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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에피소드 . . . . 84회 일치
[[은혼]]의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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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592화]]
- 은혼/631화 . . . . 13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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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630화]] |||| '''은혼/631화''' |||| [[은혼/632화]] ||
[[은혼]] 631훈. '''포기가 중요'''
* 깊어지는 혼란을 만족스럽게 지켜보는 [[우츠로(은혼)|우츠로]].
* [[하타 황태자]]는 고국의 함대로 해방군을 위협하는 방송 중 [[네스(은혼)|네스]], [[하세가와 다이조]]와 진흙탕 싸움을 벌여 개전의 방아쇠를 당긴다.
* 폐허가 된 에도. 그리고 어딘가에서, 모든 것을 야기한 남자는 만족스럽게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 모든 것의 원흉, [[우츠로(은혼)|우츠로]].
* 해방군 모선 내부에서 교전 중인 [[사카모토 다츠마]] 일행. 그의 옆을 [[자작 제독]]과 [[무츠(은혼)|무츠]]가 지킨다. 일단은 쾌진격이나 엔죠 황자에겐 기껏 남은 수단이 저따위 밖에 되지 않는다며 비웃음의 대상이다.
하타 황태자는 옆의 [[네스(은혼)|네스]]가 주모자인양 빠져나가려 하지만 주군에 대한 충성은 밥말아먹은 네스가 그냥 뒤집어 쓸리가 없었다. 둘은 엔죠 황자가 지켜보는 앞에서 누가 이 선전포고의 주체인지 떠미는 추태를 부린다. 급기야 이들은 누가 선전포고의 주체인지 해방군에게 맡기기로 한다. 하타 황태자는 눈을 감고 있을 테니 그런 말 한 사람은 손을 들라고 시킨다. 그러면 해방군은 보고 그렇게 알게 될 거라면서. 네스는 실눈 뜨지 말라면서 "절대 안 볼 테니 급식비 훔친 애는 손을 들어라"고 개드립을 첨가한다.
* [[가츠라 고타로]]는 전투가 시작되자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 아니 구룡공자 드라고니아와 함께 양이지사들을 통솔해 교전을 개시한다. 그는 부하들에게 각오는 됐냐고 묻는데 그들은 가츠라를 따르기로 정한 이후 한 번도 각오하지 않은 적이 없다. 우주에 왔어도 그들이 할 일은 결국 하나. 외적을 쫓고 나라를 구하는, 양이지사다. 가츠라는 칼을 뽑아들며 양이지사의 이름으로 해방군에게 천벌을 내리겠다고 선언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35화 . . . . 13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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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634화]] |||| '''은혼/635화''' |||| [[은혼/636화]] ||
[[은혼]] 635훈. '''좋게 말하면 빈티지. 나쁘게 말하면 쓰레기'''
* 돌아온 [[카무이(은혼)|카무이]]와 7사단. 전 삼흉성 [[바토우]]와 [[사루가쿠]]는 하루사메 잔당을 규합해 우주에서 해방군과 대치 중
* 카무이는 [[우츠로(은혼)|우츠로]]를 진정한 적이자 [[우미보즈(은혼)|우미보즈]]에게서 "최강"을 빼앗아간 자로 보고 타도하려 한다.
* [[히라가 겐가이]]를 구하기 위해 단신으로 야토족 용병 부대 사이로 뛰어들었던 [[가구라]]. 그러나 중과부적으로 위기에 처하고 위험한 순간 [[카무이(은혼)|카무이]]가 나타난다. 용병부대의 지휘관 "노사"는 가구라가 지구인을 위해 헌신하는 걸 보고 "바보"라 비하하자 카무이는 적들을 날려보내고 "바보는 혼자가 아니다"고 말했다.
* 카무이는 우주는 그들에게 맡겨뒀고 뭣보다 해방군을 부숴봐야 변하는건 없다고 단언한다. 카무이는 "진정한 적"을 쳐부숴야 한다며 [[우츠로(은혼)|우츠로]]를 지목한다. 그 우츠로를 쳐부수기 위해, 카무이는 가구라에게 이제 일어서라고 말한다. 그 [[우미보즈(은혼)|대머리]]의 자식이 이런데서 당한 채로 끝나선 안 된다면서. 그리고 자신은 다시 일어나 우미보즈에게 "최강"의 칭호를 뺏어간 우츠로와, 그리고 자기 자신의 "약함"을 들추고 이기고 도망친 "여동생"에게 이겨보이겠다고 다짐한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몇 번이고 일어나는 거야 말로 "최강"이라는 걸 알려준 것은 바로 가구라. 그러니 이젠 가구라가 일어날 차례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33화 . . . . 1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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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632화]] |||| '''은혼/633화''' |||| [[은혼/634화]] ||
[[은혼]] 633훈. '''놀이꾼과 현자는 종이 한 장 차이'''
* 그리고 현재. [[다카스기 신스케]]는 모든 것의 원흉 [[우츠로(은혼)|우츠로]]를 쓰러뜨리기 위해 모든걸 걸기를 결심한다.
