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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ILL
         ||<#dcdcdc> 2013년 || 6월 1일 ||<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 [[이승철]] 2편 || '오직 너뿐인 나를' ||
  • 강문영
         | 배우자 = [[이승철]] (1995년 ~ 1997년)</br>홍아무개 (2007년)
         1995년 [[이승철]]과 결혼하였으나 성격차로 1997년에 이혼했다. 이후 2007년 건설업자 홍아무개와 결혼했으나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이혼했다. 홍아무개와의 사이에 딸 1명을 두었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3091812591001</ref>
  • 김경호(가수)
         세션을 잘 해주지 않기로 유명한 이현석이 김경호 만큼은 자신이 책임 진다는 말을 할 정도로 전폭적으로 지원한 첫 시작 <[[마지막 기도]]>.[* 이현석은 1집 기타 세션 중 한 사람이었던 굴지의 국내 네오 클래시컬 장르의 기타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한편, [[나는 가수다]]에서 김경호의 특별 세션으로 활약했던 박창곤 역시 네오 클래시컬 스타일의 연주가 특기인 기타리스트로, 이를 통해 김경호가 좋아하는 메탈 장르가 네오 클래시컬 메탈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 후 1994년 1집 <[[마지막 기도]]>로 정말 충격적인 데뷔를 했다. 비록 본인이 직접 생각하기도 싫은, 완전 망했다고 회고할 정도로 상업적으로는 실패했지만, 무지막지한 고음과 파괴력 있는 목소리가 매니아들의 기억에 확실히 남게 된 것.[* 당시 [[박완규]]와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군복무 시절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 [[박완규]]는 본인이 제대할 때 즈음, 1집 앨범 테이프가 다 늘어져서 더 들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서 그의 1집은 처참히 망했다. 하지만 이는 대박을 향한 전조로, 김경호는 2집을 발매하기 전까지 머리를 기르고,[* 실제로 [[마지막 기도]]의 후반기 활동부터 머리가 길어지는 걸 볼 수가 있다.] 의상과 액션 등을 다듬어 2년뒤 2집을 발표했고 그렇게 나온 타이틀곡이 이경섭이 작곡하고 강은경이 작사한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아는 김경호의 이미지는 이 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가 데뷔하고 처음 나온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이소라(가수)|이소라]]는 "우리나라에도 이제 저런 록 보컬이 TV에 나왔구나..."하며 감탄했다고 한다. 비록 1집이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이승철]]이나 [[N.EX.T]], 기타리스트 [[이현석(음악인)|이현석]] 등의 콘서트 게스트 등으로 활동하며 조금씩 라이브 경험을 쌓아나갔다. 그리고 1997년 발매한 2집 타이틀곡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곡은 장르의 한계를 가지고도 88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SBS]] TV 가요 20>에서는 1주,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에서는 2주간 1위를 차지했고 당시 락커들에게는 금기(?)의 구역이었던 <[[KBS]] [[가요톱10]]>에서는 [[DJ DOC]], [[H.O.T.]], [[임창정]]과 함께 1위 후보까지 오르는 등 선전하면서 히트를 쳤다. 특히 골든컵을 차지하게 되는 [[임창정]]의 <결혼해 줘>와 대결했을 때는 한 표(1892:1891) 차이의 접전을 펼쳤다.[* 참고로 [[가요톱10]]에서의 공동 1위는 1991년 12월 25일 방송분에서 골든컵을 탄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와 [[김정수(가수)|김정수]]의 <당신>이라는 곡이 유일하다.]
