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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승완(영화감독)
         [[배우]]를 겸업하는 감독으로서 연기력도 괜찮다--전문 배우인 동생보다 잘생겼다--. 본인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짝패》에서 주연을 맡았고 자신이 만든 영화 외에도 [[박찬욱]]이 감독한 《삼인조》(악기 가게에서 짜장면을 먹는 단역), [[이창동]]이 감독한 《오아시스》(설경구의 동생 역), [[박찬욱]]이 감독한 《[[복수는 나의 것(2002년 영화)|복수는 나의 것]]》(짜장면 배달부), [[이준익]]이 감독한 《[[평양성]]》에서 카메오로 잠깐 얼굴을 비춘 적이 있다. 단 《[[짝패(영화)|짝패]]》에서 [[정두홍]]과 공연한 후 배우로서는 은퇴를 선언한 상태다. 같이 작업하고 싶은 배우가 많아지기도 했고 체력의 한계도 있고 지인들의 조언도 있어서...배우 [[황정민]]은 우스갯 소리로 '나대지 마'라고 했단다.
  • 문소리
         1974년 7월 2일 [[서울특별시|서울]] [[강동구]]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고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로 상경했다.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시절에는 연극반에서 활동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94546 문소리 "남자 친구 덕에 데뷔…'박하사탕' 만나게 해 줬다"] - 스포츠조선</ref>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입학을 준비하던 무렵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영화)|박하사탕]]》 오디션에서 여자 주인공인 윤순임 역으로 발탁되어 스크린에 데뷔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합격했지만, 입학을 포기하고 영화에 집중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77300 '힐링' 문소리, "남자 친구 덕에 '박하사탕'으로 데뷔"] - 마이데일리</ref> 문소리라는 이름을 대중에 알린 것은 《박하사탕》에 이어 2번째로 [[설경구]]와 호흡을 맞춘 2002년작 《[[오아시스 (영화)|오아시스]]》에서였다. 문소리는 《오아시스》에서 뇌성마비에 걸려 자기 방 안에 갇혀 사는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2002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후 《[[바람난 가족]]》에서는 옆집 고등학생을 유혹하는 변호사 부인 역을, 《효자동 이발사》에서는 이발사 부인을 연기한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영상예술학 영화제작 전공 과정)에서 《[[여배우는 오늘도]]》를 연출하고, 석사 학위 논문 「단편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제작보고서-연출을 중심으로-」를 썼다.<ref>{{웹 인용|url=https://www.kmdb.or.kr/story/11/87|제목=여배우는 오늘도|언어=ko|확인날짜=2018-10-24}}</ref>
         | [[이창동]]
         | 이창동
  • 변희재
         [[서울특별시|서울]]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그 후 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서울반포초등학교]]와 [[반포중학교 (서울)|반포중학교]], 를 나왔고 [[서울대학교]] 미학과에 입학한 이후 [[1999년]] 대학 재학 중 《[[대자보 (신문)|대자보]]》 신문의 창간에 참여한 뒤 고정필진으로 활동하였으며, [[인터넷 신문]] [[빅뉴스]], [[미디어워치]] 등을 창간하였다. 그 밖에 [[강준만]]이 주도하는 정치평론지인 《[[인물과 사상]]》에도 참여하여 필진으로 활동하였으며, 한때 2001년 12월에서 2002년 3월까지 [[새천년민주당]] 교육행정특보위원을 잠시 지낸 이후 [[2003년 1월]]에는 [[서프라이즈]]의 운영자, [[2003년 3월|3월]]부터 [[5월 19일]]까지는 [[서프라이즈]]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노무현 정부 초기 교육 개혁론을 주장하고 전성은 후보자 추천과 [[이창동]] 문화부 장관의 언론개혁책 등을 지지하였다. [[2003년]]부터는 [[한겨레신문]] 객원논설과 [[브레이크뉴스]]의 기자로도 활동하고, [[2004년]]에는 브레이크뉴스의 기획국장, 기획위원이었다. [[2005년]]부터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등의 객원논설로도 활동하였고 [[신데렐라뉴스]]를 창간하였으며 기업 활동으로는 [[실크로드CEO포럼]] 등에서 활동하였다. 그밖에 방송 토론회에도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2003년 3월]]에는 [[참여 정부]]의 교육부총리 인선이 늦어지자 그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전성은 교장 추천 서명운동을 주도했다.