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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메타
         [[이승환]] - Fall to Fly 前/ 내게만 일어나는 일 (feat. MC Meta)
  • 국도형
         문화운동가 [[황희두]]와 함께 비영리 단체 [[청년문화포럼]]을 설립, 갤러리 카페 G아르체 공동대표 [[이승환]], 래퍼 [[조세]] 등을 영입하여 단체를 활성화 시키는 중이며, [[청년문화포럼]]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ref>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017 비영리단체 청년문화포럼, 제1회 '컬쳐쇼' 녹화 성황리에 마쳐 시민일보 2016.02.02. </ref>
  • 박신혜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 비디오를 통해 데뷔하였고, 같은 해 방영 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드라마)|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을 연기했다. 드라마 《[[천국의 나무]]》, 《[[미남이시네요]]》, 《[[이웃집 꽃미남]]》, 《[[상속자들]]》, 《[[피노키오 (드라마)|피노키오]]》, 《[[닥터스 (드라마)|닥터스]]》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7번방의 선물]]》, 《[[상의원]]》 , 《[[침묵]]》, 《[[형]]》 등에 출연하였다.
         박신혜는 [[1990년]] [[2월 18일]] [[대구광역시]]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중학교 재학 시절 연예계 데뷔를 하면서 [[부산광역시]]로 이주하여 줄곧 그 곳에서 성장했다. 어린 시절 [[이승환 (가수)|이승환]]의 팬이었던 공부방 선생님들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배우 오디션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박신혜의 사진을 드림팩토리에 보내게 되었다.<ref>{{웹 인용|url=http://m.star.naver.com/ssinz/news/end?id=2035593|title='The Inheritors' Park Shin Hye, a very good example of growing up of child actress|publisher=Naver|accessdate=2013-09-15}}</ref> 그 후 이승환이 대표로 있는 드림팩토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연기, 노래, 댄스 트레이닝을 받았다.<ref>{{웹 인용|url=http://m.star.naver.com/ssinz/news/end?id=2102028|title=[STARCAST] Park Shin Hye’s Life Graph "I hope to be someone who grows 1cm every year"|publisher=Naver|accessdate=2013-09-15}}</ref><ref>{{웹 인용|author=March 9, 2014 |url=http://www.soompi.com/2014/03/09/park-shin-hye-named-as-the-new-nations-little-sister/ |title=Park Shin Hye Named as the New "Nation’s Little Sister" |publisher=Soompi |date=2014-03-09 |accessdate=2016-12-29}}</ref>
         박신혜는 2001년, [[이승환]]의 7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하나요〉 뮤직 비디오로 출연하며 데뷔하였다. 이후 2003년에도 이승환의 〈꽃〉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박신혜는 당초 배우지망생이 아닌 가수를 꿈꾸는 연습생이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오디션을 본 2003년 12월 첫 방영 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드라마)|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인 한정서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데뷔하였다.<ref>{{웹 인용|url=http://globerove.com/south-korea/tree-of-heaven-korean-drama/3740|title=Tree of Heaven Korean Drama|publisher=GlobalRove|accessdate=2014-09-08|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908015531/http://globerove.com/south-korea/tree-of-heaven-korean-drama/3740|보존날짜=2014-09-08|깨진링크=예}}</ref><ref name="hancinema1">{{웹 인용|url=http://www.hancinema.net/-tree-of-heaven--a-new-tryout-for-a-resurgence-of-korean-wave-5387.html|title='Tree of Heaven': a new tryout for a resurgence of Korean Wave|publisher=The Korea Herald via Hancinema|accessdate=2013-10-08}}</ref><ref name="hancinema2">{{웹 인용|url=http://www.hancinema.net/park-sin-hye-invited-to-photo-exhibition-for-korean-top-stars-6302.html|title=Park Shin-hye Invited to Photo Exhibition for Korean Top Stars|publisher=KBS Global via Hancinema|accessdate=2013-10-08}}</ref> 이 작품에서 그녀는 14살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어린 소녀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싱그럽고 풋풋한 첫사랑 감정을 첫 연기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출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았고 그 당시 이례적으로 아역들의 분량이 1회 늘어나기도 했다.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하였다. 당시 연출을 맡은 이장수 감독은 박신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인용문2|“(박신혜씨 연기를) 정말 잘해요. 연기한 걸 직접 한 번 봐야하는데…우리나라 배우들이 자질이 정말 뛰어나다는 걸 신혜를 보면 느낄 수 있어요. 비록 신인이지만 잘 할 것으로 봐요”|MBN스타 2016년 7월 8일자 기사<ref name="mbn">{{뉴스 인용 |제목 =[M+TV피플] 박신혜, 꾸미지 않아 더 아름다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989093|출판사 =MBN스타 |저자 =금빛나 |날짜 = 2016-07-08 |확인날짜 =2016-07-10 }}</ref> 중}}
  • 서우(배우)
         || 2009년 || [[이승환]] || 환타스틱 프렌즈 - 좋은 날 II ||
  • 서태지
         또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밝히기로는 며칠 전에 [[이승환]], [[윤상]]과 함께 이자까야에서 만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선 편집되었다.