         [[임재범]]과 [[이승철]]이 '[[딥 퍼플]]'의 보컬이었던 데이빗 커버데일, [[김종서]]가 '[[레드 제플린]]'의 보컬 [[로버트 플랜트]]의 커버로 보컬을 연마했다는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 락 보컬들의 상당수가 자신들이 동경했던 유명 해외 보컬들의 모창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김경호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여러 해외 보컬들을 커버했고, 그 중 마이클 스위트의 커버가 유명하다. 김경호 특유의 발음 엑센트가 마이클 스위트의 발음과 거의 닮았던 적도 있었다 ~~특히 그 '에에에에에'~~. [* 이 경우는 초창기 때 한정이고, 스크래치를 전격 도입하면서 소위 성대를 강하게 마찰시켜서 내는 파열음은 오히려 마이클 베세라와 판박이다. 경력이 쌓이면서 2집 정도까지는 조음을 잘 조절하면서 싸서 내는 소리와 까서 내는 소리 다 잘 활용했다면 3집부터는 후두가 들려진 상태에서 까서 내는 소리를 더 많이 사용했다. 사실 발성학적인 면에서 이런 발성은 인골라 + 성대화상을 유발하기에 아주 안좋은 습관이긴 한데 하필 그게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으니... ]
  • 김동명(가수)
         이전에 상업적, 대중적으로 성공한 보컬 이승철과 정동하가 발라드와 록을 더한 성향의 보컬이였다면, 이쪽은 좀 더 하드록을 잘 소화할 수 있는, 특화된 보컬. 올드팬들과 기존 하드록을 좋아하던 팬들에겐 반가울 따름.
         사랑하고 있다는 5집과 7집처럼 성대가 쉴 틈이 없는 곡이다.~~노래방가서 일반인들은 부를 수 없는 노래~~ 이승철과 정동하를 제외한 보컬들의 느낌이 전부 다 묻어나오지만, 특히나 박완규와 이성욱을 잘 섞어놓은 느낌이 크다.
         2014년 중반, 김동명 나이 서른 셋, 아이러니하게 <부활 30주년>에 '부활 10대 보컬'로 '얼음처럼 맑고 담백한 중저음과 시원한 고음의 스크래치로 부활스런 보컬 김동명은, 곧바로 부활 30주년 굵직한 공연들에 메인보컬로 활동하게 된다는 사실은, 이미 대중에게 히트한 부활 곡들도 많기도 했고, [[김종서|이]], [[이승철|전]], [[김재기|선]], [[박완규|배]], [[정단|보]], [[이성욱(부활)|컬]], [[정동하|들]]도 동시대 같은음악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하고 있었으니 다소 부담감은 있겠지만, 부활 보컬 이전 10여년 넘은 언더활동경력 내공으로, 사이버상의 ID(vocalace) 보컬에이스처럼 부활 입문후 30주년 공연들과 방송등에서도 인상적 공연을 해나간다.
  • 김선아
         * [[1996년]] [[이승철]] - 나 이제는
  • 김연우
         이후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 [[김흥국]]의 〈호랑나비〉, [[에릭 카르멘|Eric Carmen]]의 〈All by myself〉, 故[[김광석]]의 〈사랑했지만〉, [[이적 (가수)|이적]]의 〈Rain〉, [[김민우 (가수)|김민우]]의 〈사랑일뿐야〉, [[조승우]]의 〈지금 이 순간〉, 故[[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 [[장혜진 (가수)|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불렀다.
         |<마지막 콘서트(원곡가수:[[이승철]])>
  • 김연지(1986년 10월)
         || [[이승철]] || 넌 또 다른 나 || 414 || 2승 1패 ||
  • 김옥빈
         || [[2004년]] || [[이승철]] || 무정 ||
  • 김종서(가수)
         김종서와 디 엔드가 통합하며 비로소 부활이 결성되었다. 이로서 김종서는 대한민국 음악 역사에 영원히 남을 밴드인 시나위와 부활의 (초대) 보컬을 모두 맡게 된다. 자작앨범을 내기도 전인 카피밴드인데도 파고다 연극관 전석매진을 달성하는 등 소위 대박을 터트려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이 당시 부활의 무대는 김종서를 제외한 이태윤 김태원 등 나머지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보컬을 맡는 약간 심심한 1부, 그리고 김종서가 보컬로 짜잔 등장하여 [[레드 제플린]] 레퍼토리로 임팩트를 주는 2부의 특이한 구성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이때 팬 겸 스탭 겸 으로 구경하던 사람들이 [[이승철]]과 [[신해철]] 그리고 [[박완규]] 같이 훗날 한국 음악계의 거물들이었다.
