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윤호중"을(를) 전체 찾아보기

윤호중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박근혜 . . . . 2회 일치
         [[열린우리당]] [[윤호중]]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돈이 9억이 아니라 6억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을 빼고 하나도 새롭게 검증된 것이 없는 청문회였다"면서 "국민이 궁금해 하는 후보의 자질의혹을 검증하기보다 면죄부와 해명 기회만을 준 시간이었고 후보자의 맷집만 훈련시킨 청문회였다고 평가한다"라고 주장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범여권 "면죄부 청문회" 비난 |url =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070720062807&cDateYear=2007&cDateMonth=07&cDateDay=20 |출판사 = 파이낸셜뉴스 |저자 = 최승철 |쪽 = |날짜 = 2007-07-20 |확인날짜 = 2013-01-24}}</ref>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 김형탁 대변인은 "정치쇼에 불과하다"면서 "하나마나한 청문회, 시간낭비, 전파낭비일 뿐"이라고 깎아 내렸다.
         박근혜가 청문회에서 자금을 받은 것과 액수를 밝힘으로써 의혹은 사실로 확인되었다. 더불어 당시의 6억원은, 당대 최고의 부동산으로 꼽히던 은마아파트를 30채 가량(1978년 31평형의 분양가가 2,090만원) 구매할 수 있었던 거액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ref>{{웹 인용 |url=http://impeter.tistory.com/2042 |제목=소녀 가장(?) '박근혜'가 받은 6억 원의 실체 |저자=아이엠피터 |날짜=2012-12-06 |확인날짜=2015-04-06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0421184201/http://impeter.tistory.com/2042# |보존날짜=2015-04-21 |깨진링크=예 }}</ref> 그러나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윤호중]]은 이를 비판하였다. 그에 의하면 "박 전 대표가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돈이 9억 원이 아니라 6억 원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을 빼고는 하나도 새롭게 검증된 것이 없는 청문회였다.<ref>{{웹 인용 |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707/e2007071919165170290.htm# |제목=[한나라 대선 예비후보 검증 청문회] 범여권 반응 |확인날짜=2012-02-17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30928164142/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707/e2007071919165170290.htm# |보존날짜=2013-09-28 |깨진링크=예 }}</ref>"는 것이다.
11533의 페이지중에 1개가 발견되었습니다 (0개의 페이지가 검색됨)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