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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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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 . . . . 3회 일치
         22일 NC와의 시범경기에서 9회 말에 등판하여 2구만에 첫 타자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동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렇게 복귀가 순조롭게 진행되겠다 싶을 찰나...허리 통증으로 개막전 및 4월 복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한화 팬들의 우려를 낳고 말았다.
         팬들은 권혁은 2군으로 내려서 쉬게하고 추격조에서 가장 폼이 좋은 [[이동걸]]이나 구위는 좋으나 선발로 쓰기에는 이닝 소화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윤규진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자존심에 순순히 받아들일지는...필승조가 좋아보인다고 황금알 낳는 거위 배가르듯 써버린 대가로 '''한화는 6월 초 필승조가 단 한 명도 없는 팀이 되었다.''' --양심 있으면 권혁은 건드리지 말자--
         7월 5일 넥센전에서 이동걸이 방화를 저지르자 등판하였으나 안타 2개를 맞고 1실점을 기록한다 물론 김원석의 수비도 아쉽긴 하였으나 확실히 예전보다 기복이 심하고 구위도 저하된 듯 하다 겨우 3점대로 내린 방어율도 다시 4점대로 치솟은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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