         하지만 정규앨범을 내기 바로 직전 부활에서 매니저와의 불화로 탈퇴했다. 이 때에 시나위와 부활 두 밴드가 다른 보컬로 앨범을 발매한 것에 대해 굉장한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어찌보면 불행의 아이콘이라고 볼 수 있는데, 김종서는 [[임재범]]이나 [[이승철]]에 비해 소위 말하는 [[짬]]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두 보컬리스트보다 이른 시기에 음악과 밴드를 시작했고 대한민국 헤비 록의 가장 큰 기대주였기 때문이다.
         당시 다른 헤비메탈 밴드들의 보컬리스트는 가요에 샤우팅을 첨가한 충분히 관객이 예상할수 있었던 (당시의 [[이승환]], [[이승철]] 같은) 보컬들 아니면 [[임재범]] 같은 중저음 보컬들이었다. 김종서와 같은 하이톤 보컬이 없지는 않았지만 음색과 음역대 면에서 비교 될만한 수준의 보컬은 보이지 않았다. 김종서의 음색은 [[레드 제플린]]의 로버트 플랜트, [[러시(밴드)|러시]]의 게디 리, 그리고 [[머틀리 크루]]의 빈스 닐을 연상 시켰다. 이런 목소리는 그때까지 한국에서는 들어보지 못 한 것이었다. [* [[신대철]]은 한 인터뷰에서 ‘그 당시엔 김종서 씨처럼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 한국에 아예 없었어요’라고 표현하기도 했다.]음색 자체는 게디 리와 가장 많이 유사하지만 창법(기교)에 있어서는 로버트 플랜트를 많이 의식하고 연습하여 그와 비슷한 면모를 보여주며 보컬 사운드의 칼칼함이나 가벼운 느낌(이건 프로듀싱의 문제지만)은 빈스 닐을 닮았다. 거기에 비음에 의해 특유의 '소년' 같은 목소리(당시에는 동요 같다고 까이기도 했다고...)가 되어 서구에는 또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보컬이 된 것.
         최근엔 [[김태원(음악인)|김태원]]과 [[박완규]]와 뭉쳐 부활 콘서트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10대 보컬 [[김동명]]이 합류한 이후 콘서트에 출연했던 보컬들은 [[정동하]],[[박완규]],[[이성욱(부활)|이성욱]],[[정단]],그리고 김재기의 동생 김재희. 사실상 음악을 접은 6집의 김기연과 [[이승철]]을 빼면 전부 출연한 셈. 부활 멤버들은 언젠가 그 모든 보컬들이 다 모여서 노래를 해보고 싶다고 한다.
  • 김주혁
         |2005 || “서쪽 하늘” (<[[청연]]> OST) || [[이승철]]
  • 김진(배우)
         1973년 8월 23일 [[경기도]] [[안산시|단원구]] 출생의 탤런트이다. 본명은 [[김경진]]. 90년대 중반 [[좌회전]]이라는 [[한국 아이돌]] 그룹(?)의 리더였으나 뜨지 못하고[* 그래도 [[가요톱10]]에서는 10위권 안에 들었다. 대표적인 타이틀 곡은 '예행연습' [[김홍순]]과 [[이승철]]이 작사 작곡했다.] 이후 방위 복무[* 1994년 12월 26일에 입대한 '마지막 방위' 세대로 같은 날 [[유재석]]과 [[이정재]]가 입대했다.]를 마친 뒤 연기자로 ~~좌회전~~전향. 좌회전이라는 이름 때문에 한동안은 놀림거리 비슷하게 됐다.