>[[지구(은혼)|저 별]]에서 태어난 모든 것을
>[[우츠로(은혼)|그 남자]]를 쓰러뜨린다.
[[무츠(은혼)|무츠]],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가 뒤를 따르며 병력을 이끈다. 노부노부는 이들을 따라 달리며 신스케의 진의를 떠올린다. 그가 당부하지 않았더라도 알고 있다. 나라에 위기에 처하고 가신들 조차 나라를, 장군을 버렸을 때 누가 손을 내밀었는가? 국적이라 불리면서도 나라를 지키고자 싸운게 누구인가?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37화 . . . . 12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36화]] |||| '''은혼/637화''' |||| [[은혼/638화]] ||
[[은혼]] 637훈. '''너무 들이대는 플래그는 주의'''
* [[가구라]]&[[카무이(은혼)|카무이]] 남매의 협공으로 노사의 승부욕도 금구슬도 꺾이고 만다.
* 그리고 드디어 전장에 나타난 [[우츠로(은혼)|우츠로]]와 텐쇼인 나락. 불사신 군단을 앞세워 일행을 공격한다.
* 특수한 기공으로 오랜 세월 살아온 노사. 그에겐 "진짜 야토의 피"를 보존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었으나 그것도 오늘로 끝이다. [[우미보즈(은혼)|우미보즈]]와 [[쿄우카]]의 자식 [[가구라]]와 [[카무이(은혼)|카무이]]가 그를 쓰러뜨렸다. 그는 쓰러진 채로 자신의 혈통을 가지고도 저 둘만큼은 보이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 남매의 눈에는 자신 따위는 들지도 못했으며 눈 앞의 적이 아닌, 더 먼 곳의 무언가와 싸우고 있다고 말한다.
* 일행이 갑자기 나타난 나락에 당황할 틈도 없이 그 배후의 인물 또한 얼굴을 드러냈다. 그렇게 꼭꼭 숨어있던 [[우츠로(은혼)|우츠로]]가 말이다. 그는 카무이가, 아부토가 말한대로 이제 해방군은 해결사 일행을 끝장낼 여력이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38화 . . . . 1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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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637화]] |||| '''은혼/638화''' |||| [[은혼/639화]] ||
[[은혼]] 638훈. '''건강한 치아는 잇자국도 예쁘다'''
* [[우츠로(은혼)|우츠로]]의 진짜 목적은 지구를 파괴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아르타나를 폭주시켜 우주적 공멸을 초례하는 것.
* [[엔죠]] 황자는 진정한 적 [[우츠로(은혼)|우츠로]]가 공멸을 노리고 벌이는 음모라는걸 간파하나 복수에 눈이 멀어 히노카구츠치 발사를 서두른다.
>지금도 지구에 있는 [[우츠로(은혼)|누군가]]의 행위라고 한다면...?
엔죠의 추론대로 "누군가"는 지구 위에 있었다. [[우츠로(은혼)|우츠로]]는 이 전쟁의 클라이막스에 텐쇼인 나락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사카타 긴토키]],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의 해결사 일행과 [[히지카타 토시로]], [[오키타 소고]]의 진선조 부대, [[카무이(은혼)|카무이]]의 하루사메 7사단까지 연합한 병력을 완벽한 타이밍에 포위하고 있었다. 그는 다가오는 파국을 즐기며 일행에게 말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44화 . . . . 1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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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643화]] |||| '''은혼/644화''' |||| [[은혼/645화]] ||
[[은혼]] 644훈. '''불로 불은 태울 수 없다'''
* [[무츠(은혼)|무츠]]가 몸을 날려 다츠마를 구하고 치명상을 입는다. 가츠라와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는 엔쇼와 격돌하나 엔쇼는 뜻밖에 강자.
* 희생자는 [[무츠(은혼)|무츠]]. 일행의 뒤에서 제압한 병사들을 처리하고 있던 그녀가 누구보다 먼저 몸을 날렸다. 엔쇼가 무기를 꺼냈을 때 이미 그녀는 감지하고 있었다. 본래 다츠마를 노렸던 칼날은 무츠의 몸을 꿰뚫고도 아슬아슬하게 닿지 못했다. 엔쇼가 빈정거렸다.
