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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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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희(배우) . . . . 25회 일치
         ||<bgcolor=#b88568> {{{#FFFFFF '''이름'''}}} ||<(> 이연희(李沇熹) ||
         ('''이연희의 발연기를 거론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대표적인 대사이자 장면.'''2008년 드라마 <[[에덴의 동쪽(2008)|에덴의 동쪽]]>에서 송승헌과 이연희의 첫 만남 때 이연희가 한 명대사...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이 대사는 나오지도 않았다. 아마도 만화 [[언플러그드 보이]]의 대사를 패러디 한 것[* "난 슬플 땐 힙합을 춰. 아무도 내가 슬프다는 걸 눈치챌 수 없도록…."이다.]으로 보이며, 워낙에 이 장면이 뜬금없이 전개되는 부분인지라 놀리려고 밈을 만든 것이다.[[https://youtu.be/s82BYYwxk20?t=344|#]][[https://youtu.be/s82BYYwxk20|#]])
         (2011년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이연희가 부른 --그 유명한 귀염터지는 발걸음과 말투와-- 콧노래.[* [[존박]]이 [[방송의 적]]에서 했던 [[https://www.youtube.com/watch?v=eMTTt3Hxblw|니나니뇨]]의 원본(...)이다. 사실, 여기서는 [[최강창민]]도 발연기에 한몫했는데 이연희의 발연기 때문에 그냥 묻혀버렸다. 그래서 반응이 "누가누가 더 발연기 하냐?"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부분만큼은 연기를 비롯해서 대사 전달이 그럭저럭 자연스럽다. 그래서 최강창민이 더 연기를 못했다는 의견도 많다.''' ])
         무게감이 필요한 역할을 맡았음에도 아직도 불안한 발음, 발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도 문제. 에덴의 동쪽에서나 유령에서나 발성과 발음에서 전혀 나아진 게 없어서 본인도 연기 연습을 게을리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앞서 언급되었던 '악플은 무시한다'는 태도가, 악플뿐 아닌 비판조차 무시하는 것으로 여겨질 여지가 많은데다가, 줄곧 발연기로 혹평을 듣던 다른 배우들인 [[황정음]], [[박재정]] 등이 점점 연기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심지어 노력조차 안 한다는 이미지가 박혀버리게 되었다. 아예 어리다고는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가는데 이연희보다 어리고 연기도 더 잘하는 후배들[* 심지어 연기에 도전하는 아이돌 멤버들까지.]은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김태희]]로 대표되는 '''미모만 되고 연기력은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던 선배들마저도 연기력 향상에 투자하게 되면서 배우로서 설 자리가 점점 좁아졌다.
         그녀의 연기자로써 결정적 신체 결함은 '''짧은 혀'''에 있다. 감정 연기나 표정 연기는 특별히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데, 대사 전달력 때문에 발연기 소리를 듣는다는 평도 있다. 즉 배우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인 대사 전달력이 안 되는 것이다. 앞서 비교한 박재정은 발음이 어눌해도 목소리 자체는 굵고 힘 있는 목소리이고, [[황정음]]은 그래도 가수 출신이라 그런지 이연희보다 발성은 더 나은 편이다.[* 연기 활동 초반에 연기력으로 까이던 황정음은 나중에 훌륭한 연기자로 인정받으며 자리 잡게 된다.]
         이연희는 이 대사 처리가 안 되다 보니 표정 연기가 어떠하던 간에 부자연스러워 보이고, 특히나 요즘 드라마처럼 감정선 기복이 큰 드라마에서 힘 있게 전달해야 할 대사가 소리만 지르고 억지로 힘을 집어넣는 것으로 느껴져 전혀 힘 있어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2012년 모 CF 촬영 당시 영상이 한동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회자된 적도 있었다. '이연희 연기력에 분노한 감독님' 이라는 제목의 글이었는데, 15초짜리 짧은 광고용 영상 촬영을 하는데도 몸짓과 표정이 어색해 감독이 '''"격 떨어진다"''' 고 독설을 날린 것.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271408|기사]] 물론 감독이 지나치게 직설적인 것도 있긴 했지만, 보통 연기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 아닌 연예인들도 10초 내외의 짧은 광고 영상에서는 어색함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봤을 때 노력이 좀 많이 필요해 보인다.
         2011년에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남주연을 맡은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그런데 애초에 감독과 작가가 이름난 사람들도 아니고 최강창민이나 이연희가 무슨 [[송강호]], [[전도연]]급도 아니고 소재 자체도 어디서 본 거 같은 소재인지라 [[공중파]] 3사 어느곳에서도 편성을 받지 못했다. SM이 강하다는 건 어디까지나 가요계에서 강하다는 거지 드라마 쪽에선 힘을 못 쓴다. SM 출신 아이돌 배우들이 나온 드라마들은 작품성이나 흥행 결과나 시원찮아서 드라마 덕후들에게도 기피대상.
