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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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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어리 테일/516화 . . . . 7회 일치
          * 한편 나츠는 자신의 심상세계에서 아버지 [[이그닐]]을 만나는데 이그닐은 그의 안에서 "용의 싹"과 "악마의 싹"이 융합해 자신이 더는 막을 수 없다고 밝힌다.
          그 정체는 [[이그닐]].
          * 이그닐이 있는한 용의 싹이 성장할 일은 없다. 나츠는 자신의 죽음이 이그닐이 죽고 용의 싹이 다시 자라나서냐고 묻는다. 하지만 이그닐은 그게 원인이 아니라고말한다. 오히려 문제는 "다른 쪽".
          나츠의 몸안에는 용의 싹 말고도 "악마의 싹"이라 할 만한 것이 들어있다. 바로 그게 END의 증표. 두 개의 싹이 융합하려 하고 있고 나츠의 몸에 나차난 증세가 바로 그것이라고 말한다. 나츠는 그게 자신이 죽는 원인이냐고 묻고 이그닐은 사뭇 냉정한 어투로 "그렇다"고 대답한다.
  • 페어리 테일/520화 . . . . 7회 일치
          * 심상세계에 있던 [[나츠 드래그닐]]은 [[이그닐]]에게 모든 사정을 듣는데 이그닐은 "용과 악마 중 하나를 택하면 죽지 않는다"고 알려준다.
          * 한편 심상세계의 [[나츠 드래그닐]]은 아버지 [[이그닐]]에게 자신의 사망 선고를 듣는다. 그의 안에 있는 END의 싹과 용의 싹이 뒤섞이면 더이상 "인간"으로 있을 수도 없게 된다. 나츠는 [[아크놀로기아]]나 [[제레프 드래그닐]]도 쓰러뜨리지 못했다며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고 시무룩해한다. 그러자 이그닐이 한 대 쥐어박으며 "말을 끝까지 들으라"고 다그친다.
          나츠는 마침내 제레프가 했던 말의 의미를 깨닫는다. 곧 "선택"을 강요받게 될 거라며 살지 죽을지는 나츠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나치 그 말을 잠시 곱씹는다. 그러나 이그닐도 눈치챘듯 답은 이미 나와있다.
          * 이그닐은 "뭐야, 정답을 잘 알고 있잖아"라고 중얼거린다. 나츠 안의 두 싹이 서서히 붕괴된다. 이그닐은 설사 악마의 힘으로 되살아나고 용인 자신이 길렀다 해도 나츠는 "인간"이라며 그 사이에서 고민한 것이 두 싹을 키웠던 거라고 알려준다.
  • 페어리 테일/510화 . . . . 3회 일치
          제레프의 모습이 여기 나타난 이유는 나츠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죽기 전에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주러 온 것이다. 그는 X777년이나 이그닐과 만나기 훨씬 전의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준다.
          그가 나츠를 이그닐에게 맡긴 이후의 기억도 있다. 여기서부터는 혼룡 의식의 영향으로 매우 훼손된 기억. 사실 이그닐과 함께 있던 시절부터 나츠와 다른 멸룡마도사들은 인연이 있었다. 어린 시절의 가질 레드폭스는 항상 티격태격하던 사이. 웬디는 둘을 말리러 오곤 했는데 항상 울고 있었다. 제레프는 잠시 "그 애"도 곧 웬디랑 만나게 될 거라며 사이좋게 지냈으면 한다고 하는데.
  • 페어리 테일/512화 . . . . 3회 일치
          * 로그는 발걸음을 멈춘 김에 나츠의 머플러에 대해서 말을 꺼낸다. 그 머플러는 이그닐의 비늘로 만들어진 건데 어째서 하얀 색인가? 나츠는 지금까지 실컷 이그닐의 비늘로 만든 거라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정작 색이 다르다는 건 지금에야 깨달았다. 로그는 용의 비늘이란 몸에서 떨어지면 색이 바래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과연 이 머플러를 "누가" 짰느냔 것. 나츠는 막연히 이그닐이 만들었다고 생각해 왔지만, 용인 그가 인간 사이즈의 머플러를 짤 수 있을리 없다.
  • 페어리 테일/540화 . . . . 3회 일치
          * 나츠는 그런 설명 따위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가 알 수 있는건 아크놀로기아가 친구들을 고통스럽게 했다는 것, 그리고 아버지 [[이그닐(페어리 테일)|이그닐]]을 죽인 장본인. 이그닐의 최후가 되살아났다. 분노하는 나츠에게 아크놀로기아는 그도 영원한 기둥이 될 거라고 말한다.
  • 페어리 테일/524화 . . . . 2회 일치
          * [[나츠 드래그닐]]은 [[이그닐]]의 힘 없이 [[제레프 드래그닐]]과 싸우지만 이전처럼 압도하지 못한다.
          * 제레프는 자신의 생각대로 염룡왕 [[이그닐]]의 힘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그 힘이 없으면 자신에게 이길 수 없다고 선언한다. 해피는 그때 나츠를 말렸던 것을 떠올리며 자책한다. 하지만 나츠의 태도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 페어리 테일/514화 . . . . 1회 일치
         나츠의 마음 속 세계에서 언급된 "안나"라는 여성의 떡밥이 강화 중. 안나는 아이린과 멸룡마도사의 진실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었으며 최후까지 이그닐과 협력했던 것으로 보이고 또 루시와 관련된 인물로 보이는 등, 새로운 떡밥의 여왕으로 떠오르고 있다.
  • 페어리 테일/532화 . . . . 1회 일치
          * 비장의 수, 드래곤 포스를 해방한 [[나츠 드래그닐]]. 그것으로 [[제레프 드래그닐]]의 마법은 끊어버릴 수 있었으나 제레프를 상대로 얼마나 통할 지는 미지수다. 제레프 본인은 "그럴로는 역부족"이라며 차라리 나츠도 [[아크놀로기아]]처럼 용화할 수 있엇다면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한다. 나츠는 자신은 인간이고 아크놀로기아처럼 되지 않겠다며 그것이야 말로 아버지 [[이그닐]]의 의지라고 일갈한다. 제레프의 빈정거리는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
  • 페어리 테일/544화 . . . . 1회 일치
          * 나츠를 휘감은 칠염룡의 불꽃이 거대한 주먹의 형상으로 변해갔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염룡왕의 붕권, 칠염룡의 붕권이었다. 아크놀로기아가 움직일 수 없는 오른팔 대신 왼팔을 치켜들어 보지만, 그 팔은 오래 전 [[이그닐]]이 앗아갔다. 그 상처가 이토록 뼈아픈 것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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