  • 남규리
         | [[이승철]]
  • 바다(가수)
         2013년 4월 20일부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했다. [[심수봉]] 편과 [[이문세]] 편에선 각각 '[[http://youtu.be/B8Mz_JaofIs|사랑밖엔 난 몰라]]', '[[http://youtu.be/lEohf7gbrg8|옛사랑]]' 을 부르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고 6월 1일 [[이승철]]편 2부에선 '[[http://youtu.be/kn_Tpm0qxv8|소녀시대]]' 를 엄청난 퍼포먼스와 함께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으로 열창했다. 인터뷰에선 이러한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오면서 준비해왔다고 했을 정도. 역시나 엄청난 노력가였고 그 노력에 걸맞는 엄청난 무대를 보여주었다. 대기실에서 [[문명진]]은 "걸그룹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며 극찬을 했고, [[이승철]] 역시 "데뷔한 지 15년 되신 분이 [[생활의 발견(개그콘서트)|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라는 말을 남기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 또한 저런 무대를 하고 싶다며 부러움과 함께 [[멘탈붕괴|멘붕]]했을 정도. 4연승의 [[울랄라세션]]을 저지하고 416점으로 우승했다. 여담으로 바다의 무대 직전 [[이정(가수)|이정]]이 "바다가 우승한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무대가 끝나자마자 모두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2014년 2월 15일 방송된 '작사가 故 [[박건호]]' 편에서도 '''감기에 걸려 제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열창과 함께 격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같이 춤 춘 댄서들은 마지막에 누워서 가쁜 숨을 내쉬더라고 [[신동엽(코미디언)|신동엽]]이 증언했다. 대기실에선 뮤지컬이나 다른 개인 활동으로 바쁠 텐데도 매번 불후의 명곡을 위해 준비해오는 곡들은 정규 앨범 활동하는 사람처럼 준비한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102~103 || 13/06/01 || 가수 [[이승철]] || [[소녀시대(이승철)|소녀시대]] || 12팀 중 10번 || 416점 (첫 번째 우승) ||
  • 바비 킴
         바비 킴은 1973년 [[대한민국]] [[전라북도|전북]] [[남원시|남원]]에서 태어났고 2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트럼펫]] 연주가인 아버지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캘리포니아]]와 [[샌 프란시스코]]에서 살면서 [[나이트클럽]]과 [[패션 쇼]]에서 [[래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ref>{{뉴스 인용|제목=10만 관객 앞둔 힙합의 대부 바비킴|url=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17500011|저자=|출판사=서울신문|날짜=2011-03-17|확인날짜=2012-06-03}}</ref> 1993년 대한민국을 방문한 그는 한 음반사에서 [[이승철]]의 노래 "마지막 콘서트"를 불러 합격하면서 가수로 데뷔를 준비하였고, 1994년 음악 그룹 [[닥터 레게]]의 멤버로 데뷔하였다. 닥터 레게의 활동은 성공적이지 못하였으나, 대신 [[터보 (음악 그룹)|터보]]와 [[젝스키스]]를 비롯한 여러 가수의 코러스와 랩 피쳐링하고 디렉팅하면서 경력을 쌓아 나아갔다.<ref>SBS PowerFM《[[텐텐클럽|스윗 소로우의 텐텐 클럽]]》.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40_review_detail.jsp?vProgId=1000531&vVodId=V0000337999&vMenuId=1010714&rpage=4&cpage=1&vVodCnt1=00263&vVodCnt2=00&vUrl=/vobos/wizard2/resource/template/contents/40_review_list.jsp 2010년 5월 17일 월요일 방송].</ref>
  • 박민경
         * [[이승철]] - 떠나지마
  • 박완규(가수)