          * 굉장한 동안이다. 1972년생으로 현재 4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지만 양현석(1970년생)이나 이주노(1967년생)는 그 나이대에 비슷해[* 양현석은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엔 노안이라는 말이 많았다. 얼굴이 젊을 때보다 많이 안 늙어서 지금은 노안까지는 아니다.] 보이는데 서태지만 아직까지 나이에 비해 매우 젊어보인다. [[http://naver.me/FlhVYK8F|물론 40대인지라 표정에 따라서 나이 든 모습이 나오기는 한다.]] 그래도 40대로는 절대 안 보인다. [[이승환]], [[이선희]]와 함께 대표적인 동안 뮤지션 중의 한 명.
  • 신민아
         본명은 양민아. 중학교 2학년이던 1998년 10월 패션잡지[* 90년대 후반 당시에는 각종 패션잡지가 창간되고 '패션잡지 전성시대'였고, 10대 여자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달별로 패션잡지를 사서 학교에서 돌려보는 일이 유행했다. [[배두나]], [[김민희]], [[김효진]] 등 잡지 모델들의 인기도 상당했으며, cf모델등을 거쳐 연예계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잡지 부록 경쟁도 한창 치열하여 다이어리, 화장품, 가방등 다양한 부록이 선보였다.] '키키'(현재는 폐간)의 전속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런 이야기에서는 의례 들어가기 마련인, '친구'가 '장난삼아' 써준 응모원서를 냈고, 대회에서 춤도 추고 표정연기도 하는 끼많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숫기없이 꾸벅 이름만 간신히 말하고 들어갔는데도(심사위원들이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본건지) 대상으로 뽑혔다. 워낙 나이가 어려(당시 15세) 대회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우려를 낳았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스포트 리플레이를 시작으로 예스비, dop, tea, 017등 각종 화보와 지면광고를 찍는 등, 김효진, 김민희와 더불어 대표적인 틴에이져 잡지모델로 활발히 활동했다. 키키 전속이 끝난 뒤에는 당시 유행했던 거의 모든 잡지(쎄씨, 신디더퍼키, 유행통신, 피가로 등)에 인기있는 모델로 얼굴을 도배했고, 촉촉한 초코칩, 네스카페, 코오롱 샴푸, 위스퍼, 매직 스테이션 등 tv광고도 수없이 많이 찍을 정도로 잘 나가는 유망주였다. 대중에게는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 이 '당부' 뮤직비디오는 1999년에는 [[엠넷]]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영상음악대상]]에서 당시의 대세였던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쳐버리고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다.] 로 "저 처자는 누구냐"는 반응을 끌어내며 얼굴을 널리 알렸고, 가요프로그램에서 순위를 알려주는 VJ로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방송에 진출하게 되었다.