* 엔쇼의 공격이 끝남과 동시에 가츠라와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 아니 구룡공자 드라고니아가 뛰어들었다. 엔쇼는 라이트 세이버를 두 자루로 나눠서 대응했다. 2 대 1의 상황도 그를 위축시킬 수는 없었다. 오히려 가츠라, 드라고니아의 파상공세를 가볍게 막고 역으로 두 사람을 수세로 몰아붙였다. 그는 양이지사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79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78화]] |||| '''은혼/579화''' |||| [[은혼/580화]] ||
[[은혼]] 579훈. '''황안의 주인'''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78화]] |||| '''은혼/579화''' |||| [[은혼/580화]] ||
- 은혼/580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79화]] |||| '''은혼/580화''' |||| [[은혼/581화]] ||
[[은혼]] 580훈. '''시들은 꽃'''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79화]] |||| '''은혼/580화''' |||| [[은혼/581화]] ||
- 은혼/581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80화]] |||| '''은혼/581화''' |||| [[은혼/582화]] ||
[[은혼]] 581훈. '''길 잃은 토끼'''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80화]] |||| '''은혼/581화''' |||| [[은혼/582화]] ||
- 은혼/582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81화]] |||| '''은혼/582화''' |||| [[은혼/583화]] ||
[[은혼]] 제 582훈. '''결정'''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81화]] |||| '''은혼/582화''' |||| [[은혼/583화]] ||
- 은혼/636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35화]] |||| '''은혼/636화''' |||| [[은혼/637화]] ||
[[은혼]] 636훈. '''기공을 안 써도 그곳은 딱딱해진다'''
* 노사는 신체를 자유자재로 신축하며 [[가구라]], [[카무이(은혼)|카무이]] 남매를 농락한다.
* "진자 야토"의 피를 가지고 있다는 노사에 대항해 그 야토를 수천년 동안 지켜봐온 어머니 [[쿄우카]]의 피를 가지고 있다 응수하는 [[카무이(은혼)|카무이]]. 카무이가 노사를 막는 동안 쿄우카의 피를 이은 또다른 자식 [[가구라]]가 노사의 뒤를 노린다. 가구라가 노사의 머리를, 카무이가 고간을 걷어차는데.
노사가 엄마 패드립을 치는 마당에도 바보남매는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노사가 한 가운데 버티고 있는데도 남매는 오로지 상대를 디스하고 공격을 가하는데 정신이 팔렸다. 카무이가 "네 안에 흐르는 [[우미보즈(은혼)|대머리]]의 피 때문에 발목을 잡는 것"이라 디스하자 가구라는 "너도 장래에 대머리 확정"이라 뼈아픈 지적을 가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43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42화]] |||| '''은혼/643화''' |||| [[은혼/644화]] ||
[[은혼]] 643훈. '''피와 눈물'''
* 다츠마의 탄환이 엔죠 황자의 심장을 꿰뚫고 가츠라, 주작 제독,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가 승리를 확신하며 통제실의 병력을 일소한다.
* 돌격. 철퇴와 같은 돌격. 양이지사들이 물 밀듯이 밀어닥친다. 선두는 [[가츠라 고타로]]다. 이어 주작 제독,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의 탈을 쓴 구룡공자 드래고니아, [[무츠(은혼)|무츠]]가 뒤따른다. 설마 통제실을 습격 당할 줄은 몰랐던 해방군은 속수무책으로 이들의 진격을 허용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52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51화]] |||| '''은혼/652화''' |||| [[은혼/653화]] ||
[[은혼]] 652훈.
* [[우미보즈(은혼)|우미보즈]]의 복귀. 전장에서 [[가구라]], [[카무이(은혼)|카무이]]와 감동적인 가족상봉이 연출되나 했으나 카무이의 선빵으로 개판이 된다.
* 답없는 부자싸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츠로(은혼)|우츠로]]의 시생인 부대가 엄습해오고 [[이마이 노부메]]도 부상당한 몸으로 싸움을 시작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01화 . . . . 9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00화]] |||| '''은혼/601화''' |||| [[은혼/602화]] ||
[[은혼]] 601훈. '''한주 점프를 읽으려면 괄목하여 보아라'''
* 신파치와 가구라는 하루빨리 우츠로를 쓰러뜨려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지만 그들의 리더는 은혼 실사화 소식에 정신이 팔려있다.