         당시에는 인터뷰나 목소리 등을 들어보면 여자 성대와 음높이가 비슷했다. 저음이 '''1옥타브 라(A3)'''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서 부활의 예전 앨범들 노래를 커버할 때는 3키 이상(!) 높이고 부르곤 했다.[* 보통 성인 남성의 목소리를 가진 [[이승철]], [[김재기]]와는 다르게 그 시절 박완규는 남성보단 여성의 성종으로 분류해야될 정도의 엄청난 하이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것이다. 성대가 망가지고 나이도 많이 먹은 현재에도 '''3옥타브 도(C5)'''를 기본으로 찍어주는 정도이니 젊은 시절에는; 부활 5집 수록곡 작은 너에게나 마술사 같은 곡들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그 시절 박완규는 [[문주란]]처럼 [[콘트랄토]] 성종을 가진 웬만한 여성들보다도 하이톤이었다. 남성 중에서 이 시절 박완규와 가장 비슷한 성대를 가진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김창열(가수)|김창렬]]. 둘 다 육성으로 낼 수 있는 한계음이 매우 높아서 '''3옥타브 도(C5), 레(D5)''' 정도는 정석적인 두성 발성없이 육성을 많이 사용하며 거뜬히 소화하는게 가능하며, 고음을 여자들처럼 진한 질감으로 낸다. ]본인은 컴플렉스가 있었는지 피나는 노력으로 점점 음색을 허스키하게 바꾸게 되었고 음역도 조금씩 내려가게 되었다. 그렇다고 허스키 보이스를 쓰던 솔로시절 노래들이 음역대가 절대 낮지 않다. 허스키 음색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카랑카랑하고 시원시원하게 고음을 연사하던 박완규의 [[리즈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데뷔전 1996년엔 '''3옥타브 솔(G5)'''을 [[https://www.youtube.com/watch?v=UIXoQh6S3T8|1996년도 rock and roll 라이브]]에서 진성으로 올리기도했고 1999년 솔로활동 1집시절엔 허스키한 목소리로 바꾸었을때도 [[https://www.youtube.com/watch?v=FFQMsvu7ZF0|1999년도 rock and roll 라이브]]영상 9초부분에서 '''3옥타브 파♯(F♯5)'''를 진성으로 올리기도 했었다.
         이번 경연에서 [[가왕 돼서 만나요 제발~ 복면스타]], [[복면매거진 2580]]을 꺾고 결승전에 올랐으며 [[역도요정 김복면]]에게 밀려 준우승했다.[* 연예인 판정단 쪽에서는 1표 앞섰다.] 이 날 2라운드에서는 주 전공 분야인 [[록 음악]]이 아닌 발라드(<겨울바다>, 푸른하늘)를 부른 데다 3라운드에서 상대가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부르며 전력 투구를 할 때 '''<[[소녀시대(이승철)|소녀시대]]>'''를 부를 때 춤추면서 놀다 가서 시청자들은 완규 형님 놀러 마실 나오셨다는 반응이었고, 출연이 어머니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는 목적이었다고 밝힌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었다.
  • 박재정 (가수)
         2013년 [[엠넷]] 《[[슈퍼스타K5]]》 출연 당시 심사위원이던 [[이승철]]은 "목소리를 듣다 보면 19살이라는 게 놀라울 정도다. 좋은 보컬 톤을 갖고 있다. 원곡을 뛰어넘는 가창력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ref>[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429 ‘슈퍼스타 K5’ 박재정 차마 이승철 "원곡을 뛰어 넘는 가창력"], 뉴스천지 박해옥 기자.</ref> 또한 아이돌 그룹 [[EXO]]의 멤버 [[백현]], [[찬열]], [[시우민]]은 "예선 때부터 박재정을 눈여겨봤다. 중저음 목소리에 너무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했다.<ref>[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407126603003424&DCD=A10102 엑소(EXO), ‘슈퍼스타K5’ 박재정과 R&B 버전 ‘으르렁’ 호흡],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ref> [[2017년]] [[윤종신]]은 자신의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의 가창자로 박재정을 선정하며 "발라드에 대한 정서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흔치 않은 젊은 아티스트이다."라고 말했다.<ref>[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581170&cloc= 윤종신 ”박재정, 발라드 정서 이해하는 젊은 아티스트”], 일간스포츠 황지영 기자.</ref> 또한 박재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와 함께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할 당시 작곡가 [[정재형]]은 "슈퍼루키가 될 거라고 감히 예언한다. 발라드를 부를 때는 드라마를 만드는 게 중요한데 만들어낼 줄 안다."라고 극찬하였다.<ref>[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1150006015771074_1 (어게인TV)‘불후의명곡’ 박완규, 로커의 묵직한 발라드로 우승 차지], 헤럴드POP 김수연 기자.</ref>
  • 박효신(가수)