  • 용준형
         * [[이승환]] 《너에게만 반응해》
  • 윤승아
         * 2007년 [[이승환]] - 슈퍼히어로
  • 윤종신
         ||<bgcolor=#201e1f> {{{#FFFFFF '''예명/가명'''}}} ||<(> 신경필[* 소속사 문제로 1996년 015B 6집 앨범에서 쓴 가명. 비슷한 경우로 3집과 5집엔 [[이승환|이철민이라는 가명의 가수가 있었다]].], 탁영[* 하림 1집 작사 당시 사용한 가명. 박진영의 파티피플 출연 당시 '탁한 영혼'이라는 뜻이라고 말했으나, 탁한 그림자(影)일 수도 있다. [[http://yoonjongshin.org/xe/index.php?mid=shinsmind&page=12&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document_srl=37771|한자 출처]]], 풍운아[* 디지털 싱글로 트로트곡 <사랑의 뒷북> 발매 당시] ||
         [[2013년]] 음악취향Y라는 웹진에서 발라드 베스트 100곡을 뽑아봤더니[* http://cafe.naver.com/musicy/16642] [[이문세]], [[유재하]], [[이승환]], [[신승훈]], [[김동률]], [[김형석]] 같은 내로라하는 80~90년대 음악가들보다 오히려 더 많은 곡을 실어 총 7곡으로 최다 노미네이트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러 분야에서 각각 골고루 차트에 올린 것도 주시해볼 만하다.
         윤종신이 혼자 작사, 작곡, 편곡을 한 노래는 상당히 드물다.[* [[박정현]] 2집의 ‘전야제’가 윤종신이 혼자 편곡한 노래 중 하나]스스로도 자신이 화성학 지식이 있는 전문적인 작/편곡자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디어나 멜로디는 자신이 만들고 그것을 곡으로 만드는 것은 조정치, 정지찬, 유희열, 정석원 등 전문가와 공동작업을 해 왔다.[* [[이승환]]과 비슷한 작업 방식이다. 이승환 역시 음악과를 전공한 게 아니기 때문에(그는 외대 출신이다) 황성제 등과 공동작업을 하고 있다.]
         데뷔 당시 윤종신은 옥구슬같은 미성을 자랑했으나 솔로 1집(1991년)~3집(1993년) 사이에 맑은 음색이 사라지고, 4집(1995년) 전후로 [* 정확히 말하면 The Natural Live 앨범 (1994)에서부터] 목소리가 급격히 탁해지더니 [[1999년]]~[[2000년]] [[유희열|토이]] <[[A Night In Seoul]]>, 8집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를 마지막으로 '''목소리 자체가 바뀌어버렸다!!''' 당장 1999년에 나온 <[[후반]]> 때 목소리와 2001년 9집 <[[그늘(음반)|그늘]]>을 연달아 들어보면, 그 2년 사이에 많이 달라져 있다. [* 제대 이후 방황하던 7집의 발성에 비해 오히려 2000년 8집을 기점으로 현재와 같은 창법으로 안정화됐다고 봐야 할 듯.] 때문에 당시 같이 미성으로 이름을 날렸던 [[신승훈]]도 그의 목소리가 너무 변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승환]]의 증언에 의하면 자신이 아는 가수 중 가장 단기간에 가장 많이 목소리가 변한 가수라고.
         [[1996년]] 발매된 [[015B]] 6집의 "[[21세기 모노리스]]"를 '신경필'이라는 가명으로 불렀다.[* 비슷한 케이스로 [[토이]] 3집, 5집에서 [[이승환]]이 이철민이라는 가명으로 불렀다.]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팬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당시 대영AV에 소속되어 있던 [[015B]]가 LG미디어로 옮기면서, 대영에 남아 있었던 윤종신이 대놓고 참여하기 어려워서 그랬다는 설이 있다.[* 참고로 LG미디어는 [[1997년 외환 위기]] 때 사업을 정리했다. 덕분에 [[015B]] 6집은 음악 성향이 상당히 실험적으로 변한 것과 맞물려 재발매도 안 되어서 다른 앨범에 비해 현재 구하기 엄청나게 어렵다.(다만 근래에는 2006년 발매된 7집이 더 구하기 힘들어지긴 했지만. 이 앨범은 1만장 한정 판매) 아닌 게 아니라 1980~1990년대에 괜찮은 음악을 내던 음반사와 기획사들이 [[1997년 외환 위기]]로 대부분 몰락한 것이 [[MP3]]의 범람과 함께 [[대한민국]] 음악 시장이 1990년대 말에 급변한 하나의 원인으로 꼽힌다. 예당음향, 동아기획, 대영AV, [[로엔엔터테인먼트|서울음반]] 등도 이 시기에 치명타를 맞으면서 사그라들었고, 그 빈 자리를 채운 것이 기획형 아이돌을 내세운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이다. 이외에 [[서태지]] 5집, 토이 4집을 낸 삼성뮤직도 음반업계에서 결국 철수했다. (다만 토이 4집은 다른 회사에서 재발매 중이다.)] 그 외에도 [[하림(가수)|하림]]의 1집 앨범에서 '탁영'이라는 가명의 작사가로 활동한 적도 있다.