<ref name="gaeke">[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10237 교육부총리 '전성은 카드' 재부상] 오마이뉴스 2003.03.04</ref> 그러나 노무현은 [[윤덕홍]]을 낙점한다. [[2003년]] [[2월 21일]]부터 [[2004년]] [[4월]]까지는 [[라디오 21]]에 참여하였다.<ref name="daedio2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6&aid=0000003272 ‘라디오21’ 언론개혁 ‘볼륨을 높여라’] 미디어오늘 2003.03.16</ref> 이때 그는 [[홍석천]], [[노정렬]] 등과 함께 진행자의 한 사람으로 출연했다.<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30318010121300720060 인터넷 매체 ‘빅뱅’] 문화일보 2003년 03월 18일자</ref> [[3월]]에는 [[서프라이즈]] 대표로 위촉되었다.<ref name="daedae">[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13928 이창동 장관의 '홍보 방안' , 언론 개혁인가 언론 통제인가] 오마이뉴스 2003.03.24</ref> [[2003년]] [[3월]]에는 신임 문화부 장관인 이창동의 언론 개혁론을 지지하였다.<ref name="daedae"/> [[3월 23일]] KBS 100인 토론에서 이창동 장관의 홍보 업무 운영 방안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ref name="daedae"/> 이때 그는 [[이창동]] 장관의 개혁안을 지지하며 다른 패널들과 논쟁하였다. [[5월 22일]] [[한겨레신문]]에 '지면 특화전략 강화해야'라는 칼럼을 기고한다.<ref>[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1061000/2003/05/001061000200305221906138.html 지면 특화전략 강화해야/ 변희재] 한겨레신문 2003.05.22</ref> 이후 [[2004년]] [[4월 17일]]까지 [[한겨레신문]]의 논설위원의 한 사람이자 객원 필진으로 참여하였다.
  • 서정 (1972년)
         '''서정'''([[1972년]] [[6월 10일]]{{#tag:ref|서정의 출생년월일인 1972년 6월 10일은 네이버 인물 정보를 참고한 것이다. IMDb에서는 서정의 출생년월일을 1972년 6월 19일로 쓰고 있다.<ref>{{웹 인용 |url= https://www.imdb.com/name/nm0432591/|제목= Jung Suh|저자= |웹사이트= IMDb|확인날짜= 2015-03-31}}</ref>|group=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이신정'''으로 1996년 단편 영화 《탈-순정지대》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단편 영화와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하다가 2000년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에서 작은 역할을 맡으며 상업 영화에 첫 출연했다. 같은 해 개봉한 [[김기덕 (1960년)|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 (2000년 영화)|섬]]》으로 주목을 받으며 이듬해인 2001년 [[판타스포르투]]와 시네마닐라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도 수상했다. 이후 출연작으로는 영화 《[[거미숲]]》(2004년), 《[[녹색의자]]》(2005년), 《[[경계]]》(2007년), 《[[모피를 입은 비너스 (영화)|모피를 입은 비너스]]》(2012년), 드라마 《[[로펌 (드라마)|로펌]]》(2001년)이 있다. 예명인 서정은 평소 어감이 좋았던 ‘서’자를 성으로, 본명에서 따온 ‘정’자를 이름으로 해서 지은 것이다.<ref name=씨네2120071031>{{저널 인용 |저자= 김민경|날짜= 2007-10-31 |제목= <nowiki>[</nowiki>서정<nowiki>]</nowiki> 감정이 말라 비틀어질 정도로 꾹꾹 눌렀어요|url=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48916|저널= 씨네21|확인날짜= 2015-03-28}}</ref>
         서정은 2000년 1월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 (영화)|박하사탕]]》에서 가구점 사장 김영호([[설경구]] 분)의 가구점에서 일하는 직원 미스 리 역(조연)을 맡으며 상업 영화에 첫 출연했다.<ref>{{뉴스 인용 |저자= |제목= 개성있는 새얼굴 스크린 누빈다|url=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81300329127011&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9-08-13&officeId=00032&pageNo=27&printNo=16825&publishType=00010|뉴스= 경향신문|쪽= 27|날짜= 1999-08-13|확인날짜= 2015-03-28}}</ref> 그녀는 “《박하사탕》 오디션 때 우리 조에 15명 정도가 있었는데 영화, 무대에서 한 번씩은 봤던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완전히 기가 죽어서, 남들은 한 페이지 넘게 하는 대사를 난 세 마디밖에 못하고 끝냈다. 