* 점프에 실린 은혼 실사화 소식에 경악 중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09화 . . . . 9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08화]] |||| '''은혼/609화''' |||| [[은혼/610화]] ||
[[은혼]] 609훈. '''할아버지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름에 새긴다.'''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가 에도성을 때려부순건 눈축제 에피소드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지나가는 드립이 아니라 정말로 은혼 세계관의 정사. 그래서 그런지 적들도 겐가이포가 나타나자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라고 생각해서 긴장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그리고 긴토키는 실제로 완성도 높게 눈조각을 만들었던게 증명됐다.--완성도 높은데 어이!--
결국 다음 에피소드인 [[은혼/610화]]에선 단순한 EMP가 아니라 나노머신 기반의 기계말살 병기임이 밝혀졌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16화 . . . . 9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15화]] |||| '''은혼/616화''' |||| [[은혼/617화]] ||
[[은혼]] 616훈. '''얼룩도 색이다'''
* 건물 옥상에서 투석기를 담당하던 캬바쿠라 "스마이루"의 아가씨들은 다키니의 투석에 밀려서 피신한다. 이들의 리더인 [[시무라 타에]]는 [[료우(은혼)|료우]]와 [[하나코(은혼)|하나코]]와 합류한다. 하나코와 료우 쪽도 투석기가 박살나면서 급히 피신했는데, 아직도 저항의지가 꺾이지 않았다. 그러나 타에는 이들을 피신시키도록 한다. 료우와 하나코는 "힘을 합쳐 마을을 지키기로 했다"고 반발하지만 타에는 다키니의 힘을 체감하고 냉엄한 현실에 좌절하고 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25화 . . . . 9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24화]] |||| '''은혼/625화''' |||| [[은혼/626화]] ||
[[은혼]] 625훈. '''도박은 돈버는걸 생각하지 말고 놀이의 범위내에서 계획적으로 합시다'''
* 간신히 정신을 차린 오우가이는 얕봤던 지구인들에게 밀려 퇴각하는 다키니와 [[신라(은혼)|신라]] 부대를 보며 그가 했던 말을 떠올린다.
* 또다른 3대 용병부족의 일각 [[신라(은혼)|신라]] 부대 또한 급히 퇴각하고 있다. 건물 위로 뛰어다니던 부대가 호각을 불자 산발적인 퇴각이 시작된다. 지휘관 [[소타츠]]는 [[사카타 긴토키]]의 일격으로 패배, 의식을 잃었다. 집단전술을 자랑하는 신라도 지휘관이 부재하면 오합지졸일 뿐이다. 백화와 [[코제니가타 헤이지]] 등과 싸우던 신라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퇴각을 개시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30화 . . . . 9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29화]] |||| '''은혼/630화''' |||| [[은혼/631화]] ||
[[은혼]] 630훈. '''무사도란 1초 후에 죽고자 하는 것이다'''
가츠라는 오오고쿠의 우주선에서 바보 황태자... 아니 [[하타 황태자]]와 그들의 큰형님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 아니 구룡공자 드라고니아와 함께 모함 "아메노토리후네"를 공략할 지원 병력을 기다리고 있다. 오오고쿠성 황태자들의 협조로 그들 모성에서 지원병력을 보내기로 했다. 그런데 하타 황태자와 네스 영감이야 자기네 배니까 함께 있다고 치지만, 왠지 마다오 [[하세가와 다이조]]까지 그럴 듯한 폼으로 타고 있다.
* 다츠마와 [[무츠(은혼)|무츠]], 자작 제독이 선두가 되어서 반란 부대를 이끈다. 다츠마는 아직 소요와 연결된 무전기를 가지고 있다. 그녀도 무전을 통해 자작 제독이 전한 비보를 들었다. 소요가 그게 무슨 의미냐고 거듭 묻자, 싸움을 준비하던 다츠마는 넉살 좋게도 "아무 걱정할 필요 없다"고 대답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34화 . . . . 9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33화]] |||| '''은혼/634화''' |||| [[은혼/635화]] ||
[[은혼]] 634훈. '''토끼는 달이 뜬 밤에 높이 뛴다'''
* 위기의 순간, 가구라를 구해낸 것은 오빠 [[카무이(은혼)|카무이]]와 7사단이었다.
* 지구로 불시착한 하루사메의 배에서 나온 것은 [[카무이(은혼)|카무이]]. 7사단을 이끌고 가부키쵸 연합군에 참가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39화 . . . . 9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38화]] |||| '''은혼/639화''' |||| [[은혼/640화]] ||
[[은혼]] 639훈. '''천국보다는 지옥이 가깝다'''
* [[우츠로(은혼)|우츠로]]의 음모와 진짜 목적은 [[다케치 헨페이타]]를 통해 해방군 모선에서 교전 중인 [[귀병대]]에게 전해진다.