  • 이세영(배우)
         ||<|2> [[2014년]] || [[이승환]] || 너에게만 반응해(feat.[[이소은(가수)|이소은]]) ||
  • 이시영(배우)
         그러나 2010년 맨즈헬스 인터뷰에 따르면 프라모델 수집은 상당히 오래된 취미라고 한다. 방송에 나온 프라모델 모두 본인 소장품인 듯 하며[* 30여 개 이상 모았단다.], 배우 데뷔 초에 일거리가 없어 취미 삼아 시작했다고 한다.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베어브릭이 장식된 걸 보고는 반가웠다고. 일반적인 [[서브컬쳐]]의 매니아들처럼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프라모델을 접한 게 아니라, 프라모델을 먼저 접한 케이스. 때문에 우결의 경우 이시영의 취미를 오타쿠적으로 해석하기 위한 제작진측의 캐릭터 만들기였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프라모델 만들기를 좋아하는 거지 서브컬쳐를 즐기는사람은 아니었다는 것인데 프라모델을 다루는게 오타쿠가 아니냐고 하면 사실 미묘한 부분이다. 일반 밀리터리물이나 자동차 프라모델러에서 건프라로 넘어온 사람들이 특히 자신은 '''건프라는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는 거나 남이 만든 완성품을 모으는 게 아니고 만드는 과정도 즐기는 쪽이다. 일본에서도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를 좋아하면 훌륭한 오타쿠이기 때문이다. 단지, '서브컬쳐 -> 피규어' 순으로 빠져든 매니아들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피규어 모으기가 취미"라고 하면 이쪽인 경우도 적지만 있다.[* YG의 [[양현석]]이나 MBK의 [[김광수(음반기획자)|김광수]], 드림팩토리의 [[이승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아톰인형 매니아로 알려진 [[조민기]]도 아톰의 스토리 자체를 파고들기 보다는 '아톰 인형(피규어)'에 꽂혀사는 경우이다. 베어브릭 같은 류의 캐쥬얼한 피규어쪽으로 빠지자면 그 수는 더 많다. [[이승연]]도 남편의 취미를 따라 베어브릭을 모으고 빅뱅의 [[탑]] 역시 베어브릭 수집매니아. [[원피스(만화)]]같은 경우에도 피규어 퀄리티가 좋은 편이라 만화책은 제대로 안 읽고 피규어만 모으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건담과 일반 인형 매니아를 동일시 하면 곤란하다. 여자아이들의 인형 취미와 건프라가 똑같겠는가? 어찌 부정해도 건프라를 좋아하는 이상 일단 오타쿠라 봐야 할 점은 사실이겠다.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31977670|여기서도 그렇지만]] 건프라를 좋아하면 충분히 오타쿠로 여겨진다.]
