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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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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박 . . . . 2회 일치
         '''[[MBC 청룡]]-[[LG 트윈스]]의 원조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김재박]] - [[이종범]] - [[박진만]] - [[강정호]]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야구 간판 유격수 계보의 원조'''
          * 그 외 [[박재홍(야구)|박재홍]] 사건, [[김동수(야구선수)|김동수]] 사건 등 사인 훔치기 논란에는 항상 ~~[[김성근]]과~~ 김재박 감독이 있었음. [* 기존본엔 ~~이종범의 사자후로 유명한~~ [[이대형]]사건도 있었는데 편집됨.]
  • 배영수 . . . . 1회 일치
          * [[김응용]] 삼성 라이온즈 사장이 사장직에서 물러나며 한 인터뷰에서 그가 있었던 팀에서 생각나는 선수 3명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선동열]], [[이종범]], 그리고 '''배영수'''를 꼽았다.
  • 신동주(야구) . . . . 1회 일치
         1991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1992년에 데뷔했으며, [[백인천]] 감독의 휘하에 삼성의 중심 타선으로 자리잡았다. 롯데의 [[8888577]]의 암흑기였던 [[백인천]]이었으나 젊은 시절의 [[백인천]]은 1990년 LG의 우승을 이끌었는데다 삼성 감독으로서 [[최익성]], 신동주, [[이승엽]]의 타격 실력을 대폭 향상시킨 장본인이다. 1997년에는 도루 2개가 모자라 20-20을 달성하지 못했으나 21홈런에 .326에 .581의 장타율로 타율-장타율에서 [[이종범]]과 맞먹는 스탯을 자랑했다.[* 한편으로는 아쉬운 해였다. 이 해 외야 부문 [[KBO 골든글러브]]는 [[양준혁]], [[박재홍(야구)|박재홍]], [[이병규]]가 탔는데, [[양준혁]], 박재홍이야 압도적인 실력이니 그렇다 쳐도 [[이병규]]와 비교해서는 타율, 홈런 등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했음에도 골든글러브에서 떨어지며 결국 골든글러브는 인기투표임을 인증했다. ~~[[이병규]]도 2011년에 똑같이 당한 게 함정~~~~이병규는 그 해 신인왕인데 신인한테 인기에서 밀렸다고?~~] 게다가 그해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는데 1차전 전주경기에서는 결승홈런이었고 2차전 대구에서도 0:3에서 추격하는 홈런을 올렸다.[* 물론 그 준플레이오프는 선수생명의 마지막 불꽃을 태운 [[김상엽]]에게 mvp가 돌아갔다.] 1999년에는 .278 22홈런 26도루로 20-20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이 때 [[KBO 리그]] 역사상 전후무후한 기록을 세웠는데 이것은 1이닝 3도루이다.
  • 장원준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 프로 2년차이던 [[2005년]] [[7월 26일]] [[KIA 타이거즈|KIA]]전 9회말에 [[이종범]]의 깊은 타구를 당시 [[1루수]]였던 [[라이언 잭슨|라이온]]이 잡았지만, 그의 1루 베이스 커버가 늦으면서 내야 안타를 허용해 안타깝게 [[노히트노런]]을 기록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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