 물 한번 맞고 뻗기도 했다.
         570호부터 정신적인 성장을 예고하는 장면들이 잦아지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아져 팬들의 불안을 야기했으며 결국 587호에서 백스터 빌딩 안에 [[네거티브 존]]이 어나이얼레이션으로부터 강제로 열려지자 [[인간]]으로 돌아온 [[씽(마블 코믹스)|씽]]과 백스터 빌딩에 거주하는 학생들과 식객 그리고 [[프랭클린 리처즈]]와 [[발레리아 리처즈]]를 지키기 위해 자신은 네거티브 존에 남아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다. [[미국]] 만화 특성상 결국 언젠가 다시 부활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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