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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경
         [[윤용태]] 개인방송에서 청소 혹은 셋팅할 때 [[윤용태]]가 걸레를 잡지 않는다고 잔소리를 했다고 한다. 다만 좋은 형인데 점수는 70점 정도의 형이라고 했다.
  • 김구현 (프로게이머)
         현존하는 프로토스 유저들 중 전략적인 플레이를 가장 잘 구사하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2008년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여섯 명의 프로토스 선수들을 가리키는 '육룡'의 일원이다 (김구현, [[송병구]], [[김택용]], [[도재욱]], [[허영무]], [[윤용태]]). 2009년 후반기에 저그의 강세로 인한 육룡의 총체적인 부진 때문에 그 의미가 퇴색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MSL에서는 김구현, 도재욱 스타리그에서는 송병구 등이 활약하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리쌍에게는 매우 약하나 택뱅을 상대로는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
  • 김동수 (프로게이머)
         2007년 10월 24일, 김동수는 [[윤용태]]와의 프로리그 경기를 통해 1,770일 만의 공식전을 가졌다. 윤용태의 무난한 승리로 끝난 이날 경기는 김동수의 복귀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 방송경기였다.
  • 김윤환 (1989년)
         *[[윤용태]] : 상대전적 공식전만 보면 5:5 타이, 그러나 비공식전까지 따지면 5:7로 열세. 윤용태는 2011년 1월 케스파랭킹 10위권 선수들에게 모두 상대전적에서 밀리고 있으나, 유독 김윤환만은 역으로 윤용태가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다. 그러나 윤용태의 부진 이후로 김윤환이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상대전적 격차를 좁혔다.
  • 도재욱
         * 2008년 06월 04일 - 도재욱 승 vs [[윤용태]] 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 마재윤
         ==== 윤용태 ====
         [[윤용태]]와의 첫만남은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한빛전 2세트였는데, 여기서 마재윤이 승리했다. 이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1라운드 한빛전 5세트에서 또다시 마재윤이 승리했다. 이어 비공식전인 [[WCG 2007]] 최종 대표선발전 3, 4위전에서 2:0 셧아웃시키며 본선에 진출했고, [[곰TV MSL 시즌3]] 8강 B조 경기에서 3:1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2라운드 한빛전 1세트에선 패배하였다. 다시 비공식전인 [[WCG 2008]] 대표선발전 24강에서 1:2 패배 탈락,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 32강에서 1:2 탈락, 상대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5:2, 비공식전까지 합쳐서 9:6으로 우세.
  • 박세정 (프로게이머)
         ==== [[윤용태]]와의 관계 ====
         유독 동족전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윤용태는 박세정에게 많이 패배했다. 공식전만 보면 2:3으로 열세지만, 비공식전까지 따지면 6:4로 박세정이 약간 앞서있다.
         * 2011-03-13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R 웅진 vs 위메이드 5세트 윤용태 승 박세정 패
         * 2010-08-07 WCG국가대표 선발전 24강 박세정 승 윤용태
         * 2010-08-07 WCG국가대표 선발전 24강 윤용태 승 박세정 패
         * 2010-08-07 WCG국가대표 선발전 24강 박세정 승 윤용태
         * 2010-07-04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R 웅진 vs 위메이드 2세트 윤용태 승 박세정 패
         * 2010-04-06 2010 MSL 시즌1 32강 G조 5경기 윤용태 승 박세정 패
         * 2009-05-01 박카스 스타리그 2009 V조 결승 2경기 박세정 승 윤용태
         * 2009-05-01 박카스 스타리그 2009 V조 결승 1경기 박세정 승 윤용태
         * 2008-10-05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R 위메이드 vs 웅진 1세트 박세정 승 윤용태
         * 2008-06-29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위메이드 vs 한빛 4세트 박세정 승 윤용태
  • 신상문 (프로게이머)
         *[[윤용태]]
         :윤용태와의 상대전적도 3:3으로 비등하다. 이 두선수는 각 팀의 에이스로서 항상 에이스결정전에서만 경기를 하는 신기한 일이 발생하고 경기내용도 에이스다운 내용으로 대단하다.
  • 이윤열
         * 2008년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8강 (0:3 [[윤용태]])
  • 정명훈 (프로게이머)
         정명훈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에서 1승 2패의 성적을 거두면서 16강에서 탈락했다. 특히 16강에서 [[윤용태]]에게 자신의 벌쳐 견제가 모두 차단당하고, 잔혹한 스카웃 관광을 당하면서 정명훈은 탈락을 면할 수 없었다. 그러나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36강에서 [[고석현]]을 2대 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 하였고 16강은 D조에 편성되어 윤용태에게 복수에 성공하고, 2승 1패로 8강에 진출. 8강에서는 팀킬 잔혹사가 펼쳐졌고 [[박재혁 (프로게이머)|박재혁]]을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하였다. 4강에서는 [[김윤환 (1989년)|김윤환]]을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처음으로 3:2 승리를 맛봤고 결승 상대로는 [[송병구]]가 결정되면서 스타리그 최초로 리턴매치의 결승이 성사되었다. 상대 송병구에게는 자신의 첫 결승이였던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3:2로 패배하였던 기억이 있으며 맵 데이터와 많은 전문가의 예상 역시 송병구의 손을 들어주고 있었다. 그러나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정명훈은 자신의 장기인 빠른 속도전을 바탕 심리전을 걸면서 송병구에게 승리를 거두어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3:0 완승으로 데뷔이래 첫 개인리그 우승을 맛보게 되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에서 6연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뒤 시즌을 마치고 침체기에 빠져있던 정명훈이였다. 하지만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 출전한 정명훈은 16강 1차전 팀킬에도 불구하고 어윤수를 간단히 격파하고, 16강 3회차때 정명훈은 2차전때 [[구성훈]]의 센터 8배럭 마린 마린 공격을 간단히 막고, 벌처로 역공을 가 승리를 따내는 듯 점점 부활의 시기를 알렸다. 또한 16강 5회차때 [[염보성]]을 상대로 레이스와 발키리로 공중을 장악, 상대 앞마당의 가스채취를 저지시킨후에 계속되는 병력간 교전에서 이득을 취해 승리를 따내는 등, 프로리그 6연패의 악재에서 탈출하고 3승 무패로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는 등 화려한 부활을 알리고, 또한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승자전에서 윤용태를 상대로 벌처 4기가 30킬을 하는 쾌거를 이루고 MSL 5번 연속 진출이자 9번째 진출로 부활을 알렸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에 올라 스타리그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였으나 [[허영무]]를 상대로 대접전 끝에 2:3으로 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스타리그에서는 16강에서 [[변현제]]와 [[유병준 (1993년)|유병준]], [[유영진 (프로게이머)|유영진]]을 꺾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하였으며 8강에서 같은 팀의 [[어윤수]]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어 4강에 진출하였다. 4강에서도 가장 강력한 테란으로 평가받은 [[이영호 (1992년)|이영호]]를 3:0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하여, 이번에도 허영무와 재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재대결에 앞두고 이영호를 제치고 랭킹 부분 1위를 달성하였으나, 정명훈은 3:1로 패배하여, 팀 대선배였던 [[임요환]]과 마찬가지로 스타리그에서만 4회 준우승을 달성하였다.