그런데 결국 우리 조에서 나만 된 거다. 나중에 이창동 감독님 말씀이 (...) 어디서 못 보던 애가 와서 버벅대고 있는 게 오히려 신선해서 뽑았단다.”라고 말했다.<ref name="필름2.020040917">{{저널 인용|저자1= 장병원|저자2= 김세윤|날짜= 2004-09-07|제목= 토크2.1 서정의 우주적 고민 - 연기는 선(善)을 실현하는 수단이다.|url= http://www.film2.co.kr/people/people_final.asp?mkey=1963|저널= FILM2.0|호= 195|issn= 1599-1261|쪽= 92~94|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041009181012/http://www.film2.co.kr/people/people_final.asp?mkey=1963#|보존날짜= 2004-10-09|확인날짜= 2015-05-02|깨진링크= 예}}</ref> 무명 배우이던 서정은 같은 해 4월 개봉한 [[김기덕 (1960년)|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 (2000년 영화)|섬]]》에 주연인 저수지 낚시터 여주인 희진 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ref name="씨네2120000411"/><ref>{{뉴스 인용 |저자= 이성구|제목= <nowiki>[</nowiki>주말스크린<nowiki>]</nowiki>'섬' .. 굴절된 욕망...삶을 향한 몸짓|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208912|뉴스= 한국경제|날짜= 2000-04-13|확인날짜= 2015-03-28}}</ref><ref> {{뉴스 인용 |저자= 이영기|제목= <nowiki>[</nowiki>새영화<nowiki>]</nowiki> 김기덕 감독의 '섬'|url=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904731|뉴스= 중앙일보|날짜= 2000-04-17|확인날짜= 2015-03-28}}</ref> 서정이 《[[섬 (2000년 영화)|섬]]》에 캐스팅될 당시 이미 주인공 캐스팅이 끝난 상태였으나, [[김기덕 (1960년)|김기덕]]은 “바로 저 눈에 내가 원하는 눈빛이 들어있다.”며 제작진을 설득해서 그녀를 주연으로 캐스팅했다.<ref name="한국경제20000406">{{뉴스 인용 |저자= 김형호|제목= '욕망의 덫' 두눈에 담았어요 .. 영화 '섬' 히로인 '서정'|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205024|뉴스= 한국경제|날짜= 2000-04-06|확인날짜= 2015-03-28}}</ref>{{#tag:ref|서정이 캐스팅 되기 전 [[방은진]]이 캐스팅돼 있었다.<ref>{{저널 인용 |저자= 김혜리|날짜= 2008-12-25|제목= <nowiki>[</nowiki>김혜리가 만난 사람<nowiki>]</nowiki> 영화인 방은진|url=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54436|저널= 씨네21|확인날짜= 2015-03-31}}</ref>|group=주}} 서정은 《[[섬 (2000년 영화)|섬]]》 개봉 후 같은 해 제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단편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ref>{{뉴스 인용 |저자= 金重基|제목= 제4회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url=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8993&yy=2000#axzz3Vh9gkqEz|뉴스= 매일신문|위치= 대구|날짜= 2000-06-17|확인날짜= 2015-03-28}}</ref> 《[[섬 (2000년 영화)|섬]]》이 2000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과 2001년 [[선댄스 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 등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해외 영화제에도 다녀왔다.<ref>{{뉴스 인용 |저자= 이명조|제목= 베니스영화제 30일 개막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0020057|뉴스= 연합뉴스|날짜= 2000-08-10|확인날짜= 2015-04-01}}</ref><ref>{{뉴스 인용 |저자= 오현정|제목= <nowiki>[</nowiki>섬<nowiki>]</nowiki> 베니스에 이어 선댄스로|url= http://www.movist.com/movist3d/read.asp?type=13&id=716|뉴스= 무비스트|날짜= 2000-12-09|확인날짜= 2015-04-01}}</ref><ref name="씨네2120071031"/> 서정은 이 작품으로 2001년 [[판타스포르투]]와 시네마닐라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ref name="수상1"/><ref name="수상4"/>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도 수상했다.<ref name="수상2"/><ref name="수상3"/>