         여담으로 이 당시에 [[구가의 서]]에서 보여준 이연희의 연기가 같은 시간대에 SBS에서 방송되던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김태희보단 낫다는 기사가 많이 나왔다. 그러나 [[장옥정, 사랑에 살다]] 팬들은 MBC가 자사 드라마 홍보를 위해 언플을 하는 것뿐이라며 반발하기도 했다.
         2013년 MBC의 연말을 책임지는 드라마 [[미스코리아(드라마)|미스코리아]]에서 얼굴은 예쁘지만 속물인 캔디 캐릭터 오지영으로 출연했는데 [[파스타(드라마)|파스타]] 제작진 특유의 캐릭터가 강한 로코라서 이연희 캐스팅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는데 의외로 소싯적에 좀 놀아본 껄렁한 캔디 캐릭터를 잘 소화해서 호평을 조금씩 받기 시작했다. 청순한 이연희가 [[이선균]]에게 담배 맛있게 피우는 법 설명을 하는 장면을 보면 본인의 캐릭터에 대한 노력이 보이는 걸 알 수가 있다. 상대역이 로코의 제왕 [[이선균]]이고 개성 넘치고 연기력 탁월한 조연들이 포진해 있어서, 본인만 잘 하면 드라마를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좋은 여건이 갖추어졌다.
         2015년 설 연휴에 개봉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에서도 연기력은 지적받지 않았고 300만 이상의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명민과 오달수의 연기를 보기 위해 조선명탐정을 보러 갔기 때문에 이연희 덕분에 영화가 흥행한 것은 아니다. 다만 2013년 작인 [[결혼전야]]에 경우 주연 롤을 맡은 배우들이 단체로 나오는 옴니버스식 영화였던 것에 비해 조선명탐정 같은 경우 김명민, 오달수와 함께 메인 주역이였으므로 300만 이상의 흥행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물론, 아직까지 아쉽다는 반응도 있어서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더구나 같이 출연하는 주연 배우 중에서 자신과 같이 연기력 논란이 있는 [[안재현]]도 같이 출연했다. 사실, 이연희는 본인 스스로가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는지 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도 바꿨었다고 인터뷰를 했었다.
         농담이 아니라, 이연희는 연기보다 오히려 가창력이 괜찮은 편이라서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를 했다면 [[임윤아|윤아]]나 [[태연]] 정도는 그냥 씹어먹을 정도로 높은 명성을 얻었을 것이고 자타가 공인하는 센터이자 에이스로 성장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연희는 가수도 아닌데다 앨범을 낸 적이 없는 전업 배우이면서도 노래하는 영상이 이렇게 많은 것도 정말 이례적이다. 그래서, 이연희의 노래를 들어보면 청아한 목소리에 놀라게 된다.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고,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은 없겠지만... 솔로 가수로 데뷔를 했거나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를 했다면 어땠을지 여운이 남는다.
         물론, 이연희의 입장에서는 연기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맞겠지만... 어쩌면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진로를 선택하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일지도 모르겠다. 이 때문에 뮤지컬 배우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의견도 종종 보이는 편이다. ~~[[마이클 조던]]이 [[야구]]를 전업삼은 것과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 2009년 LG텔레콤 《이연희 스타 데이트 게임》
          * 최초로 커리어를 쌓은 건 문희준의 솔로 1집 'Alone'의 뮤직비디오. 이 당시 이연희는 SM에 프로필 사진만 있었던 13세 중학생이었는데 문희준이 사진을 돌려보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캐스팅, 호주 로케로 같이 찍게 됐다고 한다.
          * 화장품 브랜드 [[SK-ll]]의 모델이 되어 찍은 CF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http://blog.naver.com/paranzui/50140489926|#]] 실제로 이연희는 이 CF에서 발음이 상당히 안 좋다. 특히 맑고 '투명'한 피부가 '투영'으로 들린다며 발음을 까는 사람들도 제법 많았다. [[http://www.purepitera.co.kr/PiteraStory.aspx|그러나 놀랍게도 공식 사이트에서 '투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TV CF만 본 사람들은 '투영'을 '투명'의 발음 오류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 애매한 단어는 상술된 외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SK-ll]] 공식 사이트에도 명기되어 있으며, 이미 2010년 부터[[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LeisureLife/Article.asp?aid=20100625002223&subctg1=20&subctg2=00|신문사에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와 [[http://postfiles10.naver.net/data33/2008/6/21/233/image-3_abzero.jpg?type=w3|지면 인쇄 자료]]에도 '투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맑고 투영한'은 한국어 문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형태인데, 이것은 회사 측에서 본사인 일본식의 한자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연희 발음이 문제가 아니라 원래 단어가 그런 것이다.
          * [[LG 트윈스]] 투수 [[임정우]]와 거의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았다. 특히 얼굴 전체적 생김새를 빼다 박았다.그래서 임정우 별명도 임연희이며,잠실 이연희로 불릴때가 많다.
  • 신동미 . . . . 1회 일치
         * 2007년 [[KBS2]] 단막극 《[[KBS 드라마시티]] - 그녀의 별이 반짝일때》 ... 이연희
  • 차수연 . . . . 1회 일치
         || 2008년 ||<|2> KBS2 || [[그들이 사는 세상]] || 이연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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