*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플하고도 거대한 음모. 모든 걸 파멸시키려는 [[우츠로(은혼)|우츠로]]의 계획은 우주에서 싸우는 [[귀병대]]에도 전달된다. [[다케치 헨페이타]]가 관련된 사실을 전달하자 [[키지마 마타코]]가 귀를 의심한다. 그녀는 병력을 이끌고 히노카구츠치를 저지하기 위해 진격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전해진 아르타나의 폭주. 마타코는 에도의 가부키쵸 연합군이 어떻게 됐는지 다급하게 물었다. 거기까지는 헨페이타도 알 수 없는 일. 그저 많은 별들을 멸망으로 몰아넣은 사태가 지구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며, 그 배후가 우츠로라는 것만 알 수 있었다. [[카와카미 반사이]]가 우츠로의 진짜 목적은 뭐냐고 물었다. 헨페이타가 알아낸 목적은 크게 두 가지. 지상의 해방군 잔당을 일소하고 본대가 히노카구츠치로 보복하는 걸 유도하는 것. 거기에 지구의 전 아르타나를 모은 아르타나 캐논을 작렬, 막대한 힘을 충돌시켜 지구를 부수고 전우주에서 모인 해방군과, 잘하면 이 은하까지 부수는 걸 노리고 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45화 . . . . 9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44화]] |||| '''은혼/645화''' |||| [[은혼/646화]] ||
[[은혼]] 645훈.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면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
* 초연의 황자 [[엔쇼]]는 다 끝장난 것 같았던 해방군의 전세를 회복시킨다. 뿐만 아니라 양이지사들의 두 축 [[사카모토 다츠마]]와 [[가츠라 고타로]]에 역공을 가해 [[무츠(은혼)|무츠]]와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라는 두 동료를 희생시킨다. 병력은 대부분 소실, 히노카구츠치 발사 저지, 해방군 모선 아메노토리후네는 침몰 중, 자신은 양이지사들에게 포위된 상황에서도 그의 안에서 타들어가는 불은 조금도 누그러들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양이지사들이 치른 희생이야 말로 무의미하다고 평가절하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47화 . . . . 9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46화]] |||| '''은혼/647화''' |||| [[은혼/648화]] ||
[[은혼]] 647훈. '''꿈의 너머'''
* 지구의 [[우츠로(은혼)|우츠로]]는 해방군이 결국 실패했음을 직감하나 그들이 태운 불꽃을 빨아들여 자신의 불꽃을 태우겠다고 자신한다.
[[우츠로(은혼)|우츠로]]는 폐허가 된 가부키쵸의 지표에서 명멸하는 점처럼 보이는 히노카구츠치를 보았다. 그 속의 해방군의 운명을 보았다. 그는 해방군의 실패를 직감했지만 아무런 걱정도 없었다. 그가 이 자리에 있는건 사라져 가는 것들을 향한 조문이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78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77화]] |||| '''은혼/578화''' |||| [[은혼/579화]] ||
[[은혼]] 578훈. '''우물 안 개구리'''
* [[무츠(은혼)]]와 우미보즈는 아는 사이다. 어린시절 무츠는 우미보즈에게 가르침을 받으러 간 적이 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04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03화]] |||| '''은혼/604화''' |||| [[은혼/605화]] ||
[[은혼]] 604훈. '''끈질기다와 집요하다는 종이 한 장 차이'''
* 예상보다 평범한 헌정짤. 사실 은혼은 이전에도 코치카메 헌정 에피소드로 눈좀편을 만든 전적이 있어서 퉁치는 모양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13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12화]] |||| '''은혼/613화''' |||| [[은혼/614화]] ||
[[은혼]] 613훈. '''남자는 길지도 두껍지도 않고 단단하게 살아간다'''
소라치가 예송논쟁을 아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날카로운 에피소드. 전반부의 병림픽은 마치 예송논쟁을 은혼버전으로 만든 듯하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15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14화]] |||| '''은혼/615화''' |||| [[은혼/616화]] ||
[[은혼]] 615훈. '''"알"이란 이름이 붙은건 모두 소중히 해야 한다'''
* 가부키쵸의 건물 위에서 [[오토세]]여사와 [[캐서린(은혼)|캐서린]]이 전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 작전의 주요 목적은 적이 가부키쵸에 도달하기 전 최대한 힘을 깎아내는 것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17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16화]] |||| '''은혼/617화''' |||| [[은혼/618화]] ||
[[은혼]] 617훈. '''도깨비는 난쟁이 같은 작은 거에 약하다'''
* 건물 안의 사정을 모르는 스마일의 아가씨들과 [[료우(은혼)|료우]]는 덩그러니 떨어진 다키니 병사의 목을 보고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때 건물 외벽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21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20화]] |||| '''은혼/621화''' |||| [[은혼/622화]] ||
[[은혼]] 621훈. '''7단을 조심하라'''
주민들은 너도 나도 손을 들고 앞으로 나온다. [[캐서린(은혼)|캐서린]]이 앞장서서 이들을 이끌고 옥상으로 나타난다. 그들 중엔 [[무라타 테츠코]], 타츠미도 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23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22화]] |||| '''은혼/623화''' |||| [[은혼/624화]] ||
[[은혼]] 623훈. '''옛 무용담을 스스로 이야기하면 싫어하니까 다른 사람이 해준다'''
* [[오토세]]여사는 [[캐서린(은혼)|캐서린]]과 주민들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 중. 아래에서 전장을 누비는 지로쵸를 지켜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29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28화]] |||| '''은혼/629화''' |||| [[은혼/630화]] ||
[[은혼]] 629훈. '''추리는 로직이 중요'''