         || 11 || White Christmas || Irving Berlin || Irving Berlin || [[이승철]], [[성시경]], 박효신, 김범수, [[브아솔]] 등 참여, 크리마스 캐롤 앨범 ||
         2016년 콘서트 장소에 대해서 걱정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여름부터 리모델링 공사중이라는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는 공연이 불가했고[* 2018년 7월 15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의 리모델링 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다음 콘서트 장소는 체조경기장이 될 확률이 높아졌다. 박효신은 음향 문제에 예민하기 때문에 음향 시스템 지적이 많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공연 할 확률은 크지 않다.] 2016년 6월 팬미팅 장소였던 [[잠실실내체육관]]이나 음향 문제로 확률은 낮지만 [[고척 스카이돔]]에서 공연할 공산이 컸다. [[잠실 주 경기장]]도 가능은 하겠지만 공연의 질이라든지 음향 문제, 혹시나 매진이 안될 가능성도 적지 않았다.[* 다만 2018년 현재 2만이 넘는 유료회원의 수와 티켓파워를 고려할 때 주경기장의 최소 관객 이상은 동원 할 수 있다는 유추를 해볼 수 있다. 주경기장은 조용필, 이문세, 서태지, 이승철, 이승환 등의 레전드 가수들이 공연했던 곳으로 좌석 개방과 무대 설치에 따라 최소 3만 ~ 최대 5만까지 수용하는데 4만 5천석이 스탠다드한 개방이다. 체조의 약 3배, 고척의 약 2배다. 조용필을 제외한 다른 가수들의 경우 지금은 큰 규모로 공연할 때 주경기장보다는 체조경기장과 잠실 실내체육관을 선호하는 편.] 2016년 8월에는 소속사 이적과 더불어 정규 컴백과 콘서트 소식이 들려왔는데 예상대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6일간 열릴 예정이다. 아무리 6일이라도 체조보다 수용인원이 적은 잠실이라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공개된 좌석배치도를 보면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74650|360도 좌석이다!]] 보통 콘서트가 180도 이하 좌석이므로 체조에서 2~3일 공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커진 큐모다.[* 체조에서 3일이면 약 45,000 명, 잠실에서 6일이면 약 36,000 명의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데 박효신이 잠실에서 계획중인 360도 좌석은 기존 좌석의 2배 수준인 11,000 이상의 좌석수이므로 팬클럽만을 위한 소울트리 데이를 포함하지 않은 5회 공연 총 관객 동원 가능 인원은 약 55,000 명. 소울트리 데이까지 포함한 6회 공연은 약 6만석 이상이다. 매진은 쉽지 않지만 최근 박효신 콘서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도 했고 항상 예매 때문에 고생하는 팬들을 위한 배려같기도 하다.] 그리고 마침내 오픈된 9월 8일 일반예매에서 12분만에 5회 공연 55,000석 전석을 매진 시켜 또 한번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813851|티켓파워를 보여줬다.]] 팬클럽 회원을 위한 소울트리 데이까지 합치면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61842|65,000명을 동원했다.]] 무대 중앙 천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과 특별영상으로 볼거리를 선사했고 음향장비도 기존보다 4배나 커진 규모로 준비해 귀가 호강하는 음향을 선보였다. 2014년에 선보인 LED 팔찌를 통한 연출 또한 여전했으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96924|전국 11개의 CGV 상영관에서 콘서트 생중계]]를 선보여 5분만에 매진시키면서 미처 콘서트를 예매하지 못한 팬들을 만족시켰다.
  • 심신
         * [[이승철]]
  • 아이비 (1982년)
         * [[이승철]] - 이승철 25주년 기념 앨범 / [[2010년]] [[5월 4일]]
  • 오승현
         * [[2001년]] [[이승철]] - 고백
  • 유진 (연예인)
         | [[이승철]]
  • 유현상(가수)
         이 때문에 결혼식은 1991년 6월 6일에 절에서 극비리에 진행됐었다. 훗날 [[라디오 스타(황금어장)]][* 2011년 05월 18일자 방송]에서 밝히길 하객으로는 [[DSP미디어|DSP]] [[이호연]] 사장, 가수 [[이승철]], 백민(전 BIG엔터테인먼트 대표), 작곡가 하광훈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최윤희는 "그 분들도 결혼식인 줄 모르고 오셨다가 비밀 결혼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놀라셨다"고 밝혔다. 결혼사진이 없다고 한다.