  • 테이(1983)
         복면가왕에 2차례 출연했다. 닉네임은 각각 1차 [[죠스가 나타났다]]와 2차 [[작년에 왔던 각설이]]. 1차는 제대 후 MBC [[복면가왕]] 8차 경연으로, 예선전에서 [[비 내리는 호남선(복면가왕)|비 내리는 호남선]]과 듀엣 대결을 벌인 끝에 승리했고, 준결승 상대인 [[하루 세 번 치카치카]]와의 대결에서도 승리했으며 결승에서 [[노래왕 퉁키|가왕]]에게 밀리면서 준우승했다. 그 뒤 23차 경연에서 [[작년에 왔던 각설이]]라는 닉네임으로 다시 참여해 [[여러분 대박 나세요]], [[사랑의 청사초롱]], [[인생 모 아니면 도]]를 이기고 우승하는 등 [[우리 동네 음악대장|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준결승에서는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이승환 모창에 가깝게 부르는 모습을 보여 [[김현철(가수)|김현철]] 등의 패널들이 '절대로 가수가 아니다. 가수라면 이런 무대에서 모창을 할 리 없다'라는 반응을 보이게 만들었을 정도로 완벽하게 속였다. 본인도 결승 진출 후 무대 뒤에서 '내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비로소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드러냈다. 가수가 아니라고 강하게 예상했던 패널들이 단체로 멘붕하는 장면이 인상적. 이 때 가면 닉네임에 복선이 깔려있음에도 눈치채지 못했다. 현장에서는 각설이가 가수냐 아니냐로 김현철과 내기를 하는 등 가수임을 확신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랑의 청사초롱]]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렸는데 이쪽은 반대로 김현철은 가수로, 조장혁은 비가수로 예상했다. 두 번 다 김현철이 졌다.(...)]나중에 라디오 스타에서 밝히기를 [[이적(가수)|이적]]의 'Rain'을 부르려고 했는데 거절당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바로 전 경연에서 [[각진 인생 네모의 꿈]]이 불렀던 곡이라서 그런 듯 하다. --[[Lazenca, Save Us|그리고 그 선곡을 한 상대의 결과는...]]-- --한 회차 늦게 나와줘서 다행이다..-- --먼저 레인 부르지 않아서 다행이다..-- 당시 리허설 때 [[우리 동네 음악대장|가왕]]의 컨디션과 선곡이 안 좋아서 가왕이 바뀔 거라고 제작진이 희망고문을 했다고 한다. 그 선곡이 ''''걱정말아요, 그대''''였는데 정작 본 경연 때는 리허설 때 안 보여준 고음을 난사하는 바람에... 그 외에도 하림의 '난치병'을 부르려고 했으나 제작진이 유명하지 않은 곡이라서 거절했다고 한다. 그 뒤 [[널 깨물어주고 싶어 초록악어]]가 이 곡을 선곡해서 불렀다. 아이러니하게도 패배했을 때의 스코어가 동일했으며 또한 두 가왕 모두 최고 득표수가 91표였다.[* [[노래왕 퉁키|전자]]는 준결승, [[우리 동네 음악대장|후자]]는 결승.] 또한 본인을 포함해서 [[노래왕 퉁키|두]] [[우리 동네 음악대장|가왕]] 3명 모두 [[나는 가수다|같은 경연 프로그램 출신]]이며[* 본인은 시즌 1, 퉁키와 음악대장 시즌 2.] 본인의 재도전 회차 당시 [[인생 모 아니면 도|결승전 상대]]까지 같은 경연 프로그램 출신이었다. 어쨌든 재도전 때 패널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속이는 걸 완벽하게 해내면서 나가수 출신 경력이 있는 국내최고의 베테랑 가수들와도 멋진 승부를 벌이면서 나가수에서의 한을 말끔히 씻어낸 셈. 그 뒤 47차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참여했다.
         || '''23-2''' ||<|3> 2016년 2월 14일 || [[천일동안]] || [[이승환]] || [[안소미]] || '''{{{#orange 78}}}''' ||
  • 편승엽
         [[여담]]으로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유명한 [[이승환]]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그래서 동안 이승환과 동갑드립의 희생양이었지만 사실 편승엽이 더 나이가 많다. --1살 차이인 건 안 비밀.--] 그의 아버지도 매우 동안에 붕어빵이라 동네 주민들이 둘을 머리가 백발인지 흑발인지로 구별한다.
  • 홍인영
         [[2001년]]에 이승환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2005년]] 홍콩 ATV가 주관한 '미스 아시아 선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홍인영은 18명의 아시아 미녀들을 제치고 '미스 아시아 '2위 격인 아(亞) 및 포토제닉상, 아시아 여성 매력상, 전통한복상, 인터넷 투표 1위상, SMS 투표 3위상 등 총 6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2009년]] 한국으로 귀국하여 본격적으로 한국활동을 하였다.
         [[2001년]] [[이승환]] 잘못 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 2001년 || [[이승환]] || 잘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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