  • 서정(배우)
         [[대한민국]]의 배우. 1996년 영화 '탈순정지대'로 데뷔. [[이창동]]의 [[박하사탕(영화)|박하사탕]]에서 [[설경구]]의 내연녀로도 등장했으며, [[김기덕]]의 [[섬]]으로 백상예술대상,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 원빈(배우)
         2013년 7월에 나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창동]] 감독은 [[경기도]]의 소도시를 공간적 배경으로 하며 [[연쇄살인자]]와 [[연쇄살인자]]를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창녀|몸을 파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형식의 영화의 각본을 쓰고 있다고 하며 [[연쇄살인자]] 역할에 원빈을, [[형사]] 역할에 [[설경구]]를, [[창녀]] 역할에는 [[장쯔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구원]]에 관한 내용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창동]] 감독 본인이 이 프로젝트를 엎었다고 한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3337|이창동이 배우들에게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제작사인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31022092808979|파인하우스 필름의 관계자가 뉴스엔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서 '제작 무산이라고 볼 수 없으며 제작이 열려 있는 작품' 이라고 해명]]했다고 하니까 좀 기다려봐야 할 듯. 2014년 1월 말부터 이 영화의 시나리오가 탈고된다는 루머가 여러 웹사이트에 떠돌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없다. 2014년 5월에 원빈 본인은 한 인터뷰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12249|당장은 아니지만 차기작은 분명히 있다]]라고 밝혔다. 그 차기작이라는 것이 이 [[이창동]] 감독과 함께 하는 영화인지는 불확실.
         이러다 보니, 상술한 박근형을 넘는 대선배들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이순재]]가 과거에 한 발언인 "광고만 찍는 배우, 연기나 먼저 해라."의 주된 대상으로 오르고 있다. 그나마 커버를 치자면, 요즘 활동을 안 하는 이나영처럼 조용히 칩거를 하고 있기에 뭐라 하기는 그렇고 애초에 우선 순위를 CF에 두는 모습을 보여준 적은 그닥 없다. 오히려, 이창동을 끝까지 기다리는 것처럼 나름 의리도 있어 보인다. 허나, [[강동원]]의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갈증을 보여주는 다작행보와도 상당히 비교가 아니 될 수도 없고, 실제로 소위 재기를 노려야 할 연기자라는 위치도 아닌 것을 보면 까여도 딱히 할 말은 없는 셈이다.
         물론 비판 자체가 거세지는 않고, 안 좋게 보는 이가 존재는 하기에 복귀작을 이창동의 영화로 선택해서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과시한다거나, 혹은 본인 스스로 쿨하게 왜 그동안 영화를 안 찍었는지를 말해줄 필요정도는 있지 않나 싶다는 의견이 많다. 하다못해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 시절 가수 분야의 신비주의의 끝판왕으로 평가받았던 [[서태지]]도 이은성과 재혼 이후 현재는 신비주의를 많이 줄인 상태이고 몇 년마다 음반은 내고 방송에는 나오고 있다.
  • 정동채
         |전임자 = [[이창동]]
  • 정진영(배우)
         1988년, [[연극]] '대결'로 데뷔해 이후 여러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약속]]에서 [[박신양]]의 행동 대장 엄기탁 역을 맡으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대학 때부터 연극반 소속으로 원래는 연출을 담당했으나, [[이창동]] 감독의 [[초록물고기]]에서 대타로 출연한게 계기가 되어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 최유나
         그 중 2000년에 발표한 《와인 글라스》는 2010년 제63회 [[칸 영화제]]가 열린 뤼미에르 극장에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시》 갈라 스크리닝이 진행되었는데 배우 [[윤정희]]와 [[이창동]] 감독이 레드카펫에 들어설 때 배경 음악으로 쓰여져 화제를 모았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와 관련된 음악을 레드카펫 배경음악으로 선정하는데 공식 상영에 맞춰서 《와인글라스》를 선정했다. 2012년에는 3년 만에 신곡이 포함된 11집 앨범 《미워도 미워도》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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