  • 육성재
         20대 초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비해 비교적 감성이 올드한 편이다. 대기실 비하인드 영상, 직접 촬영하여 트위터에 업로드한 영상 등에서 자신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었을 시기인 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의 곡들을 즐겨 부르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지금까지 각종 비하인드 영상에서 부른 곡들은 '제비([[김건모]])', '너를 보내고([[윤도현]])', '열정([[스티브 유|유승준]])', '가위(유승준)', '마지막 콘서트([[이승철]])' 등이 있다. ~~선곡만 보면 1995년생이 아니라 95학번이래도 믿을 수준~~ [[https://youtu.be/yKsTJNQIjnI|#]] (0:00~0:21)~~누나팬들은 이렇게라도 세대 차이를 덜 느껴서 좋다고 한다~~
  • 윤상현(배우)
         ||<bgcolor=#DCE4E9> '''데뷔''' ||<(> [[2005년]] [[이승철]] MV '열을 세어 보아요'[* TV 데뷔는 2005년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
         ||<|2> 2005년 || [[이승철]] || A Walk To Remember || 열을 세어보아요 ||
         || 2009년 || 이승철 || 10집 - Mutopia || 사랑 참 어렵다 ||
         || [[해피투게더(KBS 2TV)/3기|해피투게더 3]] || 게스트[* 한 해에만 두번 출연했다. 6월 25일에 가수 [[이승철]]과 출연해 'Never Ending Story'를 라이브로 들려주었다. 그리고 8월 13일, 《아가씨를 부탁해》 홍보차 [[윤은혜]], [[정일우]], [[문채원]]과 함께 출연.] ||
  • 윤일상
         * [[2003년]] : [[내가 네트워크]] 창립, [[천국의 계단 (드라마)|천국의 계단]]의 삽입곡인 ''보고싶다''(김범수), [[불새 (2004년 드라마)|불새]]의 삽입곡인 ''인연''(이승철)이 크게 히트.
         * [[이승철]] : ''오늘도 난'', ''인연''
  • 윤종신
         그의 창법은 2002년~2003년 사이 최악에 치닫고, 이후 완전한 탁성으로 자리잡는데... 2005년 10집과 2008년 11집에서는 발성에 바람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11집 발매 직후 출연한 수요일 밤 MBC의 음악프로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본인의 옛 노래들을 매우 힘들게 부르더니, [[SBS]]의 음악프로그램인 [[김정은의 초콜릿]]에서는 7집 타이틀곡 '배웅'을 부르다가 아무래도 가래가 낀 듯한 목소리를 잠시 냈다. 그래도 3옥타브 도까지는 올라간다.[* 하림과 함께 부른 '출국' 라이브] [*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이승철]]'편에서 옥타브 대결 비슷하게 했었는데 2옥타브 시를 생목이긴 하지만 올리긴 올렸다. ]
  • 이승철 (동음이의)
         '''이승철'''은 다음 사람을 가리킨다.
         * '''[[이승철 (배우)|이승철]]'''(1950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이승철 (1957년)|이승철]]'''(1957 ~ )은 전직 경기도의원이다.
         * '''[[이승철 (기업인)|이승철]]'''(1959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 '''[[이승철 (1961년)|이승철]]'''(1961 ~ )은 대한민국의 음향효과 전문가, 녹음감독이다.
         * '''[[이승철 (1964년)|이승철]]'''(1964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이승철]]'''(1966 ~ )은 대한민국의 가수, 음악가이다.
         * '''[[이승철 (1979년)|이승철]]'''(1979 ~ )은 대한민국의 연극배우이다.
