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대성 (1978년)
:같은 날,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은 "우리가 고발한 적은 없으며 검찰에서 인지 수사를 했다"면서 "당시 우리도 증인으로 나갔다"고 밝혀 고발 주체에 대한 의문을 불러 일으켰다.<ref>{{뉴스 인용 |제목 = 지법,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무죄 석방 |url =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09/04/20/0301000000AKR20090420113700002.HTML?template=2087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심재훈 기자 |쪽 = |날짜 = 2009-04-20 |확인날짜 = 2009-04-20}}</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