* [[히라가 겐가이]]를 포획한 [[야토]] 용병부대. 이들의 수장은 해방군 함대를 전멸시킬 장본인이 겐가이이며 그걸 복구할 수 있는 것도 겐가이 뿐이라고 판단한다. 겐가이 영감은 동료들이 쓰러질 때 보고만 있더 녀석들의 이제와서 뭘 원하냐고 빈정댄다. 야토의 수장은 [[카무이(은혼)|카무이]]등과 달리 냉철하고 합리적인 인물이었다. [[오우가이]]를 비롯한 지상군들은 본진과 연계할 수 없는 시점에서 적을 얕봐 독단으로 움직인 우를 범했다. 이들은 "썩은 수족"이며 사전에 잘라내 마땅하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40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39화]] |||| '''은혼/640화''' |||| [[은혼/641화]] ||
[[은혼]] 640훈. '''즐거운 일이 없으니 세상을 재미있게'''
신스케는 과거에 했던 맹세를 떠올린다. [[은혼/632화|반사이와 함께 감옥에 갇혔을 때]], 그는 철창을 사이에 두고 반사이를 포섭한다. 어차피 나라의 심판으로 사라질 목숨이라면 자기를 위해 죽지 않겠냐고. 반사이가 "그럼 당신은 뭘 위해 죽을 거냐"고 묻자 그는 뻔뻔한 태도로 대답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49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48화]] |||| '''은혼/649화''' |||| [[은혼/650화]] ||
[[은혼]] 649훈. '''무수의 왕'''
* 한편 [[우츠로(은혼)|우츠로]]와 대치 중 용맥의 폭주에 휩쓸렸던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가 무사히 눈을 뜨나 [[사카타 긴토키]]의 행방은 묘연햤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50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49화]] |||| '''은혼/650화''' |||| [[은혼/651화]] ||
[[은혼]] 650훈.
* [[사카타 긴토키]]는 [[카무이(은혼)|카무이]]의 구조로 무사히 생환.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와 합류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51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50화]] |||| '''은혼/651화''' |||| [[은혼/652화]] ||
[[은혼]] 651훈.
* 노부메는 새로운 조력자를 데리고 전선으로 돌아오는데. [[우미보즈(은혼)|우미보즈]] 전선 등장.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54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53화]] |||| '''은혼/654화''' |||| [[은혼/655화]] ||
[[은혼]] 654훈. '''펫은 컴팩트한 편이 키우기 쉽다'''
* 아네는 줄어든 동생의 두뇌를 탓하다가 한 가지 짚이는 구석이 있었다. 하지만 그걸 미처 정리할 틈도 없이 살기를 느낀다. 위쪽. 아네가 반사적으로 몸을 날렸다. 사다하루와 모네를 밀어냈다. 하늘로부터 장대비처럼 석장이 내린다. 모네와 사다하루는 무사했지만, 아네는 그렇지 못했다. 석장이 아네의 옆구리를 찢어놨다. 아네는 뒤늦게 실수를 깨닫는다. 용맥을 진정시키는데 정신이 팔려 진정한 적의 접근을 눈치채지 못했다. [[우츠로(은혼)|우츠로]]가 시생인 부대를 이끌고 자매를 처리하러 왔던 것이다. 건물 위로부터 시생인 부대가 쏟아지는 순간, 아네는 모네의 부축으로 일어나며 "뛰어"라고 소리쳤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74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73화]] |||| '''은혼/574화''' ||||[[은혼/575화]] ||
[[은혼]] 574훈. '''길'''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75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74화]] |||| '''은혼/575화''' |||| [[은혼/576화]] ||
[[은혼]] 575훈. '''옛친구와 현재의 친구'''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76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75화]] |||| '''은혼/576화''' |||| [[은혼/577화]] ||
[[은혼]] 576훈. '''두 마리 수컷'''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77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76화]] |||| '''은혼/577화''' |||| [[은혼/578화]] ||
[[은혼]] 577훈. '''울보'''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83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82화]] |||| '''은혼/583화''' |||| [[은혼/584화]] ||
[[은혼]] 583훈. '''오른 팔'''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84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83화]] |||| '''은혼/584화''' |||| [[은혼/585화]] ||
[[은혼]] 584훈. '''최강'''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85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84화]] |||| '''은혼/585화''' |||| [[은혼/586화]] ||
[[은혼]] 585훈. '''이름'''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86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85화]] |||| '''은혼/586화''' |||| [[은혼/587화]] ||
[[은혼]] 586훈.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87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86화]] |||| '''은혼/587화''' |||| [[은혼/588화]] ||
[[은혼]] 587훈. '''얼간이'''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88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87화]] |||| '''은혼/588화''' |||| [[은혼/589화]] ||
[[은혼]] 588훈. '''푸른 별'''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89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88화]] |||| '''은혼/589화''' |||| [[은혼/590화]] ||
[[은혼]] 589훈. '''남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90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89화]] |||| '''은혼/590화''' |||| [[은혼/591화]] ||
[[은혼]] 590훈. '''첫번째 제자'''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91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90화]] |||| '''은혼/591화''' |||| [[은혼/592화]] ||