  • 장재인
         지향하는 음악은 포크 음악이며, 어릴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부모님 (특히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첫 자작곡은 7살 때 쓴 동요고, 자신이 '노래다운 노래를 만든 것 같다'라고 말할 정도의 자작곡은 중3 때 처음 썼다.[[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00915175413774|#]] 실용음악과 중에서도 경쟁률이 높기로 유명한 호원대 싱어송라이터과에 합격하면서(교수 [[정원영]] 현재 정원 '''5명'''...) 본가인 광주를 떠나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슈퍼스타K2에 참가하기 전부터 클럽 등에서 '''재인(才人)'''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재인밴드를 결성, 슈퍼스타K2에 참가하기 전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 때문에 후에 '[[이승철]]이 홍대클럽에서 장재인을 봤다.(이승철이 3차예선 시작할 때 '어,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는 말을 한 게 원인)', '사실 제작진이 장재인을 홍대에서 섭외해 왔다.' 라는 --기본--기초적인 루머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장재인은 서울 예선 2차(심사위원 : 싸이, 아이비, 이승철)에 지원했다. 거기서 장재인은 '''[[앨라니스 모리셋]]의 Head Over Feet'''과 '''자작곡인 그곳'''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승철은 '뮤지션의 모습이 보여서 좋다', 싸이는 '고비의 순간, 행복했던 순간에서 울컥했는데, 많이 좋은 음악 하셨으면 좋겠다. 고맙다는 인사 많이 받으실 것 같다.'라고 평했다. 무난하게 합격.
         결과는 '''대박'''. 제대로 대박 맞았다.(그 뒤에 강인수'''--쌈바신--'''조는 동반 탈락 이유가 '앞에 떨어진 장재인 씨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말 다했다.) 박진영은 '3일 동안 심사를 하면서 관객의 입장으로 돌아가서 본 건 처음인 것 같다. 너무 재밌고, 신났고, 잘 했다.'라고, 이승철은 '서인영의 신데렐라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우리가 심사하던 것중에 가장 어려운 심사를 맡은 것 같다.라고 평했다.
  • 조용필(가수)
         현존하는 우리나라 가수들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중 한명이자 동시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가요계의 제왕.''' 대개의 사람들이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슈스케에서 [[김태우(god)|김태우]]가 [[이승철]]을 가왕이라고 호칭하자 이승철 曰 '''"그건 용필이 형이지."'''라면서 스스로 부정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승철이 회상하기로는, 자신의 신인 시절은 PD들의 힘이 워낙 세던 때라 어린 가수들이 지각을 하거나 하면 '저기 가서 손 들고 서 있어!' 라고 윽박지르곤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시절임에도 조용필이 오면 반드시 국장급 이상이 직접 마중을 나왔다고 한다. 이승철의 신인 시절이면 조용필이 중견가수긴 해도 30대 후반일텐데 이미 그 때도 엄청났다는 얘기가 된다.
          * 2011년 5월 7일 서울 [[올림픽공원(서울)|올림픽공원]] 콘서트를 시작으로 2개월간 전국투어를 열었다. 이번에는 관객 앞으로 움직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2011년 [[http://sports.donga.com/Feed/EnterKisa/3/02/20111228/42933940/3|올해의 콘서트 티켓 최다 판매 가수]]의 기록을 세웠다. 2위는 [[이승철]]인데 이승철이 29회 공연한 반면 조용필은 이에 절반인 14회 공연만으로 티켓 파워에서 앞섰다.
  • 조윤희 (배우)
         | [[이승철]]
  • 조윤희(1982)
         || [[이승철]] ||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
  • 황치열
         * 2016년 1월 15일 중국 '나는 가수다' 시즌4 첫방송에서 한국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로 중국에 알려진 [[이승철]]의 '그 사람'을 한국어로 부르며 8명의 가수 중 '''2위'''를 차지, 처음 가수 황치열을 선보인 이 무대를 통해 웨이보 팔러워 수가 50만에 육박. 황쯔리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중국 대륙의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부상함.
         * 2015년 6월 6일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이승철 편) -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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