         *정명훈이 '''벌쳐 드라이버'''로 불리는 이유는, 정명훈의 벌쳐가 본진에 난입을 하면은 다른 테란 프로게이머들과 다르게 일꾼 피해를 더 심하게 준다. 또한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에서는 윤용태를 상대로 벌쳐 4기가 30킬을 하는 등 입이 쩍 벌어질듯한 벌쳐 컨트롤을 보여주었다.
  • 코인게이트
          * [[이영호]]와 [[염보성]], [[김봉준]], [[오메킴]]까지 연루된 상태에서 스덕들도 다른 전 프로 BJ 가담자들이 나오는 게 아닌가 많이 불안해했다. 다행히 의심을 받았던 [[정윤종]], [[김택용]], [[김윤중(프로게이머)|김윤중]], [[도재욱]], [[이경민(프로게이머)|이경민]], [[신상문]] 등이 모두 투자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이미 다른 사고로 방송을 중지하였던 김봉준과 오메킴 말고도 [[염보성|대형]] [[이영호(테란)|BJ]] 2명을 추가로 잃어버린 스타1 팬덤의 분위기는 우울 그 자체이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현재 선수 수급이 힘든 스타1판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쳐 정규리그 종료 이후 인방과 ASL을 통해 간신히 명맥만 유지해온 스타1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스타1 프로리그 콘텐츠나 ASL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되었다는 말까지 나온 상황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영호(테란)|메인 게이머]]가 스타1 판에서 퇴출된 상황이며, 이로 인해 스타1 게이머에 대한 이미지도 덩달아 좋지 않아졌기에 기업 후원이 계속될지, 아프리카 TV 측에서 스타1 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줄 지 미지수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스타2에서도 친분이 있는 선수들도 많은지라 구 [[kt롤스터]] 및 [[웅진 스타즈]] 출신 선수 및 게이머들[* [[김대엽]], [[전태양]], [[주성욱]], [[김성대]],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김명운]], [[윤용태]] 등]에게도 불똥이 떨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확실한 건 현재도 폭로가 계속되고 있어 이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연루되어 추가로 터져나올 가능성이 꽤 높다는 것이다.
  • 한동욱
         * [[2007년]] [[4월 18일]] vs [[윤용태]] (팔진도)
         * [[2010년]] [[5월 30일]] vs [[윤용태]] (그랜드라인)
  • 허영무 (프로게이머)
         하지만 2008년 5월 8일 벌어진 [[아레나 MSL 2008]] 32강전에서 [[윤용태]]와 CJ의 공명토스 박영민에게 연이은 2패를 하면서 탈락하였다. 2008년 6월 6일 허영무는 송병구와 이윤열과의 재경기 끝에 2승으로 [[EVER 스타리그 2008]] 8강에 진출하게 되었으나 8강전에서 [[손찬웅]]에게 2:1로 패배하여 탈락하였다.
         2009년 2월 8일, 4강에서 [[윤용태]]를 3:0으로 꺾고 곰TV TG삼보 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결승전에 올라온 허영무는 다시 한번 김택용과 만나 경기를 치렀으나 또다시 3:1로 패하여 설욕에 실패했다.
         프로토스의 황금기였던 2008년 소위 '육룡' 시대를 이끌던 허영무는 2009년 클럽데이 온라인 MSL, 로스트사가 MSL 준우승 이후 슬럼프에 빠진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초반 [[신노열]], [[우정호]], [[김정우 (프로게이머)|김정우]], [[김윤환 (1989년)|김윤환]], [[박명수 (프로게이머)|박명수]]에게 연패하며 극심한 부진을 타다가, 윤용태에게 거둔 승리를 시작으로 [[고석현]], 김정우, 박찬수, 이영한, [[민찬기]]에게 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기도 했다. 09-10 시즌 프로리그에서는 5할 언저리의 승률을 유지하였으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예선 탈락하였지만 [[네이트 MSL 2009]], [[하나대투증권 MSL 2010]]에서는 16강까지 진출하였다. 하지만 네이트 MSL, 하나대투증권 MSL 모두 의외의 상대에게 8강행이 좌절되는 등 아쉬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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