[[은혼]] 591훈. '''피와 혼'''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92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91화]] |||| '''은혼/592화''' |||| [[은혼/593화]] ||
[[은혼]] 592훈. '''푸념'''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93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92화]] |||| '''은혼/593화''' |||| [[은혼/594화]] ||
[[은혼]] 593훈. '''두 명의 우츠로'''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94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93화]] |||| '''은혼/594화''' |||| [[은혼/595화]] ||
[[은혼]] 594훈. '''해방'''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95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94화]] |||| '''은혼/595화''' |||| [[은혼/596화]] ||
[[은혼]] 595훈. '''희망'''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96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95화]] |||| '''은혼/596화''' |||| [[은혼/597화]] ||
[[은혼]] 596훈.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97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596화]] |||| '''은혼/597화''' |||| [[은혼/598화]] ||
[[은혼]] 597훈. '''천연파마는 이리저리 엉켜도 결국은 원래대로 돌아온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98화 . . . . 7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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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597화]] |||| '''은혼/598화''' |||| [[은혼/599화]] ||
[[은혼]] 598훈. '''누구나 가랑이에 터미널'''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599화 . . . . 7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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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598화]] |||| '''은혼/599화''' |||| [[은혼/600화]] ||
[[은혼]] 599훈. '''조미료는 조금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00화 . . . . 7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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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599화]] |||| '''은혼/600화''' |||| [[은혼/601화]] ||
[[은혼]] 600훈. '''배는 못 갈라도 엉덩이는 갈라져 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02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01화]] |||| '''은혼/602화''' |||| [[은혼/603화]] ||
[[은혼]] 602훈. '''양아치의 자식은 뒷머리가 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03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02화]] |||| '''은혼/603화''' |||| [[은혼/604화]] ||
[[은혼]] 603훈. '''닌자랑 바보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05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04화]] |||| '''은혼/605화''' |||| [[은혼/606화]] ||
[[은혼]] 605훈. '''머리에 천을 두르면 수험생으로 보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06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05화]] |||| '''은혼/606화''' |||| [[은혼/607화]] ||
[[은혼]] 606훈. '''금연은 다른 사람한테 시끄러운 사람일 수록 계속가지 못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07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06화]] |||| '''은혼/607화''' |||| [[은혼/608화]] ||
[[은혼]] 607훈. '''티셔츠의 T는 타마시(영혼)의 T'''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08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07화]] |||| '''은혼/608화''' |||| [[은혼/609화]] ||
[[은혼]] 608훈. '''점프는 월요일. 매거진, 선데이는 수요일'''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10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09화]] |||| '''은혼/610화''' |||| [[은혼/611화]] ||
[[은혼]] 610훈. '''쓸데없는 것을 기억하는 기계를 인간이라 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11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10화]] |||| '''은혼/611화''' |||| [[은혼/612화]] ||
[[은혼]] 611훈. '''축제를 좋아하는 고물상만큼 성가신 건 없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12화 . . . . 7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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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611화]] |||| '''은혼/612화''' |||| [[은혼/613화]] ||
[[은혼]] 612훈. '''우리들은 우주의 일부이자 우주 그 자체'''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14화 . . . . 7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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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613화]] |||| '''은혼/614화''' |||| [[은혼/615화]] ||
[[은혼]] 614훈. '''차남은 잊혀지기 마련'''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18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17화]] |||| '''은혼/618화''' |||| [[은혼/619화]] ||
[[은혼]] 618훈.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19화 . . . . 7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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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618화]] |||| '''은혼/619화''' |||| [[은혼/620화]] ||
[[은혼]] 619훈. '''술래잡기는 술래가 빠를 수록 재밌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20화 . . . . 7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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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619화]] |||| '''은혼/620화''' |||| [[은혼/621화]] ||
[[은혼]] 620훈. '''느려도 빨라도 안 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22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21화]] |||| '''은혼/622화''' |||| [[은혼/623화]] ||
[[은혼]] 622훈. '''노인이 주는 과자는 독특'''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24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23화]] |||| '''은혼/624화''' |||| [[은혼/625화]] ||
[[은혼]] 624훈. '''손가락은 발에도 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26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25화]] |||| '''은혼/626화''' |||| [[은혼/627화]] ||
[[은혼]] 626훈. '''점프는 인플레 그래서 얼마?'''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27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26화]] |||| '''은혼/627화''' |||| [[은혼/628화]] ||
[[은혼]] 627훈. '''평화와 파멸은 표리일체'''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28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27화]] |||| '''은혼/628화''' |||| [[은혼/629화]] ||
[[은혼]] 628훈. '''잼 뚜껑이 안 열릴 때는 고무장갑으로 꽉 잡자'''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32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31화]] |||| '''은혼/632화''' |||| [[은혼/633화]] ||
[[은혼]] 632훈. '''악한 일을 하면서 선한 일을 하는 생물'''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41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40화]] |||| '''은혼/641화''' |||| [[은혼/642화]] ||
[[은혼]] 641훈. '''영웅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42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41화]] |||| '''은혼/642화''' |||| [[은혼/643화]] ||
[[은혼]] 642훈. '''안경을 쓰고 있는 놈은 안경 채로 둔갑해서 나온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46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45화]] |||| '''은혼/646화''' |||| [[은혼/647화]] ||
[[은혼]] 646훈. '''절망보다도 비대한 녀석'''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48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47화]] |||| '''은혼/648화''' |||| [[은혼/649화]] ||
[[은혼]] 648훈. '''진짜 전장'''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 은혼/653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드]] ||
|| [[은혼/652화]] |||| '''은혼/653화''' |||| [[은혼/654화]] ||
[[은혼]] 653훈.
- 은혼 . . . . 3회 일치
[[은혼/에피소드]]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분류:만화]] [[분류:애니메이션]]
- 하이큐!! . . . . 2회 일치
* 종종 점프계열 행사가 열릴 때 공식 트위터로 하이큐 부스에서 키요코 코스프레를 한 남성이 찍혀있는데, 하이큐 편집 담당자 혼다[* 本田佑行. 2010년 6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은혼 담당을 했었다. 은혼 애니화 재기로 4기 1화 방영 이후 하이큐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화를 밝히기도. [https://twitter.com/haikyu_com/status/585738044281491456 이런 심한 얘기를 점프에 올린 사람이 누구?! 나인가?!]]다. [https://twitter.com/haikyu_com/status/546458211255992320 점프페스타 2015]
- 블리치/674화 . . . . 1회 일치
-우라하라. 아스킨과의 전투에서 궁지에 몰린 요루이치의 엉덩이를 쳐다보며.--어이 그런 드립은 [["은혼"옆동네]]에서 쳐야지--
- 애니 일본어 . . . . 1회 일치
* 배틀물 남캐의 경우, 역시 일상생활에서 쓰지 않는 거친 말투를 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배틀물에서 대화 상대방은 대개 생사를 걸고 싸우는 적이거나, 배틀물 남캐 자신이 폭력에 가까운 --막장-- 인생을 사는 사람을 강조하므로 이러한 말투로 묘사하는 것이다. 이런 말투를 함부로 사용하면 매우 무례하게 보인다. 고 [[은혼]]의 작가 소라치 선생이 단행본에 쓰기도 했다.
- 요로즈야 . . . . 1회 일치
* 은혼의 [[사카타 긴토키]]가 영업하는 '요로즈야 긴쨩'이 있다.
- 원피스/853화 . . . . 1회 일치
* 일본어로 타마타마는 불알이란 뜻이다.--섹드립이 심하다-- --완전 [[은혼|이 만화]] 아니냐--
- 츠키시마 케이 . . . . 1회 일치
여담으로 은혼의 [이토 카모타로]를 닮았다(...) ~~소름 돋을 정도로 닮았다. 사실은 이토가 환생한 거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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